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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가고싶은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의 잘못된 교육 시스템 때문입니다 .  해가 바뀌고 장관이 바뀔 때 마다 교육 시스템이 달라지는 것이 싫었습니다 .  저는 수능을  5 번이나 봤는데 나이가 어릴 때는 막연히 이름있는 대학에 가고 싶어서 공부를 했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라는 또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  취업이 너무 안돼는 상황때문인지 전공과는 무관한 일들을 하는 친구들을 보았습니다 .  저는 그래서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가고 싶습니다 .  한국은 일자리가 부족하고 캐나다는 노동력이 부족하다는 선생님말이 인상깊었습니다 .  캐나다에 가면 대학에서 배운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고 직업을 갖고 싶습니다 .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한국에서의 삶은 너무 여유가 없습니다 .  뭐든지 빨리빨리 하지 않으면 안돼고 경쟁하지 않으면 안돼는 이 사회가 저를 너무 억누릅니다 .  어제의 내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될 수도 있다는 말처럼 한국에선 나와 함께있는 모든 이들이 경쟁자 입니다 .  같은 수업을 듣는 사람들 ,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  모두 좋은 성적을 받고 더 높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경쟁을 합니다 .  하지만 이런 경쟁이 저에게는 맞지 않는 듯 합니다 .  저는 제 주위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저는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게 됩니다 .   마지막 이유는 한국에서는 돈이 최고이고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인 것이 싫습니다 .  물론 돈을 싫어하는 사람 없고 캐나다인도 사람이니 돈을 필요로 하긴 하겠지만 한국만큼은 아니리라 생각했습니다 .  예전에  ‘ 만족스런 직장 ’ ,  한국과 캐나다 직장인들의 기준은 ?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  한국인은 높은 연봉과 복리후생을 필수조건으로 뽑았던 반면 캐나다인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뽑았다는 것을 보고 한국과 캐나다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저 역시 예전엔 돈이면 뭐든지 다 되는 줄로만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이제는 돈 보다 더 중요한 것이 가족이고 사람이며 사랑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황금만능주의인 한국에서 벗어나 캐나다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 감사하고 작지만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  한국을 탈출하고 싶은 이유
캐나다에서 얻은 것 첫번째 ,  토론토에서 와서 아니 캐나다에와서 제게 생긴 가장 큰 변화라면 ,  이제 더이상 주위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에요 . 저는 한국에 있었을 때 ,  참 주위 사람들의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  그것이 저만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  저는 그것 때문에 참 괴로웠어요 . 저는 겉으로 보여지는 면 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  제 외모를 그다지 꾸미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제게서 보여지는 것 만으로 저를 판단하고 무시하곤했죠 .  왜냐면 한국사회에선 잘 차려입지 않으면 자신보다 낮게 보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 그래서 한국에선 사람들을 만날 때면 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만 이곳 캐나다에 와서는 외모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거의 없었어요 .  오히려 한국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자신감도 가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하하하 .. ^^ 한국 여자들이 하이힐을 많이 신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에 있을 땐 제가 늘 작게만 느껴졌는데 이곳에 오니 저보다 작은 사람들도 많고 ,  무엇보다 제 키에 대해서 더이상 신경쓰지 않게 됐습니다 .  참 놀라운 변화죠 ..  제게는 .. 저에게 있어서 외모 컴플렉스는 제 평생을 쫓아다니며 괴롭혀 왔던 것이었거든요 . 저는 이제 자유로워졌답니다 .  하하하 ...  행복해요 ... ^^ 같아요 ..  그리고 캐나다가  1 위여서 사실 내심 기뻤습니다 .  아직 캐나다인도 아닌데 벌써 혼자 캐나다인 된 듯 마냥 말이죠 ...  하하하 ..  ^^ 제게 제 2 의 인생의 기회를 준 이곳 캐나다가 너무 고맙습니다 주위 사람을 덜 신경
