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출범한 매쉬업엔젤스는 ICT 분야에 특화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로 패션, 뷰티, 헬스케어, AI,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라이프스타일, 푸드테크,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현재 드라마앤컴퍼니(리멤버),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스타일쉐어, 눔, 핀다, 휴먼스케이프, 엔코드(디코드), 시프티, 옴니어스, 작당모의(잼페이스) 등 130여곳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매쉬업엔젤스는 투자 기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능동적인 동반자 역할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투자 이후 장기간에 걸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트폴리오 간의 교류(networking)와 협력(peer Learning)을 촉진해 서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현재 TIPS 운영 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