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년 1월 2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컨센서스에 대한 역발상 [1월 주식시장 전망]
- 1월 코스피 밴드 1,980~2,150
- 유동성과 경기간의 힘겨루기에서 이제 주도권은 경기로. 글로벌 경기 미국/일본 주도로 12월부터 재상승
- 엔화 약세에 대한 컨센서스가 강하지만 추가 통화정책 시기에 대한 컨센서스는 오히려 후퇴. 정책에 기댄 엔
저가 더 가속될 것이라는 시각 또한 안전하지 않아
- 기초금속 가격의 강세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심리개선, 재고의 감소, 1월 12일 예정된 인도네시아 광물
수출 제한 영향으로 지속될 가능성 높아.
- 1월 유망 업종 : 글로벌 경기 회복 포트폴리오(은행, 조선, 화학), 비철금속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손해보험: 계절성 감안시 양호한 실적
-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이익 개선은 이어진다
- 11월 자보손해율 부담 축소와 사업비율 개선으로 전년동월대비 이익 증가세 지속, 계절성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 12월도 지난해 12월 급등하였던 자보손해율의 기저효과로 순이익 전년동기대비 37.4% 증가 전망
- FY13년 보험사들의 실적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에 따라 기존 가이던스 대비 미달할 것으로 전망됨. 순이
익 기준으로는 96.1%, 인담보 신계약 기준으로는 86.7% 달성이 예상
- 최선호 종목: 2014년 상반기까지 LIG손보, 삼성화재 최선호, 하반기는 현대해상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한국가스공사: Spot물량증가로 인한 도입가격상승으로 요금인상
- 목표주가 81,000원은 Sum of the Parts 방식으로 산출
- 2013년 4분기~2014년 1분기 Spot 도입물량 증가로 인한 도입원료비 상승 예상
- 도입원료비 상승 요인을 반영하여 2014년 1월 1일부로 도시가스요금 평균 5.8% 인상 발표
- 미수금회수용 단가 인상은 무산되어, 예상보다 빠른 미수금 회수를 기대했던 시장의 기대에는 부합하지 못함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2. 투자포커스
컨센서스에 대한 역발상
[1월 주식시장 전망]
1월 코스피 밴드 1,980~2,150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ishin.com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다. 유동성과 경기간의 힘겨루기에서 이제 주도권은 경기회복으로 넘어왔다.
2014년에는 ‘누가 주도하는, 어떠한 경기회복’이냐에 따라 금융시장의 수익률이 결정될 것이다. 12월
코스피의 약세는 경기회복의 주도권과 관련이 있다. 미국/일본의 상대적 강세, 엔저 조합은 상반기 한
국증시 디커플링을 떠올리는 조합이었다. 그러나 크게 보면 엔저, 미국경기의 가속도 글로벌 경기회복
을 상징하는 신호들이다. 주도권과 관련된 논란이 남아있지만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컨센서스는 더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확대된 미국/일본조합과 유럽/중국조합간의 격차는 1월 한국의 수출, 중국의
수출, 중국 GDP 발표를 통해 좁혀질 수 있다. 글로벌 경기 회복의 기운이 한국 증시에 온전히 반영되
기 위해서는 현재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엔저 컨센서스를 극복해야 한다. 1월 코스피의 상승은 엔저
프레임에서 벗어나는데서 시작될 수 있다.
*강한 엔저 컨센서스에 대한 역발상
엔화 약세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우 강하다. 추가적인 정책 확장성(통화, 재정정책)으로 불확실성을 극
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추가적인 통화정책 시기에 대한 컨센서스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 정책에 기댄 엔저가 더 가속될 것이라는 시각 또한 안전하지 않다. 추가 통화정책과의
시차가 벌어지고 있는 만큼 엔저 추세가 강화되기 보다는 현재 수준에서 정체되면서 변동성이 커질 가
능성이 높다.
