6. 5
Source: http://bit.ly/1D7TaPx
“탑승 직후부터 택시 기사가 사이드브레이크 옆에 놓인 휴대전화를 힐끔힐끔
쳐다봐 불안했던 김씨는 '쿵' 소리와 함께 '올 게 왔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사고까지 났는데도 기사가 게임 중독자처럼 휴대폰 화면을 곁눈질하더라“
"'카카오택시'라는 알림 소리가 3~5분에 한 번씩 울렸는데 그때마다 핸들이
오락가락해서 사선(死線)을 넘나드는 것 같았다“
"운전에 집중해달라"고 화를 냈고 기사는 "카카오택시 알림 때문에 그랬다"며
사과했다.
기사들은 주행 중엔 앱 기능 중 '운행 중' 모드를 선택해 콜을 받지 말아야
하는데 일부 기사가 손님이 내리기도 전에 또 다른 콜을 받기 위해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휴대전화를 사이드브레이크 주변에 놓거나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꺼내는
기사도 있었고, 아예 한 손엔 휴대전화를 들고 한 손으로만 운전하는 기사도
있었다. 휴대전화 거치대를 눈높이에 설치한 사람은 10명뿐이었다. "승객이
내리기 10분 전부터 장거리 콜을 빨리 받아야”
Source:: http://bit.ly/1D7UqCp
16. 15
1. 우리에겐 지금, ‘질문’이 현저하게 부족하다.
‘질문력’이 미래이다.
2. ‘위대함과 진정성’을 추구하는 인문학적
질문으로부터 시작하여 프로젝트 전 과정에
투영될 수 있는 시스템적 접근을
‘인문+SW’포럼이 시작하자!
3. 당장, ‘인문+SW’ 가치를 반영할 평가 지표와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인류에게 기여하자! 이
기반으로 UX컨설팅을 수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