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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7일 금요일
투자포커스
고독한 달러, 신흥국을 위협하다.
- 신흥국 통화가치는 자본유출,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여력 저하 등으로 향후에도 하락 위험 높음
- 한국은 원화가치 하락을 용인해 수출 지원에 활용해야 할 필요가 오히려 높음
- 원화가치 하락(원화 약세)은 수출기업 채산성 개선에 긍정적. 그러나, 엔화약세가 훼손되지 않고 수출물량이
증가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수출 및 경기부양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음. 원화약세는 오히려 해외투자자의
원화표시 자산 투자매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음
- 향후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높아질 것으로 예상. 과거 안전자산의 역할을 담당했던 금, 엔화 등은 안전자산
의 지위를 상실한 반면, 달러화 자산이 독보적인 안전자산으로 부상할 전망
박형중. 769.3091 econ4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GS리테일:더할 나위 없이 좋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원(12MF EPS * Global peer 평균 PER 25배)으로 상향
- 2Q15 총매출액 1조 5,679억원(+25.4% yoy), 편의점 매출액 +33.1% yoy, 슈퍼마켓 매출 +5.4% yoy. 영업
이익 679억원으로 +65.2% 급증. 담배 외에도 고부가치 품목인 PB상품 매풀 증가가 실적에 크게 기여.
- 도시락 매출 고성장 지속, 담배 효과 소멸되는 2016-2017년에도 성장 이어갈 듯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현대홈쇼팡: 최악의 상황이었으나 비교적 선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5,000원 유지
- 2Q15 총 취급고 7,752억원(+12.1% yoy), 영업이익 260억원(-34.6% yoy) 기록. 업황은 최악이었으나 상대
적으로 선전
- 새로운 MD 개편과 시총의 70%에 달하는 자산가치 고려 시 안정적인 주가 흐름 예상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파라다이스:최악은 지난 것으로 판단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원으로 -13% 하향
- 2분기 실적 매출액 1,430억원(-17% YoY), 영업이익 132억원(-55% YoY)로 전망치 하회
- 3분기 매출액 1,459억원(-17% YoY), 영업이익 170억원(-37% YoY) 전망으로 전분기 대비 회복 예상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증권업: 2015년 세법개정안 발표, 증권업에 도전 기회 제공
-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 2015년 세법 개정안에 증권업종과 관련된 내용은 1) ISA 도입, 2) 비과세 해외주식전용펀드 도입, 3) 주식, 주가
지수 시장조성자의 증권거래세 면제, 4) 주식 양도소득세 대상 대주주 범위 확대 및 세율 단일화임
- ISA 및 비과세해외주식전용펀드 도입은 증권사의 자산관리시장 확보에 대한 도전 기회를 제공했다고 판단. 시장
조성자의 증권거래세 면제는 거래활성화에 기여하여 Brokerage관련 수수료수익이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2
투자포커스
고독한 달러, 신흥국을
위협하다
박형중
02.769.3091
econ4u@daishin.com
신흥국 통화가치 유지 어려운 환경. 달러화가 독보적인 안전자산으로 부상할 것
- 신흥국 통화가치는 앞으로도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신흥국 중앙은행이 통화가치 하락을 방
어하기 위해 외환시장 개입에 나서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기는커녕 외환보유액만 소진하고 있다.
신흥국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정책 여력이 구조적으로 약화되고 있어 향후 신흥
국 통화표시 자산의 매력은 더욱 저하될 수 있다.
- 신흥국이 통화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경기 하강위험은 더 높아진다. 반대
로 경기회복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외국인 자금 유출로 통화가치 하락은 더 가팔라질 수
있다.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국가든 인하하는 국가든 리스크가 해소되지는 않는다.
- 한국은 다른 신흥국과는 다른 독특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한국 원화는 고평가 국면이 오래 이어진
탓에 원화가치 하락을 방어해야 할 필요보다는 수출 지원 및 경기 회복을 위해 원화가치 하락을
유도해야 할 필요가 오히려 더 크다. 정부의 정책 방향도 원화가치 하락을 용인하는 쪽으로 선회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 일본이 양적완화를 시행하기 전 1,400원대였던 원/100엔 환율은 900원대 중반에 머물고 있다.
원화가치가 하락하면서 원/100엔 환율은 다소 상승했으나 이는 원화 강세가 다소 완화된 것일 뿐
엔화약세를 뛰어넘는 정도는 아니다. 원화가치 하락이 수출채산성 개선에 기여할 수는 있을 것이
다. 그러나, 수출물량 증가세가 제한적이고, 엔화약세가 훼손되고 있지 않은 지금의 여건에서는 수
출 및 경기부양 효과는 크지는 않을 것이다.
