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강세장 진입을 위한 마지막 진통과정
-
KOSPI의 발목을 잡아왔던 미국의 불확실성(정치적, 경제적)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며 점차 Non-US 경기모
멘텀이 부각되는 양상. KOSPI의 단기 박스권 상향돌파로 추가 상승흐름 기대
-
다만, 미국의 셧다운 상황이 지속되는데 따른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 굵직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데 따
른 경계심리와 3/4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부담은 감안해야 할 시점
-
이번주는 장기 박스권(2,050p) 돌파 시도가 기대되지만 상승탄력은 제한적일 전망. 이는 4/4분기 강세장
진입을 위한 막바지 진통과정이라는 판단. 추세적인 변화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
Strategist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Money Flow
지금은 호재에 반응하는 상승장
- KOSPI가 지난 주 1.40%(주간 기준)상승하며 7개월만에 2020선을 돌파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이
커진 상황
- 내수, 소비재 업종이 다시 수익률 하위권으로 이동. 하반기 상승장의 주도 업종인 경기 민감 업종(조선, 화학, 에너지,
기계, 건설)이 수익률 상위권으로 상향 이동 중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China weekly
중국 3/4분기 GDP성장률 발표 이외 두가지 주목
-
18일 중국 3/4분기 GDP성장률(예상치 7.8%, 2/4분기 7.5%) 및 9월 중요 실물 경제지표가 발표될 예정.
3/4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에 부합하는 정도로 발표된다면, 4/4분기 경기 회복 지속 여부가 시장의 초점
첫째, 9월 실물 경제지표의 예상치 부합 여부, 둘째 11월에 열리는 ‘18기 3중전회’ 에서의 정책 발표 강도에
주목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매크로
성장
-
기대와는 달리 주말동안 민주-공화당간 재정협상 진전 없었음. 그러나 재정협상 실패시 경제적파급이 크고,
성장에 대한 기대가 이전보다 확대되어 여전히 금융시장의 전망은 낙관적
-
중국 3분기 성장률 예상치 상향조정되고있고 한국의 성장률도 3% 기록하며 성장성 회복에 대한 기대 높아
질 것으로 예상. 자본이탈 극심했던 일부 아세안국가들(태국, 말레이시아)에서도 수출 호조
-
이런 성장에 대한 기대를 막고 있는 미국 재정협상이 성공적으로 합의되면 금융시장은 다시 성장에 대한
기대를 사기 시작할 것. 성장 수혜주인 경기순환주 주목 필요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2. 산업 및 종목 분석
롯데쇼핑: 실적 턴어라운드 뚜렷이 진행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5,000원 상향 조정
- 국내 부문 예상대로 턴어라운드 강하게 진행 중
- 해외 부문도 절반의 성공이긴 하지만,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기계업: 발전플랜트 기자재- 동남아 발전플랜트 시장 분석
- 7월 23일에 발간한 사우디 발전 보고서의 후속 보고서
- 동남아는 높은 전력 수요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석탄화력, 가스복합화력 발전플랜트의 발주가 예상
되는 지역
- 중동의 화력 발전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동남아 시장 중요성 증가
- 동남아 주요국 정부가 발표한 전력 수급 계획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수혜주 추천
이지윤. 769.3082 leejiyun0829@daishin.com/ 전재천. 769.3429 jcjeon7@daishin.com
비에이치아이: 2014 년, 보일러 제작업체로 입지 굳히기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발전플랜트 주변 기자재 업체에서 Boiler 제작업체로 도약하며 높은 외형 성장 기대
- 2013년 4분기를 시작으로 수주 증가구간으로 진입하며 주가 상승 할 것으로 예상
- 2014년 첫 CFB Boiler 수주 예상(인도네시아와 몽골에서 기대)
- 늦어도 2014년 상반기 내에 미국 HRSG 수주 예상되어 셰일가스 수혜주로 부각
- Boiler 수주 경쟁력 : Foster Wheeler의 기술력 + BHI의 원가 경쟁력(Foster Wheeler는 특히, CFB Boiler에서 전세
계 점유율 44%(2000년 이후 누적 점유율)
이지윤. 769.3082 leejiyun0829@daishin.com/ 전재천. 769.3429 jcjeon7@daishin.com
화학/정유 Weekly Monitor: 국경절 이후 더욱 강해진 가격 흐름
- 화학: 국경절 이후 더욱 강해진 가격 흐름
- 정유: 복합정제마진 소폭 조정
- Weekly Idea: 2015년까지 일본의 에틸렌 생산능력 감축 이어질 전망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2
3.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강세장 진입을
위한 마지막 진통과정
결자해지(結者解之) : 미국 정치권의 협상을 위한 노력 가시화
Strategist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그동안 억눌려있던 투자심리가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다. 오바마 행정부와 공화당 지도부 간의
미국 연방정부 부채상한 증액과 셧다운 해제를 위한 협상이 본격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첨
예한 대립점에서 한걸음씩 물러나 극적인 타결의 여지는 높이고 있다. 아직 결론이 나지는 않았
지만, 점증하는 국제사회의 압력에 대응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해갈 것이
라는 시그널을 보여줌으로써 글로벌 금융시장에 훈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화되고 있는 Non-US 지역의 펀더멘털 모멘텀 기대감
한편, Non-US 지역의 펀더멘털 모멘텀은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하방
경직성 강화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미국발 불확실성 완화로 인한 글로벌 증시의 상승흐름에 원
동력이 되는 모습이다. 지난 10월 9일 발표된 독일의 산업생산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 유럽의
경기회복 기조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중국의 경우도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소비가 크게
늘어났다는 소식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양상이다. 3/4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
(10월 18일 발표 예정)는 7.7%(전년대비)까지 상향조정되고 있다. 결국, 정치적 합의에 가까워
질수록 한동안 시장의 관심에서 다소 빗겨있었던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모멘텀
의 힘이 중심으로 이동이며 글로벌 증시의 상승추세는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다.
