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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X-mas 선물. 숏커버링이 기대되는 종목
- 12월 미국 FOMC회의 결과 ⇒ 투자자들의 관심을 펀더멘털로 돌리는 계기. 펀더멘털 모멘텀에 대한 민감도가 커질
수 있는 여건.. 이번주에는 연말 숏커버링이라는 수급모멘텀의 힘이 가세할 전망. 연말마다 반복되고 있는 숏커버링
은 종목별 반등탄력과 KOSPI의 반등시도에 힘을 실어줄 것
- 연말 KOSPI시장에서는 숏커버링이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 2014년 상승추세를 준비하는 2,000선 돌파 및 안
착시도가 가능하다는 판단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매크로

이제 물가로
- 12월 연준 테이퍼링 개시. 연준의 정책 후퇴는 완만하다는 평가
- 또한, 실업률이 6.5%를 하회해도 물가가 2% 이하일 경우 현재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히며 정책 결정
은 물가 중심임을 시사. 상반기까지 물가상승 1% 내외로, 정책 불확실성이 낮은 안도구간
- 1월 10일 통화정책 의사록에서 물가로의 정책관점 이동과 경기후퇴 시 초과지준부리 인하 등 유동성 공급보
완책에 대한 신뢰 확인되면 위험선호 확대 가능성 커질 것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Technical Analysis

KOSPI 단기 바닥 확인. KOSDAQ Bottom Fishing (요약)
- 1960p 이탈이 기술적 fake로 확인됨에 따라 KOSPI는 되돌림 과정 진행할 것. 다만, 11월 이후 단기 하락 추
세선 형성으로 상승 속도는 완만할 것
- 하락 추세선 위치한 2030p 수준까지 상승 전망. 프로그램 매매 중심으로 수급 여건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어
- KOSDAQ은 480p 수준에서 Sellling Climax 또는 기술적 중기 바닥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바
Bottom Fishing 고려할 시점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주간전망] X-mas 선물.

투자포커스

숏커버링이 기대되는 종목
※ 연말에는 숏커버링 매수세가 강하다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이제 2013년 주식시장도 5거래일만을 남겨 놓고 있다. 크리스마스 휴일과 폐장이 몇일 간격으로 있다
보니 투자자들의 적극성도 크게 약화될 수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진한 시장에너지 속에서도
연말마다 반복되고 있는 숏커버링은 종목별 반등탄력과 KOSPI의 반등시도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이는 연말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중요한 팁을 제공해 준다.
※ 대차잔고 비중이 높은 업종과 종목, 연말에 강하다
최근 8년간 대차잔고비율 상위업종군과 하위업종군의 12월 마지막 5거래일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상위업종군의 수익률이 상대적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기 당시였던 2008년 제외). 대차
잔고 청산을 위한 숏커버링이 미치는 수급적인 영향력이 상당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종목에서의
수익률도 이와 유사하다. 주목할 부분은 대차잔고 비중과 함께 추세의 유효성 여부, 실질적인 대차잔
고 감소세가 주가 수익률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다. 즉, 추세가 유효한지 여부(이동평균
선 상회), 현재 주가 수준과 대차잔고가 유입된 가격대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 [투자전략] 연말 숏커버링이 기대되는 종목 찾기
연말 숏커버링이 예상되는 종목을 찾기 위해 1) 대차잔고 비중, KOSPI(2.4%)를 상회, 2) 12월 21일
종가 기준 20일, 60일, 12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 3) 대차잔고 대량 유입가격대에 근접 여부를 기준으
로 종목을 추출해 보았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 NAVER 등 10개 종목이 선정되었다. 연말 본격적인
2,000선 회복시도가 전개될 경우 단기 수익률 확보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 [주간전망] 펀더멘털 / 수급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강한 반등시도 예상
지난주 미국 FOMC회의 결과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펀더멘털로 돌리는 계기가 되었다면, 이번주에는
연말 숏커버링이라는 수급모멘텀의 힘이 가세할 전망이다. 시장에너지 부진이 불가피하겠지만, 역으로
이러한 제한된 거래량, 거래대금 사이에서는 작은 수급변화의 힘이 강해질 수 있다. 이번주 KOSPI시
장에서는 숏커버링이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한다. 2014년 상승추세를 준비하는 2,000선 돌파
및 안착시도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표 1. 연말 숏커버링 예상 종목 10선
120일 평균
(원)