- 연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정되어 있다. 기준금리 인상이 더디게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신흥
국 경기 및 통화 리스크가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성장에 대한 신뢰가 약화된 상황에서
글로벌 유동성 축소를 야기할 수 있는 미 금리인상은 비록 그것이 완만히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신
흥국에 대한 경계심을 낮추기 어렵다. 신흥국이 한꺼번에 위험상황에 빠질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가장 취약한 신흥국(대외채무 과다국가, 원자재 수출국가, 중국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부터
순차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 과거 안전자산으로 평가 받았던 금 등 귀금속 자산과 엔화 등은 안전자산의 지위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 금 및 엔화에 대한 수요는 줄고 달러화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면서 달러화는 독보적인 안전
통화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3
Results Comment
GS 리테일
(007070)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
상향
현재주가
(15.08.06)
58,500
유통업종
목표주가 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의견 유지
- 목표주가 70,000원(12MF EPS * Global peer 평균 PER 25배)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의견 유지
- 목표주가 상향은 예상을 뛰어넘는 2Q 실적을 반영하여 2015-2016년 실적을 2p. 표와 같이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임. 지난 6개월간 절대 주가는 105% 상승하였으나 기대 이상의 업황 호조와 실적
을 고려하면 당분간 주가 상승은 지속될 전망임. 편의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춘 투자전략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
2Q15 실적 Review: 담배를 빼고 봐도 좋음
- 총매출액 1조 5,679억원(+25.4% yoy) 기록. 편의점 매출액이 1조 1,1678억원(+33.1%, yoy) 기
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 편의점 점포수가 yoy 9% 증가했고, 구매객수 yoy 4%, 구매객단가가
18%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됨. 담배 가격 인상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구매객단가가 도시락 판매
증가로 8%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임. 슈퍼마켓 매출액은 3,631억원(+5.4% yoy) 기록. 이는 점포
수 증가(+3% yoy)와 기존점 성장율(+2.5% yoy)에 기인함
- 영업이익 697억원으로 yoy 65.2% 급증. 담배 매출 증가로 매출총이익률이 2.1%p 하락했으나 매
출이 크게 늘면서 대부분 비용 부담이 감소함에 따라 판관비율이 yoy 3.1%p 하락. 영업이익률이
yoy 1.0p 개선된 4.4% 기록. 담배를 제외한 매출총이익률은 yoy 1%p 개선됐는데 도시락 등 고부
가가치 품목인 PB 상품의 매출 증가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 슈퍼마켓 사업부도 일부 직영점
의 가맹점 전환으로 고정비 부담 감소하며 영업이익률이 yoy 0.8%p 개선된 1.6% 기록
도시락 매출 고성장 지속, 담배 효과 소멸되는 2016-2017년에도 성장 이어갈 듯
- 상반기 편의점 사업부의 실적 호조로 올해 7월까지 누적 순증 점포수가 연간 목표치 500개를 넘
어선 536개로 집계됨. 3Q 현재 담배 효과를 제외한 기존점 성장률도 12%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
됨(담배 포함 시 20% 이상). 이는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주요 전략 품목의 가격이 상승에 따른 것
으로, 도시락이 포함된 Fresh Food(F/F) 부문 매출 증가율은 1Q의 17.1%에 이어 2Q에 20%로
더 확대되는 추세임. F/F 매출 증가에 따른 객단가 상승과 마진 개선으로 향후 담배 가격 인상 효
과가 소멸돼도 편의점의 질적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
- 편의점 업태의 가장 큰 장점은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 최근 1-2인 가구수 증가가 편의
점의 가장 큰 성장 동인으로 꼽히고 있으나 그 보다 더 근본적인 경쟁력은 모바일과 가격 경쟁이
없는 채널이라는 점. 이 때문에 유통 채널 중 유일하게 구매 단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양상을 띰.
구매 단가 상승과 담배 가격 인상에 따른 편의점 업황 호전으로 출점 여력이 더 커진 점을 고려할
때 담배 가격 인상 효과가 사라지는 2016-2017년에도 각각 12.9%, 9.9%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 3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1,250 1,325 1,483 1,514 1,568 25.4 18.4 1,669 25.5 6.4
영업이익 42 40 57 53 70 65.2 75.4 81 46.8 15.7
순이익 34 31 45 45 57 67.8 83.9 65 51.7 14.6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4,709 4,962 5,861 6,018 6,103 1.4 5.4 23.0
영업이익 155 143 212 214 245 14.0 -7.6 70.6
순이익 119 111 167 177 200 12.9 -6.5 79.4
자료: GS리테일,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13.29
시가총액 4,50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6%
자본금(보통주) 7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8,500원 / 20,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27억원
외국인지분율 15.61%
주요주주 GS 65.75%
국민연금 6.0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6 59.0 103.8 160.0
상대수익률 11.8 66.2 98.0 166.1
-20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80
18
23
28
33
38
43
48
53
58
63
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GS리테일(좌)
Relative to KOSPI(우)
4
Results Comment
현대홈쇼핑
(057050)
최악의 상황이었으나 비교적 선전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5,000
유지
현재주가
(15.08.06)
125,500
유통업종
목표주가 16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목표주가 16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2Q 실적 부진으로 2015년 실적을 하향 조정
(2p. 표 참고)하나 조정폭이 크지 않아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그대로 유지함. 목표주가 산출은 12
개월 Forward EPS 기준 PER 12.5배 수준으로 PER 12.5배는 historical PER 밴드(8~15배)의
평균 수치임
2Q15 실적 Review: 업황은 최악이었으나 상대적으로 선전
- 총 취급고는 7,752억원 기록(+12.1% yoy). 백수오 사건과 MERS 영향에도 불구하고 TV 취급고
