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아내는 네 자녀 외에 북한을 비롯해 국내외 어린이까지 4백 명의 어린이들의 부모가 됐습니다.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후원금이 매번 채워지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하루 만원으로 시작된 저의 나눔. ‘사랑하라’는 말씀을 하루하루 실천했을 뿐인데 그 사랑의 지경이 계속 넓혀지고 있습니다. 저는 더 큰 기쁨과 행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그 기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Read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