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3. 28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264.23 4.76 ▼ 0.03 ▼
나스닥지수 4,151.23 22.35 ▼ 0.54 ▼
S&P500 지수 1,849.04 3.52 ▼ 0.19 ▼
VIX 지수 14.62 0.31 ▼ 2.08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451.21 2.63 ▲ 0.03 ▲
일본 닛케이지수 14,622.89 145.73 ▲ 1.01 ▲
중국상해종합지수 2,046.59 17.08 ▼ 0.83 ▼
브라질지수 49,646.79 1,681.18 ▼ 3.50 ▲
인도지수 22,214.37 119.07 ▲ 0.54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68 0.01 ▼ 0.40 ▼
미국 국채(5 년) 1.72 0.04 ▲ 2.55 ▲
브라질 국채(5 년) 12.58 0.11 ▼ 0.90 ▼
멕시코 국채(5 년) 5.26 0.00 - 0.00 -
지표혼조로인해하락
3월 27일(목), 뉴욕증시는 경제 지
표 혼조에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
락.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4분
기 성장률은 상향 조정됐으나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개월만에 최저를 기
록. 또 주택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 미국 의회가 러시아에 대
한 추가 제재안을 가결하는 등 우크
라이나에 대한 우려도 지속됐음. 업
종별로는 에너지주가 유가 상승에
랠리를 펼친 반면 금융주와 기술주
는 약세를 보였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77.97 13.66 ▲ 0.70 ▲
KOSDAQ 541.46 2.67 ▼ 0.49 ▼
KOSPI200 257.26 2.18 ▲ 0.85 ▲
KOSPI200 선물(근월물) 257.55 1.05 ▲ 0.41 ▲
VKOSPI(변동성지수) 13.00 0.41 ▲ 3.26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8 0.00 - 고객예탁금 136,762 2,530 ▲
국고채(10 년) 3.54 0.00 - 신용융자 47,427 104 ▲
회사채(3 년 AA-) 3.31 0.00 - 선물거래 예수금 71,636 287 ▼
회사채(3 년 BBB-) 9.00 0.00 - 위탁자 미수금 1,091 75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34,912 260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71.50 3.50 ▼ WTI($/배럴) 101.28 1.02 ▲
엔/달러 102.20 0.17 ▼ Dubai($/배럴) 103.70 0.09 ▼
달러/유로 1.376 0.003 ▼ Brent($/배럴) 107.04 0.42 ▲
원/헤알 472.72 7.49 ▲ DDR3(1Gb,$) 1.37 0.00 -
원/페소 81.70 0.08 ▲ NAND(16Gb,$) 3.02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412.00 5.61 ▼ 금(金, $/온스) 1,294.70 0.67 ▼
CRB 상품지수(P) 303.96 0.92 ▲ 은(銀, $/온스) 19.71 0.35 ▼
밀($/톤) 710.50 1.97 ▲ 동(구리)($/톤) 6,581.00 0.40 ▲
옥수수($/톤) 492.00 1.55 ▲ 아연($/톤) 1,966.00 0.76 ▼
대두($/톤) 1,436.50 0.24 ▼ 니켈($/톤) 15,670.00 1.8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2 월 개인소득: 예상치 0.3%, 이전치 0.3%
 미국, 2 월 개인소비지수: 예상치 0.3%, 이전치 0.4%
 미국, 3 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예상치 80.5, 이전치 79.9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 2 월 미결주택매매 0.8% 하락한 93.9 기록. 2011 년 10 월 이후 2 년 4 개월만에 최저치 및 8 개월 연속 하락세. 향후 주택시장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높아짐
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1 만 1,000 건(예상치 32 만 3 천건 하회). 4 개월래 최저치 기록. 블룸버그 통신은 기업들이 수요에 대한 전망에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
 미국 상무부, 4 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 분기 대비 2.6%(예상치 2.7% 하회, 수정치 2.4 상회) 성장을 기록
 필리핀 중앙은행,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로 동결(11 개월 연속 동결),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4.2%, 내년 평균 인플레이션운 이전 3.3%에서 3.2%로 조정
 야후 제팬, 소프트뱅크로부터 이동통신업체 이엑세스(eAccess)를 인수결정. 야후 제팬은 소프트뱅크가 가지고 있는 이엑세스 지분 42.6%를 3240 억엔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짐
 도이체방크, 위안화가 가치가 오르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위안화 표시 구조화 채권을 1 년 만에 최대 규모로 발행. 위안화 강세에 베팅
증권사 신규 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만도(060980): 연결법인인 마이스터와 만도신소재가 수익성 낮은 사업부를 지난해 말 청산해 마진 상승을 도울 전망 목표주가 17 만 5000 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 IBK 투자증권, LG 전자(066570): 1 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200 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 TV 수익성 호조로 HE 사업부 실적 예상치가 대폭 상향 <매수 유지>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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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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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0.19
-1.00-0.500.00 0.50 1.00 1.50
IT
금융
경기소비재
소재
필수소비재
산업재
의료
유틸리티
에너지
통신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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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소비세 인상을 앞둔 일본 증시 점검 – 4 월 1 일 일본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빠른 속도로 위축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올해 일본 증시의 하락은
매매대금 비중이 높은 외국인 매매패턴의 변화에 기인, 아베노믹스에 대한 기대로 외국인 자금을 끌어들인 일본 증시는 아베노믹스에 대한 신뢰 약화와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가중되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외국인들의 차익실현을 자극.
대우증권 우선주 발행이 갖는 상징적 의미 – 중국 정부, 우선주 시범발행 허용. 이는 부동산 회사의 증자와 함께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계기. 가장 먼저 수혜를 볼
종목은 자본확충이 필요한 은행이 될 것이며, 이는 은행 비중이 높은 중국 증시 전체에도 호재로 작용. 또한 상대적으로 높은 우선주의 배당률은 투자매력을 높여
증시 활성화에 긍정적인 기여를 전망.
한국투자증권 바이오, 후퇴는 있어도 패배는 없다 – 바이오주들의 단기 조정 지속 전망. 더불어 대형주 및 씨클리컬 업종에 대한 선호 흐름도 예상. 다만
바이오주에 대해서 장기적 관점에서는 유망하다는 입장을 유지. 근거는 투자성과 가시화 시기 진입 및 R&D비용 조달 용이, 노령화로 요약. 특히
가장 규모가 큰 항체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를 중심으로 한 접근 유효.
동양증권 외국인의 간택을 기다리는 대형주 – 지난해부터 외국인은 KOSPI에 대해서는 탄력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KOSDAQ은 꾸준히 매수 중. 이는 테이퍼링
이슈 등으로 주식시장의 방향성이 불분명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성장성이 기대되는 KOSDAQ 종목을 선호하게 되면서 나타난 현상. 그러나 최근
주식혼합펀드 중심으로 주식편입 비중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 미국 경기회복의 시그널이 확실해진 만큼 대형주 펀드로의 자금 유입 증가를 기대.
우리투자증권 대차거래잔고 감소의 시사점 – 대차거래잔고 추이를 살펴본 결과 KOSPI 내 대형주는 지난 3 월 중반 이후 잔고가 5% 감소(특히 전기전자, 금융,
철강금속, 운수장비). 대차거래의 증가는 통상 공매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최근 대차거래잔고 규모와 증가 종목 수 감소는
그만큼 주가 하락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수그러들고 있음을 짐작.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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