가 yoy 2.9% 성장하며 타사와 차별적인 실적 기록. 모바일의 경우도 2Q에 yoy 172.1% 증가하
며 1Q에 이어 높은 성장세 유지
- 영업이익은 yoy 34.6% 감소한 260억원을 기록함. 백수오 고객 보상금이 일회성으로 82억 발생
했기 때문임. 이를 제외할 경우 실제 영업이익은 342억원으로 감소폭은 yoy 14%에 불과하여 홈
쇼핑 3사 중 상대적으로 가장 양호했던 것으로 판단됨
새로운 MD 개편과 시총의 70%에 달하는 자산가치 고려 시 안정적인 주가 흐름 예상
- 백수오 이슈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와 달리 2Q에 TV 채널 취급고가 전년동기대비 (+) 성장을 보였
으며 7월에도 그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또한 모바일 취급고도 여전히 고성장하며
여타홈쇼핑 업체들과 차별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음. 이는 경쟁사 대비 생활용품 비중이 높아 건
강식 제품 타격이 크지 않은데다 모바일 부문도 후발 주자로 고마진 TV 상품 위주의 판매가 잘되
고 있기 때문임
-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모바일 프로모션 비용도 상반기에 상당 부분 집행함
에 따라 하반기는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하반기부터 렌탈사업과 계열사
PB 상품 판매 등 새로운 MD 개편으로 타사 대비 방어적인 실적이 예상되고 있음
- 홈쇼핑 업계가 오픈 마켓 등 모바일 쇼핑 사업자와의 무차별적인 경쟁으로 구조적인 성장의 한계
를 겪고 있지만 시장의 기대치도 이미 충분히 낮아진 상태임. 동사가 경쟁사 대비 업황 부진에 덜
영향을 받고 있는 점과 현재 시가총액의 70%를 상회하는 자산 가치(현금성 자산 7,000억원+자
회사 지분 가치 4,000억원)를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됨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 3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208 210 211 210 216 3.9 2.7 229 6.5 5.9
영업이익 40 29 30 32 26 -34.6 -9.1 33 2.7 25.1
순이익 39 32 31 33 28 -27.9 -11.4 33 3.1 17.2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800 868 903 848 921 8.6 8.5 6.1
영업이익 145 145 125 137 125 -8.4 0.3 -13.7
순이익 195 148 132 143 134 -6.2 -24.4 -9.5
자료: 현대홈쇼핑,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13.29
시가총액 1,50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2%
자본금(보통주) 6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75,000원 / 107,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62억원
외국인지분율 20.93%
주요주주 현대백화점 외 5 인 40.87%
트러스톤자산운용 6.4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4 -3.5 5.0 -28.3
상대수익률 8.5 0.9 2.0 -26.6
-40
-35
-30
-25
-20
-15
-10
-5
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60
170
180
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현대홈쇼핑(좌)
Relative to KOSPI(우)
5
Results Comment
파라다이스
(034230)
최악은 지난 것으로 판단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
하향
현재주가
(15.08.06)
23,850
엔터테인먼트업종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3,000원(-13% 하향)
- 투자의견 매수
1) 마카오 주변국 풍선효과 장기적으로 시현될 것으로 예상
2) 카지노 영업장 증설로 성장 여력 확대
3) 카지노 월 실적 최악을 지난 것으로 판단
- 목표주가 33,000원으로 13% 하향 조정: 12M FWD EPS 1,100원 * PER 30배 적용
2분기 실적 전망치 하회
- 2분기 매출액 1,430억원(-17% YoY), 영업이익 132억원(-55% YoY) 기록
- 메르스, 중국규제 이슈로 카지노, 호텔 매출액 모두 역성장
- 매출액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 디레버리지 발생
최악은 지난 것으로 판단
- 6월 메르스와 중국 규제 이슈로 최근 가장 낮은 월실적 기록
- 7월말부터 주간단위 회복 시그널 확인 (7월 전년대비 역성장이나 전달대비 성장 기록)
- 8월 전달대비 성장 이어질 것으로 예상
3분기 실적 전분기 대비 회복 예상
- 3분기 매출액 1,459억원(-17% YoY), 영업이익 170억원(-37% YoY) 예상
- 메르스, 중국규제 영향 3분기까지는 불가피
- 전년대비 역성장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전분기 대비 회복 전망
큰 그림에서 저점으로 판단
- 아직 중국 규제 부담 있으나 큰 그림에서 7월이 저점이 될 것으로 예상
- 중국 마케터 재판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
- 중국 카지노 수요는 유효하기 때문에 개별 기업은 유기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추정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 3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173 151 143 150 143 -17.1 -5.5 146 -8.5 2.0
영업이익 30 23 22 20 13 -55.2 -41.5 17 -35.7 28.3
순이익 22 38 21 21 12 -47.2 -69.9 19 -19.1 60.9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622 676 696 644 623 -3.2 8.8 -7.8
영업이익 132 79 103 87 68 -21.5 -40.2 -13.7
순이익 101 96 102 107 88 -17.5 -4.8 -8.7
자료: 파라다이스,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747.74
시가총액 2,16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06%
자본금(보통주) 4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0,650원 / 20,7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89억원
외국인지분율 8.54%
주요주주 파라다이스글로벌 외 15 인 47.16%
국민연금 5.1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 -1.2 -4.0 -32.6
상대수익률 -0.9 -12.0 -22.5 -50.6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10
20
18
23
28
33
38
43
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파라다이스(좌)
Relative to KOSDAQ(우)
6
Issue & News
증권업
2015년 세법개정안 발표
증권업에 도전 기회 제공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2015년 세법 개정안 발표
- 2015년 세법 개정안에 증권업종과 관련된 내용은 1)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 2) 비과세
해외주식전용펀드 도입, 3) 주식, 주가지수 시장조성자 증권거래세 면제, 4) 주식 양도소득세 대상
대주주 범위 확대 및 세율 단일화로 정리할 수 있음
- ISA 및 비과세해외주식전용펀드 도입은 증권사의 자산관리 시장 확보에 대한 도전 기회를 제공하
였다고 판단하며 시장조성자의 증권거래세 면제는 거래활성화에 기여하여 Brokerage 관련 수수
료 수익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의 ISA 가입 금지, 해외주식전용펀드의 낮은 Risk 관리 기능에 대한 아쉬
