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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laire à [15.06.20] 네가 누구든, 내가 뭘하든 - DevRookie
Similaire à [15.06.20] 네가 누구든, 내가 뭘하든 - DevRookie (20)
[15.06.20] 네가 누구든, 내가 뭘하든 - DevRookie
- 9. 몇몇은 갑자기 자기반성 시간을
(아 내 실력은…)
몇몇은 하품을
(뭐 그냥 하는거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 32. 이건 이래서 병신
저건 저래서 병신
그래서 우린 안될꺼야
타인에게 엄격해지고
타인에게 잘못을 전가한다
자신의 잘못에는 관대해진다
- 33. 자신의 삶을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인간은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차별하게
된다
- 36. 잦은 실패 경험과
낮은 실력이 버무려진 사람이
주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더 이상 목표가 없고,
타인의 잘못만 있다
- 44. 우리는 분위기 좋고…
가족 같은 회사인데…
왜 회사에서
동료가 아닌 가족을 가져야 하는가
분위기가 아니라 개발을 봐야 한다
- 55. 타인의 실패가 내 탓이 아니듯
타인의 잘못이
내 무능을 대변해주지는 않는다
- 59. “나는 경력이 얼마 없잖아”
“나는 아직 어리니까”
이건 남이 해주는 위로지
스스로 던지는건 방어기제일뿐이다
- 60.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은 필요
하지만 완전한 개발자인가
하는 질문에
“아직 모자라”
- 73. 기준을 지키지 못 해도
좌절할 필요는 없다
모두가 고민한다
열등감을 이겨내기 위해
- 82. 지금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인가?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2.
- 91. 옳은 방향, 그러나 만족스럽지 않다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계획만 운용하면 지친다
- 99. 할 수 없는 이유는 수백가지
할 수 있는 것만 집중
- 102. 어쩔 수 없는 때가 있다면
그건 반성꺼리
최대한 기준을 지키겠음
내 자신에게 자신감이 필요하다
- 107. 혼자 만들 수 있는 게임은
혼자 만들면 된다고 생각
그래서 해본 결과, 할 수 있었음
- 108. 다음은 “팀의 게임”
더 큰 한계까지 경험할 수 있는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그리고
내가 일원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