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Share une entreprise Scribd logo
1  sur  16
Télécharger pour lire hors ligne
2013년 9월 2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경기모멘텀을 사는 외국인 [9월 주식시장 전망]
- 9월 코스피 밴드 : 1,850~1,970
- 8월 외국인의 순매수는 경기에 대한 베팅 성격. 9월에도 지속될 가능성 높아. 다만 9월 중순 이후 예정된 주
요 이벤트에 대한 부담과 국내 기관투자가의 환매압력 때문에 코스피 상승탄력 둔화 예상
- 9월 중순 이후 조정 국면에서는 경기민감주(화학, 조선, 철강, 금융)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전략이 유효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Money Flow
한국 투자에 박차를 가한 외국인
-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투자에 박차를 가함. 주간으로 3.01%의 KOSPI 수익률은 주간 기준으로 2012년 9월
둘째 주 이후 최고 수익률. 주간으로 KOSPI에서 1조원 이상 순매수 한 것도 2012년 12월 셋째 주 이후 처
음. 1조원 이상 외국인 순매수가 발생하고 마년 최소 2주에서 최대 6주 동안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졌음
(2012년 이후 기준)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는 한국과 대만의 순매수에 힘입어 순매수 전환. 한국과 대만만 순매수. 계속되
는 경상수지 흑자, 주변국 대비 높은 외환보유고, 원/달러 환율 안정세가 한국과 여타 아시아 신흥국과의 차
별화 포인트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China weekly
중국 8월 통계국 PMI지수 수요 회복에 따른 상승세
- 9월 1일 발표된 중국 8월 통계국 PMI지수는 51%로 예상치(50.5%) 상회 및 전월(7월 50.3%)대비 0.7%p
상승하면서 연내 최고치 기록
- 이번 지표 발표를 통해 시장 수요 회복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 신수주지수는 16개월래 최고치 + 신
수출 주문지수 5개월 만에 50% 상회⇒ 신수주 주문지수와 생산지수 차이값이 0.2%로 작아지면서 수급 불
균형 완화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매크로
9월이 오면
- 월초 미국 경제지표(ISM제조업지수, 고용지표) 혼조 예상되어 9월 FOMC회의에서 연준은 양적완화 규모 축
소 실행할 가능성 큼(규모는 국채 100억달러)
- 월초에 호재가 될 수 있는 다른 이벤트는 G20 정상회담. 2015년까지 부채관리보다 경기안정에 주안점을 둔
정책 발표 예상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2
산업 및 종목 분석
조선업: 운임 선물을 통해 본 선가 상승 여력
- 선가 상승 여력이 주가 상승 여력을 결정하고, 운임 상승 여력이 선가 상승 여력을 결정
- 운임 선물을 통해 선가 상승여력을 점검하고자 함
- 점검 운임 선도(Forward) : 벌크선 운임 선도(철광석 선도 포함), Container선 운임 선도
- 결론적으로 Clarkson 선가 Index 기준, 선가는 저점(6월 말 대비) 대비 4%~5%의 제한적인 상승 예상
- 최우선 추천주 : 2014년까지 실적 개선 폭이 가장 큰 대우조선해양 유지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손해보험: 7월 실적: 이익 모멘텀의 저점을 지나가며…
-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월별기준으로는 9월 이후, 분기기준으로는 3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이익 증가율이
플러스로 반전. 사업비율 개선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전년동기대비 상승폭 축소가 원인
- 7월 실적 평가: 영업일수 효과와 계절적 요인으로 합산 순이익은 1,395억원으로 감소 (-26.3% yoy)
- 8월 실적 전망: 합산순이익 1,555억원으로 7월대비 11.4% 증가 전망
- 최선호 종목: 단기: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중장기: 현대해상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KT: D블록 잘 살려볼께요! 느낌 아니까~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KT D블록 확보
- KT의 600만 LTE 고객은 단말기 교체 없이 LTE-A로 둔갑. ARPU 상승 가능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Casino Big Cycle 3: 큰 그림에 대한 믿음
- 2012.05.04 ‘중국 카지노 BIG CYCLE 2’ 후속 보고서
- 마카오 카지노 시장이 예상을 상회하고 있고 중국 인바운드 DATA도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으나 외국인
카지노 주가는 실적, 세금 이슈 등으로 3개월간 언더퍼폼
- 실제로는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고 레저세는 현실화 가능성 낮다고 판단되어 최근 주가 부진을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
김윤진. 769.3397 yoonjinkim@daishin.com
파라다이스: 마카오 카지노와 가장 닮은 회사
- 목표주가 30,000원 상향 조정
- 마카오 카지노와 가장 닮은 회사
- 실적, 이슈, 벨류에이션 체크(큰 그림에 변화 없음)
- 드롭액 역성장과 매출액 하락에 대한 의견
김윤진. 769.3397 yoonjinkim@daishin.com
GKL: 성장성에 대한 우려, 실적으로 반박
- 중국 영업 활성화 전략 성공적으로 진행 중
- 신사업을 통한 추가 성장 가능성
- 목표주가는 PER 17배를 적용한 40,000원(배당수익률 3.0%에 상응)
김윤진. 769.3397 yoonjinkim@daishin.com
3
투자포커스
경기모멘텀을 사는 외국인
[9월 주식시장 전망]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shin.com
[9월 코스피 밴드 : 1,850~1,970]
1,900이하에서 적극적인 비중 확대
8월 외국인의 순매수는 경기에 대한 베팅성격이 강하다고 판단한다. 상반기 1.9%에 그쳤던 한국의
GDP성장률(전년동기비)은 3분기 3.0%, 4분기 3.7%로 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부진했던
유럽과 중국의 회복은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우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9월에도 한국에 대한 외
국인의 선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9월 중순 이후 예정된 주요 이벤트에 대한 부담과 국내 기관투자가의 환매압력 때문에 경계심리
가 높아져 단번에 2000 고지를 회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9월 중순 이후 단기 조정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기대가 본격적으로 살아나고 경기의 힘이 유동성 축소를 압도할 때 추세적 상승을 나아갈 수 있
다. Tapering의 연기는 미국 경기에 대한 기대가 약화됨을 의미한다. 안도렐리를 넘어서는 추세적 상
승은 낮은 수준의 Tapering의 개시로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9월말 Tapering 개시가 선언되면서
나타나는 충격은 4분기 추세상승을 대비한 좋은 매수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업종선택 : 경기민감주 비중 확대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1개월 동안 화학/디스플레이/자동차부품/기계 업종에서 강한 순매수(업종별
시가총액대비 외국인 누적 순매수 금액 기준)를 기록 했다. 이들 업종은 2000년 이후 경기선행지수순
환변동치가 상승반전한 4번의 구간에서 3번이나 KOSPI대비 초과수익을 기록했던 업종들이다. 외국인
순매수가 경기회복에 근거한 매수임을 확인할 수 있다.
9월초 까지의 상승은 삼성전자 중심의 IT(LG이노넥, 2차전지, LED)와 자동차, 금융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9월 중순 이후 조정 국면에서는 경기민감주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전략이 유효하다. 화학(LG화
학, 롯데케미칼), 조선(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철강(현대제철, POSCO), 금융업종이 이에 해당한다.
9 월 이벤트의 쟁점과 리스크 요인
주요 이벤트 쟁점 리스크 요인
9.17~18일 FOMC회의
Tapering 개시 여부, 규모
(컨센서스 : 9월 개시, 100억달러 축소)
Tapering 개시 지연 : 미국 경기 기대 후퇴
Tapering 개시 : 불확실성 해소, 경기 기대 상승
9.22일 독일총선 메르켈 재집권 예상
연정 파트너인 자민당의 5% 이상 득표 여부
미만시 녹색당, 사민당과의 대연정 가능성 높아져
9월말소비세 인상
현재 소비세 인상 관련 공청회 진행
예정대로 2014년 4월부터의 시행을 선언할 가능성 높아
시행 연기시 : 재정리스크 부각
시행 결정시 : 통화정책의 추가 확장 여부 주목
9월말연준 차기의장 지명 연준 부의장 자넷엘런 가능성 높아 지명 지연시 불확실성 증폭
9월말미국 예산 예산 처리 가능성 낮아 시퀘스터의 규모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어서 영향 제한적
10월초 부채한도 상향
부채한도 상향을 위해서는 장기 예산 감축의 방향에 대한민주당과 공화
당의 합의가 있어야 => 아직 평행선
10월초 정부 중단 사태
4
MoneyFlow
한국 투자에
박차를 가한 외국인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shin.com
아시아 7개 국가 중 한국, 대만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투자에 박차를 가함. 주간으로 3.01%의 KOSPI 수익률은 주간 기준으로
2012년 9월 둘째 주 이후 최고 수익률. 주간으로 KOSPI에서 1조원 이상 순매수 한 것도 2012년
12월 셋째 주 이후 처음. 1조원 이상 외국인 순매수가 발생하고 마년 최소 2주에서 최대 6주 동안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졌음(2012년 이후 기준)
- KOSPI가 주간 기준으로 3.0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1926.36(8월 30일 종가 기준) 포인트로 마감
하였다. 외국인은 지난 한 주 동안 1조 2,799억원(KOSPI 1조 3,963억원 순매수, KOSDAQ 1,164
억원 순매도)을 순매수
외국인이 시장 전체를 사들이고 있음
-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는 4주 연속 순유출. GEM 펀드는 대규모 순유출(14억
6,800백만달러)을 기록 Asia ExJapan펀드 5주 연속 순유출. 한국의 외국인 순매수와 이들의 자금
출처인 ASIA 신흥국 펀드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
- Tapering이슈로 U.S펀드가 3주간 대규모 유출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 유럽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감으로 Western Europe펀드는 9주 연속 순유입 기록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는 한국과 대만의 순매수에 힘입어 순매수 전환. 한국과 대만만 순매수.
계속되는 경상수지 흑자, 주변국 대비 높은 외환보유고, 원/달러 환율 안정세가 한국과 여타 아시아
신흥국과의 차별화 포인트
- 외국인이 한국을 강하게 순매수 할 때 나타나는 시장 전체를 사들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음. 외국
인은 반도체,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업종의 IT섹터와 자동차 그리고 화학, 철강,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순매수 계속됨. 이들 업종의 시가총액 합계는 KOSPI의 53% 차지
아시아 7개 국가 중 한국, 대만 순매수. 외국인 1조원 이상 순매수 이후에는 추가 순매수가 뒤따름
-3.54%
4.19%
-4.24%
-2.82%
4.51%
14.25%
-7.0%
-2.0%
3.0%
8.0%
13.0%
18.0%
-8,000
-6,000
-4,000
-2,000
0
2,000
4,000
6,000
8,000
10,000
12,000
14,000
한국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2013년 외국인 순매수 지난주 외국인 순매수
YTD지수 수익률(우)
(Mil $)
-4
-3
-2
-1
0
1
2
3
4
1,700
1,800
1,900
2,000
2,100
2,200
2,300
11.01 11.05 11.09 12.01 12.05 12.09 13.02 13.06 13.10
외국인 순매수(KS+KQ) 2011년 이후 누적(우)
KOSPI
(P) (조원)
자료: Bloomberg,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China
weekly
중국 8월 통계국 PMI지수
수요 회복에 따른 상승세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shin.com
8월 통계국 PMI지수 연내 최고치 기록
1일 주말에 발표된 중국 8월 통계국 PMI지수는 51%로 예상치(Bloomberg 50.5%)를 상회했고 전월(7
