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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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종가(P)
16,009.99
2,0106.35
종가(%)
2.98
10.88
6.51
등락폭(P)
휴장
휴장
휴장
휴장
등락폭(P)
휴장
120.66 ▲
13.45 ▲
휴장
휴장
등락폭(%P)
0.00 0.16 ▼
0.14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등락률(%)
휴장(크리스마스)
0.76 ▲
0.64 ▲
등락률(%)
0.00 1.49 ▼
2.19 ▲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01.59
491.08
263.58
263.55
12.64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4.70 ▲
1.45 ▲
0.34 ▲
0.40 ▲
0.51 ▼
등락률(%)
0.24 ▲
0.30 ▲
0.13 ▲
0.15 ▲
3.88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8
국고채(10년)
3.56
회사채(3년 AA-)
3.31
회사채(3년 BBB-)
9.00
2.65
CD(91일)
0.00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0.00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35,290
4,770 ▲
42,931
161 ▼
74,402
622 ▼
938
844,183
02,746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59.30 1.40 ▼ WTI($/배럴)
104.30 0.02 ▼ Dubai($/배럴)
1.369 0.002 ▲ Brent($/배럴)
449.41 0.50 ▼ DDR3(1Gb,$)
81.32 0.07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8.97
108.44
112.03
1.37
3.42
등락폭($)
0.31
0.14
0.10
0.00
0.00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2,277.00
282.84
606.25
434.50
1,322.75
등락률(%) 시장 지표
1.34 ▲ 금(金, $/온스)
0.26 ▲ 은(銀, $/온스)
0.53 ▼ 동(구리)($/톤)
0.06 ▲ 아연($/톤)
0.23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203.30
19.48
7,280.00
2.077.00
14,050.00
0.53 ▲
0.36 ▲
0.40 ▲
0.24 ▲
1.82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주간신규실업수당: 예상치 38 만 2 천건, 이전치 37 만 9 천건
일본, 12 월 PMI 제조업구매관리지수: 예상치 N/A, 이전치 55.1%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 FHFA 주택가격 지수가 21개월 연속 전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감. 모기지 금리 상승을 예상하고 있는 수요자들이 서둘러 주택 구매에 나선 것에 기인
미국 11월 신규 주택매매 건수 46만 4000건으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4만건을 크게 웃돌며 주택경기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
중국 국무원,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에 중기 평가보고서를 통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목표치인 7.5%를 웃도는 7.6%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중국, Shibor 금리 6.20%(전일대비 -2.63%)기록. 추가 유동성 공급에 힘입어 다소 안정. 그러나 부채가 급증하고 있어 언제든 위험이 재발 가능하다는 분석
일본 내각이 95조8823억 엔(약 974조원) 규모 2014년 일반회계 예산안 초안을 승인. 2013년도보다 3조2708억 엔 늘어난 것이며 사상 최대규모
아프리카 중부 남수단의 유혈 충돌이 격해지면서 원유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남수단 하루 원유 생산량은 25만배럴 수준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대신증권, 계룡건설(013580): 주가 상승을 이끌만한 동력은 부족하지만, 분기 실적이 정상화되는 시점(13 년 1 분기) 이후부터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
커질 전망 <매수 유지>
신한금융투자, 한국사이버결제(060250): 소비심리 하락에 따른 신용카드 이용감소 등으로 실적 추정치를 하향함과 동시에 목표주가 1 만 4500 원에서
1 만 3000 원으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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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컨센서스로 본 2014년 – 현재 선진국과 신흥국 증시의 수익률 갭은 1998년 이후 최대 수준. 글로벌 경기회복과 금리의 완만한 상승,
Great Rotation지속이 2014년 컨센서스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 컨센서스의 쟁점은 유럽/중국의 경기 회복과 일본 부활의 지속성에서
형성. 한국에 우호적인 컨센서스 조합은 유럽의 회복, 중국 서프라이즈, 과대평가된 일본에 대한 시각조정이 될 것
대우증권
새로운 시작, 외국인의 바구니에 한국 추가 - 2014년에는 1)선진 시장이 이머징 시장보다 경제성장률 개선 폭이 더 크고, 2)미국의
테이퍼링과 여타 선진국들의 양적완화 지속으로 인해 달러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이와 더불어 이머징 시장에서는 한국이 대만보다
2%p 이상 높은 기대수익률을 보유하고 있어 매력도 부각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 유입될 것으로 판단
삼성증권
대형주와 소형주의 디커플링, 언제까지? – 올해 KOSPI와 KOSDAQ의 디커플링은 지속됐고, 현재 궁금한점은 디커플링의 지속 여부.
디커플링 해소는 1) 대형주가 중소형주 약세 흐름에 합류하거나, 2) 아니면 중소형주가 현 주가에서 바닥을 잡고 회복하는 경우. 두
시나리오 중 후자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현 주가에서 중소형주 매도는 인내만 했지 성과가 없는 그릇된 판단이라고 생각됨.
한국투자증권
유럽 업데이트와 자본주의 4.0 – 아일랜드 유로국 중 첫 구제금융 공식 졸업, 은행연합 2단계인 단일은행청산기구(SRM) 설립 합의,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예정이 업데이트된 유럽 이벤트. 실제 디플레이션 발생 여부가 ECB 유동성 공급 재개 가능성의 트리거(trigger)될 전망.
현재까지의 유로존은 아직까지 현상유지에 급급한 모습, 커다란 제도적 변화가 필요한 상황.
우리투자증권
배당락을 앞둔 시점에서의 투자자세 – 경험적으로 이번 배당락 이후의 장세에 대한 부담을 크게 가질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 경기
측면에서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성장률 전망은 상향조정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빠르면 4/4분기 이후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배당락을 전후로 다소간의 굴곡이 있더라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경기민감주에
대한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
* 작성자: 김재연, 이영준, 김상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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