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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6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4/4분기 GDP성장률 ’수치’보다 ’목표치’에 주목
-

20일 중국 2013년 4/4분기 GDP성장률이 발표될 예정으로 전분기(7.8%)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
장 예상치(7.6%~7.7%)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됨

-

4/4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2013년 GDP성장률은 약 7.7%로 GDP성장률 목표치 7.5%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며, 2014년 성장률 목표치도 7.5% 유지될 가능성이 큼

-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 7.5%유지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중점 정책인 신도시화 및 금융개혁 발표가 지
방정부 ‘양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예상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금융: 금융주 비중축소 시기 아직 이르다
- 은행, 보험 투자의견 비중확대, 증권 투자의견 중립 유지
- 1분기에도 은행주, 보험주 중심의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월별로는 1~2월에 은행주, 3월에 손보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1분기 금융업종 최선호주로는 하나금융과 KB금융,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제시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은행: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지속될 전망
-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1분기에도 긍정적인 주가흐름 지속될 전망
- 4분기 순익은 전분기대비 25.9% 감소한 1.3조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추정
- 3분기와 4분기 계속된 KOSPI 대비 초과상승세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지속될 전망
- 경기 개선에 대한 시장기대감이 아직 진행중이고, PBR이 0.6배를 하회해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은데
다 원화 강세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2014년 이익 개선에 대한 신뢰도도 매우 높기 때문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보험: 3분기 일회성 비용 부담은 매수 기회 제공
-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2014~2015년 손해보험사 이익 사이클에 기대
- FY13 3분기 손해보험 5개사 순이익 3,835억원, 전년동기대비 9.1% 증가 전망
- FY13 3분기 생명보험 3개사 순이익 2,411억원, 전년동기대비 20.0% 감소 전망
- 투자전략: 손해보험 중심의 비중확대, 생명보험사 Trading 기회
- 최선호 종목: 삼성화재, 하반기에는 현대해상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증권: 거래대금 감소로 부진한 실적 시현 전망
- 투자의견 중립 유지, 하방경직성은 확보되겠지만 상승모멘텀은 제한적
- 증권업 6개사 3분기 순이익 739억원, 전분기대비 37.4% 감소
- 최선호 종목 없음.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에 관심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Daishin Consumer Strategy: Warming Up
- 4Q13 실적 preview 및 전망
- 소비재업종 4분기 실적은 대부분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 다만 2014년 연간으로 여전히 긍정적 전망 유지
- Top Picks: 롯데쇼핑(023530) /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KT(030200) / 스카이라이프(053210)
매일유업(005990) / 호텔신라(008770) / 강원랜드(035250)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롯데쇼핑: 규모와 속도를 동시에 충족
- 유통 대표기업으로서의 위상 부각
- 아울렛 시장 선점, 하이마트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가능
- 해외부문 불확실성을 감안하더라도 저평가 메리트 충분히 부각될 것으로 판단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대우인터내셔널: 가스전 수확기 도래
- 가스전 수확기 도래, 주가 상승 본격화될 전망
-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재평가 진행될 전망
- 실적 개선도 본격화되기 시작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KT: 무선이 살아났다!
- 4Q13 Preview: OP 78억원 전망
- 무선이 살아났다!: 10월 광대역 LTE-A 서비스 출시 이후 무선 경쟁력 급속도로 상승 중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SK텔레콤: 1등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 4Q13 Preview: OP 4,968억원 전망
- LTE 110만명 증가, 무선 ARPU +2.1% qoq 전망
- M/S 50%이하 하락에 대한 우려있으나, 브랜드 파워와 네트워크 우수성으로 50%는 유지할 것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스카이라이프: SOD를 보는 다른 관점
- SOD의 두 번째 기능은 가입자 이탈 방지
- 홈쇼핑 수수료 증가는 이제 시작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매일유업: 4분기 실적 양호, 2014년 실적 개선 지속 전망
- 4분기 실적 양호, 중국분유 재고조정으로 수출 일시 감소하나 우려요인 아님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 유지, 2014년 높은 실적모멘텀 보유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호텔신라: 글로벌 면세점으로 진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 유지
- 해외 진출 성장 스토리!
- 창이공항 면세점 효과 분석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2
강원랜드: 실적 증익 변곡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 비용 Down, 증설 효과 Up
- (실적) 비용통제와 드롭액 증가로 이익 증가 구간 진입
- (모멘텀) 규제완화, 실적 서프라이즈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3
투자포커스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shin.com

중국 4/4분기 GDP성장률
‘수치’보다 ’목표치’에 주목
중국 4/4분기 GDP성장률 발표에 따른 경제 성장률 목표치 조정 예상
오는 20일 중국 2013년 4/4분기 GDP성장률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GDP성장률 발표가 중요한 이
유는 중국 정부가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 확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 수준에 따른 정책 조정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 4/4분기 GDP성장률 시장 예상치(Bloomberg)는 7.6%로 전분기 7.8%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와 같이 ‘수치’상으로 하락하는 이유는 경기가 둔화라기 보다 2012년 4/4분기
GDP성장률(7.9%) 반등폭이 컸던 부분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선행지수인 PMI지수가 3개월 평균치로
봤을 때 4/4분기에 전분기대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11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3개월만에 반등
했기 때문에 4/4분기 GDP성장률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할(7.6%~ 7.7%)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만약 4/4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2013년 GDP성장률은 약 7.7%로 GDP
성장률 목표치 7.5%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며, 2014년 성장률 목표치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 GDP성장률 발표 이후 ‘양회(전인대, 정협 [两会])’ 주목
중국 4/4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는 7.5%를 유지할 가능
성이 크고,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신도시화 및 금융개혁과 관련한 정책들이 1/4분기에 좀
더 본격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3월초 ‘양회(전인대, 정협[两会])’개최에 앞서 1월 7일부
터 2월 10일까지 30개 지방정부 ‘양회’가 비공식으로 개최된다. 14일까지 7개 지방정부가 양회를
개최했으며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 등 중요 정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번 지방정
부 ‘양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취합하여 3월 전인대에서 최종적인 GDP성장률 목표치, 재정적자 및
재정예산이 발표될 것이다.
지방정부 ‘양회’는 비공식회의로 논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언론에 공개된 내용에
는 주로 산아제한 완화정책, 토지/호적제도 실시시기 및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광서/중경/섬서 지
역은 산아제한 완화 정책을 실시하고, 하북성은 농민공 보장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림 1. 중국 11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반등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2. 중국 PMI 지수 4/4분기 상승세 지속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금융 업종별 기상도

[Summary]


4분기 금융업종 주가는 은행주의 경우 시장대비 큰폭 초과상승(+9.6%p), 보험주는 +4.5%p 초과상승한 반면 증권주의 경우 시장대비 큰폭의 초과하락세(-7.6%p)
시현. 은행주 초과상승의 배경은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조선, 화학 등의 경기민감주들과 더불어 은행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기 때문.
원화 강세에 따른 손익 개선 가능성과 더불어 타업종대비 상대적 매력도 부각에 따른 수급적인 수혜, 낮은 multiple에 따른 valuation 매력 등이 4분기 주가 반등에
일조한 것으로 판단



은행을 비롯해 증권, 보험 등 모든 금융주들의 4분기 순익은 시장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다만 증권과 생보를 제외한 은행과 손보사들의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면서 계절성을 고려했을 때 크게 부진한 수준은 아닐 듯



금융위는 금융주에 대한 공매도 금지를 2013년 11월 14일부터 해제. 공매도 금지 해제로 인해 증권주의 경우 공매도 규모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매도 해제 첫주에
주가가 상당 폭 하락. 그러나 여타 업종의 경우 공매도 규모가 크지 않고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했음



1분기에도 은행주의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지속될 듯. 손보주의 경우 2014년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는 2월을 전후로 투자비중 확대 권고. 2014년은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사이클이 만나는 때이자 저금리 부담도 해소되는 시기이기 때문. 증권주는 공매도 허용 이후 valuation 조정이 이루어져 하방경직성은 있지만
개인매매비중 축소의 원인이 구조적인 요인에 기인하기 때문에 반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업종

4Q13

2013년 4분기 주가 review, 주요 이슈 및 실적 전망


은행 4분기 순익은 전분기대비 25.9% 감소한 1.3조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추정



4분기 은행 대출성장률은 1.0%로 매·상각에 따른 계절성을 고려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듯. 2013년 연간 대출성장률은
약 4.5% 내외로 연초 은행측이 발표한 성장률 가이던스가 보수적이었던 점을 입증



4분기 은행 평균 NIM은 전분기대비 약 1bp 추가 하락 예상. 그러나 이는 KB금융과 우리금융의 마진 하락 폭이 다소 크게
나타났기 때문. 신한지주, 하나금융, 기업은행 등은 4분기에 NIM이 처음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쌍용건설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충당금 부담, 은행업감독규정 변경에 따른 채권단 자율협약대상기업에 대한 건전성 재분류
등에도 불구하고 관련 추가 충당금이 크지 않아 4분기 대손충당금은 3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 예년과는 달리 2013년
4분기는 추가 충당금 요인이 크지는 않은 편



3분기와 4분기 중 계속된 KOSPI 대비 초과상승세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조선사 추가 충당금 적립 이슈, 대기업 건설사들의 부실 우려,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의 기준금리 인하 요구 등 리스크
요인들은 상존하고 있지만 PBR이 0.6배 이하로 여전히 낮고, 원화 강세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업종인데다 2014년 이익
개선에 대한 신뢰도도 매우 높기 때문



FY13년 3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손해보험은 증가, 생명보험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결산기 영향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며 손보와 생보 모두 컨센서스 대비 낮은 수준의 이익 시현 전망



손해보험 5개사의 3분기 순이익은 3,8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 증가 예상



자보손해율 하락과 사업비율 개선으로 경상적인 수익성은 회복되지만 유가증권 손상차손 및 성과급 지급 등 일회성 비용
요인이 증가하며 컨센서스 대비 낮은 이익 시현



생명보험 3개사의 3분기 순이익은 2,4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0% 감소 전망



은행

변액보증준비금 적립기준 변경 및 성과급 반영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였고 일시납 보험료 감소로 비차 이익이 줄어든
것이 원인임



손해보험사는 이익 성장의 변곡점이 될 것이며 생명보험사는 일회성 비용 증가로 감소한 이익이 트레이딩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됨



커버리지 6개 증권사의 FY13년 3분기 순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7.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일평균거래대금이 5.2조원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며 ELS 배당락 및 감액손실, 성과급 반영 등의 일회성 비용 요인이
더해지면서 부진한 실적 시현 예상



FY13년 3분기 일평균거래대금은 5.2조원으로 전분기대비 7.8%, 전년동기대비 17.2% 감소. 개인매매 비중은 56.7%로
전분기대비 3.8%p, 전년동기대비 4.5%p 하락



ELS/DLS 및 부동산 펀드 설정액은 증가하였지만 주식형 수익증권에서 3.3조원의 자금이 유출되는 등 보수율이 높은
상품의 비중이 축소되고 있음



트레이딩 영역은 2분기와 유사한 헷지정책으로 채권관련 손익 변동성이 축소되었지만 일부 증권사의 보유 유가증권
감액손실 반영 및 지난 분기의 일회성 이익의 기저로 2분기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됨



낮은 수익성은 투자자들이 이미 인지한 상황이며 금융주 공매도 이후 추가적인 Valuation 조정이 이루어진 상황임. 따라서
증권업종 주가의 하방경직성은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고 판단됨



하지만 개인매매비중 축소의 원인이 가계부채 및 주거비용 부담 확대, ETF 성장과 같은 구조적인 요인에 기인하기 때문에
회복 시점을 예단하기 어렵고 금융상품 판매가 활성화되기에는 투자자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상승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Analyst 최정욱

보험

Analyst 강승건

증권

5
Earnings Preview

은 행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지속될
전망
은행주, 1분기에도 초과상승 가능성 높다고 판단

최정욱, CFA

김한이

769.3837
cuchoi@daishin.com

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 은행주는 2013년 4분기 중 약 10.3% 상승해 동기간 KOSPI 상승률 0.7%를 큰폭 초과상승.
- 1분기에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되는데 1)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아직 진행중이며
2) 최근 반등에도 0.6배를 하회하는 낮은 PBR에 거래되고 있고, 3) 원화 강세에서 상대적으
로 자유로운 업종인데다 4) 내년 이익 개선에 대한 신뢰도도 매우 높기 때문
- 설령 기준금리가 상반기 중 한차례 추가 인하된다고 하더라도 은행 NIM에 미치는 부정적 영
향은 3bp 내외에 그쳐 이익 개선 폭을 약간 둔화시키는 요인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
- 대기업 신용위험 상시평가가 진행되는 6~7월까지는 관련 리스크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4일에 실시된다는 점도 주요 근거
- 최선호주로 하나금융, KB금융 유지

은행 4분기 순익 1.3조원 추정(-25.9% QoQ, +69.1% YoY). 컨센서스 1.5조원 소폭하회
- 은행 평균 NIM은 약 1bp 추가 하락하지만 매년 4분기 발생하는 대규모 매상각에도 불구하
고 평균 대출성장률이 1.0%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 은행 순이자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판관비는 계절적 요인으로 다소 크게 증가할 전망. 대한전선 출자전환에 따른 손익 영향은
미미하고 쌍용건설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추가 충당금도 우려보다는 크지 않을 전망
- 신한지주가 4분기에 4,130억원의 순익을 시현하면서 시장컨센서스를 유일하게 상회할 전망

NIM 추가 하락하지만 1분기 반등 기대. 상반기 중 기준금리 추가인하 가능성 낮다고 판단
- 11~12월 월중 마진이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고, 내년에는 은행별로 고금리 조달의 만기가
많이 도래한다는 점에서 4분기를 저점으로 1분기부터는 은행 평균 NIM이 반등할 공산이 큼
- 한은의 향후 경기 전망이 낙관적인데다 환율 방어를 위한 기준금리 인하는 설득력이 약함.
따라서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따른 NIM 추가 하락 여지는 적다고 판단

우리금융 민영화, 우여곡절 있지만 순조롭게 진행 중
-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의 이슈가 남아 있지만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
- BS금융과 JB금융의 경남은행, 광주은행 인수는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수익성이 높지 않은 은
행을 인수한다는 점에서 상승 모멘텀을 갖기는 어렵지만 규모의경제 효과, 레버리지 확대에
따라 ROE 제고 효과가 기대되므로 주주가치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는 작용하지 않을 전망

은행 4분기 실적 전망

(단위: 십억원, 원, %, %p)
4Q13F

4Q12

3Q13

시장 Consensus

대신증권

대출증감 마진변화

FnGuide

I/B/E/S

예상치

(QoQ, %)

(YoY, %)

(%)

(bpp)

125.5

1.0

-4

KB

142

427

340

340

321

-24.8

신한

380

523

384

400

413

-21.0

8.7

-0
3

6

우리

142

49

222

258

129

160.5

-9.2

1.5

-4

하나

-112

378

247

250

205

-45.7

NA

1.0

2

기업

142

216

182

182

165

-23.7

15.9

1.0

2

DGB

36

84

51

51

39

-53.1

10.5

1.5

2

BS

52

97

62

62

43

-55.3

-16.8

0.0

-1

JB

3

17

20

20

12

-31.3

279.9

1.5

-6

은행 계

785

1,791

1,508

1,563

1,327

-25.9

69.1

1.0

0

삼성카드

-3

70


8

68

57

-19.3

NA

6
Earnings Preview

3분기 일회성 비용 부담은
매수 기회 제공

보험업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2014~2015년 손해보험사 이익 사이클에 기대