*글로벌 경기회복과 기초금속의 반등
2014년 원자재 시장에 대한 시각은 비관적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최근 나타나고 있는 기초금속 가
격의 강세는 원자재 시장, 특히 기초금속에 대한 역발상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기초금속의 강세
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심리개선, 재고의 감소, 1월 12일 예정된 인도네시아 광물 수출 제한의
영향을 받으며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1월 유망업종 – 경기회복 포트폴리오(은행,조선,화학) + 비철금속
1월 다시 7~10월 수익률이 높았던 글로벌 경기 회복 포트폴리오를 꺼내 들어야 한다. 조선, 화학, 은
행업종이 이에 해당한다. 여기에 유럽/중국 회복에 따른 모멘텀이 큰 비철금속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
요하다.
그림 1. 바뀌는 게임의 룰 => 주도권은 경기로
그림 2. 유럽 경기회복과 기초금속 수요
(%)
4
유럽/중국 조합(경제서프라이즈지수)
15
(백만톤)
14
유로존 GDP성장률
서유럽 4대 기초금속 수요(우)
미국/일본 조합(경제서프라이즈지수)
3
13
10
2
12
5
1
0
-5
11
(1)
0
10
(2)
-10
9
(3)
-15
8
(4)
-20
13.5
13.6
13.7
13.8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3.9
13.10
13.11
13.12
(5)
7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
3. 계절성 감안시 양호한 실적
손해보험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이익 개선은 이어진다.
강승건
이민희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02.769.3417
mhlee@daishin.com
-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 9월, 10월에 이어 11월 순이익의 전년동월대비 증가 지속
- 동절기 진입으로 인하여 순이익의 절대 규모는 감소하였지만 계절성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
투자의견
Overweight
- 2014~2015년 순이익 증가 사이클에 대한 기존의 입장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11월 실적 평가: 자보손해율 부담 축소와 사업비율 개선으로 전년동월대비 이익 증가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삼성화재
Buy
290,000원
목표주가
현대해상
Buy
41,500원
동부화재
Buy
64,500원
LIG손해보험
Buy
41,000원
메리츠화재
Buy
17,2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2
11.0
14.2
16.4
상대수익률
2.9
10.2
5.8
15.5
- 상위 5개사의 11월 합산 순이익은 1,528억원, 전년동월대비 19.1% 증가
-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부담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으며 신계약 관련 비용 축소로 사업비율
개선 나타나고 있음
-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전년동월대비 상승폭은 상반기 6.0%p, 10월 3.1%p, 11월 2.6%p임
- 투자수익률은 25bp 하락하였지만 운용자산 증가로 인하여 투자영업이익은 7.4% 증가
- 인담보 신계약은 319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5% 감소,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절판효과의 기
저 때문임
- 11월 실적 평가는 동부화재, 삼성화재 > LIG손보,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순임
(pt)
손해보험산업(좌)
(%)
120
Ralative to KOSPI(우)
20
115
15
110
10
105
100
5
95
0
90
- FY13년 보험사들의 실적은 가이던스대비 미달할 것으로 전망됨. 순이익 기준으로는 96.1%, 인담
보 신계약 기준으로는 86.7% 달성이 예상됨
- 가이던스와 실적 차이의 가장 큰 원인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에 있으며 회사별 가이던스 달성
률의 차이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부담을 다른 지표 개선으로 방어한 정도에 있음
- 가이던스 대비 달성률이 가장 높은 보험사는 동부화재임. 순이익은 초과 달성, 인담보 신계약은
86.7% 달성 전망됨. 그 다음은 메리츠화재로 순이익 초과 달성, 인담보 신계약 85.8% 수준 달성
- 삼성화재의 경우 신계약 관련 비용과 추가 성과급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됨
