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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미덕 1장-4장
- 1. 그리스도인의 미덕 (After you Believe) 톰 라이트 (N.T WRIGHT)
- 2. Book Talk의 진행방법 1. 일정 : 2017.11 29일 (매주 수요일) 시간 : 07:30 ~ 09:30 장소 : 강남토즈 타워 세미나실 2. 진행 방법 - 책 내용 소개 및 보충 (07:00 ~ 09:00) - 발제 및 나눔 (09:00 ~ 09:30) 3. 최대한 저자의 관점을 소개, 질문은 저자에게, 우리는 나눔으로. 4. 삶에 적용하고 기도하기
- 3. 1.나는 왜 여기 있는가? 2. 성품의 변화 3. 제사장과 통치자 4. 다가오는 하나님나라와 준비된 백성 5. 마음을 새롭게 변화를 받아 6. 세가지 미덕, 아홉가지 열매 그리고 한몸 7. 행동하는 미덕 : 왕같은 제사장 8. 미덕의 순환
- 4. ‚톰 라이트 (Nicholas Thomas Wright,) - 영국의 성공회 주교 겸 기독교 신약 성서 학자. - 영국 모페스(Morpeth) 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의 엑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1971년 부터 1975년까지 세계성공회대학협의회(CUAC) 가맹학교인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사목(Anglican ministry)을 공부했다. - 성공회 리치필드 주교좌 대성당(Lichfield Cathedral)에서 사목했으며,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맥 길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다. 2003년 영국 성공회 더함교구 주교(Bishop of Durham in the Church of England)으로 선출되었다. 2010년 9월[1]부터 더함 교구의 주교(Bishop of Durham)를 사임했고, 현재 영국 스코틀랜드 소 재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 (University St. Andrews)에서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 역사(New Testament and Early Christianity)의 교수로 재임중에 있다.
- 5. ‚톰 라이트 (Nicholas Thomas Wright,) - 영국의 성공회 주교 겸 기독교 신약 성서 학자. - 일반적으로 복음주의 신학에 가까운 톰 라이트 주교는 제3의 역사적 예수 읽기(Third Quest for the Historical Jesus)와 바울에 관한 새관점(the New Perspective on Paul)를 이끌고 있 다는 평가를 받는다. - 톰 라이트는 《바울의 복음을 말하다》에서 개신교의 전통적인 교리인〈이신칭의〉를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이신칭의〉가 바울의 진정한 의도를 왜곡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칭의가 바울 복음의 핵 심이 아니다"고까지 주장한다. 이에 대해 정통 복음주의 개신교회측에서는 톰 라이트가 〈이신칭의〉 교 리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 6.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그리스도인의 ‘성품’과 ‘미덕’초점을 맞춘다 - 그리스도인의 희망이 궁극적으로 그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인가? - 저자는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의 나라’에서 부활하여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의 세계 곧 ‘새 하늘과 새땅’에 들어가는 것이라 주장 -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구체적인 삶의 대한 함의는 ? ‘윤리와 성품’ - 저자는 ‘윤리’에 대한 규칙을 제시하지 않는다. - 그리스도인의 일반적인 성품이 어떻게 빚어지는가에 대한 탐구 - 기독교적 미덕을 추구하도록 자극/격려, 하나님 본래 심어주셨던 성품을 가진 인간으로 다듬어지도록 다독이는 것이 핵심
- 7. ‚예배와 선교가 제2의 천성 (습관)이 되었을때 하나님의 나라를 하늘에서 처럼 땅에서도 출범 시키는것‛
- 8. 그리스도인의 미덕 책의 특징 및 흐름 • 공동체에서 오랜 훈련과 습관을 통해 개발 되는 성품의‘미덕의 윤리’는 복음서와 서신서에서 가르치는 윤리라는 점으로 논증 • 그리스도인의 성품은 회심 이후에 부활을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 ‘미덕’의 이론을 신약 성경이 의미하는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의미와 연결시켜 탐구한다 • ‘행복’대 ‘규율’이라는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의 도덕적인 삶 제시 (8복/제자도)
- 9. 1.나는 왜 여기 있는가? 2. 성품의 변화 3. 제사장과 통치자 4. 다가오는 하나님나라와 준비된 백성 5. 마음을 새롭게 변화를 받아 6. 세가지 미덕, 아홉가지 열매 그리고 한몸 7. 행동하는 미덕 : 왕같은 제사장 8. 미덕의 순환