대차잔고 대량유입
가격대(원)

11,630

60일 평균
(원)
12,155

12,204

11,800

736,000

696,100

631,933

490,396

71,500

42,050

40,173

39,717

37,483

39,000 ~ 40,500

4.26

11,950

11,550

11,937

11,666

11,400

3.22

40,500

39,705

40,038

37,832

39,300

CODE

NAME

대차잔고 비중
(%)

12월 20일
종가(원)

20일 평균
(원)

A097230

한진중공업

10.74

12,250

A035420

NAVER

4.38

A086790

하나금융지주

4.37

A024110

기업은행

A105560

KB금융

A001740

SK네트웍스

3.15

7,380

7,338

6,940

6,776

7,400

A139480

이마트

2.91

265,000

261,125

251,133

232,496

264,500

A002790

아모레G

2.90

444,000

429,675

393,808

387,608

440,000

A037620

미래에셋증권

2.89

37,100

35,383

34,991

36,194

35,600

A055550

신한지주

2.52

46,750

44,880

45,124

42,919

44,300

주: 위의 10개 종목은 단순 스크리닝 한 종목들로 추천종목이 아님.
자료: FnData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
이제 물가로

매크로

연준 테이퍼링 개시. 향후 속도는?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 12월 FOMC에서 테이퍼링 개시. 연준의 정책후퇴는 완만하다는 평가
- 2014년 중 8번의 통화정책 회의 예정. 이중 경제전망 발표가 있는 3, 6, 9, 12월 회의에서 정책 후
퇴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 결정을 내릴 가능성 큼
- 이런 통화정책 회의마다 12월과 정책 불확실성 우려가 부각되는 것을 제거하기 위해 연준은 정책
후퇴 속도를 결정함에 있어 보다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
- 10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테이퍼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 다른
정책수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짐. 초과지준부리(IOER) 인하가 가장 가능성 높음

정책 후퇴는 고용이 결정. 속도는 물가가 결정할 것
- 11월에 7.0%까지 하락한 미국 실업률은 경기상황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보기 어려움. 실업률
개선은 고용증대와 경제활동 참여율의 감소 효과(고용시장 이탈)가 동시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
- 2012년, 연준은 정책 후퇴 속도를 조절하고, 저금리라는 비정상적 통화정책을 벗어나기 위한 조건
으로 6.5% 실업률과 2.0% 물가상승률 제시
- 12월 통화정책 결정문은 실업률이 6.5%를 하회해도 물가가 2% 이하일 경우 현재 정책 기조를 유
지하겠다고 밝힘. 이는 적어도 내년에는 실업률이 아닌 물가가 정책 결정의 중심
- 현재 미국 연평균 물가상승률 1%대 초반. 과거 12개월 흐름이 이어진다(비슷한 속도로 경기가 개선
된다고) 가정하면 미국의 물가상승 속도는 상반기 내내 1% 내외 수준
- 연준의 정책이 경기에 대한 조건부 반응이었고 예측 가능한 속도로 진행되어왔음. 예측의 가늠자가
물가로 제시되었다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통화정책 후퇴속도 가능성 매우 낮을 것. 즉, 정책 불확실성
이 낮은 안도구간이 펼쳐 질 것
- 향후 변수는 1월 10일 내외로 예정된 12월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 공개와 1월(28~29일) FOMC회
의. 물가로의 정책 관점 이동과 경기후퇴시 IOER인하 등을 통한 유동성 공급 보완책에 대한 신뢰 확
인 필요. 안정적 미국 경제지표와 유로존 경기회복 기대 더해지면 위험선호 확대 가능성 커질 것

그림 1.

금융위기 이후 FRB 의 통화정책. QE3 이후 붙을 수 있는 보완책은?

