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결정 그자체 천연 토판염소금 SOLTREE 의 탄생 이야기입니다. 천연 미네랄이 소금밭에 꽃을 피웁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건강한 소금의 꽃을 피울수 있도록, 솔트리는 사랑을 담은 소금을 전합니다.

1. Natural Mineral Salt
건강한 결정, 솔트리 토판염
브랜드 스토리 북
Brand Story Book

2. 2010년 여름
건강한 소금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건강한 결정. 솔트리.
“솔트리는 건강한 소금을 말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소금.
자연 그대로 바르게 전하기 위해 정직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쪽빛 바닷물이 드리운 갯벌, 그 건강한 숨을 먹고 자란 소금이야기.
설레는 마음으로 솔트리를 전합니다.

3. 갯벌이 살아 숨쉬는 토판염 솔트리 토판염전의
결정지에 피어오른
土板鹽 소금의 꽃.
오래 전 드리워진
염전의 그늘을 걷어냅니다
하늘 한 숨, 바다 한 모금
갯벌은 이제야 숨을 쉬고
해가 노닐던 그 위로 소금 꽃이 만발합니다
갯벌이 숨쉬는 솔트리
본래 염전은 갯벌(토판)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직접 갯벌 위에서 바닷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염전 위는 검은 장판으로 뒤덮였습니다.
반나절 뙤약볕에도 장판은 금새 뜨거워지고 바닷물은 쉬이 증발하는 덕에 소금이 빠르게 열립니다.
나무대파로 소금을 거두어 들일 때에도 장판은 너무나 편리합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봅니다.
해를 몇 날은 더 받아야 맺히는 결정, 갯벌의 흙이 일지 않도록 해야 하는 조심스런 나무대파질,
그러고도 훨씬 적은 양의 소금이 얻어지지만 소금은 갯벌의 숨을 먹고 자라는 자연의 열매입니다.
그래서 솔트리는 염전의 그늘을 걷어냅니다.
바른 마음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 고유의 토판염을 전합니다.

4. 전라남도, 도시의 때가 묻지 않은 맑은 신의바다 곁에는 눈부신 태양과 풍요로운 바람이 머무는 신의 소금 밭이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소금을 전합니다.” 살아 숨쉬는 갯벌 위, 오랜 시간 정직한 사람들의 마음이 닿은 그 곳에 바다가 건강한 소금 싹을 틔웁니다.
바람이 심하면 결정이 작게 열리고 기온이 낮으면 쓴 맛이 나는 소금.
솔트리는 자연 그대로의 소금을 전하기 위해 하늘의 해가 따사롭고 바람이 알맞은 때를 기다립니다.
자연에 순응하는 마음으로 빚는 소금.
그 소금에는 바다의 순수함이 담겨있습니다. 해와 바람의 넉넉함이, 갯벌의 생명력이 담겨있습니다.
자연이 하늘이 수면 위에 내려 앉습니다
오직 푸른 정직함이 담긴 그 위에
빚는 소금, 살가운 바람이 햇볕을 모아 뿌려줍니다
솔트리
그리고는 오직 자연의 시간대로 기다림을 담습니다
귀 기울이면 건강한 소금이 열리는 소리
토판염 소금 밭은 온통 자연이 빚어내는 쪽빛 바다향기

5. 맑은 바다와 갯벌의 풍부한 양분을 품고 자라는 솔트리의 천일염은 하늘의 섭리로 맺어지는 자연의 열매입니다.
“맛있는 소금은 기다림입니다.” 여기에 한 번 더 건강을 위한, 맛을 위한 기다림의 시간 1000일을 더합니다.
오롯한 소금을 위한 시간, 소금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3년의 기다림 후 소금 속에 남아있는 바닷물이 완전히 다 빠지면서 쓴 맛이 사라집니다.
짭조롬 한 맛에 어우러진 달달한 맛, 소금 본연의 맛이 살아납니다.
해로운 맛은 줄어들고 미네랄로 오롯이 여물어진,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소금이 됩니다.
솔트리는 건강한 기다림으로 풍부한 맛을 내며 식탁에서 ‘소금의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기다림은 분명 건강하고 맛있는 소금을 내어 줍니다.
솔트리의 해를 불러 바람과 노닐며
알알이 굵고 야물게 여문 소금결정
행복한 기다림을 당장 맛있는 식탁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 잠시 미루고
당신의 식탁에
나무소금창고에 가득 모입니다
그리고
전합니다. 1000일의 기다림이 시작됩니다

6. 친환경. 식상한 이야기 인가요? 하지만 솔트리에게는 특별합니다.
“친환경 소금밭에서 열리는 소금은 다릅니다.” 우리는 좋은 소금을 위해 자연 그대로의 소금 밭을 지켜왔습니다.
그곳은 우리가 매일 먹는 소금이 열매 맺는 곳입니다.
또 오랜 시간 자연에 순응하며 소금을 거두어 온 정직한 사람들의 삶의 터전입니다.
자연과 사람 모두를 생각하는 친환경.
그 바른 마음이 솔트리를 특별하게 합니다.
자연, 바르게 다듬은 갯벌에
바닷물이 맑게 오가도록 나뭇길을 내었습니다.
인간의 정성 자연이 아닌 것은,
그리고 소금을 위한 것도 사람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좋은 소금을 위하는 정직한 마음으로 만든 소금 밭.
소금밭 그 넉넉한 마음을 받아 소금이 행복합니다.
사람도 행복합니다.

