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edia Policy : microSNS(Twitter)
주이용계층(출처 : http://twtpoll.com/fd20rz; 2009.8.4~8.10) 해당 미디어의 특징
20대(26%),30대(58%),40대(13%) | 남자(83%)
- 복잡계 네트워크(Complex System)의 행위자 기반모형(Agent-
based model)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을 보고 녺의대상으로 판단
되어지는 것 위주로 의사 소통 가능
- CSR(Corporation Social Responsibility)활동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즉,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GSR(Government Social
Responsibility)도 가능
GSR(Government Social Responsibility) 로써 활용 시 장점 Barack Obama의 소통
- 지속적인 GSR 활동을 홍보할 수 있다 : 소셜미디어 콘텐츠의 영구성. 다양한 검색 결과에도 계속 노 (http://www.barackobama.com)
출됨.
- 네티즌(블로거)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 취약계층인 블로거들과 GSR, 공공 정책마케팅은
지속성이 정말 중요함.
- 확산이 빠르다 : 부정적인 이슈가 물론 빠르지만, 긍정적인 행위 역시 빨리 퍼져나감.
- 예산이 정말 적게 들지만 효과적이다 : GSR, 사회공헌 홍보비는 늘 충분치 않음.
- 브랜딩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다 : 정부정책에 대한 광고가 아닌 콘텐츠 내에서 자연스럽게 정책 브랜
드(4대강 살리기,녹색성장 등)에 대한 러브마크를 새길 수 있음.
- 조직 내부에서 연계 활용할 수 있다 : GSR 조직 내 담당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와의 직ㆍ간접 연계 필
수 불가결.
- 부정적인 이슈 발생시 대응할 수 있다 : 충분한 연대세력들(네티즌,블로거)과 관계를 맺으면 가능함.
- 고객전도사 층이 생긴다 : 정부조직단체, 브랜드에 대해 충성도 있는 든든한 고객층(국민)이 생길 수
있음.
- 다양한 마케팅 이슈화 연계점 : 블로그 내 체험단, 봉사단으로 자연스럽게 제품(정부정책)을 노출할 “저 오바마는 국민이 계시는 곳이면
수 있음. 어디에서나 소통을 원합니다.”
국민을 이해하기는 정말 어렵다 하지만 외면하면 더욱 어려워 진다
국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들어가야 한다.
바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이용이 곧 이해며 이로써 소통한다.
Ⓒ100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