(조달러)

국채
MBS

2.5

2.0

QE2
(10.11~11.6)

Operation
Twist
(11.9~12.12)

1.5

QE1(08.11~10.3)
1.0

0.5

QE3(12.9~ )

0.0
08.06 08.11 09.04 09.09 10.02 10.07 10.12 11.05 11.10 12.03 12.08 13.01 13.06 13.11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기술적 분석

KOSPI 단기 바닥 확인 :
KOSDAQ Bottom Fishing (요약)
11월 저점(종가 1963p)을 이탈했던 KOSPI가 지난 주 1963p(종가)를 회복해 단기 바닥 확인

김영일

02.769.2176
ampm01@dashin.com

1960p를 일시적으로 하회했던 하락이 기술적 fake로 확인됨에 따라 KOSPI는 되돌림 과정을 진행할
것. 다만, 11월 이후 단기 하락 추세선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상승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
KOSPI는 하락 추세선이 위치한 2030p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 기술적 지표도 KOSPI 단기 바닥
통과를 시사. Stochatic(14.3)과 %B(20.2)로 계산된 Short-Term level Indicator가 지난 주 후반
과매도 구간(20이하) 탈출에 성공해 KOSPI 추가 상승 가능성 높음. 무엇보다 수급 여건이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음. 12월 KOSPI 하락의 주요 원인이었던 프로그램 매매가 동시 만기를 기점으로 순매수로
전환. 비차익 매매는 6일 연속(+6864억원), 차익 매매는 4일 연속(+1669억원) 순매수를 기록. 동시
만기 이후 외국인은 여전히 3000억원 가량 순매도 하고 있지만, 선물 시장에서는 5160계약을
순매수. 외국인 선물 매매가 현물 매매에 선행해왔던 패턴을 고려하면 금주 이후 외국인 현물 매매
수급 개선도 기대해 볼만.
금주 이후 KOSDAQ에 주목할 필요. KOSDAQ은 480p 수준에서 Sellling Climax 또는 기술적 중기
바닥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기술적 중기 바닥은 통계적 지표와 기술적 지표를 통해
판단 가능한데 최근 KOSDAQ에서 두 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 우선 통계적 저점(-δ)에 근접하고
있다. 2010년 이후 KOSDQ은 -δ수준에서 중기 저점을 형성. 외부 충격이 발생한 경우(2010년 5월,
2011년 하반기, 2012년 2분기) -2δ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글로벌 증시 여건이나 KOSPI 흐름을
고려하면 극단적인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음. 기술적 지표에서도 KOSDAQ 중기 바닥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음. 주가와 200일 이동평균선 괴리률은 중기 저점 확인에 유용한 지표인데 최근 KOSDAQ
200일 이격도가 90에 도달해 중기 저점 가능성을 높음. 아직 기관의 수급 개선은 포착되고 있지
않지만, (1) 순매수를 재개한 외국인과 (2) 작년 투신권의 연말~연초 매매 패턴 등을 참조하면 조만간
수급 개선 될 것. 거래대금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수급이 얇은 상황) 국내 기관
(투신권, 연기금)의 수급 개선이 나타난다면 의외의 빠른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음. KOSDAQ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또 다른 요인은 KOSPI와의 상대 강도(Relative Strength). 하반기 KOSDAQ 하락이
펀더멘털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기관 수급과 심리적 요인에 기인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반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시점이며 Bottom Fishing을 고려해 볼 만 하다는 판단이다.

기술적 지표 단기 바닥 확인

상대적 가격 매력이 커지고 있는 KOSDAQ

Shor t-t erm level Indicator

120

110

100

Overbought

KOSDAQ 상대지수(vs KOSPI,2012년=100)

105

80

100

60

95

40

90

20
Oversold

0
(20)
13.7

85

87

88

86

88

80

13.8

13.9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3.10

13.11

13.12

14.1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구분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단위: 십억원)

12/20

12/19

12/18

12/17

12/16

12월 누적

13년 누적

-183.2
-16.2
205.3
106.6
-13.1
81.7
-20.5
15.3
39.6
-2.7
-1.6

-176.6
103.0
84.1
88.0
-28.8
2.2
-6.4
16.7
38.5
-10.1
-16.1

-128.5
-133.6
265.2
168.0
10.2
103.1
0.7
3.1
-4.7
-9.3
-5.9

-77.1
48.4
94.5
26.8
24.3
39.6
298.7
1.6
1.3
11.3
-309.2

-26.6
-63.5
86.3
33.2
-12.3
41.1
2.6
1.5
12.0
3.5
4.7

742
-1,960
2,002
175
397
509
343
44
742
37
-245

-4,236
3,010
3,801
984
1,508
-5,662
-2,462
-652
10,048
-328
366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NAVER
SK 하이닉스
한국전력
롯데케미칼
엔씨소프트
SK 이노베이션
KB 금융
NHN 엔터테인먼트
현대차우

