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ㅡ
효율성
ㅡ Good
반응성
탭(tab) 이벤트 발생 시, 사용자에게 선택되었음을 반응하여 보여줍니다.
또한 화면 전환 후에도 사용자는 클릭한 상품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3. 1
ㅡ
효율성
ㅡ Bad
반응성
기술적 문제로 사용자가 기대하던 바가 화면에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앱은 어떤 반응도 보여 주질 못했습니다.
?
4. 1
ㅡ
효율성
ㅡ Good
단축성
앱 하단에 GNB(글로벌 내비게이션 바)에서 ‘더보기’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단축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QR(Quick Reference) 코드를
제공하여 도서의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단축성을 제공했습니다.
5. 1
ㅡ
효율성
ㅡ Bad
단축성
사용자가 웹 서핑이 아닌, 원하는 상품을 바로 검색한 후 출력된 결과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버튼이 제공된다면 보다 과정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적이 분명한 사용자)
6. 2
ㅡ
정확성
ㅡ Good
사전 방지성
모바일 결재를 하기 이전에 결재를 위해서는 플러그인을 부득이 설치해야 함을
사전에 공지하여 발생 가능한 오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7. 2
ㅡ
정확성
ㅡ Bad
사전 방지성
상위에 존재하는 접고 펼치는 버튼으로 인해 사용자는 동열한 기능으로 독자평의 우측 버튼을 누르겠지만,
기대했던 것과 달리 독자평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이에 따른 설명이 사전에 제공되지 않고 있어 사용자의 혼란을 야기합니다.
?
8. 2
ㅡ
정확성
ㅡ Good
오류 발생 감지성
플러그인 설치 후, 모바일 ISP 이용 약관 동의 창에서 일부를 동의 하지 않았더니
모두 동의하여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을 알림창으로 경고 하고 있습니다.
9. 2
ㅡ
정확성
ㅡ Bad
오류 발생 감지성
포장지 선택 메뉴에서 사용자는 Type A, Type B를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는데
둘 다 모두 선택할 경우 별도의 오류 발생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포장 완료 버튼을 눌러야만
사용자는 자신의 행동에 오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0. 2
ㅡ
정확성
ㅡ Good
오류 회복성
장바구니에 저장된 상품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의 변심에 따른 상태 되돌리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1. 2
ㅡ
정확성
ㅡ Bad
오류 회복성
쿠폰 다운로드 후, 쿠폰 관리화면에서 쿠폰을 지우고자 하였으나 이에 대한 기능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는 기능으로 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장바구니에서 제공했던 제거 기능
역시 제공된다면 어떨까 고려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따르긴 하지만 말입니다. ^^;
?
12. 3
ㅡ
의미성
ㅡ Good
변화 제시성
다운 가능한 쿠폰 제목 옆에 현재 다운 가능한 쿠폰의 개수를 보여 줌으로서
아래 드롭다운 메뉴 클릭 시,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3. 3
ㅡ
의미성
ㅡ Bad
변화 제시성
도서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지역별, 분류별 판매 도서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새로운 책이 추가된 분야의 변화를 제시하거나, 수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어떨까요?
14. 3
ㅡ
의미성
ㅡ Good
가독성
?
11번가 도서 앱의 경우는 가독성에 대한 배려가 없었습니다.
글씨가 너무나 작아 눈에 잘 안 들어 오고, 쉽게 읽히지 않았거든요.
15. 3
ㅡ
의미성
ㅡ Bad
가독성
저 시력 사용자나 노안에 따른 장애를 가진 사용자의 경우, 제대로 내용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서체 크기 조정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뿐더러, 핀치 인/아웃으로 화면 확대조차 차단되어 있었습니다.
?
16. 3
ㅡ
의미성
ㅡ Good
논리성
베스트셀러의 경우, 판매 순으로 논리성 있게 리스트 되어 있습니다.
17. 3
ㅡ
의미성
ㅡ Bad
논리성
새로 나온 책의 경우, 특정한 논리적 기준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출간 일에 따른 리스트라던가.. 아니면 가나다 순으로 리스트하지 않아 논리적이지 않았습니다.
18. 4
ㅡ
유연성
ㅡ Good
사용자 주도권
시작 화면, 알림 설정을 사용자가 주도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19. 4
ㅡ
유연성
ㅡ Bad
사용자 주도권
상단의 배너 부분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슬라이딩 되는데 이를 플리킹으로
조절할 수는 있었으나, 사용자가 주도적으로 멈추거나 재생시킬 수 없습니다.
20. 4
ㅡ
유연성
ㅡ Good
대체성
GUI 기반의 경험을 그대로 가져온 슬라이드 내비게이션 버튼이 제공되지만,
NUI 기반의 새로운 경험인 플리킹 제스처로 이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21. 4
ㅡ
유연성
ㅡ Bad
대체성
대체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 좋으나, 동일한 동작을 수행하는 기능을
중복해서 제공하는 것이 꼭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22. 4
ㅡ
유연성
ㅡ Good
통제성
회원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개인 찜/장바구니 관리나 구매 내역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23. 4
ㅡ
유연성
ㅡ Bad
통제성
책 정보를 보는 페이지에서 책 소개, 저자 소개, 책 목차 등이 처음부터 펼쳐져 있어
원하는 정보를 사용자가 통제하여 볼 수 없는 제약이 있어 매우 불편합니다.
24. 4
ㅡ
유연성
ㅡ Good
다중성
국내 도서 검색을 카테고리 별로 설정하여 리스트 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다양한 정보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5. 4
ㅡ
유연성
ㅡ Bad
다중성
찜 목록에서는 사용자에게 가격 순, 찜한 순 등 다양하게 볼 거리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찜 역시 상품 구매의 연장이기 때문에 동일한 기능을 부여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26. 5
ㅡ
일관성
ㅡ Good
예측 가능성
장바구니 아이콘, 소셜 아이콘, 물음표 아이콘 등은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텍스트가 없어도 사용자는 경험 상 예측 가능합니다.
27. 5
ㅡ
일관성
ㅡ Bad
예측 가능성
NEW 아이콘만 봐서는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새롭게 갱신된 정보라고 사용자는 판단하지 않을까요?
28. 5
ㅡ
일관성
ㅡ Good
친숙성
아무래도 사용자가 친숙하게 느끼는 가장 큰 정보는 브랜드가 아닐까 합니다.
사용자는 브랜드를 보고 신뢰하고 상품을 구매하는 것 역시 자주 접하기에 친숙하게 느끼는 것이겠죠.
29. 5
ㅡ
일관성
ㅡ Bad
친숙성
?
정가제 Free 라는 용어가 생소해서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친숙한 용어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 용어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