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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Front 구성
- 오직, 퍼블리싱 된 파일을 이용해서 구현
(쓸 데 없는 js가 없어서, Vue 연동이 매우 편했다.)
- Vue Route는 사용하지 않음.
(SNS 공유이슈, meta tag를 읽어가기 위해서… 사실 nuxt.js를 사용하면 해결이 된다고 하는데…)
- Vue 90%, jQuery 10%
(awesome vue의 존재를 모르고 개발.
스와이퍼와 같은 터치 기능은 jQuery Library를 사용 함. )
Awesome vue 사용합시다.^^
https://github.com/vuejs/awesome-v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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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Vue.js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
- 생산성 ↑
- 가독성 ↑
- 한글 문서 매우 잘 되어 있음( 문서 칭찬해~ )
- 커뮤니티 매우 잘 되어 있음( Slack 칭찬해~ )
- 새로운 기술의 습득은 항상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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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Vue.js를 사용하면서 힘들었던 점
- 초반 : 아무도 내 코드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관심X)
(팀에서 vue.js 유일하게 사용한 개발자.)
(하지만 현재는 영혼의 파트너 한 명을 얻었다. 협업 가능하게 되었음)
- 중반 : Bootstrap과의 완벽한 공존을 꿈 꾸었던 것은 거의 불가능.
(충돌 현상만 좀 어떻게 해결 하면 좋을 거 같은데… 특히 select2.js!!!)
- 후반 : 오픈 을 하고 나니까 내 코드가 불만족스럽다.
(물론 체계적으로 잘 구현 해 놓아서 유지보수는 문제 없지만… 조금 더 지식을 쌓다보니
더 좋은 방향성이 자꾸 눈에 보인다.)
- 그리고…
검색 최적화(SEO) 이슈…
Vue 서버사이드 렌더링(SSR)이 가능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했습니다.(sitemap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