- LIG손보의 경우 수정 가이던스 기준 순이익 달성률은 높지만 연초 순이익 가이던스 및 인담보 신
계약 판매 달성률은 낮은 수준
- 현대해상의 경우 자동차 및 장기보험 손해율 부담을 다른 지표가 상쇄하지 못했다고 평가됨
-5
85
80
12.12
Check point: FY2013년 실적 평가
13.03
13.06
13.09
-10
13.12
12월 실적 전망: 합산 순이익 891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7.4%증가 전망
- 12월 중순 발생한 폭설의 영향으로 자보손해율이 11월대비 3.8%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일부
보험사의 성과급 비용 반영이 예정되어 있어 사업비율이 1.1%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급등하였던 자보손해율의 기저효과로 인하여 이익은 전년동기대
비 37.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최선호 종목: 2014년 상반기까지 LIG손보, 삼성화재 최선호, 하반기는 현대해상
- LIG손보: M&A 모멘텀이 결산 실적이 확정된 2월 중순 이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 삼성화재: 12월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순이익이 감소하겠지만 2014년 이익 성장을 감안할 때 매
수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
- 현대해상: 당장의 이익 개선보다는 2014년 하반기 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종목임. 우리는
2008~2009년 판매된 신계약으로부터 발생한 손해율 및 사업비율 부담이 2014년 하반기부터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3
4. II. 11월 실적 Check point
FY2013 년 실적 평가
FY2013년 실적이 확정되기까지 한 달이 남아 있다. 결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 2014년 연간 가
이던스 발표가 이어질 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2014년 전망을 위해 FY13년 보험사들이 제시했
던 가이던스와 실제 실적의 차이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이던스 대비 실적
FY13년 보험사들의 실적은 가이던스를 미달할 전망이다. 가이던스 대비 상위 5개사 합산 기준 순이
익은 96.1%, 인담보 신계약은 86.7%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순이익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 대비 달성률이 가장 높은 보험사는 동부화재이다. 순이익은 초과달성할 것으
가이던스
: 1조 4,050억원
로 전망되며 인담보 신계약은 94.7% 수준 달성이 예상된다. 다음으로는 메리츠화재이다. 순이익 초
과달성과 인담보 신계약 85.8% 수준 달성이 예상된다.
FY13F
: 1조 3,497억원
삼성화재도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인담보 신계약 성장도 성과가 있었으며 순이익도 93.7% 수
준 달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삼성화재는 2013년에 인담보 신계약 성장에 주력하였으며 이로 인한
신계약 관련 비용 증가와 12월에 반영될 추가 성과급의 영향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담보 신계약
LIG손보의 경우 2013년 11월 가이던스 수정치대비 순이익 달성률은 높지만 연초 발표한 전망치
가이던스
: 3,213억원
2,050억원대비로는 낮은 수준이며 RBC 부담과 인담보 중심의 성장 전략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의
FY13F
: 2,786억원
현대해상은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였지만 자동차 및 장기보험 손해율 부담이 예상보다 확대되
영향으로 성장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진하였다고 평가된다.
었으며 사업비율도 가이던스 수준을 소폭 상회하며 순이익 가이던스의 86.3%를 달성이 예상된다.
동부화재와 메리츠화재
달성률이 가장 높을 것
그림 1. 순이익 가이던스 대비 달성률
(십억원)
700
600
그림 2. 인담보 신계약 가이던스 대비 달성률
(%)
120
달성율(우)
104.7
543
101.7
500
(십억원)
120
110
FY13F
가이던스
100
달성율(우)
100
94.7
82
87.3
99.1
100
93.7
400
86.3
310
80
90
84.7
56
60
300
210
85.8
59
90
(%)
110
FY13F
가이던스
79.8
80
44
38
155
100
0
동부
메리츠
LIG
주: LIG손보는 11월 가이던스 수정 수치를 반영하였음
자료: 각 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삼성