월 50.3%)대비 0.7%p 상승하면서 연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생산, 신수주 및 신수
출 주문지수는 각각 52.6%, 52.4%, 50.2%로 전월대비 0.2%p, 1.8%p, 1.2%p 상승했다. 재고지표로
는 원자재 재고 및 완성품 재고지수는 각각 48%, 47.6%로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다.
중국 수요 회복 빠르게 진행
이번 지표 발표를 통해 시장 수요 회복이 빠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8월부터 중국 정부 정
책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철도 건설 프로젝트 비준 확대, 부동산 증자 확대 등)는 점이 기업 투
자 심리 회복에 영향을 줬다. 이에 따라 신수주지수는 1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신수출 주문지수
도 5개월 만에 50%를 상회했으며, 신수주 주문지수와 생산지수 차이값이 0.2% 작아지면서 수급 불균
형도 소폭 완화됐다. 그리고 원자재 구매가격 지수가 53.2%로 전월대비 3.1%p 상승한 점도 수요 증
가에 따른 가격 상승을 말해준다. 따라서 10월 국경절 연휴에 따른 수요 증가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
기 때문에 9월 PMI지수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8월 통계국 PMI 지수 업종별 추이 – 신수주 및 신수출 주문지수
상승폭 확대
8월 통계국 PMI 지수에서 수요 증가폭 확대
자료: Wind, 대신증권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리서치센터
6
매크로 9월이 오면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예고된 9월 이벤트중 최고는 연준 정책후퇴
- 9월 미국 FOMC회의는 18일에 정책결정과 기자회견이 예정. 경제지표 후퇴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때문에 정책 축소 시작시점이 9월이 아닌 좀 더 뒤로 미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겨나고 있음
- 그러나 정책후퇴 결정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은 낮음. 월초 경제지표(ISM제조업지수 55.4 →
54.0으로 전월비 하락, 8월고용지표(164k → 180k으로 전월비 상승 예상)도 혼조 예상되며 경제지
표가 연준의 의사결정을 바꿀 정도의 영향력을 주기 힘들 것
- 이미 시장이 각오하고 있는 것처럼 9월에 정책후퇴가 시작되고, 축소 규모는 국채 100억 달러로 약
하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가능성이 큼
확대된 G20 의제, 긍정적 변수가 많아졌음
- 월초에 호재가 될 수 있는 다른 이벤트는 G20 정상회담(5~6일)
- 논의될 의제는 긴축완화와 각국별 경기안정화 정책을 담은 St. Petersburg Action Plan 발표, 신흥
국 외환시장 안정 이슈
- 당분간(2015년까지로 계획) 부채관리 보다는 경기안정에 주안점을 둔다는 점은 긍정적. 최근 유럽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시점에서 이런 정책이 확인되는 것은 그 효과가 클 수 있음
- 특히 22일 예정된 독일 총선을 앞두고 유럽이 주도하는 G20의 정책공조는 메르켈 총리의 지지율에
도 긍정적인 요인
- 한편 중국 시진핑 주석은 G20 회담에서 중국의 경제개혁에 대해 연설할 예정. 이를 통해 11월에
있을 3중전회에서 다뤄질 경제개혁에 대한 방향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이 경우 중국정책
에 대한 기대도 같이 살아날 수 있을 것
- 정치적 불확실성 요소는 9일에 있을 이탈리아 베를루스쿠니 전 총리의 상원의원 적격심사 결정. 상
원의원직 박탈 시, 이탈리아 연정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 커질 수 있음
9 월 영향력 있을 주요 이벤트 완만한 정책축소 시나리오(14 년 말까지 정책 철수)
일자 주요 이벤트 및 내용
5~6 일
G20 정상회담
국가별 재정계획(긴축 완화를 담은) 제출, 그림자 금융 규제강
화, 신흥국 외환시장 안정 등 논의
St. Petersburg Action Plan 발표
9 일
이탈리아 베를루스쿠니 상원의원 자격 적격심사결과 발표
자격 박탈시 연정 불확실성 대두
17~18 일
미국 FOMC 회의 및 기자회견
양적완화 축소(Tapering)에 대한 논의
22 일
독일 총선
메르켈 기민당 과반의석 확보 여부 관심
0.8
1
1.2
1.4
1.6
1.8
1.6
1.8
2.0
2.2
2.4
2.6
12.07 12.12 13.05 13.10 14.03 14.08
국채 Tapering(좌)
MBS tapering(우)
(조달러)
QE3
(조달러)
자료: 대신증권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리서치센터
7
Issue & News
조선업
운임 선물을 통해 본 선가
상승 여력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
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보고서 작성 배경과 주요 결론
- 선가 상승 여력이 주가 상승 여력을 결정하고, 운임 상승 여력이 선가 상승 여력을 결정
- 운임 선물을 통해 선가 상승여력을 점검하고자 함
- 점검 운임 선도(Forward) : 벌크선 운임 선도(철광석 선도 포함), Container선 운임 선도
- 결론적으로 Clarkson 선가 Index 기준, 선가는 저점(6월 말 대비) 대비 4%~5%의 제한적인
상승 예상
- 최우선 추천주 : 2014년까지 실적 개선 폭이 가장 큰 대우조선해양 유지
벌크선 운임 선도 : 1년물이 현재 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 중
- 현재 1년물 운임 선도는 현물 운임(8월 29일 BDI 1,136pt) 보다 소폭 낮은 1,100pt에서 거
래 중
- 중국 수입 철광석 1년 선도 가격도 현물 보다 18% 낮은 가격에서 거래 중
(8월 23일 기준, 중국 수입 철광석 현물 $138.5, 1년물은 $114.4)
* 이를 감안 시, 2014년 경기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도 가격 상승을 기대한
재고 보충(Restocking) 수요는 크지 않을 것
- 선도 운임 고려 시, 2014년 긍정적 가정에도 BDI 평균은 1,500~2,000 예상
* 2010년/2011년 BDI 평균 2,758pt/1,549pt
Container선 운임 선도 : 2014년 성수기에 2012년 4분기 수준 운임에서 거래 중
- 2014년 성수기(7월~9월) 운임 기준, 2012년 4분기 수준 운임에서 거래 중
* 현재 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절대 수준은 여전히 미진
* 한진해운 기준, 2012년 4분기 -66십억원(영업이익율 -3.4% 기록)
* 유가 하락 등으로 원가가 낮아진 점을 감안하면 흑자 예상되나 미진한 수준
- 2013년 Container선 발주량(1.5mTEU)는 2014년 운임 개선을 예상한 선발주 경향 있음
* 이에 따라 2014년 발주량은 2013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은 발주량 예상
- 2014년 상기의 운임과 발주량을 감안 시, 향후 Container선 선가 추가 상승 여력 제한적
* 2013년 4,800TEU Container선가는 저점($44.5m) 대비 9.0% 기록 중
- 최근 China Newbuilding Price Index 중, Container선 선가가 소폭 하락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현대중공업 Buy 250,000원
삼성중공업 Buy 47,000원
대우조선해양 Buy 35,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5 15.0 2.1 -0.9
상대수익률 3.1 20.6 8.5 0.2
8
손해보험
7월 실적: 이익 모멘텀의
저점을 지나가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이익 모멘텀의 저점을 지나가고 있다
-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 월별기준으로는 9월 이후, 분기기준으로는 3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이익 증가율이 플러스로 반전
- 사업비율 개선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전년동기대비 상승폭 축소가 원인
7월 실적 평가: 영업일수 효과와 계절적 요인으로 이익 감소
- 상위 5개사의 7월 합산 순이익은 1,395억원, 전년동월대비 26.3%, 전월대비 13.6% 감소
- 자동차보험 손해율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일수 효과로 인하여 장기보험 손해율이 전월대비
1.7%p 상승하였음.
- 투자부분에서는 저금리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됨. 처분이익이 전년동월대비 38.3% 증가
하였지만 투자수익률은 0.5%p 하락하였음. 보유이원의 하락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의미함
Check point: 이익 모멘텀의 저점을 지나가며
- 우리는 지금 손해보험사들이 이익 모멘텀의 저점을 지나가고 있다고 판단함
- 월별기준으로는 7월 -26.3%였던 순이익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이 8월에는 -4.6%, 9월에는
+14.0%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 분기기준으로는 FY13년 1분기 -20.8%에서 2분기 -7.4%, 3분기에는 +26.6%로 개선 전망
- 월별기준으로는 7월이 이익모멘텀의 저점이며 9월 이후 플러스 전환이 기대되고 분기기준으로는
3분기(10~12월)에 이익 모멘텀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됨
8월 실적 전망: 합산순이익 1,555억원으로 7월대비 11.4% 증가 전망
- 상위 5개 손해보험사의 8월 합산 순이익은 1,555억원으로 7월대비 11.4%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영업일수 감소 효과로 장기보험 손해율이 하락하고 고액사고의 영향으로 상승하였던 일반보험 손
해율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인담보 신계약은 337억원으로 7월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여름 휴가철의 영향 때문
최선호 종목: 단기: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중장기: 현대해상
- 삼성화재: 인담보 신계약의 연초 가이던스 달성, 자동차보험에서의 손해율 경쟁력 유지 전망
- 메리츠화재: 후순위채 발행이 완료됨에 따라 RBC 부담은 제거되었으며 레버리지를 기대할 시기
- 현대해상: 위험손해율의 격차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됨. 기초 펀드멘털 이상 없음
월별기준 순이익 추이 분기기준 순이익 추이
-30
-25
-20
-15
-10
-5
0
5
10
15
20
0
50
100
150
200
250
13.4 13.5 13.6 13.7 13.8 13.9
(% yoy)(십억원) 삼성 현대
동부 LIG
메리츠 yoy (우)
-30
-20
-10
0
10
20
30
40
50
60
0
100
200
300
400
500
600
FY13 1Q FY13 2QF FY13 3QF 2014 1QF
(% yoy)(십억원) 삼성 현대
동부 LIG
메리츠 yoy (우)
자료: 각 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각 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이민희
02.769.3417
mhlee@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삼성화재 Buy 290,000원
현대해상 Buy 41,500원
동부화재 Buy 64,500원
LIG손해보험 Buy 37,500원
메리츠화재 Buy 17,2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 1.0 5.7 6.5
상대수익률 0.9 4.9 11.1 5.4
-10
-5
0
5
10
15
80
85
90
95
100
105
110
115
12.08 12.11 13.02 13.05 13.08
(%)(pt) 손해보험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9
7 월 실적 차별화의 요인은 일반보험 손해율이었음
7월 실적은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동부화재가
상대적으로 양호
7월에는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 그리고 동부화재가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평가한다. 삼
성화재는 인담보 신계약 105억원 판매로 연초에 제시한 가이던스를 당월기준으로 처음 달성하였
고 신계약관련 비용 140억원의 반영에도 불구하고 6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 메리츠
화재의 경우 신계약은 아직 시장 기대치에 미달하지만 처분이익을 통한 투자수익률 제고(4.8%)
를 통해 157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였다. 누계 실적 기준으로 보면 메리츠화재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9.4% 증가한 수준이다. 메리츠를 제외한 4개사의 순이익은 동기간대비 24.7% 감소하
였다. 동부화재의 경우 전월대비 손해율이 급등하였지만 처분이익과 일반보험 손해율의 안정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평가한다.
