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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4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전술적인 대응. 미국 연말 소비시즌에 주목
- 최근 KOSPI의 정체 속에서 경기와 수급 모두 강도가 약화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러운 부분. 경기에 대한 기
대가 더 높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 하지만, 심리와 실물개선의 시차에 따른 일시적인 마찰음이라는 판단. 주
도주 중심의 전략이 흔들릴 필요는 없음
- 이번주는 펀더멘털 모멘텀 측면에서 분기점을 맞는 한 주가 될 전망. 따라서 KOSPI의 단기 지지력 확보 여부
에 따라 매매타이밍을 잡는데 집중. 조정시 주도주(소재, 산업재, 소재)의 비중확대 전략 유효. 한편, 미국 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섬유의복, 온라인쇼핑 업종에 주목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Money Flow

내수 소비 업종으로 외국인 순매수 확산
-

-

하반기 경기 민감 업종에 대한 순매수가 강했던 외국인은 최근 4주 동안 내수 소비 업종에 대한 관심으로
순매수 방향을 전환 중. 통신, 호텔.레져, 반도체, 소매(유통), 은행, 증권 업종에 대한 순매수가 강하게 이어
지고 있음
기계, 운송, 상사, 조선, 자동차 등의 업종은 차익 실현성 순매도를 보이고 있음
지금이 3분기 어닝시즌이라 분기 실적이 가시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업종으로 순매수를 집중하고 있는 것으
로 보임. 소재, 산업재에서 차익 실현하는 강도보다는 내수 소비 업종을 사들이는 강도가 더 크기 때문에
외국인 순매수 업종의 확산으로 해석해야 할 것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매크로

미국 경기, 소비지표에 주목
- 10월 ISM제조업지수, 예상과 전월치 상회했으나 미국 제조업 경기가 현재 속도보다 빨라질 가능성을 낙관적으
로 보기 어려움
- 올해 들어 일자리 증가에 기여했던 소매, 레저 부문의 고용 둔화가 예상되어 10월 고용 개선은 어려워 보임
- 연말 소비시즌을 앞두고 이미 부진이 예상되는 생산지표보다 모기지 금리나 소비심리지수 등 소비관련 지표를
더 주의깊게 볼 필요
이은주. 769.3091 eunjoolee@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현대산업: 4 분기까지 실적에 대한 부담이 커질 전망
- 어닝쇼크, 3분기 영업이익 -33십억원
- 4분기에도 영업이익 적자 지속될 전망
- 2013년 신규 분양계약률은 매우 양호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원으로 하향 조정
조윤호. 769.3079 uhno@daishin.com
현대미포조선: 실적 악화보다는 선가 상승 기대감이 우세
- 현대미포조선 실적 약세 2014년까지 지속 예상
- 현대미포조선의 주력 선종인 PC선(제품운반선)의 선가가 생각 보다 크게 상승할 가능성 높아 보임
 Clarkson 선가 : 현재 34.5백만불에서 2014년 상반기 30백만불 후반까지 상승 예상
- 실적은 2014년 상반기까지 약세 예상되나 주가는 선가 상승 기대감이 먼저 반영될 것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하나투어: 3 분기 최대 실적 기록, 높았던 기대치는 소폭 하회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8.000원 유지
- 3분기 최대 실적 기록했으나 높았던 기대치는 소폭 하회
- 4분기 매출 성장은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전망치 하회할 전망, 2014년 최대 실적 이어질 것으로 전망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기업은행: 수익성, Valuation 모두 바닥 수준이지만 향후 개선 폭은 미미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원 유지
- 충당금 양호한 수준이지만 Top-line 개선 폭 크지 않을 듯. 내년 이익 개선 폭은 12.4% 예상
- 올해 주당배당금은 300원, 배당성향 23% 예상. 예상 배당수익률 2.5%로 배당매력 상존하지만 오버행 우려
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우리금융: 실적 쇼크는 STX 충당금 때문. 단기 트레이딩 정도는 고려 가능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13,500원으로 상향
- NIM 하락 폭은 타행대비 크지 않은 편. 총영업이익은 올해 들어 매분기 증가 추세
- 충당금 환입 요인에도 불구하고 4분기 대손충당금은 4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이엠코리아: 2014 년 밸러스트(BWTS) 발주가 밀려온다.
- 2014년 밸러스트와 터널굴착장비(TBM)로 매출액 전년대비 70% 증가
- 국제해사기구의 ‘밸러스트수 관리협약’은 2014년에 정식발효될 전망
- 신규사업 터널굴착장비(TBM)도 하나의 성장의 축
- 2014년 매출액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로 이익률 개선
박양주 769.2582 guevara@daishin.com

KT: 누구에게나 바닥은 있다
- 3Q13 매출액 5.7조원(-7.3% yoy, -0.4% qoq), 영업이익 3.1천억원(+22.7% yoy, -11.6% qoq) 달성
- 무선/유선 실적 감소. 인터넷/미디어/자회사 실적 개선
- 기대했던 무선 ARPU는 전분기 대비 역성장. 데이터 2배 프로모션 영향
- 더디긴 하지만 무선 경쟁력 회복 중. 번호이동 8월 -11만명, 9월 -5.5만명, 10월 -2.5만명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2
투자포커스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shin.com

[주간전망] 전술적인 대응.
미국 연말 소비시즌에 주목
※ 다시 한 번 좁은 박스권에 갇힌 KOSPI
KOSPI가 다시 한 번 좁은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음. 무엇보다도 최근 KOSPI의 정체 속에서 경기
와 수급 모두 강도가 약화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러운 부분. 중국 3중전회를 앞둔 경계 심리와 10월
유럽의 지표 후퇴로 경기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
※ 마찰적 요인에 전략이 흔들릴 필요는 없다
하지만, 최근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경기와 수급모멘텀의 둔화가 시장의 추세에 영향을 줄 가능성
은 낮아 보임. 실제로 심리와 실물개선의 시차에 따른 일시적인 마찰음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궁극적
으로는 이러한 마찰음을 극복하고 우상향의 경기방향성이 뚜렷해 질 전망이므로 전략이 흔들릴 필요
는 없다는 판단. 내년 상반기까지의 그림을 감안해 조정시 주도주(소재, 산업재, 소재)의 비중확대 전략
이 여전히 유효.
※ [주간전망] 전략적 / 전술적 대응의 묘미를 살릴 때
한편 주도주 중심의 전략적인 대응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술적인 변화도 고민해야 할 시점. 기대심리와
경계심리, 경제지표/실적을 확인하려는 관망심리가 혼재되면서 KOSPI가 추세적인 상승세를 보이기보
다는 계단식 상승패턴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 따라서 큰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적인 대응은 주도
주 중심으로 가져가되 단기적인 전술적인 대응을 통해 +α의 수익률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 연말 소비시즌 수혜주 주목 : 반도체, 디스플레이, 섬유의복, 온라인쇼핑
특히. 11월부터 미국의 쇼핑시즌이 도래함. 미국의 NRF는 올해 말 쇼핑시즌 매출액 3.9% 증가 예상.
2012년 증가율인 3.5% 및 10년 평균 3.3%보다 상승한 수치. 주가도 통상적으로 홀리데이 시즌엔 상
승세를 보여왔음. 특히, 2000년 이후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꾸준한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 디스플레
이, 섬유의복, 온라인쇼핑 업종에 주목.
※ 미국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월 6일자 투자포커스에서 언급할 예정

KOSPI 20 일선 지지력 여부가 중요

2000 년 이후 평균 업종지수 추이
(11월 1일 =100)
109

섬유 및 의복

108

온라인쇼핑

107

반도체

106

디스플레이

105
104
103
102
101
100
11.1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11

11.21

12.1

12.11

12.21

12.31

자료: FnData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내수 소비 업종으로 외국인

MoneyFlow

순매수 확산

이대상

경기 민감 업종에서 내수 소비 업종으로 외국인 순매수 확산

02.769.3545
daesanglee@dashin.com

- 하반기 경기 민감 업종에 대한 순매수가 강했던 외국인은 최근 4주 동안 내수 소비 업종에 대한 관
심으로 순매수 방향을 전환 중. 통신, 호텔.레져, 반도체, 소매(유통), 은행, 증권 업종에 대한 순매수
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음

장재호

02.769.3580
j.chang@dashin.com

- 기계, 운송, 상사, 조선, 자동차 등의 업종은 차익 실현성 순매도를 보이고 있음
- 지금이 3분기 어닝시즌이라 분기 실적이 가시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업종으로 순매수를 집중하고 있
는 것으로 보임. 소재, 산업재에서 차익 실현하는 강도보다는 내수 소비 업종을 사들이는 강도가 더
크기 때문에 외국인 순매수 업종의 확산으로 해석해야 할 것

ASIA 신흥국 펀드 순유출 전환됐지만 유출 규모는 크지 않음
- 지난 주 KOSPI는 0.25%(주간 기준)상승하며 2039.42포인트로 마감. 2050선 아래에서 박스권 상
단을 돌파하기 위해 상방을 열어주는 기간을 갖고 있음
-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 3주 연속 순유입 후 순유출 전환. GEM 펀드, Asia
ExJapan펀드 모두 순유출. 순유출 규모는 크지 않음. 선진국(미국, 일본, 유럽) 관련 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지속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는 10주 연속 순매수. 한국, 대만, 인도, 베트남 순매수 태국, 인도네시
아, 필리핀 순매도. 외국인은 한국 12주 연속, 대만 10주 연속, 인도 9주 연속 순매수 중
- Technology와 Telecom펀드는 각각 10주, 7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면서 강세 이어감
- 지난 주 수익률 상위에 있는 업종은 반도체, IT하드웨어, 디스플레이, IT가전, 보험. 수익률 하위에
있는 업종은 운송, 조선, 비철금속, 기계, 증권. 3분기 어닝 시즌의 영향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음

지난 주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순매수 업종 현황. 경기 민감 업종이 아닌 내수 소비 업종이 앞선 순위에 놓여 있음
2%

외국인 순매수/시가총액

2%

4주 누적

최근 주

1%
1%

0.6%
0.3%
0.2%0.2%
0.1%

0%
-1%

기계

운송

건강관리

상사

조선

자동차와부품

IT가전

디스플레이

IT하드웨어

철강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화학

은행

미디어

보험

에너지

화장품,의류

비철금속

KOSPI

건설

필수소비재

복합기업

증권

소매(유통)

반도체

호텔,레저

통신서비스

-1%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미국 경기,

매크로

소비지표에 주목

이은주

02.769.3091
eunjoolee@dashin.com

기대 이상의 ISM, 그러나 크게 기대하지는 말자
- 1일 발표된 10월 미국 ISM제조업지수는 56.4로 예상치(55.0)와 전월치(56.2)를 모두 상회하는 서프
라이즈를 기록. 미국 제조업 경기는 꾸준히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장의 비관적 기대
가 과도했을 가능성을 시사
- 그러나 신규주문이 전월보다 크게 개선되지 않은 상황(전월비 0.1p 상승)에서 재고와 공급자 배송
(각각 2.5p, 2.1p 상승)으로 인해 ISM제조업 지수가 상승했기 때문에 미국 제조업 경기가 현재 속도
보다 빨라질 가능성은 크지 않음. 미국 제조업 경기는 연준 평가처럼 완만한 속도로 진행될 가능성

고용지표, 전월보다 둔화 예상
- 8일, 10월 고용지표 발표 예정. 컨센서스는 비농업취업자수 12만5천명 증가로 전월(14만8천명)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
- 9월의 고용지표 둔화는 주로 소매, 레저, 교육/보건 산업에서의 부진에 기인. 이 산업들이 경기 변동
에 민감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10월에도 고용지표 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움

