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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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주요 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00.40 236.36 ▲ 1.33 ▲
나스닥지수 5.076.69 62.82 ▲ 1.25 ▲
S&P500 지수 2,105.20 25.05 ▲ 1.20 ▲
VIX 지수 13.22 1.25 ▼ 8.6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265.39 264.10 ▲ 2.40 ▲
일본 닛케이 20,046.44 43.69 ▼ 1.06 ▼
중국 상해지수 5,106.04 7.49 ▼ 0.15 ▼
브라질 52,809.64 163.74 ▼ 0.31 ▼
인도 26,840.50 359.25 ▲ 1.36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51.32 12.71 ▼ 0.62 ▼
KOSDAQ 718.23 4.28 ▼ 0.59 ▼
KOSPI200 253.11 1.40 ▼ 0.55 ▼
KOSPI200 선물(근월물) 252.30 1.65 ▼ 0.65 ▼
땡큐게르만!
6월10일(수) 뉴욕증시는 그리스 사
태 해결 기대감과 달러 약세 영향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
금일 흐름을 주도한 요인은 독일이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을 긍
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에 기인. 또한 ECB가 그
리스 은행에 대한 지원한도를 종전
807유로에서 830억 유로로 확대한
것 역시 그리스 채무불이행 불안 완
화 재료로 작용.
이로 인해 유로가치가 상승하는 반
면 달러가치는 상대적으로 하락, 이
는 곧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수출
증가로 이어져 증시 상승을 견인.
0.0% 1.0% 2.0% 3.0% 4.0%
엑셀론
엑스페디아
푸르덴셜
멧라이프
AIG
VISA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캐터필러
오라클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08.20 10.70 ▼ WTI($/배럴) 61.43 1.29 ▲
엔/달러 122.78 1.60 ▼ BDI(P) 618 6.00 ▲
달러/유로 1.1276 0.0042 ▲ CRB 상품(P) 228.18 5.65 ▲
달러인덱스 94.65 0.52 ▼ 금($/온스, 런던) 1,188.50 11.10 ▲
원/헤알 358.39 2.26 ▼ 은($/온스, 런던) 16.13 0.0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73 0.040 ▲ 고객예탁금 214.813 5,907 ▲
국고채(10 년) 2.465 0.031 ▲ 신용융자 75,350 62 ▼
회사채(3 년 AA-) 2.011 0.021 ▲ 선물거래 예수금 70,493 189 ▲
회사채(3 년 BBB-) 7.928 0.023 ▲ 주식형 수익증권 746,943 2,337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5,606 49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전기 276K
미국, 5 월 소매판매 : 전기 0.0%, 예상 1.1%
중국, 5 월 산업생산 : 전기 5.9%, 예상 6.0%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ROE 회복과 업종 스타일 변화 – 3 년의 감익 영향으로 시장 ROE 7.4%까지 하락하였으나 2015 년 실적 개선과 함께 8.3%까지 회복 예상. 시장 ROE
회복과 BPS 상승은 지수 하단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요인. 비용감소 효과까지 이어지며 2 분기 실적 역시 양호할 것으로 전망. 하반기 실적 개선
주도업종의 컨센서스가 하향조정되고 있지만 반도체와 건설업종 등이 빈자리를 채워주면서 KOSPI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
KDB대우증권 차별화 장세는 지속된다 – 2012년부터 KOSPI는 4년째 1,800~2,200pt 내외에서 횡보하고 있으나 업종별, 규모별 극단적 차별화 장세는 지속 중.
특히 반도체와 제약/바이오, 호텔레저, 화장품 업종의 12M PER이 20.8배 수준으로 부담스럽긴 하나, 내년까지 매출 및 영업이익이 두자릿수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주가하락 보다는 이익 증가율 만큼의 주가 상승을 예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 이
중에서도 특히 제약/바이오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은 장기적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
NH투자증권 움츠리기보다는 기회 모색하기 – KOSPI가 2,050선까지 내려앉은 상황이지만,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일간 변동성(표준편차 +3)은
하락세를 이어가며 진정 조짐을 보이고 있는 바, 비록 대내외 이벤트들이 잔존함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를 압박했던 요인들(메르스, 엔저,
미국금리)이 일부 완화될 가능성이 있어 전략적 차원에서 모멘텀 보유 종목군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는 것이 타당.
증권사 신규 리포트
삼성증권, 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 : 유로 약세와 현대차 판매 둔화로 3 분기까지 실적 부진하겠지만 신제품 효과로 4 분기 이후 턴어라운드 예상. (목표주가 4.2 만원 상향)
한국투자증권, GS 리테일(007070) : 이른 더위로 편의점 방문객수 증가 및 메르스 우려 확산에 따른 대형마트 고객 흡수 예상. 구조적 요인에 따른 실적 성장 주목. (목표주가 5.1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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