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ART 1. 회사는 좀비가 아닌 최강 부하를 원한다
최강 부하와 좀비 부하
언젠가 마주하게 될 지도 모르는 상황
프랙탈 & 최강 부하
동춘서커스와 태양의 서커스
왜 유능한 인재들이 쫓겨날까?
직장 내 게임의 법칙
학교는 성적표, 직장은 인사고과
최강의 조건
좀비스러운 부하의 5가지 착각
Part 2. 최강 부하의 조건 1-오너십: 회사에 대한 이해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
내 월급은 누가 주는 것인가
연봉과 스트레스의 함수
미래는 이미 와 있다
제품수명주기 이론과 러다이즘
제대로 된 밥값의 조건
PART 3. 최강 부하의 조건 2-팔로어십: 상사를 이끄는 힘
팔로어십이란?
상사는 부분이다
팔로어십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
나는 어떤 유형의 팔로어인가
리딩 팔로어십
PART 4. 최강 부하의 조건 3-파트너십(동료/후배를 이끄는 힘)
동료와 후배를 고객으로!
Give & Take가 기본원칙
동료와 후배의 유형별 대처 방법
어느 동료가 귀인이 될지 모른다
사내 경쟁을 즐길 수 밖에 없다
PART 5. 최강 부하의 조건 4-셀프 리더십(스스로를 이끄는 힘)
리더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행동이 달라지게 된다
썩은 사과 골라내기: 좋은 상사가 되기 위한 워밍업
부하로 머무르지 말고 상사가 될 준비를 하라
지금은 중간 과정이다
셀프 리더십으로 스스로를 리드해야 한다
4.
뇌가 정지되어 있고 먹을 것만 생각한다.
죽이기가 힘들다. (비용이 더 든다.)
타인도 감염시킨다.
생각없는 좀비부하
최강부하 = 문제해결사
믿음직한 최강부하
조직에 도움이 되는 부하. 야구에서의 강타자
대체하기 어려운 부하
5. 회사는 좀비가 아닌 최강부하를 원한다.
1.
들어오는 것은 순서가 있어도 나가는 것은 순서가 없다.
2.
좀비부하는 오늘만 못하는 게 아니다.
3.
오늘 하루가 미래의 축소판이다.
4.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같은 상품이 아니다.
5.
포지셔닝이 어떻게 되는가의 문제가 중요하다.
6.
회사는 개인이 아닌 조직이 일하는 곳이다.
7.
유능함은 여러 가지 요소를 포함한다. (친화력 등)
8.
능력 외의 부분에서 잘못이 발견된다. (도덕성 등)
9.
의자놀이는 어쩔 수 없는 규칙이다.
10. 대체가 아주 어렵도록 만든다. (비싼 부품이 되라.)
11. 공을 가리지 않는다.
12. 투수를 가리지 않는다.
13.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어야 한다.
6. 좀비스러운 부하의 5가지 착각
1.
나의 상사는 공평한 사람이다.
2.
언젠가는 나의 가치를 알아줄 것이다.
3.
최강부하들은 그냥 상사에게 잘 보여서 최강일까?
사고만 안 치면 진급은 문제없다.
5.
너무 겸손할 필요는 없다.
내 실력만 좋으면 회사 생활은 문제없을 것이다.
4.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을 준다.
공무원에게나 해당되는 말
상사가 시키는 것만 하면 된다.
시키는 대로 일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부가가치 창출, 창조해서 일하기
7. 최강부하의 조건
오너십 : 회사에 대한 이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Job, Work, Career 관점에서 나누어 생각해보기
Work : 근무하는 회사 (어디에 다니는가)
Job : 현재 담당 업무 (무엇을 하는가)
Career : 개인의 직업적인 역사
취업인지 취사인지 구분해야 한다.
‘업(業)’을 얻는 것인가. 그냥 ‘입사’ 하는 것인가.
좋은 곳에 입사하면 해피엔딩일까?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이 다를 수 있다.
좋아하는 일 VS 좋아하지 않는 일
잘하는 일 VS 못하지 않는 일
돈이 되는 일 VS 돈이 되지 않는 일
당신의 일은 당신 자신에게 어떤 보람을 주는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8. 최강부하의 조건
팔로어십 : 상사를 이끄는 힘
상사-부하 간 커뮤니케이션이 좋아진다.
나의 성과가 올라갈 수 있다.
상사는 3B를 챙겨줄 수 있어야 한다. (3B : 밥, 법, 북)
상사 입장에서 나는 어떤 직원인지 생각해 볼 필요
9. 최강부하의 조건
파트너십 : 동료, 후배를 이끄는 힘
동료도 고객님이다.
뭉개기 전략은 나에게도 피해가 온다.
후배들이 나를 보고 있다.
좋은 상사의 조건 (설문조사 결과)
솔선수범하는 행동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자세
부하의 말을 경청해 주는 것
강하게 이끌어주는 것
우선은 Give 그 다음이 Take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후배를 잘 교육시켜야 나도 좋다.
어느 동료가 귀인이 될지 모른다.
혈연/지연/학연은 바꿀 수 없지만 인맥을 넓힐 수는 있다.
현 상태에 만족하면 발전하기 어렵다.
10. 최강부하의 조건
셀프 리더십 : 스스로를 이끄는 힘
상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상사는 디테일을 좋아한다.
혼내는 것은 혼나는 것만큼 체력이 소모된다.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최강 부하의 서비스 항목이다.
저 높은 곳에 서보는 연습을 하라.
‘갤러리’가 아닌 ‘플레이어’가 되라.
오늘은 어제까지 누적된 결과다.
10년 후에 채워질 이력서를 생각해 봐야 한다.
부하로 머무르지 말고 상사가 될 준비를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