움은 있지만 소득 제한이 없어 국민들의 재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ndividual Savings Account) 도입
- 2015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를 제외한 근로소득자와 사업소득자가 가입대상이며 연간 2천만
원 한도로 최대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의무가입기간은 5년임(특정 가입자는 3년)
- 편입상품: 예∙적금, 펀드, ETF, ELS/DLS, 취급기관: 은행, 증권사, 보험사
- 세제혜택: 상품간, 기간간 손익 상계 후 순소득 중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 분리과세
- 예∙적금에서의 절세 효과는 낮은 금리로 인하여 미미하며 국내 주식형 펀드의 경우 손익 상계 효
과 및 절세효과가 없기 때문에 해외투자 ETF와 ELS/DLS를 위한 계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부분은 증권사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됨. 따라서 자산관리 시장에 대한 증권사들의 도전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됨
- 2005~2008년 펀드 붐에서는 은행이 판매 채널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혜를 받았지만 ISA에서
는 증권사의 선전이 예상됨
비과세해외주식전용펀드 도입
- 해외상장 주식에 60%이상 투자하는 펀드에 2017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면 3,000만원 한도로
10년동안 매매 및 평가 차익 뿐만 아니라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 가입대상 제한도 없고 10년 비과세라는 매우 매력적인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Risk 관리 기능
이 활성화에 제약 요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비과세 계좌가 아닌 상품의 개념이기 때문에 펀드 매입 후 투자 지역 변경이나 차익실현 후 재매
입과 같은 Risk 관리 기능이 없음. 따라서 처음 매입 후 10년동안 한 펀드를 유지하거나 짧은 기
간(10년 내 매도할 경우)의 비과세 혜택만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한계점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최근 해외 직접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과 직접투자의 경우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는 점
을 감안할 때 여전히 매력적인 상품이며 증권사들의 상품 제공 능력을 감안할 때 증권사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계좌기준: 은행>증권>보험, 상품기준: 금융투자상품>예금, 대형증권사/은행계 증권사 수혜
- 고객들의 Risk 중립 성향과 판매채널 규모를 감안할 때 계좌 수는 은행이 우위를 점할 수 있겠지
만 증권사와의 격차는 05~07년 펀드 판매 급증시기 대비로는 크게 축소될 것으로 전망
- 상품기준으로는 금융투자상품(ELS, 해외펀드, ETF 등)이 월등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증권사들의
상품 제공에 따른 이익 증가도 기대할 수 있음
-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대형증권사와 은행과 통합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은행계 증권사
가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우리는 고액자산가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함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삼성증권 Buy 80,000원
대우증권 Buy 20,000원
NH투자증권 Buy 18,000원
한국금융지주 Buy 87,000원
미래에셋증권 Marketperform 64,500원
키움증권 Marketperform 85,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1 -6.9 16.0 29.0
상대수익률 1.9 -2.6 12.7 3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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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14.10 15.01 15.04 15.07
(%)(pt) 증권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7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8/06 8/05 8/04 8/03 7/31 08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175.9 -64.2 -173.5 55.0 -140.1 -7 3,120
외국인 -100.4 -26.1 57.3 -8.9 166.8 -78 6,500
기관계 -143.8 17.8 74.7 -105.1 -90.2 -156 -9,959
금융투자 27.5 -20.4 9.2 98.0 -51.1 114 -5,339
보험 -16.4 23.4 34.0 -19.0 11.3 22 -1,315
투신 8.2 61.8 1.8 16.3 58.9 88 -5,667
은행 3.2 8.5 6.9 -12.6 -33.8 6 -814
기타금융 0.0 -6.2 -2.4 -0.5 -6.3 -9 -36
연기금 -149.6 -59.1 2.4 -135.4 -71.0 -342 4,573
사모펀드 -10.5 17.3 19.4 -44.3 5.7 -18 -805
국가지자체 -6.3 -7.3 3.4 -7.7 -4.0 -18 -556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LG 디스플레이 24.5 삼성전자 60.1 현대엘리베이터 23.3 제일모직 47.0
현대모비스 19.7 SK 하이닉스 29.4 한미약품 19.6 삼성전자 36.0
한국전력 16.9 현대엘리베이터 27.5 LG 18.2 한국전력 24.1
삼성전자우 14.3 신세계 15.8 SK C&C 12.6 삼성물산 18.8
삼성에스디에스 10.1 삼성물산 13.8 코웨이 9.5 LG 디스플레이 18.4
동부화재 10.1 LG 13.4 고려아연 9.3 현대차 17.6
우리은행 7.8 한국금융지주 11.5 코오롱 9.0 SK 하이닉스 17.0
금호석유 7.2 제일모직 10.4 신세계 9.0 현대모비스 16.3
삼성증권 7.0 고려아연 9.1 CJ 제일제당 8.1 삼성전자우 15.1
현대위아 6.2 CJ 제일제당 9.0 일진홀딩스 7.6 삼성화재 12.1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파트론 5.6 다음카카오 17.1 셀트리온 14.3 CJ 오쇼핑 5.1
셀트리온 4.1 산성앨엔에스 5.4 KG 이니시스 7.9 인터플렉스 3.7
모두투어 4.1 파라다이스 3.1 CJ E&M 7.4 동서 2.7
제이콘텐트리 3.4 코오롱생명과학 3.0 에이치엘비 5.8 C&S 자산관리 2.7
레드로버 2.2 NICE 평가정보 2.9 이상네트웍스 5.4 하츠 2.5
액토즈소프트 2.2 위메이드 2.3 휴메딕스 4.9 서부T&D 2.1
지스마트글로벌 2.0 휴메딕스 2.2 NICE 평가정보 4.0 원익IPS 2.0
파티게임즈 1.9 CJ 오쇼핑 2.1 에스엠 3.5 메디포스트 1.9
원익IPS 1.7 서울옥션 1.9 서울옥션 3.4 나이스정보통신 1.4
나이스정보통신 1.6 휴비츠 1.8 코오롱생명과학 3.4 유니셈 1.2
자료: KOSCOM
8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차 69.7 -6.4 삼성전자 150.8 -5.9 LG 생활건강 62.6 0.6 제일모직 162.5 -3.9
현대모비스 61.7 -3.3 신세계 47.7 15.1 신세계 54.5 15.1 삼성전자 138.5 -5.9
한국전력 48.3 0.4 LG 생활건강 31.3 0.6 한미약품 45.9 9.0 SK하이닉스 97.2 -2.7
SK 이노베이션 43.9 -3.7 현대엘리베이터 30.3 2.5 현대엘리베이터 33.5 2.5 SK이노베이션 54.2 -3.7
KT 39.8 -1.1 SK텔레콤 29.3 -2.2 한미사이언스 29.0 17.7 현대차 52.5 -6.4
호텔신라 37.6 9.5 현대중공업 27.7 -0.7 SK 텔레콤 29.0 -2.2 현대모비스 51.7 -3.3