강승건

이민희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02.769.3417
mhlee@daishin.com

-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FY13 3분기 손해보험 5개사 순이익 3,835억원, 전년동기대비 9.1% 증가 전망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삼성화재

Buy

290,000원

현대해상

Buy

41,500원

동부화재

Buy

64,500원

LIG손해보험

Buy

41,000원

메리츠화재

Buy

17,200원

삼성생명

Marketperform

한화생명

Marketperform

8,300원

동양생명

Marketperform

13,000원

목표주가

주가수익률(%)

1M

절대수익률

1.8

상대수익률

2.3

110,000원

3M

6M

12M

1.5

1.5

5.4

6.1

-2.6

7.1

(pt)

보험산업(좌)

(%)

115

Ralative to KOSPI(우)

20

110

15

105
100

10

95

5

90
0

85
80
13.01

13.04

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손해보험업종 5개사 FY13년 3분기 순이익 3,835억원, 전년동기대비 9.1% 증가
생명보험업종 3개사 FY13년 2분기 순이익 2,411억원, 전년동기대비 20.0% 감소
결산기를 맞이하여 준비금 추가적립, 유가증권 손상차손, 성과급 지급 등의 일회성 비용 발생
손해보험업종은 직전 4개 분기 동안 감소하던 순이익이 처음으로 증가 전환할 것으로 전망
FY12년 판매한 장기보험의 이익 전환, 자동차보험 관련 제도개선 기대감, 이자차 마진 스프레드
안정 등의 모멘텀이 예상되는 손해보험업종을 선호

13.07

13.10

-5
14.01

- 인담보 신계약 960억원, 전년동기대비 12.4% 감소 전망, 지난해 말 발생한 절판효과의 기저 때문
-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는 이유는 1)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부담 완화, 2) 신계약 관련 비
용 감소에 따른 사업비율 하락 등 기저효과의 영향이 크게 작용
- 동절기 진입으로 절대이익 규모는 전분기대비 17.3% 감소. 손해율 상승뿐만 아니라 결산기를 맞
이하여 성과급 지급과 유가증권 손상차손 인식, 준비금 적립 등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반영
- 순이익 전망치: 삼성화재 1,668억원(yoy +38.3%), 현대해상 539억원(yoy -26.9%), 동부화재
802억원(yoy -8.3%), LIG손보 456억원(yoy -3.4%), 메리츠화재 370억원(yoy +67.4%) 예상. 별
도 기준
- 동절기와 결산에 따른 일회성 비용 요인을 감안할 때 우리의 예상수준에 부합하는 이익으로 평가

FY13 3분기 생명보험 3개사 순이익 2,411억원, 전년동기대비 20.0% 감소 전망
- 보장성 APE 7,716억원, 전년동기대비 4.1% 성장 전망
- 순이익이 감소하는 이유는 1) 변액보험 관련 기준 변경으로 보증준비금 추가적립 예정, 2) 동양생
명의 대규모 감액손실 인식, 3) 삼성생명의 성과급 관련 비용 반영 때문임. 약 1,840억원의 일회성
비용 예상
- 한화생명의 경우 지난해 3분기 변액보증준비금 및 퇴직급여 충당금 등 62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전년동기대비 이익 성장이 전망됨
- 순이익 전망치: 삼성생명 1,379억원(yoy -14.3%, 연결), 한화생명 1,165억원(yoy +14.9%, 별
도), 동양생명 -133억원(yoy 적자전환, 별도) 예상
-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예상수준의 실적으로 평가되지만 이자차 마진을 비롯한 핵심 수익성 개
선에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

투자전략: 손해보험 중심의 비중확대, 생명보험사 Trading 기회
- 보험업종에 대해 조정시 매수 전략을 권유함
- 손해보험업종의 경우 2014~2015년 이익 사이클을 기대하며 Buy &Hold 전략을 권유함
- 생명보험업종의 경우 부진한 3분기 실적으로 주가 조정시 Trading 관점에서 매수전략을 취할 것
을 권유. 삼성생명은 2014년 1분기 대규모 배당금 수익에 대한 기대감, 동양생명은 2014년 이익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근거로 조정 후 반등이 예상되기 때문임

최선호 종목: 삼성화재, 하반기에는 현대해상
- 삼성화재: 1) 2013년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2014년 순이익 증가율 15.5% 전망, 2) 높아
진 자보 M/S 바탕으로 손해액 중심의 제도 개선시 수혜 전망
- 현대해상: 2008년~2009년 판매된 신계약 부담 해소, 1) 2013년부터 갱신된 위험보험료의 손해
율 안정, 2) 미상각신계약비 부담은 2014년부터 해소

7
Earnings Preview

거래대금 감소로 부진한 실적
시현 전망

증권업

투자의견 중립 유지, 하방경직성은 확보되겠지만 상승모멘텀은 제한적

강승건

이민희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02.769.3417
mhlee@daishin.com

투자의견

Neutral
중립, 유지

-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
- 증권업종 6개사 FY13년 3분기 순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7.4%, 전년동기대비 53.8%
감소 전망
- 일평균거래대금이 5.2조원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며 ELS 배당락 및 감액손실, 성과급 반영 등의 일
회성 비용 요인들이 더해지며 부진한 실적 시현
- 낮은 수익성은 이미 투자자들이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금융주 공매도 허용 이후 추가적인
Valuation 조정이 이루어진 상황임. 따라서 증권업종 주가의 하방경직성은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
고 판단
- 하지만 개인매매비중 축소의 원인이 가계부채 및 주거비용 부담 확대, ETF 성장과 같은 구조적인
요인에 기인하기 때문에 회복시점을 예단하기 어렵고 금융상품 판매가 활성화되기에는 투자자들
의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상승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삼성증권

Marketperform

53,500원

대우증권

Marketperform

11,000원

우리투자증권

Marketperform

13,000원

한국금융지주

Buy

53,000원

미래에셋증권

Buy

43,700원

키움증권

Buy

64,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0.6
1.1

-6.8
-2.6

-7.6
-11.3

-16.1
-14.7

(pt)

증권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10

- Brokerage: FY13년 3분기 일평균거래대금 5.2조원, 전분기대비 7.8%, 전년동기대비 17.2% 감
소, 개인매매비중은 56.7%로 전분기대비 3.8%p, 전년동기대비 4.5%p 하락
- WM: ELS/DLS 및 부동산 펀드 설정액은 크게 증가하였지만 주식형 수익증권에서 3.3조원의 자
금이 순유출되는 등 보수율이 높은 상품의 비중이 축소되고 있음
- Trading: 2분기와 유사한 보수적 헷지 정책으로 채권관련 손익 변동성은 축소되었지만 일부 증권
사의 보유 유가증권 감액손실 반영 및 지난 분기의 일회성 이익의 기저로 2분기대비 부진할 것으
로 전망됨
- ELS 배당락은 6개사 기준 약 160억원이 이번 분기에 반영되지만 2014년 1분기에 모두 환입됨

(%)

110

증권업 6개사 3분기 순이익 739억원, 전분기대비 37.4% 감소

105

5

100

0

- 적극적 비용절감이 2013년에 마무리됨에 따라 일상적인 비용절감 효과만 2014년에 반영 예정

-5

95

- 현재의 부진한 업황의 빠른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고 증권사 구조조정 또한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음. 따라서 증권업종의 최선호 종목은 없음
- 다만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에서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음. 한국금융지주는 자산운용사의
이익 기여,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 중심의 수익구조 등으로 인하여 경쟁사에 비해 안정적인 이
익 흐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임

90
-10

85

-15

80

-20

75
70
13.01

최선호 종목 없음.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에 관심

13.04

13.07

13.10

-25
14.01

증권사 FY13 3분기 실적 전망

(단위: 십억원, 원, %, %p)
FY13 3QF

FY12 3Q

FY13 2Q

Consensus

대신증권

FnGuide

(QoQ, %)

(YoY, %)

삼성증권

15

16

30

-128.9

-9

적자전환

적자전환

대우증권

13

-5

32

-132.6

-10

적자유지

적자전환

우리투자

2

13

26

14.2

29

126.7

1,325.8

한국금융

87

35

47

-29.6

33

-5.4

-61.9

미래에셋

37

41

34

-5
.5

16

-60.7

-57.2

키움증권

5

19

20

-28.3

14

-24.5

168.4

160

118

18

-60.6

74

-37.4

-53.8

증권사 계

괴리율(%)

예상치

주: 연결 기준
자료: 각 사, Fn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8
Daishin Consumer Strategy: Warming Up
섹터별 기상도

섹터

기상도

유통

코멘트




광고: 광고경기 침체 속에 1Q 광고 비수기 진입하나, 2월 동계올림픽 효과로 광고시장 소폭 개선 전망



유료방송: 900만명의 아날로그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스카이라이프의 DCS가 상반기 변수로 작용할 것
4분기 내수 부문에서의 감익 추세는 마무리되며 대부분의 업체가 기존 시장 기대에 부합 이상의 실적이
예상됨, 다만 해외부문은 수익성 둔화 지속되며 기대를 하회할 전망
1분기부터는 낮은 기저효과, 내수 ‘Q’의 완만한 회복 가세, 원재료 투입가 하락 본격화로 음식료 산업
이익 모멘텀 재부각 가능 ,다만 해외부문은 1분기까지는 바닥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행될 전망



원재료 투입가 하락 장기화되며 상반기 중 소재식품 판가 인하 예상되어 하반기에는 가공식품 부문
수익성 개선 요인. 라면, 빙과, 담배 등은 제품가 인상도 기대



관심종목:농심, 대상, 롯데푸드, 매일유업, 크라운제과



카지노: 2014년은 내/외국인 카지노 모두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외국인 카지노
벤치마크 시장인 마카오 카지노 시장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성장을 기록 중. 강원랜드는 증설효과가
2014년에 가장 의미있게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

면세점/호텔: 호텔신라는 중국 인바운드 스토리에서 아시아 인구이동 수혜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됨.
창이공항 진출은 당장 내년 실적부터 기여도 예상되지만 인천공항에 이어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



음식료

통신: 연초 일시적인 마케팅 과열 발생하였으나, 방통위의 상시 규제로 시장 안정화 추세는 지속 될 것



769.3540
khjaeje@daishin.com

종합상사에서는 가스전 손익 기여가 본격화되는 대우인터내셔널 관심이 높아질 수 있고 2013년 내내
부진했던 LG상사 역시 4Q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저점 통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전망



Analyst 김회재





통신/미디어

GS리테일은 최근 주가 많이 하락했지만 규제 영향권에 들어가기 시작하고 BGF리테일 상장,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사업 진출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임



769.3076
cyw92@daishin.com

롯데하이마트, 홈쇼핑 업종의 실적 모멘텀 기대가 줄어들고 오프라인 대표기업인 롯데쇼핑, 신세계,
이마트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

Analyst 정연우

전반적으로 소비 회복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4Q 실적 시즌에 돌입하면서 유통업 주도주 변화 전망

여행: 원화강세와 항공공급 증가로 시장은 8% 수준 성장 예상. 업체간 차별화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인터파크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됨. 인터파크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여행 문화가
변하는데 가장 잘 대응하고 있음. 인터넷 태생인 회사와 여행사 태생의 회사의 차이가 드러나는
과정으로 판단.

Analyst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레저/엔터

Analyst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주: 기상도는 맑음 > 흐림 > 구름 > 비 순서

9
소비재 그룹 2013년 4분기 실적 Preview 및 전망
 유통, 통신/미디어, 음식료, 레저/엔터 등 당사 소비재 업종의 지난 4분기 실적은 대부분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추정,

기대에 비해 소비 회복 강도가 약하고 규제 영향이 아직까지는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임
 상대적으로 레저/엔터업종 내 카지노 기업들의 실적이 선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미디어 및 중소형 음식료 업체 정도가 시장 컨센서스를

만족시킬 것으로 추정, 그 외 월별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기업들 역시 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전망
 유통업종의 경우 2013년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홈쇼핑, 롯데하이마트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주가 변동폭을 커질 수 있고 통신 3사는

계절성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 음식료 업체들 역시 4분기까지 판매물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고 해외부문 역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던 것으로 파악, 레저/엔터업종에서는 카지노를 제외하고는 호텔, 여행 모두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
 커버리지 기업 중 4분기 영업이익증가율이 전년 대비 두자리수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군은 대우인터내셔널, 롯데하이마트,

LG유플러스, 스카이라이프, SBS, 코웨이, 대상, 오리온, 롯데푸드, 롯데칠성, 하이트진로, 매일유업, 파라다이스, 강원랜드, GKL 등을 꼽을 수 있음
 반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익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군은 현대백화점, GS홈쇼핑, LG상사, 제이컨텐트리, 농심, CJ제일제당, 빙그레,

모두투어, 하나투어, 호텔신라 등임
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2014년 전망에 대해서 유통업은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유통채널로의 주도주 변화를 전망함. 이마트에 대한 기대가

크고 신세계와 롯데쇼핑 같은 백화점에 대한 기대도 긍정적 관점을 유지함. 종합상사 중에서는 미얀마 가스전 효과로 대우인터내셔널이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4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할 LG상사 역시 저점 통과에 대한 기대가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통신업종의 경우 LTE
보급율이 50%를 넘어서면서 가입자 증가추세는 주춤해지고 있지만 3사 모두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하며서 가입자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음. 광고 및 유료방송 시장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함
 음식료 업종은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향후 전망을 밝게 보고 있는데, 원재료 투입가 하락 효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하고 제품가 인상 효과도

기대되면서 2014년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임, 레저/엔터업종의 경우 카지노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작을 유지하는 한편
효율적인 비용 관리 및 증설 효과가 본격화될 수 있는 강원랜드와 창이공항 면세점 진출을 통해 글로벌 면세점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호텔신라에
대해서는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음

10
Top Picks

소비재 수익률
KOSPI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Top Picks

12 월 수익률

-2.1%

1.6%

0.3%

누적수익률

-3.4%

3.8%

13.4%

주: 12월 수익률은 2013. 12. 6 ~ 2014. 1. 10 기간의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평균수익률과 12월 Top Picks 수익률
누적수익률은 2013. 3. 8 ~ 2013. 1. 10 기간의 수익률임
12월 대신 Consumer Strategy Top Picks: 신세계,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GKL, KT, 제일기획, 매일유업

Top Picks
롯데쇼핑(023530) /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KT(030200) / 스카이라이프(053210) / 매일유업(005990) /
호텔신라(008770) / 강원랜드(035250)
투자포인트
종목

투자포인트


미얀마 가스전으로부터 수익이 전사 실적 개선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
아직 생산량을 증산시키는 과정에 있지만, 2014년 내내 순차적으로 생산량 증산 및 이익 증가 이어질 전망
무선 경쟁력 회복. 4Q 번호이동 순감은 82천명으로 3Q의 230천명 순감 대비 크게 개선



신규 가입자를 포함한 전체 가입자는 4Q에 순증 전환. 2014년 LTE 증가율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
신규 CEO 선임으로 경영 공백 해소



DCS(접시없는 위성 방송) 3월 출시 가능성 높음. 음영지역 270만 가구에 대해 마케팅 가능해짐



SOD(스카이라이프의 VOD 서비스) 서비스 출시. 추가 수익원 확보와 단품 가입자 이탈 방지 효과

4분기 매출 6% 성장, 영업이익 17% 성장하며 양호한 실적



내수 분유 부문 전년동기대비 30% 내외 성장, 커피음료 8~9% 성장, 치즈 20% 성장하는 등 고마진 사업부 호조세 지속



유가공품 판가 인상 효과 반영과 중국 분유 수출 모멘텀 지속



싱가폴 창이공항 면세점 진출로 향후 해외 공항 면세점 진출 가능성 높아짐.



