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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conomist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ishin.com
Strategist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ishin.com
Quant Analyst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ishin.com
Technical Analyst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Global Market Analyst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START=STrategic Analysis and Refreshing Thoughts
상반기와 다른 하반기:
패자의 역습 [7월 주식시장 전망]
7 월 주식시장 전망 ▶ 3p 참고 
[7월 코스피 밴드 1,800~1,930]
유럽에 의해 주도되는 패자의 역습. 유럽 정상회의를 통해 발표된 성장정책에 이어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결합되면서 유럽 경기 바닥에 대한 인식 강화될 것. 비전통적
통화정책 수단이 발표되는 시점에 정책조합은 완성. 미래의 예상위험을 과도하게 반영한
미국발 충격은 위험의 재조정을 통해 주가 하단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게 될 것
2013년 07월 01일 월요일
KOSPI
1863.32 ▲28.62 (1.56%)
6/26 6/27 6/28
종가 1783.45 1834.70 1863.32
등락 2.8 51.25 28.62
등락폭(%) 0.16 2.8 1.56
거래량(백만주) 295 284 249
거래대금(십억원) 4,217 4,123 4,382
시가총액(십억원) 1,006,078 1,034,950 1,051,221
주: 거래량, 거래대금, 시가총액은 보통주 기준으로 표시
KOSDAQ
519.06 ▲6.81 (1.33%)
6/26 6/27 6/28
종가 493.07 512.25 519.06
등락 12.11 19.18 6.81
등락폭(%) .52 3.89 1.33
거래량(백만주) 383 404 374
거래대금(십억원) 1,646 1,651 1,578
주: 거래량, 거래대금, 시가총액은 보통주 기준으로 표시
Technical ▶ 14p Quant ▶ 16p
지난 주 반등 과정에서 KOSPI 단기
바닥이 확인되었으며 외국인 수급
개선으로 추가 상승 기대됨. 기술적
저항선은 1900p내외.
신흥국에서 자금유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반기 수급측면에서 희망을 갖게 하는 세
가지 포인트 존재
China ▶ 18p Macro ▶ 21p
이번 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7월 1일
발표 예정인 6월 PMI지수 발표에 따라
변동성 확대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월초에 발표되는 미국 ISM제조업지수와
고용지표에 주목
Chart Alarm ▶ 16p Top picks ▶ 30p
28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1.56% 상승한
1,863.32에 거래를 마감
세코닉스, SK하이닉스, 롯데캐미칼,
삼성중공업, 한국타이어, 삼성SDI
Small Cap
유망종목 ▶ 32p
Stock Screening ▶ 34p
아이원스, 예림당, 아비스타
DAISHIN SECURITIES
2
주요 증시 일정
월 화 수 목 금
24 25 26 27 28
美 6 월 달라스 제조업지수
(전기치:-10.5, 발표치:6.5)
獨 6 월 IFO 기대지수
(전기치:101.6, 발표치:102.5)
美 5 월 내구재주문
(전기치:3.6%, 발표치:3.6%)
美 5 월 신규주택매매
(전기치:466K, 발표치:476K)
美 4 월 CS 주택가격지수
(전기치:1.91%,
발표치:1.72%)
美 1Q GDP (T)
(이전치:2.4%, 발표치:1.8%)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전기치:355K, 발표치:346K)
美 5 월 개인소비지수
(전기치:-0.2%, 발표치:0.3%)
美 5 월 개인소득
(전기치:0.0%, 발표치:0.5%)
美 5 월 미결주택매매
(전기치:-0.5%, 발표치:6.7%)
EU 정상회담
獨 6 월 CPI
(전기치:1.6%, 발표치:1.9%)
韓 5 월 산업생산
(전기치:1.7%, 발표치:-1.4%)
韓 5 월 선행지수순환변동치
(전기치:99.6, 발표치:99.9)
EU 정상회담
7/1 2 3 4 5
美 6 월 ISM 제조업지수
(전기치:49.0, 예상치:50.5)
EMU 5 월 실업률
(전기치:12.2%, 예상치:12.3%)
中 6 월 제조업 PMI
(전기치:50.8, 예상치:50.0)
中 6 월 HSBC 제조업 PMI
(전기치:49.2, 예상치:48.3)
美 5 월 제조업수주
(전기치:1.0%, 예상치:2.0%)
美 6 월 ADP 취업자변동
(전기치:135K, 예상치:160K)
美 6 월 ISM 비제조업지수
(전기치:53.7, 예상치:54.2)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전기치:346K, 예상치:345K)
ECB 회의
英 통화정책회의
美 6 월 비농업고용자수변동
(전기치:175K, 예상치:165K)
美 6 월 실업률
(전기치:7.6%, 예상치:7.5%)
8 9 10 11 12
EMU 7 월 센틱스기대지수
(전기치:-11.6, 예상치:--)
獨 5 월산업생산
(전기치:1.0%, 예상치:--)
EMU 재무장관회담(유로존)
中 6 월 CPI
(전기치:2.1%, 예상치:--)
中 6 월 PPI
(전기치:-2.9%, 예상치:--)
EMU 재무장관회담(EU)
中 6 월 수출
(전기치:1.0%, 예상치:--)
中 6 월 수입
(전기치:-0.3%, 예상치:--)
韓 6 월 실업률
(전기치:3.2%, 예상치:--)
美 FOMC 회의록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韓 금통위회의
日 금융통화정책결정회의
美 7 월 소비심리평가지수
(전기치:83.7, 예상치:84.5)
美 6 월 PPI
(전기치:0.5%, 예상치:0.5%)
EMU 5 월 산업생산
(전기치:-0.6%, 예상치:--)
15 16 17 18 19
美 6 월 소매판매
(전기치:0.6%, 예상치:--)
中 2Q GDP
(전기치:7.7%, 예상치:--)
中 6 월 산업생산
(전기치:9.2%, 예상치:--)
中 6 월 고정자산투자
(전기치:20.4%, 예상치:--)
美 6 월 CPI
(전기치:0.1%, 예상치:--)
美 6 월 산업생산
(전기치:0.0%, 예상치:--)
美 6 월 설비가동률
(전기치:77.6%, 예상치:--)
美 6 월 주택착공건수
(전기치:914K, 예상치:--)
美 6 월 건축허가
(전기치:974K, 예상치:--)
美 베이지북
美 버냉키 상원 연설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美 6 월 경기선행지수
(전기치:0.1%, 예상치:--)
22 23 24 25 26
美 6 월 기존주택매매
(전기치:5.18M, 예상치:--)
EMU 7 월 소비자기대지수
(전기치: -18.8, 예상치:--)
日 참의원 선거
美 6 월 신규주택매매
(전기치:476K, 예상치:--)
中 7 월 HSBC PMI 잠정치
(전기치:48.3, 예상치:--)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美 6 월 내구재주문
(전기치:3.6%, 예상치:--)
獨 7 월 IFO 기대지수
(전기치:102.5, 예상치:--)
韓 2Q GDP
(전기치:1.5%, 예상치:--)
韓 7 월 소비자기대지수
(전기치:105, 예상치:--)
日 6 월 CPI
(전기치:-0.3%, 예상치:--)
주: 날짜는 해당국의 Local Time 기준이며 예상치는 Bloomberg 기준, K는 천, M은 백만을 의미
미국 지표인 경우 전기대비, 다른 국가들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데이터를 나타냄
DAISHIN Weekly
3
Weekly Summary
Comment
 7월 4일 유럽 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는 유럽의 정책 조합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
이 될 것. 5월 회의를 통해 ECB는 마이너스 예금금리와 비전통적 통화정책(자산매입,
LTRO)을 예고한 바 있음
 7월 5일 미국의 신규일자리수는 16.5만건 예상. 전월비 감소 예상. 고용지표가 유동
성 축소 쇼크를 확대시키기 보다 진정시키는 역할을 할 가능성 높아
7월 주식시장 전망
 유럽에 의해 주도되는 패자의 역습. 유럽 정상회의를 통해 발표된 성장정책에 이어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결합되면서 유럽 경기 바닥에 대한 인식 강화될 것
 업종 선택: 삼성전자의 이익안정성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선택은 두가지. 이익안정성
이 높은 또 다른 대안(자동차, 통신, 소매), 이익의 방향성 반전(산업재, 소재)
기술적 분석
 KOSPI 단기 바닥이 확인됨에 따라 1800p 근접시 매수 전략 유효. 다만, 중기 바닥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추세적 상승까지는 시간 필요. KOSPI 단기 밴드는 1800~1900p
 추가 상승에 무게. 수급 측면에서 프로그램 비차익 매매가 지난 주 후반 순매수로 전
환되어 추가 반등 가능성 높음. 신흥 시장 기술적 반등도 외국인 수급의 긍정적 변수
퀀트
 신흥국에서 자금유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반기 수급측면에서 희망을 갖게 하는 세
가지 포인트는 1) 뱅가드 이슈 종료, 2) 1.140원 대의 원/달러 환율, 3) 주식형 펀드로
국내 자금 유입
 ASIA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는 5주 연속 순유출.
중국
 지난주 중국 지난 24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자금 경색 우려로 은행주 중심으로
당일 5%이상 가까이 하락한 이후 인민은행은 25일 이를 진화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
조절 가능성을 내비쳤고, 이에 따라 중국 증시도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임
 이번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7월 1일 발표 예정인 6월 PMI지수 발표에 따라 변동
성 확대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매크로
 월초 발표되는 ISM제조업지수(1일)와 고용지표(5일) 해석은 연준 정책에 미치는 영향
에 집중 될 가능성 높음
 이런 측면에서 가장 긍정적인 것은 밋밋한 경제지표. 지표의 큰 폭 후퇴는 경기우려
를 심화시키는 반면 강한 지표 개선은 출구 전략의 조기실행이라는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기 때문. 6월 ISM제조업지수는 전월보다 소폭 개선되고 고용지표는 소폭 둔화되
며 이런 골디락스 국면에 대한 신뢰를 더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DAISHIN SECURITIES
4
투자포커스
상반기와 다른 하반기: 패자의 역습 [7월 주식시장 전망]
Strategist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7월 주식시장 전망
7월 코스피 밴드 1,800~1,930
*유럽발 패자의 역습이 시작된다
상반기 한국시장은 패자 중의 하나였다. 한국이 패자가 된 원인은 유럽과 중국
경기의 부진, 경쟁관계에 있는 일본의 부활, 달러강세 환경하에서의 수급악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하반기는 다를 것이다. 유럽을 필두로 한 패자의
역습을 기대한다.
6월 28일 끝난 유럽 정상회의를 통해 680억유로의 고용/성장정책과 긴축완화,
은행연합 설립에 진전을 이루어 냈다. 유럽의 성장정책이 2012년과 다른 점은
680억유로에 달하는 재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
기에 ECB의 통화정책이 결합될 경우 1분기 유로존 경기바닥에 대한 신뢰는 한
층 높아질 수 있다. 2013년 2%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미국과 제로 성장이 예
상되는 유로존은 경기회복의 레벨이 다르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하고 것은 레벨
이 아닌 모멘텀이다. 레벨은 낮지만 하반기 유럽의 턴어라운드 모멘텀을 사야한
다고 생각한다.
*미국발 충격에 대한 눈높이 조정 : ‘Exit’이 아닌 ‘Tapering’
버냉키 발언에서 시작된 충격은 미래의 예상위험을 모두 끌어왔다. 유동성 축소
를 넘어 출구전략을 반영한 것이다.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봤던 위험의 수준이
조정되면서 주가 하단에 대한 눈높이도 상향 조정될 것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변수는 미국보다 오히려 일본의 해외투자이다. 연초
이후 1500억달러에 달하는 일본 자금은 해외주식과 채권을 매수했다. 버냉키 쇼
크 이후 일본의 해외투자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업종 전략 : 패자의 역습, 이익의 레벨보다 방향성에 주목
삼성전자의 이익안정성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선택은 두가지이다. 이익안정성이
높은 또 다른 대안을 찾거나 이익의 레벨이 아닌 방향성의 반전을 노린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익안정성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업종은 자동차, 소매, 통신서비
스이다. 이익 방향성의 반전을 노릴 수 있는 업종은 산업재, 소재이다.
DAISHIN Weekly
5
유럽 정상회의, 성장 정책의 내용
EU정상회의의 결과를 보면 기대했던 것 이상의 서프라이즈는 없었다. 지난 한
달간 논의되었던 고용창출, 투자계획, 성장패키지 집행, 은행연합, 통합정책을
확정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프라이즈 요인으로 보왔
던 CCI(Convergence Competitveness Instrument) 도입이 무산된 점은 아쉬움으
로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과 달리 정책의 핵심이 성장으로 방향을 잡았고 이를
실현할 재원 마련이 확정되었다는 점은 성장에 대한 신뢰를 높여 줄 것으로 기
대한다. 성장에 대한 대책은 EU정상회의 성명서 앞쪽에 배치되어 있다. 청년고
용 문제가 1순위로 거론되었으며, 새로운 유럽 투자 계획이 2순위, 2012년 발표
된 1200억 유로 성장패키지에 대한 리뷰가 3순위로 배치되어 있다.
청년고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기금 규모를 80억유로로 확대하고 2년내 조기집행
을 결의했다. 유럽 투자계획과 관련해서는 집중 지원분야는 중소기업으로 설정
했으며 재원은 이미 마련된 유럽투자은행의 600억유로의 대출을 기반으로 EU
집행위와 유럽투자은행 주도하에 실행절차를 밟게 될 것이다.
표 1. 6 월 27~28 일 EU 정상회의 결과
사전 논의 과정 EU정상회의 결과
1.청년 고용
EU예산에서 60억유로 청년실업대책기금 확보
청년실업대책 기금 60억유로에서 80억유로로 증액
2년간 조기집행
청년보장제(Youth Guarantee) 도입
중소기업 고용 인센티브 제공
중소기업 파이낸싱 지원
창업활성화 교육
청년고용계획(Youth Employment Initiative, YEI)과 청년보장제
(Youth Guarantee) 조기집행
청년실업률 25% 이상인 국가에 우선적으로 YEI자금 집행
2014~15년 동안 80억유로 YEI 조기집행
2. 유럽투자계획
(Investment Plan)
2003.1월 유럽투자은행(EIB) 100억 증자 중소기업 자금조달 지원
투자효과 3년간 EIB 600억 추가 대출
=> 투자효과 1800억유로
2013~15년 동안 EIB 대출자금 최소 40% 확대. 최근 EIB 자본확
충으로 1500억유로 이상 대출확대 효과
2013년 EIB대출 총 620억 유로
=>5.30일 기준 128억유로 대출(이탈리아, 스페인 집중)
중소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확대를 위해 EIB와 유럽집행위원회의
공동위험분담 확대
3.성장패키지 집행
GDP대비 재정적자비율 달성시한 연장
(스페인,프랑스 등 6개국)
성장패키지 실행 평가: 성장패키지 실현에 진전 있으나 각 국가
들은 성장패키지 실행을 서둘러야 할 것
구조기금 활용 방안
과도한 SME 규제 개선방안 (2013년 10월)
산업별 경쟁력 확보 논의 (2014년 2월)
4.은행연합
부실은행 처리시 손실분담 기준 마련 재무장관회담에서 발표된 은행정리체제 연말까지 승인 목표
단일은행 감독체제와 단일정리체제 등 은행연합 추진의 핵심제
도를 내년 중반까지 구축하는 일정에 합의
5.통합정책
EU 경제, 재정 감시 모니터링 강화(European Semaster)
국가별 경제개혁 정책 사전적 논의와 조율 방안 마련(집행위원
회, 세부사안 올해 가을발표 예정)
경제통화연합 통합 메커니즘 논의(2013년 12월)
자료: EU정상회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DAISHIN SECURITIES
6
유럽 성장 정책의 신뢰 – 이미 확보된 재원 680억유로
EU의 성장정책을 평가하는 제1의 기준은 실현가능성이다. 실현가능성의 핵심은
재원의 문제로 귀결된다. 2012년 성장패키지의 효과가 약했던 것은 재원 마련이
느리게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3년의 성장정책은 이미 확보된 680억유로의 재원을 이미 확보한 가
운데 시작된다는 점이 다르다. 청년고용대책 기금으로 EU예산에서 80억유로를
확보했고, 2012.1월 유럽투자은행의 100억 증자를 통해 600억유로의 대출여력
을 이미 확보했다. 재원마련을 위한 추가적인 논의 없이 실행이 가능하다.
[그림1]은 100억증자 이후 유럽투자은행의 추가로 확보된 대출여력을 나타낸 것
이다. 100억증자로 3년간 600억유로(연간 200억유로)의 대출여력이 추가로 확
보되었다. 유럽투자은행의 대출은 민간 파이낸싱이 결합되면서 민간의 투자확
대 효과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발렌시아까지 고속철도
건설을 진행할 때 공공영역이라 할 수 있는 유럽투자은행이 참여함으로써 민간
파이낸싱을 촉진하게 된다. 이렇게 형성되는 투자효과는 1800억유로 이상일 것
으로 EU집행위는 추정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보면 올해 200억유로 달하는 유
럽투자은행의 대출 확대는 600억유로의 투자 확대 효과를 가져온다.
이미 유럽투자은행은 이에 근거한 대출을 집행하고 있다. 올해 총 620억유로의
대출이 집행될 예정이며, 이중 5월30일까지 138억유로가 집행되었다. 이는
2012년 대비 66%가 늘어난 금액이다. 유럽투자은행의 대출은 이탈리아, 스페인
에 집중되고 있으며[그림3], 특히 중소기업 대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그림4].
2013년 중소기업 대출 예금액은 136억을 예상하고 있으나[그림6] 최대 159억유
로까지 늘어날 것으로 목표가 상향조정되었다. 여기에 EIF(유럽투자펀드)의 금
액까지 합치면 2013년 중소기업 대출은 191억유로가 될 것이다. 2012년 중소기
업대출 107억유로 대비 79%가 늘어나는 것이다.
그림 1. 유럽투자은행을 통해 3 년간 600 억유로 대출여력확보 그림 2. 유럽투자은행 600 억유로의 사용처
자료: 유럽투자은행,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유럽투자은행,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1
52
70
63
54
45
13
29
40 40
20
20 20
0
10
20
30
40
50
60
70
80
07 08 09 10 11 12 13 14 15
(십억유로)
증자로 인한 확대 기존 예정금액 EIB대출실행액
분야 금액 세부분야
EU innovation and skills EUR 10~15bn
하이테크산업(생명공학, 친환경차, 그린에너
지장비, 통신, 반도체), 교육훈련 지원, 대체
에너지 및 지능형운송시스템 발전
EU SME Access EUR 10~15bn
SME에 대한 성장과 고용지원, 재정위험국 중
소기업 파이낸싱 지원
EU Resource efficiency EUR 15~20bn
환경보호, 수자원관리, 기후행동, 스마트그리
드, 에너지 효율
EU Strategic infrastructure EUR 10~15bn EU 통신인프라 업그레이드
DAISHIN Weekly
7
그림 3. 2013 년 EIB 의 대출받은 국가(2013.6 월말 기준) :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에 집중
그림 4. 스페인, 이탈리아 중소기업(SME)에 대한 대출 확대
주: 6.28일까지의 2013년 유럽투자은행 대출 집행 결과
자료: EIB,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6.28일까지의 2013년 유럽투자은행 대출 집행 결과
자료: EIB,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5. 구제금융 국가에 대한 EIB 의 지원도 확대 그림 6. 2013 년 EIB 의 분야별 대출 예정 금액
자료: EIB,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IB,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유럽 통화정책 : 확장기조로 전환될 가능성 높아
2012년 유럽발 릴리프를 출발시킨 것은 EU정상회의가 아니라 ECB의 태도변화
(2012.7.27일 드라기의 런던발언 – ‘뭐든지 할 수 있다’)였다.
이번에도 통화정책 결합되어야만 유럽경기에 대한 시각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5월 통화정책회의에서 ECB는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추가적인 정책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예고한 정책은 은행들이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예금
(Deposit Facility)에 대한 금리 인하와 비전통적 통화정책 수단의 검토였다.
2012년 프로세스(은행연합 설립, ECB의 OMT)를 통해 금융시장은 안정세를 찾
았지만 유로존의 경기는 6분기 연속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ECB
의 고민이 있다. ECB가 LTRO를 통해 1조 유로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리를 내
렸지만 은행의 의한 신용창출(대출) 기능은 회복되지 않고 있다. 특히 재정위기
의 위험에 놓은 스페인, 이탈리아의 경우 기업대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
다. 오히려 현재 상황은 LTRO를 통해 공급된 유동성이 회수되면서 시중의 유동
성이 줄어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4202
3108
2897
1107 993
733 699
566
415
2452
0
1,000
2,000
3,000
4,000
5,000
24.5 18.1 16.9 6.4 5.8 4.3 4.1 3.3 2.4 14.3
이탈리아스페인 프랑스 폴란드 영국 스웨덴 독일 핀란드 그리스 기타
(백만유로)
2013년 EIB대출금액(6.28일기준)
(비중)
3108
4202
1107
2000
1685
450
0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3,500
4,000
4,500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
(백만유로)
EIB 대출 EIB의 SME대출
0
200
400
600
800
1,000
1,200
1,400
1,600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백만유로)
2012 2013(예상)
10.7
8.9
9.3
7.2
2.3
6.1
13.6
11.1
12.5 12.5
2.9
9.5
0
2
4
6
8
10
12
14
16
중소기업
지원
지식경제 운송 에너지 도시,건강 환경, 기후,
통합
(십억유로)
2012년 EIB 대출(분야별)
2013년 EIB 대출(분야별)
DAISHIN SECURITIES
8
[그림7]은 미국 연준과 유럽 중앙은행의 자산총계를 비교한 것이다. 미국 연준
이 QE3를 통해 유동성 공급을 늘리고 있는 반면 ECB는 2012년 하반기 이후 자
산 총계가 줄고 있다. 결과적으로 유동성이 회수되고 있는 것이다. ECB 자산총
계의 감소는 2011.12월, 2012.3월 두차례에 걸쳐 공급되었던 LTRO자금이 조기
상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의 상업은행들은 대출확대 보다 자금의 조기상환
을 선택하고 있다[그림8].
이러한 상황은 2009년 초의 미국의 상황과 유사하다. 2008년 집중 지원을 받았
던 미국의 은행들은 긴급 상황이 마무리되자 자금을 조기상환하기 시작했고 이
는 의도하지 않은 유동성 축소를 가져왔다. 이러한 흐름을 돌려세우기 위해
2009년 3월 QE1(국채매입)이 전격적으로 시행되었다. 회수된 유동성을 다시 시
중으로 돌리고자 한 것이다.
유럽도 똑같은 고민에 놓여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의도하지 않은
유동성 축소(LTRO 조기상환)를 막고 유동성을 재확장해야 하는 선택에 놓여있
다. ECB가 내놓은 대안은 두가지이다. 첫째, 은행이 ECB 계정에 맡겨 놓은 초
단기예금에 마이너스 금리를 부과하여 대출확대를 주저하는 상업은행에 일종의
패널티를 부여하는 것이다. 둘째, 상업은행의 약화된 신용창출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비전통적 통화정책 수단을 내놓는 것이다. ECB가 언급한 비전통 수단은
회사채, ABS등의 자산매입과 LTRO실시이다.
유럽이 유동성을 재확장해야 하는 명분은 충분하다. 6분기 연속 경기침체가 지
속되고 있으며, 의도하지 않은 유동성 축소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림9]에서 보듯이 재정위기를 겪은 스페인, 이탈리아의 경우 기업 대출 시장
의 침체는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또한 유럽이 다시 유동성 확장에 나서게
되면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동시에 유동성 축소에 나설것이라는 우려를 진정시
키는데 기여할 것이다. QE2 종료 이후 미국의 유동성 축소를 상쇄했던 것은 유
럽의 유동성 확장이었다.