삼성에스디에스 30.4 -6.1 LG 전자 24.6 1.4 일진홀딩스 28.6 40.6 삼성화재 42.2 -7.0
롯데쇼핑 29.5 -11.9 삼성물산 23.7 -2.5 영원무역 27.2 1.5 LG 화학 38.4 -2.6
삼성생명 28.5 -5.6 POSCO 23.4 -1.5 기업은행 24.6 2.2 NAVER 32.7 -1.3
기아차 24.5 -3.3 제일모직 22.1 -3.9 한화테크윈 23.9 2.8 롯데케미칼 27.9 -6.9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8/06 8/05 8/04 8/03 7/31 08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19.9 -40.0 76.6 -53.5 209.1 -137 5,531
대만 -100.1 18.6 122.2 -146.9 49.8 -106 4,744
인도 -- -- 52.4 67.2 -35.2 120 7,190
태국 -39.7 -12.0 -30.2 -40.8 83.0 -123 -1,363
인도네시아 -18.6 -14.0 -39.4 24.3 25.3 -48 275
필리핀 0.3 30.3 -7.5 -12.0 4.0 11 224
베트남 7.6 1.1 -1.6 1.4 2.6 9 22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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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8월 7일 금요일 투자포커스 고독한 달러, 신흥국을 위협하다. - 신흥국 통화가치는 자본유출,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여력 저하 등으로 향후에도 하락 위험 높음 - 한국은 원화가치 하락을 용인해 수출 지원에 활용해야 할 필요가 오히려 높음 - 원화가치 하락(원화 약세)은 수출기업 채산성 개선에 긍정적. 그러나, 엔화약세가 훼손되지 않고 수출물량이 증가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수출 및 경기부양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음. 원화약세는 오히려 해외투자자의 원화표시 자산 투자매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음 - 향후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높아질 것으로 예상. 과거 안전자산의 역할을 담당했던 금, 엔화 등은 안전자산 의 지위를 상실한 반면, 달러화 자산이 독보적인 안전자산으로 부상할 전망 박형중. 769.3091 econ4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GS리테일:더할 나위 없이 좋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원(12MF EPS * Global peer 평균 PER 25배)으로 상향 - 2Q15 총매출액 1조 5,679억원(+25.4% yoy), 편의점 매출액 +33.1% yoy, 슈퍼마켓 매출 +5.4% yoy. 영업 이익 679억원으로 +65.2% 급증. 담배 외에도 고부가치 품목인 PB상품 매풀 증가가 실적에 크게 기여. - 도시락 매출 고성장 지속, 담배 효과 소멸되는 2016-2017년에도 성장 이어갈 듯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현대홈쇼팡: 최악의 상황이었으나 비교적 선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5,000원 유지 - 2Q15 총 취급고 7,752억원(+12.1% yoy), 영업이익 260억원(-34.6% yoy) 기록. 업황은 최악이었으나 상대 적으로 선전 - 새로운 MD 개편과 시총의 70%에 달하는 자산가치 고려 시 안정적인 주가 흐름 예상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파라다이스:최악은 지난 것으로 판단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원으로 -13% 하향 - 2분기 실적 매출액 1,430억원(-17% YoY), 영업이익 132억원(-55% YoY)로 전망치 하회 - 3분기 매출액 1,459억원(-17% YoY), 영업이익 170억원(-37% YoY) 전망으로 전분기 대비 회복 예상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증권업: 2015년 세법개정안 발표, 증권업에 도전 기회 제공 -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 2015년 세법 개정안에 증권업종과 관련된 내용은 1) ISA 도입, 2) 비과세 해외주식전용펀드 도입, 3) 주식, 주가 지수 시장조성자의 증권거래세 면제, 4) 주식 양도소득세 대상 대주주 범위 확대 및 세율 단일화임 - ISA 및 비과세해외주식전용펀드 도입은 증권사의 자산관리시장 확보에 대한 도전 기회를 제공했다고 판단. 시장 조성자의 증권거래세 면제는 거래활성화에 기여하여 Brokerage관련 수수료수익이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 2. 2 투자포커스 고독한 달러, 신흥국을 위협하다 박형중 02.769.3091 econ4u@daishin.com 신흥국 통화가치 유지 어려운 환경. 달러화가 독보적인 안전자산으로 부상할 것 - 신흥국 통화가치는 앞으로도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신흥국 중앙은행이 통화가치 하락을 방 어하기 위해 외환시장 개입에 나서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기는커녕 외환보유액만 소진하고 있다. 신흥국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정책 여력이 구조적으로 약화되고 있어 향후 신흥 국 통화표시 자산의 매력은 더욱 저하될 수 있다. - 신흥국이 통화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경기 하강위험은 더 높아진다. 반대 로 경기회복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외국인 자금 유출로 통화가치 하락은 더 가팔라질 수 있다.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국가든 인하하는 국가든 리스크가 해소되지는 않는다. - 한국은 다른 신흥국과는 다른 독특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한국 원화는 고평가 국면이 오래 이어진 탓에 원화가치 하락을 방어해야 할 필요보다는 수출 지원 및 경기 회복을 위해 원화가치 하락을 유도해야 할 필요가 오히려 더 크다. 정부의 정책 방향도 원화가치 하락을 용인하는 쪽으로 선회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 일본이 양적완화를 시행하기 전 1,400원대였던 원/100엔 환율은 900원대 중반에 머물고 있다. 원화가치가 하락하면서 원/100엔 환율은 다소 상승했으나 이는 원화 강세가 다소 완화된 것일 뿐 엔화약세를 뛰어넘는 정도는 아니다. 원화가치 하락이 수출채산성 개선에 기여할 수는 있을 것이 다. 그러나, 수출물량 증가세가 제한적이고, 엔화약세가 훼손되고 있지 않은 지금의 여건에서는 수 출 및 경기부양 효과는 크지는 않을 것이다. - 연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정되어 있다. 기준금리 인상이 더디게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신흥 국 경기 및 통화 리스크가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성장에 대한 신뢰가 약화된 상황에서 글로벌 유동성 축소를 야기할 수 있는 미 금리인상은 비록 그것이 완만히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신 흥국에 대한 경계심을 낮추기 어렵다. 신흥국이 한꺼번에 위험상황에 빠질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가장 취약한 신흥국(대외채무 과다국가, 원자재 수출국가, 중국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부터 순차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 과거 안전자산으로 평가 받았던 금 등 귀금속 자산과 엔화 등은 안전자산의 지위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 금 및 엔화에 대한 수요는 줄고 달러화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면서 달러화는 독보적인 안전 통화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 3. 