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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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미국 국채(5년)
브라질 국채(5년)
멕시코 국채(5년)
종가(P)
15,794.08
4,125.86
1,797.02
15.29
종가(P)
9,301.92
14,462.41
2,044.50
48,073.60
20,376.56
종가(%)
2.68
1.47
12.93
5.21
등락폭(P)
165.55 ▲
68.74 ▲
23.59 ▲
1.94 ▼
등락폭(P)
45.34 ▲
307.29 ▲
11.41 ▲
335.51 ▲
65.82 ▲
등락폭(%P)
0.02 ▼
0.05 ▼
0.07 ▼
0.07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1.06 ▲
1.69 ▲
1.33 ▲
11.26 ▼
등락률(%)
0.49 ▲
2.17 ▲
0.56 ▲
0.70 ▲
0.32 ▲
등락률(%)
0.64 ▼
3.34 ▼
0.52 ▼
1.30 ▼
고용부진에도 실업률 하락에 상승
2월 7일(금) 뉴욕증시는 1월 고
용지표가 예상대비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 하락에 반응하
며 3대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냄.
이날 발표된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것
으로 발표되었으나 노동시장 참
가율 증가와 함께 실업률이 6.6%
로 하락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지
난주 후반의 반등추세를 이어가
는 모습을 보였음. 또한 애플의
자사주매입으로 인한 상승은 기
술주들의 상승을 부추기는 모습
을 보였음.
1.33
S&P500
1.77
의료
1.64
산업재
1.46
IT
1.38
소재
금융
1.26
경기소비재
1.26
1.09
에너지
0.91
필수소비재
0.72
통신
유틸리티
0.62
0.00 0.50 1.00 1.50 2.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22.50
514.45
250.51
250.50
15.39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14.61 ▲
4.58 ▲
1.95 ▲
2.10 ▲
1.13 ▼
등락률(%)
0.77 ▲
0.90 ▲
0.78 ▲
0.85 ▲
6.84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5
국고채(10년)
3.57
회사채(3년 AA-)
3.28
8.98
회사채(3년 BBB-)
CD(91일)
2.65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0.00 - 고객예탁금
0.03 ▲ 신용융자
148,364
311 ▲
71,587
1,334
111 ▲
209 ▲
844,769
0.01 ▲ 선물거래 예수금
0.01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5,312 ▼
43,117
538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1,074.30 4.70 ▼ WTI($/배럴)
99.88
103.28
102.47 0.86 ▲ Dubai($/배럴)
109.17
1.359 0.001 ▼ Brent($/배럴)
451.31 0.02 ▲ DDR3(1Gb,$)
1.51
80.88 0.03 ▼ NAND(16Gb,$)
3.40
상품 시장
등락폭($)
2.04 ▲
0.77 ▲
2.02 ▲
0.00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091.00
0.09 ▼ 금(金, $/온스)
289.77
0.89 ▲ 은(銀, $/온스)
577.50
0.56 ▼ 동(구리)($/톤)
444.25
0.28 ▲ 아연($/톤)
1,331.50
0.43 ▲ 니켈($/톤)
지표값($)
1,262.90
19.94
7,200.00
2,036.00
14,105.00
등락률(%)
0.45 ▲
0.05 ▲
1.28 ▲
2.57 ▲
2.06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일본 , 12 월 경상수지: 예상치 N/A, 이전치 -6,854 억엔

[ 국내외 주요 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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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마크 모비우스 프랭클린 템플턴 회장, 신흥국에는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이 너무 많이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자금이 유출될 수 있음
중국 인민은행, 4분기 통화정책보고서에서 "긴축보다는 시의적절한 미세조정으로 신뢰성 있는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 고 밝힘
월스트리트저널, 한국을 필리핀, 멕시코, 폴란드, 체코 등과 함께 '밝은 전망' 그룹으로 분류, 미국발 수요 증가로 수혜국이 될 것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 11만 3,000명(예상치 18만명 하회), 1월 실업률 6.7%에서 6.6%로 하회. 2008년 10월 이후 최저치.
대만 HTC, 노키아에 특허 사용료를 지급하기로 하고 특허 분쟁을 종결하는 데 합의. 또 HTC 가 보유한 LTE 관련 특허를 포함해 전반적인 특허 협력 합의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지난 9일 지역구 주민들과 등반하는 자리에서 6ᆞ4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관련 '조만간 결정하는 쪽으로 할 것'이라고 밝힘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신한금융투자, 코스맥스(044820): 지난해 중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돋보이는 실적을 시현했음. 목표주가 7 만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 한국투자증권, 현대제철(004020): 업황이 개선돼 이익 전망이 현재 예상보다 높아져야 함. 목표주가 9 만원으로 하향 조정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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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Risk on 가능성, 잔파도를 활용한 비중확대 – 위험선호도를 가늠할 수 있는 미 채권금리의 급락세에 제동이 걸리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약화. 본격적인 Risk on 시그널은 이번주 후반 유럽 GDP 성장률 발표 이후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지난주 KOSPI 시장에서
1,900 이하는 매수 권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 실적 대비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 철강, 에너지, 자동차/부품, 조선 등에 주목
대우증권
외국인 수급 따라잡기 – 외국인 자금의 성격 변화는 주식시장에 크게 세 가지를 시사. 1)한국 고유 요인보다 이머징 전반의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 2)뱅가드 BM변경으로 한국 시장 외국인 영향력 감소. 3)중국 경기의 방향이 보다 중요. 이 같은 상황에 비춰볼 때 KOSPI
PBR 1배의 지지력 유효 및 외국인 비차익 매매강도 반감, 중국 경기 턴어라운드 시 박스권 상향 돌파 가능하다는 결과 도출
삼성증권
홍콩 비행기, 다시 뜰까? – 외국인들은 중국의 소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는 아시아 소비주에 여전히 집중할 것으로 보임. 중국
소비수요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홍콩 케세이 퍼시픽 비행기 주가는 최근 들어 바닥을 확인하면서 상승을 준비 중이며, 호텔신라와
아모레퍼시픽 등도 아시아 소비주의 전망을 밝게함. 다소 밸류가 부담스럽더라도 성장하는 내수주에 집중하는 것이 나은 전략이라고 판단.
한국투자증권
낮은 금리를 유지하는 능력: FDI – 현재는 인플레이션 트랩에 빠진 상황. 11일(화) 자넷 옐런 연설에서 비둘기적 발언 나와도 박스권 탈피
쉽지 않을 듯. 이 위기를 돌파하려면 신흥국은 두 가지 변화가 필요, 1) 소비를 줄여야 하며, 2) 외국인 투자를 유치해야함. 아직은 상단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으로, 수출주보다는 은행을 비롯한 내수 관련주에 대한 관심 필요.
우리투자증권
반등 구간에서 사야 할 종목 5선 – 향후 대내외 주요 지표 발표와 실적 등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반등으로 KOSPI 1,880pt 저점 신뢰가
높아졌다는 판단. 이번 반등 시 통상적인 낙폭과대주 보다는 향후 성장성이 존재하는 밸류 종목에 대한 선별적인 상승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 반등 구간에서 노려볼 만한 종목으로는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LG상사, BS금융지주로 요약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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