7월 실적의 우위는
일반보험 손해율로부터
7월 실적의 우위를 가른 것은 일반보험 손해율 이었다고 생각한다. 영업일수 효과와 계절성은 모
든 보험사에 동일하게 적용된 것이기 때문에 차별성이 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대해상
과 LIG손보의 경우 80% 이상의 높은 일반보험 손해율로 인하여 경쟁사 대비 부진한 실적을 시
현하였다. 현대해상과 LIG손보의 일반보험 손해율이 약 25%p 하락하면(경쟁사 수준으로) 순이
익은 각각 63억원, 75억원 증가하게 되며 시장 기대치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 시현이 가능했을 것
이다.
표 1. 각 사별 7월 세부 실적 (단위: 십억원, %)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보 메리츠화재
요약
손익
원수보험료 1,418 899 875 766 419
보유보험료 1,362 817 810 662 390
경과보험료 1,364 804 799 674 392
발생손해액 1,162 682 681 589 325
순사업비 249 145 143 123 78
보험영업이익 -47 -24 -25 -38 -11
투자영업이익 141 54 65 50 33
총영업이익 94 30 40 12 21
세전이익 87 26 41 11 21
당기순이익 67 20 31 5 16
보험
영업
손해율 85.2 84.8 85.2 87.4 82.9
사업비율 18.3 18.1 17.9 18.2 20.0
합산비율 103.5 102.9 103.1 105.6 102.9
원수
보험료
자동차 322 185 198 140 70
장기 986 628 597 522 318
일반 110 86 80 104 30
보종별
손해율
자동차 84.1 87.0 91.6 91.2 90.9
장기 88.9 84.5 85.5 86.7 81.9
장기위험 77.7 87.2 90.8 89.8 87.0
일반 49.1 80.5 54.0 84.7 65.6
투자
부문
운용자산 39,310 17,050 18,344 14,276 8,252
투자수익률 4.3 3.8 4.3 4.2 4.8
처분이익 4.7 4.1 12.3 8.4 6.9
수익성
ROE 10.1 13.1 14.7 4.6 18.4
자본금 7,941 1,903 2,546 1,427 1,030
신계약
신계약(월납환산) 18.3 13.5 13.5 9.0 6.5
보장성 14.2 8.5 7.9 6.2 4.9
인담보 10.5 6.9 7.1 5.3 4.4
주: IFRS 별도기준, 장기위험 손해율을K-GAAP 기준(동부화재는 IFRS 기준)
자료: 각사, 대신증권리서치센터
10
Issue & News
KT
(030200)
D블록 잘 살려볼께요!
느낌 아니까~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노윤희
769.3844
yhrho@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2,000
유지
현재주가
(13.08.30)
36,100
통신서비스업종
KT D블록 확보
- 주파수 경매 결과 KT가 D2블록(1.8GHz 대역 15MHz 폭)을 9,001억원에, SKT가 C2블록
(1.8GHz 대역 35MHz 폭)을 10,500억원에, 그리고 LGU+가 B2블록(2.6GHz 대역 40MHz 폭)
을 4,788억원에 획득
- 이번 경매는 8/19~8/30의 10일 동안 50라운드의 오름입찰과 한 번의 밀봉입찰 진행
- 최종 밀봉입찰에서 밴드플랜1은 24,098억원, 밴드플랜2는 24,289억원으로 밴드플랜2가 승
리하면서, 밴드플랜2에서 각 블록별 최고가 입찰 사업자가 주파수를 획득
- SKT는 10,500억원에 낙찰받았지만, 기존 1.8GHz 대역의 20MHz 폭을 6개월 이내에 반납
해야하고, 이 경우 추가 납부금액은 4,500억원
- 주파수 이용대금 납부: 3사 모두 할당 금액의 1/4을 3개월 이내 납부. 나머지는 사용기간인
2021년까지 중 균등 납부
- 감가상각: 해당주파수는 무형자산으로 인식 후 사용시점부터 사용기간인 2021년까지 정액
상각
- KT의 9,001억원 주파수 비용은 적절하다고 판단. D블록을 확보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매
출의 일정 비율을 적용한 방식으로는 1.1~2.6조원의 가치가 있고, 마케팅비용과 CAPEX가 경
쟁사보다 절감되는 비용절감의 방식으로도 1.7조원의 가치가 있음
광대역 vs. CA(Carrier Aggregation)
- 4세대 이동통신의 정의는 이동 중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100Mbps 이상을 충족하는 것
- LTE는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75Mbps이므로 3.9세대에 해당.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LTE도 4세대로 간주하면서 LTE를 4세대라고 불러왔으나, 100Mbps 이상을 구현하는 LTE-
A(Advanced)가 진정한 4세대 이동통신
- LTE-A의 100Mbps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운로드 기준 20MHz의 주파수 대역폭 필요
- 현재 LTE는 10MHz의 폭을 사용하기 때문에, 100Mbps 구현 불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
파수를 물리적으로 20MHz로 넓히는 광대역과, 떨어져있는 10MHz 두 개를 가상으로 묶어서
20MHz로 사용하는 CA 방식 도입
- SKT는 6/26에 800MHz의 10MHz와 1.8GHz의 10MHz를 묶어서 20MHz폭의 CA를 구현
한 LTE-A 시작. LGU+는 7/15에 800MHz의 10MHz와 2.1GHZ의 10MHz를 묶어서 20MHz
폭의 CA를 구현한 LTE-A 시작
- KT는 이번에 받은 주파수를 이용하여 기존 1.8GHz 10MHz폭을 20MHz폭으로 넓힌 광대역
방식을 이용한 LTE-A 서비스 가능
KT의 600만 LTE 고객은 단말기 교체 없이 LTE-A로 둔갑. ARPU 상승 가능
- 서울과 부산에 설치된 삼성전자 LTE 장비의 경우 DU(Data Unit)만 추가하면 LTE-A 서비스
가능. 기타 지역의 장비는 RU(Radio Unit)와 DU의 추가를 통해 LTE-A 서비스 가능
- 다만, 주파수 할당 조건상 서울 및 수도권은 바로 서비스 가능하고, 광역시는 2014년 3월부
터, 전국서비스는 2014년 7월부터 가능
- KT의 D블록 확보가 의미있는 이유는, LTE 장비의 간단한 확장과 기존 LTE 단말기의 S/W
업그레이드만으로도 현재 600만명의 LTE 가입자가 LTE-A로 둔갑하게 되기 때문. 경쟁사가
CA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한대씩 팔아야 LTE-A 고객이 증가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9월말이면
약 300만명(현재 600만명 LTE 고객 중 서울/수도권 비율 감안)의 LTE-A 가입자가 순식간에
등장하고, 2014년 3월이면 광역시의 모든 LTE 가입자가 순식간에 LTE-A로 둔갑
- LTE-A가 LTE와 요금의 차별은 없지만, SKT의 경우 현재 LTE-A 고객이 LTE 대비 월평균
약 2배(약 4GB)의 데이터를 소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데이터 증가에 따른 ARPU 상승 속
도가 경쟁사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
KOSPI 1926.36
시가총액 9,42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84%
자본금(보통주) 1,56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0,850원 / 33,9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70억원
외국인지분율 41.69%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8.6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6 -6.0 0.8 5.1
상대수익률 -2.1 -2.4 6.1 4.0
-5
0
5
10
15
20
27
29
31
33
35
37
39
41
43
12.09 12.12 13.03 13.06
(%)(천원) KT(좌)
Relative to KOSPI(우)
11
- SKT의 경우도 C블록을 활용하여 광대역 구축이 가능하지만, 기존 1.8GHz 대역을 LTE의 보
조망으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커버리지가 전국망이 아닌 주요 도시 위주임. 따라서, KT의
광대역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1.8GHz 대역도 LTE 전국망으로 구축해야 하는데, 서울 및 수도
권은 바로 사용가능하지만, 기존 1.8GHz 대역을 반납하면서 대역을 조정해야 하는데 따른 시
간 지연이 있고, 광역시는 2014.6월부터, 전국망은 2014.12월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비용
과 커버리지에 있어서는 KT보다 다소 불리함
- SKT가 800MHz와 1.8GHz를 CA로 이용하는 경우는 기존 1,8GHz를 반납하면서, 신규
1.8GHz 중 절반만 활용하여 CA를 해야하기 때문에, 주파수 할당전후 달라진 점은 없음.
800MHz의 10MHz폭과 1.8GHz의 20MHz폭을 CA로 활용할 수도 있으나, 이 기술은 아직 개
발되지 않았음
- LGU+의 경우도 2.6GHz 대역에서 광대역 구축이 가능하지만, 전국망 구축을 모두 끝내야
의미있는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비용과 구축기간을 감안하면 역시 주파수 할당전후 달
라진 점은 없음. 다만, 2.6GHz의 경우는 국내에서는 사용중이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많은 사업
자들이 사용중이고, 현재 출시된 LTE 단말기 중 가장 많은 수가 2.6GHz를 지원하고 있기 때
문에, 한국에서의 2.6GHz 선구자가 될 가능성은 남아있음
ARPU는 주가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 D블록 확보와 무관하게 이미 KT는 지난 5월 기준 LTE 점유율 2위를 달성하였고, 3위와의
격차를 벌이고 있는 중
- 월별 LTE 순증 기준으로는 2012년 7월 이후 지속적으로 점유율 2위 유지
- LTE-A 확산이 궁극적으로 ARPU 상승으로 이어지겠지만, 현추세로도 3Q13에는 ARPU가
사상 최대수준 돌파 전망
- 당사 추정 3Q12 ARPU는 32,167원(+1.7% qoq)으로, 2Q08에 기록했던 역사적 최고
ARPU인 32,012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 LGU+가 2Q11 무선 ARPU의 turn around 후 주가 상승 시작했고, 2Q12에 역사적 최고점
돌파하면서 주가 급등
- KT도 2Q12 무선 ARPU의 turn around 후 주가 상승 시작. 3Q13 ARPU가 사상 최대 수준
달성시 주가에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5,499원에 PER 9.1배(‘10~’12년 PER 평균에 10% 프리미엄) 적용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21,272 23,790 23,610 24,643 26,292
영업이익 1,748 1,214 1,526 2,058 2,610
세전순이익 1,603 1,423 1,347 1,889 2,470
총당기순이익 1,452 1,111 1,083 1,511 1,951
지배지분순이익 1,447 1,057 1,029 1,436 1,854
EPS 5,540 4,048 3,941 5,499 7,099
PER 6.4 8.8 9.2 6.6 5.1
BPS 44,825 47,141 49,216 52,847 57,611
PBR 0.8 0.8 0.7 0.7 0.6
ROE 12.7 8.8 8.2 10.8 12.9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K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2
외국인
카지노산업
CASINO BIG CYCLE 3
큰 그림에 대한 믿음
- 2012.05.04 ‘중국 카지노 BIG CYCLE 2’ 후속 보고서
- 마카오 카지노 시장이 예상을 상회하고 있고 중국 인바운드 DATA도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으나 외국인 카지노 주가는 실적, 세금 이슈 등으로 3개월간 언더퍼폼
- 실제로는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고 레저세는 현실화 가능성 낮다고 판단되어 최근 주가 부
진을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
마카오 카지노 새로운 역사 기록 중 [전방산업 잠재력]
- Galaxy Enter(HK 0027) 실적 서프라이즈와 카지노 테이블 공급 확대로 신고가 기록 중
[주가 수익률 YTD +56%, 3Y +548%]
- Sands China(HK 1928) 2012년 개장한 Sands Cotai Central 효과로 꾸준한 성장 기록 중
[주가 수익률 YTD +31%, 3Y +268%]
- 마카오 카지노 시장 YTD +16% YoY, 2013년 마카오 카지노 시장 50조원 돌파 전망. 올해
도 반복 제기된 성장둔화 우려 불식 중
중국 인바운드 서프라이즈 기록 중 [국내 카지노 사업 환경]
- 중국 인바운드 YTD +52% YoY [Mass와 카지노 실적 직접 연관 없으나 방향성은 긍정적,
향후 리조트 카지노를 통해 Mass 시장도 공략 계획]
- 정부 관광산업 육성 정책 이어질 것으로 전망
(서비스수지) 제조업 중심 수출에서 서비스 산업 수출 육성, 중국인 비자 완화
(고용창출) 카지노, 호텔은 24시간 노동 집약적 사업 구조로 고용 창출에 긍정적
개별 기업 투자 포인트
- 파라다이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원(7% 상향, upside +35%)
(실적) 3분기 낮은 홀드율에 따른 실적 우려를 기회로 활용
(모멘텀) 3분기 인천 카지노 통합,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청사진 구체화 전망
- GKL: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upside +24%)