그림 7. LTRO 조기상환에 따른 의도하지 않은 ECB 의 유동성 축소 : 유동성 확장 필요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500
2000
2500
3000
3500
4000
08.9 09.3 09.9 10.3 10.9 11.3 11.9 12.3 12.9 13.3 13.9
유럽중앙은행 자산총계 미국 연준 자산총계
(십억달러, 십억유로)
QE1 QE2 QE3
SMP
LTRO1
LTRO2 LTRO
조기상환
DAISHIN Weekly
9
그림 8. LTRO 대출 중 30% 조기 상환 그림 9. 이탈리아, 스페인 기업대출 계속된 위축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성장정책과 통화정책의 결합, 유럽에 대한 시각이 달라질 것
미국과 일본이 주도했던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는 패자의 역습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그 선두에 유럽이 있다. 이미 마련된 680억유로의 고용/성장정책, 긴
축완화 효과에 의한 긴축 규모 감소, 여기에 ECB의 통화정책이 결합될 경우 1
분기 유로존 경기바닥에 대한 신뢰는 한층 높아질 수 있다[그림10].
2013년 2%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미국과 제로 성장이 예상되는 유로존은 경
기회복의 레벨이 다르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하고 것은 레벨이 아닌 모멘텀이
다. 레벨은 낮지만 하반기 유럽의 턴어라운드 모멘텀을 사야한다고 생각한다.
경기바닥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 2009년 미국이 그러했던 것 처럼 5년간 눌려
있던 유럽의 Pent-up demand는 기대 이상일 것이다.
그림 10. 성장과 통화정책의 결합 => 유로존 경기바닥 인식 강화 => Pent-up Demand
주: EU집행위의 5.3일 경제전망
자료: EU집행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018.7
709.2
0
200
400
600
800
1,000
1,200
1/25 2/8 2/22 3/8 3/22 4/5 4/19 5/3 5/17 5/31 6/14 6/28
(십억유로)
LTRO잔액
3100억유로 조기상환(30%)
-19.9
-4.6
(25)
(20)
(15)
(10)
(5)
0
5
10
15
11.2 11.5 11.8 11.11 12.2 12.5 12.8 12.11 13.2 13.5
(%)
스페인 기업대출 증가율(전년동월비)
이탈리아 기업대출 증가율(전년동월비)
-1.5
-1.0
-0.5
0.0
0.5
1.0
1.5
2.0
12.3 12.9 13.3 13.9 14.3 14.9
(%)
유로존 분기성장률(2월 전망)
유로존 분기성장률(5월 전망)
정책이 1분기 경기바닥을 만들것
-고용,성장정책(680억유로)
-스페인, 이탈리아 대출 지원
-통화정책 결합(ECB 비전통수단)
DAISHIN SECURITIES
10
미국 Tapering Shock 리뷰
5월 22일 시작된 버냉키 쇼크는 강력한 후폭풍을 몰고 왔다.
버냉키는 연준의 자산 매입 정책의 방향성을 언급했을 뿐인데, 시장은 미래에
있을 위험을 모두 끌고 들어왔다. 즉각적인 유동성 회수, 미국발 금리인상, 선
진국 중앙은행의 동시다발적 유동성 축소가 대표적이다. 가장 격렬히 반응한 곳
은 신흥시장 이었다. 제기된 위험 중 너무 앞서 나간 것은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 버냉키의장은 이전보다 더 강한 기조로 저금리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다만 유동성 축소에 대한 우려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선제적인 행동이라는 점에
서 어떤 주체를 통해 현실화 될 수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누가 미국 국채를 팔고 있나?
시장의 불안을 증폭시킨 것은 미국채 금리의 상승이었다. 미국채 금리 상승이
경기요인에 의한 것이라면 충격이 상쇄 되었겠지만 최근 나타난 미국채 금리 상
승은 유동성 축소 우려에 근거한 미국채 매도 때문이었다.
[그림11]는 5월 이후 주간단위 미국의 주식형, 채권형 펀드의 순자금플로우를 나
타낸 것이다. 5월말부터 미국 채권형 펀드에서의 자금이탈이 본격화되었다. 3주
간 323억달러가 유출되었다. 미국 국내 주식형에서도 5월말부터 자금이탈이 동
시에 나타나 미국증시의 조정을 이끌었다. 반면 미국내 해외주식형 펀드플로우
는 순유입세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은 미국내 채권형 펀
드의 매도가 주축이 된 가운데 6월 중순 이후에는 외국 중앙은행이 연준에 위탁
한 미국채를 매도하면서 충격이 심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그림12].
외국 중앙은행의 미국 국채 매도는 유동성 축소에 따른 위험회피 때문으로 보인
다. 과거 QE2 종료 이후에도 미국채 보유를 줄인 적이 있다[그림13]. 그러나 현
시점에서 미국채를 기조적으로 매도하는데 따른 위험도 크기 때문에(대체 자산
부재) 외국 중앙은행이 위험회피를 넘언 미국채를 추세적으로 매도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또한 지난주를 기점으로 미국채 명목금리에 반영된 유동성 축소
우려가 약화되고 있는 점도 미국채 매도를 진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림 11. 미국내 주식형, 채권형 자금플로우 :
채권형 대규모 유출(3 주간 323 억달러)
그림 12. 외국 중앙은행의 미국채 매도
자료: ICI,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6.26일까지의 주간데이타(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5,000)
(10,000)
(5,000)
0
5,000
10,000
5/8 5/15 5/22 5/29 6/5 6/12 6/19
(백만달러)
전체 채권형 순자금플로우
국내주식형 순자금플로우
해외주식형 순자금플로우
2974
2948
2,700
2,750
2,800
2,850
2,900
2,950
3,000
12.8 12.10 12.12 13.2 13.4 13.6
(십억달러)
외국금융기관이 위탁해 연준이 보관중인 미국채
2주간
252억달러
감소
DAISHIN Weekly
11
그림 13.QE2 종료이후에도 중앙은행 매도는 일시적으로 발생
그림 14. 유동성 축소 우려 진정 => 기대인플레 반등,
실질금리(TIPS) 하락 (미국채 금리 요인별 분석)
주: 6.26일까지의 주간데이타(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 유동성 : 미국보다 일본의 대외투자를 주목해야
앞서 본것처럼 미국채 금리 상승은 미국내 채권형펀드의 매도와 외국 중앙은행
의 매도가 원인이 되었다. 미국내 해외주식형 펀드플로우는 자금유출이 나타나
고 있지 않다. 유동성 축소 우려에 대한 미국내 반응은 주식보다는 채권쪽에서
더 크게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글로벌 금융시장의 자금원은 미국이 아닌 일본이었다. 향후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과 관련해서 일본의 대외투자 동향이 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
다.
[그림19]와 [그림20]은 일본의 해외투자와 일본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나타낸 것
이다. 연초 이후 일본의 해외투자는 14.8조엔으로 일본에 대한 외국인 투자 5.7
조엔을 압도하고 있다. 연초이후 약 1,500억달러에 달하는 일본자금이 글로벌
주식 및 채권 투자에 사용된 것이다. 이러한 자금이 회수된다면 실질적인 위험
이 될 것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일본 해외투자에 큰 변화가 없다. [그림15]에서
보는 것처럼 5.22일 버냉키 쇼크 이후 일본 자금은 채권과 주식투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 15. 일본의 해외투자 스탠스 이상 신호 없음 그림 16. 일본에 대한 투자 : 외국인 일본국채 매도 확대
주: 6.26일까지의 주간데이타(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6.16일까지의 주간 데이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400
2,500
2,600
2,700
2,800
2,900
3,000
3,100
11.1 11.7 12.1 12.7 13.1
(십억달러)
외국금융기관이 위탁해 연준이 보관중인 미국채
700억달러 감소
-1.0
-0.5
0.0
0.5
1.0
1.5
2.0
2.5
3.0
3/1 3/28 4/24 5/21 6/17
명목금리에 반영된 기대인플레이션
명목금리에 반영된 실질금리(TIPS)
기대인플레 하락 멈추고 TIPS상승이
꺽이면서 명목금리 상승 진정
(20,000)
(15,000)
(10,000)
(5,000)
0
5,000
10,000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십억엔)
일본거주자의 해외주식투자(net, 누적)
일본거주자의 해외채권투자(net, 누적)
연초이후
해외주식 4.6조엔 순매수
해외채권 9.2조엔 순매수
(4,000)
(2,000)
0
2,000
4,000
6,000
8,000
10,000
12,000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십억엔)
일본비거주자의 일본주식투자(net, 누적)
일본비거주자의 일본채권투자(net, 누적)
연초이후
일본주식 8.1조엔 순매수
일본채권 2.4조엔 순매도
DAISHIN SECURITIES
12
7월 업종전략 : 패자의 역습, 어닝시즌의 판단 기준
패자의 역습은 미국, 일본 주도의 환경이 변함을 의미한다. 업종 선택 기준도
달라질 것이다. 유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수록 그동안 소외되었던 산업재, 소
재, 금융에 대한 기대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상반기와 다른 실적시즌
연초 이후 어닝시즌은 산업재/소재의 어닝 쇼크, IT/내수주의 선전으로 요약할
수 있다. IT와 내수주는 어닝시즌 변동성의 대안으로 선택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한국 기업이익의 상승을 이끌었던 삼성전자의
이익안정성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익추정치가 하향되고 있지만 실적 발
표 기점으로 다시 우상향 패턴을 그리기 보다 추가 하향 위험에 노출될 수 있
다.
선택은 두가지이다. 이익안정성이 높은 또다른 대안을 찾거나 이익의 레벨이 아
닌 방향성의 반전을 노린 선택을 하는 것이다. 첫째 이익안정성에 대안으로 부
각되고 있는 업종은 자동차, 소매, 통신서비스이다. 이미 6월 주가 조정시기 대
안으로서 역할을 했다. 둘째, 방향성의 반전을 노린 산업재, 소재 등 경기민감
주를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다. 유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면 산업재, 소재등
패자의 역습에 힘이 실리게 될 것이다.
그림 17. 삼성전자의 도전 => 어닝시즌 컨셉이 바꿀수도 : 레벨보다는 방향성 전환
자료: IBE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0
20
40
60
80
100
120
09.1 09.7 10.1 10.7 11.1 11.7 12.1 12.7 13.1
MSCI Korea 소재업종 12M Fwd EPS
MSCI Korea IT업종 12M Fwd EPS
DAISHIN Weekly
13
*주가가 모든 정보를 반영하고 있다면
[그림18]은 4월 1분기 어닝시즌 직전인 3월 업종 수익률과 1분기 영업이익 확정
치간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3월 하락했던 업종의 63%는 3월 30일 추정치 대
비 1분기 영업이익이 더 하락했고, 3월 상승했던 업종의 67%는 3월30일 추정치
대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지금처럼 이익추정치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때 주가가 모든 정보를 반영한다는 단순한 논리로 접근할 수도 있다. [그림19]는
6월 업종 수익률과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그림 18. 주가는 실적을 선반영한다 – 3 월 업종 수익률과
1 분기 어닝시즌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율
그림 19. 6 월 업종수익률과 업종별 4 주전대비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율
주: 6.26일까지의 주간데이타(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6.16일까지의 주간 데이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5%
-12%
-9%
-6%
-3%
0%
3%
6%
-250%
-200%
-150%
-100%
-50%
0%
50%
100%
운송
에너지
철강
화학
조선
은행
유틸리티
증권
비철금속
건설
보험
KOSPI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전기통신서비스
복합기업
반도체와반도체장비
필수소비재
자동차와부품
기계
내구소비재와의류
전자와전기제품
기술하드웨어와장비
미디어
호텔,레스토랑,레저등
소매(유통)
소프트웨어와서비스
디스플레이
건강관리
3.30일 기준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율(1분기 확정치 대비)
3월수익률(우)
-15%
-10%
-5%
0%
5%
10%
15%
-30%
-20%
-10%
0%
10%
20%
30%
기술하드웨어와장비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건설
기계
디스플레이
증권
에너지
비철금속
복합기업
전자와전기제품
건강관리
은행
필수소비재
화학
철강
미디어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소프트웨어와서비스
KOSPI
호텔,레스토랑,레저등
내구소비재와의류
운송
유틸리티
조선
전기통신서비스
소매(유통)
보험
자동차와부품
6월30일 기준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율(4주전대비)
6월 수익률
DAISHIN SECURITIES
14
기술적 분석
KOSPI 단기 바닥 확인 - 단기 저항선 1900p내외
Technical Analyst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KOSPI가 1780P(일간 종가)를 저점으로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KOSPI는 지난주 상승 과정에서 단기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KOSPI가
2012년 이후의 박스권(1770~2030p) 하단에서 큰 폭(90p 이상)으로 반등함에 따
라 최소 1~2개월 동안에는 하단(1780p)에 대한 신뢰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 1. KOSPI 단기 바닥은 확인했으나..
자료: Quantwis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번 반등은 단기 바닥 확인 정도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1860p와 1900p
에 기술적 저항선이 있어 반등 탄력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그림 1)
단기 반등은 이번 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011년 이후 월간 최대 낙폭이 10%
를 상회한 시기는 2011년 8월과 2012년 5월이었는데(2013년 6월 -11.5%) 당시
KOSPI 단기 반등은 6~7일간 진행되었었다.(그림 2)
중기 바닥 확인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1) 위쪽에 대기하고 있는 저항선
들에 대한 부담감 이외에도 2) 중기 주가 수준을 나타내는 기술적 지표가 여전
히 침체 국면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그림 3)
그림 2. 급락 이후 KOSPI 패턴 사례 : 2011.8 2012.5 그림 3. 아직 중기 바닥은 확인되지 않고 있어
자료: Quantwis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Quantwis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9.8
(50)
0
50
100
150
200
250
300
350
400
450
500
550
1,600
1,650
1,700
1,750
1,800
1,850
1,900
1,950
2,000
2,050
2,100
12.07 12.09 12.11 13.01 13.03 13.05 13.07
KOSPI(일간 종가) %B(20일,우)
신뢰수준 95%
1860p
2030p
1930p
2026p
1900p
2001p
1780p
2007p
95
100
105
110
115
120 2011년 8~9월 2012년 5~6월
2013년 6월
(저점 형성) *6~7일
16
(20)
0
20
40
60
80
100
120 Weekly Stochastic(14,3)
(과열)
(침체)
주간 증시 전망
DAISHIN Weekly
15
KOSPI의 단기 반등 강도는 신흥 시장 약세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던 미국채
수익률의 경로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4)는 미국채 선물 챠트인데 KOSPI와 마찬가지로 단기 저점은 형성된 상
태이며 두 개의 기술적 저항선이 위쪽에 위치해 있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로 환산할 경우 주요 기술적 포인트는 2.4%와 2.1%이다
기술적으로 미국채 선물은 여전히 하락 압력이 강해 2번 경로 가능성이 높다.
가격 측면에서는 중기 저점에 도달했지만 방향성을 나타내는 MACD 지표가 하
락하고 있어 V자 반등보다는 W자 경로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KOSPI 1차 반등은 1900p 수준에서 마무리 될 것이다.
1번의 경로로 진행된다면 단기 반등은 1940~1950p 수준까지 연장될 것이다.
그림 4. 미국채 선물 시나리오
자료: 대신증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번주 KOSPI는 기술적 저항선 근접에 따라 상승 속도 자체는 둔화되겠지만 긍
정적인 수급 변화로 반등 기조는 유지될 것이다.
수급 측면에서 6월 KOSPI 하락의 주범이었던 프로그램 비차익 매매가 지난주
후반 순매수로 전환되고 있어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신흥 시장이 지
지선에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도 외국인 매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림 5. 박스권 하단에서 반등에 성공한 신흥 시장 그림 6. 프로그램 비차익 매매 순매수 전환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Quantwis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700
800
900
1,000
1,100
1,200
1,300
신흥 시장
200 구간의 이동 평균 (신흥 시장)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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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2013년 비차익 누적 순매수(천억원)
* 6월
-1.9조원
DAISHIN SECURITIES
16
퀀트
2013년 하반기 수급 측면 세 가지 희망 요소
Quant Analyst 아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1) 뱅가드 이슈 종료, 2) 1.140원 대의 원/달러 환율, 3) 주식형 펀드로 국내
자금 유입
 아시아 신흥국에서 자금유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반기 수급측면에서 희망을 갖게 하는 세 가지 포
인트는 1) 뱅가드 이슈 종료, 2) 1.140원 대의 원/달러 환율, 3) 주식형 펀드로 국내 자금 유입
 KOSPI가 주간 기준으로 2.26%%수익률 기록하며 1863.32포인트로 마감. 외국인은 지난주 KOSPI에
서 167억원 순매수. 외국인 2013년 상반기 9조 9,923억원 순매도
 ASIA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는 5주 연속 순유출. 자금의 순유출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음.
당분간 자금 유출이 이어질 듯. 순유출의 선진국(미국, 일본, 서유럽) 펀드도 순유출 전환. 미국의 순
유출 때문.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 4주 연속 순매도. 한국, 필리핀은 순매수 전환. 2012년1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아시아 7개국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725억 달러, 최근 4주 외국인 순매도는 143억달러. 2
년동안 유입된 자금의 약 20%가 빠져나감
 Commodities / Materials Fund는 20주 연속 순유출. Heath Care Fund는 추세적 약세를 보이고 있음.
Financials Fund, Real Estate Fund 등 유동성 관련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되고 있음
 6월 7일부터 국내 주식형 펀드의 설정 금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 6월 주식형 펀드로 유입된 자금
1조 4,781억원. 투신권 6월에 1조 7,886억원 순매수. 투신권에서 순매수를 많이 한 업종은 자동차,
화학, 건설, 에너지 등의 경기 민감 업종. 통신, IT하드웨어, 반도체 등의 업종은 가장 많이 순매도
그림 1. 아시아 신흥국에서 자금이 유출되고 있지만 그림 2.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유입 됨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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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1.0311.0611.0911.1212.0212.0512.0812.1113.0113.04
ASIA신흥국(GEM+Asia exJapan)
2011년 이후 누적(우)
(Mil $) (Bil $)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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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00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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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400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13.7
KOSPI 투신 순매수(일간)
2012년 이후 누적 순매수(우)
(십억원) (조원)
DAISHIN Weekly
17
그림 3. 외국인 순매수와 KOSPI 추이 그림 4. 한국 편입 글로벌 펀드 자금 유입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5. GEM펀드 5주 연속 순유출 그림 6. ASIA exJapan 6주 연속 순유출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7. 아시아 신흥국에서는 자금이 유출되고 그림 8. 선진국으로는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
자료: EPFR,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PFR,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700
1,800
1,900
2,000
2,100
2,200
2,300
11.0111.04 11.07 11.10 12.01 12.04 12.07 12.10 13.0113.04 13.07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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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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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외국인 순매수(KS+KQ) 2011년 이후 누적(우) KOSPI
(P) (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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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11.05 11.09 12.01 12.05 12.09 13.01 13.05
-20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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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160
180한국 편입 Global Fund 2011년 이후 누적(우)
외국인 순매수(KS+KQ) 2011년 이후 누적
(조원) (Bil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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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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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1.0311.0611.0911.1212.0212.0512.0812.1113.0113.04
Global Emerging Market 2011년 이후 누적(우)
(Mil $) (Bil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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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5
0
5
-4,000
-3,000
-2,000
-1,000
0
1,000
2,000
3,000
11.0111.0311.0611.0911.1212.0212.0512.0812.1113.0113.04
ASIA exJAPAN 2011년 이후 누적(우)
(Mil $) (B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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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1.04 11.07 11.10 12.01 12.04 12.07 12.10 13.0113.04 13.07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아시아통화지수(우)
ASIA신흥국(GEM+Asia exJapan) 2011년 이후 누적
(P)(Bil $)
-80
-60
-4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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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1.04 11.07 11.10 12.01 12.04 12.07 12.10 13.0113.04 13.07
70
72
74
76
78
80
82
84
Dollar Index(우)
선진국(US+Japan+Western Europe) 2011년 이후 누적
(P)(Bil $)
DAISHIN SECURITIES
18
중국
중국 경기 불확실성 우려 - 6월 PMI지수 발표 주목
Analyst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주간 중국 증시 등락률
주요지수 종가 주간등락폭 주간등락률(%)
상해종합지수 1979.2 -93.9 ▼ -4.5 ▼
심천종합지수 887.7 -51.5 ▼ -5.5 ▼
호심300지수 2200.6 -116.8 ▼ -5.0 ▼
항셍H지수 9311.4 74.0 ▲ 0.8 ▲
항셍지수 20803.3 540.0 ▲ 2.7 ▲
주간 업종 수익률(%) Valuation
Best 5 수익률 Worst 5 수익률 상해종합지수 항셍 H 지수
IT서비스 -1.4 비철금속 -10.1 13 P/E 8.00 9.12
IT설비 -2.0 광공업 -9.4 13 EPS증가율 16.14 8.29
가전기기 -3.6 기타 -9.1 13 ROE 16.67 16.00
유틸리티 -3.7 섬유방직 -8.6 13 P/B 1.31 1.46
헬스케어 -4.0 철강 -7.7 13 배당수익률 3.11 3.48
상해종합 주요업종 주간 수익률 항셍H 주간 상위 종목
종가 수익률 종목 종가 수익률
은행
공상은행 4.0 0.0 ▲ 공상은행 4.9 5.8 ▲
건설은행 4.2 1.7 ▲ 청도맥주 55.5 5.8 ▲
중국은행 2.7 3.4 ▲ 건설은행 5.5 5.8 ▲
석유
화학
페트로차이나 7.6 -3.4 ▼ 중국알루미늄 2.5 4.2 ▲
시노펙 4.2 -6.1 ▼ COSL 15.2 4.1 ▲
철강
바오산스틸 3.9 -5.3 ▼ 중국은행 3.2 3.9 ▲
안강스틸 2.6 -8.1 ▼ 농업은행 3.2 3.9 ▲
무한철강 2.2 -6.7 ▼ 화능국제전력 7.7 3.4 ▲
운수
중국해운컨테이너 1.9 -6.8 ▼ 용원전력 8.0 2.9 ▲
중해발전 3.5 -8.9 ▼ 장성자동차 33.5 2.9 ▲
차이나코스코홀딩스 3.0 -8.0 ▼ 시노펙 5.5 2.6 ▲
그림 1 5월 말부터 중국 신규계좌수 하락 그림 2
지난주 공개시장조작을 통한 만기도래 물량 증가 -
자금 공급량 증가
자료: 중국증권등기결산회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900
2,000
2,100
2,200
2,300
2,400
2,500
0
10,000
20,000
30,000
40,000
50,000
60,000
70,000
12.01 12.05 12.09 13.01 13.05 13.09
신규계좌수(A주+B주+펀드)
상해종합지수(우)
(P)(개/좌)
-10,000
-8,000
-6,000
-4,000
-2,000
0
2,000
4,000
6,000
8,000
10,000
11.07
01.09
03.12
05.14
07.22
09.21
11.30
02.01
04.06
06.08
회수 공급 순공급
(억위안)
DAISHIN Weekly
19
[지난주 이슈] 중국 정부 자금 경색 상황에 대한 일시적 진화
지난 24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자금 경색 우려로 은행주 중심으로 당일 5%
이상 가까이 하락한 이후 인민은행은 25일 이를 진화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 조
절 가능성을 내비쳤고, 이에 따라 중국 증시도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선 지난 24일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한 유동성 공급 조치 기미가 보
이지 않음에 따른 시장의 실망감이 확대되면서 중소형주 위주로 낙폭이 확대되
는 모습을 보였다([그림 3] 참조). 이는 이번 자금 경색 문제가 4대 국유은행 등
대형은행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중소형은행들이 주로 Wmp등
상품을 통한 예금으로 대출을 확대했고, 이에 따라 자본 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림 4]와 같이 은행 BIS비율을 보면 민생은행, 흥업은행, 화하
은행 등 일부 은행들은 은감회 기준치(중소형은행 10%)에 거의 근접한 수준으로
추가 하락할 우려가 크다.
이후 25일 인민은행 상해본사 부총리는 육가취 포럼발표회에서 유동성 관리 조
절 실시 가능성을 언급했다. 주요 내용은 현재 중국 금융시장 유동성은 전반적
으로 안정적이며 인민은행은 시장변화에 따라 유동성 관리 조절을 할 것이고,
금리가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하도록 할 것이며, 맞춤형 실물경제 지원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25일 오후 인민은행은 홈페이지에 <합리적 유동성 조절,
통화시장 안정적 유지>라는 제목으로 유동성 조절 가능성을 재차 언급했다.