기관

금액

순매도

22.7
14.3
13.2
10.6
10.0
7.4
6.0
4.6
4.2
3.7

SK 텔레콤
OCI
현대차
두산인프라코어
KT
LG 유플러스
현대모비스
SK
고려아연
현대제철

금액
52.0
17.9
15.7
10.4
8.2
7.5
6.4
6.4
4.7
4.5

순매수
SK 텔레콤
현대차
한국전력
OCI
삼성전자
두산인프라코어
KB 금융
POSCO
고려아연
기아차

금액

순매도

53.5
42.5
21.9
17.0
14.5
10.9
8.7
8.2
7.8
7.5

NAVER
삼성중공업
SK 이노베이션
현대차우
엔씨소프트
삼성 SDI
현대백화점
금호석유
대한항공
SK 하이닉스

금액
18.4
9.6
7.8
6.4
6.3
4.8
4.4
4.2
4.2
3.9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에스에프에이
인터파크
성우하이텍
솔브레인
파라다이스
컴투스
웨이브일렉트로
오스템임플란트
인터플렉스
한국토지신탁

2.5
2.3
1.3
1.3
1.2
1.1
1.0
1.0
1.0
0.9

성광벤드
KG 이니시스
휴온스
TPC
원익 IPS
세코닉스
GS 홈쇼핑
셀트리온
매커스
SMEC

2.2
2.0
1.0
1.0
0.9
0.6
0.6
0.6
0.5
0.5

순매수
성광벤드
GS 홈쇼핑
메디톡스
이녹스
삼천리자전거
조이시티
위닉스
포스코 IC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이오테크닉스

금액
0.9
0.9
0.6
0.6
0.6
0.5
0.5
0.5
0.4
0.3

순매도
인터파크
에스에프에이
솔브레인
동서
농우바이오
기가레인
나노스
에스엠
파라다이스
CJ 오쇼핑

금액
2.0
1.3
1.2
1.1
0.9
0.8
0.7
0.7
0.7
0.6

자료: KOSCOM

5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단위: %, 십억원)

기관

금액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삼성전자

97.9

1.9 현대차

수익률

SK 하이닉스

79.9

NAVER

69.8

삼성중공업

29.6

현대위아

19.1

8.0 두산인프라코어
-3.1 두산중공업

현대차우

19.1

-2.8 SK 텔레콤

30.9

5.6

엔씨소프트

16.5

-3.5 OCI

28.9

3.8

삼성화재

16.5

-1.4 현대중공업

21.1

3.1

금호석유

13.5

-5.2 기아차

20.4

-0.9

제일모직

12.2

-0.6 KB 금융

17.1

4.4

186.7

-1.5

48.4

1.0

42.4

-5.0 KT

(단위: %, 십억원)