창이공항 면세점 진출로 회사 실적 성장에 큰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아시아 공항 현대화와 아시아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장기 수혜 기대



강원랜드
(035250)





호텔신라
(008770)

4Q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매일유업
(005990)

해외부문은 적자 지속되겠지만, 점차 손익에 포커스를 맞추면서 시장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



스카이라이프
(053210)

아울렛 사업 호조 및 하이마트의 롯데마트 입점 효과가 대형마트 실적 개선에 기여



KT
(030200)





대우인터내셔널
(047050)

4Q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롯데쇼핑
(023530)

현 정부에서 공기업 비용통제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



2014년부터 증설효과 상승할 것으로 전망



규제는 큰 그림에서 피크를 지난 것으로 판단

11
Issue & News

롯데쇼핑

규모와 속도를 동시에 충족

(023530)
정연우

박주희

769.3076
cyw92@daishin.com

769.3821
jpark325@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62,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4)

393,000

유통 대표기업으로서의 위상 부각
- 다양한 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는 특성상 (+), (-) 요인이 상존하고 있지만 주력사업부문인
백화점과 대형마트 손익 개선 본격화될 전망
- 백화점은 업황 회복에 따른 긍정적 효과 외에도 아울렛 시장 선점을 통해 백화점의 미래 성
장 동력 발굴
- 대형마트 규제 영향에서 벗어나기 시작하고 롯데하이마트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실적 개선 추
세 가시화되기 시작
- PBR 0.7배로 해외부문 불확실성을 감안하더라도 저평가 메리트 충분히 부각될것으로 판단

유통업종

아울렛 시장 선점, 하이마트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가능
1,946.07
12,376십억원
1.08%
145십억원
415,000원 / 336,000원
151억원
13.41%
신동빈 외 18인 63.97%
국민연금기금 6.03%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W
2.6
3.5

2W
0.6
4.5

3W
5.6
1.5

4W
2.6
5.8

(천원)

롯데쇼핑(좌)

(%)

430

Relative to KOSPI(우)

15

410
10

390
370

5

350
0

330
310

- 2013년말 이천 아울렛 출점을 통해 10개 아울렛 확보, 2014년에도 고양, 구리, 동부산, 광
명 등 신규출점을 통해 아울렛 매출액 2조원 돌파 가능
- 백화점 산업 성숙기 진입하면서 업종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동사는 기
저영향으로 변화하기 어려운 구조지만, 신업태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 전개
- 2013년 하반기 이후 하이마트의 롯데마트 입점 가속화, 시너지 초기 효과는 마트쪽에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결국 win-win 하는 형태로 전개될 것임
- 2014년에도 백화점, 아울렛 신규 출점에 있어 경쟁사들을 압도할 전망

해외부문 불확실성을 감안하더라도 저평가 메리트 충분히 부각될 것으로 판단
- 지난 4분기에도 해외부문 손실은 확대된 것으로 추정, 백화점은 초기 투자 단계로 당분간 손실
폭 확대 예상, 반면 대형마트는 2013년 적자 수준을 정점으로 손실 확대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
- 해외부문 불확실성 감안하더라도 국내 부문의 실적 개선이 압도하면서 PBR 0.7배의 저평가
메리트 부각
- 2013.4분기 실적도 시장 컨센서스 상회 전망, 유통업체 중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되는 기업은 많지 않음

-5

290
270
13.01

-10
13.04

13.07

13.1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22,981

25,818

29,351

31,204

33,099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1,663
1,555

1,467
1,631

1,565
1,514

1,646
1,519

1,775
1,624

총당기순이익

1,013

1,158

1,075

1,079

1,153

932

1,080

970

973

1,040

EPS

32,084

37,195

33,409

30,912

33,039

PER
BPS

10.6
480,875

10.1
512,281

12.1
544,190

12.8
531,812

12.0
563,444

PBR

0.7

0.7

0.7

0.7

0.7

7.5

6.3

6.0

6.0

매출액

지배지분순이익

ROE
6.9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롯데쇼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2
Issue & News

대우인터내셔널
(047050)
정연우

박주희

769.3076
cyw92@daishin.com

769.3821
jpark325@daishin.com

가스전 수확기 도래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50,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4)

40,050
유통업종

1,946.07
4,561십억원
0.40%
569십억원
42,250원 / 31,200원
95억원
10.11%
포스코 외 2인 60.32%
국민연금공단 9.23%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W
2.8
3.7

2W
6.0
10.0

3W
16.1
11.5

4W
-1.8
1.2

(천원)

대우인터내셔널(좌)

(%)

45

Relative to KOSPI(우)

10

43

5

41
39

0

37

-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10년 가까이 기다려온 미얀마 가스전 손익이 확인되기시작하면서
가스전 가치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
- 2013년 4분기부터 가스전 손익 반영되면서 손익 개선 가시화, 생산량이 증산되기 시작하면서
2014, 2015년 80% 이상의 이익 증가 모멘텀 전망
- 지난 11월 한달 실제 생산 결과는 당사 추정치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파악, valuation에 적용된 손
익 전망치의 추가 상향 여지 충분하고 적정주가 산정시 감안된 가스전 가치 상승 가능성도 충분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재평가 진행될 전망
- 지난 11월부터 미얀마 가스전 손익 반영되기 시작, 대우인터내셔널에 집계된 매출액 감안시 가
스판매단가, 예상손익 모두 당사 추정치보다 양호한 것으로 파악
- 11월 가스전 매출액 2,200만불 확인, 영업이익률은 50% 이상으로 추정
- 가스전으로부터의 예상 현금흐름이 기존 추정치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가스전에 대한 재
평가 진행될 전망
- 그동안 기대가 큰 만큼 가스전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어 디스카운트 적용이 불가피했는데,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적정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실적 개선도 본격화되기 시작
- 2013년 4분기 미얀마 가스전 손익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 가시화되기 시작
- 2014년, 2015년 가스전 생산량 증산되면서 세전이익 증가율은 매년 80% 이상 전망
- 과거 종합상사 주가 상승은 capex 투자 이후 성과 가시화되면서 큰 폭의 주가 상승 시현, 대우
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은 이미 일정 수준 주가에 반영되었지만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기
시작하면 주가의 추가 상승이 본격화될 전망

-5

35
33

-10

31

-15

29
27
13.01

가스전 수확기 도래, 주가 상승 본격화될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19,457

17,571

16,243

17,021

18,360

영업이익

165

152

174

313

572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153
211

292
216

158
126

329
247

622
467

-20
13.04

13.07

13.10

(단위: 억원, 원, %)

매출액

지배지분순이익
EPS

213

212

126

247

467

2,072

1,946

1,110

2,165

4,098

PER

14.0

20.4

37.2

18.8

9.9

BPS
PBR

18,485
1.6

19,213
2.1

20,023
2.1

21,888
1.9

25,687
1.6

10.3

5.7

10.3

17.2

ROE
12.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대우인터내셔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3
Earnings Preview

KT

무선이 살아났다!

(030200)

4Q13 Preview: OP 78억원 전망

김회재

- KT 4Q13 매출액 5.8조원(+11.3% yoy, +1.2% qoq), 영업이익 78억원(-80.7% yoy, 97.5% qoq) 전망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매수, 유지

- 무선 ARPU는 31,859원(+2.6% qoq)으로 역사적 최고 수준인 2Q08의 32,012원에 근접할 것으
로 전망

46,000

- 매출은 소폭 상승하나, 계절성 요인(인건비, 감가상각비, 지급수수료 증가. 연결 자회사 영업이익
기여도 감소)과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이익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4)

31,150

무선이 살아났다!

통신서비스업종

- 10월 광대역 LTE-A 서비스 출시 이후 무선 경쟁력이 급속도로 상승중
- 4Q LTE 순증은 101만명 추정. 3Q 77만명 대비 순증규모 확대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46.07
8,134십억원
0.71%
1,564십억원
40,850원 / 29,950원
412억원
39.51%
국민연금공단 8.50%
1W
1.6
2.5

2W
-12.5
-9.2

3W
-14.0
-17.3

4W
-14.2
-11.5

(천원)

KT(좌)

(%)

43

Relative to KOSPI(우)

20

- 4Q LTE 순증 점유율은(10~11월) 39%로 3Q의 29% 대비 점유율 확대
- 11월 기준 LTE 가입자는 754만명, 점유율 27.4%로 확대되면서 이동전화 시장 점유율
30%에 근접
- 4Q 번호이동 순감은 82천명으로 3Q 230천명 순감 대비 순감폭 축소
- 신규를 포함한 전체 가입자는 10월부터 순증으로 전환
- LTE 잠재 고객인 3G피쳐폰과 스마트폰 가입자는 888만명, KT 가입자의 54%로 이통 3사
중 가입자대비 규모가 가장 큼
- 정부의 시장 과열 방지 노력 지속, 결합서비스 확대로 인한 해지율 감소, 약정위약금 제도 도입 1
년 시점 도래에 따른 추가 해지율 감소 환경 속에, 향후 LTE 시장은 기존 고객의 upselling 위주로
전개될 것
- 2014년 LTE 가입자는 1,200만명으로 3사중 증가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
- LTE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2014년 무선 ARPU는 +13.5% yoy 전망

15
38

10
5

33

0
28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4,490원에 PER 10배(이통 3사 모두 동일한 타겟) 적용

-5
-10

23

(단위: 십억원, %)

-15
18
13.01

-20
13.04

13.07

13.10

QoQ

4Q13F
Consensus

11.3

1.2

5,880

-1.4

-80.7

-97.5

147

-1,789.7

적전

99

297.6

2013

2013(F)
Consensus

Difference
(%)

구분

4Q12

3Q13

4Q13(F)

매출액

5,213

5,735

5,801

40

308

8

100

106

-50

적전

2011

2012

2013(F)

영업이익
순이익
구분
매출액

YoY

Growth
2012

Difference
(%)

21,272

23,790

23,397

11.8

-1.7

23,469

-0.3

영업이익

1,748

1,214

1,031

-30.6

-15.1

1,172

-13.6

순이익

1,447

1,057

346

-26.9

-67.2

529

-52.9

자료: KT,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4
Earnings Preview

SK 텔레콤

1등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017670)
김회재

4Q13 Preview: OP 4,968억원 전망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260,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5)

228,500
통신서비스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53.28
18,450십억원
1.60%
45십억원
238,500원 / 164,000원
408억원
48.51%
SK 외 3인 25.22%
국민연금공단 6.10%
1M
2.2
2.7

3M
-1.9
2.5

6M
4.8
0.6

(천원)

SK텔레콤(좌)

250

Relative to KOSPI(우)

(%)

230
210
190
170
150
130
110
90
13.01

13.04

13.07

12M
38.5
40.6

13.10

50
45
40
35
30
25
20
15
10
5
0
-5
14.01

- SKT 4Q13 매출액 4.4조원(+5.5% yoy, +6.3% qoq), 영업이익 4,968억원(-7.8% yoy, 9.9% qoq) 전망
- LTE 110만명 증가, 무선 ARPU 35,655원(+2.1% qoq, +5.6% yoy) 전망
- 이동전화 신규는 29만명으로 3Q의 14만명 보다 크게 증가했으나, 번호이동 이탈이 3Q 7만
명 대비 18만명으로 크게 증가하여, 순증(신규 + 번호이동) 11만명 달성
- 시장안정화 노력으로 마케팅 수수료는 3Q와 유사한 7,720억원(3Q 7,690억원) 전망
- CAPEX는 무선분야 투자 확대로 1.3조원, 연간 2.4조원 집행한 것으로 추정

2013년 Review: LTE 가입자, ARPU 증가. M/S 하락
- LTE 584만명 순증, 누적 1,337만명(보급률 49%) 달성
- LTE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무선 ARPU + 5.6% 상승. 2012년(+3.6% yoy) 대비 확대
- 이동전화 가입자가 36만명 순증하였으나, 시장 점유율은 50%로, 0.3%p 하락

2014년 전망: LTE 가입자, ARPU 증가, M/S 50% 유지. 컨텐츠 비즈니스 확대
- 시장점유율이 2002년 이후 최저 수준이고, LTE 점유율이 47%에 머물고 있는 점이 시장의
우려로 작용하고 있으나, 브랜드 파워와 각종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수한 네트워
크 품질로 인해 M/S 50%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 LTE 560만명 순증, 누적 1,900만명(보급률 68%), 무선 ARPU +5.9% yoy 전망
- LTE 점유율도 2014년말 48%로 상승 전망
- 광대역 LTE 구축을 위한 선행투자 결과로 CAPEX는 2조원으로 감소 전망
- 2018년 5G 도입 전까지는 유지보수 성격의 투자만 지속되므로, 감가상각비는 연간 2.5조원
수준 유지 전망
- 2015년 상반기에 LTE 보급률이 70%를 넘어서면 가입자 증가율은 크게 둔화되므로, 제 2의
도약을 위해 컨텐츠 비즈니스 강화 중. 2013년 하반기에 선보인 T라이프팩(스포츠 동영상
서비스를 1일 2GB씩 이용. 월 9천원)과 같은 동영상 컨텐츠 위주의 부가서비스 확대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6만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24,275원에 PER 10배(2006~2012년 평균) 적용
(단위: 십억원, %)
구분

4Q12

3Q13

4Q13(F)

매출액

YoY

4Q13F
Consensus
6.3
4,279

QoQ

Difference
(%)
2.4

4,156

4,125

4,385

5.5

영업이익

539

551

497

-7.8

-9.9

537

-8.2

순이익

523

504

288

-45.0

-42.9

437

-51.9

2011

2012

2013(F)

2013(F)
2013 Consensus

Difference
(%)

구분
매출액

Growth
2012

15,926

16,300

16,693

2.3

2.4

16,650

0.3

영업이익

2,296

1,760

1,998

-23.3

13.5

2,048

-2.5

순이익

1,613

1,152

1,613

-28.6

40.0

1,768

-9.6

자료: SK텔레콤,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5
Issue & News

스카이라이프
(053210)

SOD를 보는 다른 관점

김회재

SOD의 두 번째 기능은 가입자 이탈 방지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3,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4)

29,850
미디어업종

- 2013년 주가 부진은 가입자 순증 규모의 축소 영향
- 2012년 순증 43만명, 2012년 순증 53만명(월평균 4.4만명)대비 2013년 순증은 39만명(월
평균 3.3만명)으로 축소
- 신규 가입자는 2013년 87만명으로 2012년의 86만명보다 증가
- 해지 가입자가 47만명으로 2012년의 33만명 대비 증가하면서 순증 규모 축소
-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해지 가입자 47만명중 60% 정도인 29만명이 위성 단품 가입자로
추정
- 위성 단품 가입자의 순감은 2012년 4만명에서 2013년 7만명으로 확대
- 2013년 단품 가입자 순감이 없었을 경우 전체 순증은 46만명으로 양호한 성과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46.07
1,427십억원
0.12%
119십억원
42,550원 / 25,750원
68억원
16.94%
케이티 외 2인 50.11%
한국방송공사 6.78%
1W
4.6
5.5

2W
11.4
15.6

3W
-22.1
-25.1

4W
-8.7
-5.9

(천원)

스카이라이프(좌)

(%)

48

Relative to KOSPI(우)

