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Socialites 라고 생각하고 답변했던 문제
Q : 힘 vs 친구
A : 친구
A :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
A :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것
7. A : 친구들과 대화할 수 있는 공간
Q :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기회 vs 친구
와 둘이
A : 친구와 둘이
A : 재밌는 친구 사귀기
Etc…
8. Explorer 이라고 나온 결과 관련 문제
Q : 남들이 모르는 것을 얻기 vs 알기
A : 남들이 모르는 걸 아는 거
Q : 아무도 하지 않은 걸 하는 거
Q : 익숙한 길 vs 새로운 길
A : 새로운 길
A : 또다른 체험을 하는 것
9. A : 나만의 길을 만드는 것
A : 여러 다양한 곳 탐험하기
A : 독특한 배경과 매커니즘
A : 탐험하기 안전한 곳인가
A : 새로운 곳 탐험하기
Etc…
10. Achiever 에서 높은 결과가 나온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결과였다. 무
언가에 대한 성취욕이 그리 강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explorer 와 비
슷한 수치를 보였다는 점에서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에서 Explorer 의 성향이 그리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이
유는 아침에 학교 오는 길, 집에 가는 길, 학교 안에서 돌아다니는 동안
별다른 탐험 의지를 보일 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답변을 하다
보니 여행을 좋아하고, 게임에서도 유독 맵들의 배경이나 이동하는 경
로를 찾아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 떠올랐고, 비록 일상에서는 보
기 힘든 성향이지만 explorer 성향이 짙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11. Socialites 성향은 여러 가지 SNS 를 하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는
데 의외로 낮은 비율을 보여서 당황했었다. 한 때는 거의 한 시도 떼
어놓지 않고 트위터며 페이스북을 두드려댔었고, 인스타그램을 포
함한 거의 10가지에 가까운 SNS 를 동시에 하면서 사람들과 항시
대화를 하곤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socialites 가 80% 가까이 나
타나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의외의 결과였다.
Killer 성향은 처음부터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었지만 예상치 보다
절반 가까운 수준이라 조금 놀라웠다.
14.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패스 등의 어플들은 모두 타인과의
어떤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용도의 어플들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그 관계 속에서 소통하면서 친밀감
을 쌓아갈 수도 있는 하나의 공간들로써 인간관계를 보다 포괄적으
로 만들어줄 수 있다.
15. Player1
Killer 라고 볼 만한 요소는 없으며, 카톡을 하고 페이스북을 구경하는 점에서
socialites 가 약간은 있다고 생각. Explorer 라고 판단되는 요소도 딱히 보이지
않으며, 자소서 등에서 achiever 의 요소가 나타난다.
Hard Fun
Type 본인이 볼 때 내가 볼 때
Killers 20 10
Achievers 70 80
Socialites 45 30
Explorers 60 10
16. Player 2
Killer 라고 판단되는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으며, 성취하고자 하는 점은 방문하
는 홈페이지 등에서 나타난다. 카톡 등으로 채팅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은 것을
보면 Socialites 가 높다고 볼 수 있으며, Explorer 적인 요소 역시 눈에 띄는
것은 없다.
Easy fun
Type 본인이 볼 때 내가 볼 때
Killers 10 10
Achievers 30 50
Socialites 60 60
Explorers 4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