금액

현대차

170.5

금액

-1.5 SK 하이닉스

수익률

84.3

수익률 순매도

-5.0

58.5

5.6 NAVER

26.5

4.0

-2.1

한국전력

51.3

3.2 금호석유

25.4

-5.2

37.2

7.0

KB 금융

47.1

4.4 현대차우

22.0

-2.8

34.8

4.0 현대모비스

SK 텔레콤

0.9

LG 화학

45.6

5.0 삼성전기

16.0

-1.4

삼성전자

41.3

1.9 엔씨소프트

12.8

-3.5

현대모비스

34.3

-2.1 삼성중공업

11.4

8.0

OCI

31.9

3.8 LG 전자

11.1

-0.7

KT

31.2

1.0 대우건설

10.8

-10.6

LG 디스플레이

31.2

0.4 롯데케미칼

10.4

-2.4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2/20

12/19

12/18

12/17

12/16

12월 누적

한국

18.9

357.8

-117.7

60.9

-64.0

-1,798

4,644

대만

43.0

67.4

-50.6

77.8

-100.3

884

8,450

13년 누적

인도

--

357.8

304.6

211.0

-38.2

2,105

19,565

태국

-22.1

-34.0

-39.1

-22.7

-76.3

-1,209

-6,157

인도네시아

0.2

28.3

23.3

-10.8

-19.3

-109

-1,480

필리핀

2.6

9.3

-2.9

-66.1

-20.2

-170

670

베트남

34.9

-4.2

0.8

-1.7

-2.1

32

240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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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X-mas 선물. 숏커버링이 기대되는 종목 - 12월 미국 FOMC회의 결과 ⇒ 투자자들의 관심을 펀더멘털로 돌리는 계기. 펀더멘털 모멘텀에 대한 민감도가 커질 수 있는 여건.. 이번주에는 연말 숏커버링이라는 수급모멘텀의 힘이 가세할 전망. 연말마다 반복되고 있는 숏커버링 은 종목별 반등탄력과 KOSPI의 반등시도에 힘을 실어줄 것 - 연말 KOSPI시장에서는 숏커버링이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 2014년 상승추세를 준비하는 2,000선 돌파 및 안 착시도가 가능하다는 판단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매크로 이제 물가로 - 12월 연준 테이퍼링 개시. 연준의 정책 후퇴는 완만하다는 평가 - 또한, 실업률이 6.5%를 하회해도 물가가 2% 이하일 경우 현재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히며 정책 결정 은 물가 중심임을 시사. 상반기까지 물가상승 1% 내외로, 정책 불확실성이 낮은 안도구간 - 1월 10일 통화정책 의사록에서 물가로의 정책관점 이동과 경기후퇴 시 초과지준부리 인하 등 유동성 공급보 완책에 대한 신뢰 확인되면 위험선호 확대 가능성 커질 것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Technical Analysis KOSPI 단기 바닥 확인. KOSDAQ Bottom Fishing (요약) - 1960p 이탈이 기술적 fake로 확인됨에 따라 KOSPI는 되돌림 과정 진행할 것. 다만, 11월 이후 단기 하락 추 세선 형성으로 상승 속도는 완만할 것 - 하락 추세선 위치한 2030p 수준까지 상승 전망. 프로그램 매매 중심으로 수급 여건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어 - KOSDAQ은 480p 수준에서 Sellling Climax 또는 기술적 중기 바닥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바 Bottom Fishing 고려할 시점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 2. [주간전망] X-mas 선물. 투자포커스 숏커버링이 기대되는 종목 ※ 연말에는 숏커버링 매수세가 강하다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이제 2013년 주식시장도 5거래일만을 남겨 놓고 있다. 크리스마스 휴일과 폐장이 몇일 간격으로 있다 보니 투자자들의 적극성도 크게 약화될 수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진한 시장에너지 속에서도 연말마다 반복되고 있는 숏커버링은 종목별 반등탄력과 KOSPI의 반등시도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이는 연말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중요한 팁을 제공해 준다. ※ 대차잔고 비중이 높은 업종과 종목, 연말에 강하다 최근 8년간 대차잔고비율 상위업종군과 하위업종군의 12월 마지막 5거래일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상위업종군의 수익률이 상대적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기 당시였던 2008년 제외). 대차 잔고 청산을 위한 숏커버링이 미치는 수급적인 영향력이 상당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종목에서의 수익률도 이와 유사하다. 