현대
40
70
20
60
60
132
80
70
200
0
50
동부
메리츠
LIG
삼성
현대
자료: 각 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5. Issue & News
한국가스공사 Spot물량증가로 인한
(036460)
도입가격상승으로 요금인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1,000원 유지
양지환
유지영
769.2738
arbor@daishin.com
769.2735
jiyungyu@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81,000
목표주가
유지
66,600
현재주가
(13.12.30)
전기가스업종
- 목표주가 81,000원은 Sum of the Parts 방식으로 산출
- 2013년 4분기~2014년 1분기 Spot 도입물량 증가로 인한 도입원료비 상승 예상
- 도입원료비 상승 요인을 반영하여 2014년 1월 1일부로 도시가스요금 평균 5.8% 인상 발표
- 미수금회수용 단가 인상은 무산되어, 예상보다 빠른 미수금 회수를 기대했던 시장의 기대에
는 부합하지 못함
- 2013년 4분기 미수금 감소액은 기존 예상(4~5천억원)보다 적은 2,500억원 수준 추정
- 2013년 미수금 감소가 예상보다 적은 점은 아쉬우나, 이번 요금인상으로 2014년 1분기부터
3
는 도시가스판매량 * 48원/m 수준으로 미수금이 꾸준히 감소 예상
- 또한 2014년 3월부터 Spot도입물량 감소로 인한 평균도입단가 하락시 예상보다 빠른 미수
금 회수 기대할 수 있음
2014년 1월부터 도시가스요금 평균 5.8% 인상 발표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11.34
6,148십억원
0.52%
462십억원
79,267원 / 46,352원
221억원
13.73%
대한민국정부(기획재정부) 외 1인
46.63%
국민연금공단 5.03%
1M
1.5
3.2
3M
16.8
16.0
6M
30.5
20.9
12M
-8.3
-8.9
(천원)
한국가스공사(좌)
(%)
86
Relative to KOSPI(우)
-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는 2014년 1월 1일부로 도시가스요금을 평균 5.8% 인상
- 용도별 인상률은 주택 난방용 5.7%, 주택 취사용 5.7%, 산업용 6.1%, 일반용 5.5~5.8% 등
- 도시가스용 요금인상은 동절기 Spot 도입물량증가로 인한 도입원료비의 상승과 신규 미수금
증가 등을 반영한 것으로, 원료비 연동제 지속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임
- 이번 요금인상의 이유는 1)Spot 도입물량은 중장기 도입계약 물량에 비해 도입단가가 10%
이상 비싸고, 2)특히 동절기 난방수요와 원전가동율 하락에 따른 발전용 수요증가로 인해
Spot도입물량이 증가, 3)상기 요인으로 평균도입가격이 요금상 원가에 3% 이상 상승 등 때
문임
3
- 원료비 연동제의 지속 시행은 긍정적이나, 미수금회수용 단가인상(기존 48원/m -> 72원
3
/m )이 무산된 점이 아쉬움
- 참고로 한국가스공사는 2013년 요금상 도입원가대비 높은 실제도입단가로 미수금이 적게
감소한 점을 감안하여, 미수금 회수용 단가 인상을 2013년 11월부터 추진해왔었음
15
81
10
76
5
71
0
66
-5
61
-10
56
-15
51
-20
46
-25
41
36
13 .0 1
2013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1조 1,463억원, 영업이익 3,344억원으로 추정
- 한국가스공사의 2013년 4분기 실적은 K-IFRS(연결)기준 매출액 11조 1,463억원(+29.7%
yoy), 영업이익 3,344억원(+1.9% yoy), 당기순손실 2,522억원(적자전환)으로 예상
- 도시가스판매량은 용도별로 1)도시가스용 5,997천톤(-1.0% yoy), 2)발전용 5,602천톤
(+20.0% yoy)으로 총 11,600천톤(+8.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함
-30
13 .0 4
13 .0 7
13 .1 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28,430
1,023
35,031
1,267
38,491
1,320
39,506
1,537
39,823
1,653
세전순이익
389
519
-210
684
809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175
181
362
367
-329
-333
516
523
611
619
EPS
2,348
4,744
-4,052
5,666
6,705
PER
BPS
17.8
104,153
15.8
108,409
NA
93,704
11.8
98,690
9.9
104,724
0.7
4.5
0.7
-3.9
0.7
5.9
0.6
6.6
매출액
영업이익
PBR
0.4
ROE
2.3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한국가스공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6.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구분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단위: 십억원)
