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05 ITS: And man mad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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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genetic engineering and ethics inspired by Paul Root Wolpe TED talk: It's time to question bio-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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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5 ITS: And man made life
- 1. 05 November 2011 And man made life ITS(Image To Science) Kim, Hyunjung
- 21. 참고용으로 슬라이드 추가 • Human-Animal Hybrids, Human Cloning And Bizarre Genetically Engineered Life Forms - Is This The Dark Future That We Are Destined For? So exactly what is "synthetic biology"? Well, essentially it is the manipulation of the DNA of existing life forms to create entirely "new" organisms. But if these "new organisms" are not any known life form, then exactly what are they? And what kind of "spirits" are entering these life forms once they are created?
- 29. More on Bioethics • Bioethics policy research center (Korea) • http://www.bprc.info/ • Global information source on bioethics • http://bioethics.com/ • Paul Root Wolpe on Valuing the Elderly and the Ethical Dimensions of A Dignified Death • http://bigthink.com/ideas/15997 • It's time to question bio-engineering • http://www.ted.com/talks/paul_root_wolpe_it_s_time _to_question_bio_engineering.html
Notes de l'éditeur
- 여러분은 Design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음…하며 침묵)굉장히 많은 것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실 텐데요.
- 제겐 Design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저의 사랑스러운 친구 Macbook이 있겠고요.
- 애플의 혁신적인 타블렛 PC 아이패드 또한 디자인 이야기를 할 때 빼놓을 수 없겠지요.
- 기기의 외형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와 같은 소프트웨어의 시각화, 아이콘 하나하나까지도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지금까지 뜬금없이 너무 스마트 기기 덕후같은 이야기만 한 것 같은데요. 이외에도
-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맛있는 디저트!마치 예술작품 같은 디저트 아트는 시각적 만족감과 황홀함을 줍니다.
- 개인적으로는 인테리어, 실내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사진으로만이라도 저 카페 혹은 바에 카우치에 앉아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좋은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상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조금 허세돋나요? ㅠㅠ 전 된장녀는 아니라능.
- 조금 더 큰 스케일로 가볼까요? 아 여기 정말 호화의 끝을 보여주는 궁전의 정원이 있지요. 실내 디자인까지는 어떻게 해보겠으나, 이런 스케일의 허세는 비루한 부르주아지로서는 꿈도 못 꿀 일입니다. 바로 베르사유 궁전의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다음 사진은 이 광활한 정원의 기하학적 모양을 하늘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이런 정원을 설계하고 시공한 프랑스 왕족들을 생각하면 인간의 디자인 욕심은(아름다움을 향한 열정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서론이 길었습니다.Paul root wolpe에 따르면 three great Stages of Evolution 가 있다고 합니다.(1),(2) 단계는 위의 설명.(3) 의도적인 진화라고 합니다.사실 오늘 저의 ITS 주제는 그의 테드 영상에서 영감을 얻은 것인데요. 바로 "우리 과학 및 바이오테크놀로지 문화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동물의 신체를 설계한 능력과 사람의 신체를 설계할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And man made life,” leads The Economist, following the announcement on 20 May, in the pages of Science, that genetic entrepreneur Craig Venter and his team have created the first ever synthetic life form. The new organism is based on a bacterium that causes mastitis in goats, but at its core is a synthetic genome entirely constructed from “off-the-shelf laboratory chemicals”. “In the end”, the London weekly quips, “there was no castle, no thunderstorm and definitely no hunchbacked cackling lab assistant.” Frankenstein jokes aside, a new era for humanity has begun, it now being possible “to conceive of a world in which new bacteria (and eventually, new animals and plants) are designed on a computer and then grown to order.” Practical applications could include bacteria that produce biofuels, soak up carbon dioxide from the atmosphere and even manufacture vaccines. Whatever our reservations that we are tampering with the creation, “for good or ill it is here”, the Economist leader notes. “Creating life is no longer the prerogative of gods.”
- Hybrid animalsClone animalsSynthetic animals여기에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생명이 페트리 디쉬 속에서 탄생! 연구를 위해 복제됨! 인간의 배아세포까지도 분화되다니!” 뭐 이런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 우리가 고귀하게 여기고 감히 인간의 영역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던 생명의 탄생이 실험실에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인간 배아세포까지 가기 전에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호기심 혹은 지적 욕구 혹은 장난질에 의해서 이상하고/괴상하게 분화되어 왔는지를 몇가지 사진을 통해 살펴봅시다.
- liger
- 너무나 징그러워서 쳐다보기가 힘듭니다..ㅠㅠ
- 사례들..^^
- 한국 최초 시험관아기 탄생허수경 사례황우석 사건보라매병원 사건세브란스병원 사건 등2005년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정2008년 동법 개정2010년 동법 전부개정안 국회 제출(현재 소위원회 상정 중)황우석 사건에 대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및 정부 차원에서의 조사 - 2006년 11월우리나라 국민이 비윤리적이어서가 아니라, 선진국에 비해 생명윤리 교육이 늦고 생명윤리 관련 문제가 크게 발생하지 않아 대처가 늦었음
- A journey across three continents telling the story of the up and coming baby production industry in the age of globa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