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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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주요 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126.12 36.87 ▼ 0.20 ▼
나스닥지수 5.097.98 8.61 ▼ 0.17 ▼
S&P500 지수 2,120.79 2.69 ▼ 0.13 ▼
VIX 지수 13.31 0.04 ▲ 0.3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677.57 93.56 ▼ 0.79 ▼
일본 닛케이 20,551.46 78.88 ▲ 0.39 ▲
중국 상해지수 4,620.27 321.44 ▼ 6.50 ▼
브라질 53,976.28 259.97 ▼ 0.48 ▼
인도 27,506.71 57.95 ▼ 0.2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10.89 3.39 ▲ 0.16 ▲
KOSDAQ 709.01 9.82 ▲ 1.40 ▲
KOSPI200 260.06 0.10 ▼ 0.04 ▼
KOSPI200 선물(근월물) 260.15 0.75 ▲ 0.29 ▲
분위기깨는사람꼭한둘은있다
5월28일(목) 뉴욕증시는 전일과 완
전히 반대의 양상.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우려와 경기지표 호조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 이에 따
라 운송 부문이 하락을 주도하며 3
대 지수 모두 약세.
라가르드 IMF총재는 인터뷰를 통해
그리스 부채 문제에 대한 포괄적 해
결책이 며칠 안에 나올 가능성이 매
우 낮다고 밝히면서 그리스 우려가
재차 대두되었고, 미국 4월 주택판
매지수 호조(전월비 +3.4%) 소식
역시 옐런 의장의 금리인상 발언에
힘을 실어주면서 증시 변동성 확대
0.0% 0.5% 1.0% 1.5% 2.0% 2.5% 3.0%
RALPH LAUREN
이베이
Kraft Foods
듀퐁
MOTOROLA
산디스크
뉴몬트 마이닝
다우 케미컬
Phillips 66
스타벅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05.80 0.30 ▲ WTI($/배럴) 57.68 0.17 ▲
엔/달러 124.14 0.51 ▲ BDI(P) 588 1.00 ▲
달러/유로 1.0905 0.0013 ▲ CRB 상품(P) 220.91 4.65 ▼
달러인덱스 97.06 0.41 ▲ 금($/온스, 런던) 1,185.00 0.85 ▼
원/헤알 348.23 0.15 ▼ 은($/온스, 런던) 16.68 0.1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99 0.010 ▼ 고객예탁금 212.781 7,862 ▲
국고채(10 년) 2.425 0.022 ▼ 신용융자 76,773 309 ▲
회사채(3 년 AA-) 2.053 0.009 ▼ 선물거래 예수금 69,493 204 ▲
회사채(3 년 BBB-) 7.963 0.009 ▼ 주식형 수익증권 763,263 3,996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1,301 40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4 분기 경제성장률 : 전기 0.2%, 예상 -0.9%
 미국, 5 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최종) : 전기 88.6, 예상 90.0
 일본, 4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2.3%, 예상 0.6%
 한국, 4 월 산업생산 : 전기 -0.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원화약세,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은? – 옐런 총재의 연내 미국 기준금리 인상 발언 이후 달러화 강세 및 원화와 엔화 동반 약세. 원화 약세가
한국경제 및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려면 엔화보다 원화의 약세 정도가 더 커야 함. 6 월 말 발표 예정인 해외투자 활성화 정책에 이어 한은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된다면 원화 약세 긍정적 효과 극대화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수출 섹터가 주도주로 부상할 수 있다는 판단.
KDB대우증권 급락한 중국 증시, 대규모 IPO와 과거의 기억 – 전일 상해종합지수 하락 요인은 크게 4가지. 1)CIC가 보유한 공상은행 및 건설은행 보유지분 축소,
2)중국핵전_601985의 IPO 예정, 3)이익 실현을 위한 매도 집중, 4)증시과열 억제책에 대한 기존의 학습 효과. 다음 주 까지 중국 증시의 상승세는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만 장기적인 상승 추세 지속 전망하여 조정 시의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는 판단.
NH투자증권 공격 보다는 방어가 필요한 때 –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영향으로 VKOSPI 역시 4월 수준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국내 증시의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 여부 관찰해야. 기술적으로 20일 이동평균선의 단기 지지력 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 6월 부터는 실적개선 여부에 따라 업종 및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 강화될 것이며, 제약/바이오, 음식료, 생활용품 등 내수소비주들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테스(095610) : 올해 매출 1,283 억(+17%) 및 영업이익 227 억(+39%) 예상. 전방 업체들의 3D 낸드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목표주가 2.5 만원 상향)
현대증권, 코스맥스(192820) : 중국 매출액 향후 3 년 연평균 43% 성장 예상. 올해 연간 실적 매출 5,480 억(+41%), 영업이익 445 억(+57%) 전망. (목표주가 27 만원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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