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Work중간 방향성 정리 이중식6/1

3. 이러한 기기로 인해

4. 하나의 전문 직업이 사라지거나,

5. 그 직종이 기기의 도움으로 ‘고도화’된다.

6. 한편, 기기는 저렴해지며 편재성이 높아져,“일반인은모든 분야의 ‘잠깐 전문가’가 된다.”Casual professional

8. 왜 신혼 초, 아기 탄생 주변, 여행에서만 감독이 되는가?

12. Stock Trader

13. Book Buyer 책을 몇 권 사다보면 온라인 북스토어의사서가 갖는 전문성을 갖게 된다.

14. 기자Journalist

16. 사회를 ΣJob으로 보면, 장비가 Job을 석화하므로, Σjob은변하게 된다.미래 업무를 예측하면 Petrify해야 할 흥미로운 장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디바이스 Professional 2.0 Professional 1.0 Professional-like

18. 유사전문성으로 가득찬 삶은 행복한가?

19. 전문가의 ‘암묵지’를 담는 장비가 필요하지 않은가?

21. ‘우리는 스마트하게 일하고 있는가?’를 계속 고민합시다.

23. 개념에 접근한 자료 조사로 미래를 살펴 봄은 좋음.

24. 포인트를 Gating/Editing/Filtering에 둠은 좋음. Information Handler

25. 지금 현재는 모든 사람들이 ‘뉴스 발신자’이기도 하기에 Sensing은 일반인의 몫으로 남김도 좋은 결정이라고 봄

26. 개별 정보를 다루기 보다, 정보의 지형을 조절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관점도 좋음

27. Curator2.0: Good

28. Source Finding / Remixing / … / Archiving

29. 큐레이터의 미래를 ‘대중화/탈숙련화/가속화’로 정리한 것도 좋음

30. 큐레이터의 업무 덕목들 중 일부는 Produce, Remix, Organize 일반인의 고민이기도 함. 이를 위한 정보장치의 고민이 의미 있을 듯.

31. 포인트를 Inspiration로 놓은 것은 도발적임

33. 봉사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하는 과정에서 설득력 있으면서도 도발적인 미래상을 도출했음.

34. Non functional device 등을 개발하면 좋을 것 같음

35. IT컨설턴트2.0: Good

36. 키워드로 ‘회의, 공유, 기록, 정리’로 정리한 것이 중요함. 이것의 IT컨설턴트 보다는 일반 T/F 회의에도 비슷한 고민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이를 잘 관찰할 필요가 있음.

37. 회의, 회의실 ethnographic한 관찰이 중요할 듯 함

38. Sales People 2.0: Good

39. ‘Lead’라는 이슈를 도출함이 좋음

40. SFA에 대한 이해도 좋음

41.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정보행동을 돕는 정보서비스라는 관점이 중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