하지만 아직 인민은행이 뚜렷한 조치 실시가 나타나고 있지 않고, 공개시장조작
을 통해서 만기도래하는 자금 물량이 늘어나고 있어서 정부는 현재 공급량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이라고 판단된다([그림 2] 참조). 따라서 인민은행의 추가 조치
가 없다면 7월초 까지는 자금 유동성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다.
그림 3 지난주(6.24~28) 은행별 주가 수익률 비교 그림 4 은행 BIS 비율 비교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6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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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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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행
건설은행
포동발전은행
공상은행
광대은행
초상은행
북경은행
중신은행
남경은행
교통은행
흥업은행
농업은행
화하은행
녕파은행
민생은행
평안은행
주가수익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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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교통은행
초상은행
중신은행
민생은행
포동발전…
흥업은행
광대은행
화하은행
북경은행
녕파은행
남경은행
2012-12
(%)(%)
DAISHIN SECURITIES
20
[이번주 이슈] 중국 다음 리스크는 경기 불확실성 – 6월 PMI지수 발표 주목
이번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6월 PMI지수 발표에 따라 변동성 확대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1일 중국 6월 통계국 PMI가 발표될 예정이며, 예상치는 50.1%(Bloomberg)
로 전월 50.8%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발표된 6월 HSBC PMI지수
잠정치가 48.3%로 전월대비 0.9%p 하락했기 때문에 이번 통계국 PMI 둔화폭이
확대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약 예상치에 부합된다면 1/4분기 PMI지수 평균
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GDP성장률 둔화 우려가 소폭 완화될수 있지만, 예상치를
하회한다면 2/4분기 경기 둔화 우려는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5 6 월 HSBC PMI 지수 잠정치 48.3% 그림 6 6 월 PMI 지수 예상치 50.1%로 전월대비 하락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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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HSBC PMI
생산지수
신수주지수
(%)
6월 잠정치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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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09.05
10.03
11.01
11.11
12.09
13.07
GDP성장률(yoy,좌)
통계국 PMI(3개월 평균)
(%)
(%)
DAISHIN Weekly
21
매크로
미국 월초지표를 대하는 법
Economist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버냉키 충격이후 첫 월초 경제지표는 밋밋함
5월 22일 버냉키 충격이 6월 19일 FOMC회의에서 자산매입 축소 계획발표로 이
어지면서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지역 연준총재들의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
한 진정발언과 금융시장 반응이 과도했었다는 인식이 금융시장을 충격에서 벗
어나게 했다. 그럼에도 당분간 미국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서 연준의 자산매입
정책에 대한 예상은 변동이 불가피하고 금융시장도 그 영향을 받을 것이다.
지난주에 발표된 미국 1/4분기 경제성장률은 잠정치 2.4%에서 1.8%로 하향조정
되었다. 미국 경제성장이 예상보다 강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이는 연
준의 양적완화 축소가 우려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안도를 가져다 주었다.
잘 알려진 것처럼 미국 경기를 읽는데 있어 금융시장은 월초에 발표하는 ISM제
조업 지수와 고용지표에 크게 의존한다. 1일에는 ISM제조업지수가, 그리고 5일
에는 고용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들 경제지표 대표선수의 결과는 미국경제
성장성을 판단하기보다는 시점이 시점이니 만큼 연준의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해석하는데 더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측면에서 금융시장에 가장 긍정적인 것은 밋밋한 경제지표이다. 큰폭 지표
후퇴는 성장에 대한 상실감이라는 우려를 심화시킬 위험이 있다. 반면 강한 지
표 개선은 다시 빠른 출구로의 전진이라는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다. 결국 강한
경기회복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특별히 악화되지도 않는 경제지표 결과가 나
온다면 금융시장에 우호적이다. 시장의 기대는 이런 밋밋함으로 일단 모아져있
다. ISM제조업 지수는 소폭 회복, 고용지표는 소폭 후퇴가 시장의 기대이다.
그림 1. ISM 제조업 지수와 재고순환관계 그림 2. 실업률 1%p 떨어진 17 개월간 취업자수 변동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4
-2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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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13.03
13.04
13.05
(기준=0)(기준=50) ISM제조업지수(좌)
신규주문-재고(우) 6.5
7.0
7.5
8.0
8.5
9.0
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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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00
250
300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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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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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11.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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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12.09
12.11
13.01
13.03
13.05
(%)(천명)
비농가취업자수 증감
실업률(우, 역계열)
DAISHIN SECURITIES
22
낙관과 비관사이. 2013년판 골디락스 국면
ISM제조업 지수는 지난 5월에는 기준치를 소폭 하회한 49.0을 기록했고, 6월에
는 기준치를 다시 넘어선 50.5로 회복된다는 것이 시장의 평균 기대이다. 제조
업경기를 반영하는 ISM제조업 지수는 재고순환지표와 상관도가 높다. 시장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더 강하면(재고순환지표의 상승)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미국의 재고순환상황을 보면 최근 미국 재고순환지표는 정체 그자체 이
다. 수요와 공급간 상대적인 크기가 방향성을 잃고 있다. 따라서 ISM제조업 지
수는 다른 경기순환국면에 비해 기저효과를 크게 받고, 계절조정 인자의 변화에
도 민감하다. 3개월 정도 후퇴한 ISM제조업 지수는 반등의 가능성이 높지만, 그
해석에 있어 경기에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도 무리이다.
시장은 고용지표가 5월 17.5만명 증가에서 6월 16.5만명 증가로 소폭 후퇴를 예
상하고 있다. ISM제조업 지수와 비슷한 이유 때문에 이런 기대보다 고용지표가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있다. 그럼에도 이런 고용개선이 출구를 앞당
길 것으로 기대하기는 힘들다. 미국 실업률이 8.5%에서 현재 7.5%로 하락하는
데는 17개월이 걸렸고, 이 기간 평균 비농가 취업자수는 18.5만명씩 증가(그림2
참조)했다. 이 이하에서의 개선은 출구전략이 2014년 이전에 시행(집행규모 축
소는 비록 시작될지라도)될 것이라는 우려를 자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미국 경제가 더 취약한 상태로 악화되지 않고, 성장회복도 약하며, 인플레이션
부담도 낮은 수준에 머무는 상황이 적어도 1~2분기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다. 이는 지나치게 뜨거워 정책 후퇴에 대한 우려는 낮지만, 경기도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지는 소위 ‘골디락스’ 국면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7월초 미국 ISM제조업 지수 및 고용지표는 이런 골디락스 국면에 대한 신뢰를
더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지표 결과가 상하 양쪽 모두 시장
평균 예상을 크게 이탈하지 않는다면, 최근 버냉키 충격이후 안정을 회복해가는
금융시장에 다시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주의 GDP결과와는 달리 이들
지표들은 시장의 예상을 소폭 상회하는 것이 금융시장에는 더 긍정적일 수 있
다. 정책후퇴에 대한 우려가 다소 성급했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안
정 성장에 대한 기대가 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 3. 방향성 없이 표류하고 있는 미국 최근 재고순환 그림 4. Mind the Gap! 실업률과 취업율의 차이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0
115
120
125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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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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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00.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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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03.10
04.0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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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07.07
08.04
09.01
09.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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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12.10
(%)(%p) 재고순환3개월 평균
재고율 3개월 평균(우)
3.5
4.5
5.5
6.5
7.5
8.5
9.5
10.5
11.557
58
59
60
61
62
63
64
65
00.01
00.09
01.05
02.01
02.09
03.05
04.01
04.09
05.05
06.01
06.09
07.05
08.01
08.09
09.05
10.01
10.09
11.05
12.01
12.09
13.05
(%)(%) 취업자/생산가능인구(좌)
실업률(우)
6.5% 실업률과
62% 취업율을
위해서는 8.2백만명
고용창출이 필요
DAISHIN Weekly
23
파생시황
Derivatives Analyst 한세진 769-3840 seijin_han@daishin.com
Summary 선물거래현황
 선물 시장 동향
- KOSPI200 선물은 전일보다 1.00% 상승한 242.00p로 마감
- 외국인, 장후반 선물 매도량 증가에도 740계약 순매수를 기록.
차익거래 수요를 제외한 투기적 거래 역시 322계약 순매수
 프로그램 매매
-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420억원 매수하여 지수상승 이끔.
장후반 선물 매도 집중되며 괴리차 하락, 동시호가에 외국인 차익
물량 360억원 출회되며 507억원 순매도 기록. 비차익 매수
4,965억원으로 수급에 긍정적 기대감 형성
- 기관투자자는 증권, 보험이 현선물 1,378억원 매도하며 지수
상승 제한
- 3일 뱅가드 펀드 리밸런싱 종료 예정. 주초 잔존 물량 매도있을
수 있으나 지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구분 09월 선물 12월 선물 KOSPI200 KOSPI
시가 240.3 241.5 240.01 1844.6
고가 244 245.35 242.68 1864.09
저가 240.2 241.5 240 1844.6
종가 242 243.45 242.27 1863.32
전일대비 2.4 2.95 3.62 28.62
(%) 1 1.23 1.52 1.56
거래량(계약) 213,705 74 76,369 246,022
거래대금(백만) 25,901,939 9,032 3,732,956 4,343,805
미결제약정 111,602 904
전일대비 1958 -18
자료: KOSCOM,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괴리도 스프레드
구분 이론가격 괴리율 종가Basis 평균Basis 구분 종가 전일대비 거래량
09월 선물 243.64 -0.17 -0.27 0.96 H9HCS 1.40 0.10 110
12월 선물 245.27 -0.23 1.18 2.42 H9J3S 0.00 0.00 0
프로그램매매동향 (단위:백만원,%)
구분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전체
비중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순매수
06/26 75,323 20,267 -55,056 1,029,790 968,369 -61,421 1,107,013 1,018,990 -88,024 26.17
06/27 114,629 17,049 -97,580 964,689 966,752 2,062 1,101,720 985,757 -115,962 25.63
06/28 100,773 31,974 -68,800 1,074,678 1,553,103 478,425 1,198,019 1,615,321 417,301 32.24
옵션거래동향 (단위: 계약, 배,%) 역사적 변동성 (단위: %)
구분 CALL PUT 합계 P/C Ratio 당일 구분 당일 52w High 52w Low
거래량 1,413,951 1,408,137 2,822,088 1.00 20일 19.71 23.04 9.00
거래대금 723,003 575,380 1,298,383 0.80 30일 17.47 21.20 10.25
미결제약정 478,907 334,215 813,122 0.70 60일 15.71 22.54 10.97
내재변동성 12 19 16 1.63 90일 14.48 21.03 11.22
현선물 베이시스 추이 전일 주체별 프로그램 매매
자료: KOSCOM,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KOSCOM,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0
-0.6
-0.2
0.2
0.6
1.0
-1.7
-0.7
0.3
1.3
2.3
3.3
12.01 12.04 12.07 12.10 13.01 13.04 13.07
괴리율(우) 평균베이시스(좌)
이론베이시스(좌)
(p) (%)
-1,000
0
1,000
2,000
3,000
4,000
5,000
6,000
투신
보험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외국인
연기금
(억원)
차익 비차익
DAISHIN SECURITIES
24
Chart Alarm
01. 주가 등락률  28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1.56% 상승한 1,863.32
에 거래를 마감
 외국인은 4,44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52억원, 3,609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 국내 증시
전일 업종지수 수익률 최근 5일간 업종지수 수익률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최근 5일간 대형주 상승률 상위 10종목 최근 5일간 대형주 하락률 상위 10종목
주: 대형주는 KOSPI 시총 상위 100종목임
자료: Bloomberg
주: 대형주는 KOSPI 시총 상위 100종목임
자료: Bloomberg
최근 1개월 업종 수익률 연간 업종 수익률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1
-1
0
1
1
2
2
3
3
4
4
기계
전기가스
서비스업
통신업
화학
보험업
비금속
의약품
철강금속
운수장비
건설업
운수창고
종이목재
KOSPI
유통업
금융업
증권
의료정밀
섬유의복
음식료
전기전자
은행
(%)
-4
-2
0
2
4
6
8
운수장비
기계
화학
서비스업
철강금속
증권
KOSPI
유통업
건설업
종이목재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창고
금융업
전기가스
의약품
보험업
음식료
은행
비금속
통신업
섬유의복
(%)
0
2
4
6
8
10
12
14
대우인터내셔널
하이트진로
현대차
롯데케미칼
한라비스테온…
기아차
코웨이
롯데하이마트
한국금융지주
현대하이스코
(%)
-7
-6
-5
-4
-3
-2
-1
0
현대상선
LG유플러스
오리온
신세계
삼성SDI
현대백화점
현대미포조선
CJ대한통운
기업은행
한화
(%)
-14
-12
-10
-8
-6
-4
-2
0
2
4
운수장비
보험업
운수창고
의료정밀
유통업
통신업
금융업
KOSPI
서비스업
기계
화학
전기가스
전기전자
건설업
철강금속
비금속
종이목재
증권
섬유의복
음식료
의약품
은행
(%)
-30
-20
-10
0
10
20
30
40
50
60
70
통신업
의료정밀
종이목재
의약품
섬유의복
비금속
전기전자
음식료
전기가스
보험업
서비스업
유통업
금융업
KOSPI
증권
운수장비
기계
화학
철강금속
은행
건설업
운수창고
(%)
DAISHIN Weekly
25
▶ 해외 증시
최근 5일간 MSCI 지역지수 등락률 최근 5일간 MSCI 산업지수 등락률
주: EAFE는 유럽, 호주, 극동아시아 지역임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최근 5일간 선진국 주요 증시 등락률 최근 5일간 신흥시장 주요국 증시 등락률
주: 그리스(ASE), 스페인(IBEX), 싱가포르(STI), 홍콩(HIS), 독일(DAX), 캐나다(S&P/TSX), 이탈리아(MIB), 프랑스(CAC), 유럽(SX5P), 호주(AS51), 네덜란드(AEX),
인도(SENSEX), 사우디(SASEIDX), 필리핀(PCOMP), 태국(SET), 베트남(VNINDEX), 쿠웨이트(KWSEIDX), 인도네시아(JCI), 브라질(IBOV), 한국(KOSPI),
아르헨티나(MERVAL), 멕시코(MEXBOL), 말레이시아(KLCI), 터키(XU100), 남아공(TOP40), 중국(SHCOMP), 대만(TWSE), 체코(PX), 러시아(RTSI$)
자료: Bloomberg
최근 5일간 미국 증시의 업종지수 등락률 최근 5일간 중국 업종지수 등락률
주: S&P500의 업종 지수임
자료: Bloomberg
주: 상해 A시장의 종목들로 구성된 S&P/CITIC 300의 업종 지수임
자료: Bloomberg
-1
0
1
2
3
4
5
6
극동
태평양
북미
선진시장
EAFE
유럽
북유럽
남미
신흥시장
아시아
브릭스
유럽&중동
동유럽
(%)
-3
-2
-1
0
1
2
3
소재
금융
IT
경기소비재
산업재
에너지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헬스케어
선진국 신흥시장(%)
-5
-4
-3
-2
-1
0
1
2
3
4
스위스
일본
홍콩
프랑스
독일
유럽
네덜란드
영국
나스닥
호주
캐나다
스웨덴
S&P500
싱가포르
스페인
다우지수
이탈리아
그리스
(%)
-6
-4
-2
0
2
4
6
8
멕시코
인도네시아
필리핀
터키
러시아
태국
대만
인도
한국
남아공
말레이시아
브라질
체코
사우디
쿠웨이트
아르헨티나
베트남
중국
(%)
-2
-1
0
1
2
3
4
부동산
자동차&부품
미디어
내구재&의류
유틸리티
통신서비스
소매
은행
상업서비스
보험
소비자서비스
다각화금융
음식료&담배
자본재
제약바이오
운송
소프트웨어
헬스케어장비
반도체&장비
에너지
가계생활용품
식품판매
소재
하드웨어
(%)
-10
-8
-6
-4
-2
0
2
헬스케어장비
반도체및장비
내구재&의류
소프트웨어
제약바이오
부동산
미디어
자동차&부품
음식료&담배
은행
식품판매
소매
운송
가계생활용품
자본재
통신서비스
소비자서비스
상업서비스
에너지
소재
다각화금융
(%)
DAISHIN SECURITIES
26
02. 상품가격 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WTI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9센트 하
락한 배럴당 96.56달러에 거래를 마감
 8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12.10달러(1%) 오른 온스당 1223.70달러
에 거래를 마감
CRB상품 가격과 LME 비철금속 가격 발틱 운임 지수(BDI, BCI)
주: LME비철금속지수는 알루미늄, 전기동, 납, 니켈, 주석, 아연의 현물시세
자료: Bloomberg
주: 케이프사이즈는 15만DWT 이상 최대 용량의 벌크선임
자료: Bloomberg
국제유가(WTI, 두바이유) 금, 은 가격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DRAM과 NAND 현물가격 철강 가격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270
275
280
285
290
295
300
305
310
2,800
3,000
3,200
3,400
3,600
3,8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LME비철금속지수 (좌)
CRB상품가격지수 (우)
(p) (p)
400
900
1,400
1,900
2,4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발틱운임지수(건화물)
발틱운임지수(케이프사이즈)
(p)
80
85
90
95
100
105
110
90
95
100
105
110
115
12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두바이유 (좌)
WTI유가 (우)
(달러/배럴) (달러/ 배럴)
0
5
10
15
20
25
30
35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
1,700
1,8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금 (좌)
은 (우)
(달러/온스) (달러/온스)
1.5
2.0
2.5
3.0
3.5
4.0
4.5
0.50
0.70
0.90
1.10
1.3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DDR3 1Gb 1333MHz (좌)
NAND 16Gb MLC (우)
NAND 32Gb MLC (우)
(달러) (달러)
470
490
510
530
550
570
590
610
63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CIS 열연강 가격
중국 열연강 가격
(달러/톤)
DAISHIN Weekly
27
LCD Panel 가격 화학제품 가격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밀, 옥수수 가격 구리, 주석 가격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니켈, 아연 가격 알루미늄, 납 가격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40
45
50
55
60
65
70
75
8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19인치 모니터 패널 (좌)
32인치 TV 패널 (우)
(달러) (달러)
1,150
1,200
1,250
1,300
1,350
1,030
1,080
1,130
1,180
1,230
1,280
1,330
1,38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에틸렌(한국) (좌)
프로필렌 (우)
(달러/MT) (달러/MT)
610
630
650
670
690
710
730
750
620
670
720
770
82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밀 (좌)
옥수수 (우)
(센트/bu) (센트/bu)
18,000
19,000
20,000
21,000
22,000
23,000
24,000
25,000
26,000
6,000
6,500
7,000
7,500
8,000
8,500
9,0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구리 (좌)
주석 (우)
(달러/MT) (달러/MT)
1,700
1,800
1,900
2,000
2,100
2,200
2,300
12,700
13,700
14,700
15,700
16,700
17,700
18,7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니켈 (좌)
아연 (우)
(달러/MT) (달러/MT)
1,800
1,900
2,000
2,100
2,200
2,300
2,400
2,500
2,600
1,600
1,700
1,800
1,900
2,000
2,100
2,2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알루미늄 (좌)
납 (우)
(달러/MT) (달러/MT)
DAISHIN SECURITIES
28
03. 금융지표
환율/금리/리스크 지표
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7원 내린 1144.0원 출발해 7.7원 내
린 1142.0원에 장을 마감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09%p 하락한 2.88%을 기록
▶ 환 율
주요국 기준환율의 2013년 절상률 (달러 대비) 달러화 지수와 JP모건 아시아 통화지수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원/달러 , 원/엔 달러/유로, 엔/달러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중국 위안화 현선물 스위스 프랑/호주달러, 엔/호주달러 환율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14
-12
-10
-8
-6
-4
-2
0
2
4
중국
홍콩
태국
유로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영국
뉴질랜드
한국
러시아
터키
아르헨티나
이집트
호주
일본
(%)
78
79
80
81
82
83
84
85
86
110
112
114
116
118
12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JP모건아시아통화지수 (좌)
달러화지수 (우)
(p)(p)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000
1,050
1,100
1,150
1,2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원/달러 (좌)
원/엔 (우)
(원/달러) (원/엔)
84
89
94
99
104
1.20
1.25
1.30
1.35
1.4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달러/유로 (좌)
엔/달러 (우)
(달러/유로) (엔/달러)
6.00
6.05
6.10
6.15
6.20
6.25
6.30
6.35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중국위안 3개월 선물
중국 위안 현물환
(위안)
0.97
1.02
1.07
1.12
1.17
0.92
0.97
1.02
1.07
1.12
1.17
12/24 01/23 02/22 03/24 04/23 05/23 06/22
엔/호주달러 (좌)
스위스프랑/호주달러 (우)
(프랑/달러)(100엔/달러)
DAISHIN Weekly
29
▶ 금리, 리스크 지표
국고채3년, CD금리와 장단기 금리차 미국 국채 10년물, 2년물과 장단기 금리차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신흥시장 국채 가산금리와 한국 CDS 가산금리 스페인, 이탈리아 CDS 가산금리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TED 스프레드 S&P500 지수와 VIX 지수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0.5
-0.3
-0.1
0.1
0.3
0.5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장단기 금리차 (좌)
국고채 3년 (우)
CD금리 (우)
(%p) (%)
0.0
0.5
1.0
1.5
2.0
2.5
3.0
1.0
1.5
2.0
2.5
3.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장단기금리차 (좌)
미국채10년물 (우)
미국채2년물 (우)
(%p) (%)
50
60
70
80
90
100
110
120
200
250
300
350
4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신흥시장 국채 가산금리 (좌)
한국 CDS 가산금리 (우)
(bp) (bp)
100
150
200
250
300
35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스페인 CDS 가산금리
이탈리아 CDS가산금리
(bp)
0.0
0.1
0.1
0.2
0.2
0.3
0.3
0.4
0.4
0.10
0.15
0.20
0.25
0.3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TED 스프레드 (좌)
리보금리 (우)
T-Bill (우)
(%)(%p)
9
11
13
15
17
19
21
1,300
1,400
1,500
1,600
1,700
1,8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S&P500지수 (좌)
VIX지수 (우)
(p)(p)
DAISHIN SECURITIES
30
Top picks
▶ 기간별 누적 수익률
구성종목 (단위: %) 최근1주일 최근1개월 연간수익률
Top picks 1.42 -10.10 -1.94
Weekly 유망 종목 1.54 -12.33 9.16
Monthly 유망 종목 1.25 -7.83 -11.69
KOSPI 2.22 -6.19 -6.70
KOSDAQ -0.35 -11.39 4.59
주: Top picks에 추천되는 종목의 Valuation 및 Earnings Table의 내용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의 기업분석부 섹터애널리스트의 추정치 > Wisefn 컨센서스 > 확정치순으로
데이터가 반영됨
▶ Weekly 유망 종목
* Weekly 유망 종목은 추천기간이 1주일임.
