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진꿈의학교 홍보
- 7. 오직 아동들을
섬기고 싶어
경제적인 안정과 직장을
포기했던 이은화 전도사님
지금 청소년부를 섬기십니다.
박갑진 집사님도
교회를 세우기 위해
10여년간 종사했던
컴퓨터 업을 그만두고
사회복지사로
섬기고 계십니다.
- 8. 월수입 400만
원의
부부 수학강사
로
사는 것이 더 편
하고
안락할 수 있지
만
- 10. 고3때부터 10년
간
다음 세대를
섬겨왔습니다.
다시 내 인생의
20대를 시작해
도
이 사역에 밀알
- 11. 우리 나이
40대가 넘어서야
자녀를 통해
교회에 오고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소극적인 후원자가
되기보다
이 사역에 불꽃같이
쓰임 받으며
남은 인생을
태우고 싶습니다.
- 14. 최민준
홍옥지
가정 방
박갑진 집사님 도현주
이은화 전도사님 선생님 방
가정 방
- 18. 여교실
여기숙사
목사님 가
정도 선생님도
장채린
선생님 방
여학생들과
목사님
함께
공동생활을 합
가정
- 21. 준비했던 토익 점수
로
일반대 입학할
스펙을 쌓았지만
캠퍼스 생활 누리는
것보다
방통대로 시간을 절
약해서
후배들과 학교를 세
- 22. 방황하던 제가
점진 꿈의 학교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꿈을 가졌습니다.
이제 저희가
이 학교를 세워
후배와 열방을
붙들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23. 초등학교 때 학업에
뛰어나지 못했던 저를
하나님께서
중학교 때 전교 1등까지
올려주셨습니다.
세상에서 인정해주는
명문학교 보다
점진과 열방의 다음세대에
제가 가진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고졸검정 평균 99점
- 24. 예전에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를
몰랐기에 방황하며
청소년기를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쓰임 받는 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