레벨업된 박스권(2,000~2,050선) 예상. 강세장 진입을 위한 마지막 진통과정
다만,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과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데 따른 관망심리가 커질 수 있
어 이번주 KOSPI는 장기 박스권(2,050p) 돌파 시도가 전개되겠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단기
등락과정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균형점은 이미 펀더멘털 모멘텀으로 기울
고 있고, KOSPI도 지난주 박스권 돌파를 계기로 발산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결국, KOSPI의 이번주 흐름은 펀더멘털 모멘텀에 힘입은 상승추세, 발산국면으로 진입하는 마지
막 진통과정이며, 단기 이슈와 이벤트로 인한 변동성 확대는 4/4분기 강세장 진입을 준비하는
포트폴리오 정비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하는 판단이다.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공화당 지지율
(%)
중국 경기선행지수 턴어라운드 양상
(기준선=100)
공화당 지지율
민주당 지지율
65
60
중국 OECD 경기선행지수
102.5
102.0
55
중국 국가통계국 선행지수
101.5
50
101.0
45
100.5
40
99.5
자료: Gallup조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3.7
13.5
13.3
13.1
12.9
12.11
12.7
12.5
12.3
12.1
11.9
99.0
11.11
28%
11.7
1992년 이후 최저
11.1
25
100.0
조사가 시작된
11.5
30
11.3
35
자료: OECD, 중국 국가통계국,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4. 지금은 호재에 반응하는
MoneyFlow
상승장
이대상
외국인의 자금을 받아 줄 투신권과 개인의 자금 유입은 요원한 상황
02.769.3545
daesanglee@dashin.com
- 상승장과 하락장의 가장 큰 차이는 호재와 악재를 대하는 태도. 상승장은 악재에는 둔감하게 반응하
고 호재에는 확대 해석하여 크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음. 하락장은 그 반대
장재호
02.769.3580
j.chang@dashin.com
- 현재 악재로 분류되는 이슈는 미국 정부의 셧다운, 부채한도 협상 실패가 가져올 미국의 디폴트 여
부, 양적 완화 중단의 시기와 규모 등. 호재성 이슈는 한국의 견조한 경제 펀더멘털(연속되는 경상수
지 흑자, 높은 외환 보유고, 안정적인 환율), 중국의 3분기 GDP 개선(컨센서스 7.8%). 여기에 양적
완화 유지 의사가 강한 재닌 옐런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공식 지명된 것이 시장에서는 호재로 받아
들여졌음
- 실제로 파급력이 크다고 할 수 있는 악재에는 둔감하고 호재성 이슈에 크게 반응하는 지금은 전형
적인 상승장 성격을 보여주고 있음
아시아 신흥국에서 외국인 순매수 국가가 늘어나고 있음
- KOSPI가 지난 주 1.40%(주간 기준)상승하며 7개월만에 2020선을 돌파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긍
정적 기대감이 커진 상황
-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는 소폭 순유입 전환. GEM 펀드 Asia ExJapan펀드 모두
순유입 기록. US펀드는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3주 연속 순유출, Western Europe펀드는 유
럽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15주 연속 순유입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는 한국과 대만에 힘입어 7주 연속 순매수. 인도네시아, 필리핀 제외한
한국, 대만, 인도, 베트남, 태국, 순매수. 아시아 신흥국에서 순매수 국가가 늘어나고 있음
- 내수, 소비재 업종이 다시 수익률 하위권으로 이동. 하반기 상승장의 주도 업종인 경기 민감 업종(조
선, 화학, 에너지, 기계, 건설)이 수익률 상위권으로 상향 이동 중
하반기 상승장의 주도 업종인 경기 민감 업종(조선, 화학, 에너지, 기계, 건설)이 수익률 상위권으로 상향 이동 중
섹터 1주 수익률 및 투자 주체별 수급 현황(1주 순매수/시가총액)
1% 4.4%
외국인
3.9%
연기금
4.00%
2.6% 2.5%
3.00%
보험
필수소비재
-0.7%
-0.7%
-0.8%
소매(유통)
1.00%
통신서비스
0.3% 0.2% 0.1%
-0.1%
-0.1%
호텔,레저
0.5%
비철금속
KOSPI
건설
상사
기계
반도체
디스플레이
에너지
화학
복합기업
은행
소프트웨어
IT가전
조선
자동차와부품
0%