40

홈쇼핑 수수료 증가는 이제 시작
- 2013년 홈쇼핑 수수료는 865억원으로 추정. 2012년 641억원 대비 35% 증가
- 가입자당 연간 홈쇼핑 수수료는 18,400원에서 21,600원으로 17.6% 증가하였지만, 여전히
CATV 가입자당 홈쇼핑 수수료인 5만원의 43% 수준
- 가입자당 단가가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5%만 인상되더라도, 2014년 가입자 증가 50만명을
감안하면 홈쇼핑 수수료는 1,012억원으로 2013년 대비 17% 증가
- 하지만, CATV 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있는 점을 감안하면, 2014년 홈쇼핑 수수료는 최소 2013
년 증가율인 35% 상승하여 1,200억원 달성 전망

30

43

20

38

10
33
0
28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2,389원에 PER 17배 적용

-10

23
18
13.01

- DCS 허용(3월 전망)으로 신규 가입자 규모가 증가하고, SOD로 인해 위성 단품 가입자의 이
탈이 줄어들면, 연간 순증 가입자는 주가 고점을 형성했던 2013년의 50만명 수준까지 확대

-20
-30
13.04

13.07

13.1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2012A

2013F

2014F

2015F

460
40

551
67

606
104

682
147

767
213

39
31

73
56

106
81

151
114

219
166

31

56

81

114

166

EPS
PER

703
39.0

1,178
28.4

1,688
17.9

2,389
12.7

3,469
8.7

BPS
PBR

6,086
4.5

7,273
4.6

8,609
3.5

10,492
2.9

13,215
2.3

17.6

21.2

25.0

29.3

ROE
16.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스카이라이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6
Earning preview

4분기 실적 양호, 2014년
실적 개선 지속 전망

매일유업
(005990)
이선경

박신애

769.3162

769.2378

sunny_lee@daishin.com

shinay.park@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57,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4)

44,000
음식료업종

512.27
590십억원
0.48%
7십억원
55,300원 / 32,200원
64억원
5.07%

KOSDAQ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김정민 외 7인 39.32%
진암복지법인 10.00%
1M
-6.3
-9.6

3M
4.9
8.9

6M
1.9
5.9

12M
24.8
25.1

(천원)

매일유업(좌)
Relative to KOSDAQ(우)

- 10월 유제품과 치즈 등의 제품가 인상, 치즈 마케팅비 10억원 3분기 선집행 영향으로 4분기 당
사추정 매출 6% 성장, 영업이익 91억원(+17% YoY) 달성 가능 전망
- 내수 분유 전분기대비 점유율 소폭 상승, 전년동기대비 30%대 매출 성장, 치즈 20% 성장,
커피음료 8~9% 성장 예상
- 시유 2~3% 매출 성장, 제품가 인상 효과 일부만 반영되어 전년동기대비 이익증가 못하나 전분
기 대비해서는 원가부담 완화되며 수익 개선
- 연말을 앞둔 재고소진 등으로 4분기 일시적으로 중국 분유 수출 30억원 내외로 다소 감소하
나 1월 이후 회복 예상. 기존 채널 외에도 2014년 1분기 중 Modern 채널 중심의 거래선 추
가와 제로투세븐 온라인몰을 통한 분유 유통도 예상되어 중국 분유 수출 확대 기대감 유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 유지, 2014년 높은 실적모멘텀 보유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 유지
- 분유, 커피 음료, 치즈 등 이익률 높은 사업부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성장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군 호조 및 B2B 매출 확대, 외식 부문 적자 축소로 체질개선 지속
- 중국 분유 시장 성장과 한국제품 인지도 증가 및 거래선 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 지속, 2013
년 10월 제품가 인상효과 2014년 본격 반영
- 고마진 사업부의 높은 성장으로 매출 성장 대비 이익 개선폭 확대. 2014년 매출 9% 성장,
영업이익 48% 성장하는 높은 실적 모멘텀

(%)

57

4분기 실적 양호, 중국분유 재고조정으로 수출 일시 감소하나 우려요인 아님

60
50

52

40
47

2012A

2013F

2014F

2015F

944

1,052

1,138

1,243

1,330

16
11

30
23

32
33

48
48

55
57

5
5

16
16

25
25

36
36

43
43

EPS

364

1,277

1,983

2,862

3,390

PER
BPS

50.3
20,547

24.5
22,217

22.2
23,937

15.4
30,281

13.0
33,386

1.4
5.6

1.8
8.2

1.5
10.0

1.3
10.1

20

매출액

10

37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0
32

-10
-20
13.04

13.07

13.10

(단위: 십억원, 원, %)

2011A

30

42

27
13.01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PBR
0.9
ROE
1.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매일유업,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7
Issue & News

호텔신라

글로벌 면세점으로 진화

(008770)
김윤진

최지웅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769.3530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 유지

jwchoi@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100,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4)

73,300
엔터테인먼트업종
1946.07
2,898십억원
0.25%
196십억원
73,300원 / 41,450원
218억원
40.64%
삼성생명보험 외 4인 16.88%
국민연금공단 9.51%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9.9
10.8

3M
19.2
23.7

6M
21.6
16.8

12M
70.1
75.4

(천원)

호텔신라(좌)

(%)

76

Relative to KOSPI(우)

80

71

70

66

60
50

61

40

56

30

51

20

46

- 투자의견 매수는 1) 창이공항 면세점 진출로 추가 해외 공항 면세점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고, 2) 창이
공항 면세점이 회사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3) 아시아 공항 현대화와 아시아 인
구 이동 증가에 따른 장기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임

해외 진출 성장 스토리!
- 싱가폴 창이공항 화장품/향수 면세점 6년 운영권(2014년 10월 ~ 2020년 9월) 획득
- 해당 면세점 면적은 현재 약 1,666평이고, 2017년에 T4 오픈으로 2,211평이 될 예정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 면적 2,337평)
- 2015년 면세점 매출액 3.2조원(+37% YoY)으로 급등하여 단숨에 글로벌 면세점 5위로 위
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 시사점: 1) 아시아 최대 공항 2군데서 면세점 사업을 영위하여 해외 추가 진출을 위한 초석
마련, 2) 2015년, 2017년 두 단계에 걸쳐 회사 실적 레벨업 시킬 것으로 예상, 3) 면세점 매
출액 급증으로 전사 상품 소싱 파워 업그레이드, 4) 삼성그룹에서 IT전시장을 지원해주는 점
도 이번 비딩 성공 요인, 흥행 시 다른 공항에서도 입점 요청 기대.

창이공항 면세점 효과 분석
- 2013년 예상 이용객: 인천공항 4,300만명 vs 창이공항 5,630만명
- 2014년 창이공항 화장품/향수 예상 매출액 4,100억원
- 인천공항 신라 면세점 매출액을 2008년 2,940억원에서 2012년 9,130억원으로
3배 이상 성
장시킨 점, 더 많은 이용객, 면적이 비슷한 점을 감안하면 2015년 신라가 운영하는 창이 면세점
매출액 5,500억원 가능할 것으로 전망
- 2017년 T4 오픈 후 2018년 창이공항 매출액만 9,450억원 예상 (OPM 5.6%)
- 인천공항에 이어 창이공항도 기존 사업자 대비 성공하는 사례를 만들면 해외 면세점 추가
진출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됨

10

41

- 목표주가 100,000원 = 목표 PER 22배 * 2015년 EPS 4,637

0

36
13.01

-10
13.04

13.07

13.1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1,764

2,190

2,287

2,695

3,588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96
74

129
133

95
22

183
179

241
240

총당기순이익

56

101

17

136

182

지배지분순이익

56

101

17

136

182

EPS

1,421

2,577

422

3,463

4,637

PER
BPS

27.1
14,951

17.1
17,166

173.6
17,291

21.2
20,641

15.8
24,801

PBR

2.6

매출액

ROE
9.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호텔신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6

4.2

3.6

3.0

15.8

2.4

18.0

20.1

18
Issue & News

강원랜드

실적 증익 변곡점

(035250)
김윤진

최지웅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769.3530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jwchoi@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0,000

목표주가

- 목표주가 40,000원 = 목표PER 20배 * 2014년 EPS 2,000원(배당수익률 2.6%)
- 강원랜드 주가는 지난 3년간 3만원 내외에서 거래됨. 각종 악재에 따른 주가 급락시 배당수익
률 3.5%에서 하방 경직성 보임.
- 주가밴드는 배당수익률 2.5%에서 3.5%에서 형성.

유지
현재주가
(14.01.14)

32,550
엔터테인먼트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비용 Down, 증설 효과 Up
- 비용절감: 현 정부는 공기업 비용통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이에 따라 강원
랜드는 2014년 경상비용을 -10.4% 절감 편성
- 증설효과: 2014년 증설 효과는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시험가동을 통해 딜러
부족 문제 없는 것으로 확인. 테이블 가동률 단계적 상승 예상.

1946.07
6,964십억원
0.61%
107십억원
35,200원 / 26,100원
135억원
28.17%
한국광해관리공단 외 2인 36.27%
강원도개발공사 6.11%

(실적) 비용통제와 드롭액 증가로 이익 증가 구간 진입

1M
3.8
4.7

(모멘텀) 규제완화, 실적 서프라이즈

3M
15.4
19.8

6M
2.5
-1.5

12M
8.5
11.9

(천원)

강원랜드(좌)

(%)

38

Relative to KOSPI(우)

- 2014년 매출액 1.6조원(+13% YoY), 영업이익 5,490억원(+23% YoY)
- 2015년 매출액 1.7조원(+7% YoY), 영업이익 6,041억원(+10% YoY) 전망
- 실적 컨센서스 하락 추세에서 상승 추세로 전환 예상

- 2014년부터 10,000원으로 인상 예정이었던 입장료 7,500원으로 확정 (13년 12월 31일)
- 정부는 비용통제에 집중. 2014년부터 미가동 카지노 테이블 단계적 오픈 예상

20

36
15

34
32

1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30
28

0

24
22

-5

20
18
13.01

2011A

5

26

-10
13.04

13.07

13.10

(단위: 십억원, 원 , %)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2012A

2013F

2014F

2015F

1,266
490

1,296
405

1,383
447

1,558
549

1,668
604

500
381

407
306

458
348

562
428

619
472

381

306

348

428

472

EPS
PER

1,782
15.3

1,431
20.4

1,626
20.0

2,001
16.3

2,205
14.8

BPS
PBR

10,551
2.6

11,087
2.6

11,998
2.7

13,189
2.5

14,397
2.3

13.2

14.1

15.9

16.0

ROE
17.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강원랜드,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구분

1/15

개인

1/14

(단위: 십억원)

1/13

1/10

1/09

01월 누적

14년 누적

53.9

66.8

21.6

178.4

171.1

1,330

1,330

외국인

-36.7

-24.6

-90.1

-58.1

69.2

-442

-442

기관계

-24.0

-58.3

67.3

-143.0

-271.9

-1,019

-1,019

금융투자

-67.2

-63.9

-47.5

-256.4

-348.4

-1,426

-1,426

보험

5.8

-66.1

-21.4

7.8

-55.3

-193

-193

투신

30.9

16.5

72.3

42.3

39.1

331

331

은행

4.0

2.9

10.5

-0.6

28.3

52

52

기타금융

-3.3

-4.3

2.6

-0.8

13.2

13

13

연기금

18.0

50.3

48.0

76.7

55.6

360

360

사모펀드

-7.7

0.0

2.1

-14.4

-4.0

-135

-135

국가지자체

-4.5

6.2

0.7

2.4

-0.4

-20

-20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대우조선해양

기관

금액

순매도

20.6

삼성중공업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25.3

LG 전자

43.9

SK 하이닉스

금액
144.9

SK 텔레콤

15.9

SK 하이닉스

15.3

삼성SDI

19.4

삼성전자

14.7

NAVER

13.3

삼성SDI

14.5

LG 디스플레이

17.3

SK 텔레콤

14.4

CJ 대한통운

9.7

기아차

14.0

엔씨소프트

15.1

한국전력

9.7

LG 디스플레이

8.4

삼성전자

11.4

NAVER

14.9

기아차

9.7

한국전력

7.8

삼성전자우

10.3

KB 금융

12.6

현대건설

8.9

현대위아

7.3

KB 금융

9.2

현대차

11.2

제일모직

8.6

삼성엔지니어링

7.0

현대차

9.2

롯데케미칼

9.9

하나금융지주

7.2

하나금융지주

6.2

삼성전기

7.9

삼성전기

8.9

CJ 대한통운

6.4

우리투자증권

4.4

아모레퍼시픽

6.8

아모레퍼시픽

7.1

현대중공업

5.7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서울반도체

10.6

셀트리온

9.5

이오테크닉스

3.0

파라다이스

6.4

바이로메드

7.6

덕산하이메탈

2.6

CJ E&M

2.8

바이로메드

6.1

루멘스

3.8

GS 홈쇼핑

2.5

이녹스

1.9

인터파크

4.7

위메이드

3.0

파트론

1.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6

내츄럴엔도텍

4.1

에스엠

2.7

실리콘웍스

1.1

나이스정보통신

1.2

덕산하이메탈

3.1

인터파크

2.7

이녹스

1.1

서울반도체

1.2

메디톡스

2.7

CJ E&M

2.7

매일유업

0.9

CJ 오쇼핑

1.1

에스엠

2.0

삼천리자전거

1.7

고영

0.8

루멘스

1.1

코프라

1.4

아이센스

1.4

하이비젼시스템

0.8

셀트리온

1.0

솔브레인

1.4

사파이어테크놀로지

1.2

위닉스

0.7

KH 바텍

1.0

다음

1.4

자료: KOSCOM

20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103.9

수익률 순매도

기관

-8.2

엔씨소프트

77.8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1.1 SK 하이닉스

232.7

-5.7

49.3

4.2 삼성전자

134.2

1.9

36.4

9.2 LG 화학

82.1

0.2

6.7 SK 텔레콤

60.2

1.6

40.5

-1.1

0.9 제일모직

33.7

-1.0

-2.8 현대제철

30.8

2.2

3.5 현대중공업

30.1

-5.4

18.6

4.1 GS

29.9

-1.5

17.5

3.7 S-Oil

29.7

3.0

순매수

금액

삼성전자

81.5

1.9 삼성중공업

SK 텔레콤

64.8

1.6 엔씨소프트

60.6

1.1

LG 전자

LG 디스플레이

42.2

2.3 기아차

58.2

-1.1

GS 건설

현대차

35.1

2.9 삼성SDI

36.9

6.7

삼성SDI

34.2

OCI

32.5

-3.5 KB 금융

32.2

-1.5

아모레퍼시픽

30.2

S-Oil

30.8

3.0 현대중공업

32.0

-5.4

LG 유플러스

25.1

SK 하이닉스

30.7

-5.7 두산중공업

31.1

3.5

KT

23.4

한국전력

29.5

-2.8 아모레퍼시픽

30.2

-0.5

두산중공업

18.7

GS

24.9

-1.5 신한지주

28.1

-4.1

호텔신라

CJ 대한통운

21.3

4.9 NAVER

27.3

3.3

현대모비스

자료: KOSCOM

수익률 순매도

-0.5 기아차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구분

(단위: 백만달러)