(실적) 3분기 OP 561억원(+52% YoY)서프라이즈 예상. 성장 우려는 회계 변경에 따른 착시
(모멘텀) CEO 부임으로 신규 사업 구체화 예상
중국 CASINO BIG CYCLE: 한국 갈 길이 멀다!
0
20
40
60
80
100
120
140
1980
1982
1984
1986
1988
1990
1992
1994
1996
1998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F
2016F
2018F
2020F
US Casino Market
Macau Casino Market
Korea Casino Market
(bn USD)
[주가수익률: MGM 45배, 20년]
[주가수익률: Galaxy 90배, 10년]
[주가수익률: Paradise 6배, 5년]
Korea
Macau
US
(bn USD)
Korea
Macau
US
주: 각 지역 카지노 시장 규모(순매출액 기준), Casino Cycle 위치: 미국(성숙기), 마카오(고성장 후반기), 한국(성장초기 국면).
자료: AGA, DICJ, 한국카지노협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최지웅
769.3530
jwchoi@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파라다이스 Buy 30,000원
GKL Buy 4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2 -13.0 14.9 28.8
상대수익률 -3.7 -9.6 20.9 27.4
-10
0
10
20
30
40
50
60
8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60
12.08 12.11 13.02 13.05 13.08
(%)(pt) 엔터테인먼트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13
파라다이스
(034230)
마카오 카지노와
가장 닮은 회사
마카오에서 잘 나가는 회사와 닮은 점 (통합을 통한 공급 확대)
- (공급확대) 갤럭시 아웃퍼폼 배경은 카지노 추가 공급을 통한 성장. 파라다이스는 계열사 통
합을 통해 계단식 성장 계획이 2015년까지 계획되어 있음. 2016년에는 국내 최초로 리조트
형 카지노 오픈 계획
- (통합) 2012 제주 그랜드 카지노, 부산 호텔 통합
2013 인천 카지노 통합
2014 부산 카지노 통합 계획
2015 제주 롯데 카지노 통합 계획
2016 리조트 카지노 오픈 계획 (영종도 인천공항 연결)
실적, 이슈, 밸류에이션 체크 (큰 그림 변화 없음)
- (실적) 3Q OP 우려와 달리 컨센 부합, 4Q OP 서프라이즈 예상(성과급 상반기 반영 효과),
2014년 개소세 반영해도 연결 EPS 19% 성장 예상
- (이슈) 레저세 부과 가능성 낮을 것으로 예상, 일본 카지노 합법화 추진해도 2020년 오픈을
목표, 배당성향 50%로 상향 가능성, 4Q 코스피 이전상장 계획
- (밸류에이션) 2016년까지 연결 EPS 평균 +20% 성장 전망, 현재 FWD EPS 적용 PER 14.4
배. 목표주가 PER 20배 적용한 30,000제시(upside +35%)
드롭액 역성장과 매출액 하락에 대한 의견
- 작년 7월까지 파라다이스 실적은 GKL 영업 차질에 따라 수혜가 있었던 베이스, 8월부터 드
롭액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 7월 낮은 홀드에 따른 매출액 역성장은 홀드율 변동성에 따른 현상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
다고 판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358 402 490 530 593
영업이익 49 63 118 117 148
세전순이익 57 77 135 138 172
총당기순이익 23 58 102 104 130
지배지분순이익 23 58 102 104 130
EPS 257 641 1,126 1,149 1,430
PER 32.7 26.8 19.7 19.3 15.5
BPS 6,045 6,590 7,545 8,178 9,083
PBR 1.4 2.6 2.9 2.7 2.4
ROE 4.3 10.1 15.9 14.6 16.6
주: K-IFRS별도 기준. 2014년부터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카지노 매출액의 3.7% 반영.
자료: 파라다이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최지웅
769.3530
jwchoi@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
상향
현재주가
(13.08.30) 22,200
엔터테인먼트업종
KOSDAQ 516.74
시가총액 2,01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68%
자본금(보통주) 4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5,700원 / 15,3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00억원
외국인지분율 14.42%
주요주주 파라다이스글로벌 외 17인 47.39%
MiRae Asset Korea Equity Fund(SICAV)
외 5인 8.5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5 -10.8 13.8 41.0
상대수익률 2.1 0.3 18.1 37.9
-10
0
10
20
30
40
50
60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12.09 12.12 13.03 13.06
(%)(천원) 파라다이스(좌)
Relative to KOSDAQ(우)
14
GKL
(114090)
성장성에 대한 우려
실적으로 반박
드롭액 정체에 대한 우려 (성장성)
- 2013년들어 GKL 분기 드롭액이 9천억원 후반에서 1조원에 머무르고 있어 성장에 대한 우
려가 높아지고 있음
- 2013년 순매출액으로 회계 기준이 변경되어 발생한 착시 현상. 실제 GKL 드롭액은 성장하
고 있고 이는 영업이익을 통해 증명되고 있음
- 3분기 드롭액도 작년대비 -4% 역성장이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561억원(+52% YoY)로 서프
라이즈 예상 (컨센서스 영업이익 479억원)
- 하반기 최대 베팅금액 3억원으로 확대한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추가 성장에 대한 우려 (신사업)
- 통합을 통해 계단식 이익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경쟁사 대비 장기 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음
- CEO 부재로 신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으나 9월 CEO 취임을 통해 신사업이 순차적으로 구
체화 될 것으로 기대:
1) 제주도 리조트 카지노, 2) 영업장 확장 및 이전, 3) 선상카지노, 4) 카지노 영업장 추가 공
급 등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upside +24%)
- 투자의견 매수 이유: 1) 중국 영업 활성화 전략 성공적으로 진행 중, 2) 신사업을 통한 추가
성장 가능성, 3) 3% 후반대의 배당수익률
- 목표주가는 PER 17배를 적용한 40,000원 (배당수익률 3.0%에 상응)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515 502 557 604 667
영업이익 137 146 185 188 216
세전순이익 135 151 192 197 227
총당기순이익 63 144 145 149 172
지배지분순이익 63 144 145 149 172
EPS 1,023 2,329 2,351 2,410 2,786
PER 17.8 12.3 13.7 13.4 11.6
BPS 3,578 5,358 6,487 7,701 9,272
PBR 5.1 5.3 5.0 4.2 3.5
ROE 30.7 52.1 39.7 34.0 32.8
주: K-IFRS별도기준. 2014년부터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카지노 매출액의 3.3% 반영.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최지웅
769.3530
jwchoi@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000
유지
현재주가
(13.08.30) 32,200
엔터테인먼트업종
KOSPI 1926.36
시가총액 1,99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8%
자본금(보통주) 3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8,850원 / 26,9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6억원
외국인지분율 24.27%
주요주주 한국관광공사 51.00%
국민연금공단 7.2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0 -15.0 16.0 18.4
상대수익률 -3.5 -11.8 22.1 17.2
-15
-10
-5
0
5
10
15
20
25
30
35
40
18
23
28
33
38
43
12.09 12.12 13.03 13.06
(%)(천원) GKL(좌)
Relative to KOSPI(우)
1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8/30 8/29 8/28 8/27 8/26 08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438.6 -514.7 -189.7 -170.8 -200.8 -2,018 -1,387
외국인 505.4 462.6 133.4 111.1 183.8 2,113 -7,077
기관계 -55.0 62.2 73.6 56.0 38.7 -22 9,113
금융투자 -63.3 -7.8 -25.0 -42.5 -28.2 -690 1,368
보험 8.2 45.8 -8.7 8.3 7.7 0 1,061
투신 4.5 125.5 1.2 -12.2 18.8 -52 -708
은행 -29.4 -3.1 -0.1 -4.3 -3.0 -336 -726
기타금융 1.0 -3.5 2.0 1.5 2.2 -11 -395
연기금 30.2 -57.7 94.9 115.7 9.9 1,068 6,674
사모펀드 -7.2 -47.7 -4.5 -16.0 33.2 -7 303
국가지자체 1.1 10.7 13.8 5.5 -1.7 6 1,536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234.7 NHN 엔터테인먼트 128.5 호텔신라 42.0 NAVER 70.8
현대차 87.7 호텔신라 17.3
NHN
엔터테인먼트
38.5 삼성전자 60.7
NAVER 82.2 KB 금융 11.2 삼성물산 21.9 현대차 34.2
기아차 54.8 LG전자 8.6 KB 금융 20.8 삼성SDI 20.8
삼성전자우 24.9 삼성전기 7.7 KT 17.5 삼성화재 17.9
삼성화재 24.3 우리금융 7.1 우리금융 11.7 삼성전자우 12.2
SK 하이닉스 24.3 SK 이노베이션 7.0 삼성엔지니어링 11.0 KCC 10.8
현대모비스 15.8 LG이노텍 6.3 LG전자 8.9 POSCO 9.0
한국전력 12.6 대우조선해양 4.5 기아차 8.6 SK 이노베이션 8.2
KCC 11.4 KT 4.4 신한지주 7.7 한라비스테온공조 5.4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사파이어테크놀로지 6.2 셀트리온 87.5 에스엠 8.5 사파이어테크놀로지 4.8
파트론 4.1 루멘스 2.3 성우하이텍 3.7 다음 4.3
파라다이스 3.4 모두투어 1.0 CJ E&M 2.7 루멘스 4.0
CJ 오쇼핑 2.8 매일유업 1.0 AP시스템 2.2 SK 브로드밴드 2.9
CJ E&M 2.2 GS홈쇼핑 0.8 서울반도체 1.7 CJ 오쇼핑 2.7
웨이브일렉트로 1.8 미디어플렉스 0.6 뷰웍스 1.3 씨티씨바이오 2.0
KG이니시스 1.5 리홈쿠첸 0.6 젬백스 1.2 포스코 ICT 1.9
덕산하이메탈 1.4 KH 바텍 0.6 GS홈쇼핑 1.1 에스에프에이 1.9
에스에프에이 1.3 바이오톡스텍 0.5 KH 바텍 1.0 한국사이버결제 1.7
포스코 ICT 1.2 KG모빌리언스 0.5 메디톡스 0.9 엘엠에스 1.3
자료: KOSCOM
1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596.7 5.2
NHN
엔터테인먼트 128.2 0.0 현대모비스 56.4 2.8 NAVER 164.2 53.2
NAVER 355.6 53.2
SK
이노베이션 48.1 -1.1 현대중공업 51.5 2.7 삼성전자 64.6 5.2
현대차 208.4 5.1 KT 26.4 3.7 LG화학 49.1 1.1 SK하이닉스 62.4 -0.4
기아차 148.9 5.2 KB금융 22.7 2.9 기아차 45.9 5.2 현대차 49.5 5.1
한국전력 54.4 5.5 호텔신라 18.4 2.4 삼성물산 45.3 6.3 효성 36.6 -6.7
SK 텔레콤 40.8 5.2 만도 17.2 2.5 호텔신라 38.2 2.4 롯데쇼핑 23.1 0.0
삼성전자우 27.7 5.6 현대차2우B 15.9 -0.9
NHN
엔터테인먼트
35.4 0.0 KCC 23.1 1.6
삼성SDI 27.3 -4.0 대우조선해양 15.1 -1.5 LG디스플레이 33.3 -1.2 POSCO 15.8 -0.2
KCC 26.6 1.6 BS금융지주 14.3 -0.7 KT 32.6 3.7 삼성화재 15.7 5.9
현대모비스 25.9 2.8 LG생활건강 12.9 -1.8 현대위아 29.5 8.5 롯데하이마트 15.5 -2.9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8/30 8/29 8/28 8/27 8/26 09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393.1 405.2 109.4 71.4 163.0 0 -5,235
대만 196.6 242.6 -4.7 -28.3 11.0 0 1,369
인도 0.0 11.7 -155.7 -208.1 -86.1 0 11,424
태국 1.9 11.8 -94.7 -27.7 -52.8 0 -3,767
인도네시아 56.2 -7.4 -105.7 -21.7 -21.0 0 -829
필리핀 -43.7 -34.5 -128.5 -55.3 0.0 0 1,200
베트남 -1.7 -9.4 -3.3 0.3 -3.4 0 129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Contenu connexe