* 해당 종목은 섹터 애널리스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
세코닉스(053450)
 최근 주가는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 및 경쟁심화에 따른 우려로 조정을 받았지만, 비모바일
폰렌즈 부문 매출 비중이 높고 차기 모델 출시 모멘텀 상존
 예상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보여줬으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상승 기대감은 더
높아질 것
의료,정밀기기
박양주(769-2582)
추천가격 24,050원 (07/01)
누적수익률 0.00%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2.12A 1,473 73.1 154 284.5 164 613.1 150 575.4 2,142 569.2 9.9 1.7 6.5 19.4 115
13.12F 2,411 63.7 327 113.0 307 86.7 268 79.1 3,659 70.9 7.7 1.8 4.5 26.5 110
14.12F 3,120 29.4 467 42.8 451 46.9 386 43.9 5,265 43.9 5.3 1.3 3.2 29.0 125
1Q13A 457 - 48 - 44 - 44 - 607 -
2Q13F 595 - 78 - - - 61 - 833 -
3Q13F 693 - 108 - - - 88 - 1,177 -
SK 하이닉스(000660)
 이익 및 실적개선 모멘텀은 2Q13이 최대
 삼성전자를 포함한 스마트폰 관련주 모멘텀 악화로 반도체 관련주의 주가 오버슈팅 가능성
있음
전기전자
강정원(769-3062)
추천가격 31,200원 (07/01)
누적수익률 0.00%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2.12A 101,622 -2.2 -2,273 적전 -1,993 적전 -1,588 적지 -233 적지 -110.5 1.8 7.6 -1.8 0
13.12F 134,970 32.8 27,569 흑전 24,690 흑전 20,987 흑전 3,023 흑전 10.7 1.9 4.7 19.5 -
14.12F 125,585 -7.0 22,797 -17.3 20,996 -15.0 17,322 -17.5 2,495 -17.5 12.9 1.6 4.9 13.6 -
1Q13A 27,811 16.4 3,170 흑전 2,082 흑전 1,787 흑전 257 흑전
2Q13F 35,984 36.7 8,481 73903.0 7,873 흑전 6,676 흑전 962 흑전
3Q13F 37,215 53.6 9,182 흑전 8,573 16438.2 7,279 35563.0 1,049 38491.1
DAISHIN Weekly
31
롯데케미칼(011170)
 동사의 C2계열 capa 노출도는 43% 수준으로 국내 석유화학 업체 중 가장 높음. 향후
C2계열, PP 가격 Premium 본격 회복에 따른 이익레버리지 가장 클 것으로 전망
 말레이시아에 BR 5만톤/년 플랜트 건설하여 2014년 말부터 상업생산 돌입예정
화학
윤재성(02-769-3362)
추천가격 143,000원 (07/01)
누적수익률 0.00%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2.12A 159,028 1.3 3,717 -74.7 3,869 -74.7 3,161 -72.1 9,862 -67.9 24.9 1.4 10.6 5.5 1,000
13.12F 161,575 1.6 5,141 38.3 5,304 37.1 4,668 47.7 13,801 39.9 9.7 0.7 5.4 7.4 1,000
14.12F 163,695 1.3 7,603 47.9 7,614 43.5 6,700 43.5 19,809 43.5 6.7 0.6 4.1 9.8 1,000
1Q13A 41,712 8.3 1,174 -42.1 1,174 -47.9 1,137 -37.5 3,400 -35.3
2Q13F 38,737 -1.9 737 흑전 760 흑전 669 흑전 1,978 흑전
3Q13F 40,085 -3.0 1,507 -22.1 1,531 -24.7 1,347 -14.4 3,982 -19.6
▶ Monthly 유망 종목
* Monthly 유망 종목은 추천기간이 1개월 이내임.
* 해당 종목은 섹터 애널리스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
삼성중공업(010140)
 6, 7월 수주 크게 증가하여 7월 말 수주 90억 달러(목표의 70%) 달성 예상
 Drillship 수주 약세가 동사 2월 말 이후 주가 약세 요인 중 하나였는데 Drillship 수주 재개와
함께 여타 시추선 수주 증가로 투자심리 개선 기대
운수장비
전재천(769-3082)
추천가격 35,800원 (07/01)
누적수익률 0.00%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2.12A 144,895 8.2 12,057 11.4 10,450 -9.2 7,964 -6.4 3,675 -6.5 11.2 1.7 6.1 16.0 500
13.12F 149,437 3.1 13,004 7.9 12,223 17.0 9,351 17.4 4,314 17.4 8.7 1.3 5.0 16.5 500
14.12F 149,538 0.1 11,452 -11.9 11,289 -7.6 8,636 -7.6 3,985 -7.6 9.4 1.2 4.9 13.4 500
4Q12A 35,395 7.1 2,639 28.3 1,201 -45.2 732 -58.5 338 -58.6
1Q13F 38,875 9.8 4,402 34.0 3,831 16.7 3,008 19.0 1,388 19.0
2Q13F 36,841 9.9 2,962 2.8 2,808 12.6 2,134 10.5 985 10.5
한국타이어(161390)
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한 비용 감소와 원/달러 환율 상승 수혜 기대
 동사의 최대시장인 유럽의 타이어 수요 회복세
화학
정태오(769-2737)
추천가격 52,800원 (07/01)
누적수익률 0.00%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2.12A 23,172 - 3,086 - 2,935 - 2,310 - 5,702 - 8.2 1.8 17.8 7.2 400
13.12F 71,883 210.2 10,329 234.7 9,851 235.6 7,638 230.6 6,166 8.1 8.2 1.6 6.3 21.6 444
14.12F 77,768 8.2 10,969 6.2 10,655 8.2 8,238 7.9 6,650 7.9 7.6 1.3 5.6 19.6 481
1Q13A 16,793 - 2,620 - 2,378 - 1,892 - 1,531 -
2Q13F 18,175 - 2,659 - 2,588 - 2,016 - 1,627 -
3Q13F 18,217 195.5 2,567 197.6 2,462 180.7 1,922 169.8 1,552 -17.6
DAISHIN SECURITIES
32
삼성 SDI(006400)
 원형전지의 체질 개선을 통해 2차전지 사업부 전체의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 모바일전지 수익성 회복과 중대형전지 모멘텀 고려시 현재 주가 수준은 저평가라는 판단
전기전자
김록호(769-3399)
추천가격 136,500원 (07/01)
누적수익률 0.00%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2.12A 57,712 6.0 1,869 69.9 20,294 324.5 14,868 323.5 33,881 362.0 4.7 1.0 11.3 21.8 1,500
13.12F 56,780 -1.6 1,423 -23.8 7,305 -64.0 5,406 -63.6 11,920 -64.8 12.2 0.8 12.0 6.9 1,500
14.12F 59,800 5.3 2,484 74.5 8,496 16.3 6,287 16.3 13,792 15.7 10.6 0.8 10.2 7.6 1,500
1Q13A 12,082 -12.2 -333 적전 1,090 -34.0 806 -32.2 1,791 -30.7
2Q13F 14,443 -2.2 351 -57.5 1,670 0.4 1,235 6.4 2,735 12.6
3Q13F 15,597 3.8 800 -7.7 2,381 -85.5 1,762 -85.4 3,901 -85.9
Small Cap 유망종목
▶ 기간별 누적 수익률
구성종목 (단위: %) 최근1주일 최근1개월 연간수익률
Small Cap 유망종목 -4.83 -23.06 -4.52
KOSPI 2.22 -6.19 -6.70
KOSDAQ -0.35 -11.39 4.59
주: Top picks에 추천되는 종목의 Valuation 및 Earnings Table의 내용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의 기업분석부 섹터애널리스트의 추정치 > Wisefn 컨센서스 > 확정치순으로
데이터가 반영됨
아이원스(114810)
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공장에 세정사업 진출로 외형확대 전망되며, 진공펌프 글로벌 1위
기업인 에드워드와 5년간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안정적 성장이 가능할 것
 옵티칼본딩 장비를 삼성전자 천진/동관공장으로 12년 4대 공급, 13년에는 중국 모듈업체
TRULY로 12대 공급 예정으로 향후 본딩시장 성장 따른 큰 폭의 매출확대 전망
IT부품
박양주(769-2582)
추천가격 5,500원 (03/25)
누적수익률 15.64%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0.12A 484 107.8 46 239.1 39 731.1 41 771.4 650 -19.6 - - 2.8 38.1 0
11.12A 436 -9.9 69 52.3 58 48.6 52 25.9 819 25.9 - - 2.4 31.9 0
12.12A 477 9.5 73 5.6 57 -2.4 50 -2.8 795 -2.8 - - 3.0 22.5 0
3Q12A 115 - 18 - 14 - 13 - 207 -
4Q12A 98 - 13 - 6 - 5 - 86 -
1Q13A 106 - 11 - 31 - 27 - 341 -
DAISHIN Weekly
33
예림당(036000)
 최근 주가 조정의 2가지 원인인 맥그로힐 통한 Why시리즈 영문 버전 출판 지연과
저가항공사 티웨이항공 인수 이슈 모두 올해 해결될 것으로 전망
 맥그로힐 통한 Why시리즈 영문판이 3월부터 판매되면서 수익에 기여할 예정이며,
티웨이항공 인수 후 인력 구조조정 통한 인건비 조절로 올해 손익분기 달성 전망
출판,매체복제
김태성(769-3084)
추천가격 5,830원 (03/25)
누적수익률 -15.43%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0.12A 542 2.7 146 -7.7 136 19.9 76 -15.6 366 -37.3 18.2 2.2 7.1 15.1 150
11.12A 538 -0.8 149 2.3 121 -11.1 108 41.5 518 41.5 14.8 2.7 12.3 18.1 150
12.12A 480 -10.8 128 -14.4 127 5.4 101 -6.9 451 -13.1 11.7 1.6 9.1 15.7 150
3Q12A 103 -16.2 19 -49.2 7 -79.8 6 -79.8 26 -81.7
4Q12A 115 -19.4 36 -19.5 27 31.8 22 -7.1 95 -15.8
1Q13A 157 -4.2 53 5.4 35 -47.6 27 -48.4 118 -53.3
아비스타(090370)
 최근 중국 대형 의류업체 디샹그룹이 대주주 되면서 중국 사업 모멘텀 기대
 적자 브랜드 철수를 통해 기존 흑자브랜드인 BNX, TANKUS, 카이아크만 지점수 확장을 통한
국내 매출 신장 기대
섬유의복
김태성(769-3084)
추천가격 8,700원 (03/25)
누적수익률 -16.78%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0.12A 1,245 -2.0 21 38.1 -59 적지 -24 적지 -235 적지 -21.0 0.7 218.2 -3.2 40
11.12A 1,301 4.5 57 173.3 17 흑전 8 흑전 76 흑전 90.6 0.9 12.8 1.1 40
12.12A 1,219 -6.3 -71 적전 -309 적전 -310 적전 -3,058 적전 -1.9 1.4 -4.7 -49.8 30
3Q12A 203 -20.4 -5 적지 -20 적지 -20 적지 -198 적지
4Q12A 459 2.5 -64 적전 -263 적전 -263 적전 -2,507 적전
1Q13A 265 -12.1 -6 적전 -18 적전 -18 적전 -142 적전
DAISHIN SECURITIES
34
Stock Screening
Value & Growth & Momentum & Profitability
투자전략부 퀀트팀
▶ 종목선정 기준 : Value, Growth ,Momentum, Profitability의 4가지 요소를 AND조건으로 적용하여 선정
대상 기업 KOSPI 종목중 시가총액 300 위 종목 (최종 영업일 기준)
종 목
선 정
기 준
▶ Value
ㆍ 12mF PER: 대상유니버스 내 하위순
ㆍ 12mF PBR: 대상유니버스 내 하위순
▶ Growth
ㆍ 분기실적호전주: 2013 년 1 분기(확정) 영업이익 증가율(YoY), 순이익 증가율(YoY) 30% 이상이면서
2013 년 2 분기(예상) 영업이익 증가율(YoY), 순이익 증가율(YoY) 30% 이상 되는 기업,
혹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되는 기업, 잠정치가 존재할 경우 잠정치 사용
▶ Momentum
ㆍ 연간 전망치 상향주: 2013 년 매출액 전망치 4 주전 대비 상향: 대상유니버스 내 상위순
2013 년 영업이익 전망치 4 주전 대비 상향: 대상유니버스 내 상위순
▶ Profitability
ㆍ ROE: 고 ROE 순
ㆍ 영업이익률: 고영업이익률 순
Update 주기 최종영업일 종가
▶ 선정된 종목
코드 종목명
12mF
PER
12mF
PBR
201306 순이익
YoY(%)
201306 순이익
YoY(%)
2013E 영업이익
4W change (%)
2013EROE
(%)
절대수익률(%)
1개월 3개월 6개월
A033240 자화전자 5.86 1.23 155.8 219.9 12.2 27.97 -27.17 -11.35 22.25
A000660 SK하이닉스 8.21 1.58 76,861.6 흑전 11.9 22.46 -0.64 6.67 21.16
A060720 KH바텍 6.27 1.45 2,213.1 흑전 19.1 26.87 -2.68 57.51 88.58
A032500 케이엠더블유 7.97 2.84 69.7 133.7 15.3 66.10 -5.27 43.25 70.44
A043370 평화정공 7.32 0.99 464.6 91.6 1.9 14.41 6.20 18.67 25.08
A003030 세아제강 4.82 0.54 40.7 34.3 0.0 12.28 -8.19 7.14 14.89
A004130 대덕GDS 7.08 0.96 108.1 45.8 0.0 15.79 -8.56 11.54 15.01
A007810 코리아써키트 7.81 1.06 58.3 100.6 6.6 14.57 -17.19 -20.41 -21.70
A036830 솔브레인 7.56 1.52 17.3 33.0 0.0 23.06 -11.20 -0.23 -6.74
A002270 롯데푸드 8.22 1.05 26.6 20.9 5.1 16.09 -18.81 -27.98 -10.79
A015750 성우하이텍 6.03 0.81 304.4 342.9 -2.6 13.72 -18.47 -4.65 22.65
A005740 크라운제과 8.61 1.50 224.6 225.8 0.0 20.10 -9.32 -3.50 22.47
A037620 미래에셋증권 9.66 0.76 103.3 218.1 -1.4 8.05 -14.09 1.46 17.28
A033920 무학 9.86 1.34 19.7 26.5 0.0 15.28 -1.34 21.05 35.29
A060980 만도 7.21 0.99 12.4 22.4 2.7 14.73 5.34 -12.02 -20.23
A126560 현대에이치씨엔 9.59 1.09 3.6 6.2 0.0 11.82 -2.12 -7.04 29.98
A003690 코리안리 6.43 0.74 102.6 104.8 -1.6 12.59 -6.25 -8.30 -8.70
A071320 지역난방공사 6.87 0.62 5,546.0 흑전 3.5 9.17 1.12 -7.02 21.62
A038060 루멘스 11.11 1.80 610.8 21.7 0.7 18.89 -15.35 9.09 45.30
A009580 무림P&P 10.95 0.64 115.4 347.1 0.0 6.29 4.16 23.79 57.95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DAISHIN Weekly
35
▶ Valuation
코드 종목명 12mF PER 12mF PBR E ROE(%)
절대수익률(%)
1개월 3개월 6개월
A003030 세아제강 4.82 0.54 12.28 -8.19 7.14 14.89
A006350 전북은행 5.41 0.43 8.55 -3.59 10.18 47.26
A003600 SK 5.78 0.49 10.24 -0.88 0.59 -5.31
A000880 한화 6.20 0.38 6.51 -7.26 -12.63 -14.04
A024110 기업은행 6.86 0.48 6.87 -13.44 -14.12 -7.60
A086790 하나금융지주 6.89 0.49 7.14 -12.38 -15.18 -4.18
A002550 LIG손해보험 5.62 0.67 14.50 -4.11 -1.48 -9.67
A001120 LG상사 5.85 0.72 12.84 -12.50 -24.35 -34.13
A071320 지역난방공사 6.87 0.62 9.17 1.12 -7.02 21.62
A053000 우리금융 7.12 0.41 5.41 -10.59 -15.60 -10.59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Growth
코드 종목명
영업이익 YoY(%)
201303
영업이익 YoY(%)
201306
순이익 YoY(%)
201303
순이익 YoY(%)
201306
12mF PER 12mF PBR
A000660 SK하이닉스 흑전 76,861.6 흑전 흑전 8.2 1.6
A060720 KH바텍 1,730.3 2,213.1 흑전 흑전 6.3 1.5
A015750 성우하이텍 330.6 304.4 101.4 342.9 6.0 0.8
A046890 서울반도체 436.5 1,047.0 205.0 116.5 28.2 2.8
A032640 LG유플러스 122.1 흑전 236.6 흑전 11.6 1.2
A035080 인터파크 흑전 1,128.8 55.4 111.8 17.3 1.0
A006730 서부T&D 257.4 556.1 30.3 823.7 36.0 1.2
A043370 평화정공 444.6 464.6 214.3 91.6 7.3 1.0
A003690 코리안리 흑전 102.6 흑전 104.8 6.4 0.7
A091700 파트론 201.1 83.9 198.8 126.2 7.1 2.5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Momentum
코드 종목명
2013E매출액
4W change (%)
2013E 영업이익
4W change (%)
12mF PER 12mF PBR
절대수익률(%)
1개월 3개월
A000670 영풍 91.3 21.0 7.92 1.01 -5.53 24.27
A030530 원익IPS 68.5 303.4 13.21 1.50 -6.01 38.27
A000150 두산 37.0 15.8 12.22 0.85 -8.87 0.39
A035080 인터파크 28.6 9.2 17.30 1.00 -0.58 7.41
A041510 에스엠 16.8 3.1 12.55 2.36 -13.67 -28.01
A033240 자화전자 15.9 12.2 5.86 1.23 -27.17 -11.35
A034020 두산중공업 11.8 7.0 11.59 0.79 -8.31 -5.35
A060720 KH바텍 10.6 19.1 6.27 1.45 -2.68 57.51
A002270 롯데푸드 9.4 5.1 8.22 1.05 -18.81 -27.98
A032500 케이엠더블유 3.3 15.3 7.97 2.84 -5.27 43.25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Profitability
코드 종목명
2013EROE
(%)
2013E 영업이익률
(%)
12mF PER 12mF PBR
절대수익률(%)
1개월 3개월
A096530 씨젠 38.65 31.01 33.37 10.80 -20.50 -26.74
A114090 GKL 38.06 31.45 15.48 5.08 -8.88 8.09
A084370 유진테크 34.69 29.17 7.75 2.16 -14.46 8.53
A086900 메디톡스 30.93 47.95 24.46 6.44 -16.53 -11.84
A035420 NHN 30.05 28.54 18.75 4.44 -7.78 8.40
A052790 액토즈소프트 25.12 24.52 12.14 2.70 1.77 -7.26
A122870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4.78 23.61 17.48 3.92 -19.41 -27.96
A032500 케이엠더블유 66.10 14.73 7.97 2.84 -5.27 43.25
A052690 한전기술 32.88 18.16 15.52 4.85 -21.77 -21.24
A053210 스카이라이프 25.86 19.13 14.83 3.60 -3.83 14.07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DAISHIN SECURITIES
36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6/28 6/27 6/26 6/25 6/24 06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358.5 -57.9 197.3 -95.2 146.1 1,981 2,104
외국인 491.7 114.7 -211.8 -134.9 -243.1 -4,995 -9,988
기관계 -124.9 -69.9 21.1 212.3 93.9 2,967 8,443
금융투자 -67.8 -93.4 17.9 104.2 23.0 399 1,839
보험 -70.0 -91.6 -96.6 8.1 -20.1 18 998
투신 35.3 36.0 44.5 72.8 67.4 1,664 -67
은행 -21.9 -8.0 -25.8 -46.4 -17.0 -58 -51
기타금융 -48.3 4.1 -4.7 -4.3 3.9 -14 -379
연기금 46.1 66.1 43.7 38.6 27.4 695 4,403
사모펀드 -6.4 25.6 39.1 23.9 11.6 139 277
국가지자체 8.2 -8.8 3.2 15.3 -2.3 125 1,423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현대차 113.8 현대모비스 32.9 LG 화학 34.0 삼성전자 73.5
삼성전자 108.1 LG 화학 13.4 현대모비스 31.3 SK 하이닉스 30.3
기아차 39.5 오리온 6.7 롯데케미칼 19.8 현대차 28.7
SK 하이닉스 35.5 롯데케미칼 4.5 삼성생명 9.2 하나금융지주 27.9
NHN 16.3 삼성엔지니어링 4.2 기아차 6.3 LG 디스플레이 16.6
삼성중공업 16.2 KB 금융 3.8 이마트 6.0 LG 전자 11.5
현대위아 14.7 현대백화점 3.8 KB 금융 5.9 삼성중공업 11.1
신한지주 14.0 신세계 3.5 삼성테크윈 4.6 신한지주 10.4
하나금융지주 11.6 DGB 금융지주 3.0 한국전력 4.2 POSCO 8.6
SK 텔레콤 11.2 롯데쇼핑 2.8 NHN 4.2 SK 텔레콤 6.7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셀트리온 2.2 파트론 4.8 에스엠 4.7 게임빌 3.7
한국사이버결제 1.8 성우하이텍 2.1 성우하이텍 3.3 AP 시스템 2.7
성광벤드 1.6 다음 2.0 위메이드 2.7 에스텍파마 2.6
게임빌 1.4 씨젠 1.3 서울반도체 2.7 성광벤드 2.1
빅솔론 1.2 파라다이스 1.2 매일유업 1.6 피엔티 1.6
CJ 오쇼핑 1.1 윈스테크넷 1.1 윈스테크넷 1.3 파인디지털 1.5
삼천리자전거 1.0 메가스터디 1.0 SK 브로드밴드 1.1 제닉 1.5
웨이브일렉트로 0.9 위메이드 1.0 파라다이스 1.1 모두투어 1.2
안랩 0.6 컴투스 1.0 휴맥스 1.1 옵트론텍 1.2
AP 시스템 0.6 이지바이오 0.9
엑세스바이오(Reg.