3 Results Comment GS 리테일 (007070)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 상향 현재주가 (15.08.06) 58,500 유통업종 목표주가 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의견 유지 - 목표주가 70,000원(12MF EPS * Global peer 평균 PER 25배)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의견 유지 - 목표주가 상향은 예상을 뛰어넘는 2Q 실적을 반영하여 2015-2016년 실적을 2p. 표와 같이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임. 지난 6개월간 절대 주가는 105% 상승하였으나 기대 이상의 업황 호조와 실적 을 고려하면 당분간 주가 상승은 지속될 전망임. 편의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춘 투자전략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 2Q15 실적 Review: 담배를 빼고 봐도 좋음 - 총매출액 1조 5,679억원(+25.4% yoy) 기록. 편의점 매출액이 1조 1,1678억원(+33.1%, yoy) 기 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 편의점 점포수가 yoy 9% 증가했고, 구매객수 yoy 4%, 구매객단가가 18%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됨. 담배 가격 인상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구매객단가가 도시락 판매 증가로 8%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임. 슈퍼마켓 매출액은 3,631억원(+5.4% yoy) 기록. 이는 점포 수 증가(+3% yoy)와 기존점 성장율(+2.5% yoy)에 기인함 - 영업이익 697억원으로 yoy 65.2% 급증. 담배 매출 증가로 매출총이익률이 2.1%p 하락했으나 매 출이 크게 늘면서 대부분 비용 부담이 감소함에 따라 판관비율이 yoy 3.1%p 하락. 영업이익률이 yoy 1.0p 개선된 4.4% 기록. 담배를 제외한 매출총이익률은 yoy 1%p 개선됐는데 도시락 등 고부 가가치 품목인 PB 상품의 매출 증가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 슈퍼마켓 사업부도 일부 직영점 의 가맹점 전환으로 고정비 부담 감소하며 영업이익률이 yoy 0.8%p 개선된 1.6% 기록 도시락 매출 고성장 지속, 담배 효과 소멸되는 2016-2017년에도 성장 이어갈 듯 - 상반기 편의점 사업부의 실적 호조로 올해 7월까지 누적 순증 점포수가 연간 목표치 500개를 넘 어선 536개로 집계됨. 3Q 현재 담배 효과를 제외한 기존점 성장률도 12%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 됨(담배 포함 시 20% 이상). 이는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주요 전략 품목의 가격이 상승에 따른 것 으로, 도시락이 포함된 Fresh Food(F/F) 부문 매출 증가율은 1Q의 17.1%에 이어 2Q에 20%로 더 확대되는 추세임. F/F 매출 증가에 따른 객단가 상승과 마진 개선으로 향후 담배 가격 인상 효 과가 소멸돼도 편의점의 질적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 - 편의점 업태의 가장 큰 장점은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 최근 1-2인 가구수 증가가 편의 점의 가장 큰 성장 동인으로 꼽히고 있으나 그 보다 더 근본적인 경쟁력은 모바일과 가격 경쟁이 없는 채널이라는 점. 이 때문에 유통 채널 중 유일하게 구매 단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양상을 띰. 구매 단가 상승과 담배 가격 인상에 따른 편의점 업황 호전으로 출점 여력이 더 커진 점을 고려할 때 담배 가격 인상 효과가 사라지는 2016-2017년에도 각각 12.9%, 9.9%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 3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1,250 1,325 1,483 1,514 1,568 25.4 18.4 1,669 25.5 6.4 영업이익 42 40 57 53 70 65.2 75.4 81 46.8 15.7 순이익 34 31 45 45 57 67.8 83.9 65 51.7 14.6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4,709 4,962 5,861 6,018 6,103 1.4 5.4 23.0 영업이익 155 143 212 214 245 14.0 -7.6 70.6 순이익 119 111 167 177 200 12.9 -6.5 79.4 자료: GS리테일,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13.29 시가총액 4,50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6% 자본금(보통주) 7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8,500원 / 20,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27억원 외국인지분율 15.61% 주요주주 GS 65.75% 국민연금 6.0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6 59.0 103.8 160.0 상대수익률 11.8 66.2 98.0 166.1 -20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80 18 23 28 33 38 43 48 53 58 63 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GS리테일(좌) Relative to KOSPI(우)
  • 4. 4 Results Comment 현대홈쇼핑 (057050) 최악의 상황이었으나 비교적 선전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5,000 유지 현재주가 (15.08.06) 125,500 유통업종 목표주가 16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목표주가 16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2Q 실적 부진으로 2015년 실적을 하향 조정 (2p. 표 참고)하나 조정폭이 크지 않아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그대로 유지함. 목표주가 산출은 12 개월 Forward EPS 기준 PER 12.5배 수준으로 PER 12.5배는 historical PER 밴드(8~15배)의 평균 수치임 2Q15 실적 Review: 업황은 최악이었으나 상대적으로 선전 - 총 취급고는 7,752억원 기록(+12.1% yoy). 백수오 사건과 MERS 영향에도 불구하고 TV 취급고 가 yoy 2.9% 성장하며 타사와 차별적인 실적 기록. 모바일의 경우도 2Q에 yoy 172.1% 증가하 며 1Q에 이어 높은 성장세 유지 - 영업이익은 yoy 34.6% 감소한 260억원을 기록함. 백수오 고객 보상금이 일회성으로 82억 발생 했기 때문임. 이를 제외할 경우 실제 영업이익은 342억원으로 감소폭은 yoy 14%에 불과하여 홈 쇼핑 3사 중 상대적으로 가장 양호했던 것으로 판단됨 새로운 MD 개편과 시총의 70%에 달하는 자산가치 고려 시 안정적인 주가 흐름 예상 - 백수오 이슈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와 달리 2Q에 TV 채널 취급고가 전년동기대비 (+) 성장을 보였 으며 7월에도 그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또한 모바일 취급고도 여전히 고성장하며 여타홈쇼핑 업체들과 차별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음. 