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TF
투자포커스
12.09~ 12.13
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Weekly +
2013
최재식(☎769-3161), 최진(☎769-3353)
Re-view
글로벌 주식시장의 하락변동성 전개_경기민감 ETF 하락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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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미 QE 축소 우려, 세계증시 하락, 엔저, 외국인 순매도 등의 영향으로 하락. 자동차, 조선, 건설 하락
해외지수: 중국 ETF는 선전한 가운데 QE 축소 우려에 따른 헤알화 약세로 KODEX 브라질 ETF는 약 5% 하락
채권&상품&통화: 글로벌 경기의 개선과 저가매수 영향으로 원유선물과 구리 ETF 상승
시사점
지난주 글로벌 증시는 조정을 보였음. 미국의 QE 축소 우려가 하락의 빌미였지만 본질적으로 미국과 독일 증시의
최고가 경신에 따른 피로감이 원인이라고 판단됨. 경제지표 호조가 QE 축소 우려를 가져왔으나 글로벌 경제 펀더
멘털의 개선세 전개는 위험자산, 특히 주식에 대한 저가매수를 유인할 전망임
Pre-view
지난주의 하락변동성은 금주들어 안정될 전망_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버팀목
이슈
오랜만에 글로벌 주식시장은 동반 하락변동성을 보였음. 미국증시와 독일 증시는 10월 초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주간이었음. 그동안의 강세에 따른 속도조절을 보인 것으로 보임. 12월 중순의 FOMC까지는 미 QE 축소에 대한
시점 논란이 상존하지만, 지난주 하락에 따른 가격매력 발생과 중국의 견조한 11월 경제지표(10일 발표), 미 고용
지표 서프라이즈에 대한 미국 시장반응(미 증시 상승, 미 금리 하락, 미 달러는 유로와 헤알화 대비 하락) 등을 볼
때 금주는 변동성이 안정되는 국면임. 지난주 약했던 대형주, 조선, 은행 등으로 순환매 예상됨. KOSPI 2000선 이
하는 경기개선이라는 버팀목이 있으므로 저가매수 추구
국내주식
해외지수
채권&상품
Weekly
중기 경제 펀더멘털 개선을 보고 저가 매수 확대
상대적으로 가격매력이 커진 중국, 브라질 단기 대응
세계 경제의 저성장과 QE 축소 불확실성을 고려
경기민감업종(조선/은행)과 생활 소비재 대응
단기적으로는 중국과 브라질 대응
채권과 상품 중립이하 대응 지속
Best ETF & Worst ETF
☞ 주간 수익률 순으로 종류별 ETF 의 상위 3 위와 하위 3 위의 수익률 및 거래대금을 표시하였습니다.(자료: Quantiwise)
☞ 유동성 위험 요건을 감안해 주간 및 월간 일평균 거래대금이 5 백만원 이하인 ETF 는 생략하였습니다.
☞ 대신 U-Cybos #7241 화면에서 기초지수와 구성종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래의 ETF 는 추천 개념이 아니며, 투자참고용 자료로만 활용하기 바랍니다.
국내 ETF 주간 수익률
6
4
2
0
-2
-4
-6
-8
(단위: %, 거래대금은 일평균 기준 백만원)
국내 지수
주간수익률 상하위
코드
기초지수
수익률(1M)
수익률(3M)
거래대금(1W)
거래대금(1M)
A108480
KINDEX 코스닥스타
-0.25
7
8
A122390
코스닥 프리미어
0.71
-3.60
32
28
-1.61
TIGER 코스닥프리미어
1.77
-1.47
KStar 코스닥엘리트30
MF 코스닥 엘리트30
A108440
코스닥 스타지수
1.89
-0.57
9
21
A148020
코스피 200
-0.63
2.39
1,474
3,773
A152870
코스피 200
-0.72
2.14
525
4,353
-1.90
KStar 200-3.51
파워 K20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