S)
1.0 유진테크 1.1
자료: KOSCOM
DAISHIN Weekly
37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SK 하이닉스 73.2 4.9 삼성전자 195.7 2.2 기아차 53.6 9.9 SK하이닉스 103.8 4.9
현대차 45.2 11.4 LG화학 43.4 8.1 현대차 36.8 11.4 삼성전기 29.2 -0.2
기아차 42.5 9.9 KT 35.5 1.1 현대모비스 35.0 8.3 SK텔레콤 24.5 4.2
삼성전자우 32.6 7.5 KT&G 32.2 1.4 삼성전자 34.5 2.2 삼성전자우 15.4 7.5
SK 텔레콤 17.3 4.2 신한지주 26.7 3.3 LG 화학 28.4 8.1 S-Oil 13.4 4.0
S-Oil 13.4 4.0 NHN 24.9 7.2 NHN 23.7 7.2 현대중공업 11.7 1.9
LG 유플러스 12.2 6.2 현대모비스 24.0 8.3 KT&G 21.8 1.4 GS건설 11.4 1.4
현대제철 10.9 4.2 KB금융 23.8 0.6 롯데케미칼 20.0 11.7 대한항공 11.1 4.8
오리온 8.9 -6.4 BS금융지주 20.5 5.1 삼성생명 16.8 2.4 오리온 10.1 -6.4
POSCO 8.6 2.1 삼성생명 20.3 2.4 대림산업 15.8 3.3 POSCO 10.0 2.1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6/28 6/27 6/26 6/25 6/24 06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413.3 99.3 -162.1 -110.4 -238.1 -4,498 -8,036
대만 212.5 44.1 -73.5 -320.0 -564.3 -3,949 135
인도 0.0 -139.1 -93.8 -221.2 -255.5 -1,764 13,341
태국 167.9 179.4 -542.5 -68.9 -74.9 -1,799 -2,524
인도네시아 0.0 0.0 -227.1 -128.0 -79.9 -2,447 36
필리핀 81.8 36.7 27.9 -42.9 -12.7 -241 1,496
베트남 0.7 -2.1 0.0 -6.3 -8.4 -73 18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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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1일 대신증권 리포트

  • 1. www.daishin.com Weekly Economist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ishin.com Strategist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ishin.com Quant Analyst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ishin.com Technical Analyst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Global Market Analyst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START=STrategic Analysis and Refreshing Thoughts 상반기와 다른 하반기: 패자의 역습 [7월 주식시장 전망] 7 월 주식시장 전망 ▶ 3p 참고  [7월 코스피 밴드 1,800~1,930] 유럽에 의해 주도되는 패자의 역습. 유럽 정상회의를 통해 발표된 성장정책에 이어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결합되면서 유럽 경기 바닥에 대한 인식 강화될 것. 비전통적 통화정책 수단이 발표되는 시점에 정책조합은 완성. 미래의 예상위험을 과도하게 반영한 미국발 충격은 위험의 재조정을 통해 주가 하단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게 될 것 2013년 07월 01일 월요일 KOSPI 1863.32 ▲28.62 (1.56%) 6/26 6/27 6/28 종가 1783.45 1834.70 1863.32 등락 2.8 51.25 28.62 등락폭(%) 0.16 2.8 1.56 거래량(백만주) 295 284 249 거래대금(십억원) 4,217 4,123 4,382 시가총액(십억원) 1,006,078 1,034,950 1,051,221 주: 거래량, 거래대금, 시가총액은 보통주 기준으로 표시 KOSDAQ 519.06 ▲6.81 (1.33%) 6/26 6/27 6/28 종가 493.07 512.25 519.06 등락 12.11 19.18 6.81 등락폭(%) .52 3.89 1.33 거래량(백만주) 383 404 374 거래대금(십억원) 1,646 1,651 1,578 주: 거래량, 거래대금, 시가총액은 보통주 기준으로 표시 Technical ▶ 14p Quant ▶ 16p 지난 주 반등 과정에서 KOSPI 단기 바닥이 확인되었으며 외국인 수급 개선으로 추가 상승 기대됨. 기술적 저항선은 1900p내외. 신흥국에서 자금유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반기 수급측면에서 희망을 갖게 하는 세 가지 포인트 존재 China ▶ 18p Macro ▶ 21p 이번 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7월 1일 발표 예정인 6월 PMI지수 발표에 따라 변동성 확대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월초에 발표되는 미국 ISM제조업지수와 고용지표에 주목 Chart Alarm ▶ 16p Top picks ▶ 30p 28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1.56% 상승한 1,863.32에 거래를 마감 세코닉스, SK하이닉스, 롯데캐미칼, 삼성중공업, 한국타이어, 삼성SDI Small Cap 유망종목 ▶ 32p Stock Screening ▶ 34p 아이원스, 예림당, 아비스타
  • 2. DAISHIN SECURITIES 2 주요 증시 일정 월 화 수 목 금 24 25 26 27 28 美 6 월 달라스 제조업지수 (전기치:-10.5, 발표치:6.5) 獨 6 월 IFO 기대지수 (전기치:101.6, 발표치:102.5) 美 5 월 내구재주문 (전기치:3.6%, 발표치:3.6%) 美 5 월 신규주택매매 (전기치:466K, 발표치:476K) 美 4 월 CS 주택가격지수 (전기치:1.91%, 발표치:1.72%) 美 1Q GDP (T) (이전치:2.4%, 발표치:1.8%)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전기치:355K, 발표치:346K) 美 5 월 개인소비지수 (전기치:-0.2%, 발표치:0.3%) 美 5 월 개인소득 (전기치:0.0%, 발표치:0.5%) 美 5 월 미결주택매매 (전기치:-0.5%, 발표치:6.7%) EU 정상회담 獨 6 월 CPI (전기치:1.6%, 발표치:1.9%) 韓 5 월 산업생산 (전기치:1.7%, 발표치:-1.4%) 韓 5 월 선행지수순환변동치 (전기치:99.6, 발표치:99.9) EU 정상회담 7/1 2 3 4 5 美 6 월 ISM 제조업지수 (전기치:49.0, 예상치:50.5) EMU 5 월 실업률 (전기치:12.2%, 예상치:12.3%) 中 6 월 제조업 PMI (전기치:50.8, 예상치:50.0) 中 6 월 HSBC 제조업 PMI (전기치:49.2, 예상치:48.3) 美 5 월 제조업수주 (전기치:1.0%, 예상치:2.0%) 美 6 월 ADP 취업자변동 (전기치:135K, 예상치:160K) 美 6 월 ISM 비제조업지수 (전기치:53.7, 예상치:54.2)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전기치:346K, 예상치:345K) ECB 회의 英 통화정책회의 美 6 월 비농업고용자수변동 (전기치:175K, 예상치:165K) 美 6 월 실업률 (전기치:7.6%, 예상치:7.5%) 8 9 10 11 12 EMU 7 월 센틱스기대지수 (전기치:-11.6, 예상치:--) 獨 5 월산업생산 (전기치:1.0%, 예상치:--) EMU 재무장관회담(유로존) 中 6 월 CPI (전기치:2.1%, 예상치:--) 中 6 월 PPI (전기치:-2.9%, 예상치:--) EMU 재무장관회담(EU) 中 6 월 수출 (전기치:1.0%, 예상치:--) 中 6 월 수입 (전기치:-0.3%, 예상치:--) 韓 6 월 실업률 (전기치:3.2%, 예상치:--) 美 FOMC 회의록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韓 금통위회의 日 금융통화정책결정회의 美 7 월 소비심리평가지수 (전기치:83.7, 예상치:84.5) 美 6 월 PPI (전기치:0.5%, 예상치:0.5%) EMU 5 월 산업생산 (전기치:-0.6%, 예상치:--) 15 16 17 18 19 美 6 월 소매판매 (전기치:0.6%, 예상치:--) 中 2Q GDP (전기치:7.7%, 예상치:--) 中 6 월 산업생산 (전기치:9.2%, 예상치:--) 中 6 월 고정자산투자 (전기치:20.4%, 예상치:--) 美 6 월 CPI (전기치:0.1%, 예상치:--) 美 6 월 산업생산 (전기치:0.0%, 예상치:--) 美 6 월 설비가동률 (전기치:77.6%, 예상치:--) 美 6 월 주택착공건수 (전기치:914K, 예상치:--) 美 6 월 건축허가 (전기치:974K, 예상치:--) 美 베이지북 美 버냉키 상원 연설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美 6 월 경기선행지수 (전기치:0.1%, 예상치:--) 22 23 24 25 26 美 6 월 기존주택매매 (전기치:5.18M, 예상치:--) EMU 7 월 소비자기대지수 (전기치: -18.8, 예상치:--) 日 참의원 선거 美 6 월 신규주택매매 (전기치:476K, 예상치:--) 中 7 월 HSBC PMI 잠정치 (전기치:48.3, 예상치:--)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美 6 월 내구재주문 (전기치:3.6%, 예상치:--) 獨 7 월 IFO 기대지수 (전기치:102.5, 예상치:--) 韓 2Q GDP (전기치:1.5%, 예상치:--) 韓 7 월 소비자기대지수 (전기치:105, 예상치:--) 日 6 월 CPI (전기치:-0.3%, 예상치:--) 주: 날짜는 해당국의 Local Time 기준이며 예상치는 Bloomberg 기준, K는 천, M은 백만을 의미 미국 지표인 경우 전기대비, 다른 국가들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데이터를 나타냄
  • 3. DAISHIN Weekly 3 Weekly Summary Comment  7월 4일 유럽 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는 유럽의 정책 조합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 이 될 것. 5월 회의를 통해 ECB는 마이너스 예금금리와 비전통적 통화정책(자산매입, LTRO)을 예고한 바 있음  7월 5일 미국의 신규일자리수는 16.5만건 예상. 전월비 감소 예상. 고용지표가 유동 성 축소 쇼크를 확대시키기 보다 진정시키는 역할을 할 가능성 높아 7월 주식시장 전망  유럽에 의해 주도되는 패자의 역습. 유럽 정상회의를 통해 발표된 성장정책에 이어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결합되면서 유럽 경기 바닥에 대한 인식 강화될 것  업종 선택: 삼성전자의 이익안정성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선택은 두가지. 이익안정성 이 높은 또 다른 대안(자동차, 통신, 소매), 이익의 방향성 반전(산업재, 소재) 기술적 분석  KOSPI 단기 바닥이 확인됨에 따라 1800p 근접시 매수 전략 유효. 다만, 중기 바닥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추세적 상승까지는 시간 필요. KOSPI 단기 밴드는 1800~1900p  추가 상승에 무게. 수급 측면에서 프로그램 비차익 매매가 지난 주 후반 순매수로 전 환되어 추가 반등 가능성 높음. 신흥 시장 기술적 반등도 외국인 수급의 긍정적 변수 퀀트  신흥국에서 자금유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반기 수급측면에서 희망을 갖게 하는 세 가지 포인트는 1) 뱅가드 이슈 종료, 2) 1.140원 대의 원/달러 환율, 3) 주식형 펀드로 국내 자금 유입  ASIA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는 5주 연속 순유출. 중국  지난주 중국 지난 24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자금 경색 우려로 은행주 중심으로 당일 5%이상 가까이 하락한 이후 인민은행은 25일 이를 진화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 조절 가능성을 내비쳤고, 이에 따라 중국 증시도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임  이번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7월 1일 발표 예정인 6월 PMI지수 발표에 따라 변동 성 확대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매크로  월초 발표되는 ISM제조업지수(1일)와 고용지표(5일) 해석은 연준 정책에 미치는 영향 에 집중 될 가능성 높음  이런 측면에서 가장 긍정적인 것은 밋밋한 경제지표. 지표의 큰 폭 후퇴는 경기우려 를 심화시키는 반면 강한 지표 개선은 출구 전략의 조기실행이라는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기 때문. 6월 ISM제조업지수는 전월보다 소폭 개선되고 고용지표는 소폭 둔화되 며 이런 골디락스 국면에 대한 신뢰를 더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 4. DAISHIN SECURITIES 4 투자포커스 상반기와 다른 하반기: 패자의 역습 [7월 주식시장 전망] Strategist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7월 주식시장 전망 7월 코스피 밴드 1,800~1,930 *유럽발 패자의 역습이 시작된다 상반기 한국시장은 패자 중의 하나였다. 한국이 패자가 된 원인은 유럽과 중국 경기의 부진, 경쟁관계에 있는 일본의 부활, 달러강세 환경하에서의 수급악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하반기는 다를 것이다. 유럽을 필두로 한 패자의 역습을 기대한다. 6월 28일 끝난 유럽 정상회의를 통해 680억유로의 고용/성장정책과 긴축완화, 은행연합 설립에 진전을 이루어 냈다. 유럽의 성장정책이 2012년과 다른 점은 680억유로에 달하는 재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 기에 ECB의 통화정책이 결합될 경우 1분기 유로존 경기바닥에 대한 신뢰는 한 층 높아질 수 있다. 2013년 2%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미국과 제로 성장이 예 상되는 유로존은 경기회복의 레벨이 다르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하고 것은 레벨 이 아닌 모멘텀이다. 레벨은 낮지만 하반기 유럽의 턴어라운드 모멘텀을 사야한 다고 생각한다. *미국발 충격에 대한 눈높이 조정 : ‘Exit’이 아닌 ‘Tapering’ 버냉키 발언에서 시작된 충격은 미래의 예상위험을 모두 끌어왔다. 유동성 축소 를 넘어 출구전략을 반영한 것이다.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봤던 위험의 수준이 조정되면서 주가 하단에 대한 눈높이도 상향 조정될 것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변수는 미국보다 오히려 일본의 해외투자이다. 연초 이후 1500억달러에 달하는 일본 자금은 해외주식과 채권을 매수했다. 버냉키 쇼 크 이후 일본의 해외투자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업종 전략 : 패자의 역습, 이익의 레벨보다 방향성에 주목 삼성전자의 이익안정성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선택은 두가지이다. 이익안정성이 높은 또 다른 대안을 찾거나 이익의 레벨이 아닌 방향성의 반전을 노린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익안정성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업종은 자동차, 소매, 통신서비 스이다. 이익 방향성의 반전을 노릴 수 있는 업종은 산업재, 소재이다.
  • 5. DAISHIN Weekly 5 유럽 정상회의, 성장 정책의 내용 EU정상회의의 결과를 보면 기대했던 것 이상의 서프라이즈는 없었다. 지난 한 달간 논의되었던 고용창출, 투자계획, 성장패키지 집행, 은행연합, 통합정책을 확정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프라이즈 요인으로 보왔 던 CCI(Convergence Competitveness Instrument) 도입이 무산된 점은 아쉬움으 로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과 달리 정책의 핵심이 성장으로 방향을 잡았고 이를 실현할 재원 마련이 확정되었다는 점은 성장에 대한 신뢰를 높여 줄 것으로 기 대한다. 성장에 대한 대책은 EU정상회의 성명서 앞쪽에 배치되어 있다. 청년고 용 문제가 1순위로 거론되었으며, 새로운 유럽 투자 계획이 2순위, 2012년 발표 된 1200억 유로 성장패키지에 대한 리뷰가 3순위로 배치되어 있다. 청년고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기금 규모를 80억유로로 확대하고 2년내 조기집행 을 결의했다. 유럽 투자계획과 관련해서는 집중 지원분야는 중소기업으로 설정 했으며 재원은 이미 마련된 유럽투자은행의 600억유로의 대출을 기반으로 EU 집행위와 유럽투자은행 주도하에 실행절차를 밟게 될 것이다. 표 1. 6 월 27~28 일 EU 정상회의 결과 사전 논의 과정 EU정상회의 결과 1.청년 고용 EU예산에서 60억유로 청년실업대책기금 확보 청년실업대책 기금 60억유로에서 80억유로로 증액 2년간 조기집행 청년보장제(Youth Guarantee) 도입 중소기업 고용 인센티브 제공 중소기업 파이낸싱 지원 창업활성화 교육 청년고용계획(Youth Employment Initiative, YEI)과 청년보장제 (Youth Guarantee) 조기집행 청년실업률 25% 이상인 국가에 우선적으로 YEI자금 집행 2014~15년 동안 80억유로 YEI 조기집행 2. 유럽투자계획 (Investment Plan) 2003.1월 유럽투자은행(EIB) 100억 증자 중소기업 자금조달 지원 투자효과 3년간 EIB 600억 추가 대출 => 투자효과 1800억유로 2013~15년 동안 EIB 대출자금 최소 40% 확대. 최근 EIB 자본확 충으로 1500억유로 이상 대출확대 효과 2013년 EIB대출 총 620억 유로 =>5.30일 기준 128억유로 대출(이탈리아, 스페인 집중) 중소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확대를 위해 EIB와 유럽집행위원회의 공동위험분담 확대 3.성장패키지 집행 GDP대비 재정적자비율 달성시한 연장 (스페인,프랑스 등 6개국) 성장패키지 실행 평가: 성장패키지 실현에 진전 있으나 각 국가 들은 성장패키지 실행을 서둘러야 할 것 구조기금 활용 방안 과도한 SME 규제 개선방안 (2013년 10월) 산업별 경쟁력 확보 논의 (2014년 2월) 4.은행연합 부실은행 처리시 손실분담 기준 마련 재무장관회담에서 발표된 은행정리체제 연말까지 승인 목표 단일은행 감독체제와 단일정리체제 등 은행연합 추진의 핵심제 도를 내년 중반까지 구축하는 일정에 합의 5.통합정책 EU 경제, 재정 감시 모니터링 강화(European Semaster) 국가별 경제개혁 정책 사전적 논의와 조율 방안 마련(집행위원 회, 세부사안 올해 가을발표 예정) 경제통화연합 통합 메커니즘 논의(2013년 12월) 자료: EU정상회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6. DAISHIN SECURITIES 6 유럽 성장 정책의 신뢰 – 이미 확보된 재원 680억유로 EU의 성장정책을 평가하는 제1의 기준은 실현가능성이다. 실현가능성의 핵심은 재원의 문제로 귀결된다. 2012년 성장패키지의 효과가 약했던 것은 재원 마련이 느리게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3년의 성장정책은 이미 확보된 680억유로의 재원을 이미 확보한 가 운데 시작된다는 점이 다르다. 청년고용대책 기금으로 EU예산에서 80억유로를 확보했고, 2012.1월 유럽투자은행의 100억 증자를 통해 600억유로의 대출여력 을 이미 확보했다. 재원마련을 위한 추가적인 논의 없이 실행이 가능하다. [그림1]은 100억증자 이후 유럽투자은행의 추가로 확보된 대출여력을 나타낸 것 이다. 100억증자로 3년간 600억유로(연간 200억유로)의 대출여력이 추가로 확 보되었다. 유럽투자은행의 대출은 민간 파이낸싱이 결합되면서 민간의 투자확 대 효과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발렌시아까지 고속철도 건설을 진행할 때 공공영역이라 할 수 있는 유럽투자은행이 참여함으로써 민간 파이낸싱을 촉진하게 된다. 이렇게 형성되는 투자효과는 1800억유로 이상일 것 으로 EU집행위는 추정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보면 올해 200억유로 달하는 유 럽투자은행의 대출 확대는 600억유로의 투자 확대 효과를 가져온다. 이미 유럽투자은행은 이에 근거한 대출을 집행하고 있다. 올해 총 620억유로의 대출이 집행될 예정이며, 이중 5월30일까지 138억유로가 집행되었다. 이는 2012년 대비 66%가 늘어난 금액이다. 유럽투자은행의 대출은 이탈리아, 스페인 에 집중되고 있으며[그림3], 특히 중소기업 대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그림4]. 2013년 중소기업 대출 예금액은 136억을 예상하고 있으나[그림6] 최대 159억유 로까지 늘어날 것으로 목표가 상향조정되었다. 여기에 EIF(유럽투자펀드)의 금 액까지 합치면 2013년 중소기업 대출은 191억유로가 될 것이다. 2012년 중소기 업대출 107억유로 대비 79%가 늘어나는 것이다. 그림 1. 유럽투자은행을 통해 3 년간 600 억유로 대출여력확보 그림 2. 유럽투자은행 600 억유로의 사용처 자료: 유럽투자은행,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유럽투자은행,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1 52 70 63 54 45 13 29 40 40 20 20 20 0 10 20 30 40 50 60 70 80 07 08 09 10 11 12 13 14 15 (십억유로) 증자로 인한 확대 기존 예정금액 EIB대출실행액 분야 금액 세부분야 EU innovation and skills EUR 10~15bn 하이테크산업(생명공학, 친환경차, 그린에너 지장비, 통신, 반도체), 교육훈련 지원, 대체 에너지 및 지능형운송시스템 발전 EU SME Access EUR 10~15bn SME에 대한 성장과 고용지원, 재정위험국 중 소기업 파이낸싱 지원 EU Resource efficiency EUR 15~20bn 환경보호, 수자원관리, 기후행동, 스마트그리 드, 에너지 효율 EU Strategic infrastructure EUR 10~15bn EU 통신인프라 업그레이드
  • 7. DAISHIN Weekly 7 그림 3. 2013 년 EIB 의 대출받은 국가(2013.6 월말 기준) :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에 집중 그림 4. 스페인, 이탈리아 중소기업(SME)에 대한 대출 확대 주: 6.28일까지의 2013년 유럽투자은행 대출 집행 결과 자료: EIB,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6.28일까지의 2013년 유럽투자은행 대출 집행 결과 자료: EIB,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5. 구제금융 국가에 대한 EIB 의 지원도 확대 그림 6. 2013 년 EIB 의 분야별 대출 예정 금액 자료: EIB,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IB,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유럽 통화정책 : 확장기조로 전환될 가능성 높아 2012년 유럽발 릴리프를 출발시킨 것은 EU정상회의가 아니라 ECB의 태도변화 (2012.7.27일 드라기의 런던발언 – ‘뭐든지 할 수 있다’)였다. 이번에도 통화정책 결합되어야만 유럽경기에 대한 시각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5월 통화정책회의에서 ECB는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추가적인 정책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예고한 정책은 은행들이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예금 (Deposit Facility)에 대한 금리 인하와 비전통적 통화정책 수단의 검토였다. 2012년 프로세스(은행연합 설립, ECB의 OMT)를 통해 금융시장은 안정세를 찾 았지만 유로존의 경기는 6분기 연속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ECB 의 고민이 있다. ECB가 LTRO를 통해 1조 유로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리를 내 렸지만 은행의 의한 신용창출(대출) 기능은 회복되지 않고 있다. 특히 재정위기 의 위험에 놓은 스페인, 이탈리아의 경우 기업대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 다. 오히려 현재 상황은 LTRO를 통해 공급된 유동성이 회수되면서 시중의 유동 성이 줄어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4202 3108 2897 1107 993 733 699 566 415 2452 0 1,000 2,000 3,000 4,000 5,000 24.5 18.1 16.9 6.4 5.8 4.3 4.1 3.3 2.4 14.3 이탈리아스페인 프랑스 폴란드 영국 스웨덴 독일 핀란드 그리스 기타 (백만유로) 2013년 EIB대출금액(6.28일기준) (비중) 3108 4202 1107 2000 1685 450 0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3,500 4,000 4,500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 (백만유로) EIB 대출 EIB의 SME대출 0 200 400 600 800 1,000 1,200 1,400 1,600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백만유로) 2012 2013(예상) 10.7 8.9 9.3 7.2 2.3 6.1 13.6 11.1 12.5 12.5 2.9 9.5 0 2 4 6 8 10 12 14 16 중소기업 지원 지식경제 운송 에너지 도시,건강 환경, 기후, 통합 (십억유로) 2012년 EIB 대출(분야별) 2013년 EIB 대출(분야별)
  • 8. DAISHIN SECURITIES 8 [그림7]은 미국 연준과 유럽 중앙은행의 자산총계를 비교한 것이다. 미국 연준 이 QE3를 통해 유동성 공급을 늘리고 있는 반면 ECB는 2012년 하반기 이후 자 산 총계가 줄고 있다. 결과적으로 유동성이 회수되고 있는 것이다. ECB 자산총 계의 감소는 2011.12월, 2012.3월 두차례에 걸쳐 공급되었던 LTRO자금이 조기 상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의 상업은행들은 대출확대 보다 자금의 조기상환 을 선택하고 있다[그림8]. 이러한 상황은 2009년 초의 미국의 상황과 유사하다. 2008년 집중 지원을 받았 던 미국의 은행들은 긴급 상황이 마무리되자 자금을 조기상환하기 시작했고 이 는 의도하지 않은 유동성 축소를 가져왔다. 이러한 흐름을 돌려세우기 위해 2009년 3월 QE1(국채매입)이 전격적으로 시행되었다. 회수된 유동성을 다시 시 중으로 돌리고자 한 것이다. 유럽도 똑같은 고민에 놓여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의도하지 않은 유동성 축소(LTRO 조기상환)를 막고 유동성을 재확장해야 하는 선택에 놓여있 다. ECB가 내놓은 대안은 두가지이다. 첫째, 은행이 ECB 계정에 맡겨 놓은 초 단기예금에 마이너스 금리를 부과하여 대출확대를 주저하는 상업은행에 일종의 패널티를 부여하는 것이다. 둘째, 상업은행의 약화된 신용창출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비전통적 통화정책 수단을 내놓는 것이다. ECB가 언급한 비전통 수단은 회사채, ABS등의 자산매입과 LTRO실시이다. 유럽이 유동성을 재확장해야 하는 명분은 충분하다. 6분기 연속 경기침체가 지 속되고 있으며, 의도하지 않은 유동성 축소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림9]에서 보듯이 재정위기를 겪은 스페인, 이탈리아의 경우 기업 대출 시장 의 침체는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또한 유럽이 다시 유동성 확장에 나서게 되면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동시에 유동성 축소에 나설것이라는 우려를 진정시 키는데 기여할 것이다. QE2 종료 이후 미국의 유동성 축소를 상쇄했던 것은 유 럽의 유동성 확장이었다. 그림 7. LTRO 조기상환에 따른 의도하지 않은 ECB 의 유동성 축소 : 유동성 확장 필요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500 2000 2500 3000 3500 4000 08.9 09.3 09.9 10.3 10.9 11.3 11.9 12.3 12.9 13.3 13.9 유럽중앙은행 자산총계 미국 연준 자산총계 (십억달러, 십억유로) QE1 QE2 QE3 SMP LTRO1 LTRO2 LTRO 조기상환