주목할 부분은 대차잔고 비중과 함께 추세의 유효성 여부, 실질적인 대차잔 고 감소세가 주가 수익률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다. 즉, 추세가 유효한지 여부(이동평균 선 상회), 현재 주가 수준과 대차잔고가 유입된 가격대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 [투자전략] 연말 숏커버링이 기대되는 종목 찾기 연말 숏커버링이 예상되는 종목을 찾기 위해 1) 대차잔고 비중, KOSPI(2.4%)를 상회, 2) 12월 21일 종가 기준 20일, 60일, 12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 3) 대차잔고 대량 유입가격대에 근접 여부를 기준으 로 종목을 추출해 보았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 NAVER 등 10개 종목이 선정되었다. 연말 본격적인 2,000선 회복시도가 전개될 경우 단기 수익률 확보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 [주간전망] 펀더멘털 / 수급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강한 반등시도 예상 지난주 미국 FOMC회의 결과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펀더멘털로 돌리는 계기가 되었다면, 이번주에는 연말 숏커버링이라는 수급모멘텀의 힘이 가세할 전망이다. 시장에너지 부진이 불가피하겠지만, 역으로 이러한 제한된 거래량, 거래대금 사이에서는 작은 수급변화의 힘이 강해질 수 있다. 이번주 KOSPI시 장에서는 숏커버링이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한다. 2014년 상승추세를 준비하는 2,000선 돌파 및 안착시도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표 1. 연말 숏커버링 예상 종목 10선 120일 평균 (원) 대차잔고 대량유입 가격대(원) 11,630 60일 평균 (원) 12,155 12,204 11,800 736,000 696,100 631,933 490,396 71,500 42,050 40,173 39,717 37,483 39,000 ~ 40,500 4.26 11,950 11,550 11,937 11,666 11,400 3.22 40,500 39,705 40,038 37,832 39,300 CODE NAME 대차잔고 비중 (%) 12월 20일 종가(원) 20일 평균 (원) A097230 한진중공업 10.74 12,250 A035420 NAVER 4.38 A086790 하나금융지주 4.37 A024110 기업은행 A105560 KB금융 A001740 SK네트웍스 3.15 7,380 7,338 6,940 6,776 7,400 A139480 이마트 2.91 265,000 261,125 251,133 232,496 264,500 A002790 아모레G 2.90 444,000 429,675 393,808 387,608 440,000 A037620 미래에셋증권 2.89 37,100 35,383 34,991 36,194 35,600 A055550 신한지주 2.52 46,750 44,880 45,124 42,919 44,300 주: 위의 10개 종목은 단순 스크리닝 한 종목들로 추천종목이 아님. 자료: FnData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
  • 3. 이제 물가로 매크로 연준 테이퍼링 개시. 향후 속도는?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 12월 FOMC에서 테이퍼링 개시. 연준의 정책후퇴는 완만하다는 평가 - 2014년 중 8번의 통화정책 회의 예정. 이중 경제전망 발표가 있는 3, 6, 9, 12월 회의에서 정책 후 퇴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 결정을 내릴 가능성 큼 - 이런 통화정책 회의마다 12월과 정책 불확실성 우려가 부각되는 것을 제거하기 위해 연준은 정책 후퇴 속도를 결정함에 있어 보다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 - 10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테이퍼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 다른 정책수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짐. 초과지준부리(IOER) 인하가 가장 가능성 높음 정책 후퇴는 고용이 결정. 속도는 물가가 결정할 것 - 11월에 7.0%까지 하락한 미국 실업률은 경기상황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보기 어려움. 실업률 개선은 고용증대와 경제활동 참여율의 감소 효과(고용시장 이탈)가 동시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 - 2012년, 연준은 정책 후퇴 속도를 조절하고, 저금리라는 비정상적 통화정책을 벗어나기 위한 조건 으로 6.5% 실업률과 2.0% 물가상승률 제시 - 12월 통화정책 결정문은 실업률이 6.5%를 하회해도 물가가 2% 이하일 경우 현재 정책 기조를 유 지하겠다고 밝힘. 이는 적어도 내년에는 실업률이 아닌 물가가 정책 결정의 중심 - 현재 미국 연평균 물가상승률 1%대 초반. 과거 12개월 흐름이 이어진다(비슷한 속도로 경기가 개선 된다고) 가정하면 미국의 물가상승 속도는 상반기 내내 1% 내외 수준 - 연준의 정책이 경기에 대한 조건부 반응이었고 예측 가능한 속도로 진행되어왔음. 