1/15

1/14

1/13

1/10

1/09

01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4.4

-16.6

-73.3

-57.6

104.4

-268

-268

대만

246.1

1.3

117.2

-7.0

11.0

548

548

인도

--

--

27.9

16.2

28.1

89

89

태국

--

-46.7

57.1

-34.4

-19.1

100

100

인도네시아

89.6

0.0

163.5

8.1

10.9

239

239

필리핀

--

1.5

5.6

-13.9

2.6

-26

-26

베트남

6.3

3.6

4.1

3.7

5.5

30

30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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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4/4분기 GDP성장률 ’수치’보다 ’목표치’에 주목 - 20일 중국 2013년 4/4분기 GDP성장률이 발표될 예정으로 전분기(7.8%)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 장 예상치(7.6%~7.7%)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됨 - 4/4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2013년 GDP성장률은 약 7.7%로 GDP성장률 목표치 7.5%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며, 2014년 성장률 목표치도 7.5% 유지될 가능성이 큼 -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 7.5%유지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중점 정책인 신도시화 및 금융개혁 발표가 지 방정부 ‘양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예상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금융: 금융주 비중축소 시기 아직 이르다 - 은행, 보험 투자의견 비중확대, 증권 투자의견 중립 유지 - 1분기에도 은행주, 보험주 중심의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월별로는 1~2월에 은행주, 3월에 손보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1분기 금융업종 최선호주로는 하나금융과 KB금융,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제시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은행: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지속될 전망 -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1분기에도 긍정적인 주가흐름 지속될 전망 - 4분기 순익은 전분기대비 25.9% 감소한 1.3조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추정 - 3분기와 4분기 계속된 KOSPI 대비 초과상승세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지속될 전망 - 경기 개선에 대한 시장기대감이 아직 진행중이고, PBR이 0.6배를 하회해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은데 다 원화 강세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2014년 이익 개선에 대한 신뢰도도 매우 높기 때문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보험: 3분기 일회성 비용 부담은 매수 기회 제공 -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2014~2015년 손해보험사 이익 사이클에 기대 - FY13 3분기 손해보험 5개사 순이익 3,835억원, 전년동기대비 9.1% 증가 전망 - FY13 3분기 생명보험 3개사 순이익 2,411억원, 전년동기대비 20.0% 감소 전망 - 투자전략: 손해보험 중심의 비중확대, 생명보험사 Trading 기회 - 최선호 종목: 삼성화재, 하반기에는 현대해상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증권: 거래대금 감소로 부진한 실적 시현 전망 - 투자의견 중립 유지, 하방경직성은 확보되겠지만 상승모멘텀은 제한적 - 증권업 6개사 3분기 순이익 739억원, 전분기대비 37.4% 감소 - 최선호 종목 없음.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에 관심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 2. Daishin Consumer Strategy: Warming Up - 4Q13 실적 preview 및 전망 - 소비재업종 4분기 실적은 대부분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 다만 2014년 연간으로 여전히 긍정적 전망 유지 - Top Picks: 롯데쇼핑(023530) /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KT(030200) / 스카이라이프(053210) 매일유업(005990) / 호텔신라(008770) / 강원랜드(035250)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롯데쇼핑: 규모와 속도를 동시에 충족 - 유통 대표기업으로서의 위상 부각 - 아울렛 시장 선점, 하이마트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가능 - 해외부문 불확실성을 감안하더라도 저평가 메리트 충분히 부각될 것으로 판단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대우인터내셔널: 가스전 수확기 도래 - 가스전 수확기 도래, 주가 상승 본격화될 전망 -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재평가 진행될 전망 - 실적 개선도 본격화되기 시작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KT: 무선이 살아났다! - 4Q13 Preview: OP 78억원 전망 - 무선이 살아났다!: 10월 광대역 LTE-A 서비스 출시 이후 무선 경쟁력 급속도로 상승 중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SK텔레콤: 1등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 4Q13 Preview: OP 4,968억원 전망 - LTE 110만명 증가, 무선 ARPU +2.1% qoq 전망 - M/S 50%이하 하락에 대한 우려있으나, 브랜드 파워와 네트워크 우수성으로 50%는 유지할 것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스카이라이프: SOD를 보는 다른 관점 - SOD의 두 번째 기능은 가입자 이탈 방지 - 홈쇼핑 수수료 증가는 이제 시작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매일유업: 4분기 실적 양호, 2014년 실적 개선 지속 전망 - 4분기 실적 양호, 중국분유 재고조정으로 수출 일시 감소하나 우려요인 아님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 유지, 2014년 높은 실적모멘텀 보유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호텔신라: 글로벌 면세점으로 진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 유지 - 해외 진출 성장 스토리! - 창이공항 면세점 효과 분석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2
  • 3. 강원랜드: 실적 증익 변곡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 비용 Down, 증설 효과 Up - (실적) 비용통제와 드롭액 증가로 이익 증가 구간 진입 - (모멘텀) 규제완화, 실적 서프라이즈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3
  • 4. 투자포커스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shin.com 중국 4/4분기 GDP성장률 ‘수치’보다 ’목표치’에 주목 중국 4/4분기 GDP성장률 발표에 따른 경제 성장률 목표치 조정 예상 오는 20일 중국 2013년 4/4분기 GDP성장률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GDP성장률 발표가 중요한 이 유는 중국 정부가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 확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 수준에 따른 정책 조정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 4/4분기 GDP성장률 시장 예상치(Bloomberg)는 7.6%로 전분기 7.8%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와 같이 ‘수치’상으로 하락하는 이유는 경기가 둔화라기 보다 2012년 4/4분기 GDP성장률(7.9%) 반등폭이 컸던 부분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선행지수인 PMI지수가 3개월 평균치로 봤을 때 4/4분기에 전분기대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11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3개월만에 반등 했기 때문에 4/4분기 GDP성장률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할(7.6%~ 7.7%)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만약 4/4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2013년 GDP성장률은 약 7.7%로 GDP 성장률 목표치 7.5%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며, 2014년 성장률 목표치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 GDP성장률 발표 이후 ‘양회(전인대, 정협 [两会])’ 주목 중국 4/4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는 7.5%를 유지할 가능 성이 크고,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신도시화 및 금융개혁과 관련한 정책들이 1/4분기에 좀 더 본격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3월초 ‘양회(전인대, 정협[两会])’개최에 앞서 1월 7일부 터 2월 10일까지 30개 지방정부 ‘양회’가 비공식으로 개최된다. 14일까지 7개 지방정부가 양회를 개최했으며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 등 중요 정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번 지방정 부 ‘양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취합하여 3월 전인대에서 최종적인 GDP성장률 목표치, 재정적자 및 재정예산이 발표될 것이다. 지방정부 ‘양회’는 비공식회의로 논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언론에 공개된 내용에 는 주로 산아제한 완화정책, 토지/호적제도 실시시기 및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광서/중경/섬서 지 역은 산아제한 완화 정책을 실시하고, 하북성은 농민공 보장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림 1. 중국 11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반등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2. 중국 PMI 지수 4/4분기 상승세 지속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 5. 금융 업종별 기상도 [Summary]  4분기 금융업종 주가는 은행주의 경우 시장대비 큰폭 초과상승(+9.6%p), 보험주는 +4.5%p 초과상승한 반면 증권주의 경우 시장대비 큰폭의 초과하락세(-7.6%p) 시현. 은행주 초과상승의 배경은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조선, 화학 등의 경기민감주들과 더불어 은행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기 때문. 원화 강세에 따른 손익 개선 가능성과 더불어 타업종대비 상대적 매력도 부각에 따른 수급적인 수혜, 낮은 multiple에 따른 valuation 매력 등이 4분기 주가 반등에 일조한 것으로 판단  은행을 비롯해 증권, 보험 등 모든 금융주들의 4분기 순익은 시장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다만 증권과 생보를 제외한 은행과 손보사들의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면서 계절성을 고려했을 때 크게 부진한 수준은 아닐 듯  금융위는 금융주에 대한 공매도 금지를 2013년 11월 14일부터 해제. 공매도 금지 해제로 인해 증권주의 경우 공매도 규모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매도 해제 첫주에 주가가 상당 폭 하락. 그러나 여타 업종의 경우 공매도 규모가 크지 않고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했음  1분기에도 은행주의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지속될 듯. 손보주의 경우 2014년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는 2월을 전후로 투자비중 확대 권고. 2014년은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사이클이 만나는 때이자 저금리 부담도 해소되는 시기이기 때문. 증권주는 공매도 허용 이후 valuation 조정이 이루어져 하방경직성은 있지만 개인매매비중 축소의 원인이 구조적인 요인에 기인하기 때문에 반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업종 4Q13 2013년 4분기 주가 review, 주요 이슈 및 실적 전망  은행 4분기 순익은 전분기대비 25.9% 감소한 1.3조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추정  4분기 은행 대출성장률은 1.0%로 매·상각에 따른 계절성을 고려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듯. 2013년 연간 대출성장률은 약 4.5% 내외로 연초 은행측이 발표한 성장률 가이던스가 보수적이었던 점을 입증  4분기 은행 평균 NIM은 전분기대비 약 1bp 추가 하락 예상. 그러나 이는 KB금융과 우리금융의 마진 하락 폭이 다소 크게 나타났기 때문. 신한지주, 하나금융, 기업은행 등은 4분기에 NIM이 처음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쌍용건설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충당금 부담, 은행업감독규정 변경에 따른 채권단 자율협약대상기업에 대한 건전성 재분류 등에도 불구하고 관련 추가 충당금이 크지 않아 4분기 대손충당금은 3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 예년과는 달리 2013년 4분기는 추가 충당금 요인이 크지는 않은 편  3분기와 4분기 중 계속된 KOSPI 대비 초과상승세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조선사 추가 충당금 적립 이슈, 대기업 건설사들의 부실 우려,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의 기준금리 인하 요구 등 리스크 요인들은 상존하고 있지만 PBR이 0.6배 이하로 여전히 낮고, 원화 강세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업종인데다 2014년 이익 개선에 대한 신뢰도도 매우 높기 때문  FY13년 3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손해보험은 증가, 생명보험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결산기 영향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며 손보와 생보 모두 컨센서스 대비 낮은 수준의 이익 시현 전망  손해보험 5개사의 3분기 순이익은 3,8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 증가 예상  자보손해율 하락과 사업비율 개선으로 경상적인 수익성은 회복되지만 유가증권 손상차손 및 성과급 지급 등 일회성 비용 요인이 증가하며 컨센서스 대비 낮은 이익 시현  생명보험 3개사의 3분기 순이익은 2,4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0% 감소 전망  은행 변액보증준비금 적립기준 변경 및 성과급 반영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였고 일시납 보험료 감소로 비차 이익이 줄어든 것이 원인임  손해보험사는 이익 성장의 변곡점이 될 것이며 생명보험사는 일회성 비용 증가로 감소한 이익이 트레이딩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됨  커버리지 6개 증권사의 FY13년 3분기 순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7.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일평균거래대금이 5.2조원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며 ELS 배당락 및 감액손실, 성과급 반영 등의 일회성 비용 요인이 더해지면서 부진한 실적 시현 예상  FY13년 3분기 일평균거래대금은 5.2조원으로 전분기대비 7.8%, 전년동기대비 17.2% 감소. 개인매매 비중은 56.7%로 전분기대비 3.8%p, 전년동기대비 4.5%p 하락  ELS/DLS 및 부동산 펀드 설정액은 증가하였지만 주식형 수익증권에서 3.3조원의 자금이 유출되는 등 보수율이 높은 상품의 비중이 축소되고 있음  트레이딩 영역은 2분기와 유사한 헷지정책으로 채권관련 손익 변동성이 축소되었지만 일부 증권사의 보유 유가증권 감액손실 반영 및 지난 분기의 일회성 이익의 기저로 2분기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됨  낮은 수익성은 투자자들이 이미 인지한 상황이며 금융주 공매도 이후 추가적인 Valuation 조정이 이루어진 상황임. 따라서 증권업종 주가의 하방경직성은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고 판단됨  하지만 개인매매비중 축소의 원인이 가계부채 및 주거비용 부담 확대, ETF 성장과 같은 구조적인 요인에 기인하기 때문에 회복 시점을 예단하기 어렵고 금융상품 판매가 활성화되기에는 투자자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상승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Analyst 최정욱 보험 Analyst 강승건 증권 5