  • 9. DAISHIN Weekly 9 그림 8. LTRO 대출 중 30% 조기 상환 그림 9. 이탈리아, 스페인 기업대출 계속된 위축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성장정책과 통화정책의 결합, 유럽에 대한 시각이 달라질 것 미국과 일본이 주도했던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는 패자의 역습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그 선두에 유럽이 있다. 이미 마련된 680억유로의 고용/성장정책, 긴 축완화 효과에 의한 긴축 규모 감소, 여기에 ECB의 통화정책이 결합될 경우 1 분기 유로존 경기바닥에 대한 신뢰는 한층 높아질 수 있다[그림10]. 2013년 2%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미국과 제로 성장이 예상되는 유로존은 경 기회복의 레벨이 다르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하고 것은 레벨이 아닌 모멘텀이 다. 레벨은 낮지만 하반기 유럽의 턴어라운드 모멘텀을 사야한다고 생각한다. 경기바닥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 2009년 미국이 그러했던 것 처럼 5년간 눌려 있던 유럽의 Pent-up demand는 기대 이상일 것이다. 그림 10. 성장과 통화정책의 결합 => 유로존 경기바닥 인식 강화 => Pent-up Demand 주: EU집행위의 5.3일 경제전망 자료: EU집행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018.7 709.2 0 200 400 600 800 1,000 1,200 1/25 2/8 2/22 3/8 3/22 4/5 4/19 5/3 5/17 5/31 6/14 6/28 (십억유로) LTRO잔액 3100억유로 조기상환(30%) -19.9 -4.6 (25) (20) (15) (10) (5) 0 5 10 15 11.2 11.5 11.8 11.11 12.2 12.5 12.8 12.11 13.2 13.5 (%) 스페인 기업대출 증가율(전년동월비) 이탈리아 기업대출 증가율(전년동월비) -1.5 -1.0 -0.5 0.0 0.5 1.0 1.5 2.0 12.3 12.9 13.3 13.9 14.3 14.9 (%) 유로존 분기성장률(2월 전망) 유로존 분기성장률(5월 전망) 정책이 1분기 경기바닥을 만들것 -고용,성장정책(680억유로) -스페인, 이탈리아 대출 지원 -통화정책 결합(ECB 비전통수단)
  • 10. DAISHIN SECURITIES 10 미국 Tapering Shock 리뷰 5월 22일 시작된 버냉키 쇼크는 강력한 후폭풍을 몰고 왔다. 버냉키는 연준의 자산 매입 정책의 방향성을 언급했을 뿐인데, 시장은 미래에 있을 위험을 모두 끌고 들어왔다. 즉각적인 유동성 회수, 미국발 금리인상, 선 진국 중앙은행의 동시다발적 유동성 축소가 대표적이다. 가장 격렬히 반응한 곳 은 신흥시장 이었다. 제기된 위험 중 너무 앞서 나간 것은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 버냉키의장은 이전보다 더 강한 기조로 저금리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다만 유동성 축소에 대한 우려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선제적인 행동이라는 점에 서 어떤 주체를 통해 현실화 될 수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누가 미국 국채를 팔고 있나? 시장의 불안을 증폭시킨 것은 미국채 금리의 상승이었다. 미국채 금리 상승이 경기요인에 의한 것이라면 충격이 상쇄 되었겠지만 최근 나타난 미국채 금리 상 승은 유동성 축소 우려에 근거한 미국채 매도 때문이었다. [그림11]는 5월 이후 주간단위 미국의 주식형, 채권형 펀드의 순자금플로우를 나 타낸 것이다. 5월말부터 미국 채권형 펀드에서의 자금이탈이 본격화되었다. 3주 간 323억달러가 유출되었다. 미국 국내 주식형에서도 5월말부터 자금이탈이 동 시에 나타나 미국증시의 조정을 이끌었다. 반면 미국내 해외주식형 펀드플로우 는 순유입세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은 미국내 채권형 펀 드의 매도가 주축이 된 가운데 6월 중순 이후에는 외국 중앙은행이 연준에 위탁 한 미국채를 매도하면서 충격이 심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그림12]. 외국 중앙은행의 미국 국채 매도는 유동성 축소에 따른 위험회피 때문으로 보인 다. 과거 QE2 종료 이후에도 미국채 보유를 줄인 적이 있다[그림13]. 그러나 현 시점에서 미국채를 기조적으로 매도하는데 따른 위험도 크기 때문에(대체 자산 부재) 외국 중앙은행이 위험회피를 넘언 미국채를 추세적으로 매도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또한 지난주를 기점으로 미국채 명목금리에 반영된 유동성 축소 우려가 약화되고 있는 점도 미국채 매도를 진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림 11. 미국내 주식형, 채권형 자금플로우 : 채권형 대규모 유출(3 주간 323 억달러) 그림 12. 외국 중앙은행의 미국채 매도 자료: ICI,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6.26일까지의 주간데이타(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5,000) (10,000) (5,000) 0 5,000 10,000 5/8 5/15 5/22 5/29 6/5 6/12 6/19 (백만달러) 전체 채권형 순자금플로우 국내주식형 순자금플로우 해외주식형 순자금플로우 2974 2948 2,700 2,750 2,800 2,850 2,900 2,950 3,000 12.8 12.10 12.12 13.2 13.4 13.6 (십억달러) 외국금융기관이 위탁해 연준이 보관중인 미국채 2주간 252억달러 감소
  • 11. DAISHIN Weekly 11 그림 13.QE2 종료이후에도 중앙은행 매도는 일시적으로 발생 그림 14. 유동성 축소 우려 진정 => 기대인플레 반등, 실질금리(TIPS) 하락 (미국채 금리 요인별 분석) 주: 6.26일까지의 주간데이타(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 유동성 : 미국보다 일본의 대외투자를 주목해야 앞서 본것처럼 미국채 금리 상승은 미국내 채권형펀드의 매도와 외국 중앙은행 의 매도가 원인이 되었다. 미국내 해외주식형 펀드플로우는 자금유출이 나타나 고 있지 않다. 유동성 축소 우려에 대한 미국내 반응은 주식보다는 채권쪽에서 더 크게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글로벌 금융시장의 자금원은 미국이 아닌 일본이었다. 향후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과 관련해서 일본의 대외투자 동향이 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 다. [그림19]와 [그림20]은 일본의 해외투자와 일본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나타낸 것 이다. 연초 이후 일본의 해외투자는 14.8조엔으로 일본에 대한 외국인 투자 5.7 조엔을 압도하고 있다. 연초이후 약 1,500억달러에 달하는 일본자금이 글로벌 주식 및 채권 투자에 사용된 것이다. 이러한 자금이 회수된다면 실질적인 위험 이 될 것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일본 해외투자에 큰 변화가 없다. [그림15]에서 보는 것처럼 5.22일 버냉키 쇼크 이후 일본 자금은 채권과 주식투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 15. 일본의 해외투자 스탠스 이상 신호 없음 그림 16. 일본에 대한 투자 : 외국인 일본국채 매도 확대 주: 6.26일까지의 주간데이타(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6.16일까지의 주간 데이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400 2,500 2,600 2,700 2,800 2,900 3,000 3,100 11.1 11.7 12.1 12.7 13.1 (십억달러) 외국금융기관이 위탁해 연준이 보관중인 미국채 700억달러 감소 -1.0 -0.5 0.0 0.5 1.0 1.5 2.0 2.5 3.0 3/1 3/28 4/24 5/21 6/17 명목금리에 반영된 기대인플레이션 명목금리에 반영된 실질금리(TIPS) 기대인플레 하락 멈추고 TIPS상승이 꺽이면서 명목금리 상승 진정 (20,000) (15,000) (10,000) (5,000) 0 5,000 10,000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십억엔) 일본거주자의 해외주식투자(net, 누적) 일본거주자의 해외채권투자(net, 누적) 연초이후 해외주식 4.6조엔 순매수 해외채권 9.2조엔 순매수 (4,000) (2,000) 0 2,000 4,000 6,000 8,000 10,000 12,000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십억엔) 일본비거주자의 일본주식투자(net, 누적) 일본비거주자의 일본채권투자(net, 누적) 연초이후 일본주식 8.1조엔 순매수 일본채권 2.4조엔 순매도
  • 12. DAISHIN SECURITIES 12 7월 업종전략 : 패자의 역습, 어닝시즌의 판단 기준 패자의 역습은 미국, 일본 주도의 환경이 변함을 의미한다. 업종 선택 기준도 달라질 것이다. 유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수록 그동안 소외되었던 산업재, 소 재, 금융에 대한 기대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상반기와 다른 실적시즌 연초 이후 어닝시즌은 산업재/소재의 어닝 쇼크, IT/내수주의 선전으로 요약할 수 있다. IT와 내수주는 어닝시즌 변동성의 대안으로 선택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한국 기업이익의 상승을 이끌었던 삼성전자의 이익안정성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익추정치가 하향되고 있지만 실적 발 표 기점으로 다시 우상향 패턴을 그리기 보다 추가 하향 위험에 노출될 수 있 다. 선택은 두가지이다. 이익안정성이 높은 또다른 대안을 찾거나 이익의 레벨이 아 닌 방향성의 반전을 노린 선택을 하는 것이다. 첫째 이익안정성에 대안으로 부 각되고 있는 업종은 자동차, 소매, 통신서비스이다. 이미 6월 주가 조정시기 대 안으로서 역할을 했다. 둘째, 방향성의 반전을 노린 산업재, 소재 등 경기민감 주를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다. 유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면 산업재, 소재등 패자의 역습에 힘이 실리게 될 것이다. 그림 17. 삼성전자의 도전 => 어닝시즌 컨셉이 바꿀수도 : 레벨보다는 방향성 전환 자료: IBE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0 20 40 60 80 100 120 09.1 09.7 10.1 10.7 11.1 11.7 12.1 12.7 13.1 MSCI Korea 소재업종 12M Fwd EPS MSCI Korea IT업종 12M Fwd EPS
  • 13. DAISHIN Weekly 13 *주가가 모든 정보를 반영하고 있다면 [그림18]은 4월 1분기 어닝시즌 직전인 3월 업종 수익률과 1분기 영업이익 확정 치간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3월 하락했던 업종의 63%는 3월 30일 추정치 대 비 1분기 영업이익이 더 하락했고, 3월 상승했던 업종의 67%는 3월30일 추정치 대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지금처럼 이익추정치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때 주가가 모든 정보를 반영한다는 단순한 논리로 접근할 수도 있다. [그림19]는 6월 업종 수익률과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그림 18. 주가는 실적을 선반영한다 – 3 월 업종 수익률과 1 분기 어닝시즌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율 그림 19. 6 월 업종수익률과 업종별 4 주전대비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율 주: 6.26일까지의 주간데이타(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6.16일까지의 주간 데이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5% -12% -9% -6% -3% 0% 3% 6% -250% -200% -150% -100% -50% 0% 50% 100% 운송 에너지 철강 화학 조선 은행 유틸리티 증권 비철금속 건설 보험 KOSPI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전기통신서비스 복합기업 반도체와반도체장비 필수소비재 자동차와부품 기계 내구소비재와의류 전자와전기제품 기술하드웨어와장비 미디어 호텔,레스토랑,레저등 소매(유통) 소프트웨어와서비스 디스플레이 건강관리 3.30일 기준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율(1분기 확정치 대비) 3월수익률(우) -15% -10% -5% 0% 5% 10% 15% -30% -20% -10% 0% 10% 20% 30% 기술하드웨어와장비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건설 기계 디스플레이 증권 에너지 비철금속 복합기업 전자와전기제품 건강관리 은행 필수소비재 화학 철강 미디어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소프트웨어와서비스 KOSPI 호텔,레스토랑,레저등 내구소비재와의류 운송 유틸리티 조선 전기통신서비스 소매(유통) 보험 자동차와부품 6월30일 기준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율(4주전대비) 6월 수익률
  • 14. DAISHIN SECURITIES 14 기술적 분석 KOSPI 단기 바닥 확인 - 단기 저항선 1900p내외 Technical Analyst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KOSPI가 1780P(일간 종가)를 저점으로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KOSPI는 지난주 상승 과정에서 단기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KOSPI가 2012년 이후의 박스권(1770~2030p) 하단에서 큰 폭(90p 이상)으로 반등함에 따 라 최소 1~2개월 동안에는 하단(1780p)에 대한 신뢰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 1. KOSPI 단기 바닥은 확인했으나.. 자료: Quantwis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번 반등은 단기 바닥 확인 정도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1860p와 1900p 에 기술적 저항선이 있어 반등 탄력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그림 1) 단기 반등은 이번 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011년 이후 월간 최대 낙폭이 10% 를 상회한 시기는 2011년 8월과 2012년 5월이었는데(2013년 6월 -11.5%) 당시 KOSPI 단기 반등은 6~7일간 진행되었었다.(그림 2) 중기 바닥 확인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1) 위쪽에 대기하고 있는 저항선 들에 대한 부담감 이외에도 2) 중기 주가 수준을 나타내는 기술적 지표가 여전 히 침체 국면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그림 3) 그림 2. 급락 이후 KOSPI 패턴 사례 : 2011.8 2012.5 그림 3. 아직 중기 바닥은 확인되지 않고 있어 자료: Quantwis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Quantwis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9.8 (50) 0 50 100 150 200 250 300 350 400 450 500 550 1,600 1,650 1,700 1,750 1,800 1,850 1,900 1,950 2,000 2,050 2,100 12.07 12.09 12.11 13.01 13.03 13.05 13.07 KOSPI(일간 종가) %B(20일,우) 신뢰수준 95% 1860p 2030p 1930p 2026p 1900p 2001p 1780p 2007p 95 100 105 110 115 120 2011년 8~9월 2012년 5~6월 2013년 6월 (저점 형성) *6~7일 16 (20) 0 20 40 60 80 100 120 Weekly Stochastic(14,3) (과열) (침체) 주간 증시 전망
  • 15. DAISHIN Weekly 15 KOSPI의 단기 반등 강도는 신흥 시장 약세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던 미국채 수익률의 경로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4)는 미국채 선물 챠트인데 KOSPI와 마찬가지로 단기 저점은 형성된 상 태이며 두 개의 기술적 저항선이 위쪽에 위치해 있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로 환산할 경우 주요 기술적 포인트는 2.4%와 2.1%이다 기술적으로 미국채 선물은 여전히 하락 압력이 강해 2번 경로 가능성이 높다. 가격 측면에서는 중기 저점에 도달했지만 방향성을 나타내는 MACD 지표가 하 락하고 있어 V자 반등보다는 W자 경로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KOSPI 1차 반등은 1900p 수준에서 마무리 될 것이다. 1번의 경로로 진행된다면 단기 반등은 1940~1950p 수준까지 연장될 것이다. 그림 4. 미국채 선물 시나리오 자료: 대신증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번주 KOSPI는 기술적 저항선 근접에 따라 상승 속도 자체는 둔화되겠지만 긍 정적인 수급 변화로 반등 기조는 유지될 것이다. 수급 측면에서 6월 KOSPI 하락의 주범이었던 프로그램 비차익 매매가 지난주 후반 순매수로 전환되고 있어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신흥 시장이 지 지선에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도 외국인 매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림 5. 박스권 하단에서 반등에 성공한 신흥 시장 그림 6. 프로그램 비차익 매매 순매수 전환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Quantwis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700 800 900 1,000 1,100 1,200 1,300 신흥 시장 200 구간의 이동 평균 (신흥 시장) 900p 0 5 10 15 20 25 30 35 40 45 50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2013년 비차익 누적 순매수(천억원) * 6월 -1.9조원
  • 16. DAISHIN SECURITIES 16 퀀트 2013년 하반기 수급 측면 세 가지 희망 요소 Quant Analyst 아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1) 뱅가드 이슈 종료, 2) 1.140원 대의 원/달러 환율, 3) 주식형 펀드로 국내 자금 유입  아시아 신흥국에서 자금유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반기 수급측면에서 희망을 갖게 하는 세 가지 포 인트는 1) 뱅가드 이슈 종료, 2) 1.140원 대의 원/달러 환율, 3) 주식형 펀드로 국내 자금 유입  KOSPI가 주간 기준으로 2.26%%수익률 기록하며 1863.32포인트로 마감. 외국인은 지난주 KOSPI에 서 167억원 순매수. 외국인 2013년 상반기 9조 9,923억원 순매도  ASIA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는 5주 연속 순유출. 자금의 순유출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음. 당분간 자금 유출이 이어질 듯. 순유출의 선진국(미국, 일본, 서유럽) 펀드도 순유출 전환. 미국의 순 유출 때문.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 4주 연속 순매도. 한국, 필리핀은 순매수 전환. 2012년1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아시아 7개국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725억 달러, 최근 4주 외국인 순매도는 143억달러. 2 년동안 유입된 자금의 약 20%가 빠져나감  Commodities / Materials Fund는 20주 연속 순유출. Heath Care Fund는 추세적 약세를 보이고 있음. Financials Fund, Real Estate Fund 등 유동성 관련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되고 있음  6월 7일부터 국내 주식형 펀드의 설정 금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 6월 주식형 펀드로 유입된 자금 1조 4,781억원. 투신권 6월에 1조 7,886억원 순매수. 투신권에서 순매수를 많이 한 업종은 자동차, 화학, 건설, 에너지 등의 경기 민감 업종. 통신, IT하드웨어, 반도체 등의 업종은 가장 많이 순매도 그림 1. 아시아 신흥국에서 자금이 유출되고 있지만 그림 2.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유입 됨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0 -20 0 20 40 60 80 -8,000 -6,000 -4,000 -2,000 0 2,000 4,000 6,000 8,000 11.0111.0311.0611.0911.1212.0212.0512.0812.1113.0113.04 ASIA신흥국(GEM+Asia exJapan) 2011년 이후 누적(우) (Mil $) (Bil $) -9 -8 -7 -6 -5 -4 -3 -2 -1 0 1 -600 -500 -400 -300 -200 -100 0 100 200 300 400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13.7 KOSPI 투신 순매수(일간) 2012년 이후 누적 순매수(우) (십억원) (조원)
  • 17. DAISHIN Weekly 17 그림 3. 외국인 순매수와 KOSPI 추이 그림 4. 한국 편입 글로벌 펀드 자금 유입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5. GEM펀드 5주 연속 순유출 그림 6. ASIA exJapan 6주 연속 순유출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7. 아시아 신흥국에서는 자금이 유출되고 그림 8. 선진국으로는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 자료: EPFR,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PFR,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700 1,800 1,900 2,000 2,100 2,200 2,300 11.0111.04 11.07 11.10 12.01 12.04 12.07 12.10 13.0113.04 13.07 -12 -10 -8 -6 -4 -2 0 2 4 6 8 10외국인 순매수(KS+KQ) 2011년 이후 누적(우) KOSPI (P) (조원) -12 -10 -8 -6 -4 -2 0 2 4 6 8 10 11.01 11.05 11.09 12.01 12.05 12.09 13.01 13.05 -20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80한국 편입 Global Fund 2011년 이후 누적(우) 외국인 순매수(KS+KQ) 2011년 이후 누적 (조원) (Bil $) -20 -10 0 10 20 30 40 50 60 70 80 -6,000 -4,000 -2,000 0 2,000 4,000 6,000 8,000 11.0111.0311.0611.0911.1212.0212.0512.0812.1113.0113.04 Global Emerging Market 2011년 이후 누적(우) (Mil $) (Bil $) -25 -20 -15 -10 -5 0 5 -4,000 -3,000 -2,000 -1,000 0 1,000 2,000 3,000 11.0111.0311.0611.0911.1212.0212.0512.0812.1113.0113.04 ASIA exJAPAN 2011년 이후 누적(우) (Mil $) (Bil $) -40 -20 0 20 40 60 80 11.0111.04 11.07 11.10 12.01 12.04 12.07 12.10 13.0113.04 13.07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아시아통화지수(우) ASIA신흥국(GEM+Asia exJapan) 2011년 이후 누적 (P)(Bil $) -80 -60 -40 -20 0 20 40 60 11.0111.04 11.07 11.10 12.01 12.04 12.07 12.10 13.0113.04 13.07 70 72 74 76 78 80 82 84 Dollar Index(우) 선진국(US+Japan+Western Europe) 2011년 이후 누적 (P)(Bil $)
  • 18. DAISHIN SECURITIES 18 중국 중국 경기 불확실성 우려 - 6월 PMI지수 발표 주목 Analyst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주간 중국 증시 등락률 주요지수 종가 주간등락폭 주간등락률(%) 상해종합지수 1979.2 -93.9 ▼ -4.5 ▼ 심천종합지수 887.7 -51.5 ▼ -5.5 ▼ 호심300지수 2200.6 -116.8 ▼ -5.0 ▼ 항셍H지수 9311.4 74.0 ▲ 0.8 ▲ 항셍지수 20803.3 540.0 ▲ 2.7 ▲ 주간 업종 수익률(%) Valuation Best 5 수익률 Worst 5 수익률 상해종합지수 항셍 H 지수 IT서비스 -1.4 비철금속 -10.1 13 P/E 8.00 9.12 IT설비 -2.0 광공업 -9.4 13 EPS증가율 16.14 8.29 가전기기 -3.6 기타 -9.1 13 ROE 16.67 16.00 유틸리티 -3.7 섬유방직 -8.6 13 P/B 1.31 1.46 헬스케어 -4.0 철강 -7.7 13 배당수익률 3.11 3.48 상해종합 주요업종 주간 수익률 항셍H 주간 상위 종목 종가 수익률 종목 종가 수익률 은행 공상은행 4.0 0.0 ▲ 공상은행 4.9 5.8 ▲ 건설은행 4.2 1.7 ▲ 청도맥주 55.5 5.8 ▲ 중국은행 2.7 3.4 ▲ 건설은행 5.5 5.8 ▲ 석유 화학 페트로차이나 7.6 -3.4 ▼ 중국알루미늄 2.5 4.2 ▲ 시노펙 4.2 -6.1 ▼ COSL 15.2 4.1 ▲ 철강 바오산스틸 3.9 -5.3 ▼ 중국은행 3.2 3.9 ▲ 안강스틸 2.6 -8.1 ▼ 농업은행 3.2 3.9 ▲ 무한철강 2.2 -6.7 ▼ 화능국제전력 7.7 3.4 ▲ 운수 중국해운컨테이너 1.9 -6.8 ▼ 용원전력 8.0 2.9 ▲ 중해발전 3.5 -8.9 ▼ 장성자동차 33.5 2.9 ▲ 차이나코스코홀딩스 3.0 -8.0 ▼ 시노펙 5.5 2.6 ▲ 그림 1 5월 말부터 중국 신규계좌수 하락 그림 2 지난주 공개시장조작을 통한 만기도래 물량 증가 - 자금 공급량 증가 자료: 중국증권등기결산회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900 2,000 2,100 2,200 2,300 2,400 2,500 0 10,000 20,000 30,000 40,000 50,000 60,000 70,000 12.01 12.05 12.09 13.01 13.05 13.09 신규계좌수(A주+B주+펀드) 상해종합지수(우) (P)(개/좌) -10,000 -8,000 -6,000 -4,000 -2,000 0 2,000 4,000 6,000 8,000 10,000 11.07 01.09 03.12 05.14 07.22 09.21 11.30 02.01 04.06 06.08 회수 공급 순공급 (억위안)
