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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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36.70 59.66 ▲ 0.33 ▲
나스닥지수 4,977.29 10.96 ▼ 0.22 ▼
S&P500 지수 2,095.84 3.41 ▲ 0.16 ▲
VIX 지수 13.67 0.27 ▼ 1.9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2,227.60 111.13 ▼ 0.90 ▼
일본 닛케이 19,908.68 3.22 ▲ 0.02 ▲
중국 상해지수 4,135.57 13.85 ▲ 0.34 ▲
브라질 53,981.92 257.85 ▼ 0.48 ▼
인도 29,044.44 00.00 - 0.0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11.72 12.80 ▲ 0.61 ▲
KOSDAQ 684.97 4.42 ▼ 0.64 ▼
KOSPI200 265.57 2.09 ▲ 0.79 ▲
KOSPI200 선물(근월물) 265.90 1.40 ▲ 0.53 ▲
국제유가,I’myourEnergy
4월14일(화)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업종 매수세 유
입으로 다우지수 및 S&P500지수는
상승했으나 나스닥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혼조세 마감.
J&J, JP모건체이스 등 주요 기업들
의 분기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지
만, 주요 경제지표는 혼조세를 보이
며 주가 상승 폭을 제한.
주요 10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반영한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는
4거래일 만에 약세로 전환. 미국 소
매판매 증가율이 기대치를 밑돌았
고 IMF가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한 점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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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산업재
필수소비재
통신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금융
소재
IT
에너지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94.00 4.60 ▼ WTI($/배럴) 53.29 1.38 ▲
엔/달러 119.15 1.02 ▼ BDI(P) 581 3.00 ▲
달러/유로 1.0698 0.0118 ▲ CRB 상품(P) 219.04 2.21 ▲
달러인덱스 98.76 0.73 ▼ 금($/온스, 런던) 1,194.75 4.15 ▼
원/헤알 356.33 0.26 ▼ 은($/온스, 런던) 16.08 0.1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31 0.001 ▼ 고객예탁금 192.139 1,199 ▲
국고채(10 년) 2.121 0.018 ▲ 신용융자 68,267 486 ▲
회사채(3 년 AA-) 1.978 0.003 ▲ 선물거래 예수금 71,183 117 ▼
회사채(3 년 BBB-) 7.876 0.004 ▲ 주식형 수익증권 784,262 1,223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54,739 28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중국, 1/4 분기 경제성장률 : 전기 7.3%, 예상 7.0%
중국, 3 월 산업생산 : 전기 0.0%, 예상 7.0%
미국, 3 월 산업생산 : 전기 0.1%, 예상 -0.3%
한국, 3 월 실업률 : 전기 3.9%, 예상 3.7%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의 버블 스토리 – 중국 버블의 원천은 개인의 신용잔고와 주식관련 신탁상품. 2007 년 사례를 보면 전년동월비 주가상승률이 100% 넘어서는 시점에서 증시과열
규제 시작. 따라서 중국 정책 당국의 대응은 신용거래 규제 강화와 쏠림 완화책으로서 홍콩투자 및 부동산 규제 완화 등으로 예상 가능. 4 월 중 신용거래 규제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유럽발 유동성이 원천인 한국 시장에 외국인 자본이 중국의 대안으로 선택 받을 가능성.
KDB대우증권 유가 반등, 관건은 레벨! – WTI는 4월을 바닥으로 60~70달러선 까지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미국 원유 생산이 2분기부터 둔화될 것이고, 수요는 5월부터
성수기 진입으로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 산업별로 스프레드 강세가 컨센서스 상향 조정을 이끌 수 있는 화학업종(Top-pick 롯데케미칼)에 대한 수혜가 예상되지만,
반면 정유업체 등 에너지 업종은 마진 강화의 둔화로 이익 레벨이 불투명해지는 이유로 중립적인 의견.
NH투자증권 외국인 입장에서 KOSPI 매력 여전 – 전일 국내 증시는 한마디로 ‘왕따(소외주)의 반란’으로 요약. 그러나 이러한 순환매를 단순 키 맞추기 이상으로 확대해석하는 것
보다는 KOSPI의 상승구도 강화 측면에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다만 실적과 정책 모멘텀 등을 고려할 때 최근까지 시장을 주도했던 화학, 증권, 건설
업종에 대해서는 조정 시 저가매수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국내 증시가 본격적인 이익모멘텀 확장구간임을 감안하면 여전히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시장의
가격 메리트는 유효.
증권사 신규 리포트
유안타증권, 현대모비스(012330) : 유로화 환율 약세 및 현대 기아차 글로벌 생산 부진에 따라 1 분기 영업이익 YoY -22%로 부진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 만원 하향)
현대증권, 현대홈쇼핑(057050) : 렌탈사업 진출은 기업 가치가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으로 해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4,000 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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