Tendanc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0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3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DaishinSecurities
 
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
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
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0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2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6DaishinSecurities
 

Tendances (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
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
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6
 

En vedette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DaishinSecurities
 
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
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
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7DaishinSecurities
 
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
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
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5DaishinSecurities
 

En vedette (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
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
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7
 
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
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
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2일 대신증권 리포트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15
 

Similaire à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9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30DaishinSecurities
 
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5
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5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5
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8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0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1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11DaishinSecurities
 

Similaire à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902 (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30
 
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5
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5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5
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5
 
16935 mmb 130715
16935 mmb 13071516935 mmb 130715
16935 mmb 1307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8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1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11
 

Plus de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DaishinSecurities
 

Plus de DaishinSecurities (20)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902

  • 1. 2013년 9월 2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경기모멘텀을 사는 외국인 [9월 주식시장 전망] - 9월 코스피 밴드 : 1,850~1,970 - 8월 외국인의 순매수는 경기에 대한 베팅 성격. 9월에도 지속될 가능성 높아. 다만 9월 중순 이후 예정된 주 요 이벤트에 대한 부담과 국내 기관투자가의 환매압력 때문에 코스피 상승탄력 둔화 예상 - 9월 중순 이후 조정 국면에서는 경기민감주(화학, 조선, 철강, 금융)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전략이 유효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Money Flow 한국 투자에 박차를 가한 외국인 -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투자에 박차를 가함. 주간으로 3.01%의 KOSPI 수익률은 주간 기준으로 2012년 9월 둘째 주 이후 최고 수익률. 주간으로 KOSPI에서 1조원 이상 순매수 한 것도 2012년 12월 셋째 주 이후 처 음. 1조원 이상 외국인 순매수가 발생하고 마년 최소 2주에서 최대 6주 동안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졌음 (2012년 이후 기준)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는 한국과 대만의 순매수에 힘입어 순매수 전환. 한국과 대만만 순매수. 계속되 는 경상수지 흑자, 주변국 대비 높은 외환보유고, 원/달러 환율 안정세가 한국과 여타 아시아 신흥국과의 차 별화 포인트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China weekly 중국 8월 통계국 PMI지수 수요 회복에 따른 상승세 - 9월 1일 발표된 중국 8월 통계국 PMI지수는 51%로 예상치(50.5%) 상회 및 전월(7월 50.3%)대비 0.7%p 상승하면서 연내 최고치 기록 - 이번 지표 발표를 통해 시장 수요 회복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 신수주지수는 16개월래 최고치 + 신 수출 주문지수 5개월 만에 50% 상회⇒ 신수주 주문지수와 생산지수 차이값이 0.2%로 작아지면서 수급 불 균형 완화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매크로 9월이 오면 - 월초 미국 경제지표(ISM제조업지수, 고용지표) 혼조 예상되어 9월 FOMC회의에서 연준은 양적완화 규모 축 소 실행할 가능성 큼(규모는 국채 100억달러) - 월초에 호재가 될 수 있는 다른 이벤트는 G20 정상회담. 2015년까지 부채관리보다 경기안정에 주안점을 둔 정책 발표 예상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 2. 2 산업 및 종목 분석 조선업: 운임 선물을 통해 본 선가 상승 여력 - 선가 상승 여력이 주가 상승 여력을 결정하고, 운임 상승 여력이 선가 상승 여력을 결정 - 운임 선물을 통해 선가 상승여력을 점검하고자 함 - 점검 운임 선도(Forward) : 벌크선 운임 선도(철광석 선도 포함), Container선 운임 선도 - 결론적으로 Clarkson 선가 Index 기준, 선가는 저점(6월 말 대비) 대비 4%~5%의 제한적인 상승 예상 - 최우선 추천주 : 2014년까지 실적 개선 폭이 가장 큰 대우조선해양 유지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손해보험: 7월 실적: 이익 모멘텀의 저점을 지나가며… -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월별기준으로는 9월 이후, 분기기준으로는 3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이익 증가율이 플러스로 반전. 사업비율 개선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전년동기대비 상승폭 축소가 원인 - 7월 실적 평가: 영업일수 효과와 계절적 요인으로 합산 순이익은 1,395억원으로 감소 (-26.3% yoy) - 8월 실적 전망: 합산순이익 1,555억원으로 7월대비 11.4% 증가 전망 - 최선호 종목: 단기: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중장기: 현대해상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KT: D블록 잘 살려볼께요! 느낌 아니까~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KT D블록 확보 - KT의 600만 LTE 고객은 단말기 교체 없이 LTE-A로 둔갑. ARPU 상승 가능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Casino Big Cycle 3: 큰 그림에 대한 믿음 - 2012.05.04 ‘중국 카지노 BIG CYCLE 2’ 후속 보고서 - 마카오 카지노 시장이 예상을 상회하고 있고 중국 인바운드 DATA도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으나 외국인 카지노 주가는 실적, 세금 이슈 등으로 3개월간 언더퍼폼 - 실제로는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고 레저세는 현실화 가능성 낮다고 판단되어 최근 주가 부진을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 김윤진. 769.3397 yoonjinkim@daishin.com 파라다이스: 마카오 카지노와 가장 닮은 회사 - 목표주가 30,000원 상향 조정 - 마카오 카지노와 가장 닮은 회사 - 실적, 이슈, 벨류에이션 체크(큰 그림에 변화 없음) - 드롭액 역성장과 매출액 하락에 대한 의견 김윤진. 769.3397 yoonjinkim@daishin.com GKL: 성장성에 대한 우려, 실적으로 반박 - 중국 영업 활성화 전략 성공적으로 진행 중 - 신사업을 통한 추가 성장 가능성 - 목표주가는 PER 17배를 적용한 40,000원(배당수익률 3.0%에 상응) 김윤진. 769.3397 yoonjinkim@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경기모멘텀을 사는 외국인 [9월 주식시장 전망]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shin.com [9월 코스피 밴드 : 1,850~1,970] 1,900이하에서 적극적인 비중 확대 8월 외국인의 순매수는 경기에 대한 베팅성격이 강하다고 판단한다. 상반기 1.9%에 그쳤던 한국의 GDP성장률(전년동기비)은 3분기 3.0%, 4분기 3.7%로 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부진했던 유럽과 중국의 회복은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우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9월에도 한국에 대한 외 국인의 선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9월 중순 이후 예정된 주요 이벤트에 대한 부담과 국내 기관투자가의 환매압력 때문에 경계심리 가 높아져 단번에 2000 고지를 회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9월 중순 이후 단기 조정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기대가 본격적으로 살아나고 경기의 힘이 유동성 축소를 압도할 때 추세적 상승을 나아갈 수 있 다. Tapering의 연기는 미국 경기에 대한 기대가 약화됨을 의미한다. 안도렐리를 넘어서는 추세적 상 승은 낮은 수준의 Tapering의 개시로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9월말 Tapering 개시가 선언되면서 나타나는 충격은 4분기 추세상승을 대비한 좋은 매수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업종선택 : 경기민감주 비중 확대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1개월 동안 화학/디스플레이/자동차부품/기계 업종에서 강한 순매수(업종별 시가총액대비 외국인 누적 순매수 금액 기준)를 기록 했다. 이들 업종은 2000년 이후 경기선행지수순 환변동치가 상승반전한 4번의 구간에서 3번이나 KOSPI대비 초과수익을 기록했던 업종들이다. 외국인 순매수가 경기회복에 근거한 매수임을 확인할 수 있다. 9월초 까지의 상승은 삼성전자 중심의 IT(LG이노넥, 2차전지, LED)와 자동차, 금융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9월 중순 이후 조정 국면에서는 경기민감주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전략이 유효하다. 화학(LG화 학, 롯데케미칼), 조선(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철강(현대제철, POSCO), 금융업종이 이에 해당한다. 9 월 이벤트의 쟁점과 리스크 요인 주요 이벤트 쟁점 리스크 요인 9.17~18일 FOMC회의 Tapering 개시 여부, 규모 (컨센서스 : 9월 개시, 100억달러 축소) Tapering 개시 지연 : 미국 경기 기대 후퇴 Tapering 개시 : 불확실성 해소, 경기 기대 상승 9.22일 독일총선 메르켈 재집권 예상 연정 파트너인 자민당의 5% 이상 득표 여부 미만시 녹색당, 사민당과의 대연정 가능성 높아져 9월말소비세 인상 현재 소비세 인상 관련 공청회 진행 예정대로 2014년 4월부터의 시행을 선언할 가능성 높아 시행 연기시 : 재정리스크 부각 시행 결정시 : 통화정책의 추가 확장 여부 주목 9월말연준 차기의장 지명 연준 부의장 자넷엘런 가능성 높아 지명 지연시 불확실성 증폭 9월말미국 예산 예산 처리 가능성 낮아 시퀘스터의 규모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어서 영향 제한적 10월초 부채한도 상향 부채한도 상향을 위해서는 장기 예산 감축의 방향에 대한민주당과 공화 당의 합의가 있어야 => 아직 평행선 10월초 정부 중단 사태