- 10. 나는 왜 여기 있는가? ‚이 모든 지식과 기회는 소위 영적인 문제와 무관한 것일까 ? 그저 몇 십년을 그럭저럭 살다가 죽어서 천국에 가면 그만인가? 당신이 믿은 뒤에 그리고 마침내 죽어서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 11. 우리가 취하는 행동이 왜 중요한가? 이런 요구가 지금 시대의 현실에 걸맞는 것인가? ‘성품’이라는 이름의 다리 시대의 요구사항과 우리가 취해야할 행동의 연결 윤리/도덕적으로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규율을 이해하 고 자아를 성찰하는데 끝나지 않는다 기독교 특유의 미덕을 개발하는 것이다.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몸에 밴 습관이 되었을때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는다 번화된 성품
- 12. ‚허드슨 강의 기적‛ ‚이것은 올바른 습관의 위력이라고 불러도 좋다, 상당기간 경험을 쌓은 덕이라고 말해도 무방하다 이책에서 다루었던 주제인 ‘성품’이라고 불러도 좋을것 같다. p47’
- 13. 나는 여기 왜 있는가 ‘선(善)과 미덕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 ‘미덕’이란 누군가 선하고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노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자연스럽게 선택할수 있는 천가지 작은 결정을 내릴때 생기는 것이다. – ‘저절로’ 필요한 일을 행하게 되는것 • 미덕은 현명하고 용기 있는 선택이 제2의 천성이 되었을때 비로소 생기는 것이다. • 의식적으로 나쁜 생각을 좋을 생각으로 바꾸고 자기가 할 일에 집중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만드는 것이 ‘성품’이다
- 14. 나는 여기 왜 있는가 ‘신약 성경이 제시하는 미덕의 핵심’ • ‘미덕’ 이란 인간의 참된 목표를 지향하는 마음의 습관을 기르고 생활 방식을 실천하는 것을 일컫는다. • 이것이 ‘성품’을 개발 한다는 말이다. • 저자의 경험상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해 본적이 없음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나게 된다. / 미덕은 세계에서 혁명적인 개념. • 저는 교회 개혁에 있어서 미덕이야 말로 가장 필요한 혁명이라 주장한다. • 기독교 특유의 미덕을 실천하기 위해서 ‘성품’을 개발할것을 촉구
- 15. 나는 여기 왜 있는가 ‘진정한 인간상이란?’ • 성품과 미덕이 제2의 천성이 되는 것이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과 다르지 않는다는 것이 기독교적 견해라 주장. • 초기 그리스도인들 예수를 통하여 완전히 다른 인간이 되는 길을 찾음 • 동시에 옛 현인 들에게도 최상의 지혜를 발견 할수 있다고 주장.
- 16. 나는 여기 왜 있는가 – 결론 •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는 진정한 인간이 되기 위함 / 예배를 통해서 선교를 통해서 이루어짐 • 성령 사역으로 인해 우리안에 성품의 변화가 일어날때 ‘규율’을 지키게됨 • 의무감이 아닌 우리속에 형성된 성품으로 인해서 • 내면 깊숙이 형성된 변화된 성품으로 작동 • 자발적인 결정과 열매를 맺는 삶을 살 것이다.(항공기 조종사처럼) • 삶의 전 영역에서 참신한 차세대 지도자 키우는것 • 지혜와 섬김의 정신으로 성품이 다듬어진 인물 • 우리가 믿은 뒤에는 반드시 성품의 변화가 수반되어 온다.
- 17. 1.나는 왜 여기 있는가? 2. 성품의 변화 3. 제사장과 통치자 4. 다가오는 하나님나라와 준비된 백성 5. 마음을 새롭게 변화를 받아 6. 세가지 미덕, 아홉가지 열매 그리고 한몸 7. 행동하는 미덕 : 왕같은 제사장 8. 미덕의 순환
- 18. 2. 성품의 변화 ‚이 사람아, 그것보게 자네가 덜컹 거리면 자네를 잔뜩 채우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그게 흘러넘치게 되어있네‛ 바로 이 때문에 성품이 당시의 존재 전체를 장악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 19. 2.성품의 변화 ‘성품은 한결같은 행동 패턴이다.’ • 누군가의 몸에 완전에 배어 있는 생각과 행동 패턴 • 어느 쪽을 파도 들던지 한결같은 인물을 보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저자는 ‘성품’의 반대말을 ‘피상성’이라 이야기 한다. - 피상성 / 깊이가 없는 얄팍 스러움 / 두려움에서 드러나게 된다. • 즉 시험이 닥치면 우리의 본성이 드러나는 법이다.
- 20. 2.성품의 변화 ‘성품은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는다.’ • 막대 사탕에 깊숙한 곳에 제품명을 누군가 새겨 넣듯이. • 그리스도의 삶의 특징이라 강조한 성품상의 자질도 자동으로 생기지 않는다. • 처음에는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울지 모르겠으나,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빚어 주시도록 의지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다 • 이런 방법을 통해서만 위기가 닥쳤을때 순간적으로 지혜와 올바른 판단력을 대처하는 성품을 소유할수 있는 것이다.
