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소셜 미디어 지형 _1
• 블로그 (Blog)
• 소셜 네트워킹서비스 (Social Networking Service, SNS)
• 위키 (Wiki)
• 손수제작물 (UCC)
• 마이크로 블로그 (Micro Blog)
http://globalwebindex.net/data/
4. 소셜 미디어 지형 _2
http://www.flickr.com/photos/fredcavazza/2564571564/
6. 어떻게 소셜 미디어는 역사를 만들어내
는가
이것은 " 우리는 한 배를 탔다 " 는 전제에서 생겨나는 패턴입니다 . 기술적 자본
이 아니죠 . 사회적 자본입니다 . 이런 도구들이 사회적으로 흥미를 끌게 되는
것은 기술적으로 지루해지고 난 후입니다 . 반짝이는 새로운 도구들이 등장하는
바로 그 순간에 사회에 스며드는 것이 아닙니다 . 모두가 그 기술을 당연하게 여
길 때에 비로소 스며들죠 . 그런데 이제는 미디어가 점점 더 사회적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 혁신이 어디에서나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 사람들이 우리가 한
배를 탔다는 생각을 당연하게 여길 수 있다면 말이지요 .
/ 클레이 셔키 ted 강연 영상
7. 강한 연대 vs 약한 연결
작은 변화 , 혁명은 왜 트윗되지 못할 것인
가 ?
/ 말콤 글래드웰 (Malcolm Gladwell)
"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느
슨한 / 약한 (weak)’ 연대가 사람들을 ‘부담없이 /
가볍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되 , 그러한 성질의
연대로는 진정한 정치적 활동이 요구하는 ( 집
단내 ) 규율과 전략을 발전시킬 수 없다 .
그것은 우리가 위험에도 직면할 수 있도록 돕는
강한 연대보다는 정보를 주는 것에 초점을 두는
약한 연대를 더 선호한다…그것은 활동가들이
스스로를 더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지만 , 그
러나 그런 표현이 어떤 충격을 만들기는 더 힘
들게됐다 . 소셜 미디어가 이용하는 도구들은
기존 사회 질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잘 들
어맞는다 . 이것들은 현상 유지 세력의 적이 아
니다 ."
터무니 없는 소리
/ 에브 윌리엄스 (Ev Williams)
트위터가 제공하는 실시간 정보 교환이 정치적
활동에 보충적인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은
터무니없다 .” 며 , “ 실제 일이 벌어지면 , 변화의
매개체가 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일 것이
다 .
트윗을 보내는 것 자체를 하나의 행동이라고 주
장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주장은 터무니없다 .
조직할 수 없으면 , 행동할 수 없다 .
An Eternal Optimist 인용
http://blog.ohmynews.com/yookyung/346089
VS
8. 트위터가 세상을 바꾼다고 ?
우리는 소셜미디어 만능주의에 빠진 것은 아닐까?
http://www.itgling.com/spot/97058?parent_sort=1
" 그럼에도 트위터가 사랑받
는 이유는 빠른 ' 공유와 확
산 ' 이라는 웹 2.0 의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기 때문
이다 . 때로는 도구의 편리함
보다 그 철학이 더 중요하다 .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
셜미디어 서비스는 도구일 뿐
이다 . 이 도구를 어떻게 사용
하느냐에 따라 성공하기도 하
고 실패하기도 한다 . 지금 만
약 여러분이 소셜미디어를 고
려하고 있다면 ' 왜 ?' 라는 질
문을 꼭 해보기를 바란다 . 나
는 어떤 가치를 제공하려고 하
는가 ?"
/ 미도리
9. 변화 , 기회 , 사회운동의 진화
"The medium is the message"
Marshall McLuhan
"ideas that spread, win."
Seth Godin http://sethgodin.typepad.com
" 공유하고 창조하고 , 고로 존재하는 개인의 탄생 "
클레이 셔키로부터 .
" 실천적 주체를 키우는 공간으로의 네트워크 "
김국현 IT@econo 칼럼
10. 변화 , 기회 , 사회운동의 진화
"The medium is the message"
Marshall McLuhan
"ideas that spread, win."
Seth Godin http://sethgodin.typepad.com
" 공유하고 창조하고 , 고로 존재하는 개인의 탄생 "
클레이 셔키로부터 .
" 실천적 주체를 키우는 공간으로의 네트워크 "
김국현 IT@econo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