이는 경쟁사 대비 생활용품 비중이 높아 건 강식 제품 타격이 크지 않은데다 모바일 부문도 후발 주자로 고마진 TV 상품 위주의 판매가 잘되 고 있기 때문임 -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모바일 프로모션 비용도 상반기에 상당 부분 집행함 에 따라 하반기는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하반기부터 렌탈사업과 계열사 PB 상품 판매 등 새로운 MD 개편으로 타사 대비 방어적인 실적이 예상되고 있음 - 홈쇼핑 업계가 오픈 마켓 등 모바일 쇼핑 사업자와의 무차별적인 경쟁으로 구조적인 성장의 한계 를 겪고 있지만 시장의 기대치도 이미 충분히 낮아진 상태임. 동사가 경쟁사 대비 업황 부진에 덜 영향을 받고 있는 점과 현재 시가총액의 70%를 상회하는 자산 가치(현금성 자산 7,000억원+자 회사 지분 가치 4,000억원)를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됨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 3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208 210 211 210 216 3.9 2.7 229 6.5 5.9 영업이익 40 29 30 32 26 -34.6 -9.1 33 2.7 25.1 순이익 39 32 31 33 28 -27.9 -11.4 33 3.1 17.2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800 868 903 848 921 8.6 8.5 6.1 영업이익 145 145 125 137 125 -8.4 0.3 -13.7 순이익 195 148 132 143 134 -6.2 -24.4 -9.5 자료: 현대홈쇼핑,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13.29 시가총액 1,50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2% 자본금(보통주) 6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75,000원 / 107,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62억원 외국인지분율 20.93% 주요주주 현대백화점 외 5 인 40.87% 트러스톤자산운용 6.4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4 -3.5 5.0 -28.3 상대수익률 8.5 0.9 2.0 -26.6 -40 -35 -30 -25 -20 -15 -10 -5 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60 170 180 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현대홈쇼핑(좌) Relative to KOSPI(우)
  • 5. 5 Results Comment 파라다이스 (034230) 최악은 지난 것으로 판단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 하향 현재주가 (15.08.06) 23,850 엔터테인먼트업종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3,000원(-13% 하향) - 투자의견 매수 1) 마카오 주변국 풍선효과 장기적으로 시현될 것으로 예상 2) 카지노 영업장 증설로 성장 여력 확대 3) 카지노 월 실적 최악을 지난 것으로 판단 - 목표주가 33,000원으로 13% 하향 조정: 12M FWD EPS 1,100원 * PER 30배 적용 2분기 실적 전망치 하회 - 2분기 매출액 1,430억원(-17% YoY), 영업이익 132억원(-55% YoY) 기록 - 메르스, 중국규제 이슈로 카지노, 호텔 매출액 모두 역성장 - 매출액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 디레버리지 발생 최악은 지난 것으로 판단 - 6월 메르스와 중국 규제 이슈로 최근 가장 낮은 월실적 기록 - 7월말부터 주간단위 회복 시그널 확인 (7월 전년대비 역성장이나 전달대비 성장 기록) - 8월 전달대비 성장 이어질 것으로 예상 3분기 실적 전분기 대비 회복 예상 - 3분기 매출액 1,459억원(-17% YoY), 영업이익 170억원(-37% YoY) 예상 - 메르스, 중국규제 영향 3분기까지는 불가피 - 전년대비 역성장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전분기 대비 회복 전망 큰 그림에서 저점으로 판단 - 아직 중국 규제 부담 있으나 큰 그림에서 7월이 저점이 될 것으로 예상 - 중국 마케터 재판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 - 중국 카지노 수요는 유효하기 때문에 개별 기업은 유기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추정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 3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173 151 143 150 143 -17.1 -5.5 146 -8.5 2.0 영업이익 30 23 22 20 13 -55.2 -41.5 17 -35.7 28.3 순이익 22 38 21 21 12 -47.2 -69.9 19 -19.1 60.9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622 676 696 644 623 -3.2 8.8 -7.8 영업이익 132 79 103 87 68 -21.5 -40.2 -13.7 순이익 101 96 102 107 88 -17.5 -4.8 -8.7 자료: 파라다이스,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747.74 시가총액 2,16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06% 자본금(보통주) 4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0,650원 / 20,7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89억원 외국인지분율 8.54% 주요주주 파라다이스글로벌 외 15 인 47.16% 국민연금 5.1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 -1.2 -4.0 -32.6 상대수익률 -0.9 -12.0 -22.5 -50.6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10 20 18 23 28 33 38 43 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파라다이스(좌) Relative to KOSDAQ(우)
  • 6. 6 Issue & News 증권업 2015년 세법개정안 발표 증권업에 도전 기회 제공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2015년 세법 개정안 발표 - 2015년 세법 개정안에 증권업종과 관련된 내용은 1)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 2) 비과세 해외주식전용펀드 도입, 3) 주식, 주가지수 시장조성자 증권거래세 면제, 4) 주식 양도소득세 대상 대주주 범위 확대 및 세율 단일화로 정리할 수 있음 - ISA 및 비과세해외주식전용펀드 도입은 증권사의 자산관리 시장 확보에 대한 도전 기회를 제공하 였다고 판단하며 시장조성자의 증권거래세 면제는 거래활성화에 기여하여 Brokerage 관련 수수 료 수익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의 ISA 가입 금지, 해외주식전용펀드의 낮은 Risk 관리 기능에 대한 아쉬 움은 있지만 소득 제한이 없어 국민들의 재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ndividual Savings Account) 도입 - 2015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를 제외한 근로소득자와 사업소득자가 가입대상이며 연간 2천만 원 한도로 최대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의무가입기간은 5년임(특정 가입자는 3년) - 편입상품: 예∙적금, 펀드, ETF, ELS/DLS, 취급기관: 은행, 증권사, 보험사 - 세제혜택: 상품간, 기간간 손익 상계 후 순소득 중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 분리과세 - 예∙적금에서의 절세 효과는 낮은 금리로 인하여 미미하며 국내 주식형 펀드의 경우 손익 상계 효 과 및 절세효과가 없기 때문에 해외투자 ETF와 ELS/DLS를 위한 계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부분은 증권사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됨. 