- 21. 2. 성품의 변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에 대한 비젼’ • ‘새하늘과 새땅에 대한 비젼’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의 프로젝트에 일부가 되어 성품의 변화에 동참하는 것. • 현세에서 그리스도인 다운 성품으로 빚어지는 것이며,내세를 고대하면서 현세에서도 도달할수 있는 목표라 주장 - ‘오늘을 그날처럼’ 사는것 • 저자가 표현하는 ‘혁명적’ 미덕관은 본래 하나님의 지혜와 영광을 이세상 가져오는 일을 한다는 의미의 선한 행위라는 사상에 주목하게 된다. 그로인한 ‘선한 도덕적 삶’역시 살게된다.
- 22. 2.성품의 변화
- 23. 2.성품의 변화 ‘성품을 개발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악기를 배우는 것과 제2의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으로 표현 • 오늘 처럼 섹스에 푹 빠진 서구 세계에서 자라난 평범한 젊은이가 단한번의 기도로 마음과 정신과 몸의 순결을 획득 할수 없다. • 예수 그리스도를 쫓는 자들로 하여금 기독교 특유의 미덕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지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 24. 1.나는 왜 여기 있는가? 2. 성품의 변화 3. 제사장과 통치자 4. 다가오는 하나님나라와 준비된 백성 5. 마음을 새롭게 변화를 받아 6. 세가지 미덕, 아홉가지 열매 그리고 한몸 7. 행동하는 미덕 : 왕같은 제사장 8. 미덕의 순환
- 25. 3. 제사장과 통치자 ‚이제 행복을 잊어버려라 그대는 보좌로 부름 받은 존재이다 그러면 그대는 어떻게 그 일을 준비하겠는가? 이것이 바로 미덕의 문제, 곧 기독교적 생활 방식의 문제이다‛
- 26. 1부 창조에서 종말까지 요약 서문 : 나는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 1장 서론 : 내세적 소망의 문제 1부 창조에서 종말까지 - 2장 : 왜 우리는 여기 있는가? 거룩한 부르심으로 인간되기 - 3장 : 성경 이야기의 줄거리
- 27. 2부.요약 및 결론 • 총체적 종말론은 창조세계의 구속에서 시작이 된다. - 모든 피조물의 회복 (인간과 비인간) - 땅의 구원 이라는 성서적 시각으로 접근 • ‘하늘’이 구속받은 자들의 최종적인 고향이라는 것은 비성경적 • ‘관계’는 인간이 형성해 놓은 전 영역의 문화적 영역 • ‘종말론’은 반드시 윤리적 함의와 필연적으로 연결 • 창조세계에 대한 ‘회복’ -> 땅위의 번영으로 연결 • 교회에서 불리우는 복음성가에 대한 갱신 요구
- 28. • ‘가장 좋은 출발점’태초로 돌아가는것 / 하나님의 의도 - 성경 창조-타락-구속의 네러티브를 읽는것 • 예배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요구된다. / 모든 피조물 - 하지만 인간만이 복잡한 창조세계에서 땅과 관계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창조된 존재 • 하나님의 형상 – 문화적 소명 / 창조자와 유사한 주권을 드러냄 • 인간은 하나님 임재의 매개자 / 이땅을 준비. • 하나님은 통치의 권한을 독점하지 않으시며 인간과 공유. • 문제는 인간의 폭력적인 권한 남용 • 성경의 줄거리 – 하나님의 구원 땅위에 완전히 나타남 2부.요약 및 결론
- 29. 신약 성경에서 제시하는 인류에 대한 약속 통치자와 제사장이 되라는 소명 인간에게 부여된 통치권의 회복 창세기 1장 창조세계의 일을 중계 / 현실에서 찬송을 올리는 중계역활 왕 노릇의 동참 / 온 세계를 새롭게 만드는일 이러한 모든 과업은 예배와 다스리 는일 통해서 이루어진다 3. 제사장과 통치자
- 30. 3. 제사장과 통치자 ‘인간은 창조주의 재창조 프로젝트의 수단’ • ‘성품의 변화’를 통해서 이루어야할 최종적인 목표는? - 인간에게 부여된 통치권을 회복 (창세기 1장) / 왕같은 제사장 • 창세기 1장 / 신약 성경의 인류에 대한 약속 - 통치자와 제사장이 되라는 이중적 소명을 내포하고 있다 - 제사장의 소명은 피조물에게 왕의 통치권이 행사할 날을 바라보는 비전과 손을 잡는다 - 현재 거룩한 길을 걷는 습관과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왕노릇하게 될 그 날을 바라보는 것이 마땅하다
- 31. 3. 제사장과 통치자 ‘이중적 소명 예배와 선교로 이루어짐.’ • ‘예배’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과 기본을 이루는 동시에 기독교 특유의 미덕과 습관을 기르는 활동 • 예배자의 삶 자체가 집합적인 형태의 미덕 • 예배의 삶은 자연스럽게 선교를 강화하는 삶으로 이어지게 된다. - 미덕이 가진 내적 역학 /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고, 선교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 기독교의 도덕 -> 예배와 선교라는 더 높은 소명을 이루기 위한 시녀