  • 19. DAISHIN Weekly 19 [지난주 이슈] 중국 정부 자금 경색 상황에 대한 일시적 진화 지난 24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자금 경색 우려로 은행주 중심으로 당일 5% 이상 가까이 하락한 이후 인민은행은 25일 이를 진화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 조 절 가능성을 내비쳤고, 이에 따라 중국 증시도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선 지난 24일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한 유동성 공급 조치 기미가 보 이지 않음에 따른 시장의 실망감이 확대되면서 중소형주 위주로 낙폭이 확대되 는 모습을 보였다([그림 3] 참조). 이는 이번 자금 경색 문제가 4대 국유은행 등 대형은행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중소형은행들이 주로 Wmp등 상품을 통한 예금으로 대출을 확대했고, 이에 따라 자본 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림 4]와 같이 은행 BIS비율을 보면 민생은행, 흥업은행, 화하 은행 등 일부 은행들은 은감회 기준치(중소형은행 10%)에 거의 근접한 수준으로 추가 하락할 우려가 크다. 이후 25일 인민은행 상해본사 부총리는 육가취 포럼발표회에서 유동성 관리 조 절 실시 가능성을 언급했다. 주요 내용은 현재 중국 금융시장 유동성은 전반적 으로 안정적이며 인민은행은 시장변화에 따라 유동성 관리 조절을 할 것이고, 금리가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하도록 할 것이며, 맞춤형 실물경제 지원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25일 오후 인민은행은 홈페이지에 <합리적 유동성 조절, 통화시장 안정적 유지>라는 제목으로 유동성 조절 가능성을 재차 언급했다. 하지만 아직 인민은행이 뚜렷한 조치 실시가 나타나고 있지 않고, 공개시장조작 을 통해서 만기도래하는 자금 물량이 늘어나고 있어서 정부는 현재 공급량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이라고 판단된다([그림 2] 참조). 따라서 인민은행의 추가 조치 가 없다면 7월초 까지는 자금 유동성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다. 그림 3 지난주(6.24~28) 은행별 주가 수익률 비교 그림 4 은행 BIS 비율 비교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6 -12 -8 -4 0 4 8 중국은행 건설은행 포동발전은행 공상은행 광대은행 초상은행 북경은행 중신은행 남경은행 교통은행 흥업은행 농업은행 화하은행 녕파은행 민생은행 평안은행 주가수익률 (%) 0 4 8 12 16 20 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교통은행 초상은행 중신은행 민생은행 포동발전… 흥업은행 광대은행 화하은행 북경은행 녕파은행 남경은행 2012-12 (%)(%)
  • 20. DAISHIN SECURITIES 20 [이번주 이슈] 중국 다음 리스크는 경기 불확실성 – 6월 PMI지수 발표 주목 이번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6월 PMI지수 발표에 따라 변동성 확대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1일 중국 6월 통계국 PMI가 발표될 예정이며, 예상치는 50.1%(Bloomberg) 로 전월 50.8%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발표된 6월 HSBC PMI지수 잠정치가 48.3%로 전월대비 0.9%p 하락했기 때문에 이번 통계국 PMI 둔화폭이 확대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약 예상치에 부합된다면 1/4분기 PMI지수 평균 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GDP성장률 둔화 우려가 소폭 완화될수 있지만, 예상치를 하회한다면 2/4분기 경기 둔화 우려는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5 6 월 HSBC PMI 지수 잠정치 48.3% 그림 6 6 월 PMI 지수 예상치 50.1%로 전월대비 하락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2 44 46 48 50 52 54 56 12.01 12.03 12.05 12.07 12.09 12.11 13.01 13.03 13.05 13.07 HSBC PMI 생산지수 신수주지수 (%) 6월 잠정치 48.3 35 40 45 50 55 60 4 6 8 10 12 14 16 05.03 06.01 06.11 07.09 08.07 09.05 10.03 11.01 11.11 12.09 13.07 GDP성장률(yoy,좌) 통계국 PMI(3개월 평균) (%) (%)
  • 21. DAISHIN Weekly 21 매크로 미국 월초지표를 대하는 법 Economist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버냉키 충격이후 첫 월초 경제지표는 밋밋함 5월 22일 버냉키 충격이 6월 19일 FOMC회의에서 자산매입 축소 계획발표로 이 어지면서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지역 연준총재들의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 한 진정발언과 금융시장 반응이 과도했었다는 인식이 금융시장을 충격에서 벗 어나게 했다. 그럼에도 당분간 미국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서 연준의 자산매입 정책에 대한 예상은 변동이 불가피하고 금융시장도 그 영향을 받을 것이다. 지난주에 발표된 미국 1/4분기 경제성장률은 잠정치 2.4%에서 1.8%로 하향조정 되었다. 미국 경제성장이 예상보다 강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이는 연 준의 양적완화 축소가 우려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안도를 가져다 주었다. 잘 알려진 것처럼 미국 경기를 읽는데 있어 금융시장은 월초에 발표하는 ISM제 조업 지수와 고용지표에 크게 의존한다. 1일에는 ISM제조업지수가, 그리고 5일 에는 고용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들 경제지표 대표선수의 결과는 미국경제 성장성을 판단하기보다는 시점이 시점이니 만큼 연준의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해석하는데 더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측면에서 금융시장에 가장 긍정적인 것은 밋밋한 경제지표이다. 큰폭 지표 후퇴는 성장에 대한 상실감이라는 우려를 심화시킬 위험이 있다. 반면 강한 지 표 개선은 다시 빠른 출구로의 전진이라는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다. 결국 강한 경기회복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특별히 악화되지도 않는 경제지표 결과가 나 온다면 금융시장에 우호적이다. 시장의 기대는 이런 밋밋함으로 일단 모아져있 다. ISM제조업 지수는 소폭 회복, 고용지표는 소폭 후퇴가 시장의 기대이다. 그림 1. ISM 제조업 지수와 재고순환관계 그림 2. 실업률 1%p 떨어진 17 개월간 취업자수 변동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4 -2 0 2 4 6 8 10 12 48 49 50 51 52 53 54 55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12.11 12.12 13.01 13.02 13.03 13.04 13.05 (기준=0)(기준=50) ISM제조업지수(좌) 신규주문-재고(우) 6.5 7.0 7.5 8.0 8.5 9.0 9.550 100 150 200 250 300 350 11.01 11.03 11.05 11.07 11.09 11.11 12.01 12.03 12.05 12.07 12.09 12.11 13.01 13.03 13.05 (%)(천명) 비농가취업자수 증감 실업률(우, 역계열)
  • 22. DAISHIN SECURITIES 22 낙관과 비관사이. 2013년판 골디락스 국면 ISM제조업 지수는 지난 5월에는 기준치를 소폭 하회한 49.0을 기록했고, 6월에 는 기준치를 다시 넘어선 50.5로 회복된다는 것이 시장의 평균 기대이다. 제조 업경기를 반영하는 ISM제조업 지수는 재고순환지표와 상관도가 높다. 시장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더 강하면(재고순환지표의 상승)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미국의 재고순환상황을 보면 최근 미국 재고순환지표는 정체 그자체 이 다. 수요와 공급간 상대적인 크기가 방향성을 잃고 있다. 따라서 ISM제조업 지 수는 다른 경기순환국면에 비해 기저효과를 크게 받고, 계절조정 인자의 변화에 도 민감하다. 3개월 정도 후퇴한 ISM제조업 지수는 반등의 가능성이 높지만, 그 해석에 있어 경기에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도 무리이다. 시장은 고용지표가 5월 17.5만명 증가에서 6월 16.5만명 증가로 소폭 후퇴를 예 상하고 있다. ISM제조업 지수와 비슷한 이유 때문에 이런 기대보다 고용지표가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있다. 그럼에도 이런 고용개선이 출구를 앞당 길 것으로 기대하기는 힘들다. 미국 실업률이 8.5%에서 현재 7.5%로 하락하는 데는 17개월이 걸렸고, 이 기간 평균 비농가 취업자수는 18.5만명씩 증가(그림2 참조)했다. 이 이하에서의 개선은 출구전략이 2014년 이전에 시행(집행규모 축 소는 비록 시작될지라도)될 것이라는 우려를 자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미국 경제가 더 취약한 상태로 악화되지 않고, 성장회복도 약하며, 인플레이션 부담도 낮은 수준에 머무는 상황이 적어도 1~2분기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다. 이는 지나치게 뜨거워 정책 후퇴에 대한 우려는 낮지만, 경기도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지는 소위 ‘골디락스’ 국면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7월초 미국 ISM제조업 지수 및 고용지표는 이런 골디락스 국면에 대한 신뢰를 더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지표 결과가 상하 양쪽 모두 시장 평균 예상을 크게 이탈하지 않는다면, 최근 버냉키 충격이후 안정을 회복해가는 금융시장에 다시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주의 GDP결과와는 달리 이들 지표들은 시장의 예상을 소폭 상회하는 것이 금융시장에는 더 긍정적일 수 있 다. 정책후퇴에 대한 우려가 다소 성급했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안 정 성장에 대한 기대가 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 3. 방향성 없이 표류하고 있는 미국 최근 재고순환 그림 4. Mind the Gap! 실업률과 취업율의 차이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25 -20 -15 -10 -5 0 5 10 15 20 00.01 00.10 01.07 02.04 03.01 03.10 04.07 05.04 06.01 06.10 07.07 08.04 09.01 09.10 10.07 11.04 12.01 12.10 (%)(%p) 재고순환3개월 평균 재고율 3개월 평균(우) 3.5 4.5 5.5 6.5 7.5 8.5 9.5 10.5 11.557 58 59 60 61 62 63 64 65 00.01 00.09 01.05 02.01 02.09 03.05 04.01 04.09 05.05 06.01 06.09 07.05 08.01 08.09 09.05 10.01 10.09 11.05 12.01 12.09 13.05 (%)(%) 취업자/생산가능인구(좌) 실업률(우) 6.5% 실업률과 62% 취업율을 위해서는 8.2백만명 고용창출이 필요
  • 23. DAISHIN Weekly 23 파생시황 Derivatives Analyst 한세진 769-3840 seijin_han@daishin.com Summary 선물거래현황  선물 시장 동향 - KOSPI200 선물은 전일보다 1.00% 상승한 242.00p로 마감 - 외국인, 장후반 선물 매도량 증가에도 740계약 순매수를 기록. 차익거래 수요를 제외한 투기적 거래 역시 322계약 순매수  프로그램 매매 -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420억원 매수하여 지수상승 이끔. 장후반 선물 매도 집중되며 괴리차 하락, 동시호가에 외국인 차익 물량 360억원 출회되며 507억원 순매도 기록. 비차익 매수 4,965억원으로 수급에 긍정적 기대감 형성 - 기관투자자는 증권, 보험이 현선물 1,378억원 매도하며 지수 상승 제한 - 3일 뱅가드 펀드 리밸런싱 종료 예정. 주초 잔존 물량 매도있을 수 있으나 지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구분 09월 선물 12월 선물 KOSPI200 KOSPI 시가 240.3 241.5 240.01 1844.6 고가 244 245.35 242.68 1864.09 저가 240.2 241.5 240 1844.6 종가 242 243.45 242.27 1863.32 전일대비 2.4 2.95 3.62 28.62 (%) 1 1.23 1.52 1.56 거래량(계약) 213,705 74 76,369 246,022 거래대금(백만) 25,901,939 9,032 3,732,956 4,343,805 미결제약정 111,602 904 전일대비 1958 -18 자료: KOSCOM,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괴리도 스프레드 구분 이론가격 괴리율 종가Basis 평균Basis 구분 종가 전일대비 거래량 09월 선물 243.64 -0.17 -0.27 0.96 H9HCS 1.40 0.10 110 12월 선물 245.27 -0.23 1.18 2.42 H9J3S 0.00 0.00 0 프로그램매매동향 (단위:백만원,%) 구분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전체 비중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순매수 06/26 75,323 20,267 -55,056 1,029,790 968,369 -61,421 1,107,013 1,018,990 -88,024 26.17 06/27 114,629 17,049 -97,580 964,689 966,752 2,062 1,101,720 985,757 -115,962 25.63 06/28 100,773 31,974 -68,800 1,074,678 1,553,103 478,425 1,198,019 1,615,321 417,301 32.24 옵션거래동향 (단위: 계약, 배,%) 역사적 변동성 (단위: %) 구분 CALL PUT 합계 P/C Ratio 당일 구분 당일 52w High 52w Low 거래량 1,413,951 1,408,137 2,822,088 1.00 20일 19.71 23.04 9.00 거래대금 723,003 575,380 1,298,383 0.80 30일 17.47 21.20 10.25 미결제약정 478,907 334,215 813,122 0.70 60일 15.71 22.54 10.97 내재변동성 12 19 16 1.63 90일 14.48 21.03 11.22 현선물 베이시스 추이 전일 주체별 프로그램 매매 자료: KOSCOM,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KOSCOM,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0 -0.6 -0.2 0.2 0.6 1.0 -1.7 -0.7 0.3 1.3 2.3 3.3 12.01 12.04 12.07 12.10 13.01 13.04 13.07 괴리율(우) 평균베이시스(좌) 이론베이시스(좌) (p) (%) -1,000 0 1,000 2,000 3,000 4,000 5,000 6,000 투신 보험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외국인 연기금 (억원) 차익 비차익
  • 24. DAISHIN SECURITIES 24 Chart Alarm 01. 주가 등락률  28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1.56% 상승한 1,863.32 에 거래를 마감  외국인은 4,44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52억원, 3,609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 국내 증시 전일 업종지수 수익률 최근 5일간 업종지수 수익률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최근 5일간 대형주 상승률 상위 10종목 최근 5일간 대형주 하락률 상위 10종목 주: 대형주는 KOSPI 시총 상위 100종목임 자료: Bloomberg 주: 대형주는 KOSPI 시총 상위 100종목임 자료: Bloomberg 최근 1개월 업종 수익률 연간 업종 수익률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1 -1 0 1 1 2 2 3 3 4 4 기계 전기가스 서비스업 통신업 화학 보험업 비금속 의약품 철강금속 운수장비 건설업 운수창고 종이목재 KOSPI 유통업 금융업 증권 의료정밀 섬유의복 음식료 전기전자 은행 (%) -4 -2 0 2 4 6 8 운수장비 기계 화학 서비스업 철강금속 증권 KOSPI 유통업 건설업 종이목재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창고 금융업 전기가스 의약품 보험업 음식료 은행 비금속 통신업 섬유의복 (%) 0 2 4 6 8 10 12 14 대우인터내셔널 하이트진로 현대차 롯데케미칼 한라비스테온… 기아차 코웨이 롯데하이마트 한국금융지주 현대하이스코 (%) -7 -6 -5 -4 -3 -2 -1 0 현대상선 LG유플러스 오리온 신세계 삼성SDI 현대백화점 현대미포조선 CJ대한통운 기업은행 한화 (%) -14 -12 -10 -8 -6 -4 -2 0 2 4 운수장비 보험업 운수창고 의료정밀 유통업 통신업 금융업 KOSPI 서비스업 기계 화학 전기가스 전기전자 건설업 철강금속 비금속 종이목재 증권 섬유의복 음식료 의약품 은행 (%) -30 -20 -10 0 10 20 30 40 50 60 70 통신업 의료정밀 종이목재 의약품 섬유의복 비금속 전기전자 음식료 전기가스 보험업 서비스업 유통업 금융업 KOSPI 증권 운수장비 기계 화학 철강금속 은행 건설업 운수창고 (%)
  • 25. DAISHIN Weekly 25 ▶ 해외 증시 최근 5일간 MSCI 지역지수 등락률 최근 5일간 MSCI 산업지수 등락률 주: EAFE는 유럽, 호주, 극동아시아 지역임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최근 5일간 선진국 주요 증시 등락률 최근 5일간 신흥시장 주요국 증시 등락률 주: 그리스(ASE), 스페인(IBEX), 싱가포르(STI), 홍콩(HIS), 독일(DAX), 캐나다(S&P/TSX), 이탈리아(MIB), 프랑스(CAC), 유럽(SX5P), 호주(AS51), 네덜란드(AEX), 인도(SENSEX), 사우디(SASEIDX), 필리핀(PCOMP), 태국(SET), 베트남(VNINDEX), 쿠웨이트(KWSEIDX), 인도네시아(JCI), 브라질(IBOV), 한국(KOSPI), 아르헨티나(MERVAL), 멕시코(MEXBOL), 말레이시아(KLCI), 터키(XU100), 남아공(TOP40), 중국(SHCOMP), 대만(TWSE), 체코(PX), 러시아(RTSI$) 자료: Bloomberg 최근 5일간 미국 증시의 업종지수 등락률 최근 5일간 중국 업종지수 등락률 주: S&P500의 업종 지수임 자료: Bloomberg 주: 상해 A시장의 종목들로 구성된 S&P/CITIC 300의 업종 지수임 자료: Bloomberg -1 0 1 2 3 4 5 6 극동 태평양 북미 선진시장 EAFE 유럽 북유럽 남미 신흥시장 아시아 브릭스 유럽&중동 동유럽 (%) -3 -2 -1 0 1 2 3 소재 금융 IT 경기소비재 산업재 에너지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헬스케어 선진국 신흥시장(%) -5 -4 -3 -2 -1 0 1 2 3 4 스위스 일본 홍콩 프랑스 독일 유럽 네덜란드 영국 나스닥 호주 캐나다 스웨덴 S&P500 싱가포르 스페인 다우지수 이탈리아 그리스 (%) -6 -4 -2 0 2 4 6 8 멕시코 인도네시아 필리핀 터키 러시아 태국 대만 인도 한국 남아공 말레이시아 브라질 체코 사우디 쿠웨이트 아르헨티나 베트남 중국 (%) -2 -1 0 1 2 3 4 부동산 자동차&부품 미디어 내구재&의류 유틸리티 통신서비스 소매 은행 상업서비스 보험 소비자서비스 다각화금융 음식료&담배 자본재 제약바이오 운송 소프트웨어 헬스케어장비 반도체&장비 에너지 가계생활용품 식품판매 소재 하드웨어 (%) -10 -8 -6 -4 -2 0 2 헬스케어장비 반도체및장비 내구재&의류 소프트웨어 제약바이오 부동산 미디어 자동차&부품 음식료&담배 은행 식품판매 소매 운송 가계생활용품 자본재 통신서비스 소비자서비스 상업서비스 에너지 소재 다각화금융 (%)
  • 26. DAISHIN SECURITIES 26 02. 상품가격 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WTI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9센트 하 락한 배럴당 96.56달러에 거래를 마감  8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12.10달러(1%) 오른 온스당 1223.70달러 에 거래를 마감 CRB상품 가격과 LME 비철금속 가격 발틱 운임 지수(BDI, BCI) 주: LME비철금속지수는 알루미늄, 전기동, 납, 니켈, 주석, 아연의 현물시세 자료: Bloomberg 주: 케이프사이즈는 15만DWT 이상 최대 용량의 벌크선임 자료: Bloomberg 국제유가(WTI, 두바이유) 금, 은 가격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DRAM과 NAND 현물가격 철강 가격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270 275 280 285 290 295 300 305 310 2,800 3,000 3,200 3,400 3,600 3,8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LME비철금속지수 (좌) CRB상품가격지수 (우) (p) (p) 400 900 1,400 1,900 2,4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발틱운임지수(건화물) 발틱운임지수(케이프사이즈) (p) 80 85 90 95 100 105 110 90 95 100 105 110 115 12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두바이유 (좌) WTI유가 (우) (달러/배럴) (달러/ 배럴) 0 5 10 15 20 25 30 35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 1,700 1,8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금 (좌) 은 (우) (달러/온스) (달러/온스) 1.5 2.0 2.5 3.0 3.5 4.0 4.5 0.50 0.70 0.90 1.10 1.3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DDR3 1Gb 1333MHz (좌) NAND 16Gb MLC (우) NAND 32Gb MLC (우) (달러) (달러) 470 490 510 530 550 570 590 610 63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CIS 열연강 가격 중국 열연강 가격 (달러/톤)
  • 27. DAISHIN Weekly 27 LCD Panel 가격 화학제품 가격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밀, 옥수수 가격 구리, 주석 가격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니켈, 아연 가격 알루미늄, 납 가격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40 45 50 55 60 65 70 75 8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19인치 모니터 패널 (좌) 32인치 TV 패널 (우) (달러) (달러) 1,150 1,200 1,250 1,300 1,350 1,030 1,080 1,130 1,180 1,230 1,280 1,330 1,38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에틸렌(한국) (좌) 프로필렌 (우) (달러/MT) (달러/MT) 610 630 650 670 690 710 730 750 620 670 720 770 82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밀 (좌) 옥수수 (우) (센트/bu) (센트/bu) 18,000 19,000 20,000 21,000 22,000 23,000 24,000 25,000 26,000 6,000 6,500 7,000 7,500 8,000 8,500 9,0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구리 (좌) 주석 (우) (달러/MT) (달러/MT) 1,700 1,800 1,900 2,000 2,100 2,200 2,300 12,700 13,700 14,700 15,700 16,700 17,700 18,7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니켈 (좌) 아연 (우) (달러/MT) (달러/MT) 1,800 1,900 2,000 2,100 2,200 2,300 2,400 2,500 2,600 1,600 1,700 1,800 1,900 2,000 2,100 2,2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알루미늄 (좌) 납 (우) (달러/MT) (달러/MT)
  • 28. DAISHIN SECURITIES 28 03. 금융지표 환율/금리/리스크 지표 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7원 내린 1144.0원 출발해 7.7원 내 린 1142.0원에 장을 마감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09%p 하락한 2.88%을 기록 ▶ 환 율 주요국 기준환율의 2013년 절상률 (달러 대비) 달러화 지수와 JP모건 아시아 통화지수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원/달러 , 원/엔 달러/유로, 엔/달러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중국 위안화 현선물 스위스 프랑/호주달러, 엔/호주달러 환율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14 -12 -10 -8 -6 -4 -2 0 2 4 중국 홍콩 태국 유로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영국 뉴질랜드 한국 러시아 터키 아르헨티나 이집트 호주 일본 (%) 78 79 80 81 82 83 84 85 86 110 112 114 116 118 12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JP모건아시아통화지수 (좌) 달러화지수 (우) (p)(p)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000 1,050 1,100 1,150 1,2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원/달러 (좌) 원/엔 (우) (원/달러) (원/엔) 84 89 94 99 104 1.20 1.25 1.30 1.35 1.4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달러/유로 (좌) 엔/달러 (우) (달러/유로) (엔/달러) 6.00 6.05 6.10 6.15 6.20 6.25 6.30 6.35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중국위안 3개월 선물 중국 위안 현물환 (위안) 0.97 1.02 1.07 1.12 1.17 0.92 0.97 1.02 1.07 1.12 1.17 12/24 01/23 02/22 03/24 04/23 05/23 06/22 엔/호주달러 (좌) 스위스프랑/호주달러 (우) (프랑/달러)(100엔/달러)
