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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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843.53
4,003.81
1,782.22
15.42
종가(P)
9,077.11
15,515.06
2,204.17
50,067.99
21,171.41
종가(%)
2.85
10.88
6.32
등락폭(P)
129.60 ▼
56.68 ▼
20.40 ▼
1.51 ▲
등락폭(P)
37.33 ▼
96.25 ▼
33.33 ▼
925.03 ▼
83.85 ▼
등락폭(%P)
0.05 ▲
0.00 0.01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81 ▼
1.40 ▼
1.13 ▼
10.86 ▲
등락률(%)
0.41 ▼
0.62 ▼
1.49 ▼
1.81 ▼
0.39 ▼
등락률(%)
1.89 ▲
0.00 0.16 ▲
‘QE 축소 현실 도래’
12월 11일(수) 미국 증시는 정치
권의 예산안 협상이 잠정 타결되
면서 양적완화 축소 우려감이 높
아지며 이틀째 하락 마감함. 양적
완화 축소 결정의 걸림돌이었던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안 협상이
해결되면서 FRB가 예상보다 더
빠른 시기에 양적완화 축소를 결
정할 수 있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
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한
편 재정적자가 시장 예상치를 밑
돌았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지수
반등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음
S&P500
-1.13
필수소비재
0.20
유틸리티
-0.81
IT
-0.85
경기소비재
-0.99
통신 -1.32
에너지-1.43
금융
-1.45
산업재 -1.52
의료
-1.62
소재 -1.70
-2.00
-1.00
0.00
1.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77.97
494.78
260.55
259.50
14.31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15.48 ▼
2.94 ▼
2.13 ▼
2.90 ▼
0.16 ▲
등락률(%)
0.78 ▼
0.59 ▼
0.81 ▼
1.11 ▼
1.13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3.00
국고채(10년)
3.71
3.42
회사채(3년 AA-)
회사채(3년 BBB-)
CD(91일)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0.01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9.12
0.00 - 주식형 수익증권
2,612 ▼
44,565
76,166
0.02 ▲ 선물거래 예수금
0.02 ▲ 위탁자 미수금
2.65
137,379
144 ▲
1,250 ▲
1,033
176 ▼
834,897
179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7.44
1,052.10 0.10 ▼ WTI($/배럴)
107.88
102.63 0.20 ▼ Dubai($/배럴)
109.48
1.380 0.003 ▲ Brent($/배럴)
450.57 0.24 ▲ DDR3(1Gb,$)
1.38
80.68 0.49 ▼ NAND(16Gb,$)
3.46
상품 시장
등락폭($)
1.07 ▼
0.69 ▼
0.18 ▲
0.00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2,299.00
2.77 ▲ 금(金, $/온스)
281.02
0.09 ▲ 은(銀, $/온스)
638.75
1.81 ▼ 동(구리)($/톤)
436.00
0.46 ▼ 아연($/톤)
1,338.25
0.41 ▼ 니켈($/톤)
지표값($)
1,256.20
20.36
7,169.50
1,952.50
13,930.00
등락률(%)
0.39 ▼
0.20 ▲
0.06 ▲
0.72 ▲
0.54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1 월 소매판매: 예상치 +0.6%, 이전치 +0.4%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치 32 만, 이전치 29.8 만
미국, 11 월 수입물가: 예상치 -0.7%, 이전치 -0.7%
유럽, 11 월 산업생산(MoM): 예상치 0.3%, 이전치 -0.5%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의 11월 재정적자가 1,352억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 1,400억달러 적자를 하회. 전월은 1,721억달러 적자. 고용증가와 증시상승에 따른 세수증가 효과.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달중 EU 경쟁당국과 반독점 조사를 종결짓기 위한 최종 합의에 이를 것으로 전망. 삼성의 제시에 경쟁사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
이달 FOMC 에서 테이퍼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연준이 충격을 줄이기 위해 은행들에 대한 초과 지급준비금 금리 인하 방안을 검토할 수 있을 전망.
GM 의 호주법인 홀덴이 호주에서 최초로 자동차를 생산한지 65년 만인 2017년에 호주에서의 자동차 생산중단 결정. 2017년 이후에는 판매 법인으로만 운영.
세계 최대 검색 엔진 구글이 대만에 6억달러(약 6300억원)를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건립. 구글은 당초 계획된 금액의 두 배를 이번 데이터센터 건립에 투자.
발틱운임지수(Baltic Dry index· BDI)가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 전세계 해운시장의 주요 지표인 만큼 세계 해운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IBK 투자증권, 엔씨소프트(036570): 현재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가장 크게 움직이고 있는 동인은 중국 블레이드앤소울 흥행이지만 당장 올해 4 분기부터
엔씨소프트의 호실적을 기대할 수 있음 <매수 유지>
대우증권, 현대제철(004020): 2014 년 1 분기부터 현대제철의 증설 및합병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생산능력 증대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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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2013 시가총액 순위 누가 오르고 내렸나 – KOSPI 시총 상위 기업의 2012년 말 순위와 현재 순위를 살펴볼 때 순위 상승이 가장 높은
종목군에는 소비재 기업이 다수 포진. 2011년 부터의 시가총액 순위 변화에서 파악되었던 점은 시장이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한다는 것.
2013년의 컨셉이 2014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기보다는 역발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리
대우증권
수출 회복에 대한 기대치는 낮춰야 한다 - 2014년에는 선진국 주도의 글로벌 경기 회복이 예상되지만 한국의 수출 증가율은 5%(2013년
1.7%) 내외에 그칠 전망. 글로벌 분업구조 변화와 보호주의 확산에 따른 교역량 감소, 對신흥국 수출 위축 등이 한국의 수출 증가 속도를
더디게 만들 것이기 때문. 수출의 힘만으로 전체 경제를 끌어올리는 파급력은 그리 강하지 않다는 판단
삼성증권
Hi-Five Series 3: 조선 – 2013년은 3년 만에 상선 시장에서 선가(P)와 발주량(Q) 모두 완연한 회복세를 기록. 신조선가지수는 장기가
머물던 126을 저점으로 132까지 반등하였고, 전세계 상선 발주량은 전년대비 100% 증가. 2014년에도 상선 시장의 회복 기조는 지속될
전망. 발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건조량 감소와 폐선량의 증가가 반영되어 2014년에는 2년만에 전세계 수주잔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한국투자증권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 현재 투자자들의 관심은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는 중앙경제공작회의,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이라는 괴테의 명언처럼 성장률이 7.5%인지 7.0%인지보다는 성장의 방향이 중요. 투자자들은 중국 향후 10년 청사진의 성공 쪽에
베팅, 관련 중국 수혜주로는 차별적인 컨텐츠를 갖춘 엔씨소프트,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목.
우리투자증권
방어주 보다는 경기민감주에 베팅할 시점 – 최근 경기방어업종의 이익모멘텀이 지난해 만큼 크지 않은 상황. 경기민감업종과
방어업종간의 이익수정비율 개선추세가 확연히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감안할 때 실적에 대한 센티멘트는 경기민감업종 우위에 여전히 힘을
실어주는 요인. 따라서 지난해 같은 보수적 포트폴리오의 성공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는 판단.
* 작성자: 김재연, 유용덕, 이영준, 김상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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