  • 4. 4 MoneyFlow 한국 투자에 박차를 가한 외국인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shin.com 아시아 7개 국가 중 한국, 대만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투자에 박차를 가함. 주간으로 3.01%의 KOSPI 수익률은 주간 기준으로 2012년 9월 둘째 주 이후 최고 수익률. 주간으로 KOSPI에서 1조원 이상 순매수 한 것도 2012년 12월 셋째 주 이후 처음. 1조원 이상 외국인 순매수가 발생하고 마년 최소 2주에서 최대 6주 동안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졌음(2012년 이후 기준) - KOSPI가 주간 기준으로 3.0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1926.36(8월 30일 종가 기준) 포인트로 마감 하였다. 외국인은 지난 한 주 동안 1조 2,799억원(KOSPI 1조 3,963억원 순매수, KOSDAQ 1,164 억원 순매도)을 순매수 외국인이 시장 전체를 사들이고 있음 -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는 4주 연속 순유출. GEM 펀드는 대규모 순유출(14억 6,800백만달러)을 기록 Asia ExJapan펀드 5주 연속 순유출. 한국의 외국인 순매수와 이들의 자금 출처인 ASIA 신흥국 펀드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 - Tapering이슈로 U.S펀드가 3주간 대규모 유출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 유럽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감으로 Western Europe펀드는 9주 연속 순유입 기록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는 한국과 대만의 순매수에 힘입어 순매수 전환. 한국과 대만만 순매수. 계속되는 경상수지 흑자, 주변국 대비 높은 외환보유고, 원/달러 환율 안정세가 한국과 여타 아시아 신흥국과의 차별화 포인트 - 외국인이 한국을 강하게 순매수 할 때 나타나는 시장 전체를 사들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음. 외국 인은 반도체,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업종의 IT섹터와 자동차 그리고 화학, 철강,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순매수 계속됨. 이들 업종의 시가총액 합계는 KOSPI의 53% 차지 아시아 7개 국가 중 한국, 대만 순매수. 외국인 1조원 이상 순매수 이후에는 추가 순매수가 뒤따름 -3.54% 4.19% -4.24% -2.82% 4.51% 14.25% -7.0% -2.0% 3.0% 8.0% 13.0% 18.0% -8,000 -6,000 -4,000 -2,000 0 2,000 4,000 6,000 8,000 10,000 12,000 14,000 한국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2013년 외국인 순매수 지난주 외국인 순매수 YTD지수 수익률(우) (Mil $) -4 -3 -2 -1 0 1 2 3 4 1,700 1,800 1,900 2,000 2,100 2,200 2,300 11.01 11.05 11.09 12.01 12.05 12.09 13.02 13.06 13.10 외국인 순매수(KS+KQ) 2011년 이후 누적(우) KOSPI (P) (조원) 자료: Bloomberg,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5. 5 China weekly 중국 8월 통계국 PMI지수 수요 회복에 따른 상승세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shin.com 8월 통계국 PMI지수 연내 최고치 기록 1일 주말에 발표된 중국 8월 통계국 PMI지수는 51%로 예상치(Bloomberg 50.5%)를 상회했고 전월(7 월 50.3%)대비 0.7%p 상승하면서 연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생산, 신수주 및 신수 출 주문지수는 각각 52.6%, 52.4%, 50.2%로 전월대비 0.2%p, 1.8%p, 1.2%p 상승했다. 재고지표로 는 원자재 재고 및 완성품 재고지수는 각각 48%, 47.6%로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다. 중국 수요 회복 빠르게 진행 이번 지표 발표를 통해 시장 수요 회복이 빠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8월부터 중국 정부 정 책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철도 건설 프로젝트 비준 확대, 부동산 증자 확대 등)는 점이 기업 투 자 심리 회복에 영향을 줬다. 이에 따라 신수주지수는 1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신수출 주문지수 도 5개월 만에 50%를 상회했으며, 신수주 주문지수와 생산지수 차이값이 0.2% 작아지면서 수급 불균 형도 소폭 완화됐다. 그리고 원자재 구매가격 지수가 53.2%로 전월대비 3.1%p 상승한 점도 수요 증 가에 따른 가격 상승을 말해준다. 따라서 10월 국경절 연휴에 따른 수요 증가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 기 때문에 9월 PMI지수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8월 통계국 PMI 지수 업종별 추이 – 신수주 및 신수출 주문지수 상승폭 확대 8월 통계국 PMI 지수에서 수요 증가폭 확대 자료: Wind, 대신증권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리서치센터
  • 6. 6 매크로 9월이 오면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예고된 9월 이벤트중 최고는 연준 정책후퇴 - 9월 미국 FOMC회의는 18일에 정책결정과 기자회견이 예정. 경제지표 후퇴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때문에 정책 축소 시작시점이 9월이 아닌 좀 더 뒤로 미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겨나고 있음 - 그러나 정책후퇴 결정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은 낮음. 월초 경제지표(ISM제조업지수 55.4 → 54.0으로 전월비 하락, 8월고용지표(164k → 180k으로 전월비 상승 예상)도 혼조 예상되며 경제지 표가 연준의 의사결정을 바꿀 정도의 영향력을 주기 힘들 것 - 이미 시장이 각오하고 있는 것처럼 9월에 정책후퇴가 시작되고, 축소 규모는 국채 100억 달러로 약 하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가능성이 큼 확대된 G20 의제, 긍정적 변수가 많아졌음 - 월초에 호재가 될 수 있는 다른 이벤트는 G20 정상회담(5~6일) - 논의될 의제는 긴축완화와 각국별 경기안정화 정책을 담은 St. Petersburg Action Plan 발표, 신흥 국 외환시장 안정 이슈 - 당분간(2015년까지로 계획) 부채관리 보다는 경기안정에 주안점을 둔다는 점은 긍정적. 최근 유럽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시점에서 이런 정책이 확인되는 것은 그 효과가 클 수 있음 - 특히 22일 예정된 독일 총선을 앞두고 유럽이 주도하는 G20의 정책공조는 메르켈 총리의 지지율에 도 긍정적인 요인 - 한편 중국 시진핑 주석은 G20 회담에서 중국의 경제개혁에 대해 연설할 예정. 이를 통해 11월에 있을 3중전회에서 다뤄질 경제개혁에 대한 방향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이 경우 중국정책 에 대한 기대도 같이 살아날 수 있을 것 - 정치적 불확실성 요소는 9일에 있을 이탈리아 베를루스쿠니 전 총리의 상원의원 적격심사 결정. 상 원의원직 박탈 시, 이탈리아 연정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 커질 수 있음 9 월 영향력 있을 주요 이벤트 완만한 정책축소 시나리오(14 년 말까지 정책 철수) 일자 주요 이벤트 및 내용 5~6 일 G20 정상회담 국가별 재정계획(긴축 완화를 담은) 제출, 그림자 금융 규제강 화, 신흥국 외환시장 안정 등 논의 St. Petersburg Action Plan 발표 9 일 이탈리아 베를루스쿠니 상원의원 자격 적격심사결과 발표 자격 박탈시 연정 불확실성 대두 17~18 일 미국 FOMC 회의 및 기자회견 양적완화 축소(Tapering)에 대한 논의 22 일 독일 총선 메르켈 기민당 과반의석 확보 여부 관심 0.8 1 1.2 1.4 1.6 1.8 1.6 1.8 2.0 2.2 2.4 2.6 12.07 12.12 13.05 13.10 14.03 14.08 국채 Tapering(좌) MBS tapering(우) (조달러) QE3 (조달러) 자료: 대신증권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리서치센터
  • 7. 7 Issue & News 조선업 운임 선물을 통해 본 선가 상승 여력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 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보고서 작성 배경과 주요 결론 - 선가 상승 여력이 주가 상승 여력을 결정하고, 운임 상승 여력이 선가 상승 여력을 결정 - 운임 선물을 통해 선가 상승여력을 점검하고자 함 - 점검 운임 선도(Forward) : 벌크선 운임 선도(철광석 선도 포함), Container선 운임 선도 - 결론적으로 Clarkson 선가 Index 기준, 선가는 저점(6월 말 대비) 대비 4%~5%의 제한적인 상승 예상 - 최우선 추천주 : 2014년까지 실적 개선 폭이 가장 큰 대우조선해양 유지 벌크선 운임 선도 : 1년물이 현재 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 중 - 현재 1년물 운임 선도는 현물 운임(8월 29일 BDI 1,136pt) 보다 소폭 낮은 1,100pt에서 거 래 중 - 중국 수입 철광석 1년 선도 가격도 현물 보다 18% 낮은 가격에서 거래 중 (8월 23일 기준, 중국 수입 철광석 현물 $138.5, 1년물은 $114.4) * 이를 감안 시, 2014년 경기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도 가격 상승을 기대한 재고 보충(Restocking) 수요는 크지 않을 것 - 선도 운임 고려 시, 2014년 긍정적 가정에도 BDI 평균은 1,500~2,000 예상 * 2010년/2011년 BDI 평균 2,758pt/1,549pt Container선 운임 선도 : 2014년 성수기에 2012년 4분기 수준 운임에서 거래 중 - 2014년 성수기(7월~9월) 운임 기준, 2012년 4분기 수준 운임에서 거래 중 * 현재 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절대 수준은 여전히 미진 * 한진해운 기준, 2012년 4분기 -66십억원(영업이익율 -3.4% 기록) * 유가 하락 등으로 원가가 낮아진 점을 감안하면 흑자 예상되나 미진한 수준 - 2013년 Container선 발주량(1.5mTEU)는 2014년 운임 개선을 예상한 선발주 경향 있음 * 이에 따라 2014년 발주량은 2013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은 발주량 예상 - 2014년 상기의 운임과 발주량을 감안 시, 향후 Container선 선가 추가 상승 여력 제한적 * 2013년 4,800TEU Container선가는 저점($44.5m) 대비 9.0% 기록 중 - 최근 China Newbuilding Price Index 중, Container선 선가가 소폭 하락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현대중공업 Buy 250,000원 삼성중공업 Buy 47,000원 대우조선해양 Buy 35,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5 15.0 2.1 -0.9 상대수익률 3.1 20.6 8.5 0.2
  • 8. 8 손해보험 7월 실적: 이익 모멘텀의 저점을 지나가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이익 모멘텀의 저점을 지나가고 있다 -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 월별기준으로는 9월 이후, 분기기준으로는 3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이익 증가율이 플러스로 반전 - 사업비율 개선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전년동기대비 상승폭 축소가 원인 7월 실적 평가: 영업일수 효과와 계절적 요인으로 이익 감소 - 상위 5개사의 7월 합산 순이익은 1,395억원, 전년동월대비 26.3%, 전월대비 13.6% 감소 - 자동차보험 손해율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일수 효과로 인하여 장기보험 손해율이 전월대비 1.7%p 상승하였음. - 투자부분에서는 저금리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됨. 처분이익이 전년동월대비 38.3% 증가 하였지만 투자수익률은 0.5%p 하락하였음. 보유이원의 하락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의미함 Check point: 이익 모멘텀의 저점을 지나가며 - 우리는 지금 손해보험사들이 이익 모멘텀의 저점을 지나가고 있다고 판단함 - 월별기준으로는 7월 -26.3%였던 순이익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이 8월에는 -4.6%, 9월에는 +14.0%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 분기기준으로는 FY13년 1분기 -20.8%에서 2분기 -7.4%, 3분기에는 +26.6%로 개선 전망 - 월별기준으로는 7월이 이익모멘텀의 저점이며 9월 이후 플러스 전환이 기대되고 분기기준으로는 3분기(10~12월)에 이익 모멘텀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됨 8월 실적 전망: 합산순이익 1,555억원으로 7월대비 11.4% 증가 전망 - 상위 5개 손해보험사의 8월 합산 순이익은 1,555억원으로 7월대비 11.4%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영업일수 감소 효과로 장기보험 손해율이 하락하고 고액사고의 영향으로 상승하였던 일반보험 손 해율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인담보 신계약은 337억원으로 7월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여름 휴가철의 영향 때문 최선호 종목: 단기: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중장기: 현대해상 - 삼성화재: 인담보 신계약의 연초 가이던스 달성, 자동차보험에서의 손해율 경쟁력 유지 전망 - 메리츠화재: 후순위채 발행이 완료됨에 따라 RBC 부담은 제거되었으며 레버리지를 기대할 시기 - 현대해상: 위험손해율의 격차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됨. 