유틸리티
0.7%
0%
0%
2.00%
1.4% 1.4%
화장품,의류
0%
1.6% 1.5%
미디어
2.0% 1.8%
IT하드웨어
2.1%
철강
2.8%
건강관리
3.0%
0%
0%
5.00%
1주 수익률(우)
증권
3.2%
0%
투신
운송
0%
-1.3%
-1.4%
-1.5%
-2.3%
0%
-1%
0.00%
-1.00%
-2.00%
-3.00%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5. 매크로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성장
기대와 멀어진 미국 재정협상
- 지난 주 세계 증시는 미국 재정협상에 대한 낙관으로 크게 올랐으나 주말동안 민주-공화당 간 협상
에서는 아무런 진전이 없었음
- 1차적인 부채한도 협상 시한인 17일까지 부채한도 합의가 되지 않는다고 당장 미국 정부가 채무불
이행으로 가지는 않겠으나 11월 1일 총 670억달러의 대규모 지출이 예정되어 있어 11월초 지불불
이행이 발생할 가능성
미국 재정이슈를 넘어서면 성장의 기회가 있다
- 미국 정부중단에 따른 경제성장 충격은 일주일마다 4분기 성장률 0.1%p하락. 하락충격은 부채한도
협상 난항에더욱 커질 수 있어 일부에서는 4분기 미국 성장률 하향조정
- 이렇듯 경제적 파급이 크기 때문에 재정협상은 위기상황 전 합의될 가능성이 크고, 금융시장의 성장
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었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
- 18일, 주요국 중 가장 먼저 3분기 성장률을 발표하는 중국의 경우 성장률이 최근 상향조정되고 있
고 한국 3분기 성장률도 3%대 기록하며 성장성 회복에 대한 기대 높일 것으로 예상
- 자본이탈 우려가 컸던 일부 아세안 국가에서도 긍정적 신호 포착.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최근 수출
호조로 인한 경상수지 개선되고 외환보유고도 증가
- 이런 성장에 대한 기대를 막고 있는 미국 재정협상이 성공적으로 합의되고 세계경제에 충격을 주는
이벤트를 피하는 데 성공한다면 금융시장은 다시 성장에 대한 기대를 사기 시작할 것
- 이런 성장의 주역은 미국이 아니라 유럽과 신흥국가들이라는 것이 이전과 달라진 점
- 다음 주 화요일까지 부채한도 협상 타결 성공 시, 미국으로부터의 안도감와 유럽&신흥국의 성장기
대가 결합해 지난 2개월에 비해 더 강한 주가상승 예상
- 이런 주가 상승을 주도하는 섹터는 성장 수혜주로 경기순환주에 주목할 필요
한도 상향없이 10~11 월 재정적자 감당하지 못함
(십억달러)
50
08년 이후 평균 재정수지
증가세로 전환한 태국과 말레이시아 수출
(% YoY)
15
말레이시아
태국
0
10
-50
5
-100
0
-150
-5
-200
Tapering
충격 초기
-10
-25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11월12월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5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6. China
weekly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중국 3/4분기 GDP성장률 발표
이외 두가지 주목
10월 18일 중국 3/4분기 GDP성장률 발표 예정
오는 18일 중국 3/4분기 GDP성장률 및 9월 중요 실물 경제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시장 예상
치(Bloomberg)는 7.8%로 전분기대비(2/4분기 7.5%)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선행
지표인 9월 PMI(통계국 및 HSBC)가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3/4분기 HSBC PMI지수는 전분기대
비 0.1%p 소폭 반등, 통계국 PMI지수도 반등세를 이어갔기 때문에 이번 GDP성장률도 전분기
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단, 3/4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에 부합하는 정도로 발표된다면, 4/4분기 경기 회복 지속 여부
가 시장의 초점이 될 것이다. 첫째, 9월 실물 경제지표의 예상치 부합 여부, 둘째 11월에 열리는
‘18기 3중전회’에서의 정책 발표 강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록 9월 PMI지수에서 신수주
및 생산 지표가 엇갈리게 발표됐고 발전량 증가율도 전월대비 둔화됐으나, 수입(yoy)지표에서
원자재 수요 회복세는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9월 생산, 투자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할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된다.