- 32. 3. 제사장과 통치자 ‘바울 /약속의 통치 행위에 동참’ (바울이 말하는 오늘을 그날처럼) •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했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풍성하며 우리 없이도 [이미] 왕이 되었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가 왕이 되기를 원하노라’ [고전4:7-8] • 바울 / 현시대에서 가장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도 재판관으로 행세할 것이라는 기대 / 장래에 확실하게 일어날 일이라면 현재에도 그것을 바라보며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 바울의 주장
- 33. 3. 제사장과 통치자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백성이 할일’ • ‘예배’ 하는 일과 ‘다스리는’일 - 계1:5-6 / 계3:21 / 계5:9-10 / 계20:4-6 • 창조물들이 새롭게 되고 기뻐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들이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드러는 찬송을 간추리고 있다 • 하나님, 자기 형상을 지닌 인간에게 세계에 대한 지배권, 지혜로운 청지기직을 행사하는 장면을 비전으로 제시한다.
- 34. 1.나는 왜 여기 있는가? 2. 성품의 변화 3. 제사장과 통치자 4. 다가오는 하나님나라와 준비된 백성 5. 마음을 새롭게 변화를 받아 6. 세가지 미덕, 아홉가지 열매 그리고 한몸 7. 행동하는 미덕 : 왕같은 제사장 8. 미덕의 순환
- 35. 4.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와 준비된 백성 ‘산상수훈 / 팔복’ • 하나님의 미래는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을 통하여 현재 도래중이고, • 당신의 장래에 그 목표점에 도달할 삶의 습관을 지금 연습할수 있다는 진리이다. • 복 받은 상태는 창조주 하나님이 누군가의 삶 속에서 그리고 그 사람의 삶을 통하여 일하실 발생하는 것이다. - ‘복’이란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 자체의 상태를 말한다. (느헤미야 연구원 김근주 교수) • 복 받은 상태는 신명기 뒷부분 ‘언약’에 들어있는 약속들이 성취 될때 생기는 것이다
- 36. 1.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 - 위로 받았을 때 / 천국이 이땅에 임했을때 - 창조 세계가 새롭게 될때 - 풍섬함을 누릴때 - 하나님을 직접 목격할때 2 지금 예수님이 여기에 계신 만큼 - 산상 설교 듣는 입장 예수님의 공적 영역이 장차 어떻게 전개될지 불분명 3. 마음과 삶의 습관 현재 여기에서 실행할수 있다 결국 이루어질 모습, 예수님 여기 계시므로 이미 존재하는 방식 4.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와 준비된 백성 • 산상 수훈의 진술은 시간을 초월한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이 세상에 뚫고 들어온 새로운 현실의 선언 / 과거 비현실적이 였던 친국의 삶이 이땅에 진실로 임하였다 • 팔복은 규율이 아니다, 미덕에 훨씬 더 가까운 편이고 미덕과 비슷하게 동작 • 팔복은 덕스러운 그리스도인이 참고 할수 있는 점검표
- 37. 4.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와 준비된 백성 ‘제2의 천성을 얻는것 인간다운 존재가 되는 새로운 길’ • 이미 시작된 종말과 현재에 속해 있는 것이다. • 반드시 이루어질 새하늘과 새땅에 대한 소망을 품으면서 현재를 미덕이 이끌어 가는 역동성으로 살아가는 것. • 그리스도인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통치자와 제사장이 될 것이며 무엇을 의미하는가 새롭게 배워야 한다.
- 38. 4.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와 준비된 백성
- 39. 4.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와 준비된 백성 ‘기독교 관점’ • 이미 시작된 종말과 현재에 속해 있는 것이다. • 반드시 이루어질 새하늘과 새땅에 대한 소망을 품으면서 현재를 미덕이 이끌어 가는 역동성으로 살아가는 것. • 그리스도인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통치자와 제사장이 될 것이며 무엇을 의미하는가 새롭게 배워야 한다. • 새창조 프로젝트에 참여된 인간 / 예수를 통해서 구속받은 백성이 탄생 • 백성을 통해서 창주조께서 궁극적으로 온 세계를 바로 잡게 되리라. • ‘제자도’ – 선한 삶은 자기 수양이 아닌 지도자를 따르는것 (막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