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8일~2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다음 스페이스에서 열린 다음세대재단 제8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의 강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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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희망해?
모금 제안부터 진행까지 네티즌의 생각과 힘으로 만드
는 No.1 네티즌 참여 모금 서비스 입니다.
모금이 필요한 사연을 올리고 네티즌 500명의 서명을
받으면 심사를 거쳐 온라인 모금이 진행됩니다.
[모금현황] *2012년 3월 기준
- 진행모금 : 620여건
- 모금액 : 5,564,532,281원
: 네티즌 2,688,920,698원(75%) / Daum 875,611,583 원(25%)
- 참여 네티즌 : 1,638,272명
[사회영역 - 복지영역]
Public Welfare
21% 79%
17. <키워드4>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제시하라!
김순악 할머니 일대기 출판을 위해
대구시로부터 600만원을 지원 받고 출판 후원인 25만명이
동참하고 있지만 300만원이 부족한 상태..
해결 가능성
이웃집 개에 물려 왼쪽 무릎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한 네살
혜원이의 봉합 수술 비용 모자라.. 미션으로
명확한
목표 달성
결혼정보업체에 속아 한국으로 시집온 캄보디아, 베트남 신
부의 귀국 여비 150만원이 필요해요..
북한 어린이에게 고영양 치료 식품인 “땅콩빠다” 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제품 생산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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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키워드4>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제시하라!
[현대 자동차]
수혜자의 사연 자세히소개
댓글수 100개 넘으면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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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키워드5> 사회적 이슈와 함께 호흡하라!
4월 5일 : 식목일 5월 5일 : 어린이날 6월 5일 : 환경의날
4월 20일 : 장애인의날 5월 8일 : 어버이날 6월 20일 : 세계난민의날
4월 22일 : 지구의날 5월 25일 : 실종아동의날 6월 25일 : 6.25
5월 31일 : 바다의날
21. <키워드5> 사회적 이슈와 함께 호흡하라!
4월
: 4월 5일 - 식목일
5월
: 5월 25일 - 실종아동의날
6월
: 6월 25일 - 한국전쟁
22. <키워드6> 후원결과를 공유하면 효과가 커진다!
후원 결과 공유로
신뢰감 형성
아 서연아... 정말 더 이뻐졋구나.... 더더 건강해져서 항상 엄마
곁에서 행복하기를...하나님... 감사합니다....서연아... 사랑한다
~~~~
아~소식이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서연이 건강한 모습보니까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니, 이유없이 행복한 금요일이 더 풍만해
지는 느낌입니다. 서연아, 굿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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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키워드6> 후원결과를 공유하면 효과가 커진다!
OO사회복지관 기금 전달식
기부 전달식 만으로도
의미 있으나,
후원 결과를 함께 공유하면
보다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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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키워드8> 사진, 동영상 등 시각화 하라!
영상, 사진의
히스토리 만들어라!
<Daum TV팟-브랜드팟> <flickr – 다음세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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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키워드8> 사진, 동영상 등 시각화 하라!
- 주제는 상단으로
- 문단은 깔끔히 정리
- 길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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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키워드9> 사람과 얘기하는 느낌으로, 네티즌은 비공식 선호!
네티즌은 기관이 아닌
사람과 얘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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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키워드9> 사람과 얘기하는 느낌으로, 네티즌은 비공식 선호!
"해피빈이 기부만 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드려
보고 싶습니다. 순간 머리에 번득! 하는 답은 훗 "그렇다!" 일겁니다.
지난 2011년 5월 18일까지 버티고 있던 해피빈 홈을 보면 당연히 기
부하는 서비스였습니다. 휭~ 하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가...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기부만해도 모자랄 판에 기부자들의 시선을.
참여를. 집중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저해하는 화면은 지양하자였습니
다.
그땐 그랬습니다. ...'그래... 기부도 해피빈에서 뺄 수 없는 숙제이
지.. 그래!! 이렇게 한번 가보자!'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지만 그땐... 흑....ㅜㅜ 어려웠....
어흐흐흑....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해피빈 홈이 모금함 위주의 화면으로 바뀌었다고 (이건 뭐... 화면이
라니.;;)
해피빈이 원하는 '세상이 행복해지는 나눔 커뮤니티'를 만들자는 우
리의 비전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요고.. 가끔 해피빈 멤버스 클럽을 보시면 사악이라고 있는데... 고
놈이 고생 많이해서 만들었습니다.^^)
[해피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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