3/4 분기 PMI 지수 소폭 반등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중국 9 월 원자재 수입량 증가세 지속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7. Earnings Preview
롯데쇼핑
실적 턴어라운드 뚜렷이 진행
(023530)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5,000원 상향 조정
정연우
박주희
769.3076
cyw92@daishin.com
769.3821
jpark325@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55,000
목표주가
상향
현재주가
(13.10.11)
395,000
유통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24.9
12,439십억원
1.05%
157십억원
415,000원 / 331,000원
188억원
13.55%
신동빈 외 18인 63.97%
국민연금공단 5.00%
1M
5.8
4.7
3M
6.2
-1.5
6M
-1.5
-5.1
(천원)
롯데쇼핑(좌)
430
Relative to KOSPI(우)
12M
18.6
13.2
(%)
410
25
20
390
15
370
350
- 롯데쇼핑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55,000원으로 상향 조정
-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20%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 추세
가 뚜렷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과 해외 부문에 대한 센티멘트도 개선될 여지가 커지고 있는 점 감안
해서 매수 의견 유지 및 목표주가 상향 조정
국내 부문 예상대로 턴어라운드 강하게 진행 중
-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7% 증가, 영업이익은 24.0% 증가할 것으로 전망,
영업외부문에서도 외환관련 평가이익 커지며 50% 이상의 순이익 증가 추정
- 백화점 3분기 기존점신장률 4.9%로 2분기(3.3%) 대비 호조 기록, 감가상각비 감소 효과가
줄어들지만 아울렛 효과 및 전반적인 매출 신장을 통해 2분기보다 양호한 이익 증가세 전망
- 대형마트 3분기 기존점신장률은 -4.3% 수준, 2분기(-3.9%) 대비 소폭 부진할 수 있지만,
기저가 높아지고 있는 점 감안하면 당초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달설 가능
- 그 외 하이마트 연결 편입 효과가 반영,
영업외부문에서도 원화강세에 따른 외화 부채평가이익 발생할 전망
해외 부문도 절반의 성공이긴 하지만,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
- 백화점 해외 부문은 아직 초기 투자단계여서 적자폭 확대될 것임. 당초 예상에서 크게 벗어
나고 있지 않음
- 대형마트 해외 부문은 3분기 적자폭이 지난 2분기(200억원 손실) 대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 상반기까지는 대형마트 적자폭이 계속 확대되면서 시장에 실망을 안겨줬다면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
- 대형마트 적자폭 축소 원인이 해외점포들의 영업 호조보다는 신규 점포의 출점 축소를 통해
달성했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 정도로 평가될 수 있음
- 다만 해외 진출에서 손익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단기적
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
10
330
5
(단위: 십억원, %)
310
0
290
270
12.10
-5
13.01
13.04
13.07
3Q13F
Consensus
2.2
7,270
3Q12
2Q13
3Q13(F)
YoY
매출액
6,248
7,257
7,417
18.7
영업이익
286
414
354
24.0
-14.5
358
1.1
순이익
207
246
322
55.4
31.3
233
-27.6
2011
2012
2013(F)
2012
2013(F)
2013 Consensus
Difference
(%)
22,981
25,818
29,689
12.3
15.0
29,033
1,663
1,467
1,577
-11.8
7.5
1,590
0.8
932
1,080
1,015
15.9
-6.0
991
-2.4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Growth
QoQ
Difference
(%)
-2.0
구분
-2.2
자료: 롯데쇼핑, Fn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7
8. Issue & News
발전플랜트
기자재
이지윤
1) 동남아 발전플랜트 보고서 작성 배경
- 7월 23일에 발간한 사우디 발전 보고서의 후속 보고서
- 동남아는 높은 전력 수요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석탄화력, 가스복합화력 발전플랜
트의 발주가 예상되는 지역
- 중동의 화력 발전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동남아 시장 중요성 증가
- 동남아 주요국 정부가 발표한 전력 수급 계획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수혜주 추천
전재천
769.3429
Leejiyun0829@daishin.