느긋함 Text 두번째 ,  이곳에 온 뒤로 삶의 느긋함을 (?)  즐기게 되었습니다 .  느림의 미학이랄까 .  빨리 빨리 하는 일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는것을 배웠어요 . 한 국에 있을 때는 매일같이 뛰는 삶이었습니다 .  매일 조깅했냐구요 ???  아니요 ... ^^;;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  늘 바삐 돌아가는 서울에서 살아가려면 그렇게 매일 허겁지겁 뛰어다닐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네 ...  운동은 됐겠네요 ...  하하하 ... ^^  그러나 ,  토론토에 온 뒤로 저는 뛴적이 거의 없습니다 .  아니 처음엔 서울에서의 습관이 남아있던지라 학교에 늦을 것 같으면 뛰고 싶었더랬죠 . 그 러나 뛰고 싶어도 뛸 수가 없었습니다 .  모두가 느릿느릿 걷고 있는데 인도에서도 걷는 방향이 확실하게 구분지어져 있기 때문에 제가 앞사람을 가로 질러 가려하면 누군가와 부딪힐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저는 뛰는걸 포기하고 다른 사람들 속도에 맞춰서 걸었죠 .  처음엔 답답하고  ' 말로만 들었는데 이 사람들 정말 거북이가 따로없군 '  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차 이들의 문화에 익숙해져갔습니다 . 그리고 제 삶을 돌아봤습니다 . 제가 그동안 뛰어다니느라 바빠서 무심코 지나쳐왔던 거리의 일상을 보았죠 . 캐 나다에서 와서 생긴 취미 중의 하나가 하늘보기 입니다 . ( 저는 원래 하늘 보는것을 좋아합니다만 ,  한국에서는 맑은 하늘을 보는 것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포기하고 살다가 이곳에 온 뒤로 거의 매일 같이 맑은 하늘을 볼수 있어서 저는 참 행복합니다 . ) 상가의 간판도 유심히 보게 되고 ,  사람들의 옷입는 것도 관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나가는 사람들과 때로는 대화도 하기도 하구요 . 제가 더이상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 제 모든 삶에 있어서 여유가 생겼고 ,  마음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  그 한 예로 ,  인터넷만 해도 한국의 엄청나게 빠른 속도에 익숙해져 있는 저는 처음에 토론토에 왔을 땐 너무 느려서 답답했지만 , 지금은 느리면 느린대로 잘 ~~  하고 있습니다 ...  그저 인터넷 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 초조해 하고 불안해 하는 대신 지금 제게 주어진 것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 정말이지 ,  캐나다에 와서 감사가 정말 많이 늘었어요 ... ^^)
고맙다는 말 세번째 ,  제가 늘 소망했던 대로  Thank you  와  Sorry 를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 고맙다는 말은 제가 좋아하는 단어중 하나입니다 .  한국에서는 고맙다는 말을 듣기도 힘들었고 제가 쓰기에도 상황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곳 캐나다에서는 얼마든지 마음껏 고맙다는 말을 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 네번째 ,  불평하는 시간이 제 삶을 디자인하고 계획하는 시간으로 바꼈다는 것입니다 . 사실 토론토에 와서는  TTC  말고는 딱히 불평할게 없는지라 불평불만했던 시간을 온전히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데에 쏟을 수 있었어요 . 토론토에 와서 보낸  4 개월이 제 지금까지 인생 그 어느때보다 더 다이나믹하고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 늘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 생겼고 그것을 해결하면서 조금씩 성장해감을 경험했습니다 . 이 곳에 와보니 제가 한국에 있는동안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 였는지 실감하게 되었어요 . 캐나다에 오기 전에는 전혀 생각지도 계획지도 않았던 일들이 일어났고 또 하려고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세상이 얼마나 넒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얼마나 많은지를 배웠습니다 .. 저는 캐나다에 와서 제 모든 것이 달라지고 있음을 경험합니다 . 정말이지 한국에 돌아가면 안될 것 같을 정도요 ..  하하하 .... 저는 캐나다가 너무 좋습니다 .  꼭 비자 받아서 이곳에서 살고 싶어요 . 얼마전 기사를 보니 세계에서 평판 좋은 나라  50 위 중에서 캐나다가  1 위로 뽑혔더라구요 . ( 참고로 한국은  34 위입니다 .  일본은 당연 (?)  한거고 대만 인도보다도 낮다며 한국 언론이 약간은  (?)  분개한듯 해보였습니다 . ) 왜 캐나다가  1 위로 뽑혔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  그리고 캐나다가  1 위여서 사실 내심 기뻤습니다 .  아직 캐나다인도 아닌데 벌써 혼자 캐나다인 된 듯 마냥 말이죠 ...  하하하 ..  ^^ 제게 제 2 의 인생의 기회를 준 이곳 캐나다가 너무 고맙습니다 . 불평이 적어져
“ 캐나다는 인간이 만들수있는 가장 유토피아에 가까운 나라 ”
심심한 천국 재미있는 지옥
계급사회 직업선택의 자유 교육의 자유
10% 가 되려고  90% 가 쏠림
한국 대학  4 년 = 5600  만원 ---> 88 만원 캐나다 컬리지  2 년  = 5600 만원 --->  취업  +  영주권
현실은 ? 1. University 2. College 3. ESL 캐나다 영주권
 
ESL 대학 취업 영주권 90% 80% 50% 15000 명 1500 명 60 명 120 명