7. 고품질 소금을 향한 열정,
토판염의 선구자 최근철
소금은 원래
갯벌의 숨을 먹고 오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염전에 드리운 그늘을 걷어내고,
귀한 손님을 맞이하듯 소금을 기다립니다
쉬이 맺히지 않는 갯벌의 열매는
소금 받는 이의 바른 마음을 새기며
더 좋은 것을 주려는 자연의 산통과 함께 여물어갑니다
신의도에는 세계 최고의 소금을 낸다는 긍지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나이, 소금을 생명이라 말하는 사나이가 있습니다.
천혜의 환경에서 값진 수고로 맺어진 소금을 두고도 사람들은 이런저런 걱정 어린 이야기를 합니다.
소금은 다 몸에 해롭다는 이야기, 천일염에는 불순물이 많다는 이야기.
당연합니다. 우리의 소금은 그들의 아이들이 먹는 것이고 가족들이 먹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그는 남들과는 다른 길, 어려운 길을 가기로 결심합니다.
오랜 세월 염전 위를 덮고 있던 장판을 걷어내고, 선조들이 소금을 내던 방식인 토판염을 최초로 부활시켰습니다.
이전에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길, 분명 낯설고 힘든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연 그대로의 소금을 위해 밤낮없이 매달렸습니다.
장판보다 해를 몇 날은 더 받아야 결정이 맺히는 갯벌, 소금아래 흙이 일지 않도록 해야 하는 조심스런 나무대파질,
고된 노동으로 거두는 훨씬 적은 양의 소금. 그렇지만 그의 땀방울로 비로소 오롯한 소금이 열매 맺었습니다.
오롯이 건강한 소금, 오롯한 자연의 소금.
소금처럼 귀한 그의 열정을 솔트리에 담았습니다.

8. 소금을 향한 50년,
솔트마스터 고서임
해를 기다리지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름이 걷히고 햇살 머금은 바람이 돌아오면,
해를 물감 삼아 바람을 붓 삼아
염전 위를 신나게 가로지릅니다
그리고는 다시 기다립니다
기다림이 나를 키웠고 평생 이 소금을 그려냈습니다
신의도에는 4대째 천일염을 만드는 집안에서,
생의 절반도 넘는 시간을 소금과 함께 해 온 고서임 솔트마스터가 있습니다.
그는 하늘의 해와 바람과 함께 소금을 빚습니다.
오직 오롯한 소금을 전하기 위해 온 몸으로 자연을 배워 온 지난 시간들.
자연 그대로의 소금 밭을 지켜내기 위해 땀 흘려 연구한 흔적들.
그는 일생을 좋은 소금을 향한 사랑과 헌신으로 일구어 왔습니다.
그래서 솔트리의 소금에는 소금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묻어납니다. 곧은 마음으로 빚어낸 뿌듯함이 베어납니다.
오늘도 그는 쏟은 정성만큼 보답한다는 자연의 가르침을 조용히 전합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묵묵히 우리의 것을 지켜나가는 사람.
그가 빚는 소금은 한 낮의 태양보다 더 눈부십니다.

9. 신의도 소금의 고장.
국내 최대 소금 생산지.
천혜의 자연환경.
솔트리 토판염이 탄생하는 곳.

10. 건강한 소금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모든 음식에,
소금이 들어가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소금 하나만 잘 써도 음식 맛이 달라진다는
요리 연구가들이 말하는 소금의 중요성 때문만도 아닙니다.
솔트리는
건강한 요리를 위한 우리 몸이 자연의 미네랄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자연 그대로의 소금을 말합니다.
여기, 육지에서 가장 먼 서해 남단의 끝자락.
신의 선물로 불리는 천혜의 청정지역에 갯벌의 영양분을
솔트리는 사람의 영혼(Soul)을 담아 태양(Solar)의 힘으로 빚어낸
자연 그대로의 소금나무(Salt Tree)를 뜻합니다. 그대로 머금은 미네랄 함량이 가장 높은 토판염이 있습니다.