예측의 가늠자가 물가로 제시되었다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통화정책 후퇴속도 가능성 매우 낮을 것. 즉, 정책 불확실성 이 낮은 안도구간이 펼쳐 질 것 - 향후 변수는 1월 10일 내외로 예정된 12월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 공개와 1월(28~29일) FOMC회 의. 물가로의 정책 관점 이동과 경기후퇴시 IOER인하 등을 통한 유동성 공급 보완책에 대한 신뢰 확 인 필요. 안정적 미국 경제지표와 유로존 경기회복 기대 더해지면 위험선호 확대 가능성 커질 것 그림 1. 금융위기 이후 FRB 의 통화정책. QE3 이후 붙을 수 있는 보완책은? (조달러) 국채 MBS 2.5 2.0 QE2 (10.11~11.6) Operation Twist (11.9~12.12) 1.5 QE1(08.11~10.3) 1.0 0.5 QE3(12.9~ ) 0.0 08.06 08.11 09.04 09.09 10.02 10.07 10.12 11.05 11.10 12.03 12.08 13.01 13.06 13.11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 4. 기술적 분석 KOSPI 단기 바닥 확인 : KOSDAQ Bottom Fishing (요약) 11월 저점(종가 1963p)을 이탈했던 KOSPI가 지난 주 1963p(종가)를 회복해 단기 바닥 확인 김영일 02.769.2176 ampm01@dashin.com 1960p를 일시적으로 하회했던 하락이 기술적 fake로 확인됨에 따라 KOSPI는 되돌림 과정을 진행할 것. 다만, 11월 이후 단기 하락 추세선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상승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 KOSPI는 하락 추세선이 위치한 2030p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 기술적 지표도 KOSPI 단기 바닥 통과를 시사. Stochatic(14.3)과 %B(20.2)로 계산된 Short-Term level Indicator가 지난 주 후반 과매도 구간(20이하) 탈출에 성공해 KOSPI 추가 상승 가능성 높음. 무엇보다 수급 여건이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음. 12월 KOSPI 하락의 주요 원인이었던 프로그램 매매가 동시 만기를 기점으로 순매수로 전환. 비차익 매매는 6일 연속(+6864억원), 차익 매매는 4일 연속(+1669억원) 순매수를 기록. 동시 만기 이후 외국인은 여전히 3000억원 가량 순매도 하고 있지만, 선물 시장에서는 5160계약을 순매수. 외국인 선물 매매가 현물 매매에 선행해왔던 패턴을 고려하면 금주 이후 외국인 현물 매매 수급 개선도 기대해 볼만. 금주 이후 KOSDAQ에 주목할 필요. KOSDAQ은 480p 수준에서 Sellling Climax 또는 기술적 중기 바닥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기술적 중기 바닥은 통계적 지표와 기술적 지표를 통해 판단 가능한데 최근 KOSDAQ에서 두 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 우선 통계적 저점(-δ)에 근접하고 있다. 2010년 이후 KOSDQ은 -δ수준에서 중기 저점을 형성. 외부 충격이 발생한 경우(2010년 5월, 2011년 하반기, 2012년 2분기) -2δ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글로벌 증시 여건이나 KOSPI 흐름을 고려하면 극단적인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음. 기술적 지표에서도 KOSDAQ 중기 바닥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음. 주가와 200일 이동평균선 괴리률은 중기 저점 확인에 유용한 지표인데 최근 KOSDAQ 200일 이격도가 90에 도달해 중기 저점 가능성을 높음. 아직 기관의 수급 개선은 포착되고 있지 않지만, (1) 순매수를 재개한 외국인과 (2) 작년 투신권의 연말~연초 매매 패턴 등을 참조하면 조만간 수급 개선 될 것. 거래대금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수급이 얇은 상황) 국내 기관 (투신권, 연기금)의 수급 개선이 나타난다면 의외의 빠른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음. KOSDAQ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또 다른 요인은 KOSPI와의 상대 강도(Relative Strength). 하반기 KOSDAQ 하락이 펀더멘털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기관 수급과 심리적 요인에 기인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반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시점이며 Bottom Fishing을 고려해 볼 만 하다는 판단이다. 