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evisit the Lonely Planet - Arts Tourism 챕터 기획
표민기 pyo.mingi@gmail.com
Rethinking the Lonely Planet/표민기
Chapter 3-2. Culture Tourism/Arts Toursim
0. 챕터 소제목
micro-Grand Tour
-일본 세토나이카이 Arts Tourism
*여행사회학 인용 테마/개념
-pilgrim/tourist/flaneur
-유럽 Grand tour
-텍스트북 #6.Global Tourism, Local Culture
1. 여행사회학 테마
현대인은 왜 프랑스를 여행하며 루브르를 방문하여,
굳이 모나리자를 보는가?
그 이유는 단순히 원작의 물리적 아우라를 확인하기 보다는,
다양한 정보가 주는 '총체적 예술경험이 주는 아우라의 완결'을 위해서이다.
미디어를 통해 간접적 예술 경험이 풍부해지며, 총체적 경험이 중요시되고
있다.
과거 유럽의 Grand Tour가 이러한 총체적 Arts Toursim의 형태였다.
특정 몇명 소수의 귀족만을 위하던것이 현대에는 점점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현대의 Arts tourism을 경험하는 태도는
1)too pilgrim, 또는
2)too tourist,
:1)전문예술투어형태, 소수의 사람 대상, 값비싼, 가이드 의존도가 높은, 수
동적인
:2)Part of Mass Tourism, 기존 미디어에서 보았던 Staged Authenticity를 체
험하고 오는데 그치는
backpacker 2.0을 위한 이상적인 arts tourism은
=Flaneur적 태도
+ 다양한 미디어 총체적 경험
+ 특정 분야/지역 대상 소규모 Grand Tour
=micro-Grand Tour
=균형적인 Arts Toursim

2. Revisit the Lonely Planet - Arts Tourism 여행계획서
2. 여행 기획
균형적인 Tourism을 위해서 텍스트북에서 언급한 3가지 요소
1)Interaction
2)Community-based
3)Space w/context
기존의 장소는 제외, (staged authenticity 배제)
먼저 파일럿 테스트를 위해, 국내에서 갤러리 밀집지역 중 평창동 다녀옴
다녀와서, 총체적 경험 정리
* 역사/지역/예술/건축/환경/자연 형태로 나뉘어서
최종 목적지로 일본 시코쿠 세토나이카이 내 섬 결정
1)Interaction - 가이드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미디어/현지 모두가 새로운 인
터랙션 생성 가능
2)Community-based - 지역주민과의 공존/혼무라 프로젝트. 기업의 투자
3)Space w/context - 산업폐기물 섬에서 현대 건축/미술의 새로운 메카화
3. 여행 경험 정리
나오시마/테시마 섬 보고들은 것 간단정리
-일정/경로/장소/예술작품
나오시마/테시마 총체적 테마 정리
-역사/지역/예술/건축/환경/자연 형태로 나뉘어서
-이후 총체적 테마 설정
미디어의 총체적 활용
-여행전:
-여행중:
-여행후:
인사이트 정리
-전통 미디어 vs. 뉴미디어
-총체적 경험 완결을 위한 장치 (현장에서만 가능한)
-and more
4. 서비스 제안
T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