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G Dot 팀 소개 발표 자료

1. AWSKRUG :)

2. 이 름 류다윤 김현중 이철규
포 지 션 개발 개발 기획
좌 우 명 정신승리 최대한 재밌게 살아보자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살고 싶고
인생 전체는 되는 대로 살고 싶다.
1.개인 소개

3. 1. 장난치는걸 좋아한다.
2. 한 음악에 빠지면 하루종일 하나만 들음.
3. 신서유기, 쇼미더머니
4. 연어, 토마토
5. 혼자하는것들
6. C, JAVA, JSP, SQL,매트랩
1.개인 소개 이 름 류다윤
포 지 션 개발
좌 우 명 정신승리

4. 1.개인 소개 이 름 김현중
포 지 션 개발
좌 우 명 최대한 재밌게 살아보자
1. 농구 / NBA
2. 지코, 레드벨벳, 트랜스픽션
3. 파이썬 / Java / C++
4. 프로젝트 경험 간략히 소개
a. 채팅앱(IOS) / 음악 시각화 / 재미없는 웹...
5.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역할 소개
a. 가사도우미 공급 and 청소 수요를 matching
b. 비개발자들이 데이터를 볼 수 있게 대시보드 개발

5. TT
1. 영화 ( Top 4 ) : 포레스트 검프, 트루먼쇼, 매드맥스, 나카타
2. 음악 ( Top 4 ) : 기리보이, 빈지노, 나플라, 최근엔 1415
3. 문학 ( Top 4 ) : 달과 6펜스, 불안,
문병란(젊음), 김경후(바람의 풍장)
4. 패션 ( Top 4 ) : 유니클로, 리타, 알든(꿈), 아크네(꿈)
5. 운동 ( Top 4 ) : 철봉, 헬스, 수영, 당구
6.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 Django (소심)
1.개인 소개 이 름 이철규
포 지 션 기획
좌 우 명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살고 싶고
인생 전체는 되는 대로 살고 싶다.

6. 1.팀 소개
AWS DOT
연결, 종료

7. AWS DOT
우리를 이어주는 Dot은 무엇일까
1.팀 소개

8. 사교성?
오픈마인드?
치맥 한번 한 사이..
1.팀 소개
안산 노원
독립문
Django

9. . . . . . . . .
이철규 ( 기획 )
기획 직군이지만 기획을 해본 적이 없다.
잔걱정이 많다.
류다윤 ( 개발 )
후회를 많이한다.
정리정돈을 못한다.
김현중 ( 개발 )
디테일을 놓친다.
도와줘
도와줄게도와줄게
1.단점

10. 2.팀 프로젝트
코딩 봉사/ 멘토링 플랫폼
1. 봉사와 멘토링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맞춰줄 웹 개발
a. 공급 : 코딩을 할 수 있는 대학생
b. 수요 : 코딩을 배우기 원하는 고등학생
2. AWS Service에 대한 자료
a. 진입장벽을 낮추는 쉽게 쓰여진 문서
b. AWS를 이용한 빠르게 배워보는 웹 애플리케이션 배
포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고 생각. 플랫폼이더라도 차별점을 고안해서 돌파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생
각

11. 2.팀 프로젝트 https://www.awseducate.com/student/s/

12. 3. AWSKRUG 에게 쓰는 편지
AWS 한국 사용자 모임에 바라는 점
1. 다윤 - IT산업 종사자가 아니면 AWS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음. -> 홍보가 필요한것 같다.
2. 현중 - 비슷한 맥락이지만… 부족한 개발실력을 이해해 주시고 차근차근 서포팅을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3. 철규 - 비전공자들이 AWS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시인이라면 AWS를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운
동선수라면 AWS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음악가라면? 화가라면? 고등학생이라면? 엉뚱한 상상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
종합 : 각기 다른 계층에서 AWS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와 개발실력에 도움이 될 서포팅을 받을 기회를 주
셨으면 좋겠습니다.
AWSKRUG 대학생 서포터 그룹에 바라는 점
1. 다윤 - 많은 교육의 기회가 주어줬으면 좋겠다. (ex. 각 팀의 프로젝트 주제에 맞는 교육)
2. 현중 - 서로 다양한 전공과 환경에서 왔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이 있는 팀원/서포터즈가 있다면 서로 많이 알려 줬으면 좋겠다ㅎ
3. 철규 -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상태'가 된다면, 살을 이어붙이도록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겠습니다.
종합 :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서포터즈간 활발한 교류 및 교육의 기회가 주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