경기 판단의 초점은 소비로 넘어갈 듯
- 부진이 예상되는 생산 지표보다 소비 관련 지표를 더 주의 깊게 볼 필요
- 고용지표 등 생산 요소에 대한 기대는 낮아진 상황에서 수요 지표마저 둔화된다면 이미 낮아진 4분
기 경제성장률은 추가적으로 하향조정 될 수 있기 때문
- 소비를 둘러싼 환경은 아직까지 긍정적이라고 판단. 재정협상에서 증세는 논의되지 않고 있고, 내년
초까지 크게 이슈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시기도 내년 3월에 논의될 가능
성이 크기 때문
- 미국 경기에 대한 시각은 연말 소비에 맞춰질 가능성이 큼. 때문에 미국 경기를 판단할 때 고용지표
나 ISM 제조업지수보다는 모기지 금리나 소비심리 등 민간 소비와 관련된 지표에 주목할 필요

ISM 제조업지수 개선에도 실물지표 개선은 더뎌
(P)
65

ISM 제조업지수

(%p)
20

재고순환지표(우)

15

60

10
55

5

50

0

45

-5
-10

40

-15
35

-20

30

-25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Results Comment

4분기까지 실적에 대한
부담이 커질 전망

현대산업
(012630)
조윤호

어닝쇼크, 3분기 영업이익 -33십억원

769.3079
uhno@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0,000

목표주가

하향

23,350

현재주가
(13.11.01)

건설업종

KOSPI
2039.42
시가총액
1,76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5%
자본금(보통주)
37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8,350원 / 18,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3억원
외국인지분율
54.66%
주요주주
정몽규 외 7인 18.83%
Templeton Asset Management Ltd 외
10인 18.35%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1.3
-3.2

3M
16.2
9.4

6M
3.3
-0.5

12M
21.6
13.2

(천원)

현대산업(좌)

(%)

34

Relative to KOSPI(우)

50
40

29

30
24
20
19
10
14
9
12 .1 1

0

13 .0 2

13 .0 5

13 .0 8

-10
13 .1 1

- 하반기 실적 부진을 예상했지만, 적자 규모가 예상치를 넘어섰음
- 당초 3분기 영업이익 17십억원을 예상했던 것에 비해 손실 규모 확대
: 대구 월배 1차 등 자체사업에서 약 27십억원, 천안 백석 등 도급사업에서 약 10십억원
추가 원가 발생
: 건축사업부에서도 실행원가율을 조정하면서 원가율이 97.5%로 상승
: 전 공종에 걸쳐서 잠재 손실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
- 신규수주는 1.6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2% 감소
: 연간 신규수주는 2.2조원 내외로 추정됨
: 신규수주 부진하지만, 현대산업의 경우, 수주보다는 착공 전환 물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

4분기에도 영업이익 적자 지속될 전망
- PF 인수 사업지인 대구 월배 2차 및 미분양률이 높은 부천 약대에서 손실 예상
: 원가 및 판관비에서 100~120십억원 손실 추정
- 연간 영업이익 적자가 불가피해지면서 가급적 2013년에 잠재 손실을 반영할 가능성이 높아짐
: 3분기에 비해 원가율이 개선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 4분기 영업이익 -103십억원 예상

2013년 신규 분양계약률은 매우 양호
- 남양주 별내 2차, 위례 1차, 대구 월배 2차 사업은 100% 계약 완료
- 고양 삼송 2차, 왕십리 톈즈힐, 수원 3차 사업은 64~70% 계약률 달성 중
- 신규사업 분양률이 양호하기 때문에 저수익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수익성은 대폭 개선될 전망
- 남은 2개월 간 위례 2차 등을 포함하여 약 1,260세대 분양 예정
: 연간 9,000세대 신규분양 예상
: 광주 학동 (1,600세대) 분양이 2014년으로 이월되면서 연간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울 전망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원으로 하향 조정
- 목표주가 34,000원에서 30,000원으로 11.8% 하향 조정
- 목표 PBR 1.0배 유지하지만, 2013~2014년 실적을 하향 조정
- 현대산업의 실적보다 주택 업황 개선에 초점을 맞추자는 시각 유지
: 양호한 신규 분양(계약)률
: 주택 시장 참여자 감소에 따른 M/S 확대
- 다만 4분기까지 영업적자 불가피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현 주가 Band(20,000~25,000원)를 상향
탈출하기는 어려울 전망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3Q12

2Q13

510

666

720

8
8

10
-6

17
8

구분

2011

2012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3,102
357
226

2,207
66
10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Consensus 직전추정

4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720

748

46.5

17
8

-33
-39

적전
적전

12.2

850

34.3

13.7

적전
적지

-103
-71

적전
적지

적지
적지

2013(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2,666
84
-18

2,666
84
-18

2,753
-110
-108

3.3
적전
적지

-28.8
-81.4
-95.7

24.7
적전
적전

자료: 현대산업,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Results Comment

현대미포조선 실적 악화 보다는
(010620)
선가 상승 기대감이 우세
전재천

이지윤

769.3082
jcjeon7@daishin.com

769.3429
leejiyun0829@daishin.c
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220,000

목표주가

유지

167,000

현재주가
(13.11.01)

조선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39.42
3,340십억원
0.28%
100십억원
175,000원 / 104,000원
175억원
22.92%
현대삼호중공업 외 6인 45.65%
국민연금공단 7.46%
1M
6.7
4.6

3M
26.5
19.2

6M
54.6
48.9

12M
50.5
40.1

현대미포조선(좌)

(%)

Relative to KOSPI(우)

(천원)
18 0

60

17 0

50

16 0
40

15 0
14 0

30

13 0

20

12 0

1) 투자포인트
- 현대미포조선 실적 약세 2014년까지 지속 예상
- 현대미포조선의 주력 선종인 PC선(제품운반선)의 선가가 생각 보다 크게 상승할 가능성 높
아 보임
 Clarkson 선가 : 현재 34.5백만불에서 2014년 상반기 30백만불 후반까지 상승 예상
- 실적은 2014년 상반기까지 약세 예상되나 주가는 선가 상승 기대감이 먼저 반영될 것

2) 3분기 실적, 공사손실충당금 적립으로 2분기 대비 적자폭 확대
- 현대미포조선의 3분기 실적은 매출 953십억원(yoy -14%), 영업이익 -97십억원(적전), 지배
순이익 -59십억원(적전)을 기록하였으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
- 실적 부진 배경
 2분기 대비 적자 폭 확대된 만큼(-40십억원) 공사손실충당금 적립
 공손충 적립 배경 : 특수선 건조에 따른 학습 비용 + 환율 하락
 충당금 적립 대상 선종 : 특수선종 + 일부 PC선
 향후 6개월 내로 인도되는 선박에 대해 적립
- 4분기에도 추가 충당금 적립 가능하나 적자 폭은 3분기 보다 개선 예상
- 흑자 전환은 2015년 1분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
- 2013년~2014년 실적은 하향 조정하였으나 2015년 실적은 유지

3) 실적 약세 보다는 선가 상승 기대감이 우세
- 연간 수주 50억불 초과 예상(수주목표 32억불 대비 56% 초과달성 예상)
 10월 말 기준, 120척 40.4억불(PC선 90척 29억불 포함, 금액 기준 72%)
 Option 및 LOI 물량 10억불 이상 확보
- PC선 발주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조선사의 선가 인상을 시도에 선주들 수용하는 분위기
 Clarkson 선가 : 현재 34.5백만불에서 2014년 상반기 30백만불 후반까지 상승 예상
 만약 $38m까지 상승한다면, 50,000DWT PC선 연초 선가 $33m 대비 15% 상승한 선가
- 실적 악화 우려 보다는 선가 상승으로 인해 2015년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클 것

10

11 0

90
12 .1 1

(단위: 십억원, %)

0

10 0
13 .0 2

13 .0 5

13 .0 8

-10
13 .1 1

3Q12

매출액

1,105

950

988

30
33

-60
-122

-47
-51

구분

2011

2012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4,624
384
200

4,415
93
97

영업이익
순이익

2Q13

3Q13

구분

Consensus 직전추정

4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1,014

953

-51
-49

-97
-59

-13.8

0.3

1,068

-5.7

12.1

적전
적전

적지
적지

-64
-48

적지
적지

적지
적지

2013(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3,911
-148
-147

3,970
-173
-190

3,879
-231
-208

0.0
적지
적지

-4.5
-75.8
-51.7

-12.1
적전
적전

자료: 현대미포조선,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지배순이익 기준

7
Results Comment

3분기 최대 실적 기록
높았던 기대치는 소폭 하회

하나투어
(039130)

김윤진

3분기 최대 실적 기록했으나 높았던 기대치는 소폭 하회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88,000

목표주가

- 별도기준 매출액 873억원(+20% YoY), 영업이익 142억원(+23% YoY) 기록
- 개별여행 마케팅 비용 증가와 8월 제스트 에어 결항 등으로 기대했던 영업이익에는 못미침
- 연결기준 매출액 1,036억원(21% YoY), 영업이익 144억원(+4% YoY) 기록
- 10월 오픈한 T마크호텔 공사기간 임대료 24억원을 3분기에 일시반영하여 연결 영업이익 또
한 기대치를 하회. 일회성 비용 제외하면 연결 영업이익은 별도대비 18% 증가했음.

유지

68,900

현재주가
(13.11.01)

엔터테인먼트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39.42
800십억원
0.07%
6십억원
80,500원 / 58,000원
56억원
16.91%
박상환 외 14인 20.45%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 외 9인
14.39%
1M
1.3
-0.7

3M
-8.1
-13.5

6M
-3.0
-6.5

12M
14.1
6.2

(천원)

하나투어(좌)

(%)

85

Relative to KOSPI(우)

35
30

80

4분기 매출 성장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전망치 하회 예상
- 4분기 매출액 697억원(+7%), 영업이익 72억원(-24% YoY) 예상
- 4분기 하나투어 송출객은 9% 증가 예상되나 ASP하락으로 매출액은 7% 증가 예상됨. 영업
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와 작년 높은 베이스 부담으로 역성장 전망

2014년에도 최대 실적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컨센서스 하향조정 구간이나 회사는 최대실적을 어어갈 것으로 예상
- 2014년 별도기준 매출액 3,312억원(+11% YoY), 영업이익 486억원(+26% YoY) 전망
-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900억원(+11% YoY), 영업이익 559억원(+28% YoY) 예상
- 개별여행 시장 확산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하나투어는 개별여행 시스템과 가격 경쟁력도 업
계 최고 수준임. 하나프리 출시로 2014년부터 개별여행 시장도 적극 공략 계획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8,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이유: 1)M/S확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2)원화강세, 항공기 공급증가, 여
가 장려 정책 등으로 출국자 성장이 전망되고, 3)볼륨증가에 따른 경쟁력 강화가 기대됨.
- 2014년 연결 EPS 추정치 4,400원에서 4,2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그 폭이 크지 않아
목표주가는 88,000원으로 유지

25

75

(단위: 십억원, %)

20

70

15

65

10

60

5
0

55

-5

50

-10

45
12.11

-15
13.02

13.05

13.08

구분

3Q13

4Q13

3Q12

2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72.5

65.5

84.9

83.3

87.3

20.5

33.3

69.7

5.2

-20.2

영업이익
순이익

11.2
9.4

4.2
4.4

14.2
11.7

13.9
11.7

14.2
11.9

27.3
26.7

240.1
168.7

7.2
6.1

-23.7
-17.2

-49.3
-48.7

2011

2012

226
22
20

259
35
30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Consensus 직전추정

2013(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299
41
35

295
39
35

298
39
34

1.2
-1.2
-1.1

14.5
60.2
53.5

15.0
10.9
14.2

주: IFRS별도기준
자료: 하나투어,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8
Results Comment

기업은행

수익성, Valuation 모두 바닥 수준

(024110)

이지만 향후 개선 폭은 미미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원 유지

최정욱, CFA

김한이

769.3837
cuchoi@daishin.com

769.3789
haneykim@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14,000

목표주가

유지

12,200

현재주가
(13.11.01)

은행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2,039.42
6,712십억원
0.56%
2,751십억원
13,300원 / 10,800원
74억원
12.98%
대한민국정부(기획재정부) 68.84%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2.1
0.1

3M
6.6
0.3

6M
-3.2
-6.8

12M
2.1
-6.0

(천원)