com
동남아 발전플랜트 시장
분석
769.3082
jcjeon7@daishin.com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비에이치아이
Buy
27,000원
S&TC
N.R
N.A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4.0
-1.9
-16.8
-34.5
상대수익률
-5.0
-9.0
-19.9
-37.5
(pt)
기계산업
(%)
110
Ralative to KOSPI(우)
5
0
100
-5
90
-10
-15
80
-20
70
-25
-30
60
50
12.10
-35
13.01
13.04
13.07
-40
13.10
2) 동남아 발전시장의 현황과 특징
- 자금부족과 미국 QE3 축소 우려로인한 환율 불안정으로 프로젝트 지연될 수 있으나 극심한
전력수급 부족으로 인해 높은 발전플랜트 잠재수요 보유하고 있음
- 동남아 국가 발전용량: 139GW(2010년 기준, 전세계의 3% 차지/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
시아, 베트남이 동남아 발전 용량의 80% 차지)
- 높은 인구증가율, 경제성장률로 전력 수요 증가율 높은 반면, 재정 문제로 발주는 지연 중
- 정부의 재력 부족으로 IPP사업자(독립발전사업자)의 전력시장 비중 높음
- 동남아 발전플랜트 기자재 시장에서 중국 업체 점유율 절대적 / 한국 업체들 기술력과 품질,
납기 준수율을 강점으로 점유율 확대 시도(인도네시아, 베트남의 보일러 시장에서 중국 점유
율이 각각 59%, 67%)
3) 동남아 주요 국가의 발전시장 특징
- 태국: 2011년 천연가스 발전 비중 68% / 향후에도 높은 가스발전 비중 유지
2012년~2021년 연간 평균 설치량: 2.6GW(가스화력,1.4GW/ 신재생 1.0GW,석탄
0.2GW)
연평균 1.0GW의 신재생(태양광 0.2GW/풍력 0.2GW/ 수력 0.3GW/ 바이오메스
0.2GW/기타 0.03GW)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6년, 2027년 각각 1GW 사이즈의
원자력 발전소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인도네시아: 현재 석탄 발전 비중 38% -> 2020년까지 68%까지 높일 계획
2012년~2020년 연간 평균 설치량: 5.0GW(석탄화력 3.2GW/지열0.5GW/수력0.6GW/
복합화력 0.3GW/가스터빈 0.4GW)
동남아 주요 국가 중 에너지 자원 가장 풍부하나 전력 접근율 76%로 가장 낮아 (태국
99%, 베트남 98%) 향후 발전플랜트 발주 잠재 수요가 가장 큼
전세계 석탄 생산 3위(2012년 BP). 그러나 대부분 갈탄으로 CFB 보일러 수요 높음
-베트남: 현재 46%를 차지하고 있는 수력을 대체하여 2020년에 석탄비중 48%까지 증가
4) 수혜주: 비에이치아이(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2008년부터 Foster Wheeler와 Boiler 기술도입 체결하고 Boiler 제작업체로 도약 중
(2008.8월 PC Boiler / 2010.6월 Oil&Gas Boiler / 2012.3월 CFB Boiler 기술 도입 체결)
- 2012년 9월 첫 PC Boiler 수주(STX동해민자발전), 2014년 첫 CFB Boiler 수주 예상
- 발전 플랜트 발주 잠재수요 높은 동남아에서 수혜 기대(특히 인도네시아에서 CFB Boiler)
- 지역별 기대 품목:인도네시아, 몽골에서 CFB 보일러/태국, 미얀마에서 HRSG 와 PC Boiler
- 투자포인트
발전플랜트 주변 기자재 업체에서 Boiler 제작업체로 도약하며 높은 외형 성장 기대
2013년 4분기를 시작으로 수주 증가구간으로 진입하며 주가 상승 할 것으로 예상
2014년 첫 CFB Boiler 수주 예상(인도네시아와 몽골에서 기대)
늦어도 2014년 상반기 내에 미국 HRSG 수주 예상되어 셰일가스 수혜주로 부각
Boiler 수주 경쟁력 : Foster Wheeler의 기술력 + BHI의 원가 경쟁력(Foster Wheeler는
특히, CFB Boiler에서 전세계 점유율 44%(2000년 이후 누적 점유율)
8
9. Issue & News
비에이치아이
(083650)
투자포인트
이지윤
전재천
769.3429
leejiyun0829@daishin
.com
769.3082
jcjeon7@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신규
27,000
목표주가
2014년, 보일러 제작업체
로 입지 굳히기
- 발전플랜트 주변 기자재 업체에서 Boiler 제작업체로 도약하며 높은 외형 성장 기대
- 2013년 4분기를 시작으로 수주 증가구간으로 진입하며 주가 상승 할 것으로 예상
- 2014년 첫 CFB Boiler 수주 예상(인도네시아와 몽골에서 기대)
- 늦어도 2014년 상반기 내에 미국 HRSG 수주 예상되어 셰일가스 수혜주로 부각
- Boiler 수주 경쟁력 : Foster Wheeler의 기술력 + BHI의 원가 경쟁력(Foster Wheeler는 특히, CFB
Boiler에서 전세계 점유율 44%(2000년 이후 누적 점유율))
신규
16,750
현재주가
(13.10.11)
기계
2013년 4분기부터 수주 증가 구간 진입. 2014년에 CFB Boiler 첫 수주 예상
- 2013년 3분기말 누적 120십억원 수주(연초 목표의 10%, 2013년 예상 매출의 18%)
- 2013년 4분기에 400십억원 가량 추가 수주하여 연간 500십억원 이상 달성할 것
추가 수주 기대하는 제품 : 알제리, 중동, 미국에서 HRSG 수주 기대