  • 29. DAISHIN Weekly 29 ▶ 금리, 리스크 지표 국고채3년, CD금리와 장단기 금리차 미국 국채 10년물, 2년물과 장단기 금리차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신흥시장 국채 가산금리와 한국 CDS 가산금리 스페인, 이탈리아 CDS 가산금리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TED 스프레드 S&P500 지수와 VIX 지수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0.5 -0.3 -0.1 0.1 0.3 0.5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장단기 금리차 (좌) 국고채 3년 (우) CD금리 (우) (%p) (%) 0.0 0.5 1.0 1.5 2.0 2.5 3.0 1.0 1.5 2.0 2.5 3.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장단기금리차 (좌) 미국채10년물 (우) 미국채2년물 (우) (%p) (%) 50 60 70 80 90 100 110 120 200 250 300 350 4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신흥시장 국채 가산금리 (좌) 한국 CDS 가산금리 (우) (bp) (bp) 100 150 200 250 300 35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스페인 CDS 가산금리 이탈리아 CDS가산금리 (bp) 0.0 0.1 0.1 0.2 0.2 0.3 0.3 0.4 0.4 0.10 0.15 0.20 0.25 0.3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TED 스프레드 (좌) 리보금리 (우) T-Bill (우) (%)(%p) 9 11 13 15 17 19 21 1,300 1,400 1,500 1,600 1,700 1,800 12/31 01/30 03/01 03/31 04/30 05/30 06/29 S&P500지수 (좌) VIX지수 (우) (p)(p)
  • 30. DAISHIN SECURITIES 30 Top picks ▶ 기간별 누적 수익률 구성종목 (단위: %) 최근1주일 최근1개월 연간수익률 Top picks 1.42 -10.10 -1.94 Weekly 유망 종목 1.54 -12.33 9.16 Monthly 유망 종목 1.25 -7.83 -11.69 KOSPI 2.22 -6.19 -6.70 KOSDAQ -0.35 -11.39 4.59 주: Top picks에 추천되는 종목의 Valuation 및 Earnings Table의 내용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의 기업분석부 섹터애널리스트의 추정치 > Wisefn 컨센서스 > 확정치순으로 데이터가 반영됨 ▶ Weekly 유망 종목 * Weekly 유망 종목은 추천기간이 1주일임. * 해당 종목은 섹터 애널리스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 세코닉스(053450)  최근 주가는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 및 경쟁심화에 따른 우려로 조정을 받았지만, 비모바일 폰렌즈 부문 매출 비중이 높고 차기 모델 출시 모멘텀 상존  예상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보여줬으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상승 기대감은 더 높아질 것 의료,정밀기기 박양주(769-2582) 추천가격 24,050원 (07/01) 누적수익률 0.00%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2.12A 1,473 73.1 154 284.5 164 613.1 150 575.4 2,142 569.2 9.9 1.7 6.5 19.4 115 13.12F 2,411 63.7 327 113.0 307 86.7 268 79.1 3,659 70.9 7.7 1.8 4.5 26.5 110 14.12F 3,120 29.4 467 42.8 451 46.9 386 43.9 5,265 43.9 5.3 1.3 3.2 29.0 125 1Q13A 457 - 48 - 44 - 44 - 607 - 2Q13F 595 - 78 - - - 61 - 833 - 3Q13F 693 - 108 - - - 88 - 1,177 - SK 하이닉스(000660)  이익 및 실적개선 모멘텀은 2Q13이 최대  삼성전자를 포함한 스마트폰 관련주 모멘텀 악화로 반도체 관련주의 주가 오버슈팅 가능성 있음 전기전자 강정원(769-3062) 추천가격 31,200원 (07/01) 누적수익률 0.00%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2.12A 101,622 -2.2 -2,273 적전 -1,993 적전 -1,588 적지 -233 적지 -110.5 1.8 7.6 -1.8 0 13.12F 134,970 32.8 27,569 흑전 24,690 흑전 20,987 흑전 3,023 흑전 10.7 1.9 4.7 19.5 - 14.12F 125,585 -7.0 22,797 -17.3 20,996 -15.0 17,322 -17.5 2,495 -17.5 12.9 1.6 4.9 13.6 - 1Q13A 27,811 16.4 3,170 흑전 2,082 흑전 1,787 흑전 257 흑전 2Q13F 35,984 36.7 8,481 73903.0 7,873 흑전 6,676 흑전 962 흑전 3Q13F 37,215 53.6 9,182 흑전 8,573 16438.2 7,279 35563.0 1,049 38491.1
  • 31. DAISHIN Weekly 31 롯데케미칼(011170)  동사의 C2계열 capa 노출도는 43% 수준으로 국내 석유화학 업체 중 가장 높음. 향후 C2계열, PP 가격 Premium 본격 회복에 따른 이익레버리지 가장 클 것으로 전망  말레이시아에 BR 5만톤/년 플랜트 건설하여 2014년 말부터 상업생산 돌입예정 화학 윤재성(02-769-3362) 추천가격 143,000원 (07/01) 누적수익률 0.00%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2.12A 159,028 1.3 3,717 -74.7 3,869 -74.7 3,161 -72.1 9,862 -67.9 24.9 1.4 10.6 5.5 1,000 13.12F 161,575 1.6 5,141 38.3 5,304 37.1 4,668 47.7 13,801 39.9 9.7 0.7 5.4 7.4 1,000 14.12F 163,695 1.3 7,603 47.9 7,614 43.5 6,700 43.5 19,809 43.5 6.7 0.6 4.1 9.8 1,000 1Q13A 41,712 8.3 1,174 -42.1 1,174 -47.9 1,137 -37.5 3,400 -35.3 2Q13F 38,737 -1.9 737 흑전 760 흑전 669 흑전 1,978 흑전 3Q13F 40,085 -3.0 1,507 -22.1 1,531 -24.7 1,347 -14.4 3,982 -19.6 ▶ Monthly 유망 종목 * Monthly 유망 종목은 추천기간이 1개월 이내임. * 해당 종목은 섹터 애널리스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 삼성중공업(010140)  6, 7월 수주 크게 증가하여 7월 말 수주 90억 달러(목표의 70%) 달성 예상  Drillship 수주 약세가 동사 2월 말 이후 주가 약세 요인 중 하나였는데 Drillship 수주 재개와 함께 여타 시추선 수주 증가로 투자심리 개선 기대 운수장비 전재천(769-3082) 추천가격 35,800원 (07/01) 누적수익률 0.00%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2.12A 144,895 8.2 12,057 11.4 10,450 -9.2 7,964 -6.4 3,675 -6.5 11.2 1.7 6.1 16.0 500 13.12F 149,437 3.1 13,004 7.9 12,223 17.0 9,351 17.4 4,314 17.4 8.7 1.3 5.0 16.5 500 14.12F 149,538 0.1 11,452 -11.9 11,289 -7.6 8,636 -7.6 3,985 -7.6 9.4 1.2 4.9 13.4 500 4Q12A 35,395 7.1 2,639 28.3 1,201 -45.2 732 -58.5 338 -58.6 1Q13F 38,875 9.8 4,402 34.0 3,831 16.7 3,008 19.0 1,388 19.0 2Q13F 36,841 9.9 2,962 2.8 2,808 12.6 2,134 10.5 985 10.5 한국타이어(161390) 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한 비용 감소와 원/달러 환율 상승 수혜 기대  동사의 최대시장인 유럽의 타이어 수요 회복세 화학 정태오(769-2737) 추천가격 52,800원 (07/01) 누적수익률 0.00%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2.12A 23,172 - 3,086 - 2,935 - 2,310 - 5,702 - 8.2 1.8 17.8 7.2 400 13.12F 71,883 210.2 10,329 234.7 9,851 235.6 7,638 230.6 6,166 8.1 8.2 1.6 6.3 21.6 444 14.12F 77,768 8.2 10,969 6.2 10,655 8.2 8,238 7.9 6,650 7.9 7.6 1.3 5.6 19.6 481 1Q13A 16,793 - 2,620 - 2,378 - 1,892 - 1,531 - 2Q13F 18,175 - 2,659 - 2,588 - 2,016 - 1,627 - 3Q13F 18,217 195.5 2,567 197.6 2,462 180.7 1,922 169.8 1,552 -17.6
  • 32. DAISHIN SECURITIES 32 삼성 SDI(006400)  원형전지의 체질 개선을 통해 2차전지 사업부 전체의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 모바일전지 수익성 회복과 중대형전지 모멘텀 고려시 현재 주가 수준은 저평가라는 판단 전기전자 김록호(769-3399) 추천가격 136,500원 (07/01) 누적수익률 0.00%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2.12A 57,712 6.0 1,869 69.9 20,294 324.5 14,868 323.5 33,881 362.0 4.7 1.0 11.3 21.8 1,500 13.12F 56,780 -1.6 1,423 -23.8 7,305 -64.0 5,406 -63.6 11,920 -64.8 12.2 0.8 12.0 6.9 1,500 14.12F 59,800 5.3 2,484 74.5 8,496 16.3 6,287 16.3 13,792 15.7 10.6 0.8 10.2 7.6 1,500 1Q13A 12,082 -12.2 -333 적전 1,090 -34.0 806 -32.2 1,791 -30.7 2Q13F 14,443 -2.2 351 -57.5 1,670 0.4 1,235 6.4 2,735 12.6 3Q13F 15,597 3.8 800 -7.7 2,381 -85.5 1,762 -85.4 3,901 -85.9 Small Cap 유망종목 ▶ 기간별 누적 수익률 구성종목 (단위: %) 최근1주일 최근1개월 연간수익률 Small Cap 유망종목 -4.83 -23.06 -4.52 KOSPI 2.22 -6.19 -6.70 KOSDAQ -0.35 -11.39 4.59 주: Top picks에 추천되는 종목의 Valuation 및 Earnings Table의 내용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의 기업분석부 섹터애널리스트의 추정치 > Wisefn 컨센서스 > 확정치순으로 데이터가 반영됨 아이원스(114810) 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공장에 세정사업 진출로 외형확대 전망되며, 진공펌프 글로벌 1위 기업인 에드워드와 5년간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안정적 성장이 가능할 것  옵티칼본딩 장비를 삼성전자 천진/동관공장으로 12년 4대 공급, 13년에는 중국 모듈업체 TRULY로 12대 공급 예정으로 향후 본딩시장 성장 따른 큰 폭의 매출확대 전망 IT부품 박양주(769-2582) 추천가격 5,500원 (03/25) 누적수익률 15.64%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0.12A 484 107.8 46 239.1 39 731.1 41 771.4 650 -19.6 - - 2.8 38.1 0 11.12A 436 -9.9 69 52.3 58 48.6 52 25.9 819 25.9 - - 2.4 31.9 0 12.12A 477 9.5 73 5.6 57 -2.4 50 -2.8 795 -2.8 - - 3.0 22.5 0 3Q12A 115 - 18 - 14 - 13 - 207 - 4Q12A 98 - 13 - 6 - 5 - 86 - 1Q13A 106 - 11 - 31 - 27 - 341 -
  • 33. DAISHIN Weekly 33 예림당(036000)  최근 주가 조정의 2가지 원인인 맥그로힐 통한 Why시리즈 영문 버전 출판 지연과 저가항공사 티웨이항공 인수 이슈 모두 올해 해결될 것으로 전망  맥그로힐 통한 Why시리즈 영문판이 3월부터 판매되면서 수익에 기여할 예정이며, 티웨이항공 인수 후 인력 구조조정 통한 인건비 조절로 올해 손익분기 달성 전망 출판,매체복제 김태성(769-3084) 추천가격 5,830원 (03/25) 누적수익률 -15.43%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0.12A 542 2.7 146 -7.7 136 19.9 76 -15.6 366 -37.3 18.2 2.2 7.1 15.1 150 11.12A 538 -0.8 149 2.3 121 -11.1 108 41.5 518 41.5 14.8 2.7 12.3 18.1 150 12.12A 480 -10.8 128 -14.4 127 5.4 101 -6.9 451 -13.1 11.7 1.6 9.1 15.7 150 3Q12A 103 -16.2 19 -49.2 7 -79.8 6 -79.8 26 -81.7 4Q12A 115 -19.4 36 -19.5 27 31.8 22 -7.1 95 -15.8 1Q13A 157 -4.2 53 5.4 35 -47.6 27 -48.4 118 -53.3 아비스타(090370)  최근 중국 대형 의류업체 디샹그룹이 대주주 되면서 중국 사업 모멘텀 기대  적자 브랜드 철수를 통해 기존 흑자브랜드인 BNX, TANKUS, 카이아크만 지점수 확장을 통한 국내 매출 신장 기대 섬유의복 김태성(769-3084) 추천가격 8,700원 (03/25) 누적수익률 -16.78%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EV/EBITDA ROE DPS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억원) YoY, % (원) YoY, % (배) (배) (배) (%) (원) 10.12A 1,245 -2.0 21 38.1 -59 적지 -24 적지 -235 적지 -21.0 0.7 218.2 -3.2 40 11.12A 1,301 4.5 57 173.3 17 흑전 8 흑전 76 흑전 90.6 0.9 12.8 1.1 40 12.12A 1,219 -6.3 -71 적전 -309 적전 -310 적전 -3,058 적전 -1.9 1.4 -4.7 -49.8 30 3Q12A 203 -20.4 -5 적지 -20 적지 -20 적지 -198 적지 4Q12A 459 2.5 -64 적전 -263 적전 -263 적전 -2,507 적전 1Q13A 265 -12.1 -6 적전 -18 적전 -18 적전 -142 적전
  • 34. DAISHIN SECURITIES 34 Stock Screening Value & Growth & Momentum & Profitability 투자전략부 퀀트팀 ▶ 종목선정 기준 : Value, Growth ,Momentum, Profitability의 4가지 요소를 AND조건으로 적용하여 선정 대상 기업 KOSPI 종목중 시가총액 300 위 종목 (최종 영업일 기준) 종 목 선 정 기 준 ▶ Value ㆍ 12mF PER: 대상유니버스 내 하위순 ㆍ 12mF PBR: 대상유니버스 내 하위순 ▶ Growth ㆍ 분기실적호전주: 2013 년 1 분기(확정) 영업이익 증가율(YoY), 순이익 증가율(YoY) 30% 이상이면서 2013 년 2 분기(예상) 영업이익 증가율(YoY), 순이익 증가율(YoY) 30% 이상 되는 기업, 혹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되는 기업, 잠정치가 존재할 경우 잠정치 사용 ▶ Momentum ㆍ 연간 전망치 상향주: 2013 년 매출액 전망치 4 주전 대비 상향: 대상유니버스 내 상위순 2013 년 영업이익 전망치 4 주전 대비 상향: 대상유니버스 내 상위순 ▶ Profitability ㆍ ROE: 고 ROE 순 ㆍ 영업이익률: 고영업이익률 순 Update 주기 최종영업일 종가 ▶ 선정된 종목 코드 종목명 12mF PER 12mF PBR 201306 순이익 YoY(%) 201306 순이익 YoY(%) 2013E 영업이익 4W change (%) 2013EROE (%) 절대수익률(%) 1개월 3개월 6개월 A033240 자화전자 5.86 1.23 155.8 219.9 12.2 27.97 -27.17 -11.35 22.25 A000660 SK하이닉스 8.21 1.58 76,861.6 흑전 11.9 22.46 -0.64 6.67 21.16 A060720 KH바텍 6.27 1.45 2,213.1 흑전 19.1 26.87 -2.68 57.51 88.58 A032500 케이엠더블유 7.97 2.84 69.7 133.7 15.3 66.10 -5.27 43.25 70.44 A043370 평화정공 7.32 0.99 464.6 91.6 1.9 14.41 6.20 18.67 25.08 A003030 세아제강 4.82 0.54 40.7 34.3 0.0 12.28 -8.19 7.14 14.89 A004130 대덕GDS 7.08 0.96 108.1 45.8 0.0 15.79 -8.56 11.54 15.01 A007810 코리아써키트 7.81 1.06 58.3 100.6 6.6 14.57 -17.19 -20.41 -21.70 A036830 솔브레인 7.56 1.52 17.3 33.0 0.0 23.06 -11.20 -0.23 -6.74 A002270 롯데푸드 8.22 1.05 26.6 20.9 5.1 16.09 -18.81 -27.98 -10.79 A015750 성우하이텍 6.03 0.81 304.4 342.9 -2.6 13.72 -18.47 -4.65 22.65 A005740 크라운제과 8.61 1.50 224.6 225.8 0.0 20.10 -9.32 -3.50 22.47 A037620 미래에셋증권 9.66 0.76 103.3 218.1 -1.4 8.05 -14.09 1.46 17.28 A033920 무학 9.86 1.34 19.7 26.5 0.0 15.28 -1.34 21.05 35.29 A060980 만도 7.21 0.99 12.4 22.4 2.7 14.73 5.34 -12.02 -20.23 A126560 현대에이치씨엔 9.59 1.09 3.6 6.2 0.0 11.82 -2.12 -7.04 29.98 A003690 코리안리 6.43 0.74 102.6 104.8 -1.6 12.59 -6.25 -8.30 -8.70 A071320 지역난방공사 6.87 0.62 5,546.0 흑전 3.5 9.17 1.12 -7.02 21.62 A038060 루멘스 11.11 1.80 610.8 21.7 0.7 18.89 -15.35 9.09 45.30 A009580 무림P&P 10.95 0.64 115.4 347.1 0.0 6.29 4.16 23.79 57.95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35. DAISHIN Weekly 35 ▶ Valuation 코드 종목명 12mF PER 12mF PBR E ROE(%) 절대수익률(%) 1개월 3개월 6개월 A003030 세아제강 4.82 0.54 12.28 -8.19 7.14 14.89 A006350 전북은행 5.41 0.43 8.55 -3.59 10.18 47.26 A003600 SK 5.78 0.49 10.24 -0.88 0.59 -5.31 A000880 한화 6.20 0.38 6.51 -7.26 -12.63 -14.04 A024110 기업은행 6.86 0.48 6.87 -13.44 -14.12 -7.60 A086790 하나금융지주 6.89 0.49 7.14 -12.38 -15.18 -4.18 A002550 LIG손해보험 5.62 0.67 14.50 -4.11 -1.48 -9.67 A001120 LG상사 5.85 0.72 12.84 -12.50 -24.35 -34.13 A071320 지역난방공사 6.87 0.62 9.17 1.12 -7.02 21.62 A053000 우리금융 7.12 0.41 5.41 -10.59 -15.60 -10.59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Growth 코드 종목명 영업이익 YoY(%) 201303 영업이익 YoY(%) 201306 순이익 YoY(%) 201303 순이익 YoY(%) 201306 12mF PER 12mF PBR A000660 SK하이닉스 흑전 76,861.6 흑전 흑전 8.2 1.6 A060720 KH바텍 1,730.3 2,213.1 흑전 흑전 6.3 1.5 A015750 성우하이텍 330.6 304.4 101.4 342.9 6.0 0.8 A046890 서울반도체 436.5 1,047.0 205.0 116.5 28.2 2.8 A032640 LG유플러스 122.1 흑전 236.6 흑전 11.6 1.2 A035080 인터파크 흑전 1,128.8 55.4 111.8 17.3 1.0 A006730 서부T&D 257.4 556.1 30.3 823.7 36.0 1.2 A043370 평화정공 444.6 464.6 214.3 91.6 7.3 1.0 A003690 코리안리 흑전 102.6 흑전 104.8 6.4 0.7 A091700 파트론 201.1 83.9 198.8 126.2 7.1 2.5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Momentum 코드 종목명 2013E매출액 4W change (%) 2013E 영업이익 4W change (%) 12mF PER 12mF PBR 절대수익률(%) 1개월 3개월 A000670 영풍 91.3 21.0 7.92 1.01 -5.53 24.27 A030530 원익IPS 68.5 303.4 13.21 1.50 -6.01 38.27 A000150 두산 37.0 15.8 12.22 0.85 -8.87 0.39 A035080 인터파크 28.6 9.2 17.30 1.00 -0.58 7.41 A041510 에스엠 16.8 3.1 12.55 2.36 -13.67 -28.01 A033240 자화전자 15.9 12.2 5.86 1.23 -27.17 -11.35 A034020 두산중공업 11.8 7.0 11.59 0.79 -8.31 -5.35 A060720 KH바텍 10.6 19.1 6.27 1.45 -2.68 57.51 A002270 롯데푸드 9.4 5.1 8.22 1.05 -18.81 -27.98 A032500 케이엠더블유 3.3 15.3 7.97 2.84 -5.27 43.25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Profitability 코드 종목명 2013EROE (%) 2013E 영업이익률 (%) 12mF PER 12mF PBR 절대수익률(%) 1개월 3개월 A096530 씨젠 38.65 31.01 33.37 10.80 -20.50 -26.74 A114090 GKL 38.06 31.45 15.48 5.08 -8.88 8.09 A084370 유진테크 34.69 29.17 7.75 2.16 -14.46 8.53 A086900 메디톡스 30.93 47.95 24.46 6.44 -16.53 -11.84 A035420 NHN 30.05 28.54 18.75 4.44 -7.78 8.40 A052790 액토즈소프트 25.12 24.52 12.14 2.70 1.77 -7.26 A122870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4.78 23.61 17.48 3.92 -19.41 -27.96 A032500 케이엠더블유 66.10 14.73 7.97 2.84 -5.27 43.25 A052690 한전기술 32.88 18.16 15.52 4.85 -21.77 -21.24 A053210 스카이라이프 25.86 19.13 14.83 3.60 -3.83 14.07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36. DAISHIN SECURITIES 36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6/28 6/27 6/26 6/25 6/24 06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358.5 -57.9 197.3 -95.2 146.1 1,981 2,104 외국인 491.7 114.7 -211.8 -134.9 -243.1 -4,995 -9,988 기관계 -124.9 -69.9 21.1 212.3 93.9 2,967 8,443 금융투자 -67.8 -93.4 17.9 104.2 23.0 399 1,839 보험 -70.0 -91.6 -96.6 8.1 -20.1 18 998 투신 35.3 36.0 44.5 72.8 67.4 1,664 -67 은행 -21.9 -8.0 -25.8 -46.4 -17.0 -58 -51 기타금융 -48.3 4.1 -4.7 -4.3 3.9 -14 -379 연기금 46.1 66.1 43.7 38.6 27.4 695 4,403 사모펀드 -6.4 25.6 39.1 23.9 11.6 139 277 국가지자체 8.2 -8.8 3.2 15.3 -2.3 125 1,423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현대차 113.8 현대모비스 32.9 LG 화학 34.0 삼성전자 73.5 삼성전자 108.1 LG 화학 13.4 현대모비스 31.3 SK 하이닉스 30.3 기아차 39.5 오리온 6.7 롯데케미칼 19.8 현대차 28.7 SK 하이닉스 35.5 롯데케미칼 4.5 삼성생명 9.2 하나금융지주 27.9 NHN 16.3 삼성엔지니어링 4.2 기아차 6.3 LG 디스플레이 16.6 삼성중공업 16.2 KB 금융 3.8 이마트 6.0 LG 전자 11.5 현대위아 14.7 현대백화점 3.8 KB 금융 5.9 삼성중공업 11.1 신한지주 14.0 신세계 3.5 삼성테크윈 4.6 신한지주 10.4 하나금융지주 11.6 DGB 금융지주 3.0 한국전력 4.2 POSCO 8.6 SK 텔레콤 11.2 롯데쇼핑 2.8 NHN 4.2 SK 텔레콤 6.7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셀트리온 2.2 파트론 4.8 에스엠 4.7 게임빌 3.7 한국사이버결제 1.8 성우하이텍 2.1 성우하이텍 3.3 AP 시스템 2.7 성광벤드 1.6 다음 2.0 위메이드 2.7 에스텍파마 2.6 게임빌 1.4 씨젠 1.3 서울반도체 2.7 성광벤드 2.1 빅솔론 1.2 파라다이스 1.2 매일유업 1.6 피엔티 1.6 CJ 오쇼핑 1.1 윈스테크넷 1.1 윈스테크넷 1.3 파인디지털 1.5 삼천리자전거 1.0 메가스터디 1.0 SK 브로드밴드 1.1 제닉 1.5 웨이브일렉트로 0.9 위메이드 1.0 파라다이스 1.1 모두투어 1.2 안랩 0.6 컴투스 1.0 휴맥스 1.1 옵트론텍 1.2 AP 시스템 0.6 이지바이오 0.9 엑세스바이오(Reg. S) 1.0 유진테크 1.1 자료: KOSCOM
  • 37. DAISHIN Weekly 37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SK 하이닉스 73.2 4.9 삼성전자 195.7 2.2 기아차 53.6 9.9 SK하이닉스 103.8 4.9 현대차 45.2 11.4 LG화학 43.4 8.1 현대차 36.8 11.4 삼성전기 29.2 -0.2 기아차 42.5 9.9 KT 35.5 1.1 현대모비스 35.0 8.3 SK텔레콤 24.5 4.2 삼성전자우 32.6 7.5 KT&G 32.2 1.4 삼성전자 34.5 2.2 삼성전자우 15.4 7.5 SK 텔레콤 17.3 4.2 신한지주 26.7 3.3 LG 화학 28.4 8.1 S-Oil 13.4 4.0 S-Oil 13.4 4.0 NHN 24.9 7.2 NHN 23.7 7.2 현대중공업 11.7 1.9 LG 유플러스 12.2 6.2 현대모비스 24.0 8.3 KT&G 21.8 1.4 GS건설 11.4 1.4 현대제철 10.9 4.2 KB금융 23.8 0.6 롯데케미칼 20.0 11.7 대한항공 11.1 4.8 오리온 8.9 -6.4 BS금융지주 20.5 5.1 삼성생명 16.8 2.4 오리온 10.1 -6.4 POSCO 8.6 2.1 삼성생명 20.3 2.4 대림산업 15.8 3.3 POSCO 10.0 2.1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6/28 6/27 6/26 6/25 6/24 06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413.3 99.3 -162.1 -110.4 -238.1 -4,498 -8,036 대만 212.5 44.1 -73.5 -320.0 -564.3 -3,949 135 인도 0.0 -139.1 -93.8 -221.2 -255.5 -1,764 13,341 태국 167.9 179.4 -542.5 -68.9 -74.9 -1,799 -2,524 인도네시아 0.0 0.0 -227.1 -128.0 -79.9 -2,447 36 필리핀 81.8 36.7 27.9 -42.9 -12.7 -241 1,496 베트남 0.7 -2.1 0.0 -6.3 -8.4 -73 18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