  • 6. Earnings Preview 은 행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지속될 전망 은행주, 1분기에도 초과상승 가능성 높다고 판단 최정욱, CFA 김한이 769.3837 cuchoi@daishin.com 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 은행주는 2013년 4분기 중 약 10.3% 상승해 동기간 KOSPI 상승률 0.7%를 큰폭 초과상승. - 1분기에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되는데 1)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아직 진행중이며 2) 최근 반등에도 0.6배를 하회하는 낮은 PBR에 거래되고 있고, 3) 원화 강세에서 상대적으 로 자유로운 업종인데다 4) 내년 이익 개선에 대한 신뢰도도 매우 높기 때문 - 설령 기준금리가 상반기 중 한차례 추가 인하된다고 하더라도 은행 NIM에 미치는 부정적 영 향은 3bp 내외에 그쳐 이익 개선 폭을 약간 둔화시키는 요인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 - 대기업 신용위험 상시평가가 진행되는 6~7월까지는 관련 리스크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4일에 실시된다는 점도 주요 근거 - 최선호주로 하나금융, KB금융 유지 은행 4분기 순익 1.3조원 추정(-25.9% QoQ, +69.1% YoY). 컨센서스 1.5조원 소폭하회 - 은행 평균 NIM은 약 1bp 추가 하락하지만 매년 4분기 발생하는 대규모 매상각에도 불구하 고 평균 대출성장률이 1.0%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 은행 순이자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판관비는 계절적 요인으로 다소 크게 증가할 전망. 대한전선 출자전환에 따른 손익 영향은 미미하고 쌍용건설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추가 충당금도 우려보다는 크지 않을 전망 - 신한지주가 4분기에 4,130억원의 순익을 시현하면서 시장컨센서스를 유일하게 상회할 전망 NIM 추가 하락하지만 1분기 반등 기대. 상반기 중 기준금리 추가인하 가능성 낮다고 판단 - 11~12월 월중 마진이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고, 내년에는 은행별로 고금리 조달의 만기가 많이 도래한다는 점에서 4분기를 저점으로 1분기부터는 은행 평균 NIM이 반등할 공산이 큼 - 한은의 향후 경기 전망이 낙관적인데다 환율 방어를 위한 기준금리 인하는 설득력이 약함. 따라서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따른 NIM 추가 하락 여지는 적다고 판단 우리금융 민영화, 우여곡절 있지만 순조롭게 진행 중 -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의 이슈가 남아 있지만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 - BS금융과 JB금융의 경남은행, 광주은행 인수는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수익성이 높지 않은 은 행을 인수한다는 점에서 상승 모멘텀을 갖기는 어렵지만 규모의경제 효과, 레버리지 확대에 따라 ROE 제고 효과가 기대되므로 주주가치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는 작용하지 않을 전망 은행 4분기 실적 전망 (단위: 십억원, 원, %, %p) 4Q13F 4Q12 3Q13 시장 Consensus 대신증권 대출증감 마진변화 FnGuide I/B/E/S 예상치 (QoQ, %) (YoY, %) (%) (bpp) 125.5 1.0 -4 KB 142 427 340 340 321 -24.8 신한 380 523 384 400 413 -21.0 8.7 -0 3 6 우리 142 49 222 258 129 160.5 -9.2 1.5 -4 하나 -112 378 247 250 205 -45.7 NA 1.0 2 기업 142 216 182 182 165 -23.7 15.9 1.0 2 DGB 36 84 51 51 39 -53.1 10.5 1.5 2 BS 52 97 62 62 43 -55.3 -16.8 0.0 -1 JB 3 17 20 20 12 -31.3 279.9 1.5 -6 은행 계 785 1,791 1,508 1,563 1,327 -25.9 69.1 1.0 0 삼성카드 -3 70 8 68 57 -19.3 NA 6
  • 7. Earnings Preview 3분기 일회성 비용 부담은 매수 기회 제공 보험업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2014~2015년 손해보험사 이익 사이클에 기대 강승건 이민희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02.769.3417 mhlee@daishin.com -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FY13 3분기 손해보험 5개사 순이익 3,835억원, 전년동기대비 9.1% 증가 전망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삼성화재 Buy 290,000원 현대해상 Buy 41,500원 동부화재 Buy 64,500원 LIG손해보험 Buy 41,000원 메리츠화재 Buy 17,200원 삼성생명 Marketperform 한화생명 Marketperform 8,300원 동양생명 Marketperform 13,000원 목표주가 주가수익률(%) 1M 절대수익률 1.8 상대수익률 2.3 110,000원 3M 6M 12M 1.5 1.5 5.4 6.1 -2.6 7.1 (pt) 보험산업(좌) (%) 115 Ralative to KOSPI(우) 20 110 15 105 100 10 95 5 90 0 85 80 13.01 13.04 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손해보험업종 5개사 FY13년 3분기 순이익 3,835억원, 전년동기대비 9.1% 증가 생명보험업종 3개사 FY13년 2분기 순이익 2,411억원, 전년동기대비 20.0% 감소 결산기를 맞이하여 준비금 추가적립, 유가증권 손상차손, 성과급 지급 등의 일회성 비용 발생 손해보험업종은 직전 4개 분기 동안 감소하던 순이익이 처음으로 증가 전환할 것으로 전망 FY12년 판매한 장기보험의 이익 전환, 자동차보험 관련 제도개선 기대감, 이자차 마진 스프레드 안정 등의 모멘텀이 예상되는 손해보험업종을 선호 13.07 13.10 -5 14.01 - 인담보 신계약 960억원, 전년동기대비 12.4% 감소 전망, 지난해 말 발생한 절판효과의 기저 때문 -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는 이유는 1)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부담 완화, 2) 신계약 관련 비 용 감소에 따른 사업비율 하락 등 기저효과의 영향이 크게 작용 - 동절기 진입으로 절대이익 규모는 전분기대비 17.3% 감소. 손해율 상승뿐만 아니라 결산기를 맞 이하여 성과급 지급과 유가증권 손상차손 인식, 준비금 적립 등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반영 - 순이익 전망치: 삼성화재 1,668억원(yoy +38.3%), 현대해상 539억원(yoy -26.9%), 동부화재 802억원(yoy -8.3%), LIG손보 456억원(yoy -3.4%), 메리츠화재 370억원(yoy +67.4%) 예상. 별 도 기준 - 동절기와 결산에 따른 일회성 비용 요인을 감안할 때 우리의 예상수준에 부합하는 이익으로 평가 FY13 3분기 생명보험 3개사 순이익 2,411억원, 전년동기대비 20.0% 감소 전망 - 보장성 APE 7,716억원, 전년동기대비 4.1% 성장 전망 - 순이익이 감소하는 이유는 1) 변액보험 관련 기준 변경으로 보증준비금 추가적립 예정, 2) 동양생 명의 대규모 감액손실 인식, 3) 삼성생명의 성과급 관련 비용 반영 때문임. 약 1,840억원의 일회성 비용 예상 - 한화생명의 경우 지난해 3분기 변액보증준비금 및 퇴직급여 충당금 등 62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전년동기대비 이익 성장이 전망됨 - 순이익 전망치: 삼성생명 1,379억원(yoy -14.3%, 연결), 한화생명 1,165억원(yoy +14.9%, 별 도), 동양생명 -133억원(yoy 적자전환, 별도) 예상 -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예상수준의 실적으로 평가되지만 이자차 마진을 비롯한 핵심 수익성 개 선에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 투자전략: 손해보험 중심의 비중확대, 생명보험사 Trading 기회 - 보험업종에 대해 조정시 매수 전략을 권유함 - 손해보험업종의 경우 2014~2015년 이익 사이클을 기대하며 Buy &Hold 전략을 권유함 - 생명보험업종의 경우 부진한 3분기 실적으로 주가 조정시 Trading 관점에서 매수전략을 취할 것 을 권유. 삼성생명은 2014년 1분기 대규모 배당금 수익에 대한 기대감, 동양생명은 2014년 이익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근거로 조정 후 반등이 예상되기 때문임 최선호 종목: 삼성화재, 하반기에는 현대해상 - 삼성화재: 1) 2013년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2014년 순이익 증가율 15.5% 전망, 2) 높아 진 자보 M/S 바탕으로 손해액 중심의 제도 개선시 수혜 전망 - 현대해상: 2008년~2009년 판매된 신계약 부담 해소, 1) 2013년부터 갱신된 위험보험료의 손해 율 안정, 2) 미상각신계약비 부담은 2014년부터 해소 7
  • 8. Earnings Preview 거래대금 감소로 부진한 실적 시현 전망 증권업 투자의견 중립 유지, 하방경직성은 확보되겠지만 상승모멘텀은 제한적 강승건 이민희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02.769.3417 mhlee@daishin.com 투자의견 Neutral 중립, 유지 -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 - 증권업종 6개사 FY13년 3분기 순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7.4%, 전년동기대비 53.8% 감소 전망 - 일평균거래대금이 5.2조원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며 ELS 배당락 및 감액손실, 성과급 반영 등의 일 회성 비용 요인들이 더해지며 부진한 실적 시현 - 낮은 수익성은 이미 투자자들이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금융주 공매도 허용 이후 추가적인 Valuation 조정이 이루어진 상황임. 따라서 증권업종 주가의 하방경직성은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 고 판단 - 하지만 개인매매비중 축소의 원인이 가계부채 및 주거비용 부담 확대, ETF 성장과 같은 구조적인 요인에 기인하기 때문에 회복시점을 예단하기 어렵고 금융상품 판매가 활성화되기에는 투자자들 의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상승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삼성증권 Marketperform 53,500원 대우증권 Marketperform 11,000원 우리투자증권 Marketperform 13,000원 한국금융지주 Buy 53,000원 미래에셋증권 Buy 43,700원 키움증권 Buy 64,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0.6 1.1 -6.8 -2.6 -7.6 -11.3 -16.1 -14.7 (pt) 증권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10 - Brokerage: FY13년 3분기 일평균거래대금 5.2조원, 전분기대비 7.8%, 전년동기대비 17.2% 감 소, 개인매매비중은 56.7%로 전분기대비 3.8%p, 전년동기대비 4.5%p 하락 - WM: ELS/DLS 및 부동산 펀드 설정액은 크게 증가하였지만 주식형 수익증권에서 3.3조원의 자 금이 순유출되는 등 보수율이 높은 상품의 비중이 축소되고 있음 - Trading: 2분기와 유사한 보수적 헷지 정책으로 채권관련 손익 변동성은 축소되었지만 일부 증권 사의 보유 유가증권 감액손실 반영 및 지난 분기의 일회성 이익의 기저로 2분기대비 부진할 것으 로 전망됨 - ELS 배당락은 6개사 기준 약 160억원이 이번 분기에 반영되지만 2014년 1분기에 모두 환입됨 (%) 110 증권업 6개사 3분기 순이익 739억원, 전분기대비 37.4% 감소 105 5 100 0 - 적극적 비용절감이 2013년에 마무리됨에 따라 일상적인 비용절감 효과만 2014년에 반영 예정 -5 95 - 현재의 부진한 업황의 빠른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고 증권사 구조조정 또한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음. 따라서 증권업종의 최선호 종목은 없음 - 다만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에서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음. 한국금융지주는 자산운용사의 이익 기여,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 중심의 수익구조 등으로 인하여 경쟁사에 비해 안정적인 이 익 흐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임 90 -10 85 -15 80 -20 75 70 13.01 최선호 종목 없음.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에 관심 13.04 13.07 13.10 -25 14.01 증권사 FY13 3분기 실적 전망 (단위: 십억원, 원, %, %p) FY13 3QF FY12 3Q FY13 2Q Consensus 대신증권 FnGuide (QoQ, %) (YoY, %) 삼성증권 15 16 30 -128.9 -9 적자전환 적자전환 대우증권 13 -5 32 -132.6 -10 적자유지 적자전환 우리투자 2 13 26 14.2 29 126.7 1,325.8 한국금융 87 35 47 -29.6 33 -5.4 -61.9 미래에셋 37 41 34 -5 .5 16 -60.7 -57.2 키움증권 5 19 20 -28.3 14 -24.5 168.4 160 118 18 -60.6 74 -37.4 -53.8 증권사 계 괴리율(%) 예상치 주: 연결 기준 자료: 각 사, Fn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8
  • 9. Daishin Consumer Strategy: Warming Up 섹터별 기상도 섹터 기상도 유통 코멘트   광고: 광고경기 침체 속에 1Q 광고 비수기 진입하나, 2월 동계올림픽 효과로 광고시장 소폭 개선 전망  유료방송: 900만명의 아날로그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스카이라이프의 DCS가 상반기 변수로 작용할 것 4분기 내수 부문에서의 감익 추세는 마무리되며 대부분의 업체가 기존 시장 기대에 부합 이상의 실적이 예상됨, 다만 해외부문은 수익성 둔화 지속되며 기대를 하회할 전망 1분기부터는 낮은 기저효과, 내수 ‘Q’의 완만한 회복 가세, 원재료 투입가 하락 본격화로 음식료 산업 이익 모멘텀 재부각 가능 ,다만 해외부문은 1분기까지는 바닥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행될 전망  원재료 투입가 하락 장기화되며 상반기 중 소재식품 판가 인하 예상되어 하반기에는 가공식품 부문 수익성 개선 요인. 라면, 빙과, 담배 등은 제품가 인상도 기대  관심종목:농심, 대상, 롯데푸드, 매일유업, 크라운제과  카지노: 2014년은 내/외국인 카지노 모두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외국인 카지노 벤치마크 시장인 마카오 카지노 시장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성장을 기록 중. 강원랜드는 증설효과가 2014년에 가장 의미있게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 면세점/호텔: 호텔신라는 중국 인바운드 스토리에서 아시아 인구이동 수혜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됨. 창이공항 진출은 당장 내년 실적부터 기여도 예상되지만 인천공항에 이어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  음식료 통신: 연초 일시적인 마케팅 과열 발생하였으나, 방통위의 상시 규제로 시장 안정화 추세는 지속 될 것  769.3540 khjaeje@daishin.com 종합상사에서는 가스전 손익 기여가 본격화되는 대우인터내셔널 관심이 높아질 수 있고 2013년 내내 부진했던 LG상사 역시 4Q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저점 통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전망  Analyst 김회재   통신/미디어 GS리테일은 최근 주가 많이 하락했지만 규제 영향권에 들어가기 시작하고 BGF리테일 상장,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사업 진출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임  769.3076 cyw92@daishin.com 롯데하이마트, 홈쇼핑 업종의 실적 모멘텀 기대가 줄어들고 오프라인 대표기업인 롯데쇼핑, 신세계, 이마트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 Analyst 정연우 전반적으로 소비 회복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4Q 실적 시즌에 돌입하면서 유통업 주도주 변화 전망 여행: 원화강세와 항공공급 증가로 시장은 8% 수준 성장 예상. 업체간 차별화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인터파크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됨. 인터파크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여행 문화가 변하는데 가장 잘 대응하고 있음. 인터넷 태생인 회사와 여행사 태생의 회사의 차이가 드러나는 과정으로 판단. Analyst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레저/엔터 Analyst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주: 기상도는 맑음 > 흐림 > 구름 > 비 순서 9
  • 10. 소비재 그룹 2013년 4분기 실적 Preview 및 전망  유통, 통신/미디어, 음식료, 레저/엔터 등 당사 소비재 업종의 지난 4분기 실적은 대부분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추정, 기대에 비해 소비 회복 강도가 약하고 규제 영향이 아직까지는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임  상대적으로 레저/엔터업종 내 카지노 기업들의 실적이 선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미디어 및 중소형 음식료 업체 정도가 시장 컨센서스를 만족시킬 것으로 추정, 그 외 월별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기업들 역시 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전망  유통업종의 경우 2013년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홈쇼핑, 롯데하이마트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주가 변동폭을 커질 수 있고 통신 3사는 계절성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 음식료 업체들 역시 4분기까지 판매물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고 해외부문 역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던 것으로 파악, 레저/엔터업종에서는 카지노를 제외하고는 호텔, 여행 모두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  커버리지 기업 중 4분기 영업이익증가율이 전년 대비 두자리수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군은 대우인터내셔널, 롯데하이마트, LG유플러스, 스카이라이프, SBS, 코웨이, 대상, 오리온, 롯데푸드, 롯데칠성, 하이트진로, 매일유업, 파라다이스, 강원랜드, GKL 등을 꼽을 수 있음  반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익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군은 현대백화점, GS홈쇼핑, LG상사, 제이컨텐트리, 농심, CJ제일제당, 빙그레, 모두투어, 하나투어, 호텔신라 등임 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2014년 전망에 대해서 유통업은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유통채널로의 주도주 변화를 전망함. 이마트에 대한 기대가 크고 신세계와 롯데쇼핑 같은 백화점에 대한 기대도 긍정적 관점을 유지함. 종합상사 중에서는 미얀마 가스전 효과로 대우인터내셔널이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4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할 LG상사 역시 저점 통과에 대한 기대가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통신업종의 경우 LTE 보급율이 50%를 넘어서면서 가입자 증가추세는 주춤해지고 있지만 3사 모두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하며서 가입자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음. 광고 및 유료방송 시장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함  음식료 업종은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향후 전망을 밝게 보고 있는데, 원재료 투입가 하락 효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하고 제품가 인상 효과도 기대되면서 2014년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임, 레저/엔터업종의 경우 카지노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작을 유지하는 한편 효율적인 비용 관리 및 증설 효과가 본격화될 수 있는 강원랜드와 창이공항 면세점 진출을 통해 글로벌 면세점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호텔신라에 대해서는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음 10