기초 펀드멘털 이상 없음 월별기준 순이익 추이 분기기준 순이익 추이 -30 -25 -20 -15 -10 -5 0 5 10 15 20 0 50 100 150 200 250 13.4 13.5 13.6 13.7 13.8 13.9 (% yoy)(십억원) 삼성 현대 동부 LIG 메리츠 yoy (우) -30 -20 -10 0 10 20 30 40 50 60 0 100 200 300 400 500 600 FY13 1Q FY13 2QF FY13 3QF 2014 1QF (% yoy)(십억원) 삼성 현대 동부 LIG 메리츠 yoy (우) 자료: 각 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각 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이민희 02.769.3417 mhlee@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삼성화재 Buy 290,000원 현대해상 Buy 41,500원 동부화재 Buy 64,500원 LIG손해보험 Buy 37,500원 메리츠화재 Buy 17,2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 1.0 5.7 6.5 상대수익률 0.9 4.9 11.1 5.4 -10 -5 0 5 10 15 80 85 90 95 100 105 110 115 12.08 12.11 13.02 13.05 13.08 (%)(pt) 손해보험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9. 9 7 월 실적 차별화의 요인은 일반보험 손해율이었음 7월 실적은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동부화재가 상대적으로 양호 7월에는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 그리고 동부화재가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평가한다. 삼 성화재는 인담보 신계약 105억원 판매로 연초에 제시한 가이던스를 당월기준으로 처음 달성하였 고 신계약관련 비용 140억원의 반영에도 불구하고 6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 메리츠 화재의 경우 신계약은 아직 시장 기대치에 미달하지만 처분이익을 통한 투자수익률 제고(4.8%) 를 통해 157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였다. 누계 실적 기준으로 보면 메리츠화재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9.4% 증가한 수준이다. 메리츠를 제외한 4개사의 순이익은 동기간대비 24.7% 감소하 였다. 동부화재의 경우 전월대비 손해율이 급등하였지만 처분이익과 일반보험 손해율의 안정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평가한다. 7월 실적의 우위는 일반보험 손해율로부터 7월 실적의 우위를 가른 것은 일반보험 손해율 이었다고 생각한다. 영업일수 효과와 계절성은 모 든 보험사에 동일하게 적용된 것이기 때문에 차별성이 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대해상 과 LIG손보의 경우 80% 이상의 높은 일반보험 손해율로 인하여 경쟁사 대비 부진한 실적을 시 현하였다. 현대해상과 LIG손보의 일반보험 손해율이 약 25%p 하락하면(경쟁사 수준으로) 순이 익은 각각 63억원, 75억원 증가하게 되며 시장 기대치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 시현이 가능했을 것 이다. 표 1. 각 사별 7월 세부 실적 (단위: 십억원, %)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보 메리츠화재 요약 손익 원수보험료 1,418 899 875 766 419 보유보험료 1,362 817 810 662 390 경과보험료 1,364 804 799 674 392 발생손해액 1,162 682 681 589 325 순사업비 249 145 143 123 78 보험영업이익 -47 -24 -25 -38 -11 투자영업이익 141 54 65 50 33 총영업이익 94 30 40 12 21 세전이익 87 26 41 11 21 당기순이익 67 20 31 5 16 보험 영업 손해율 85.2 84.8 85.2 87.4 82.9 사업비율 18.3 18.1 17.9 18.2 20.0 합산비율 103.5 102.9 103.1 105.6 102.9 원수 보험료 자동차 322 185 198 140 70 장기 986 628 597 522 318 일반 110 86 80 104 30 보종별 손해율 자동차 84.1 87.0 91.6 91.2 90.9 장기 88.9 84.5 85.5 86.7 81.9 장기위험 77.7 87.2 90.8 89.8 87.0 일반 49.1 80.5 54.0 84.7 65.6 투자 부문 운용자산 39,310 17,050 18,344 14,276 8,252 투자수익률 4.3 3.8 4.3 4.2 4.8 처분이익 4.7 4.1 12.3 8.4 6.9 수익성 ROE 10.1 13.1 14.7 4.6 18.4 자본금 7,941 1,903 2,546 1,427 1,030 신계약 신계약(월납환산) 18.3 13.5 13.5 9.0 6.5 보장성 14.2 8.5 7.9 6.2 4.9 인담보 10.5 6.9 7.1 5.3 4.4 주: IFRS 별도기준, 장기위험 손해율을K-GAAP 기준(동부화재는 IFRS 기준) 자료: 각사, 대신증권리서치센터
  • 10. 10 Issue & News KT (030200) D블록 잘 살려볼께요! 느낌 아니까~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노윤희 769.3844 yhrho@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2,000 유지 현재주가 (13.08.30) 36,100 통신서비스업종 KT D블록 확보 - 주파수 경매 결과 KT가 D2블록(1.8GHz 대역 15MHz 폭)을 9,001억원에, SKT가 C2블록 (1.8GHz 대역 35MHz 폭)을 10,500억원에, 그리고 LGU+가 B2블록(2.6GHz 대역 40MHz 폭) 을 4,788억원에 획득 - 이번 경매는 8/19~8/30의 10일 동안 50라운드의 오름입찰과 한 번의 밀봉입찰 진행 - 최종 밀봉입찰에서 밴드플랜1은 24,098억원, 밴드플랜2는 24,289억원으로 밴드플랜2가 승 리하면서, 밴드플랜2에서 각 블록별 최고가 입찰 사업자가 주파수를 획득 - SKT는 10,500억원에 낙찰받았지만, 기존 1.8GHz 대역의 20MHz 폭을 6개월 이내에 반납 해야하고, 이 경우 추가 납부금액은 4,500억원 - 주파수 이용대금 납부: 3사 모두 할당 금액의 1/4을 3개월 이내 납부. 나머지는 사용기간인 2021년까지 중 균등 납부 - 감가상각: 해당주파수는 무형자산으로 인식 후 사용시점부터 사용기간인 2021년까지 정액 상각 - KT의 9,001억원 주파수 비용은 적절하다고 판단. D블록을 확보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매 출의 일정 비율을 적용한 방식으로는 1.1~2.6조원의 가치가 있고, 마케팅비용과 CAPEX가 경 쟁사보다 절감되는 비용절감의 방식으로도 1.7조원의 가치가 있음 광대역 vs. CA(Carrier Aggregation) - 4세대 이동통신의 정의는 이동 중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100Mbps 이상을 충족하는 것 - LTE는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75Mbps이므로 3.9세대에 해당.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LTE도 4세대로 간주하면서 LTE를 4세대라고 불러왔으나, 100Mbps 이상을 구현하는 LTE- A(Advanced)가 진정한 4세대 이동통신 - LTE-A의 100Mbps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운로드 기준 20MHz의 주파수 대역폭 필요 - 현재 LTE는 10MHz의 폭을 사용하기 때문에, 100Mbps 구현 불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 파수를 물리적으로 20MHz로 넓히는 광대역과, 떨어져있는 10MHz 두 개를 가상으로 묶어서 20MHz로 사용하는 CA 방식 도입 - SKT는 6/26에 800MHz의 10MHz와 1.8GHz의 10MHz를 묶어서 20MHz폭의 CA를 구현 한 LTE-A 시작. LGU+는 7/15에 800MHz의 10MHz와 2.1GHZ의 10MHz를 묶어서 20MHz 폭의 CA를 구현한 LTE-A 시작 - KT는 이번에 받은 주파수를 이용하여 기존 1.8GHz 10MHz폭을 20MHz폭으로 넓힌 광대역 방식을 이용한 LTE-A 서비스 가능 KT의 600만 LTE 고객은 단말기 교체 없이 LTE-A로 둔갑. ARPU 상승 가능 - 서울과 부산에 설치된 삼성전자 LTE 장비의 경우 DU(Data Unit)만 추가하면 LTE-A 서비스 가능. 기타 지역의 장비는 RU(Radio Unit)와 DU의 추가를 통해 LTE-A 서비스 가능 - 다만, 주파수 할당 조건상 서울 및 수도권은 바로 서비스 가능하고, 광역시는 2014년 3월부 터, 전국서비스는 2014년 7월부터 가능 - KT의 D블록 확보가 의미있는 이유는, LTE 장비의 간단한 확장과 기존 LTE 단말기의 S/W 업그레이드만으로도 현재 600만명의 LTE 가입자가 LTE-A로 둔갑하게 되기 때문. 경쟁사가 CA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한대씩 팔아야 LTE-A 고객이 증가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9월말이면 약 300만명(현재 600만명 LTE 고객 중 서울/수도권 비율 감안)의 LTE-A 가입자가 순식간에 등장하고, 2014년 3월이면 광역시의 모든 LTE 가입자가 순식간에 LTE-A로 둔갑 - LTE-A가 LTE와 요금의 차별은 없지만, SKT의 경우 현재 LTE-A 고객이 LTE 대비 월평균 약 2배(약 4GB)의 데이터를 소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데이터 증가에 따른 ARPU 상승 속 도가 경쟁사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 KOSPI 1926.36 시가총액 9,42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84% 자본금(보통주) 1,56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0,850원 / 33,9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70억원 외국인지분율 41.69%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8.6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6 -6.0 0.8 5.1 상대수익률 -2.1 -2.4 6.1 4.0 -5 0 5 10 15 20 27 29 31 33 35 37 39 41 43 12.09 12.12 13.03 13.06 (%)(천원) KT(좌) Relative to KOSPI(우)
  • 11. 11 - SKT의 경우도 C블록을 활용하여 광대역 구축이 가능하지만, 기존 1.8GHz 대역을 LTE의 보 조망으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커버리지가 전국망이 아닌 주요 도시 위주임. 따라서, KT의 광대역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1.8GHz 대역도 LTE 전국망으로 구축해야 하는데, 서울 및 수도 권은 바로 사용가능하지만, 기존 1.8GHz 대역을 반납하면서 대역을 조정해야 하는데 따른 시 간 지연이 있고, 광역시는 2014.6월부터, 전국망은 2014.12월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비용 과 커버리지에 있어서는 KT보다 다소 불리함 - SKT가 800MHz와 1.8GHz를 CA로 이용하는 경우는 기존 1,8GHz를 반납하면서, 신규 1.8GHz 중 절반만 활용하여 CA를 해야하기 때문에, 주파수 할당전후 달라진 점은 없음. 800MHz의 10MHz폭과 1.8GHz의 20MHz폭을 CA로 활용할 수도 있으나, 이 기술은 아직 개 발되지 않았음 - LGU+의 경우도 2.6GHz 대역에서 광대역 구축이 가능하지만, 전국망 구축을 모두 끝내야 의미있는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비용과 구축기간을 감안하면 역시 주파수 할당전후 달 라진 점은 없음. 다만, 2.6GHz의 경우는 국내에서는 사용중이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많은 사업 자들이 사용중이고, 현재 출시된 LTE 단말기 중 가장 많은 수가 2.6GHz를 지원하고 있기 때 문에, 한국에서의 2.6GHz 선구자가 될 가능성은 남아있음 ARPU는 주가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 D블록 확보와 무관하게 이미 KT는 지난 5월 기준 LTE 점유율 2위를 달성하였고, 3위와의 격차를 벌이고 있는 중 - 월별 LTE 순증 기준으로는 2012년 7월 이후 지속적으로 점유율 2위 유지 - LTE-A 확산이 궁극적으로 ARPU 상승으로 이어지겠지만, 현추세로도 3Q13에는 ARPU가 사상 최대수준 돌파 전망 - 당사 추정 3Q12 ARPU는 32,167원(+1.7% qoq)으로, 2Q08에 기록했던 역사적 최고 ARPU인 32,012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 LGU+가 2Q11 무선 ARPU의 turn around 후 주가 상승 시작했고, 2Q12에 역사적 최고점 돌파하면서 주가 급등 - KT도 2Q12 무선 ARPU의 turn around 후 주가 상승 시작. 3Q13 ARPU가 사상 최대 수준 달성시 주가에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5,499원에 PER 9.1배(‘10~’12년 PER 평균에 10% 프리미엄) 적용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21,272 23,790 23,610 24,643 26,292 영업이익 1,748 1,214 1,526 2,058 2,610 세전순이익 1,603 1,423 1,347 1,889 2,470 총당기순이익 1,452 1,111 1,083 1,511 1,951 지배지분순이익 1,447 1,057 1,029 1,436 1,854 EPS 5,540 4,048 3,941 5,499 7,099 PER 6.4 8.8 9.2 6.6 5.1 BPS 44,825 47,141 49,216 52,847 57,611 PBR 0.8 0.8 0.7 0.7 0.6 ROE 12.7 8.8 8.2 10.8 12.9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K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12. 12 외국인 카지노산업 CASINO BIG CYCLE 3 큰 그림에 대한 믿음 - 2012.05.04 ‘중국 카지노 BIG CYCLE 2’ 후속 보고서 - 마카오 카지노 시장이 예상을 상회하고 있고 중국 인바운드 DATA도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으나 외국인 카지노 주가는 실적, 세금 이슈 등으로 3개월간 언더퍼폼 - 실제로는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고 레저세는 현실화 가능성 낮다고 판단되어 최근 주가 부 진을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 마카오 카지노 새로운 역사 기록 중 [전방산업 잠재력] - Galaxy Enter(HK 0027) 실적 서프라이즈와 카지노 테이블 공급 확대로 신고가 기록 중 [주가 수익률 YTD +56%, 3Y +548%] - Sands China(HK 1928) 2012년 개장한 Sands Cotai Central 효과로 꾸준한 성장 기록 중 [주가 수익률 YTD +31%, 3Y +268%] - 마카오 카지노 시장 YTD +16% YoY, 2013년 마카오 카지노 시장 50조원 돌파 전망. 