기업은행(좌)

(%)

14

Relative to KOSPI(우)

8

14

6

13

4

13

2

12

0

12

-2

11

-4

11

-6

10

-8

10
9
12 .1 1

13 .0 2

13 .0 5

13 .0 8

-10
13 .1 1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24,440원대비 목표 PBR 0.6배를 적용해 산출
- 3분기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3.5% 증가한 2,160억원으로 우리 예상치를 하회
- 이유는 판관비와 충당금 증가 때문. 매년 4분기에 발생하는 사내복지기금 출연이 3분기 중 약
300억원 발생했고, 대손충당금도 PF 추가 충당금 200억원 등으로 인해 우리 예상을 소폭 상회
- 매분기 급락했던 NIM이 올해 들어 하향안정화되고 있어 3분기에 저점을 기록할 전망. 그렇지만 공
익성 요구가 지속되면서 4분기 이후에도 크게 반등하기는 쉽지 않을 듯. 당분간 1.90%대 유지 예상
- 대부분의 은행들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면서 우량 중소기업 위주로 신용공여를 확대하고 있어 대
기업과는 달리 중소기업대출 관련 신용위험이 크게 부각될 가능성은 낮은 편. 따라서 중소기업대
출 비중이 높은 동사의 경우 단기간에 자산건전성이 악화될 여지는 적음. 다만 그동안의 경기 여
건을 고려시 현재는 충분히 좋은 수준. 지금보다 건전성이 더 좋아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수익성과 Valuation 모두 바닥 수준이지만 향후 개선 폭은 타행대비 크지 않을 듯. Valuation 매력
은 상존하지만 상대적인 투자 매력은 열위. 재정부 보유 지분(보통주 기준 경영권 지배 50%를 제
외한 잔여 지분 18.8%) 출회 가능성도 수급상 부담 요인으로 판단

충당금 양호한 수준이지만 Top-line 개선 폭 크지 않을 듯. 내년 이익 개선 폭은 12.4% 예상
- 3분기 NIM은 1.90%로 전분기대비 2bp 하락해 하락 폭이 계속 둔화 중. 4분기 NIM은 3분기 수
준 유지 예상. 다만 중소기업 지원 등 특수은행으로서의 역할론 등을 감안하면 대출금리 인상 등
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타행과 달리 내년이후 마진 반등 폭은 상대적으로 미미할 것으로 판단
- 3분기 기타비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1,300억원 증가. 이는 대출채권 매각익 증가분 447억원과 유
가증권 감액손 감소분 208억원, 환율 하락에 따른 비화폐성 외환환산익 481억원에 주로 기인. 비
이자와 관련한 뚜렷한 수익원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비이자이익 개선세도 지속되기는 어려울 전망
- 3분기 중 매·상각전 실질 연체와 고정이하 순증액은 각각 4,540억원과 5,6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 그러나 PF대출 부실화로 인해 약 995억원 정도가 NPL로 재분류된 점을 감안하면 신
규 NPL이 크게 늘고 있지는 않은 추세. 다만 최근 자산건전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타은행과 달
리 동사의 경우 현 수준에서 건전성이 더 개선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임
- NPL 매각에 따른 충당금 환입을 감안한 실질 충당금은 약 3,386억원(PF대출 추가 충당금 200억원
포함)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총자산대비 실질 대손상각비는 0.7% 수준이 유지되고 있음
- 2013년과 2014년 추정 순이익은 각각 8,460억원과 9,550억원으로 추정 ROE는 6.0%와 6.5%
수준. 내년 EPS 증가율은 12.4%로 은행 평균 22.8%에 비해서는 개선 폭이 미미할 전망
- 올해 주당배당금은 300원, 배당성향 23% 예상. 예상 배당수익률 2.5%로 배당매력 상존하지만
재정부 보유 지분의 매물 출회 가능성은 항상 상존하고 있어 오버행 우려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단위: 십억원, %)
3Q13

구분

3Q12

2Q13

충전영업이익

698.7

495.4

NA

영업이익
순이익

316.7
246.3

266.1
208.8

NA
227.8

구분
충전영업이익
영업이익
순이익

Consensus 직전추정

2011

2012

3,548.4
1,928.4
1,449.6

2,791.9
1,530.9
1,166.2

4Q13(F)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706.3

670.8

-4.0

35.4

631.6

-7.8

-5.8

330.5
255.3

285.3
216.0

-9.9
-12.3

7.2
3.5

218.
165.4

-37.0
-35.4

-23.5
-23.4

2013(F)

YoY

QoQ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NA
NA
887.0

2,451.2
1,111.7
846.6

2,483.0
1,115.9
846.1

1.3
0.4
-0.1

-21.3
-2
.6
-19.6

-12.2
-27.4
-27.4

자료: 기업은행,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9
Results Comment

우리금융

실적 쇼크는 STX 충당금 때문.
단기 트레이딩 정도는 고려 가능

(053000)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13,500원으로 상향

최정욱, CFA

김한이

769.3837
cuchoi@daishin.com

769.3789
haneykim@daishin.com

Market Perform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13,500

목표주가

상향

12,350

현재주가
(13.11.01)

은행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39.42
9,954십억원
0.83%
4,030십억원
13,500원 / 9,740원
198억원
21.61%
예금보험공사 56.97%
국민연금공단 6.01%
1M
2.2
2.0

3M
8.7
5.5

6M
-5.8
-9.5

12M
-8.3
-7.3

(천원)

우리금융(좌)

(%)

14

Relative to KOSPI(우)

30
25

13

20
12

15

11

NIM 하락 폭은 타행대비 크지 않은 편. 총영업이익은 올해 들어 매분기 증가 추세
- 3분기 그룹 NIM은 2.12%로 전분기대비 4bp 하락해(우리은행 3bp 하락) KB금융과 하나금융보
다는 하락 폭 미미. 3분기 총대출성장률이 0.9% 증가에 그친 데다 핵심예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CD를 포함한 시장성 예금이 증가하면서 조달금리도 상당부분 하락했기 때문으로 추정
- 이에 따라 원화예대율은 99.2%까지 상승했는데 추가 상향은 더 이상 어려울 전망. NIM은 4분기 중
1~2bp 추가하락하겠지만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부정적 효과가 소멸되면서 1분기 이후 소폭 반등 기대
- 기타비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 금호관련 기업의 워런트 파생손실 발생에도 불구하고
원화 강세에 따른 비회폐성 외환환산익이 이를 상당 폭 상쇄한 것으로 추정됨
-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 기타비이자이익 등이 전분기대비 모두 증가하면서 총영업이익은 올
해들어 소폭이나마 매분기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음. 다만 4분기에는 쌍용건설과 대한전선
출자전환에 따른 유가증권 감액손실 인식으로 일시적으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부진할 것으로 판단

10
5

10

0
9
8
12 .1 1

-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은 valuation 산정시 적용되는 BPS(주당순자산가치) 기준을 2013년말에서
2014년말로 변경했기 때문. 목표주가는 2013년말 추정 BPS 대비 목표 PBR 0.5배를 적용해 산출
- 3분기 순익은 864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와 우리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시현
- 실적 부진의 배경은 동양그룹과 쌍용건설 외에 STX그룹에 대해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
이들 3개사 여신에 대해서만 3분기 중 약 4,100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 이로 인해 3분기 그
룹 대손충당금은 8,120억원으로 1~2분기의 약 5,500억원 내외 수준에서 대폭적으로 증가
- 어닝 쇼크를 기록했지만 ㈜STX에 대해 충당금을 100% 적립한 점은 긍정적. 4분기 STX중공업 건전
성 재분류에 따른 추가 충당금 가능성 있지만 STX그룹에 대한 부실 처리는 이제 거의 마무리 국면
- 4분기 중 쌍용건설, 대한전선 출자 전환시 충당금 환입 발생하지만 STX중공업 건전성 재분류 가능성,
경남기업 추가 충당금, 대규모 매·상각에 따른 충당금 부담 등이 있어 표면 충당금이 경상 수준 이하
로 크게 낮아지지는 않을 듯. 쌍용건설과 대한전선은 충당금 환입이 발생하지만 감액손실도 인식 예상
- 최근 대기업 신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당분간 실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
망. 민영화 과정에서의 자회사 매각도 정치논리로 인해 아직 매끄럽게 진행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하지만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상당부분 선반영되어 있어 주가
약세가 추가적으로 진행될 경우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매매 기회는 있을 것으로 판단

-5
13 .0 2

13 .0 5

13 .0 8

-10
13 .1 1

충당금 환입 요인에도 불구하고 4분기 대손충당금은 4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 3분기 그룹 대손충당금은 8,120억원으로 총자산대비 0.97%까지 상승. 이는 STX그룹 3,007억원
(이중 ㈜STX가 2,328억원), 동양그룹 278억원, 쌍용건설 818억원 등 총 4,100억원의 추가 충당
금 때문으로 이를 제외한 경상 충당금은 분기 경상 수준인 3,500~4,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판단
- 우리은행 3분기 매·상각전 실질 연체와 고정이하여신 순증액은 6,240억원과 4,590억원. 연체
증가 폭이 평소보다 다소 컸던 이유는 인천청라지구 집단대출 연체로 가계대출 연체가 다소 늘어
난 것에 기인. NPL의 경우 STX그룹 여신이 약 3,380억원 새로 전이된 것을 감안하면 신규 순증
액이 매우 미미한 수준. 고정에서 요주의로 재분류된 또다른 일회성 요인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
- 4분기 중 쌍용건설과 대한전선 출자전환시 각각 1,590억원과 920억원의 기적립 충당금 환입 발생
이 예상되지만 경남기업 추가 충당금 500억원, STX중공업 고정이하 재분류시 추가 충당금, 대규모
매·상각에 따른 추가 충당금 등으로 4분기 표면 충당금은 4,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 우리은행의 3분기말 NPL비율은 2.98%로 금감원 권고 목표 NPL비율은 1.99%로 추정. 다만
STX그룹 관련 여신은 제외될 것으로 전망. STX그룹 영향이 약 60bp를 차지하기 때문에 실제 목
표 비율은 2.6% 수준이 될 듯(3분기 그룹 NPL비율은 2.69%, 연말 목표 비율은 2.3%로 추정). 현
수준에서 40bp를 하락시켜야 하기 때문에 4분기 매·상각 규모는 1.3조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

10
이엠코리아
(095190)

2014년 밸러스트와 터널굴착장비(TBM)로 매출액 전년대비 70% 증가
- 현대위아 공작기계 OEM 업체로 출발하여 방산부품, 발전부품, 수소스테이션 사업 영위
- 2014년은 밸러스트수 처리시스템(BWTS)과 터널굴착장비(TBM) 신규 매출로 외형 급증
- 2014년 중소형 기계업체 중 가장 높은 외형성장세 보일 것을 판단

박양주
769.2582
guevara@daishin.com
투자의견

Not Rated
N/A
N/A
9,540

목표주가
현재주가
(13.11.01)

통신서비스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14년 밸러스트(BWTS)
발주가 밀려온다.