따라서 자산관리 시장에 대한 증권사들의 도전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됨 - 2005~2008년 펀드 붐에서는 은행이 판매 채널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혜를 받았지만 ISA에서 는 증권사의 선전이 예상됨 비과세해외주식전용펀드 도입 - 해외상장 주식에 60%이상 투자하는 펀드에 2017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면 3,000만원 한도로 10년동안 매매 및 평가 차익 뿐만 아니라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 가입대상 제한도 없고 10년 비과세라는 매우 매력적인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Risk 관리 기능 이 활성화에 제약 요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비과세 계좌가 아닌 상품의 개념이기 때문에 펀드 매입 후 투자 지역 변경이나 차익실현 후 재매 입과 같은 Risk 관리 기능이 없음. 따라서 처음 매입 후 10년동안 한 펀드를 유지하거나 짧은 기 간(10년 내 매도할 경우)의 비과세 혜택만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한계점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최근 해외 직접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과 직접투자의 경우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는 점 을 감안할 때 여전히 매력적인 상품이며 증권사들의 상품 제공 능력을 감안할 때 증권사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계좌기준: 은행>증권>보험, 상품기준: 금융투자상품>예금, 대형증권사/은행계 증권사 수혜 - 고객들의 Risk 중립 성향과 판매채널 규모를 감안할 때 계좌 수는 은행이 우위를 점할 수 있겠지 만 증권사와의 격차는 05~07년 펀드 판매 급증시기 대비로는 크게 축소될 것으로 전망 - 상품기준으로는 금융투자상품(ELS, 해외펀드, ETF 등)이 월등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증권사들의 상품 제공에 따른 이익 증가도 기대할 수 있음 -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대형증권사와 은행과 통합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은행계 증권사 가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우리는 고액자산가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함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삼성증권 Buy 80,000원 대우증권 Buy 20,000원 NH투자증권 Buy 18,000원 한국금융지주 Buy 87,000원 미래에셋증권 Marketperform 64,500원 키움증권 Marketperform 85,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1 -6.9 16.0 29.0 상대수익률 1.9 -2.6 12.7 32.0 -10 0 10 20 30 40 50 60 8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60 170 14.07 14.10 15.01 15.04 15.07 (%)(pt) 증권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7. 7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8/06 8/05 8/04 8/03 7/31 08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175.9 -64.2 -173.5 55.0 -140.1 -7 3,120 외국인 -100.4 -26.1 57.3 -8.9 166.8 -78 6,500 기관계 -143.8 17.8 74.7 -105.1 -90.2 -156 -9,959 금융투자 27.5 -20.4 9.2 98.0 -51.1 114 -5,339 보험 -16.4 23.4 34.0 -19.0 11.3 22 -1,315 투신 8.2 61.8 1.8 16.3 58.9 88 -5,667 은행 3.2 8.5 6.9 -12.6 -33.8 6 -814 기타금융 0.0 -6.2 -2.4 -0.5 -6.3 -9 -36 연기금 -149.6 -59.1 2.4 -135.4 -71.0 -342 4,573 사모펀드 -10.5 17.3 19.4 -44.3 5.7 -18 -805 국가지자체 -6.3 -7.3 3.4 -7.7 -4.0 -18 -556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LG 디스플레이 24.5 삼성전자 60.1 현대엘리베이터 23.3 제일모직 47.0 현대모비스 19.7 SK 하이닉스 29.4 한미약품 19.6 삼성전자 36.0 한국전력 16.9 현대엘리베이터 27.5 LG 18.2 한국전력 24.1 삼성전자우 14.3 신세계 15.8 SK C&C 12.6 삼성물산 18.8 삼성에스디에스 10.1 삼성물산 13.8 코웨이 9.5 LG 디스플레이 18.4 동부화재 10.1 LG 13.4 고려아연 9.3 현대차 17.6 우리은행 7.8 한국금융지주 11.5 코오롱 9.0 SK 하이닉스 17.0 금호석유 7.2 제일모직 10.4 신세계 9.0 현대모비스 16.3 삼성증권 7.0 고려아연 9.1 CJ 제일제당 8.1 삼성전자우 15.1 현대위아 6.2 CJ 제일제당 9.0 일진홀딩스 7.6 삼성화재 12.1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파트론 5.6 다음카카오 17.1 셀트리온 14.3 CJ 오쇼핑 5.1 셀트리온 4.1 산성앨엔에스 5.4 KG 이니시스 7.9 인터플렉스 3.7 모두투어 4.1 파라다이스 3.1 CJ E&M 7.4 동서 2.7 제이콘텐트리 3.4 코오롱생명과학 3.0 에이치엘비 5.8 C&S 자산관리 2.7 레드로버 2.2 NICE 평가정보 2.9 이상네트웍스 5.4 하츠 2.5 액토즈소프트 2.2 위메이드 2.3 휴메딕스 4.9 서부T&D 2.1 지스마트글로벌 2.0 휴메딕스 2.2 NICE 평가정보 4.0 원익IPS 2.0 파티게임즈 1.9 CJ 오쇼핑 2.1 에스엠 3.5 메디포스트 1.9 원익IPS 1.7 서울옥션 1.9 서울옥션 3.4 나이스정보통신 1.4 나이스정보통신 1.6 휴비츠 1.8 코오롱생명과학 3.4 유니셈 1.2 자료: KOSCOM
  • 8. 8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차 69.7 -6.4 삼성전자 150.8 -5.9 LG 생활건강 62.6 0.6 제일모직 162.5 -3.9 현대모비스 61.7 -3.3 신세계 47.7 15.1 신세계 54.5 15.1 삼성전자 138.5 -5.9 한국전력 48.3 0.4 LG 생활건강 31.3 0.6 한미약품 45.9 9.0 SK하이닉스 97.2 -2.7 SK 이노베이션 43.9 -3.7 현대엘리베이터 30.3 2.5 현대엘리베이터 33.5 2.5 SK이노베이션 54.2 -3.7 KT 39.8 -1.1 SK텔레콤 29.3 -2.2 한미사이언스 29.0 17.7 현대차 52.5 -6.4 호텔신라 37.6 9.5 현대중공업 27.7 -0.7 SK 텔레콤 29.0 -2.2 현대모비스 51.7 -3.3 삼성에스디에스 30.4 -6.1 LG 전자 24.6 1.4 일진홀딩스 28.6 40.6 삼성화재 42.2 -7.0 롯데쇼핑 29.5 -11.9 삼성물산 23.7 -2.5 영원무역 27.2 1.5 LG 화학 38.4 -2.6 삼성생명 28.5 -5.6 POSCO 23.4 -1.5 기업은행 24.6 2.2 NAVER 32.7 -1.3 기아차 24.5 -3.3 제일모직 22.1 -3.9 한화테크윈 23.9 2.8 롯데케미칼 27.9 -6.9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8/06 8/05 8/04 8/03 7/31 08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19.9 -40.0 76.6 -53.5 209.1 -137 5,531 대만 -100.1 18.6 122.2 -146.9 49.8 -106 4,744 인도 -- -- 52.4 67.2 -35.2 120 7,190 태국 -39.7 -12.0 -30.2 -40.8 83.0 -123 -1,363 인도네시아 -18.6 -14.0 -39.4 24.3 25.3 -48 275 필리핀 0.3 30.3 -7.5 -12.0 4.0 11 224 베트남 7.6 1.1 -1.6 1.4 2.6 9 22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