11. 서남해안 신의도 청정 갯벌 청정 갯벌을 다진 토판 염전
Mud
갯벌
Flat
토판 土板

12. 솔트리는
토판염을 최초 복원
하였습니다.
천연 미네랄을 한껏 품은 자연의 보고,
자연의 콩팥이라고 불리는 정화능력,
수많은 생명체의 삶의 터전, 갯벌.
세계 5대 갯벌 중에서도 우리나라 서해 갯벌은
조수간만의 차가 큰 이유로,
매일 새로운 생명력을 공급받는
세계 유일의 젊은 갯벌입니다.
그 곳에 솔트리의 염전이 있습니다.
갯벌의 풍부한 미네랄과 몸에 좋은 함초 성분을 소금 속에 그대로 보존하고자
솔트리가 결정지에 있던 장판을 걷어내고 토판염을 최초 복원하였습니다.
솔트리는 청정지역의 살아있는 갯벌로 염전을 만듭니다.

13. 솔트리 토판염 100g당 미네랄 성분
천연미네랄, 칼륨 K 117.3mg
소금밭에 꽃피우다
칼슘 Ca 67mg
풍부한 미네랄을 담은
솔트리 토판염
마그네슘 Mg 489.8mg
나트륨 Na 82.9%
인 I 96.6mg
셀레늄 Ce 0.28mg
철 Fe 4.58mg
망간 Mn 0.36mg
성분 및 미네랄 검사 : 식약청 인증 식품안전연구원, 2010

14. 기다림과
보통 천일염은 해수 - 저수지 - 1차증발지(난지) - 2차증발지(누태) - 결정지(채염) -
소금창고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결정지에서 최종적으로 만들어 지는데 결정지에 대부분
정성의 미학,
옹기나 타일 또는 장판을 깔아 생산합니다. 그 이유는 노동력을 적게 들이고 많은 양의
천일염을 채염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토판염은 결정지 자체에 다른 재질의 판을 깔지 않고, 청정갯벌을 단단히 다져서
자연에 순응하는 말 그대로 토판, 즉 갯벌 바닥에 있는 소금을 그대로 채취하는 방식으로 자연 그대로의 소금
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인 방식입니다.
솔트리 토판염
대신 토판염은 일반 천일염에 비해 10배 이상의 노동력과 기술이 필요로 하며, 그 생산량
도 매우 적습니다. 인공을 가미하지 않는 갯벌 그대로의 미네랄 성분과 천연 그대로의 소금
맛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자연의 소금이 토판염입니다.

15. 토판염 생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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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수 저수지 증발지 결정지 채염 소금창고
신의도는 목포에서 약 48km (배로 1시간 50 청정해수가 염전까지 오기까지 솔트리의 모든 시설은 친환경적입니다. 토판염이 일반 천일염과 다른 이유는 일반적으로 장판 천일염 채염 시 사용되는 소금창고에서는 최대 3년까지 자연 탈수를
분 거리) 떨어져 있는 서남해 청정 다도해 지 맑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청정갯벌을 잘 가다듬고 바닷물이 맑게 소금을 채염하는 결정지에 장판이나 옹기판을 나무대파는 미는 형식이나, 토판염의 경우에는 하여 간수를 제거하고 소금을 숙성합니다.
역입니다. 따라서 오염되지 않은 청정해수를 살아있는 바다와 같이 저수지를 오가도록 나뭇길을 낸 솔트리의 소금밭은 깔지 않고 천연 갯벌 그대로를 다져 판을 당기는 나무대파를 사용함으로 채염시 톤백시스템, 생산이력시스템, 품질등급시스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리합니다. 작은 시설이라도 모두 친환경적인 나무를 만듭니다. 그래야만 갯벌의 미네랄이 풍부한 다져진 결정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분을 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위생적으로 품질을
사용합니다. 소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소화하는 노하우가 매우 중요합니다. 관리합니다.

16. Line Up
Light Fine Original
토판염 가는입자 토판염 중간입자 토판염 굵은입자

17. Light Recipe
Light 솔트리 라이트는 토판염 가는입자입니다.
샐러드 같은 미량의 간이 필요한 요리나,
파스타류의 감칠맛이 필요한 요리에
두루 사용하기 편리하며
좋은 영양소의 섭취가 필요한 우리 아이들의
음식에도 꼭 필요한 소금입니다.
신선한 웰빙푸드 그린샐러드
건강한 해물이 가득 봉골레 파스타 우리 아이를 위한 두부야채꼬치

18. Fine Recipe
Fine 솔트리 파인은 토판염 중간입자입니다.
적절한 소금간이 필요한 무침요리,
고기의 맛을 살리는 용도로 적합하며,
시원한 국물을 내는 요리 등에 적합합니다.
신선한 자연의 맛 나물무침
건강한 단백질 한우등심구이
맑고 속시원한 국물 콩나물국

19. Original Recipe
Original 솔트리 오리지날은 굵은 토판염 입자입니다.
뜨거운 탕에 소금 간을 하거나
적은 양의 김치, 절임을 할 때 적합하며
생선구이 등에 적합한 소금입니다.
숙성된 감칠맛 백김치
건강한 보양식 꼬리곰탕
바다의 보배 갈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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