534.74
1,571억원
0.12%
82억원
9,660원 / 4,070원
9억원
1.82%
강삼수 외 2인 41.64%
한화자산운용 6.27%
1M
31.6
30.5

3M
29.8
33.4

6M
41.3
49.0

12M
115.6
105.1

(천원)

이엠코리아(좌)

(%)

11

Relative to KOSDAQ(우)

국제해사기구의 ‘밸러스트수 관리협약’은 2014년에 정식발효될 전망
- 해양생태계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해사기구의 밸러스트수 관리협약은 2014년에 발효될
전망, 강제요건이 되기 위해서는 전세계 30개국이 비준, 선복량이 35%를 충족해야 함
- 2013년 7월기준 비준국가 37개국, 선복량은 30.3% 상승, 2013년말 선복량 33.3% 전망
- 국내 선두업체인 테크로스의 경우 밸러스트 매출 증가로 2012년 매출액 751억원
(+176%,yoy) 영업이익 197억원(+418%) 기록
- 이엠코리아는 2011년 IMO 최종승인과 2012년 국토부 승인을 거쳐 2012년 7월부터 현대
중공업에 밸러스트수처리 시스템 공급.
- 현대중공업과 5년간 독점공급계약을 통하여 Captive market을 확보, 2013년 150억원,
2014년 500억원 매출 전망
신규사업 터널굴착장비(TBM)도 하나의 성장의 축
- 터널굴착장비(TBM)는 일본의 중소형 TBM업체인 Taiko Teck으로부터 기술이전, 2014년
300억원 매출 계획, 중소형 TBM은 상수도관, 가스관, 송유관에 사용되며 대형 TBM은 도로
터널, 지하철터널, 해저터널에 사용
- TBM 공법은 친환경적인 공법(분진, 소음이 없으며 막장붕괴 위험이 없음)이며 공기단축의
장점을 가지고 있음, 국내 토목건설업체인 동아지질, 특수건설이 TBM 장비의 주 수요처
- 국내 TBM공법 시공율은 1%이나 중국 50%, 일본 60%, 대만 30%로 아시아 지역의 수요는
증가추세에 있음

140
120

10

100

9

80

8

60
7

40

6

20

5
4
12.11

0
-20
13.02

13.05

13.08

2014년 매출액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로 이익률 개선
- 기존사업 이외에 밸러스트와 TBM 매출 증가로 2014년 급격한 실적개선 전망
- 매출액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역시 개선될 전망
- 2014년 매출액 1,711억원(+70%,yoy), 영업이익 250억원(+290%) PER 7.3배 수준 저평가
- 규제에 의한 밸러스트 시장 급성장에 대한 수혜와 국내 유일 TBM업체로의 프리미엄 받을
것으로 판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
2010A

2011A

2012A

2013F

2014F

1,036

809

870

1,006

1,711

영업이익

48

77

27

64

250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28
21

37
30

42
39

47
44

233
215

매출액

지배지분순이익
EPS

21

30

39

44

215

159

217

248

265

1,308

PER

18.6

27.9

17.8

36.0

7.3

BPS
PBR

3,521
0.8

3,724
1.6

3,557
1.2

3,772
2.5

5,029
1.9

5.9

7.1

7.2

29.7

ROE
4.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이엠코리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
Results Comment

KT

누구에게나 바닥은 있다

(030200)

3Q13. 무선/유선 실적 감소. 인터넷/미디어/자회사 실적 개선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52,000

목표주가

유지

35,200

현재주가
(13.11.01)

통신서비스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39.42
9,191십억원
0.77%
1,564십억원
40,850원 / 34,000원
391억원
43.73%
국민연금공단 9.98%
1M
-2.4
-4.3

3M
-2.9
-8.5

6M
-2.4
-6.0

12M
-5.0
-11.6

(천원)

KT(좌)

(%)

43

Relative to KOSPI(우)

10

41

5

39
0

37
35

-5

33

- 3Q13 매출액 5.7조원(-7.3% yoy, -0.4% qoq), 영업이익 3.1천억원(+22.7% yoy, -11.6%
qoq) 달성
- 무선: 2Q 대비 무선 가입자 11.4만명 감소 영향으로 무선 ARPU 31,332원(+4.5% yoy, 0.9% qoq) 기록. LTE 가입자는 76만명 증가하여 누적 682만명, 점유율 26.6% 기록, 3위
25.5%와의 간격 넓히는 중. 주파수 경매 후 광대역 LTE-A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시적인(10
월말 종료) 데이터 2배 프로모션 실시 영향으로 LTE ARPU는 44천원(2Q13 46.5천원)으로 감
소
- 유선: 2Q 대비 PSTN 가입자 20만명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누적매출 3.2천억원 감
소. 연간 매출 감소폭은 회사 전망(-3.5천억원 yoy) 보다 다소 증가 추정(-3.7천억원)
- 인터넷: 2Q 대비 매출 0.8% 증가. 인터넷 결합률이 70%를 넘어서면서 결합할인 감소
- 미디어: 2Q 대비 IPTV 가입자 5.7% 증가. 모바일 IPTV에 연말까지 지상파 3사 실시간 채
널 독점 제공으로, 유무선 IPTV 가입자 동시 증가 기대
- 자회사: 자회사 영업이익 기여는 1.6천억원으로 전분기 1.55천억원보다 소폭 증가. BC카드
(321억원)와 스카이라이프(247억원), KT렌탈(297억원)의 꾸준한 이익 기여와 KT캐피탈, KT
DS, KT미디어허브 등의 이익 기역 증가 영향
- 마케팅비용: 시장 안정화 영향으로 2Q 대비 5.1% 하락

누구에게나 바닥은 있다. 무선 경쟁력 회복 중
- 기대했던 무선 ARPU는 전분기 대비 역성장. 주파수 확보 후 전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사 대비 LTE-A 도입이 3개월 가량 지연되면서, 동기간 데이터 2
배 프로모션 제공하였고, 그 결과 LTE 및 전체 평균 ARPU 감소
- 비록 더디긴 하지만 경쟁력 회복 중. 4월 번호이동 5.5만명 순감 후 5월 4.1만명, 6월 3.6만
명, 7월 6.5만명, 8월 11만명까지 순감폭 증대. 9월 순감 -5.5만명, 10월 -2.5만명으로, 광대
역 LTE-A 서비스(9월 중순 시작) 제공 후 무선 경쟁력 회복 중
- 정부의 보조금 규제 의지가 매우 강하고, 통신사들도 번호이동 보다는 기기변경 위주로 마케
팅 정책 변경. KT는 자기 가입자의 60%가 LTE로의 전환이 용이한 3G 피쳐폰 및 스마트폰 가
입자이므로, N/W 경쟁력과 우수한 가입자 pool 보유로 2014년에는 가장 높은 ARPU 상승 기
록할 것으로 전망(당사 추정 +14% yoy)

-10

31
-15

29
27
12.11

-20
13.02

13.05

13.08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4,970원에 PER 10배 적용
(단위: 십억원, %)
3Q13

4Q13

구분

3Q12

2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매출액

6,188

5,757

5,757

5,739

5,735

-7.3

-0.4

5,865

12.5

2.3

251
356

348
109

337
233

348
272

308
106

22.7
-70.1

-11.6
-2.0

235
245

483.6
145.7

-23.8
130.3

2011

2012

영업이익
순이익
구분

Consensus 직전추정

Consensus
매출액
21,272 23,790
23,494
영업이익 1,748 1,214
1,266
순이익
1,447 1,057
758

2013(F)
직전추정
23,416
1,335
836

당사추정
23,461
1,258
641

QoQ

Growth
조정비율
0.2
-5.8
-23.3

2012
11.8
-30.6
-26.9

2013(F)
-1.4
3.6
-39.3

자료: KT,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2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01

10/31

10/30

10/29

10/28

11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88.9

240.5

-82.0

-33.4

-105.9

-89

-5,125

외국인

172.6

-24.6

147.3

123.3

116.3

173

5,341

기관계
금융투자

-77.4

-228.8

-67.2

-91.0

-31.6

-77

1,412

-61.9

-9.4

-33.7

55.2

25.6

-62

988

보험

3.2

-73.2

57.2

1.0

-6.2

3

1,202

투신

-50.8
-9.3

-120.1
-2.5

-49.9
-2.2

-139.1
-18.2

-87.7
7.9

-51
-9

-6,378
-2,656

은행
기타금융

-1.5

1.8

-6.2

3.4

5.7

-2

-668

연기금
사모펀드

13.9

49.6

6.7

32.0

9.2

14

8,258

20.1

-66.1

0.2

-27.9

16.9

20

-433

8.9

-8.9

-39.3

2.7

-2.9

9

1,099

국가지자체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SK 텔레콤
한샘
신한지주
호텔신라
NAVER
KT
엔씨소프트
삼성물산
삼성SDI

금액

기관
순매도

금액

현대차
한국전력
기아차
LG 화학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로템
KB 금융
현대글로비스
POSCO

163.0
40.6
18.3
13.0
12.4
9.7
9.3
8.6
8.1
6.0

27.4
18.7
15.5
13.7
9.3
8.0
7.7
7.4
6.1
4.8

순매수
SK 하이닉스
한국전력
현대제철
현대차
강원랜드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POSCO
엔씨소프트
현대하이스코

금액

순매도

금액

24.8
19.3
15.6
11.4
9.6
8.2
6.7
5.5
5.2
4.3

삼성전자
SK 텔레콤
신한지주
두산인프라코어
NHN 엔터테인먼트
우리금융
KT
현대위아
두산중공업
LG 화학

49.5
29.4
11.9
11.3
10.9
9.2
8.4
8.0
7.6
6.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파트론
원익IPS
인터파크
씨젠
솔브레인
SMEC
CJ 오쇼핑
루멘스
포스코 ICT
KG 이니시스

금액
4.2
2.9
2.7
2.2
1.6
1.2
1.2
1.1
1.0
0.9

기관
순매도
셀트리온
내츄럴엔도텍
서울전자통신
메디톡스
엘엠에스
빅솔론
세코닉스
파라다이스
이오테크닉스
서울반도체

금액
17.8
4.9
2.8
1.4
1.1
0.6
0.6
0.5
0.5
0.5

순매수
내츄럴엔도텍
파트론
포스코 ICT
씨젠
비에이치
세코닉스
KH 바텍
서울전자통신
빅솔론
이오테크닉스

금액
8.0
4.3
4.0
3.3
2.0
2.0
1.9
1.7
1.3
1.3

순매도
바텍
서울반도체
CJ 오쇼핑
CJ E&M
에스엠
인터파크
KG 이니시스
아이디스홀딩스
에스에프에이
SK 브로드밴드

금액
2.4
1.9
1.6
1.6
1.5
1.5
1.4
1.2
1.2
1.0

자료: KOSCOM

13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기관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221.8

1.2 현대로템

0.0

삼성전자

530.5

SK 텔레콤

176.5

호텔신라

50.2

SK 하이닉스

37.8

SK 이노베이션

32.8

-2.0 현대차

현대위아

28.7

오리온

27.1

KT

27.0

-1.0 LG 화학

25.4

24.9

5.3 KB 금융

24.8

-1.1

신한지주

20.2

-0.2 삼성테크윈

21.8

순매수

-1.3

삼성전자우

-4.8

-1.3 기아차

(단위: %, 십억원)

