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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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6,008.77
4,045.26
1,800.90
14.23
종가(P)
9,401.96
15,655.07
2,207.37
51,244.87
20,898.01
종가(%)
2.80
10.88
6.22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폭(P)
77.64 ▼
14.63 ▼
4.91 ▼
0.53 ▲
등락폭(P)
3.34 ▼
6.80 ▼
13.13 ▼
1,237.62 ▼
106.08 ▲
등락폭(%P)
0.05 ▲
0.00 0.00 -
등락률(%)
0.48 ▼
0.36 ▼
0.27 ▼
3.87 ▲
등락률(%)
0.04 ▼
0.04 ▼
0.59 ▼
2.36 ▼
0.51 ▲
등락률(%)
1.84 ▲
0.00 0.00 -
‘테이퍼링 경계에 하락’
S&P500
12월 2일(월) 추수감사절 연휴를
마친 후 첫날인 미국 증시는 하락
세로 마감함. 제조업지수가 개선
된 수치를 나타냈음에도 불구하
고, 오히려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양적완화 축소 우려감이 높아진
것이 하락의 원인이었음. 그리고
전년대비 위축된 블랙프라이데이
소비에 대한 실망감도 투자심리
를 위축시켰음. 한편 투자자들 가
운데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
장을 관망하는 심리도 높아졌음
-0.27
의료
0.10
에너지
0.05
소재
-0.20
금융
-0.21
IT
-0.31
유틸리티
산업재
-0.38
-0.47
필수소비재
-0.48
경기소비재
-0.50
통신 -0.85
-1.00
-0.50
0.00
0.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30.78
512.69
267.58
268.30
14.62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14.09 ▼
4.37 ▼
1.99 ▼
1.85 ▼
0.20 ▲
등락률(%)
0.69 ▼
0.85 ▼
0.74 ▼
0.68 ▼
1.39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3.04
국고채(10년)
3.73
회사채(3년 AA-)
3.45
회사채(3년 BBB-)
9.16
2.65
CD(91일)
0.03 ▲ 고객예탁금
0.06 ▲ 신용융자
0.02 ▲ 선물거래 예수금
0.03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2,726
1,657 ▲
43,992
72 ▲
76,336
184 ▲
894
840,474
10 ▼
1,353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57.20 1.00 ▼ WTI($/배럴)
102.92 0.65 ▲ Dubai($/배럴)
1.355 0.006 ▼ Brent($/배럴)
449.73 0.61 ▲ DDR3(1Gb,$)
80.13 0.04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등락폭($)
93.82
107.76
111.31
1.38
3.48
1.52
1.09
0.73
0.00
0.00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865.00
274.75
668.75
424.50
1,336.50
등락률(%) 시장 지표
2.42 ▲ 금(金, $/온스)
0.05 ▼ 은(銀, $/온스)
0.00 - 동(구리)($/톤)
0.00 - 아연($/톤)
0.00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221.80
19.29
7,008.50
1,855.50
13,390.00
2.29 ▼
3.69 ▼
0.26 ▼
0.19 ▼
0.19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재닛 옐런, 차기 연준의장 내정자 인사안 승인 투표(상원)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11월 제조업지수가 57.3을 기록했다고 발표. 전월의 56.4와 예상치 55.0을 모두 웃도는 것으로 지난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
야후가 자연언어 처리 기술을 가진 신생 업체 스카이프레이즈를 인수. 모바일 분야에서 경쟁상대인 애플 시리와 구글 음성검색 서비스를 따라잡기 위한 전략.
중국이 만들고 미국이 소비하던 세계 경제의 성장 모델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있음. 경기침체 이후 미국 수입이 늘어나지 않기 때문.
미국 상무부는 10월 미국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8% 상승한 908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전망치 0.4%를 상회하는 수치로 2009년 5월 이후 최고치.
미국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오바마케어 웹사이트(HealthCare.gov)를 통해 지난달 보험상품에 가입하고 등록한 미국 국민이 10만명가량으로 집계.
유로존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6으로 전달 51.5에서 소폭 상승. 이는 2011년 6월 이후 최고치.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신영증권, 성도이엔지(037350): 3 분기 영업이익이 9.3% 늘어난 94 억으로 전망치를 상회. 중국 부동산 개발 우려감이 해소되는 국면으로 나아갈 것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 LG 하우시스(108670): 4 분기는 건자재 업계가 연중 가장 비수기지만 공정 개선, 비용 개절감, 적자 사업부 제거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유효.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롱·숏의 재구성(2) – 일반적인 페어트레이딩 전략은 이론적으로 매력적이지만 실제 매매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
실질적으로는 Trend-following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유리한데, 이는 지수 상승기에는 주도주(현재는 KOSPI200)를 매수하고 선물을
매도, 지수 하락기에는 소외주를 공매도하고 KOSPI200 선물을 매수하는 방법. 통계적으로 이 같은 매매 패턴의 성과는 안정적이었음
대우증권
예정된 이익 예상치의 하항조정 – 이번 3/4분기 시장 순이익은 24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1% 감소. 그러나 분기 대비로는 2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 2011년 하반기부터 두 개 분기 연속 (+)성장을 한 경험이 없어 이번 실적시즌에 대해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는 판단. 업종별로 올해 4/4분기는 유통, 철강, 반도체, 내년 1/4분기는 화학, 건설, 유통, 은행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
삼성증권
박스권 돌파의 경로를 따지면 - 최근까지 시장은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 중. 마켓타이밍 PBR 1배를 기준으로 PBR 1배 밑에서는
사고 PBR 1배 위에서는 차익 실현 전략이 되풀이 중인 상황. 중장기적으로 시장이 박스권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멀티플 확장이 우선, 즉,
ROE 개선이 수반되거나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져야함. 내년 1분기까지 성장률이 회복되면서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지는 과정,
이것이 중장기 박스권 탈출의 경로가 될 것으로 예상(조선업종 추천).
한국투자증권
2013 연말 쇼핑 시즌, 최후의 승자는? - 블랙 프라이데이 오프라인 매출은 예상치를 하회.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의 특징은, 1) 세일 기간
중 꼭 필요한 것만 사는 미션 쇼퍼의 증가, 2) 블랙 프라이데이에 집중된 매출이 전후로 분산되는 레드 써스데이의 도래. 오프라인 매출
감소와는 대조적으로 온라인 쇼핑은 고성장 중.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한 기업이 최후 승자가 될 것
우리투자증권
시작은 미흡했지만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 12월 첫 거래일부터 KOSPI가 2,030선으로 되밀렸으나 추세 훼손의 가능성까지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미국의 사이버먼데이와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소비시즌을 통해 연말 효과에 대한 기대가 현실화될 가능성, 그리고
한국의 경제지표 개선세 유지 등 긍정적 요인들이 남아있기 때문. 높아진 변동을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전략 여전히 유효
* 작성자: 김재연, 유용덕, 이영준, 김상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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