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de l'éditeur
- Miesunderstanding ; 그는 단 한 권의 저서도 남기지 않은 것 같다 . 그의 입은 굳게 닫혀있고 우리는 그의 빛나는 건축물에서 miesunderstanding 해 왔다 .
- SOM 의 타워팰리스 3. 둥근 멀리온은 둥근 기둥이 사용되고 있음을 말해준다 .
- 대치동 동부 센트레빌 . 유리의 프레임은 철제를 사용해야 한다 . 누가 가르쳐줬을까 ?
- 헤이리의 정한숙 기념관 . 유리와 철제의 비물질적 특성으로 안과 밖의 모호함이 획득되고 있다 .
- 포천중문의대 도서관 . 벽돌과 철제 , 유리의 물성이 한껏 살아나고 있다 .
- 삼일빌딩
- 1851 년 런던 박람회까지 , 이미 많은 기계의 발명이 이루어졌다 . 런던 박람회장인 수정궁 역시 유리와 기계로 만들어진 것이나 , 건축가가 아닌 정원기술자의 작품이었다 .
- 당시 건축은 철과 유리로 장식을 하고 있었다 .
- William Morris- Art and Crafts 운동 . 수공예냐 기계냐 그것이 문제로다 .
- 독일 공작연맹의 바에센호프주거단지의 포스터 . 수공예로 만든 장식적인 물건들을 부정하고 기계화의 가능성을 탐구했다 .
- 수공예 -> 기계생산품 유지되어야 할 것은 “아름다움”이다
- 수공예 -> 기계생산품 유지되어야 할 것은 “아름다움”이다
- 미스가 입을 열었다 .
- 미스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건 건축의 공업화이고 . Less is More 는 그 방법론이다 .
- Mies 는 건물의 공업화에 성공하기 위해 아름답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
- Misunderstander 들은 미스의 건물의 아름다움에 관심이 있다 .
- 목적전도현상 . 후대인들에게 Less is More 는 목적이 되었다 .
- 모든건물은 공업화 되어 있다 . “ 우리들이 전혀 새로운 상황에 직면할때 ,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아주 최근 , 과거의 향기에 접촉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 마샬 맥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