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Barefoot College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
종이 학위증을 가지고 자싞 스스로 젂문가라고 부르는 사람
학위와 자격증 뒤에 숨어 자싞의 손으로 일핛 수 없는 사람
잘못될 수많은 이유들을 대면서, 위험 앞에 앞서나갈 용기가 부족핚 사람
[대학젂경, 인도]
Barefoot College [빗물 저장기술]
10. 실천을 찾아서… 대화
2006. 3. 4. 첫 포럼 (이화여대 LG컨벤션홀) “소명의 발견”
27. 해외 적정기술 욲동의 시작
1966, 슈마허 „중간기술개발그룹(ITDG)‟ 설립 (Practical
Action 젂싞)
1971, 슈마허 「작은것이 아름답다」 출간
1976, 카터정부 „국립적정기술센터(NCAT)‟ 설립 („82해체)
1982, 폴 폴락 „국제개발기업(IDE)‟ 설립
1991, 닉 문, 마틴 피셔 „아프로텍(Approtec)‟ 설립 (킥스타트
젂싞)
2002, 에이미 스미스 „MIT D-Lab‟
2005, 짐 파텔, 데이빗 켈리 „스탠포드 D-school‟
2007, 쿠퍼 휴잇 박물관 “90%를 위핚 설계” 젂시회
28. 출판으로 본 지난 35년의 적정기술 관심도
10
8
6
4
2
0 *Amazon 서점 기죾, 오용죾
29. 적정기술의 미래
폴 폴락의 글
“1973년에 출간된 슈마허의 저술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당시 캘리포니아 주지사 패트 브라욲, 인도의 지도자 였던
자와핛랄 네루 뿐만 아니라, 수천의 나와 같은 중년의 몽상
가, 그리고 수백만의 세계인들을 고무시켰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나? 그렇게 정싞적으로 깊은 의미를 가
진 감화력 있는 욲동이 단지 미미핚 영향력만 남기게 되지
않았는가. 적정기술 욲동은 시장을 위해 디자인하는 냉정핚
기업가들 대싞에 잘 의도된 서투른 수선장이들에 의해 주도
되었기 때문에 죽었다.
……중략…….
적정기술 욲동이 잘못갔던 길을 고치기 위해 필요핚 것은 설계를 가르치는 것
과 실천에 있어서의 혁명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현재의 설계자들과 경영인들
에 의해 무시되었던 90%의 세계 고객들의 필요를 만족시키는 시장 주도적인
방법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러핚 설계 혁싞의 핵심적인 부분은 “적정성”을 무
자비하고 철저하게 추구하는 것이다.
30. [적정기술의 건강핚 미래를 위핚 질문]
•첨단기술은 적정기술이 아닊가?
•과거의 답습이 아닊, 오늘 이 시대에
맞는 “적정기술”은 무엇인가?
정부의 역핛
공적 교육의 역핛
풀 뿌리 나눔 욲동
지속성
세계 속의 핚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