International students in Canada, 2010 Korea China India 초중고 2568 4300 0 전문대 1460 6366 8307 종합대 2822 32334 3756 사설 어학원 18625 0 0 총계 27000 43000 12063 년학생비자수 14000 13668 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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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 17. 캐나다에 가고싶은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의 잘못된 교육 시스템 때문입니다 . 해가 바뀌고 장관이 바뀔 때 마다 교육 시스템이 달라지는 것이 싫었습니다 . 저는 수능을 5 번이나 봤는데 나이가 어릴 때는 막연히 이름있는 대학에 가고 싶어서 공부를 했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라는 또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 취업이 너무 안돼는 상황때문인지 전공과는 무관한 일들을 하는 친구들을 보았습니다 .  저는 그래서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가고 싶습니다 . 한국은 일자리가 부족하고 캐나다는 노동력이 부족하다는 선생님말이 인상깊었습니다 . 캐나다에 가면 대학에서 배운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고 직업을 갖고 싶습니다 .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한국에서의 삶은 너무 여유가 없습니다 . 뭐든지 빨리빨리 하지 않으면 안돼고 경쟁하지 않으면 안돼는 이 사회가 저를 너무 억누릅니다 . 어제의 내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될 수도 있다는 말처럼 한국에선 나와 함께있는 모든 이들이 경쟁자 입니다 . 같은 수업을 듣는 사람들 ,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 모두 좋은 성적을 받고 더 높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경쟁을 합니다 . 하지만 이런 경쟁이 저에게는 맞지 않는 듯 합니다 . 저는 제 주위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저는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게 됩니다 .   마지막 이유는 한국에서는 돈이 최고이고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인 것이 싫습니다 .  물론 돈을 싫어하는 사람 없고 캐나다인도 사람이니 돈을 필요로 하긴 하겠지만 한국만큼은 아니리라 생각했습니다 . 예전에 ‘ 만족스런 직장 ’ , 한국과 캐나다 직장인들의 기준은 ?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 한국인은 높은 연봉과 복리후생을 필수조건으로 뽑았던 반면 캐나다인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뽑았다는 것을 보고 한국과 캐나다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저 역시 예전엔 돈이면 뭐든지 다 되는 줄로만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이제는 돈 보다 더 중요한 것이 가족이고 사람이며 사랑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황금만능주의인 한국에서 벗어나 캐나다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 감사하고 작지만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  한국을 탈출하고 싶은 이유
  • 18. 캐나다에서 얻은 것 첫번째 , 토론토에서 와서 아니 캐나다에와서 제게 생긴 가장 큰 변화라면 , 이제 더이상 주위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에요 . 저는 한국에 있었을 때 , 참 주위 사람들의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 그것이 저만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 저는 그것 때문에 참 괴로웠어요 . 저는 겉으로 보여지는 면 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 제 외모를 그다지 꾸미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제게서 보여지는 것 만으로 저를 판단하고 무시하곤했죠 . 왜냐면 한국사회에선 잘 차려입지 않으면 자신보다 낮게 보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 그래서 한국에선 사람들을 만날 때면 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만 이곳 캐나다에 와서는 외모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거의 없었어요 . 오히려 한국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자신감도 가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하하하 .. ^^ 한국 여자들이 하이힐을 많이 신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에 있을 땐 제가 늘 작게만 느껴졌는데 이곳에 오니 저보다 작은 사람들도 많고 , 무엇보다 제 키에 대해서 더이상 신경쓰지 않게 됐습니다 . 참 놀라운 변화죠 .. 제게는 .. 저에게 있어서 외모 컴플렉스는 제 평생을 쫓아다니며 괴롭혀 왔던 것이었거든요 . 저는 이제 자유로워졌답니다 . 하하하 ... 행복해요 ... ^^ 같아요 .. 그리고 캐나다가 1 위여서 사실 내심 기뻤습니다 . 아직 캐나다인도 아닌데 벌써 혼자 캐나다인 된 듯 마냥 말이죠 ... 하하하 ..  ^^ 제게 제 2 의 인생의 기회를 준 이곳 캐나다가 너무 고맙습니다 주위 사람을 덜 신경