금액

현대로템

100.9

금액

0.0 SK 텔레콤

수익률

181.3

수익률 순매도

-1.3

72.3

-3.1

현대모비스

83.6

-0.5 삼성전자

5.5 현대모비스

50.3

-0.5

POSCO

40.6

-0.8 KT

0.5 삼성중공업

48.2

-1.3

엔씨소프트

24.6

47.1

-4.2

현대제철

21.3

-3.0 POSCO

33.3

-0.8

KB 금융

19.9

2.6 삼성SDI

25.9

-1.1

한국전력

15.6

0.5 대우조선해양

롯데케미칼

15.0

4.9 SK 하이닉스

28.2

0.5

LS

14.9

5.5 대한항공

28.0

-11.1

현대차

12.5

25.0

-4.6

자료: KOSCOM

129.7

1.2

74.0

-1.0

4.7 기아차

36.3

-3.1

2.9 호텔신라

33.0

5.5

-1.1 삼성중공업

31.2

-1.3

30.8

-2.7

-4.2 두산인프라코어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01

10/31

10/30

한국

155.4

-50.8

대만

18.1

137.2

10/29

10/28

11월 누적

13년 누적

178.2

109.2

119.3

155

6,798

168.4

-14.8

158.5

18

8,368

인도

0.0

290.2

167.2

197.1

106.9

0

16,330

태국

-56.7

-51.1

0.8

-1.1

17.5

-57

-3,486

인도네시아

-47.6

16.1

-15.3

-23.0

4.7

-48

-1,078

필리핀

0.0

-3.5

-5.8

-7.0

0.0

0

956

베트남

0.6

-0.3

3.2

0.8

-1.1

1

20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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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전술적인 대응. 미국 연말 소비시즌에 주목 - 최근 KOSPI의 정체 속에서 경기와 수급 모두 강도가 약화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러운 부분. 경기에 대한 기 대가 더 높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 하지만, 심리와 실물개선의 시차에 따른 일시적인 마찰음이라는 판단. 주 도주 중심의 전략이 흔들릴 필요는 없음 - 이번주는 펀더멘털 모멘텀 측면에서 분기점을 맞는 한 주가 될 전망. 따라서 KOSPI의 단기 지지력 확보 여부 에 따라 매매타이밍을 잡는데 집중. 조정시 주도주(소재, 산업재, 소재)의 비중확대 전략 유효. 한편, 미국 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섬유의복, 온라인쇼핑 업종에 주목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Money Flow 내수 소비 업종으로 외국인 순매수 확산 - - 하반기 경기 민감 업종에 대한 순매수가 강했던 외국인은 최근 4주 동안 내수 소비 업종에 대한 관심으로 순매수 방향을 전환 중. 통신, 호텔.레져, 반도체, 소매(유통), 은행, 증권 업종에 대한 순매수가 강하게 이어 지고 있음 기계, 운송, 상사, 조선, 자동차 등의 업종은 차익 실현성 순매도를 보이고 있음 지금이 3분기 어닝시즌이라 분기 실적이 가시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업종으로 순매수를 집중하고 있는 것으 로 보임. 소재, 산업재에서 차익 실현하는 강도보다는 내수 소비 업종을 사들이는 강도가 더 크기 때문에 외국인 순매수 업종의 확산으로 해석해야 할 것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매크로 미국 경기, 소비지표에 주목 - 10월 ISM제조업지수, 예상과 전월치 상회했으나 미국 제조업 경기가 현재 속도보다 빨라질 가능성을 낙관적으 로 보기 어려움 - 올해 들어 일자리 증가에 기여했던 소매, 레저 부문의 고용 둔화가 예상되어 10월 고용 개선은 어려워 보임 - 연말 소비시즌을 앞두고 이미 부진이 예상되는 생산지표보다 모기지 금리나 소비심리지수 등 소비관련 지표를 더 주의깊게 볼 필요 이은주. 769.3091 eunjoolee@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현대산업: 4 분기까지 실적에 대한 부담이 커질 전망 - 어닝쇼크, 3분기 영업이익 -33십억원 - 4분기에도 영업이익 적자 지속될 전망 - 2013년 신규 분양계약률은 매우 양호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원으로 하향 조정 조윤호. 769.3079 uhno@daishin.com
  • 2. 현대미포조선: 실적 악화보다는 선가 상승 기대감이 우세 - 현대미포조선 실적 약세 2014년까지 지속 예상 - 현대미포조선의 주력 선종인 PC선(제품운반선)의 선가가 생각 보다 크게 상승할 가능성 높아 보임  Clarkson 선가 : 현재 34.5백만불에서 2014년 상반기 30백만불 후반까지 상승 예상 - 실적은 2014년 상반기까지 약세 예상되나 주가는 선가 상승 기대감이 먼저 반영될 것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하나투어: 3 분기 최대 실적 기록, 높았던 기대치는 소폭 하회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8.000원 유지 - 3분기 최대 실적 기록했으나 높았던 기대치는 소폭 하회 - 4분기 매출 성장은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전망치 하회할 전망, 2014년 최대 실적 이어질 것으로 전망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기업은행: 수익성, Valuation 모두 바닥 수준이지만 향후 개선 폭은 미미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원 유지 - 충당금 양호한 수준이지만 Top-line 개선 폭 크지 않을 듯. 내년 이익 개선 폭은 12.4% 예상 - 올해 주당배당금은 300원, 배당성향 23% 예상. 예상 배당수익률 2.5%로 배당매력 상존하지만 오버행 우려 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우리금융: 실적 쇼크는 STX 충당금 때문. 단기 트레이딩 정도는 고려 가능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13,500원으로 상향 - NIM 하락 폭은 타행대비 크지 않은 편. 총영업이익은 올해 들어 매분기 증가 추세 - 충당금 환입 요인에도 불구하고 4분기 대손충당금은 4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이엠코리아: 2014 년 밸러스트(BWTS) 발주가 밀려온다. - 2014년 밸러스트와 터널굴착장비(TBM)로 매출액 전년대비 70% 증가 - 국제해사기구의 ‘밸러스트수 관리협약’은 2014년에 정식발효될 전망 - 신규사업 터널굴착장비(TBM)도 하나의 성장의 축 - 2014년 매출액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로 이익률 개선 박양주 769.2582 guevara@daishin.com KT: 누구에게나 바닥은 있다 - 3Q13 매출액 5.7조원(-7.3% yoy, -0.4% qoq), 영업이익 3.1천억원(+22.7% yoy, -11.6% qoq) 달성 - 무선/유선 실적 감소. 인터넷/미디어/자회사 실적 개선 - 기대했던 무선 ARPU는 전분기 대비 역성장. 데이터 2배 프로모션 영향 - 더디긴 하지만 무선 경쟁력 회복 중. 번호이동 8월 -11만명, 9월 -5.5만명, 10월 -2.5만명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2
  • 3. 투자포커스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shin.com [주간전망] 전술적인 대응. 미국 연말 소비시즌에 주목 ※ 다시 한 번 좁은 박스권에 갇힌 KOSPI KOSPI가 다시 한 번 좁은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음. 무엇보다도 최근 KOSPI의 정체 속에서 경기 와 수급 모두 강도가 약화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러운 부분. 중국 3중전회를 앞둔 경계 심리와 10월 유럽의 지표 후퇴로 경기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 ※ 마찰적 요인에 전략이 흔들릴 필요는 없다 하지만, 최근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경기와 수급모멘텀의 둔화가 시장의 추세에 영향을 줄 가능성 은 낮아 보임. 실제로 심리와 실물개선의 시차에 따른 일시적인 마찰음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궁극적 으로는 이러한 마찰음을 극복하고 우상향의 경기방향성이 뚜렷해 질 전망이므로 전략이 흔들릴 필요 는 없다는 판단. 내년 상반기까지의 그림을 감안해 조정시 주도주(소재, 산업재, 소재)의 비중확대 전략 이 여전히 유효. ※ [주간전망] 전략적 / 전술적 대응의 묘미를 살릴 때 한편 주도주 중심의 전략적인 대응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술적인 변화도 고민해야 할 시점. 기대심리와 경계심리, 경제지표/실적을 확인하려는 관망심리가 혼재되면서 KOSPI가 추세적인 상승세를 보이기보 다는 계단식 상승패턴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 따라서 큰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적인 대응은 주도 주 중심으로 가져가되 단기적인 전술적인 대응을 통해 +α의 수익률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 연말 소비시즌 수혜주 주목 : 반도체, 디스플레이, 섬유의복, 온라인쇼핑 특히. 11월부터 미국의 쇼핑시즌이 도래함. 미국의 NRF는 올해 말 쇼핑시즌 매출액 3.9% 증가 예상. 2012년 증가율인 3.5% 및 10년 평균 3.3%보다 상승한 수치. 주가도 통상적으로 홀리데이 시즌엔 상 승세를 보여왔음. 특히, 2000년 이후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꾸준한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 디스플레 이, 섬유의복, 온라인쇼핑 업종에 주목. ※ 미국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월 6일자 투자포커스에서 언급할 예정 KOSPI 20 일선 지지력 여부가 중요 2000 년 이후 평균 업종지수 추이 (11월 1일 =100) 109 섬유 및 의복 108 온라인쇼핑 107 반도체 106 디스플레이 105 104 103 102 101 100 11.1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11 11.21 12.1 12.11 12.21 12.31 자료: FnData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 4. 내수 소비 업종으로 외국인 MoneyFlow 순매수 확산 이대상 경기 민감 업종에서 내수 소비 업종으로 외국인 순매수 확산 02.769.3545 daesanglee@dashin.com - 하반기 경기 민감 업종에 대한 순매수가 강했던 외국인은 최근 4주 동안 내수 소비 업종에 대한 관 심으로 순매수 방향을 전환 중. 통신, 호텔.레져, 반도체, 소매(유통), 은행, 증권 업종에 대한 순매수 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음 장재호 02.769.3580 j.chang@dashin.com - 기계, 운송, 상사, 조선, 자동차 등의 업종은 차익 실현성 순매도를 보이고 있음 - 지금이 3분기 어닝시즌이라 분기 실적이 가시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업종으로 순매수를 집중하고 있 는 것으로 보임. 소재, 산업재에서 차익 실현하는 강도보다는 내수 소비 업종을 사들이는 강도가 더 크기 때문에 외국인 순매수 업종의 확산으로 해석해야 할 것 ASIA 신흥국 펀드 순유출 전환됐지만 유출 규모는 크지 않음 - 지난 주 KOSPI는 0.25%(주간 기준)상승하며 2039.42포인트로 마감. 2050선 아래에서 박스권 상 단을 돌파하기 위해 상방을 열어주는 기간을 갖고 있음 -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 3주 연속 순유입 후 순유출 전환. GEM 펀드, Asia ExJapan펀드 모두 순유출. 순유출 규모는 크지 않음. 선진국(미국, 일본, 유럽) 관련 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지속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는 10주 연속 순매수. 한국, 대만, 인도, 베트남 순매수 태국, 인도네시 아, 필리핀 순매도. 외국인은 한국 12주 연속, 대만 10주 연속, 인도 9주 연속 순매수 중 - Technology와 Telecom펀드는 각각 10주, 7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면서 강세 이어감 - 지난 주 수익률 상위에 있는 업종은 반도체, IT하드웨어, 디스플레이, IT가전, 보험. 수익률 하위에 있는 업종은 운송, 조선, 비철금속, 기계, 증권. 3분기 어닝 시즌의 영향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음 지난 주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순매수 업종 현황. 경기 민감 업종이 아닌 내수 소비 업종이 앞선 순위에 놓여 있음 2% 외국인 순매수/시가총액 2% 4주 누적 최근 주 1% 1% 0.6% 0.3% 0.2%0.2% 0.1% 0% -1% 기계 운송 건강관리 상사 조선 자동차와부품 IT가전 디스플레이 IT하드웨어 철강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화학 은행 미디어 보험 에너지 화장품,의류 비철금속 KOSPI 건설 필수소비재 복합기업 증권 소매(유통) 반도체 호텔,레저 통신서비스 -1%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 5. 