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넷미고/링타이거 소개
순서
링타이거 얼라이언스 사업 성과 공유 및 한국 모바일게임의 중국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 설명
VR/AR 컨텐츠 개발자를 위한 전폭적 투자
중국+한국 핀테크 진출 = 모바일 게임 중심
중국 저장성 리쉐이 한국 ICT 전용 지원 센터 신규 지원 내용
Q&A
한중 넷미고-가브린트 퍼블리싱 협약식 + 베트남 퍼블리싱 협약식
4. 浙江弥谷网络科技有限公司
넷미고
· 국민대 게임교육원 설립부터 현재까지 협력중
· 게임 개발 인력 양성 및 창업 지원
韩国国民大学游戏学院
( 국민대 게임교육원 )
사설 법인 지분 일부 보유
杭州指老虎网络科技有限公司
( RingTiger Co.,Ltd. )
100% 지분 보유 자회사
· 모바일 게임 중국내 퍼블리싱
丽水丽谷投资管理有限公司
( Lishui GreenValey )
100% 지분 보유 자회사
· 리쉐이 한국 ICT 기업 지원센터 관리 업무
· 한국 ICT 기업에 대한 투자 매칭 펀드 운영중
넷미고
구성
杭州弥谷教育咨询服务有限公司
( Netmego Education )
100% 지분 보유 자회사
· 게임 개발 인력 양성
· 절강성 이공대와 협력 중
8. 런칭
게임
소개
9款
35款
49款
133款
이미 200여종의 중국 내 모바일 게임을 런칭했으며, 총 매출
1억위안이상을 달성하였고, 그 중 최고의 매출 수준을 보이는 게임들의
경우, 월 100만위안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月流水500万
月流水100万
月流水50万
月流水
2万
13. 중국
게임
마켓
A 방식 – 직접 이통사 런칭
B 방식 – 직접 3자 마켓 런칭
C 방식 – 이통사 결제 모듈 탑재 후 3자 마켓 런칭
많이 알려진 중국 모바일 게임 마켓 구조
이통사
China Mobile,
China Unicom,
China Telecom
3자 마켓
Baidu, 360,
Tencent, Etc.
CP
( 개발사 )
A 방식 B 방식
애증의 관계
낮은 다운로드율 높은 다운로드율
높은 결제율 낮은 결제율
** 이통사결제모듈을
사용하고 3자 마켓에
런칭된 경우
높은 다운로드율
높은 결제율
* 이통사 마켓에
런칭된 경우, 모바일
요금 결제
* 3자 마켓에 런칭된
경우,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 가능
C 방식
14. 중국
게임
마켓
2015년 11월 이후 링타이거 퍼블리싱 방식
링타이거
(APK용량별 분류)
CP
( 개발사 )
* Alipay, Wechat
Pay 지원
단계별 BM 테스트 테스트 플랫폼 진행
* 이통사 오프라인
결제 방식
쏴지 런칭
싱글 게임 마켓
miguyouxi
온라인 독점 마켓
10 MB 이하 10 MB 이상
중국 iOS 직접 런칭
15. 링타이거 퍼블리싱 순서
www.miguyouxi.com 에 개발자 계정으로 가입
·대쉬 보드 가입·
런칭
진행
방식
www.miguyouxi.com 대쉬 보드에서 게임 등록 및 전자 계약 진행
·앱 등록·
게임 중국어 번역 및 중국 현지화에 필요한 BM 설계, SDK 적용으로 최종 런칭 버전 준비
·용량에 따른 SDK 다운로드 및 적용·
10명, 100명, 1000명 단위별 테스트 진행 및 BM보완
·단계별 테스팅 진행·
링타이거 지원 내용
중국 마켓에 적용하고자 하는 BM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면, 링타이거에서 테스트 진행 후, 의견 전달 함
·테스트 진행 및 BM 의견·
링타이거 수익 쉐어
누적 10만위안 이하의 매출의 경우, 쉐어 0%. 최대 500만위안 이상의 매출 발생시, 최대 30%를 링타이거가 쉐어
·슬라이딩 방식 쉐어·
17. 중국
게임
마켓
BJ 위주의 모바일 게임 마케팅 (8만명의 BJ보유)
渠道编码:001 渠道编码:002 渠道编码:003 渠道编 码:004 渠道编码:005
渠道编码:006 渠道编码:007 渠道编码:008 渠道编码:009 渠道编码:010
각 BJ 별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에 이르는 팬 보유
18. 중국
게임
마켓
BJ 별 채널 번호 부여 ( CPS 방식 )
渠道编码:002渠道编码:001
각 BJ별 정산 관리 시스템에 의해, 매출을 쉐어하는 형태
渠道编码:003
19. 중국
게임
마켓
한국 개발사에서 고려해야 할 점
iOS 직접 런칭
-> 링타이거와 독점 계약 후, 각점 판권 문제 대응 가능. iOS의 경우, 중국내에서 블랙마켓이 거의 소멸상태로,
2015년 특히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로, 개발사에서 직접 런칭하는 것이 좋음
안드로이드는 용량에 따라 대응 구분
-> 저용량(10메가이하)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면, 쏴지 업체를 통한 진출을 위해 BM에 집중. 용량이 큰 게임의 경우,
안드로이드와 iOS동시 런칭을 목표로 진행하여, 링타이거 왕홍(BJ)을 통한 마케팅을 기반으로 런칭
링타이거와 테스트 플랫폼 운영
-> 저용량(10메가이하) 게임의 경우, 링타이거 자체적으로 각 규모 단위별 테스트를 거쳐 최종 통과하는 게임이 런칭이
가능하지만, 용량이 큰 게임의 경우, 테스트 플랫폼을 통해서 직접 유저들의 규모별 데이터에 따라 BM을 변경하여, 최종
마케팅 플랜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