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모든 스펙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 은행계좌 셀에는 금융사 로고, 상품이름, 잔액을 표시합니다 (스펙)
- 은행 계좌의 정보는 어디서 가져오고 어떤 모델로 정의되어 있지? 새로 정의해야 하나?
- 이미 있나? 이미 있는 UserBankAccount를 쓰면 되는건가?
- 금융사 로고: circle버전? small버전? large버전?
- 상품이름: 원본 상품? 닉네임? 닉네임이 없을 때는? 이름이 길 때는?
- 잔액: 평가금? 원금? 출금가능금액? 소수점은?
9. 스펙만 보고 일정산정을 하면
- "로고랑, 상품명이랑, 잔액만 보여줘"란 스펙만 듣고 일정산정을 하면
- 무리한 일정을 말하게 되고
- 야근을 하고
- 버그를 만들고
- 버그 때문에 야근을 하고
- 일정이 밀리고
- 번아웃에 빠지고
10. 기획서에 구멍이 있다?
• 기획서에 모든 경우의 수가 담기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 기획서에 구멍이 없다면, 충분히 복잡하지 않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 충분히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줘야 의미있는 IT 제품이다
• 완벽한 기획서 만들려다가 세월 다 간다
• 기획자는 제품을 기획하고, 완성은 모두가 함께 한다
25. 개발 중 스펙 변경
• 모두가 인지해야
• 개발자는 구현하고
• QA는 테스트케이스를 업데이트하고
• 디자이너는 시안을 업데이트하고
• 데이터분석가는 가설을 다시 세우고
•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Git등의 버전관리
• 한글,구글 오피스,피그마에도 버전관리 기능들이 있다
26. 개발 중 스펙 변경
• 모두가 인지해야
• 개발자는 구현하고
• QA는 테스트케이스를 업데이트하고
• 디자이너는 시안을 업데이트하고
• 데이터분석가는 가설을 다시 세우고
•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Git등의 버전관리
• 한글,구글 오피스,피그마에도 버전관리 기능들이 있다
27. 개발 중 스펙 변경
• 모두가 인지해야
• 개발자는 구현하고
• QA는 테스트케이스를 업데이트하고
• 디자이너는 시안을 업데이트하고
• 데이터분석가는 가설을 다시 세우고
•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Git등의 버전관리
• 한글,구글 오피스,피그마에도 버전관리 기능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