미국 경기, 매크로 소비지표에 주목 이은주 02.769.3091 eunjoolee@dashin.com 기대 이상의 ISM, 그러나 크게 기대하지는 말자 - 1일 발표된 10월 미국 ISM제조업지수는 56.4로 예상치(55.0)와 전월치(56.2)를 모두 상회하는 서프 라이즈를 기록. 미국 제조업 경기는 꾸준히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장의 비관적 기대 가 과도했을 가능성을 시사 - 그러나 신규주문이 전월보다 크게 개선되지 않은 상황(전월비 0.1p 상승)에서 재고와 공급자 배송 (각각 2.5p, 2.1p 상승)으로 인해 ISM제조업 지수가 상승했기 때문에 미국 제조업 경기가 현재 속도 보다 빨라질 가능성은 크지 않음. 미국 제조업 경기는 연준 평가처럼 완만한 속도로 진행될 가능성 고용지표, 전월보다 둔화 예상 - 8일, 10월 고용지표 발표 예정. 컨센서스는 비농업취업자수 12만5천명 증가로 전월(14만8천명)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 - 9월의 고용지표 둔화는 주로 소매, 레저, 교육/보건 산업에서의 부진에 기인. 이 산업들이 경기 변동 에 민감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10월에도 고용지표 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움 경기 판단의 초점은 소비로 넘어갈 듯 - 부진이 예상되는 생산 지표보다 소비 관련 지표를 더 주의 깊게 볼 필요 - 고용지표 등 생산 요소에 대한 기대는 낮아진 상황에서 수요 지표마저 둔화된다면 이미 낮아진 4분 기 경제성장률은 추가적으로 하향조정 될 수 있기 때문 - 소비를 둘러싼 환경은 아직까지 긍정적이라고 판단. 재정협상에서 증세는 논의되지 않고 있고, 내년 초까지 크게 이슈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시기도 내년 3월에 논의될 가능 성이 크기 때문 - 미국 경기에 대한 시각은 연말 소비에 맞춰질 가능성이 큼. 때문에 미국 경기를 판단할 때 고용지표 나 ISM 제조업지수보다는 모기지 금리나 소비심리 등 민간 소비와 관련된 지표에 주목할 필요 ISM 제조업지수 개선에도 실물지표 개선은 더뎌 (P) 65 ISM 제조업지수 (%p) 20 재고순환지표(우) 15 60 10 55 5 50 0 45 -5 -10 40 -15 35 -20 30 -25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 6. Results Comment 4분기까지 실적에 대한 부담이 커질 전망 현대산업 (012630) 조윤호 어닝쇼크, 3분기 영업이익 -33십억원 769.3079 uhno@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0,000 목표주가 하향 23,350 현재주가 (13.11.01) 건설업종 KOSPI 2039.42 시가총액 1,76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5% 자본금(보통주) 37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8,350원 / 18,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3억원 외국인지분율 54.66% 주요주주 정몽규 외 7인 18.83% Templeton Asset Management Ltd 외 10인 18.35%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1.3 -3.2 3M 16.2 9.4 6M 3.3 -0.5 12M 21.6 13.2 (천원) 현대산업(좌) (%) 34 Relative to KOSPI(우) 50 40 29 30 24 20 19 10 14 9 12 .1 1 0 13 .0 2 13 .0 5 13 .0 8 -10 13 .1 1 - 하반기 실적 부진을 예상했지만, 적자 규모가 예상치를 넘어섰음 - 당초 3분기 영업이익 17십억원을 예상했던 것에 비해 손실 규모 확대 : 대구 월배 1차 등 자체사업에서 약 27십억원, 천안 백석 등 도급사업에서 약 10십억원 추가 원가 발생 : 건축사업부에서도 실행원가율을 조정하면서 원가율이 97.5%로 상승 : 전 공종에 걸쳐서 잠재 손실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 - 신규수주는 1.6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2% 감소 : 연간 신규수주는 2.2조원 내외로 추정됨 : 신규수주 부진하지만, 현대산업의 경우, 수주보다는 착공 전환 물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 4분기에도 영업이익 적자 지속될 전망 - PF 인수 사업지인 대구 월배 2차 및 미분양률이 높은 부천 약대에서 손실 예상 : 원가 및 판관비에서 100~120십억원 손실 추정 - 연간 영업이익 적자가 불가피해지면서 가급적 2013년에 잠재 손실을 반영할 가능성이 높아짐 : 3분기에 비해 원가율이 개선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 4분기 영업이익 -103십억원 예상 2013년 신규 분양계약률은 매우 양호 - 남양주 별내 2차, 위례 1차, 대구 월배 2차 사업은 100% 계약 완료 - 고양 삼송 2차, 왕십리 톈즈힐, 수원 3차 사업은 64~70% 계약률 달성 중 - 신규사업 분양률이 양호하기 때문에 저수익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수익성은 대폭 개선될 전망 - 남은 2개월 간 위례 2차 등을 포함하여 약 1,260세대 분양 예정 : 연간 9,000세대 신규분양 예상 : 광주 학동 (1,600세대) 분양이 2014년으로 이월되면서 연간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울 전망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원으로 하향 조정 - 목표주가 34,000원에서 30,000원으로 11.8% 하향 조정 - 목표 PBR 1.0배 유지하지만, 2013~2014년 실적을 하향 조정 - 현대산업의 실적보다 주택 업황 개선에 초점을 맞추자는 시각 유지 : 양호한 신규 분양(계약)률 : 주택 시장 참여자 감소에 따른 M/S 확대 - 다만 4분기까지 영업적자 불가피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현 주가 Band(20,000~25,000원)를 상향 탈출하기는 어려울 전망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3Q12 2Q13 510 666 720 8 8 10 -6 17 8 구분 2011 2012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3,102 357 226 2,207 66 10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Consensus 직전추정 4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720 748 46.5 17 8 -33 -39 적전 적전 12.2 850 34.3 13.7 적전 적지 -103 -71 적전 적지 적지 적지 2013(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2,666 84 -18 2,666 84 -18 2,753 -110 -108 3.3 적전 적지 -28.8 -81.4 -95.7 24.7 적전 적전 자료: 현대산업,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 7. Results Comment 현대미포조선 실적 악화 보다는 (010620) 선가 상승 기대감이 우세 전재천 이지윤 769.3082 jcjeon7@daishin.com 769.3429 leejiyun0829@daishin.c 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220,000 목표주가 유지 167,000 현재주가 (13.11.01) 조선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39.42 3,340십억원 0.28% 100십억원 175,000원 / 104,000원 175억원 22.92% 현대삼호중공업 외 6인 45.65% 국민연금공단 7.46% 1M 6.7 4.6 3M 26.5 19.2 6M 54.6 48.9 12M 50.5 40.1 현대미포조선(좌) (%) Relative to KOSPI(우) (천원) 18 0 60 17 0 50 16 0 40 15 0 14 0 30 13 0 20 12 0 1) 투자포인트 - 현대미포조선 실적 약세 2014년까지 지속 예상 - 현대미포조선의 주력 선종인 PC선(제품운반선)의 선가가 생각 보다 크게 상승할 가능성 높 아 보임  Clarkson 선가 : 현재 34.5백만불에서 2014년 상반기 30백만불 후반까지 상승 예상 - 실적은 2014년 상반기까지 약세 예상되나 주가는 선가 상승 기대감이 먼저 반영될 것 2) 3분기 실적, 공사손실충당금 적립으로 2분기 대비 적자폭 확대 - 현대미포조선의 3분기 실적은 매출 953십억원(yoy -14%), 영업이익 -97십억원(적전), 지배 순이익 -59십억원(적전)을 기록하였으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 - 실적 부진 배경  2분기 대비 적자 폭 확대된 만큼(-40십억원) 공사손실충당금 적립  공손충 적립 배경 : 특수선 건조에 따른 학습 비용 + 환율 하락  충당금 적립 대상 선종 : 특수선종 + 일부 PC선  향후 6개월 내로 인도되는 선박에 대해 적립 - 4분기에도 추가 충당금 적립 가능하나 적자 폭은 3분기 보다 개선 예상 - 흑자 전환은 2015년 1분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 - 2013년~2014년 실적은 하향 조정하였으나 2015년 실적은 유지 3) 실적 약세 보다는 선가 상승 기대감이 우세 - 연간 수주 50억불 초과 예상(수주목표 32억불 대비 56% 초과달성 예상)  10월 말 기준, 120척 40.4억불(PC선 90척 29억불 포함, 금액 기준 72%)  Option 및 LOI 물량 10억불 이상 확보 - PC선 발주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조선사의 선가 인상을 시도에 선주들 수용하는 분위기  Clarkson 선가 : 현재 34.5백만불에서 2014년 상반기 30백만불 후반까지 상승 예상  만약 $38m까지 상승한다면, 50,000DWT PC선 연초 선가 $33m 대비 15% 상승한 선가 - 실적 악화 우려 보다는 선가 상승으로 인해 2015년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클 것 10 11 0 90 12 .1 1 (단위: 십억원, %) 0 10 0 13 .0 2 13 .0 5 13 .0 8 -10 13 .1 1 3Q12 매출액 1,105 950 988 30 33 -60 -122 -47 -51 구분 2011 2012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4,624 384 200 4,415 93 97 영업이익 순이익 2Q13 3Q13 구분 Consensus 직전추정 4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1,014 953 -51 -49 -97 -59 -13.8 0.3 1,068 -5.7 12.1 적전 적전 적지 적지 -64 -48 적지 적지 적지 적지 2013(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3,911 -148 -147 3,970 -173 -190 3,879 -231 -208 0.0 적지 적지 -4.5 -75.8 -51.7 -12.1 적전 적전 자료: 현대미포조선,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지배순이익 기준 7
  • 8. Results Comment 3분기 최대 실적 기록 높았던 기대치는 소폭 하회 하나투어 (039130) 김윤진 3분기 최대 실적 기록했으나 높았던 기대치는 소폭 하회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88,000 목표주가 - 별도기준 매출액 873억원(+20% YoY), 영업이익 142억원(+23% YoY) 기록 - 개별여행 마케팅 비용 증가와 8월 제스트 에어 결항 등으로 기대했던 영업이익에는 못미침 - 연결기준 매출액 1,036억원(21% YoY), 영업이익 144억원(+4% YoY) 기록 - 10월 오픈한 T마크호텔 공사기간 임대료 24억원을 3분기에 일시반영하여 연결 영업이익 또 한 기대치를 하회. 일회성 비용 제외하면 연결 영업이익은 별도대비 18% 증가했음. 유지 68,900 현재주가 (13.11.01) 엔터테인먼트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39.42 800십억원 0.07% 6십억원 80,500원 / 58,000원 56억원 16.91% 박상환 외 14인 20.45%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 외 9인 14.39% 1M 1.3 -0.7 3M -8.1 -13.5 6M -3.0 -6.5 12M 14.1 6.2 (천원) 하나투어(좌) (%) 85 Relative to KOSPI(우) 35 30 80 4분기 매출 성장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전망치 하회 예상 - 4분기 매출액 697억원(+7%), 영업이익 72억원(-24% YoY) 예상 - 4분기 하나투어 송출객은 9% 증가 예상되나 ASP하락으로 매출액은 7% 증가 예상됨. 영업 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와 작년 높은 베이스 부담으로 역성장 전망 2014년에도 최대 실적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컨센서스 하향조정 구간이나 회사는 최대실적을 어어갈 것으로 예상 - 2014년 별도기준 매출액 3,312억원(+11% YoY), 영업이익 486억원(+26% YoY) 전망 -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900억원(+11% YoY), 영업이익 559억원(+28% YoY) 예상 - 개별여행 시장 확산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하나투어는 개별여행 시스템과 가격 경쟁력도 업 계 최고 수준임. 하나프리 출시로 2014년부터 개별여행 시장도 적극 공략 계획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8,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이유: 1)M/S확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2)원화강세, 항공기 공급증가, 여 가 장려 정책 등으로 출국자 성장이 전망되고, 3)볼륨증가에 따른 경쟁력 강화가 기대됨. - 2014년 연결 EPS 추정치 4,400원에서 4,2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그 폭이 크지 않아 목표주가는 88,000원으로 유지 25 75 (단위: 십억원, %) 20 70 15 65 10 60 5 0 55 -5 50 -10 45 12.11 -15 13.02 13.05 13.08 구분 3Q13 4Q13 3Q12 2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72.5 65.5 84.9 83.3 87.3 20.5 33.3 69.7 5.2 -20.2 영업이익 순이익 11.2 9.4 4.2 4.4 14.2 11.7 13.9 11.7 14.2 11.9 27.3 26.7 240.1 168.7 7.2 6.1 -23.7 -17.2 -49.3 -48.7 2011 2012 226 22 20 259 35 30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Consensus 직전추정 2013(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299 41 35 295 39 35 298 39 34 1.2 -1.2 -1.1 14.5 60.2 53.5 15.0 10.9 14.2 주: IFRS별도기준 자료: 하나투어,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8