기술적 지표 단기 바닥 확인 상대적 가격 매력이 커지고 있는 KOSDAQ Shor t-t erm level Indicator 120 110 100 Overbought KOSDAQ 상대지수(vs KOSPI,2012년=100) 105 80 100 60 95 40 90 20 Oversold 0 (20) 13.7 85 87 88 86 88 80 13.8 13.9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3.10 13.11 13.12 14.1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구분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단위: 십억원) 12/20 12/19 12/18 12/17 12/16 12월 누적 13년 누적 -183.2 -16.2 205.3 106.6 -13.1 81.7 -20.5 15.3 39.6 -2.7 -1.6 -176.6 103.0 84.1 88.0 -28.8 2.2 -6.4 16.7 38.5 -10.1 -16.1 -128.5 -133.6 265.2 168.0 10.2 103.1 0.7 3.1 -4.7 -9.3 -5.9 -77.1 48.4 94.5 26.8 24.3 39.6 298.7 1.6 1.3 11.3 -309.2 -26.6 -63.5 86.3 33.2 -12.3 41.1 2.6 1.5 12.0 3.5 4.7 742 -1,960 2,002 175 397 509 343 44 742 37 -245 -4,236 3,010 3,801 984 1,508 -5,662 -2,462 -652 10,048 -328 366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NAVER SK 하이닉스 한국전력 롯데케미칼 엔씨소프트 SK 이노베이션 KB 금융 NHN 엔터테인먼트 현대차우 기관 금액 순매도 22.7 14.3 13.2 10.6 10.0 7.4 6.0 4.6 4.2 3.7 SK 텔레콤 OCI 현대차 두산인프라코어 KT LG 유플러스 현대모비스 SK 고려아연 현대제철 금액 52.0 17.9 15.7 10.4 8.2 7.5 6.4 6.4 4.7 4.5 순매수 SK 텔레콤 현대차 한국전력 OCI 삼성전자 두산인프라코어 KB 금융 POSCO 고려아연 기아차 금액 순매도 53.5 42.5 21.9 17.0 14.5 10.9 8.7 8.2 7.8 7.5 NAVER 삼성중공업 SK 이노베이션 현대차우 엔씨소프트 삼성 SDI 현대백화점 금호석유 대한항공 SK 하이닉스 금액 18.4 9.6 7.8 6.4 6.3 4.8 4.4 4.2 4.2 3.9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에스에프에이 인터파크 성우하이텍 솔브레인 파라다이스 컴투스 웨이브일렉트로 오스템임플란트 인터플렉스 한국토지신탁 2.5 2.3 1.3 1.3 1.2 1.1 1.0 1.0 1.0 0.9 성광벤드 KG 이니시스 휴온스 TPC 원익 IPS 세코닉스 GS 홈쇼핑 셀트리온 매커스 SMEC 2.2 2.0 1.0 1.0 0.9 0.6 0.6 0.6 0.5 0.5 순매수 성광벤드 GS 홈쇼핑 메디톡스 이녹스 삼천리자전거 조이시티 위닉스 포스코 IC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이오테크닉스 금액 0.9 0.9 0.6 0.6 0.6 0.5 0.5 0.5 0.4 0.3 순매도 인터파크 에스에프에이 솔브레인 동서 농우바이오 기가레인 나노스 에스엠 파라다이스 CJ 오쇼핑 금액 2.0 1.3 1.2 1.1 0.9 0.8 0.7 0.7 0.7 0.6 자료: KOSCOM 5
  •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단위: %, 십억원) 기관 금액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삼성전자 97.9 1.9 현대차 수익률 SK 하이닉스 79.9 NAVER 69.8 삼성중공업 29.6 현대위아 19.1 8.0 두산인프라코어 -3.1 두산중공업 현대차우 19.1 -2.8 SK 텔레콤 30.9 5.6 엔씨소프트 16.5 -3.5 OCI 28.9 3.8 삼성화재 16.5 -1.4 현대중공업 21.1 3.1 금호석유 13.5 -5.2 기아차 20.4 -0.9 제일모직 12.2 -0.6 KB 금융 17.1 4.4 186.7 -1.5 48.4 1.0 42.4 -5.0 KT (단위: %, 십억원) 금액 현대차 170.5 금액 -1.5 SK 하이닉스 수익률 84.3 수익률 순매도 -5.0 58.5 5.6 NAVER 26.5 4.0 -2.1 한국전력 51.3 3.2 금호석유 25.4 -5.2 37.2 7.0 KB 금융 47.1 4.4 현대차우 22.0 -2.8 34.8 4.0 현대모비스 SK 텔레콤 0.9 LG 화학 45.6 5.0 삼성전기 16.0 -1.4 삼성전자 41.3 1.9 엔씨소프트 12.8 -3.5 현대모비스 34.3 -2.1 삼성중공업 11.4 8.0 OCI 31.9 3.8 LG 전자 11.1 -0.7 KT 31.2 1.0 대우건설 10.8 -10.6 LG 디스플레이 31.2 0.4 롯데케미칼 10.4 -2.4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2/20 12/19 12/18 12/17 12/16 12월 누적 한국 18.9 357.8 -117.7 60.9 -64.0 -1,798 4,644 대만 43.0 67.4 -50.6 77.8 -100.3 884 8,450 13년 누적 인도 -- 357.8 304.6 211.0 -38.2 2,105 19,565 태국 -22.1 -34.0 -39.1 -22.7 -76.3 -1,209 -6,157 인도네시아 0.2 28.3 23.3 -10.8 -19.3 -109 -1,480 필리핀 2.6 9.3 -2.9 -66.1 -20.2 -170 670 베트남 34.9 -4.2 0.8 -1.7 -2.1 32 240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