  • 19. 느긋함 Text 두번째 , 이곳에 온 뒤로 삶의 느긋함을 (?) 즐기게 되었습니다 . 느림의 미학이랄까 . 빨리 빨리 하는 일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는것을 배웠어요 . 한 국에 있을 때는 매일같이 뛰는 삶이었습니다 . 매일 조깅했냐구요 ??? 아니요 ... ^^;;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 늘 바삐 돌아가는 서울에서 살아가려면 그렇게 매일 허겁지겁 뛰어다닐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네 ... 운동은 됐겠네요 ... 하하하 ... ^^ 그러나 , 토론토에 온 뒤로 저는 뛴적이 거의 없습니다 . 아니 처음엔 서울에서의 습관이 남아있던지라 학교에 늦을 것 같으면 뛰고 싶었더랬죠 . 그 러나 뛰고 싶어도 뛸 수가 없었습니다 . 모두가 느릿느릿 걷고 있는데 인도에서도 걷는 방향이 확실하게 구분지어져 있기 때문에 제가 앞사람을 가로 질러 가려하면 누군가와 부딪힐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저는 뛰는걸 포기하고 다른 사람들 속도에 맞춰서 걸었죠 . 처음엔 답답하고 ' 말로만 들었는데 이 사람들 정말 거북이가 따로없군 ' 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차 이들의 문화에 익숙해져갔습니다 . 그리고 제 삶을 돌아봤습니다 . 제가 그동안 뛰어다니느라 바빠서 무심코 지나쳐왔던 거리의 일상을 보았죠 . 캐 나다에서 와서 생긴 취미 중의 하나가 하늘보기 입니다 . ( 저는 원래 하늘 보는것을 좋아합니다만 , 한국에서는 맑은 하늘을 보는 것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포기하고 살다가 이곳에 온 뒤로 거의 매일 같이 맑은 하늘을 볼수 있어서 저는 참 행복합니다 . ) 상가의 간판도 유심히 보게 되고 , 사람들의 옷입는 것도 관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나가는 사람들과 때로는 대화도 하기도 하구요 . 제가 더이상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 제 모든 삶에 있어서 여유가 생겼고 , 마음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 그 한 예로 , 인터넷만 해도 한국의 엄청나게 빠른 속도에 익숙해져 있는 저는 처음에 토론토에 왔을 땐 너무 느려서 답답했지만 , 지금은 느리면 느린대로 잘 ~~ 하고 있습니다 ... 그저 인터넷 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 초조해 하고 불안해 하는 대신 지금 제게 주어진 것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 정말이지 , 캐나다에 와서 감사가 정말 많이 늘었어요 ... ^^)
  • 20. 고맙다는 말 세번째 , 제가 늘 소망했던 대로 Thank you 와 Sorry 를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 고맙다는 말은 제가 좋아하는 단어중 하나입니다 . 한국에서는 고맙다는 말을 듣기도 힘들었고 제가 쓰기에도 상황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곳 캐나다에서는 얼마든지 마음껏 고맙다는 말을 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 네번째 , 불평하는 시간이 제 삶을 디자인하고 계획하는 시간으로 바꼈다는 것입니다 . 사실 토론토에 와서는 TTC 말고는 딱히 불평할게 없는지라 불평불만했던 시간을 온전히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데에 쏟을 수 있었어요 . 토론토에 와서 보낸 4 개월이 제 지금까지 인생 그 어느때보다 더 다이나믹하고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 늘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 생겼고 그것을 해결하면서 조금씩 성장해감을 경험했습니다 . 이 곳에 와보니 제가 한국에 있는동안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 였는지 실감하게 되었어요 . 캐나다에 오기 전에는 전혀 생각지도 계획지도 않았던 일들이 일어났고 또 하려고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세상이 얼마나 넒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얼마나 많은지를 배웠습니다 .. 저는 캐나다에 와서 제 모든 것이 달라지고 있음을 경험합니다 . 정말이지 한국에 돌아가면 안될 것 같을 정도요 .. 하하하 .... 저는 캐나다가 너무 좋습니다 . 꼭 비자 받아서 이곳에서 살고 싶어요 . 얼마전 기사를 보니 세계에서 평판 좋은 나라 50 위 중에서 캐나다가 1 위로 뽑혔더라구요 . ( 참고로 한국은 34 위입니다 . 일본은 당연 (?) 한거고 대만 인도보다도 낮다며 한국 언론이 약간은 (?) 분개한듯 해보였습니다 . ) 왜 캐나다가 1 위로 뽑혔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 그리고 캐나다가 1 위여서 사실 내심 기뻤습니다 . 아직 캐나다인도 아닌데 벌써 혼자 캐나다인 된 듯 마냥 말이죠 ... 하하하 ..  ^^ 제게 제 2 의 인생의 기회를 준 이곳 캐나다가 너무 고맙습니다 . 불평이 적어져
  • 21. “ 캐나다는 인간이 만들수있는 가장 유토피아에 가까운 나라 ”
  • 24. 10% 가 되려고 90% 가 쏠림
  • 25. 한국 대학 4 년 = 5600 만원 ---> 88 만원 캐나다 컬리지 2 년 = 5600 만원 ---> 취업 + 영주권
  • 26. 현실은 ? 1. University 2. College 3. ESL 캐나다 영주권
  • 27.  
  • 28. ESL 대학 취업 영주권 90% 80% 50% 15000 명 1500 명 60 명 120 명
  • 29. International students in Canada, 2010 Korea China India 초중고 2568 4300 0 전문대 1460 6366 8307 종합대 2822 32334 3756 사설 어학원 18625 0 0 총계 27000 43000 12063 년학생비자수 14000 13668 3244
  • 30.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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