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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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미국 국채(5년)
브라질 국채(5년)
멕시코 국채(5년)
종가(P)
16,130.40
4,272.78
1,840.76
13.87
종가(P)
9,656.78
14,843.24
2,119.07
47,599.76
20,634.21
종가(%)
2.71
1.48
12.89
5.24
등락폭(P)
23.99 ▼
28.76 ▲
2.13 ▲
0.30 ▲
등락폭(P)
3.02 ▲
450.13 ▲
16.35 ▼
976.57 ▼
170.15 ▲
등락폭(%P)
0.04 ▼
0.05 ▼
0.08 ▼
0.01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15 ▼
0.68 ▲
0.12 ▲
2.21 ▲
등락률(%)
0.03 ▲
3.13 ▲
0.77 ▼
2.05 ▼
0.83 ▲
등락률(%)
1.31 ▼
3.02 ▼
0.59 ▼
0.12 ▼
지표 부진에 혼조세
S&P500
2월 18일(화) 뉴욕증시는 휴장
이후 개장한 화요일 증시에서 경
제지표 부진 등으로 혼조세를 기
록함. 장초반 제조업 및 주택지표
부진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
나 기업들의 M&A 소식 등에 힘
입어 나스닥 지수는 13년래 최고
치를 경신함. 이날 발표된 2월 뉴
욕 제조업지수 및 NAHB주택시장
지수는 한파의 영향을 받아 부진
한 모습을 보인 반면 제약주의
M&A 소식 및 애플의 테슬라 인
수검토 소식은 시장에 긍정적으
로 작용
0.12
의료
0.89
에너지
0.32
유틸리티
0.28
금융
0.16
IT
0.11
소재
0.11
경기소비재
0.08
산업재
필수소비재
통신
-0.22
-0.65
-0.91
-1.50
-1.00
-0.50 0.00 0.50 1.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46.91
525.42
253.66
254.00
14.29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0.55 ▲
3.42 ▲
0.02 ▲
0.10 ▲
0.02 ▲
등락률(%)
0.03 ▲
0.66 ▲
0.01 ▲
0.04 ▲
0.14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6
국고채(10년)
3.52
회사채(3년 AA-)
3.29
8.98
회사채(3년 BBB-)
CD(91일)
2.65
0.01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0.01 ▲ 선물거래 예수금
0.01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36,326
7,083 ▼
43,436
159 ▲
69,631
1,346
1,646 ▼
2▼
845,330
36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1,065.70 5.20 ▲ WTI($/배럴)
102.43
106.00
102.37 0.47 ▲ Dubai($/배럴)
110.80
1.376 0.005 ▲ Brent($/배럴)
444.32 0.11 ▼ DDR3(1Gb,$)
1.55
80.41 0.02 ▼ NAND(16Gb,$)
3.36
상품 시장
등락폭($)
2.13 ▲
0.17 ▼
1.83 ▲
0.00 0.01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146.00
1.42 ▲ 금(金, $/온스)
298.49
1.79 ▲ 은(銀, $/온스)
612.00
2.26 ▲ 동(구리)($/톤)
449.50
0.95 ▲ 아연($/톤)
1,347.75
1.72 ▲ 니켈($/톤)
지표값($)
1,323.10
21.88
7,205.00
2,070.50
14,405.00
등락률(%)
0.44 ▼
0.27 ▲
0.07 ▼
0.36 ▲
0.45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1 월 건축허가: 예상치 98 만채, 이전치 99 만채
 미국, 1 월 주택착공: 예상치 95 만채, 이전치 100 만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의사록
일본, BOJ 월례보고서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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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미국 2월 주택시장지수 46(전뭥 및 예상치 56 하회). 2013년 5월 이후 최저치로 혹한과 폭설이 주요 원인으로 꼽힘
2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 4.48 기록(전월 12.51 및 예상치 9 하회). 혹한으로 인해 제조업경기가 타격을 입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
터키 중앙은행 대출금리(기준금리)를 12%, 차입금리를 8%로 동결 결정. 인플레이션 전망이 대폭 개선될 때까지 긴축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헝가리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15bp 낮춘 2.7% 발표(예상치 2.75~2.8% 하회)하며 사상 최저 수준으로 인하 및 19개월 연속 금리 인하 지속
코카콜라, 4분기 매출액 110억 4,000만달러, 주당순이익 46센트(예상치 부합). 탄산음료에 대한 북미시장 수요가 감소한 것과 신흥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한풀 꺾인 것에 기인
 영국 물가상승률 1.9% 기록(목표관리치로 삼은 2% 이하로 하락한 사례는 2009년 1월 이후 약 4년만)하며 7개월 연속 하락세 기록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신한금융투자, 씨젠(096530): 외형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점차 본 궤도에 오르고 있으며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매수 유지>
 IBK 투자증권, 삼성전기(009150): 최근 스마트폰 시장 위축 등으로 하락했지만 다양한 우려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음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유럽과 미국의 대결 – 유럽/중국 지표의 호조, 일본에 대한 시각 변화는 최근 금융시장의 키워드. 미국은 제약, IT 등 성장스타일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유럽은 은행과 소재, 운송 등 가치스타일이 상승을 주도하는 상황. 유럽 경기모멘텀이 미국을 앞서기 시작한
현시점에서는 유럽의 색깔인 가치주(저PBR)컨셉의 경기순환주(은행, 조선, 화학)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
대우증권
금융시장 겨울왕국 탈출을 위한 조건 – 신흥국 금융시장 위기는 다행히 진정되고 있으나 보다 확실하게 방향을 잡으려면 조건이필요.
3~4월 중 기대할 수 있는 요건은 두가지로, 하나는 유럽의 추가 통화정책, 다른 하나는 중국 양회. 특히 후자의 경우 신흥국 우려의
중심에 있는 중국은 구조조정 충격을 흡수하고 연착률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을 이번 양회를 전후로 마련할 것으로 예상.
삼성증권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자산주 10選 – 1) KOSPI 및 KOSDAQ 상장 종목 중 금융사를 제외한 시가총액 1조원 이상 기업, 2) P/B 1배
이하의 밸류에이션 저평가 종목, 3) 부동산: 토지+감가상각누계액 차감 순액기준 건물가치, 4) 현금(순현금): 현금및현금등가물 – 장/단기
차입금. 이상의 기준으로 보면 한국전력, KT, 이마트, 현대백화점, 파라다이스, 롯데칠성, 농심, 오뚜기, SK케미칼, 롯데푸드 해당.
신한금융증권
애매해진 환경, 적용 가능한 방법론 Ⅱ – 경험적으로 우리나라 증시 수익률은 선진국과 신흥국 증시 중간 영역에 형성. 그러나 기업 이익
신뢰가 훼손된 가운데, 연초 이후 우리나라 증시 상대 수익률 부진. 신흥국 증시 쇼크 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적극적인 매수 전략 수립도
어려운 상황. 목표 수익률을 낮춰 잡는 트레이딩 관점에서 1월 낙폭 과대 종목을 주목할 경우 대상, 대림산업, 삼성 SDI, 코오롱인더,
솔브레인 등 15개 종목이 2월 수익률 반등 중.
우리투자증권
미시적인 변화에도 주목할 시점 – 최근 중국의 FDI가 큰 폭으로 증가. 이는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에 상황 속에서도 중국경제를
바라보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각이 안정성장 쪽으로 실리고 있음을 시사.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 제조업 경기의
심각한 위축을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 개선되고 있는 시장 여건을 감안할 때 경기민감주 중심의 반등에 초점을 맞춘
매매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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