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4. 7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712.71 159.84 ▼ 0.96 ▼
나스닥지수 4,127.73 110.01 ▼ 2.60 ▼
S&P500 지수 1,865.09 23.68 ▼ 1.25 ▼
VIX 지수 13.96 0591 ▲ 4.4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695.77 66.95 ▲ 0.70 ▲
일본 닛케이지수 15,063.77 8.11 ▼ 0.05 ▼
중국상해종합지수 2,058.83 15.13 ▲ 0.74 ▲
브라질지수 51,081.78 326.43 ▼ 0.63 ▼
인도지수 22,359.50 149.57 ▼ 0.47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72 0.08 ▼ 2.73 ▼
미국 국채(5 년) 1.70 0.10 ▼ 5.50 ▼
브라질 국채(5 년) 12.55 0.06 ▼ 0.49 ▼
멕시코 국채(5 년) 5.14 0.03 ▼ 0.58 ▼
바이오와기줄주부진으로하락
4월 4일(금) 뉴욕증시는 바이오 및
기술주의 부진 여파에 큰 폭으로 하
락.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0% 떨어진 4127.73으로 마감..
이날 나스닥은 바이오주와 기술주
에 대한 매물이 출회되며 2.6% 폭
락. 미국 생명공학기업인 할로자임
테라퓨틱스가 안전당국의 권고에
따라 췌장암 치료제 임상실험을 중
지했다고 발표하자 이 회사 주가는
27% 급락. 장기간 강세를 이어오던
테슬라와 페이스북의 주가는 각각
5.87%, 4.66% 떨어졌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88.09 5.61 ▼ 0.28 ▼
KOSDAQ 560.44 3.43 ▲ 0.62 ▲
KOSPI200 259.47 0.13 ▲ 0.05 ▲
KOSPI200 선물(근월물) 261.40 0.75 ▲ 0.29 ▲
VKOSPI(변동성지수) 12.75 0.35 ▼ 2.67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9 0.01 ▲ 고객예탁금 152.215 15,917 ▲
국고채(10 년) 3.56 0.00 - 신용융자 47,208 62 ▼
회사채(3 년 AA-) 3.31 0.00 - 선물거래 예수금 72,855 922 ▲
회사채(3 년 BBB-) 9.01 0.00 - 위탁자 미수금 1,095 150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35,803 364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53.50 4.40 ▼ WTI($/배럴) 101.14 0.85 ▲
엔/달러 103.70 0.13 ▼ Dubai($/배럴) 103.32 1.65 ▲
달러/유로 1.368 0.003 ▼ Brent($/배럴) 105.72 0.31 ▼
원/헤알 462.55 3.42 ▼ DDR3(1Gb,$) 1.39 0.00 -
원/페소 80.84 0.50 ▲ NAND(16Gb,$) 3.02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235.00 0.00 - 금(金, $/온스) 1,303.50 1.47 ▲
CRB 상품지수(P) 304.84 0.57 ▲ 은(銀, $/온스) 19.95 0.76 ▲
밀($/톤) 669.75 0.92 ▼ 동(구리)($/톤) 6,619.00 0.20 ▲
옥수수($/톤) 501.75 0.35 ▲ 아연($/톤) 1,998.50 1.70 ▲
대두($/톤) 1,473.75 0.10 ▼ 니켈($/톤) 16,515.00 2.2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유럽, 4 월 센틱스 투자지수: 예상치 14.1, 이전치 13.9
독일, 2 월 산업생산: 예상치 0.3%, 이전치 0.8%
일본, 3 월 경기선행지수: 예상치 114.2%, 이전치 113.1%
국내외 주요 뉴스
미국, 3 월 비농업부문 고용 19 만 2,000 명(계절조정치), 실업률은 6.7%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경제활동 참여율이 63.2%로 전월대비 0.2%p 상승
바클레이즈, EPFR 글로벌을 인용해 지난주(3/27~4/2) 이머징마켓 채권펀드와 주식펀드에 올해 처음으로 투자금이 유입, 하지만 순유입추세는 2 주 정도 더 확인이 필요할 것
뉴욕연방준비은행, 단기 금리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시험 중인 역레포의 최대 할당액을 당초 70 억달러에서 100 억달러로 상향 조정
ECB 내부보고서, 소비자물가상승률 +0.2%p 높이기 위해서는 1 조유로(한화, 1,445 조원)에 달하는 자산매입이 있어야 → 4 월 물가상승률(4/30), 5 월 유럽의회 선거가 고비가 될 전망
무디스, 우크라이나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Caa2’에서 ‘Caa3’로 한단계 강등,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
