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alley of Do-Bong-San Mountain in Seoul Korea 09 Nov 2014

1. Y-valley of Do-Bong-San Mountain in Seoul 09 Nov 2014
Edited by Seung J. Lee

3. 주차장에서 본 오늘 올라야 할 도봉산

4. 안내 지도판이 있던 곳에 깔끔하게 표지석도 세워놓았고

6. 오늘 연주하는 사람이 안보입니다.

7. 은석암으로 올라가는 계곡

10. 계곡에서 다락원능선으로 올라와서 처음 쉬는 곳
맞은편의 수락산과 멀리 불암산이 보인다.

13. 월성을 바라본다는 망월사가 지척으로 보이는 조망대에서
고향을 생각하며 어머님의 평안하심을 기원하고---

14.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자운봉이 멀리 다락능선 너머로 보인다.

16. 이제 만장봉이 잘 보이는 곳 까지 올라왔다.

18. 이곳은 사진 찍는 장소로 인기가 좋은 곳 주말에는 차례를 기다려야 할 정도

19. 얼른 한 장 찍는데 아직 아가씨가 미쳐 나가지 못했네요.

22. 힘든 고비를 한 번 더 지나면---

23. 자운봉이 지척에 보인다.

24. 드디어 통신 중계탑이 보이는 포대정상 바로 아래에 도착

25. 올라온 길을 뒤돌아보면

31. 북한산 쪽을 바라보며

33. 65세 넘으면 가지 않기로 했던 Y-valley 를 오늘은 용기를 내어---

34. Y 계곡 들러가기 직전 풍경

35. 다 올라와서, 뒤에 오는 사람들 모습을 한 장

36. 두 장

37. 세장 찍었다

43. 만장봉 뒤쪽 포대능선에 앉아, 신선대에 등산객들이 너무 많이 올랐다.

44. 만장봉 북벽을 제대로 보려면 오후 서너시에 와야 한다고 (지금은 정오쯤 너무 역광임)
사진 촬영하던 옆의 사람이 귀뜸. 그러면 돌의 색깔까지 다르게 보인다고---

45. 그 사람이 찍어준 사진

50. 등산로를 따라 등산객이 정말 많았다.

52. Y-valley 시작과 끝나는 점을 내 나름 데로--- 주말에는 일방통행

53. 옛 친구들과 간식 먹던 곳에서 북한산 쪽을 바라보며---

54. 돌아올 때는 Y계곡 우회로를 돌아서 민초샘 윗 쪽으로

57. 좀더 내려 와서 쉬는 곳의 잘 자란 소나무

58. 지난번 왔을 때는 없던 나무 계단이
좁은 바위 틈 사이에 있어서 항상 불편하던 돌 계단을 대체 해놓았다.

59. 망월사 올라가는 갈림길 까지 내려왔다.

62. 거북바위 앞을 지나서

64. 늦은 단풍은 언제나 내려와서 보게 된다.

66. 길가에는 철모르는 진달래가 피어 있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