KOSDAQ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532.60
219십억원
0.18%
7십억원
31,750원 / 16,050원
11억원
0.43%
우종인 외 1인 33.11%
박은미 외 3인 22.07%
1M
-2.0
-2.6
3M
-2.0
-3.0
6M
-30.1
-28.5
12M
-45.8
-45.6
(천원)
비에이치아이(좌)
Relative to KOSDAQ(우)
10
2012년 3월 Foster Wheeler로부터 기술 도입
CFB Boiler 시장 신규 진입 성공을 예상하는 이유 : 동남아 시장에서 CFB 보일러 수요 증가
+ Foster Wheeler의 CFB Boiler에서 절대적 시장 지위(전세계 44% 점유율) + BHI의 원가 경
쟁력
수주 가능 지역: 인도네시아(CFB 보일러), 몽골(CFB 보일러), 태국(PC보일러)
- 2014년 해외 CFB Boiler 진입 성공으로 2014년 수주 800십억원 이상 가능 예상
수주규모가 작은 BOP와 달리 CFB Boiler는 건당 100십억원 규모(150MW기준)
- 늦어도 2014년 상반기 안에는 미국 HRSG 시장 진입. Shale가스 수혜
(%)
34
- 2014년은 해외 CFB Boiler 첫 수주 기대. 인도네시아, 몽고에서 수주 기대
0
29
-10
24
-20
19
-30
-40
14
9
12.10
-50
13.01
13.04
13.07
-60
13.10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2014년 EPS에 PER 14.9배 적용
- 높은 PER 적용 배경 : 발전플랜트 주변기기 제작업체에서 주기기인 Boiler 제작업체로 성장하며
높은 외형 성장 기대감 + 진입 초기 학습비용으로 안해 낮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으나 향후 시장
진입 정상화 시, 수익성 완만한 개선 기대감
- 2013년 4분기부터 수주 증가 구간으로 접어 드는 점을 감안 시, 투자 시점 도래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2012A
2013F
2014F
2015F
239
501
640
731
766
16
27
32
39
47
9
9
34
26
24
19
31
24
39
30
9
26
19
24
30
EPS
PER
668
31.9
1,984
13.5
1,458
11.5
1,824
9.2
2,303
7.3
BPS
PBR
7,494
2.8
10,400
2.6
11,650
1.4
13,399
1.3
15,628
1.1
ROE
9.1
22.2
13.2
14.6
15.9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9
10. Analyst 윤재성
(Vol.14) 13.10.07(월)-13.10.11(금)
769-3362
js_yoon@daishin.com
Weekly Monitor: 국경절 이후 더욱 강해진 가격 흐름
▶ 화학: 국경절 이후 더욱 강해진 가격 흐름
국경절 이후 PE/PP의 강세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 여전히 재고는 낮은 레벨이며 Restocking을 위한 Inquiry가 발생하기 시작
- 국경절 이전 대비 주간기준 가격상승세 더욱 강해져: HDPE(+35$/톤), LDPE(+25$/톤), LLDPE(+25$/톤), PP(+20$/톤) 상승. 역내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는 모습
- 여전히 낮은 중국 내 PE재고: Platts에 따르면 중국 내 PE재고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Restocking을 위한 Inquiry가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언급(Platts 기사 인용: “Market
participants said they had received some inquiries from customers with a need to restock due to low inventory.”)
- PE 가격강세에 대한 해석: 중국의 1~8월 누적기준 PE수요증가율은 YoY +14.0% 수준(참고로, 올해 중국의 PE 증설증가율은 YoY +14.0%).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중국 내
PE재고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8월 누적기준 수요증가율 YoY +14.0%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단순 Restocking이 아닌 실수요 회복에 따른 수치. 따라서
이전까지의 가격강세는 단순 Restocking 요인이 아닌 실수요의 반영이었음. 향후 Restocking 발생 및 견조한 실수요 영향으로 PE/PP의 가격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합성고무 체인 가격 급등. 역내 타이트한 수급 상황은 미국/유럽의 가격 상승을 연출하고 있음
- 부타디엔(FOB Korea) 20$/톤 상승하며 1,600$/톤을 기록(참고로, 중국 가격은 90$/톤 상승하며 1,690$/톤 기록). SBR은 150$/톤(WoW +7.5%) 상승하며 2,150$/톤을 기록
- 역내 수급은 타이트한 상황: 1) 역내 합성고무 체인 가동률 조정 및 정기보수 2) 중국 내 고무재고 소진 등 영향. 이로 인해 유럽/미국으로부터의 부타디엔 Arbitrage 물량이 유입 중.
