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국제영화제 TIME을 잡아라!Pusan inernitonal film festival 경성대학교 kyung-sung university 디지털엔터테인먼트 digiter entertainment 담당교수님 : 배운철 교수님 정보통신공학과 2009598002 고주라 ahrvy_9@hanmail.net
2. 부산국제영화제의 표면 국제영화제이니만큼 영어,일본어 등 외국어로 통역된 알림표 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제적인 축제니만큼 해운대와 남포동의 이동경로수단이 자세하게 나와있었습니다. 기념품, 영화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었지만 구경하는 내내 허기짐을 달랠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연예인들이 방문해 레드카펫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있었습니다.
4. 기획자관점 특★별 개선기획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특히나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국제영화제를 구경하는 내내 군것질거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한 제 기획은 바로 떡볶이time입니다. 작년 ‘크리스피 도넛가게’에서는 간판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선착순으로 간판의 불이 꺼질 때까지 도넛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그 기획을 본 떠, 이번 국제영화제에서도 적당한 시간에 떡볶이time을 한번 가져보면 어떨까합니다. 허기짐도 달래고, 음식을 나눠줌으로써 개성있는 한국의 군것질거리를 알릴 수 있을 뿐더러 기념품에도 시선을 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