반도체산업협회(SIA), 2 월 전세계 반도체 매출 전년대비로 11% 상승하며 연율로 3 년여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 미국(+13%), 아시아태평양(+12%), 유럽(+9.6%), 일본(-0.2%)
KDI(한국개발연구원), 4 월 경제동향에서 국내 내수 관련 지표가 완만하게 개선되고 수출 증가세 확대되고 있어 완만한 경기 회복세를 유지
증권사 신규 리포트
KDB대우증권, 코오롱인더(120110) : 산업재자 부문 중심으로 공급 과잉이 해소되고 있어 원재료 가격 안정화와 수급 환경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개선이 예상. 펀더멘털 개선이 소
관련 리스크 해소와 맞물린 지금이 최적이 매수 시점. 목표주가 64,000 원 à 84,000 원으로 상향. <매수 상향>
한국투자증권, LS(006260) : LS 전산의 정상화와 비전선 자회사들의 실적 증가 영향으로 1 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1,439 억원으로 추정. 본사 및 해외 자회사 부
정리가 마무리 되면서 올해부터 정상화를 기대. 목표주가 10 만원 유지. <매수 유지>
(2.23)
(1.71)
(1.54)
(1.30)
(1.15)
(1.12)
(0.44)
(0.41)
(0.18)
0.56
(1.25)
-3.00 -2.00 -1.00 0.00 1.00
IT
경기소비재
의료
소재
금융
산업재
필수소비재
에너지
통신
유틸리티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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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통화정책 우려 완화 – 4 월3 일 통화정책회의에서 ECB는 좀 더 공격적인 완화정책을 시사. ECB 의 완화 정책 실행은 이제 시간 문제인 것으로 보이는데, 높아진
경기회복 기대가 소매판매나 산업생산 같은 실물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의 통화정책 완화는 좀 더 효과적으로 경기회복에 기여가 가능. 10 일로
예정된 한국은행 금통위 역시 우려 완화를 초래하는 이벤트를 예상하며, 이제 중국에 대한 기대만 살아난다면 세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여건이 조성.
대우증권 이번엔 다르다 – 지난 2 년 반의 패턴이 반복된다면 현 시점에서 대형주는 비중을 줄이고 중소형주를 사는 것이 안전하겠지만, 이번에는 다르다고 생각. 첫째로
원/달러 환율이 1,050 원을 밑돌 가능성이 높고, 둘째로 현 국면에서 중소형주의 쏠림이 과도하며, 셋째로 1/4 분기 어닝 쇼크 발생 가능성이 낮기 때문. 통상 외국인
비차익 순매수는 이머징 주식 ETF와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는데, 달러 약세 기대가 최근 외국인 순매수의 동력임을 감안하면 대형주의 비중 확대를 권고.
삼성증권 아직은 박스권 - 지난 주 코스피는 외국인의 기록적인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2,000pt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컸음. 하지만 아직 코스피가
박스권 돌파한다고 말하기는 이르며, 여전히 박스권 플레이가 맞다고 판단. 그 이유는 1) 외국인 매수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과, 2) 국내 주식형
펀드의 환매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더불어 현재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정책적 이벤트가 출현할 가능성 또한 높지 않기 때문에 박스권을
염두에 둔 대응이 여전히 바람직.
신한금융투자 주식을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 G2(미국, 중국) 경기 지표 개선으로 신흥 증시에 대한 극도의 기피 심리 완화 중, 따라서 외국인 매수 지속될 가능성 높고 이 경우
삼성전자와 자동차 등 대형주에 집중해야 할 필요. 남은 변수는 실적과 환율이나 이들 변수는 급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은 상황. 2,000pt 내외에서 주식 비중
확대 및 2,000pt 돌파해도 매도보다는 보유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
우리투자증권 낮아진 실적 눈높이 속에 개선되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 – 낮아진 실적 눈높이 속에 1/4 분기 어닝시즌에 진입. 전월대비 개선되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며, 이에 실적의 안정성과 가격메리트를 고려한 종목 선택이 유효. 선진국 경기회복 수혜 기대 업종으로는 자동차/부품, IT, 전방산업 업황 수혜
업종은 은행과 조선, 그리고 2 차전지 산업.
* 작성자: 최재식,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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