올해 도 반복 제기된 성장둔화 우려 불식 중 중국 인바운드 서프라이즈 기록 중 [국내 카지노 사업 환경] - 중국 인바운드 YTD +52% YoY [Mass와 카지노 실적 직접 연관 없으나 방향성은 긍정적, 향후 리조트 카지노를 통해 Mass 시장도 공략 계획] - 정부 관광산업 육성 정책 이어질 것으로 전망 (서비스수지) 제조업 중심 수출에서 서비스 산업 수출 육성, 중국인 비자 완화 (고용창출) 카지노, 호텔은 24시간 노동 집약적 사업 구조로 고용 창출에 긍정적 개별 기업 투자 포인트 - 파라다이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원(7% 상향, upside +35%) (실적) 3분기 낮은 홀드율에 따른 실적 우려를 기회로 활용 (모멘텀) 3분기 인천 카지노 통합,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청사진 구체화 전망 - GKL: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upside +24%) (실적) 3분기 OP 561억원(+52% YoY)서프라이즈 예상. 성장 우려는 회계 변경에 따른 착시 (모멘텀) CEO 부임으로 신규 사업 구체화 예상 중국 CASINO BIG CYCLE: 한국 갈 길이 멀다! 0 20 40 60 80 100 120 140 1980 1982 1984 1986 1988 1990 1992 1994 1996 1998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F 2016F 2018F 2020F US Casino Market Macau Casino Market Korea Casino Market (bn USD) [주가수익률: MGM 45배, 20년] [주가수익률: Galaxy 90배, 10년] [주가수익률: Paradise 6배, 5년] Korea Macau US (bn USD) Korea Macau US 주: 각 지역 카지노 시장 규모(순매출액 기준), Casino Cycle 위치: 미국(성숙기), 마카오(고성장 후반기), 한국(성장초기 국면). 자료: AGA, DICJ, 한국카지노협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최지웅 769.3530 jwchoi@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파라다이스 Buy 30,000원 GKL Buy 4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2 -13.0 14.9 28.8 상대수익률 -3.7 -9.6 20.9 27.4 -10 0 10 20 30 40 50 60 8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60 12.08 12.11 13.02 13.05 13.08 (%)(pt) 엔터테인먼트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13. 13 파라다이스 (034230) 마카오 카지노와 가장 닮은 회사 마카오에서 잘 나가는 회사와 닮은 점 (통합을 통한 공급 확대) - (공급확대) 갤럭시 아웃퍼폼 배경은 카지노 추가 공급을 통한 성장. 파라다이스는 계열사 통 합을 통해 계단식 성장 계획이 2015년까지 계획되어 있음. 2016년에는 국내 최초로 리조트 형 카지노 오픈 계획 - (통합) 2012 제주 그랜드 카지노, 부산 호텔 통합 2013 인천 카지노 통합 2014 부산 카지노 통합 계획 2015 제주 롯데 카지노 통합 계획 2016 리조트 카지노 오픈 계획 (영종도 인천공항 연결) 실적, 이슈, 밸류에이션 체크 (큰 그림 변화 없음) - (실적) 3Q OP 우려와 달리 컨센 부합, 4Q OP 서프라이즈 예상(성과급 상반기 반영 효과), 2014년 개소세 반영해도 연결 EPS 19% 성장 예상 - (이슈) 레저세 부과 가능성 낮을 것으로 예상, 일본 카지노 합법화 추진해도 2020년 오픈을 목표, 배당성향 50%로 상향 가능성, 4Q 코스피 이전상장 계획 - (밸류에이션) 2016년까지 연결 EPS 평균 +20% 성장 전망, 현재 FWD EPS 적용 PER 14.4 배. 목표주가 PER 20배 적용한 30,000제시(upside +35%) 드롭액 역성장과 매출액 하락에 대한 의견 - 작년 7월까지 파라다이스 실적은 GKL 영업 차질에 따라 수혜가 있었던 베이스, 8월부터 드 롭액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 7월 낮은 홀드에 따른 매출액 역성장은 홀드율 변동성에 따른 현상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 다고 판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358 402 490 530 593 영업이익 49 63 118 117 148 세전순이익 57 77 135 138 172 총당기순이익 23 58 102 104 130 지배지분순이익 23 58 102 104 130 EPS 257 641 1,126 1,149 1,430 PER 32.7 26.8 19.7 19.3 15.5 BPS 6,045 6,590 7,545 8,178 9,083 PBR 1.4 2.6 2.9 2.7 2.4 ROE 4.3 10.1 15.9 14.6 16.6 주: K-IFRS별도 기준. 2014년부터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카지노 매출액의 3.7% 반영. 자료: 파라다이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최지웅 769.3530 jwchoi@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 상향 현재주가 (13.08.30) 22,200 엔터테인먼트업종 KOSDAQ 516.74 시가총액 2,01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68% 자본금(보통주) 4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5,700원 / 15,3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00억원 외국인지분율 14.42% 주요주주 파라다이스글로벌 외 17인 47.39% MiRae Asset Korea Equity Fund(SICAV) 외 5인 8.5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5 -10.8 13.8 41.0 상대수익률 2.1 0.3 18.1 37.9 -10 0 10 20 30 40 50 60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12.09 12.12 13.03 13.06 (%)(천원) 파라다이스(좌) Relative to KOSDAQ(우)
  • 14. 14 GKL (114090) 성장성에 대한 우려 실적으로 반박 드롭액 정체에 대한 우려 (성장성) - 2013년들어 GKL 분기 드롭액이 9천억원 후반에서 1조원에 머무르고 있어 성장에 대한 우 려가 높아지고 있음 - 2013년 순매출액으로 회계 기준이 변경되어 발생한 착시 현상. 실제 GKL 드롭액은 성장하 고 있고 이는 영업이익을 통해 증명되고 있음 - 3분기 드롭액도 작년대비 -4% 역성장이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561억원(+52% YoY)로 서프 라이즈 예상 (컨센서스 영업이익 479억원) - 하반기 최대 베팅금액 3억원으로 확대한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추가 성장에 대한 우려 (신사업) - 통합을 통해 계단식 이익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경쟁사 대비 장기 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음 - CEO 부재로 신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으나 9월 CEO 취임을 통해 신사업이 순차적으로 구 체화 될 것으로 기대: 1) 제주도 리조트 카지노, 2) 영업장 확장 및 이전, 3) 선상카지노, 4) 카지노 영업장 추가 공 급 등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upside +24%) - 투자의견 매수 이유: 1) 중국 영업 활성화 전략 성공적으로 진행 중, 2) 신사업을 통한 추가 성장 가능성, 3) 3% 후반대의 배당수익률 - 목표주가는 PER 17배를 적용한 40,000원 (배당수익률 3.0%에 상응)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515 502 557 604 667 영업이익 137 146 185 188 216 세전순이익 135 151 192 197 227 총당기순이익 63 144 145 149 172 지배지분순이익 63 144 145 149 172 EPS 1,023 2,329 2,351 2,410 2,786 PER 17.8 12.3 13.7 13.4 11.6 BPS 3,578 5,358 6,487 7,701 9,272 PBR 5.1 5.3 5.0 4.2 3.5 ROE 30.7 52.1 39.7 34.0 32.8 주: K-IFRS별도기준. 2014년부터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카지노 매출액의 3.3% 반영.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최지웅 769.3530 jwchoi@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000 유지 현재주가 (13.08.30) 32,200 엔터테인먼트업종 KOSPI 1926.36 시가총액 1,99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8% 자본금(보통주) 3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8,850원 / 26,9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6억원 외국인지분율 24.27% 주요주주 한국관광공사 51.00% 국민연금공단 7.2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0 -15.0 16.0 18.4 상대수익률 -3.5 -11.8 22.1 17.2 -15 -10 -5 0 5 10 15 20 25 30 35 40 18 23 28 33 38 43 12.09 12.12 13.03 13.06 (%)(천원) GKL(좌) Relative to KOSPI(우)
  • 15. 1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8/30 8/29 8/28 8/27 8/26 08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438.6 -514.7 -189.7 -170.8 -200.8 -2,018 -1,387 외국인 505.4 462.6 133.4 111.1 183.8 2,113 -7,077 기관계 -55.0 62.2 73.6 56.0 38.7 -22 9,113 금융투자 -63.3 -7.8 -25.0 -42.5 -28.2 -690 1,368 보험 8.2 45.8 -8.7 8.3 7.7 0 1,061 투신 4.5 125.5 1.2 -12.2 18.8 -52 -708 은행 -29.4 -3.1 -0.1 -4.3 -3.0 -336 -726 기타금융 1.0 -3.5 2.0 1.5 2.2 -11 -395 연기금 30.2 -57.7 94.9 115.7 9.9 1,068 6,674 사모펀드 -7.2 -47.7 -4.5 -16.0 33.2 -7 303 국가지자체 1.1 10.7 13.8 5.5 -1.7 6 1,536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234.7 NHN 엔터테인먼트 128.5 호텔신라 42.0 NAVER 70.8 현대차 87.7 호텔신라 17.3 NHN 엔터테인먼트 38.5 삼성전자 60.7 NAVER 82.2 KB 금융 11.2 삼성물산 21.9 현대차 34.2 기아차 54.8 LG전자 8.6 KB 금융 20.8 삼성SDI 20.8 삼성전자우 24.9 삼성전기 7.7 KT 17.5 삼성화재 17.9 삼성화재 24.3 우리금융 7.1 우리금융 11.7 삼성전자우 12.2 SK 하이닉스 24.3 SK 이노베이션 7.0 삼성엔지니어링 11.0 KCC 10.8 현대모비스 15.8 LG이노텍 6.3 LG전자 8.9 POSCO 9.0 한국전력 12.6 대우조선해양 4.5 기아차 8.6 SK 이노베이션 8.2 KCC 11.4 KT 4.4 신한지주 7.7 한라비스테온공조 5.4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사파이어테크놀로지 6.2 셀트리온 87.5 에스엠 8.5 사파이어테크놀로지 4.8 파트론 4.1 루멘스 2.3 성우하이텍 3.7 다음 4.3 파라다이스 3.4 모두투어 1.0 CJ E&M 2.7 루멘스 4.0 CJ 오쇼핑 2.8 매일유업 1.0 AP시스템 2.2 SK 브로드밴드 2.9 CJ E&M 2.2 GS홈쇼핑 0.8 서울반도체 1.7 CJ 오쇼핑 2.7 웨이브일렉트로 1.8 미디어플렉스 0.6 뷰웍스 1.3 씨티씨바이오 2.0 KG이니시스 1.5 리홈쿠첸 0.6 젬백스 1.2 포스코 ICT 1.9 덕산하이메탈 1.4 KH 바텍 0.6 GS홈쇼핑 1.1 에스에프에이 1.9 에스에프에이 1.3 바이오톡스텍 0.5 KH 바텍 1.0 한국사이버결제 1.7 포스코 ICT 1.2 KG모빌리언스 0.5 메디톡스 0.9 엘엠에스 1.3 자료: KOSCOM
  • 16. 1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596.7 5.2 NHN 엔터테인먼트 128.2 0.0 현대모비스 56.4 2.8 NAVER 164.2 53.2 NAVER 355.6 53.2 SK 이노베이션 48.1 -1.1 현대중공업 51.5 2.7 삼성전자 64.6 5.2 현대차 208.4 5.1 KT 26.4 3.7 LG화학 49.1 1.1 SK하이닉스 62.4 -0.4 기아차 148.9 5.2 KB금융 22.7 2.9 기아차 45.9 5.2 현대차 49.5 5.1 한국전력 54.4 5.5 호텔신라 18.4 2.4 삼성물산 45.3 6.3 효성 36.6 -6.7 SK 텔레콤 40.8 5.2 만도 17.2 2.5 호텔신라 38.2 2.4 롯데쇼핑 23.1 0.0 삼성전자우 27.7 5.6 현대차2우B 15.9 -0.9 NHN 엔터테인먼트 35.4 0.0 KCC 23.1 1.6 삼성SDI 27.3 -4.0 대우조선해양 15.1 -1.5 LG디스플레이 33.3 -1.2 POSCO 15.8 -0.2 KCC 26.6 1.6 BS금융지주 14.3 -0.7 KT 32.6 3.7 삼성화재 15.7 5.9 현대모비스 25.9 2.8 LG생활건강 12.9 -1.8 현대위아 29.5 8.5 롯데하이마트 15.5 -2.9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8/30 8/29 8/28 8/27 8/26 09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393.1 405.2 109.4 71.4 163.0 0 -5,235 대만 196.6 242.6 -4.7 -28.3 11.0 0 1,369 인도 0.0 11.7 -155.7 -208.1 -86.1 0 11,424 태국 1.9 11.8 -94.7 -27.7 -52.8 0 -3,767 인도네시아 56.2 -7.4 -105.7 -21.7 -21.0 0 -829 필리핀 -43.7 -34.5 -128.5 -55.3 0.0 0 1,200 베트남 -1.7 -9.4 -3.3 0.3 -3.4 0 129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