  • 11. Top Picks 소비재 수익률 KOSPI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Top Picks 12 월 수익률 -2.1% 1.6% 0.3% 누적수익률 -3.4% 3.8% 13.4% 주: 12월 수익률은 2013. 12. 6 ~ 2014. 1. 10 기간의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평균수익률과 12월 Top Picks 수익률 누적수익률은 2013. 3. 8 ~ 2013. 1. 10 기간의 수익률임 12월 대신 Consumer Strategy Top Picks: 신세계,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GKL, KT, 제일기획, 매일유업 Top Picks 롯데쇼핑(023530) /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KT(030200) / 스카이라이프(053210) / 매일유업(005990) / 호텔신라(008770) / 강원랜드(035250) 투자포인트 종목 투자포인트  미얀마 가스전으로부터 수익이 전사 실적 개선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 아직 생산량을 증산시키는 과정에 있지만, 2014년 내내 순차적으로 생산량 증산 및 이익 증가 이어질 전망 무선 경쟁력 회복. 4Q 번호이동 순감은 82천명으로 3Q의 230천명 순감 대비 크게 개선  신규 가입자를 포함한 전체 가입자는 4Q에 순증 전환. 2014년 LTE 증가율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 신규 CEO 선임으로 경영 공백 해소  DCS(접시없는 위성 방송) 3월 출시 가능성 높음. 음영지역 270만 가구에 대해 마케팅 가능해짐  SOD(스카이라이프의 VOD 서비스) 서비스 출시. 추가 수익원 확보와 단품 가입자 이탈 방지 효과 4분기 매출 6% 성장, 영업이익 17% 성장하며 양호한 실적  내수 분유 부문 전년동기대비 30% 내외 성장, 커피음료 8~9% 성장, 치즈 20% 성장하는 등 고마진 사업부 호조세 지속  유가공품 판가 인상 효과 반영과 중국 분유 수출 모멘텀 지속  싱가폴 창이공항 면세점 진출로 향후 해외 공항 면세점 진출 가능성 높아짐.  창이공항 면세점 진출로 회사 실적 성장에 큰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아시아 공항 현대화와 아시아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장기 수혜 기대  강원랜드 (035250)   호텔신라 (008770) 4Q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매일유업 (005990) 해외부문은 적자 지속되겠지만, 점차 손익에 포커스를 맞추면서 시장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  스카이라이프 (053210) 아울렛 사업 호조 및 하이마트의 롯데마트 입점 효과가 대형마트 실적 개선에 기여  KT (030200)   대우인터내셔널 (047050) 4Q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롯데쇼핑 (023530) 현 정부에서 공기업 비용통제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  2014년부터 증설효과 상승할 것으로 전망  규제는 큰 그림에서 피크를 지난 것으로 판단 11
  • 12. Issue & News 롯데쇼핑 규모와 속도를 동시에 충족 (023530) 정연우 박주희 769.3076 cyw92@daishin.com 769.3821 jpark325@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62,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4) 393,000 유통 대표기업으로서의 위상 부각 - 다양한 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는 특성상 (+), (-) 요인이 상존하고 있지만 주력사업부문인 백화점과 대형마트 손익 개선 본격화될 전망 - 백화점은 업황 회복에 따른 긍정적 효과 외에도 아울렛 시장 선점을 통해 백화점의 미래 성 장 동력 발굴 - 대형마트 규제 영향에서 벗어나기 시작하고 롯데하이마트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실적 개선 추 세 가시화되기 시작 - PBR 0.7배로 해외부문 불확실성을 감안하더라도 저평가 메리트 충분히 부각될것으로 판단 유통업종 아울렛 시장 선점, 하이마트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가능 1,946.07 12,376십억원 1.08% 145십억원 415,000원 / 336,000원 151억원 13.41% 신동빈 외 18인 63.97% 국민연금기금 6.03%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W 2.6 3.5 2W 0.6 4.5 3W 5.6 1.5 4W 2.6 5.8 (천원) 롯데쇼핑(좌) (%) 430 Relative to KOSPI(우) 15 410 10 390 370 5 350 0 330 310 - 2013년말 이천 아울렛 출점을 통해 10개 아울렛 확보, 2014년에도 고양, 구리, 동부산, 광 명 등 신규출점을 통해 아울렛 매출액 2조원 돌파 가능 - 백화점 산업 성숙기 진입하면서 업종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동사는 기 저영향으로 변화하기 어려운 구조지만, 신업태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 전개 - 2013년 하반기 이후 하이마트의 롯데마트 입점 가속화, 시너지 초기 효과는 마트쪽에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결국 win-win 하는 형태로 전개될 것임 - 2014년에도 백화점, 아울렛 신규 출점에 있어 경쟁사들을 압도할 전망 해외부문 불확실성을 감안하더라도 저평가 메리트 충분히 부각될 것으로 판단 - 지난 4분기에도 해외부문 손실은 확대된 것으로 추정, 백화점은 초기 투자 단계로 당분간 손실 폭 확대 예상, 반면 대형마트는 2013년 적자 수준을 정점으로 손실 확대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 - 해외부문 불확실성 감안하더라도 국내 부문의 실적 개선이 압도하면서 PBR 0.7배의 저평가 메리트 부각 - 2013.4분기 실적도 시장 컨센서스 상회 전망, 유통업체 중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되는 기업은 많지 않음 -5 290 270 13.01 -10 13.04 13.07 13.1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22,981 25,818 29,351 31,204 33,099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1,663 1,555 1,467 1,631 1,565 1,514 1,646 1,519 1,775 1,624 총당기순이익 1,013 1,158 1,075 1,079 1,153 932 1,080 970 973 1,040 EPS 32,084 37,195 33,409 30,912 33,039 PER BPS 10.6 480,875 10.1 512,281 12.1 544,190 12.8 531,812 12.0 563,444 PBR 0.7 0.7 0.7 0.7 0.7 7.5 6.3 6.0 6.0 매출액 지배지분순이익 ROE 6.9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롯데쇼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2
  • 13. Issue & News 대우인터내셔널 (047050) 정연우 박주희 769.3076 cyw92@daishin.com 769.3821 jpark325@daishin.com 가스전 수확기 도래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50,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4) 40,050 유통업종 1,946.07 4,561십억원 0.40% 569십억원 42,250원 / 31,200원 95억원 10.11% 포스코 외 2인 60.32% 국민연금공단 9.23%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W 2.8 3.7 2W 6.0 10.0 3W 16.1 11.5 4W -1.8 1.2 (천원) 대우인터내셔널(좌) (%) 45 Relative to KOSPI(우) 10 43 5 41 39 0 37 -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10년 가까이 기다려온 미얀마 가스전 손익이 확인되기시작하면서 가스전 가치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 - 2013년 4분기부터 가스전 손익 반영되면서 손익 개선 가시화, 생산량이 증산되기 시작하면서 2014, 2015년 80% 이상의 이익 증가 모멘텀 전망 - 지난 11월 한달 실제 생산 결과는 당사 추정치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파악, valuation에 적용된 손 익 전망치의 추가 상향 여지 충분하고 적정주가 산정시 감안된 가스전 가치 상승 가능성도 충분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재평가 진행될 전망 - 지난 11월부터 미얀마 가스전 손익 반영되기 시작, 대우인터내셔널에 집계된 매출액 감안시 가 스판매단가, 예상손익 모두 당사 추정치보다 양호한 것으로 파악 - 11월 가스전 매출액 2,200만불 확인, 영업이익률은 50% 이상으로 추정 - 가스전으로부터의 예상 현금흐름이 기존 추정치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가스전에 대한 재 평가 진행될 전망 - 그동안 기대가 큰 만큼 가스전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어 디스카운트 적용이 불가피했는데,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적정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실적 개선도 본격화되기 시작 - 2013년 4분기 미얀마 가스전 손익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 가시화되기 시작 - 2014년, 2015년 가스전 생산량 증산되면서 세전이익 증가율은 매년 80% 이상 전망 - 과거 종합상사 주가 상승은 capex 투자 이후 성과 가시화되면서 큰 폭의 주가 상승 시현, 대우 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은 이미 일정 수준 주가에 반영되었지만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기 시작하면 주가의 추가 상승이 본격화될 전망 -5 35 33 -10 31 -15 29 27 13.01 가스전 수확기 도래, 주가 상승 본격화될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19,457 17,571 16,243 17,021 18,360 영업이익 165 152 174 313 572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153 211 292 216 158 126 329 247 622 467 -20 13.04 13.07 13.10 (단위: 억원, 원, %) 매출액 지배지분순이익 EPS 213 212 126 247 467 2,072 1,946 1,110 2,165 4,098 PER 14.0 20.4 37.2 18.8 9.9 BPS PBR 18,485 1.6 19,213 2.1 20,023 2.1 21,888 1.9 25,687 1.6 10.3 5.7 10.3 17.2 ROE 12.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대우인터내셔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3
  • 14. Earnings Preview KT 무선이 살아났다! (030200) 4Q13 Preview: OP 78억원 전망 김회재 - KT 4Q13 매출액 5.8조원(+11.3% yoy, +1.2% qoq), 영업이익 78억원(-80.7% yoy, 97.5% qoq) 전망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매수, 유지 - 무선 ARPU는 31,859원(+2.6% qoq)으로 역사적 최고 수준인 2Q08의 32,012원에 근접할 것으 로 전망 46,000 - 매출은 소폭 상승하나, 계절성 요인(인건비, 감가상각비, 지급수수료 증가. 연결 자회사 영업이익 기여도 감소)과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이익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4) 31,150 무선이 살아났다! 통신서비스업종 - 10월 광대역 LTE-A 서비스 출시 이후 무선 경쟁력이 급속도로 상승중 - 4Q LTE 순증은 101만명 추정. 3Q 77만명 대비 순증규모 확대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46.07 8,134십억원 0.71% 1,564십억원 40,850원 / 29,950원 412억원 39.51% 국민연금공단 8.50% 1W 1.6 2.5 2W -12.5 -9.2 3W -14.0 -17.3 4W -14.2 -11.5 (천원) KT(좌) (%) 43 Relative to KOSPI(우) 20 - 4Q LTE 순증 점유율은(10~11월) 39%로 3Q의 29% 대비 점유율 확대 - 11월 기준 LTE 가입자는 754만명, 점유율 27.4%로 확대되면서 이동전화 시장 점유율 30%에 근접 - 4Q 번호이동 순감은 82천명으로 3Q 230천명 순감 대비 순감폭 축소 - 신규를 포함한 전체 가입자는 10월부터 순증으로 전환 - LTE 잠재 고객인 3G피쳐폰과 스마트폰 가입자는 888만명, KT 가입자의 54%로 이통 3사 중 가입자대비 규모가 가장 큼 - 정부의 시장 과열 방지 노력 지속, 결합서비스 확대로 인한 해지율 감소, 약정위약금 제도 도입 1 년 시점 도래에 따른 추가 해지율 감소 환경 속에, 향후 LTE 시장은 기존 고객의 upselling 위주로 전개될 것 - 2014년 LTE 가입자는 1,200만명으로 3사중 증가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 - LTE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2014년 무선 ARPU는 +13.5% yoy 전망 15 38 10 5 33 0 28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4,490원에 PER 10배(이통 3사 모두 동일한 타겟) 적용 -5 -10 23 (단위: 십억원, %) -15 18 13.01 -20 13.04 13.07 13.10 QoQ 4Q13F Consensus 11.3 1.2 5,880 -1.4 -80.7 -97.5 147 -1,789.7 적전 99 297.6 2013 2013(F) Consensus Difference (%) 구분 4Q12 3Q13 4Q13(F) 매출액 5,213 5,735 5,801 40 308 8 100 106 -50 적전 2011 2012 2013(F) 영업이익 순이익 구분 매출액 YoY Growth 2012 Difference (%) 21,272 23,790 23,397 11.8 -1.7 23,469 -0.3 영업이익 1,748 1,214 1,031 -30.6 -15.1 1,172 -13.6 순이익 1,447 1,057 346 -26.9 -67.2 529 -52.9 자료: KT,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4
  • 15. Earnings Preview SK 텔레콤 1등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017670) 김회재 4Q13 Preview: OP 4,968억원 전망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260,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5) 228,500 통신서비스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53.28 18,450십억원 1.60% 45십억원 238,500원 / 164,000원 408억원 48.51% SK 외 3인 25.22% 국민연금공단 6.10% 1M 2.2 2.7 3M -1.9 2.5 6M 4.8 0.6 (천원) SK텔레콤(좌) 250 Relative to KOSPI(우) (%) 230 210 190 170 150 130 110 90 13.01 13.04 13.07 12M 38.5 40.6 13.10 50 45 40 35 30 25 20 15 10 5 0 -5 14.01 - SKT 4Q13 매출액 4.4조원(+5.5% yoy, +6.3% qoq), 영업이익 4,968억원(-7.8% yoy, 9.9% qoq) 전망 - LTE 110만명 증가, 무선 ARPU 35,655원(+2.1% qoq, +5.6% yoy) 전망 - 이동전화 신규는 29만명으로 3Q의 14만명 보다 크게 증가했으나, 번호이동 이탈이 3Q 7만 명 대비 18만명으로 크게 증가하여, 순증(신규 + 번호이동) 11만명 달성 - 시장안정화 노력으로 마케팅 수수료는 3Q와 유사한 7,720억원(3Q 7,690억원) 전망 - CAPEX는 무선분야 투자 확대로 1.3조원, 연간 2.4조원 집행한 것으로 추정 2013년 Review: LTE 가입자, ARPU 증가. M/S 하락 - LTE 584만명 순증, 누적 1,337만명(보급률 49%) 달성 - LTE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무선 ARPU + 5.6% 상승. 2012년(+3.6% yoy) 대비 확대 - 이동전화 가입자가 36만명 순증하였으나, 시장 점유율은 50%로, 0.3%p 하락 2014년 전망: LTE 가입자, ARPU 증가, M/S 50% 유지. 컨텐츠 비즈니스 확대 - 시장점유율이 2002년 이후 최저 수준이고, LTE 점유율이 47%에 머물고 있는 점이 시장의 우려로 작용하고 있으나, 브랜드 파워와 각종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수한 네트워 크 품질로 인해 M/S 50%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 LTE 560만명 순증, 누적 1,900만명(보급률 68%), 무선 ARPU +5.9% yoy 전망 - LTE 점유율도 2014년말 48%로 상승 전망 - 광대역 LTE 구축을 위한 선행투자 결과로 CAPEX는 2조원으로 감소 전망 - 2018년 5G 도입 전까지는 유지보수 성격의 투자만 지속되므로, 감가상각비는 연간 2.5조원 수준 유지 전망 - 2015년 상반기에 LTE 보급률이 70%를 넘어서면 가입자 증가율은 크게 둔화되므로, 제 2의 도약을 위해 컨텐츠 비즈니스 강화 중. 2013년 하반기에 선보인 T라이프팩(스포츠 동영상 서비스를 1일 2GB씩 이용. 월 9천원)과 같은 동영상 컨텐츠 위주의 부가서비스 확대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6만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24,275원에 PER 10배(2006~2012년 평균) 적용 (단위: 십억원, %) 구분 4Q12 3Q13 4Q13(F) 매출액 YoY 4Q13F Consensus 6.3 4,279 QoQ Difference (%) 2.4 4,156 4,125 4,385 5.5 영업이익 539 551 497 -7.8 -9.9 537 -8.2 순이익 523 504 288 -45.0 -42.9 437 -51.9 2011 2012 2013(F) 2013(F) 2013 Consensus Difference (%) 구분 매출액 Growth 2012 15,926 16,300 16,693 2.3 2.4 16,650 0.3 영업이익 2,296 1,760 1,998 -23.3 13.5 2,048 -2.5 순이익 1,613 1,152 1,613 -28.6 40.0 1,768 -9.6 자료: SK텔레콤,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5