이로 인해 유럽/미국은 타이트한 수급 상황을 겪고 있음. 이는 동 지역 부타디엔 상승 요인으로 작용. 타이어 제조업자들은 트럭용 타이어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구간이라고 언급
- 합성고무 업체 가동률 상승 가능성 점증: 1) Spot 기준 SBR-BD Spread는 550$/톤 수준까지 상승 2) 중국 내 합성고무 재고소진 가속 3) 타이어 수요 회복 등 영향
- 합성고무 업체의 가동률 상승 및 타이어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 영향으로 “부타디엔 가격 상승 → 합성고무 가격 상승”의 선순환 구조 진입이 예상됨
화섬체인은 강보합세: MEG(+6.0$/톤), PX(+6.0$/톤), MX(+9.0$/톤) 상승세 시현. 국경절 이후 화섬업체 생산 정상화에 기간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 정상화 이후의 뚜렷한 상승 흐름을
기대
▶ 정유: 복합정제마진 소폭 조정
Dubai유는 평균가격 기준 1.7$/bbl 상승세 시현. 복합정제마진은 전주대비 0.7$/bbl 하락하며 7.2$/bbl 기록. B-C를 제외하면 제품 전반 전주와 유사한 마진 수준 유지
▶ Weekly Idea: 2015년까지 일본의 에틸렌 생산능력 감축 이어질 전망
일본은 2015년까지 에틸렌 생산능력을 670만톤/년 수준으로 감축할 계획. 참고로 2012년 기준 일본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800만톤/년 수준이며 내수 수요는 약 500만톤/년 수준.
이와 같은 설비폐쇄는 1) 설비의 노후화 2) 미국/중국의 증설로 인한 경쟁우위 하락 등에 따른 영향. 일본은 가동률이 떨어지기 시작한 2011년부터 설비의 Downsizing을 지속 중에
있음. 향후 설비 폐쇄는 Mitsubishi Chemical의 Kashima소재 No.1 40만톤/년(2014년 초), Sumitomo Chemical의 Chiba소재 41.5만톤/년 설비(2015년 9월) 등이 있음. 이외에 Asahi
Kasei는 기존 50만톤/년에서 35만톤/년으로 설비 Downsizing을 계획 중(2014년 초)에 있음. 일본의 생산설비 축소로 인한 1) 국내 업체의 수출 가능성 증대 및 2) 역내 수급 타이트
가능성에 주목
그림 1.
그림 2.
국경절 이후 더욱 강해진 PE 가격 흐름
($/Ton)
일본 에틸렌 설비의 생산능력 감축 2015년까지 이어져
HDPE
1,800
LDPE
LLDPE
1,700
1,600
회사명
Mitsubishi Chemical
Idemitsu Kosan
1,500
Sumitomo Chemical
Mitsui Chemicals
Maruzen Petrochemical
Keiyo Ethylene
Tonen Chemical
JX에너지
Tosoh
Osaka Petrochemical
Asahi Kasei Chemicals
Showa Denko
합계
1,400
1,300
1,200
1,100
1,000
10.1
10.7
자료: Platt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1
11.7
12.1
12.7
13.1
소재지
Kashima No.2
Kashima No.2
Mizushima
Chiba
Tokuyama
Chiba
Chiba
Chiba
Chiba
Kawasaki
Kawasaki
Yokkaichi
Sakai
Mizushima
Oita
2/12년
392
589
593
523
688
525
622
525
768
551
553
527
511
515
692
7,///
2/15년
1
551
355
523
688
1
528
525
768
551
553
527
511
353
692
5,651
(단위: 천톤/년)
비고
2125년 봄 가동중단
2122년 로터 교체 완료
2125년 가동중단
2123년 여름 로터 교체
2125년 봄 로터 교체
13.7
자료: Industry Data,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0
11.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0/11
10/10
10/08
10/07
10/04
10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275.0
158.6
27.0
-44.9
-152.2
-413
-4,941
외국인
280.2
161.4
442.1
226.0
421.4
1,942
2,420
기관계
4,010
129.5
-310.6
-430.9
-163.2
-247.8
-1,277
금융투자
32.6
-182.4
-62.1
-62.3
-140.5
-437
847
보험
40.4
-33.3
41.5
-7.4
1.7
66
1,177
투신
-51.3
-90.9
-31.9
-61.2
-112.5
-541
-4,312
은행
0.6
-0.2
1.7
-15.4
-3.3