12/30
12/27
12/26
12/24
12/23
12월 누적
13년 누적
-143.7
122.0
19.3
14.4
-64.2
56.3
-18.0
1.9
23.5
-12.7
18.1
5.0
70.1
-71.0
-66.1
8.3
-58.3
-13.0
-3.2
25.8
29.3
6.2
-614.4
-14.0
628.7
323.8
108.9
153.7
-8.3
-6.8
13.0
65.3
-20.8
-385.9
-54.9
456.4
192.0
125.3
59.6
-26.4
3.5
75.2
22.7
4.7
-263.6
61.2
223.5
141.1
43.5
53.6
-16.4
1.4
9.7
-14.8
5.3
-661
-1,776
3,259
780
619
774
261
41
889
126
-232
-5,639
3,194
5,058
1,589
1,729
-5,397
-2,545
-655
10,195
-238
380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우
NAVER
SK 텔레콤
LG 화학
SK 하이닉스
현대차
엔씨소프트
KT&G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20.3
19.9
15.7
11.5
9.7
9.5
9.5
9.0
6.4
5.9
삼성전자
KB 금융
GS 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현대모비스
BS 금융지주
CJ
삼성엔지니어링
신한지주
23.1
17.0
9.4
6.9
6.0
6.0
5.2
4.4
4.1
3.5
순매수
현대차
KB 금융
CJ
현대모비스
우리금융
한국전력
대한항공
LG 유플러스
신한지주
GS 건설
금액
순매도
금액
30.9
29.0
15.6
14.8
12.4
10.5
10.0
9.1
8.5
7.7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NAVER
KT&G
SK 텔레콤
롯데쇼핑
삼성전기
기아차
현대중공업
SK 하이닉스
64.1
23.9
22.9
12.5
11.4
6.1
5.8
5.6
5.4
5.3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포스코 ICT
CJ 오쇼핑
내츄럴엔도텍
루멘스
게임빌
골프존
웨이브일렉트로
리노공업
파라다이스
윈스테크넷
금액
3.7
1.6
1.5
1.0
0.8
0.8
0.5
0.5
0.4
0.3
기관
순매도
금액
서울반도체
KG 이니시스
에스엠
솔브레인
하림홀딩스
SMEC
이라이콤
CJ E&M
우전앤한단
파트론
3.3
2.7
1.3
1.2
0.8
0.6
0.6
0.5
0.5
0.5
순매수
에스엠
이지웰페어
바이로메드
이녹스
한국토지신탁
삼천리자전거
인터플렉스
파트론
조이맥스
유진테크
금액
1.9
1.6
1.5
1.5
1.4
1.4
1.2
1.0
0.8
0.8
순매도
금액
서울반도체
네패스
우리이앤엘
루멘스
CJ 오쇼핑
에스맥
엑세스바이오KDR
인터파크
SK 브로드밴드
제이브이엠
4.0
1.7
1.7
1.6
1.1
0.8
0.8
0.6
0.6
0.6
자료: KOSCOM
6
7.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금액
순매도
기관
순매수
수익률
(단위: %, 십억원)
금액
금액
수익률 순매도
수익률
164.9
-4.3
POSCO
52.8
-2.2
현대차
135.9
3.5
삼성전자우
42.0
-3.9
삼성전자우
49.0
-3.9
두산인프라코어
48.8
5.9
KB 금융
75.3
3.0
삼성전자
39.7
-4.3
SK 하이닉스
38.2
-0.5
현대차
36.1
3.5
한국전력
64.4
2.4
삼성SDI
28.2
-0.9
삼성중공업
32.7
1.2
KB 금융
35.9
3.0
현대모비스
60.7
3.0
NAVER
23.8
-2.2
NAVER
30.3
-2.2
GS 건설
28.8
8.7
POSCO
54.0
-2.2
삼성중공업
22.5
1.2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28.7
6.9
신한지주
28.6
-0.1
LG 화학
52.7
2.9
SK 텔레콤
22.0
-2.5
삼성생명
28.1
1.5
두산중공업
27.7
2.6
신한지주
49.0
-0.1
현대로템
13.0
-3.4
SK 텔레콤
25.8
-2.5
현대모비스
22.4
3.0
SK 하이닉스
42.8
-0.5
우리투자증권
11.6
-4.1
롯데케미칼
15.4
4.0
SK 이노베이션
22.2
2.9
OCI
38.8
7.3
현대백화점
10.0
2.5
한진해운
15.0
16.2
KT
20.1
-0.5
LG 디스플레이
37.4
2.0
STX
8.9
-14.9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2/30
12/27
12/26
12/24
한국
111.8
100.6
-17.7
대만
268.3
211.4
26.7
인도
20.8
65.1
126.5
30.5
0.0
2,462
19,387
태국
--
-21.8
-77.5
-52.6
-25.6
-1,261
-6,406
57.6
-376.1
0.0
-1.0
-4.3
-433
-1,229
필리핀
--
0.6
-1.2
0.0
-1.4
-173
775
베트남
4.0
5.1
5.4
2.4
2.0
54
232
인도네시아
12/23
12월 누적
13년 누적
-46.1
61.9
-1,587
6,441
-3.6
51.6
1,429
8,609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