  • 16. Issue & News 스카이라이프 (053210) SOD를 보는 다른 관점 김회재 SOD의 두 번째 기능은 가입자 이탈 방지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3,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4) 29,850 미디어업종 - 2013년 주가 부진은 가입자 순증 규모의 축소 영향 - 2012년 순증 43만명, 2012년 순증 53만명(월평균 4.4만명)대비 2013년 순증은 39만명(월 평균 3.3만명)으로 축소 - 신규 가입자는 2013년 87만명으로 2012년의 86만명보다 증가 - 해지 가입자가 47만명으로 2012년의 33만명 대비 증가하면서 순증 규모 축소 -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해지 가입자 47만명중 60% 정도인 29만명이 위성 단품 가입자로 추정 - 위성 단품 가입자의 순감은 2012년 4만명에서 2013년 7만명으로 확대 - 2013년 단품 가입자 순감이 없었을 경우 전체 순증은 46만명으로 양호한 성과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46.07 1,427십억원 0.12% 119십억원 42,550원 / 25,750원 68억원 16.94% 케이티 외 2인 50.11% 한국방송공사 6.78% 1W 4.6 5.5 2W 11.4 15.6 3W -22.1 -25.1 4W -8.7 -5.9 (천원) 스카이라이프(좌) (%) 48 Relative to KOSPI(우) 40 홈쇼핑 수수료 증가는 이제 시작 - 2013년 홈쇼핑 수수료는 865억원으로 추정. 2012년 641억원 대비 35% 증가 - 가입자당 연간 홈쇼핑 수수료는 18,400원에서 21,600원으로 17.6% 증가하였지만, 여전히 CATV 가입자당 홈쇼핑 수수료인 5만원의 43% 수준 - 가입자당 단가가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5%만 인상되더라도, 2014년 가입자 증가 50만명을 감안하면 홈쇼핑 수수료는 1,012억원으로 2013년 대비 17% 증가 - 하지만, CATV 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있는 점을 감안하면, 2014년 홈쇼핑 수수료는 최소 2013 년 증가율인 35% 상승하여 1,200억원 달성 전망 30 43 20 38 10 33 0 28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2,389원에 PER 17배 적용 -10 23 18 13.01 - DCS 허용(3월 전망)으로 신규 가입자 규모가 증가하고, SOD로 인해 위성 단품 가입자의 이 탈이 줄어들면, 연간 순증 가입자는 주가 고점을 형성했던 2013년의 50만명 수준까지 확대 -20 -30 13.04 13.07 13.1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2012A 2013F 2014F 2015F 460 40 551 67 606 104 682 147 767 213 39 31 73 56 106 81 151 114 219 166 31 56 81 114 166 EPS PER 703 39.0 1,178 28.4 1,688 17.9 2,389 12.7 3,469 8.7 BPS PBR 6,086 4.5 7,273 4.6 8,609 3.5 10,492 2.9 13,215 2.3 17.6 21.2 25.0 29.3 ROE 16.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스카이라이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6
  • 17. Earning preview 4분기 실적 양호, 2014년 실적 개선 지속 전망 매일유업 (005990) 이선경 박신애 769.3162 769.2378 sunny_lee@daishin.com shinay.park@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57,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4) 44,000 음식료업종 512.27 590십억원 0.48% 7십억원 55,300원 / 32,200원 64억원 5.07% KOSDAQ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김정민 외 7인 39.32% 진암복지법인 10.00% 1M -6.3 -9.6 3M 4.9 8.9 6M 1.9 5.9 12M 24.8 25.1 (천원) 매일유업(좌) Relative to KOSDAQ(우) - 10월 유제품과 치즈 등의 제품가 인상, 치즈 마케팅비 10억원 3분기 선집행 영향으로 4분기 당 사추정 매출 6% 성장, 영업이익 91억원(+17% YoY) 달성 가능 전망 - 내수 분유 전분기대비 점유율 소폭 상승, 전년동기대비 30%대 매출 성장, 치즈 20% 성장, 커피음료 8~9% 성장 예상 - 시유 2~3% 매출 성장, 제품가 인상 효과 일부만 반영되어 전년동기대비 이익증가 못하나 전분 기 대비해서는 원가부담 완화되며 수익 개선 - 연말을 앞둔 재고소진 등으로 4분기 일시적으로 중국 분유 수출 30억원 내외로 다소 감소하 나 1월 이후 회복 예상. 기존 채널 외에도 2014년 1분기 중 Modern 채널 중심의 거래선 추 가와 제로투세븐 온라인몰을 통한 분유 유통도 예상되어 중국 분유 수출 확대 기대감 유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 유지, 2014년 높은 실적모멘텀 보유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 유지 - 분유, 커피 음료, 치즈 등 이익률 높은 사업부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성장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군 호조 및 B2B 매출 확대, 외식 부문 적자 축소로 체질개선 지속 - 중국 분유 시장 성장과 한국제품 인지도 증가 및 거래선 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 지속, 2013 년 10월 제품가 인상효과 2014년 본격 반영 - 고마진 사업부의 높은 성장으로 매출 성장 대비 이익 개선폭 확대. 2014년 매출 9% 성장, 영업이익 48% 성장하는 높은 실적 모멘텀 (%) 57 4분기 실적 양호, 중국분유 재고조정으로 수출 일시 감소하나 우려요인 아님 60 50 52 40 47 2012A 2013F 2014F 2015F 944 1,052 1,138 1,243 1,330 16 11 30 23 32 33 48 48 55 57 5 5 16 16 25 25 36 36 43 43 EPS 364 1,277 1,983 2,862 3,390 PER BPS 50.3 20,547 24.5 22,217 22.2 23,937 15.4 30,281 13.0 33,386 1.4 5.6 1.8 8.2 1.5 10.0 1.3 10.1 20 매출액 10 37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0 32 -10 -20 13.04 13.07 13.10 (단위: 십억원, 원, %) 2011A 30 42 27 13.01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PBR 0.9 ROE 1.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매일유업,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7
  • 18. Issue & News 호텔신라 글로벌 면세점으로 진화 (008770) 김윤진 최지웅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769.3530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 유지 jwchoi@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100,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4) 73,300 엔터테인먼트업종 1946.07 2,898십억원 0.25% 196십억원 73,300원 / 41,450원 218억원 40.64% 삼성생명보험 외 4인 16.88% 국민연금공단 9.51%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9.9 10.8 3M 19.2 23.7 6M 21.6 16.8 12M 70.1 75.4 (천원) 호텔신라(좌) (%) 76 Relative to KOSPI(우) 80 71 70 66 60 50 61 40 56 30 51 20 46 - 투자의견 매수는 1) 창이공항 면세점 진출로 추가 해외 공항 면세점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고, 2) 창이 공항 면세점이 회사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3) 아시아 공항 현대화와 아시아 인 구 이동 증가에 따른 장기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임 해외 진출 성장 스토리! - 싱가폴 창이공항 화장품/향수 면세점 6년 운영권(2014년 10월 ~ 2020년 9월) 획득 - 해당 면세점 면적은 현재 약 1,666평이고, 2017년에 T4 오픈으로 2,211평이 될 예정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 면적 2,337평) - 2015년 면세점 매출액 3.2조원(+37% YoY)으로 급등하여 단숨에 글로벌 면세점 5위로 위 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 시사점: 1) 아시아 최대 공항 2군데서 면세점 사업을 영위하여 해외 추가 진출을 위한 초석 마련, 2) 2015년, 2017년 두 단계에 걸쳐 회사 실적 레벨업 시킬 것으로 예상, 3) 면세점 매 출액 급증으로 전사 상품 소싱 파워 업그레이드, 4) 삼성그룹에서 IT전시장을 지원해주는 점 도 이번 비딩 성공 요인, 흥행 시 다른 공항에서도 입점 요청 기대. 창이공항 면세점 효과 분석 - 2013년 예상 이용객: 인천공항 4,300만명 vs 창이공항 5,630만명 - 2014년 창이공항 화장품/향수 예상 매출액 4,100억원 - 인천공항 신라 면세점 매출액을 2008년 2,940억원에서 2012년 9,130억원으로 3배 이상 성 장시킨 점, 더 많은 이용객, 면적이 비슷한 점을 감안하면 2015년 신라가 운영하는 창이 면세점 매출액 5,500억원 가능할 것으로 전망 - 2017년 T4 오픈 후 2018년 창이공항 매출액만 9,450억원 예상 (OPM 5.6%) - 인천공항에 이어 창이공항도 기존 사업자 대비 성공하는 사례를 만들면 해외 면세점 추가 진출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됨 10 41 - 목표주가 100,000원 = 목표 PER 22배 * 2015년 EPS 4,637 0 36 13.01 -10 13.04 13.07 13.1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1,764 2,190 2,287 2,695 3,588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96 74 129 133 95 22 183 179 241 240 총당기순이익 56 101 17 136 182 지배지분순이익 56 101 17 136 182 EPS 1,421 2,577 422 3,463 4,637 PER BPS 27.1 14,951 17.1 17,166 173.6 17,291 21.2 20,641 15.8 24,801 PBR 2.6 매출액 ROE 9.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호텔신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6 4.2 3.6 3.0 15.8 2.4 18.0 20.1 18
  • 19. Issue & News 강원랜드 실적 증익 변곡점 (035250) 김윤진 최지웅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769.3530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jwchoi@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0,000 목표주가 - 목표주가 40,000원 = 목표PER 20배 * 2014년 EPS 2,000원(배당수익률 2.6%) - 강원랜드 주가는 지난 3년간 3만원 내외에서 거래됨. 각종 악재에 따른 주가 급락시 배당수익 률 3.5%에서 하방 경직성 보임. - 주가밴드는 배당수익률 2.5%에서 3.5%에서 형성. 유지 현재주가 (14.01.14) 32,550 엔터테인먼트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비용 Down, 증설 효과 Up - 비용절감: 현 정부는 공기업 비용통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이에 따라 강원 랜드는 2014년 경상비용을 -10.4% 절감 편성 - 증설효과: 2014년 증설 효과는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시험가동을 통해 딜러 부족 문제 없는 것으로 확인. 테이블 가동률 단계적 상승 예상. 1946.07 6,964십억원 0.61% 107십억원 35,200원 / 26,100원 135억원 28.17% 한국광해관리공단 외 2인 36.27% 강원도개발공사 6.11% (실적) 비용통제와 드롭액 증가로 이익 증가 구간 진입 1M 3.8 4.7 (모멘텀) 규제완화, 실적 서프라이즈 3M 15.4 19.8 6M 2.5 -1.5 12M 8.5 11.9 (천원) 강원랜드(좌) (%) 38 Relative to KOSPI(우) - 2014년 매출액 1.6조원(+13% YoY), 영업이익 5,490억원(+23% YoY) - 2015년 매출액 1.7조원(+7% YoY), 영업이익 6,041억원(+10% YoY) 전망 - 실적 컨센서스 하락 추세에서 상승 추세로 전환 예상 - 2014년부터 10,000원으로 인상 예정이었던 입장료 7,500원으로 확정 (13년 12월 31일) - 정부는 비용통제에 집중. 2014년부터 미가동 카지노 테이블 단계적 오픈 예상 20 36 15 34 32 1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30 28 0 24 22 -5 20 18 13.01 2011A 5 26 -10 13.04 13.07 13.10 (단위: 십억원, 원 , %)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2012A 2013F 2014F 2015F 1,266 490 1,296 405 1,383 447 1,558 549 1,668 604 500 381 407 306 458 348 562 428 619 472 381 306 348 428 472 EPS PER 1,782 15.3 1,431 20.4 1,626 20.0 2,001 16.3 2,205 14.8 BPS PBR 10,551 2.6 11,087 2.6 11,998 2.7 13,189 2.5 14,397 2.3 13.2 14.1 15.9 16.0 ROE 17.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강원랜드,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9
  • 20.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구분 1/15 개인 1/14 (단위: 십억원) 1/13 1/10 1/09 01월 누적 14년 누적 53.9 66.8 21.6 178.4 171.1 1,330 1,330 외국인 -36.7 -24.6 -90.1 -58.1 69.2 -442 -442 기관계 -24.0 -58.3 67.3 -143.0 -271.9 -1,019 -1,019 금융투자 -67.2 -63.9 -47.5 -256.4 -348.4 -1,426 -1,426 보험 5.8 -66.1 -21.4 7.8 -55.3 -193 -193 투신 30.9 16.5 72.3 42.3 39.1 331 331 은행 4.0 2.9 10.5 -0.6 28.3 52 52 기타금융 -3.3 -4.3 2.6 -0.8 13.2 13 13 연기금 18.0 50.3 48.0 76.7 55.6 360 360 사모펀드 -7.7 0.0 2.1 -14.4 -4.0 -135 -135 국가지자체 -4.5 6.2 0.7 2.4 -0.4 -20 -20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대우조선해양 기관 금액 순매도 20.6 삼성중공업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25.3 LG 전자 43.9 SK 하이닉스 금액 144.9 SK 텔레콤 15.9 SK 하이닉스 15.3 삼성SDI 19.4 삼성전자 14.7 NAVER 13.3 삼성SDI 14.5 LG 디스플레이 17.3 SK 텔레콤 14.4 CJ 대한통운 9.7 기아차 14.0 엔씨소프트 15.1 한국전력 9.7 LG 디스플레이 8.4 삼성전자 11.4 NAVER 14.9 기아차 9.7 한국전력 7.8 삼성전자우 10.3 KB 금융 12.6 현대건설 8.9 현대위아 7.3 KB 금융 9.2 현대차 11.2 제일모직 8.6 삼성엔지니어링 7.0 현대차 9.2 롯데케미칼 9.9 하나금융지주 7.2 하나금융지주 6.2 삼성전기 7.9 삼성전기 8.9 CJ 대한통운 6.4 우리투자증권 4.4 아모레퍼시픽 6.8 아모레퍼시픽 7.1 현대중공업 5.7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서울반도체 10.6 셀트리온 9.5 이오테크닉스 3.0 파라다이스 6.4 바이로메드 7.6 덕산하이메탈 2.6 CJ E&M 2.8 바이로메드 6.1 루멘스 3.8 GS 홈쇼핑 2.5 이녹스 1.9 인터파크 4.7 위메이드 3.0 파트론 1.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6 내츄럴엔도텍 4.1 에스엠 2.7 실리콘웍스 1.1 나이스정보통신 1.2 덕산하이메탈 3.1 인터파크 2.7 이녹스 1.1 서울반도체 1.2 메디톡스 2.7 CJ E&M 2.7 매일유업 0.9 CJ 오쇼핑 1.1 에스엠 2.0 삼천리자전거 1.7 고영 0.8 루멘스 1.1 코프라 1.4 아이센스 1.4 하이비젼시스템 0.8 셀트리온 1.0 솔브레인 1.4 사파이어테크놀로지 1.2 위닉스 0.7 KH 바텍 1.0 다음 1.4 자료: KOSCOM 20
  • 21.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103.9 수익률 순매도 기관 -8.2 엔씨소프트 77.8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1.1 SK 하이닉스 232.7 -5.7 49.3 4.2 삼성전자 134.2 1.9 36.4 9.2 LG 화학 82.1 0.2 6.7 SK 텔레콤 60.2 1.6 40.5 -1.1 0.9 제일모직 33.7 -1.0 -2.8 현대제철 30.8 2.2 3.5 현대중공업 30.1 -5.4 18.6 4.1 GS 29.9 -1.5 17.5 3.7 S-Oil 29.7 3.0 순매수 금액 삼성전자 81.5 1.9 삼성중공업 SK 텔레콤 64.8 1.6 엔씨소프트 60.6 1.1 LG 전자 LG 디스플레이 42.2 2.3 기아차 58.2 -1.1 GS 건설 현대차 35.1 2.9 삼성SDI 36.9 6.7 삼성SDI 34.2 OCI 32.5 -3.5 KB 금융 32.2 -1.5 아모레퍼시픽 30.2 S-Oil 30.8 3.0 현대중공업 32.0 -5.4 LG 유플러스 25.1 SK 하이닉스 30.7 -5.7 두산중공업 31.1 3.5 KT 23.4 한국전력 29.5 -2.8 아모레퍼시픽 30.2 -0.5 두산중공업 18.7 GS 24.9 -1.5 신한지주 28.1 -4.1 호텔신라 CJ 대한통운 21.3 4.9 NAVER 27.3 3.3 현대모비스 자료: KOSCOM 수익률 순매도 -0.5 기아차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구분 (단위: 백만달러) 1/15 1/14 1/13 1/10 1/09 01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4.4 -16.6 -73.3 -57.6 104.4 -268 -268 대만 246.1 1.3 117.2 -7.0 11.0 548 548 인도 -- -- 27.9 16.2 28.1 89 89 태국 -- -46.7 57.1 -34.4 -19.1 100 100 인도네시아 89.6 0.0 163.5 8.1 10.9 239 239 필리핀 -- 1.5 5.6 -13.9 2.6 -26 -26 베트남 6.3 3.6 4.1 3.7 5.5 30 30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