  • 9. Results Comment 기업은행 수익성, Valuation 모두 바닥 수준 (024110) 이지만 향후 개선 폭은 미미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원 유지 최정욱, CFA 김한이 769.3837 cuchoi@daishin.com 769.3789 haneykim@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14,000 목표주가 유지 12,200 현재주가 (13.11.01) 은행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2,039.42 6,712십억원 0.56% 2,751십억원 13,300원 / 10,800원 74억원 12.98% 대한민국정부(기획재정부) 68.84%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2.1 0.1 3M 6.6 0.3 6M -3.2 -6.8 12M 2.1 -6.0 (천원) 기업은행(좌) (%) 14 Relative to KOSPI(우) 8 14 6 13 4 13 2 12 0 12 -2 11 -4 11 -6 10 -8 10 9 12 .1 1 13 .0 2 13 .0 5 13 .0 8 -10 13 .1 1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24,440원대비 목표 PBR 0.6배를 적용해 산출 - 3분기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3.5% 증가한 2,160억원으로 우리 예상치를 하회 - 이유는 판관비와 충당금 증가 때문. 매년 4분기에 발생하는 사내복지기금 출연이 3분기 중 약 300억원 발생했고, 대손충당금도 PF 추가 충당금 200억원 등으로 인해 우리 예상을 소폭 상회 - 매분기 급락했던 NIM이 올해 들어 하향안정화되고 있어 3분기에 저점을 기록할 전망. 그렇지만 공 익성 요구가 지속되면서 4분기 이후에도 크게 반등하기는 쉽지 않을 듯. 당분간 1.90%대 유지 예상 - 대부분의 은행들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면서 우량 중소기업 위주로 신용공여를 확대하고 있어 대 기업과는 달리 중소기업대출 관련 신용위험이 크게 부각될 가능성은 낮은 편. 따라서 중소기업대 출 비중이 높은 동사의 경우 단기간에 자산건전성이 악화될 여지는 적음. 다만 그동안의 경기 여 건을 고려시 현재는 충분히 좋은 수준. 지금보다 건전성이 더 좋아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수익성과 Valuation 모두 바닥 수준이지만 향후 개선 폭은 타행대비 크지 않을 듯. Valuation 매력 은 상존하지만 상대적인 투자 매력은 열위. 재정부 보유 지분(보통주 기준 경영권 지배 50%를 제 외한 잔여 지분 18.8%) 출회 가능성도 수급상 부담 요인으로 판단 충당금 양호한 수준이지만 Top-line 개선 폭 크지 않을 듯. 내년 이익 개선 폭은 12.4% 예상 - 3분기 NIM은 1.90%로 전분기대비 2bp 하락해 하락 폭이 계속 둔화 중. 4분기 NIM은 3분기 수 준 유지 예상. 다만 중소기업 지원 등 특수은행으로서의 역할론 등을 감안하면 대출금리 인상 등 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타행과 달리 내년이후 마진 반등 폭은 상대적으로 미미할 것으로 판단 - 3분기 기타비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1,300억원 증가. 이는 대출채권 매각익 증가분 447억원과 유 가증권 감액손 감소분 208억원, 환율 하락에 따른 비화폐성 외환환산익 481억원에 주로 기인. 비 이자와 관련한 뚜렷한 수익원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비이자이익 개선세도 지속되기는 어려울 전망 - 3분기 중 매·상각전 실질 연체와 고정이하 순증액은 각각 4,540억원과 5,6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 그러나 PF대출 부실화로 인해 약 995억원 정도가 NPL로 재분류된 점을 감안하면 신 규 NPL이 크게 늘고 있지는 않은 추세. 다만 최근 자산건전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타은행과 달 리 동사의 경우 현 수준에서 건전성이 더 개선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임 - NPL 매각에 따른 충당금 환입을 감안한 실질 충당금은 약 3,386억원(PF대출 추가 충당금 200억원 포함)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총자산대비 실질 대손상각비는 0.7% 수준이 유지되고 있음 - 2013년과 2014년 추정 순이익은 각각 8,460억원과 9,550억원으로 추정 ROE는 6.0%와 6.5% 수준. 내년 EPS 증가율은 12.4%로 은행 평균 22.8%에 비해서는 개선 폭이 미미할 전망 - 올해 주당배당금은 300원, 배당성향 23% 예상. 예상 배당수익률 2.5%로 배당매력 상존하지만 재정부 보유 지분의 매물 출회 가능성은 항상 상존하고 있어 오버행 우려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단위: 십억원, %) 3Q13 구분 3Q12 2Q13 충전영업이익 698.7 495.4 NA 영업이익 순이익 316.7 246.3 266.1 208.8 NA 227.8 구분 충전영업이익 영업이익 순이익 Consensus 직전추정 2011 2012 3,548.4 1,928.4 1,449.6 2,791.9 1,530.9 1,166.2 4Q13(F)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706.3 670.8 -4.0 35.4 631.6 -7.8 -5.8 330.5 255.3 285.3 216.0 -9.9 -12.3 7.2 3.5 218. 165.4 -37.0 -35.4 -23.5 -23.4 2013(F) YoY QoQ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NA NA 887.0 2,451.2 1,111.7 846.6 2,483.0 1,115.9 846.1 1.3 0.4 -0.1 -21.3 -2 .6 -19.6 -12.2 -27.4 -27.4 자료: 기업은행,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9
  • 10. Results Comment 우리금융 실적 쇼크는 STX 충당금 때문. 단기 트레이딩 정도는 고려 가능 (053000)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13,500원으로 상향 최정욱, CFA 김한이 769.3837 cuchoi@daishin.com 769.3789 haneykim@daishin.com Market Perform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13,500 목표주가 상향 12,350 현재주가 (13.11.01) 은행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39.42 9,954십억원 0.83% 4,030십억원 13,500원 / 9,740원 198억원 21.61% 예금보험공사 56.97% 국민연금공단 6.01% 1M 2.2 2.0 3M 8.7 5.5 6M -5.8 -9.5 12M -8.3 -7.3 (천원) 우리금융(좌) (%) 14 Relative to KOSPI(우) 30 25 13 20 12 15 11 NIM 하락 폭은 타행대비 크지 않은 편. 총영업이익은 올해 들어 매분기 증가 추세 - 3분기 그룹 NIM은 2.12%로 전분기대비 4bp 하락해(우리은행 3bp 하락) KB금융과 하나금융보 다는 하락 폭 미미. 3분기 총대출성장률이 0.9% 증가에 그친 데다 핵심예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CD를 포함한 시장성 예금이 증가하면서 조달금리도 상당부분 하락했기 때문으로 추정 - 이에 따라 원화예대율은 99.2%까지 상승했는데 추가 상향은 더 이상 어려울 전망. NIM은 4분기 중 1~2bp 추가하락하겠지만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부정적 효과가 소멸되면서 1분기 이후 소폭 반등 기대 - 기타비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 금호관련 기업의 워런트 파생손실 발생에도 불구하고 원화 강세에 따른 비회폐성 외환환산익이 이를 상당 폭 상쇄한 것으로 추정됨 -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 기타비이자이익 등이 전분기대비 모두 증가하면서 총영업이익은 올 해들어 소폭이나마 매분기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음. 다만 4분기에는 쌍용건설과 대한전선 출자전환에 따른 유가증권 감액손실 인식으로 일시적으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부진할 것으로 판단 10 5 10 0 9 8 12 .1 1 -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은 valuation 산정시 적용되는 BPS(주당순자산가치) 기준을 2013년말에서 2014년말로 변경했기 때문. 목표주가는 2013년말 추정 BPS 대비 목표 PBR 0.5배를 적용해 산출 - 3분기 순익은 864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와 우리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시현 - 실적 부진의 배경은 동양그룹과 쌍용건설 외에 STX그룹에 대해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 이들 3개사 여신에 대해서만 3분기 중 약 4,100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 이로 인해 3분기 그 룹 대손충당금은 8,120억원으로 1~2분기의 약 5,500억원 내외 수준에서 대폭적으로 증가 - 어닝 쇼크를 기록했지만 ㈜STX에 대해 충당금을 100% 적립한 점은 긍정적. 4분기 STX중공업 건전 성 재분류에 따른 추가 충당금 가능성 있지만 STX그룹에 대한 부실 처리는 이제 거의 마무리 국면 - 4분기 중 쌍용건설, 대한전선 출자 전환시 충당금 환입 발생하지만 STX중공업 건전성 재분류 가능성, 경남기업 추가 충당금, 대규모 매·상각에 따른 충당금 부담 등이 있어 표면 충당금이 경상 수준 이하 로 크게 낮아지지는 않을 듯. 쌍용건설과 대한전선은 충당금 환입이 발생하지만 감액손실도 인식 예상 - 최근 대기업 신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당분간 실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 망. 민영화 과정에서의 자회사 매각도 정치논리로 인해 아직 매끄럽게 진행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하지만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상당부분 선반영되어 있어 주가 약세가 추가적으로 진행될 경우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매매 기회는 있을 것으로 판단 -5 13 .0 2 13 .0 5 13 .0 8 -10 13 .1 1 충당금 환입 요인에도 불구하고 4분기 대손충당금은 4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 3분기 그룹 대손충당금은 8,120억원으로 총자산대비 0.97%까지 상승. 이는 STX그룹 3,007억원 (이중 ㈜STX가 2,328억원), 동양그룹 278억원, 쌍용건설 818억원 등 총 4,100억원의 추가 충당 금 때문으로 이를 제외한 경상 충당금은 분기 경상 수준인 3,500~4,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판단 - 우리은행 3분기 매·상각전 실질 연체와 고정이하여신 순증액은 6,240억원과 4,590억원. 연체 증가 폭이 평소보다 다소 컸던 이유는 인천청라지구 집단대출 연체로 가계대출 연체가 다소 늘어 난 것에 기인. NPL의 경우 STX그룹 여신이 약 3,380억원 새로 전이된 것을 감안하면 신규 순증 액이 매우 미미한 수준. 고정에서 요주의로 재분류된 또다른 일회성 요인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 - 4분기 중 쌍용건설과 대한전선 출자전환시 각각 1,590억원과 920억원의 기적립 충당금 환입 발생 이 예상되지만 경남기업 추가 충당금 500억원, STX중공업 고정이하 재분류시 추가 충당금, 대규모 매·상각에 따른 추가 충당금 등으로 4분기 표면 충당금은 4,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 우리은행의 3분기말 NPL비율은 2.98%로 금감원 권고 목표 NPL비율은 1.99%로 추정. 다만 STX그룹 관련 여신은 제외될 것으로 전망. STX그룹 영향이 약 60bp를 차지하기 때문에 실제 목 표 비율은 2.6% 수준이 될 듯(3분기 그룹 NPL비율은 2.69%, 연말 목표 비율은 2.3%로 추정). 현 수준에서 40bp를 하락시켜야 하기 때문에 4분기 매·상각 규모는 1.3조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 10