2
-2,143
기타금융
-8.8
1.1
-160.4
3.1
0.5
-154
-676
연기금
85.7
11.8
60.4
18.6
26.5
197
8,020
사모펀드
36.0
-5.1
15.1
-36.3
-26.9
-107
-163
국가지자체
-5.5
-11.7
-295.2
-2.3
6.7
-303
1,26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SK 텔레콤
금액
기관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106.5
기아차
30.9
KB 금융
32.4
KT
SK 하이닉스
36.4
이마트
19.2
대림산업
29.6
제일모직
16.0
14.3
삼성전자
36.0
SK 이노베이션
15.1
현대제철
25.5
SK 하이닉스
12.6
OCI
25.1
대림산업
12.0
SK 이노베이션
25.4
삼성생명
12.6
현대차
23.7
LG 디스플레이
10.1
롯데케미칼
21.1
NAVER
12.0
NAVER
21.8
LG 화학
8.3
하나금융지주
20.4
삼성전자우
11.4
현대중공업
20.7
신한지주
8.2
신한지주
19.9
한국전력
11.1
삼성 SDI
16.0
LG 유플러스
7.1
이마트
18.8
삼성물산
8.5
삼성전자우
15.0
한국가스공사
7.1
LG 화학
17.4
삼성테크윈
7.1
현대모비스
10.0
현대제철
7.0
엔씨소프트
17.3
NHN 엔터테인먼트
6.8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서울반도체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도
금액
17.4
인프라웨어
1.3
순매수
서울반도체
금액
3.7
메디톡스
4.2
원익 IPS
8.0
멜파스
0.7
어보브반도체
1.8
포스코 ICT
3.1
뷰웍스
3.0
셀트리온
0.6
하림
1.0
파라다이스
2.9
삼천리자전거
2.9
게임빌
0.6
신진에스엠
1.0
뷰웍스
2.0
솔브레인
2.6
덕산하이메탈
0.6
바텍
0.9
솔브레인
2.0
사파이어테크놀로
지
2.3
메가스터디
0.6
SBS 콘텐츠허브
0.8
휴비츠
1.8
CJ E&M
1.7
KG 이니시스
0.6
SK 브로드밴드
0.8
인터파크
1.4
에스에프에이
1.6
컴투스
0.5
루멘스
0.7
인터플렉스
1.2
파라다이스
1.5
프로텍
0.5
CJ 오쇼핑
0.7
원익 IPS
1.2
성광벤드
1.2
하이비젼시스템
0.4
차바이오앤
0.7
CJ E&M
1.1
자료: KOSCOM
11
12.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단위: %, 십억원)
수익률 순매도
순매수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783.3
2.8 LG 디스플레이
99.0
0.6
롯데케미칼
62.2
삼성전자
240.8
1.8 LG 전자
70.2
4.9
KB 금융
41.7
NAVER
147.0
6.4 NHN 엔터테인먼트
39.1
-5.8
엔씨소프트
39.8
SK 텔레콤
146.0
31.7
-4.3
대림산업
36.7
현대차
122.0
6.0 대림산업
22.2
2.8
현대제철
32.3
SK 하이닉스
금액
기관
-1.7 이마트
금액
삼성전자우
55.4
3.4 SK 이노베이션
20.7
3.1
현대위아
31.5
OCI
37.4
2.5 현대제철
19.4
4.8
이마트
31.4
한국타이어
36.6
-0.3 한국가스공사
14.2
3.4
하나금융지주
26.5
한국전력
28.0
0.5 엔씨소프트
13.5
5.1
현대중공업
20.3
현대중공업
25.2
5.4 현대건설
13.3
3.6
SK 이노베이션
19.0
자료: KOSCOM
금액
10.0 SK 하이닉스
3.9 NAVER
수익률
411.2
수익률 순매도
2.8
114.3
6.4
5.1 삼성전자
2.8 현대차
94.1
1.8
58.8
6.0
4.8 기아차
5.7 한국타이어
55.8
0.6
49.6
-0.3
-4.3 한국전력
3.3 KT
43.6
5.4 삼성전자우
3.1 삼성생명
0.5
38.4
-1.5
34.4
3.4
30.9
-1.0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0/10
10/08
10/07
10/04
10/02
10월 누적
한국
171.2
433.7
204.8
438.7
221.5
1,640
3,551
대만
--
103.2
42.4
216.5
27.5
1,059
6,634
인도
--
38.3
129.6
89.9
0.0
485
13,887
태국
--
0.7
-28.4
-74.3
-6.5
-138
-3,605
인도네시아
-20.6
-8.3
-11.9
-25.1
3.0
-74
-931
필리핀
-14.4
2.6
7.6
21.6
-11.4
-62
1,068
베트남
1.1
4.9
3.0
1.8
2.4
18
173
13년 누적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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