  • 11. 이엠코리아 (095190) 2014년 밸러스트와 터널굴착장비(TBM)로 매출액 전년대비 70% 증가 - 현대위아 공작기계 OEM 업체로 출발하여 방산부품, 발전부품, 수소스테이션 사업 영위 - 2014년은 밸러스트수 처리시스템(BWTS)과 터널굴착장비(TBM) 신규 매출로 외형 급증 - 2014년 중소형 기계업체 중 가장 높은 외형성장세 보일 것을 판단 박양주 769.2582 guevara@daishin.com 투자의견 Not Rated N/A N/A 9,540 목표주가 현재주가 (13.11.01) 통신서비스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14년 밸러스트(BWTS) 발주가 밀려온다. 534.74 1,571억원 0.12% 82억원 9,660원 / 4,070원 9억원 1.82% 강삼수 외 2인 41.64% 한화자산운용 6.27% 1M 31.6 30.5 3M 29.8 33.4 6M 41.3 49.0 12M 115.6 105.1 (천원) 이엠코리아(좌) (%) 11 Relative to KOSDAQ(우) 국제해사기구의 ‘밸러스트수 관리협약’은 2014년에 정식발효될 전망 - 해양생태계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해사기구의 밸러스트수 관리협약은 2014년에 발효될 전망, 강제요건이 되기 위해서는 전세계 30개국이 비준, 선복량이 35%를 충족해야 함 - 2013년 7월기준 비준국가 37개국, 선복량은 30.3% 상승, 2013년말 선복량 33.3% 전망 - 국내 선두업체인 테크로스의 경우 밸러스트 매출 증가로 2012년 매출액 751억원 (+176%,yoy) 영업이익 197억원(+418%) 기록 - 이엠코리아는 2011년 IMO 최종승인과 2012년 국토부 승인을 거쳐 2012년 7월부터 현대 중공업에 밸러스트수처리 시스템 공급. - 현대중공업과 5년간 독점공급계약을 통하여 Captive market을 확보, 2013년 150억원, 2014년 500억원 매출 전망 신규사업 터널굴착장비(TBM)도 하나의 성장의 축 - 터널굴착장비(TBM)는 일본의 중소형 TBM업체인 Taiko Teck으로부터 기술이전, 2014년 300억원 매출 계획, 중소형 TBM은 상수도관, 가스관, 송유관에 사용되며 대형 TBM은 도로 터널, 지하철터널, 해저터널에 사용 - TBM 공법은 친환경적인 공법(분진, 소음이 없으며 막장붕괴 위험이 없음)이며 공기단축의 장점을 가지고 있음, 국내 토목건설업체인 동아지질, 특수건설이 TBM 장비의 주 수요처 - 국내 TBM공법 시공율은 1%이나 중국 50%, 일본 60%, 대만 30%로 아시아 지역의 수요는 증가추세에 있음 140 120 10 100 9 80 8 60 7 40 6 20 5 4 12.11 0 -20 13.02 13.05 13.08 2014년 매출액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로 이익률 개선 - 기존사업 이외에 밸러스트와 TBM 매출 증가로 2014년 급격한 실적개선 전망 - 매출액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역시 개선될 전망 - 2014년 매출액 1,711억원(+70%,yoy), 영업이익 250억원(+290%) PER 7.3배 수준 저평가 - 규제에 의한 밸러스트 시장 급성장에 대한 수혜와 국내 유일 TBM업체로의 프리미엄 받을 것으로 판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 2010A 2011A 2012A 2013F 2014F 1,036 809 870 1,006 1,711 영업이익 48 77 27 64 250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28 21 37 30 42 39 47 44 233 215 매출액 지배지분순이익 EPS 21 30 39 44 215 159 217 248 265 1,308 PER 18.6 27.9 17.8 36.0 7.3 BPS PBR 3,521 0.8 3,724 1.6 3,557 1.2 3,772 2.5 5,029 1.9 5.9 7.1 7.2 29.7 ROE 4.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이엠코리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
  • 12. Results Comment KT 누구에게나 바닥은 있다 (030200) 3Q13. 무선/유선 실적 감소. 인터넷/미디어/자회사 실적 개선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52,000 목표주가 유지 35,200 현재주가 (13.11.01) 통신서비스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39.42 9,191십억원 0.77% 1,564십억원 40,850원 / 34,000원 391억원 43.73% 국민연금공단 9.98% 1M -2.4 -4.3 3M -2.9 -8.5 6M -2.4 -6.0 12M -5.0 -11.6 (천원) KT(좌) (%) 43 Relative to KOSPI(우) 10 41 5 39 0 37 35 -5 33 - 3Q13 매출액 5.7조원(-7.3% yoy, -0.4% qoq), 영업이익 3.1천억원(+22.7% yoy, -11.6% qoq) 달성 - 무선: 2Q 대비 무선 가입자 11.4만명 감소 영향으로 무선 ARPU 31,332원(+4.5% yoy, 0.9% qoq) 기록. LTE 가입자는 76만명 증가하여 누적 682만명, 점유율 26.6% 기록, 3위 25.5%와의 간격 넓히는 중. 주파수 경매 후 광대역 LTE-A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시적인(10 월말 종료) 데이터 2배 프로모션 실시 영향으로 LTE ARPU는 44천원(2Q13 46.5천원)으로 감 소 - 유선: 2Q 대비 PSTN 가입자 20만명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누적매출 3.2천억원 감 소. 연간 매출 감소폭은 회사 전망(-3.5천억원 yoy) 보다 다소 증가 추정(-3.7천억원) - 인터넷: 2Q 대비 매출 0.8% 증가. 인터넷 결합률이 70%를 넘어서면서 결합할인 감소 - 미디어: 2Q 대비 IPTV 가입자 5.7% 증가. 모바일 IPTV에 연말까지 지상파 3사 실시간 채 널 독점 제공으로, 유무선 IPTV 가입자 동시 증가 기대 - 자회사: 자회사 영업이익 기여는 1.6천억원으로 전분기 1.55천억원보다 소폭 증가. BC카드 (321억원)와 스카이라이프(247억원), KT렌탈(297억원)의 꾸준한 이익 기여와 KT캐피탈, KT DS, KT미디어허브 등의 이익 기역 증가 영향 - 마케팅비용: 시장 안정화 영향으로 2Q 대비 5.1% 하락 누구에게나 바닥은 있다. 무선 경쟁력 회복 중 - 기대했던 무선 ARPU는 전분기 대비 역성장. 주파수 확보 후 전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사 대비 LTE-A 도입이 3개월 가량 지연되면서, 동기간 데이터 2 배 프로모션 제공하였고, 그 결과 LTE 및 전체 평균 ARPU 감소 - 비록 더디긴 하지만 경쟁력 회복 중. 4월 번호이동 5.5만명 순감 후 5월 4.1만명, 6월 3.6만 명, 7월 6.5만명, 8월 11만명까지 순감폭 증대. 9월 순감 -5.5만명, 10월 -2.5만명으로, 광대 역 LTE-A 서비스(9월 중순 시작) 제공 후 무선 경쟁력 회복 중 - 정부의 보조금 규제 의지가 매우 강하고, 통신사들도 번호이동 보다는 기기변경 위주로 마케 팅 정책 변경. KT는 자기 가입자의 60%가 LTE로의 전환이 용이한 3G 피쳐폰 및 스마트폰 가 입자이므로, N/W 경쟁력과 우수한 가입자 pool 보유로 2014년에는 가장 높은 ARPU 상승 기 록할 것으로 전망(당사 추정 +14% yoy) -10 31 -15 29 27 12.11 -20 13.02 13.05 13.08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4,970원에 PER 10배 적용 (단위: 십억원, %) 3Q13 4Q13 구분 3Q12 2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매출액 6,188 5,757 5,757 5,739 5,735 -7.3 -0.4 5,865 12.5 2.3 251 356 348 109 337 233 348 272 308 106 22.7 -70.1 -11.6 -2.0 235 245 483.6 145.7 -23.8 130.3 2011 2012 영업이익 순이익 구분 Consensus 직전추정 Consensus 매출액 21,272 23,790 23,494 영업이익 1,748 1,214 1,266 순이익 1,447 1,057 758 2013(F) 직전추정 23,416 1,335 836 당사추정 23,461 1,258 641 QoQ Growth 조정비율 0.2 -5.8 -23.3 2012 11.8 -30.6 -26.9 2013(F) -1.4 3.6 -39.3 자료: KT,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2
  • 13.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01 10/31 10/30 10/29 10/28 11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88.9 240.5 -82.0 -33.4 -105.9 -89 -5,125 외국인 172.6 -24.6 147.3 123.3 116.3 173 5,341 기관계 금융투자 -77.4 -228.8 -67.2 -91.0 -31.6 -77 1,412 -61.9 -9.4 -33.7 55.2 25.6 -62 988 보험 3.2 -73.2 57.2 1.0 -6.2 3 1,202 투신 -50.8 -9.3 -120.1 -2.5 -49.9 -2.2 -139.1 -18.2 -87.7 7.9 -51 -9 -6,378 -2,656 은행 기타금융 -1.5 1.8 -6.2 3.4 5.7 -2 -668 연기금 사모펀드 13.9 49.6 6.7 32.0 9.2 14 8,258 20.1 -66.1 0.2 -27.9 16.9 20 -433 8.9 -8.9 -39.3 2.7 -2.9 9 1,099 국가지자체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SK 텔레콤 한샘 신한지주 호텔신라 NAVER KT 엔씨소프트 삼성물산 삼성SDI 금액 기관 순매도 금액 현대차 한국전력 기아차 LG 화학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로템 KB 금융 현대글로비스 POSCO 163.0 40.6 18.3 13.0 12.4 9.7 9.3 8.6 8.1 6.0 27.4 18.7 15.5 13.7 9.3 8.0 7.7 7.4 6.1 4.8 순매수 SK 하이닉스 한국전력 현대제철 현대차 강원랜드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POSCO 엔씨소프트 현대하이스코 금액 순매도 금액 24.8 19.3 15.6 11.4 9.6 8.2 6.7 5.5 5.2 4.3 삼성전자 SK 텔레콤 신한지주 두산인프라코어 NHN 엔터테인먼트 우리금융 KT 현대위아 두산중공업 LG 화학 49.5 29.4 11.9 11.3 10.9 9.2 8.4 8.0 7.6 6.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파트론 원익IPS 인터파크 씨젠 솔브레인 SMEC CJ 오쇼핑 루멘스 포스코 ICT KG 이니시스 금액 4.2 2.9 2.7 2.2 1.6 1.2 1.2 1.1 1.0 0.9 기관 순매도 셀트리온 내츄럴엔도텍 서울전자통신 메디톡스 엘엠에스 빅솔론 세코닉스 파라다이스 이오테크닉스 서울반도체 금액 17.8 4.9 2.8 1.4 1.1 0.6 0.6 0.5 0.5 0.5 순매수 내츄럴엔도텍 파트론 포스코 ICT 씨젠 비에이치 세코닉스 KH 바텍 서울전자통신 빅솔론 이오테크닉스 금액 8.0 4.3 4.0 3.3 2.0 2.0 1.9 1.7 1.3 1.3 순매도 바텍 서울반도체 CJ 오쇼핑 CJ E&M 에스엠 인터파크 KG 이니시스 아이디스홀딩스 에스에프에이 SK 브로드밴드 금액 2.4 1.9 1.6 1.6 1.5 1.5 1.4 1.2 1.2 1.0 자료: KOSCOM 13
  • 14.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기관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221.8 1.2 현대로템 0.0 삼성전자 530.5 SK 텔레콤 176.5 호텔신라 50.2 SK 하이닉스 37.8 SK 이노베이션 32.8 -2.0 현대차 현대위아 28.7 오리온 27.1 KT 27.0 -1.0 LG 화학 25.4 24.9 5.3 KB 금융 24.8 -1.1 신한지주 20.2 -0.2 삼성테크윈 21.8 순매수 -1.3 삼성전자우 -4.8 -1.3 기아차 (단위: %, 십억원) 금액 현대로템 100.9 금액 0.0 SK 텔레콤 수익률 181.3 수익률 순매도 -1.3 72.3 -3.1 현대모비스 83.6 -0.5 삼성전자 5.5 현대모비스 50.3 -0.5 POSCO 40.6 -0.8 KT 0.5 삼성중공업 48.2 -1.3 엔씨소프트 24.6 47.1 -4.2 현대제철 21.3 -3.0 POSCO 33.3 -0.8 KB 금융 19.9 2.6 삼성SDI 25.9 -1.1 한국전력 15.6 0.5 대우조선해양 롯데케미칼 15.0 4.9 SK 하이닉스 28.2 0.5 LS 14.9 5.5 대한항공 28.0 -11.1 현대차 12.5 25.0 -4.6 자료: KOSCOM 129.7 1.2 74.0 -1.0 4.7 기아차 36.3 -3.1 2.9 호텔신라 33.0 5.5 -1.1 삼성중공업 31.2 -1.3 30.8 -2.7 -4.2 두산인프라코어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01 10/31 10/30 한국 155.4 -50.8 대만 18.1 137.2 10/29 10/28 11월 누적 13년 누적 178.2 109.2 119.3 155 6,798 168.4 -14.8 158.5 18 8,368 인도 0.0 290.2 167.2 197.1 106.9 0 16,330 태국 -56.7 -51.1 0.8 -1.1 17.5 -57 -3,486 인도네시아 -47.6 16.1 -15.3 -23.0 4.7 -48 -1,078 필리핀 0.0 -3.5 -5.8 -7.0 0.0 0 956 베트남 0.6 -0.3 3.2 0.8 -1.1 1 20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