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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리포트 16호 인터스텔라에서 배우는 초저금리의 법칙 최종_20150127
1. CONTENTS
Ⅰ. 인터스텔라의 우주의 법칙과 초저금리의 법칙
Ⅱ. 인터스텔라에서 배우는 초저금리의 법칙
1. 저금리로 갈수록 자산증식의 시간이 가속적으로 느려진다
2. 초저금리의 극한에 빠지면 자산증식이 어렵다
3. ‘중위험 ‧ 중수익’ 영역으로 이동하는 게 효율적이다
Ⅲ. 초저금리의 법칙에서 살아남기
김대근 선임연구원
02-3774-1523Ⅰdaegeun.kim@miraeasset.com
인터스텔라에서 배우는
초저금리의 법칙 3가지
2015.01.27
김혜령 수석연구원
02-3774-6983 | hyeryung.kim@miraeasset.com
2. <요약>
◉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초저금리 시대에는 영화『인터스텔라(Interstellar)』에서
재현된 우주의 법칙과 닮은 3가지 법칙이 적용되고 있음.
【법칙 1】중력이 커질수록 시간이 흐르는 속도가 느려진다
→ 저금리로 갈수록 자산증식에 걸리는 시간이 가속적으로 느려진다
― 금리가 5%일 때에는 자산이 2배가 되기까지 14.2년 걸리는 데 그치지만, 금리가 3%
이면 23.4년, 2%이면 35.0년, 1%로 떨어지면 69.7년이나 걸림.
【법칙 2】블랙홀의 중심에서는 아무것도 빠져나올 수 없다
→ 초저금리의 극한에 빠지면 자산증식이 어렵다
― 초저금리가 심화되어 금리가 1%에서 0.5%로 떨어지면 자산이 2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70년에서 139년으로 연장되며, 0.1%로 추락하면 693년이나 걸림.
【법칙 3】블랙홀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적당한 궤도유지를 위한 원심력이 필요하다
→ 수익률 4~5% 수준의 ‘중위험 ․ 중수익’ 영역으로 이동하는 게 효율적이다
― 기대수익률을 2% 금리수준에서 점차 올려감에 따라 자산이 2배로 증식하기까지 시간이
큰 폭으로 단축되다가, 수익률 5%를 넘어가면 추가로 단축되는 시간에 큰 차이가 없음.
· 기대수익률이 2%에서 3%로 1%p 올라갈 때 단축되는 시간은 11.6년으로 가장 길고,
이후부터 5.7년(수익률 4%) → 3.5년(5%) → 2.3년(6%) → 1.7년(7%)씩 체감함.
― 이 때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표준편차)는 ‘0.99%(수익률 3%) → 1.10%(4%) →
1.19%(5%) → 1.34%(6%) → 1.44%(7%)’로 거의 선형적으로 증가함.
◉ 은퇴준비 필요자원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대인 만큼 ‘일‧ 비용‧ 투자’ 라는 트라이앵
글 대응전략(LTA 전략)을 실행해야 함.
― [Life Allocation] 초저금리 시대는 소득을 벌어들이는 ‘인적자원’의 가치가 극대화되
므로 현역시기를 연장하거나 연금 겸업형 라이프스타일을 가질 필요가 있음.
― [Tax Location] 비용절약을 통해 저축을 늘려야할 뿐만 아니라 세후 수익률을 조금이라
도 높일 수 있는 ‘비과세 또는 저율과세’가 적용되는 상품의 가치가 높아짐.
― [Asset Allocation] 초저금리 시대는 수익률 1%p 높이는데 들어가는 비용보다 그로
부터 얻는 편익이 훨씬 크므로 ‘중위험 ․ 중수익’의 영역으로 이동하는 전략이 필요함.
3. 1
Ⅰ. 인터스텔라의 ‘우주의 법칙’과 ‘초저금리의 법칙’
◉ 국내에서 천만관객을 돌파한 SF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는 중력과 시간
의 관계 같은 우주의 법칙을 정교하게 표현하여 강한 인상을 남김.
― 이 영화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의 높은 인지도뿐만 아니라 과학
적 사실을 토대로 시나리오와 시각효과를 구성한 것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얻음.
· 영화 인터스텔라는 주인공 쿠퍼가 사랑하는 자녀들을 지구에 남겨두고 인류가 새로 정착할
행성을 찾아 먼 우주로 떠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
· 우주의 모습을 영화에 재현하는 데 세계적 이론물리학자인 캘리포니아 공과대 킵 손(Kip
Thorne)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는 게 이슈화되기도 함.
― 특히 이 영화는 일반인들이 미처 몰랐던 ‘중력과 시간에 관한 우주의 법칙’을 이야기
전개의 핵심으로 적용시켜 주목을 끌었음.
· 노출된 중력이 커짐에 따라 주인공 쿠퍼 일행의 1시간은 지구시간으로 7년이 되는 등 쿠퍼
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가면서 겪는 그의 내적 갈등과 지구에 남은 가족과의 재회여
부가 이야기의 주축이 됨.
· 중력에 따라 시간이 흐르는 속도가 달라진다는 우주의 법칙이 일반인들에게 신기한 과학적
사실로 회자되며 영화의 높은 인기도 장기간 유지됨.
◉ 영화『인터스텔라』에서 재현된 우주의 법칙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초
저금리의 환경에서 적용되는 법칙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됨.
― 인터스텔라에서 보이지 않는 중력이 만물을 포함해 시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쉽게 알아채기 어렵지만 금리도 재무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침.
· 투자의 구루(Guru)이자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회장인 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도 만물을 끌어당기는 중력에 빗대어 금리가 금융시장에서 자산가치에 영
향을 미친다고 설명한 바 있음.
※ "Mr. Buffett on the Stock Market",(1999. 11. 22), Fortune
― 특히 요즘과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는 인터스텔라에서 재현된 우주의 법칙과 닮은 3가
지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음.
4. 2
1. 중력이 커질수록 시간이 흐르는 속도가 느려진다
→ 저금리로 갈수록 자산증식에 걸리는 시간이 가속적으로 느려진다
영화 속에서 블랙홀 가르강튀아 근처의 중력이 굉장히 큰 공간에 있던 밀러행성에서의 1시간은
지구 시간으로 7년과 같았고, 주인공 쿠퍼 일행은 그곳에서 3시간을 허비하고 돌아오자 지구시
간으로 20여년이 흐른 뒤라는 것을 깨달음.
2. 블랙홀의 중심에서는 아무것도 빠져나올 수 없다
→ 초저금리의 극한에 빠지면 자산증식이 어렵다
블랙홀의 중심에 도달한 주인공 쿠퍼는 시간이 멈추고 전파 신호마저 빠져나가지 못해 외부와 접
촉할 방도가 없었지만 미지의 존재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지구의 딸에게 블랙홀의 중심에서 찾은
중력방정식의 단초를 전달함.
3. 블랙홀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적당한 궤도유지를 위한 원심력이 필요하다
→ 중위험 ․중수익의 영역으로 이동하는 게 효율적이다
밀러행성이 블랙홀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그 중심으로 빨려들지 않고 궤도를 유지하는 것은 공전하
면서 발생하는 밀러행성의 원심력이 블랙홀로 끌어당기는 중력과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임.
◉ ‘초저금리’라는 블랙홀의 영향권에 진입하는 상황에서 자산증식을 도모하기 위해
서는 인터스텔라를 통해 배우는 초저금리의 법칙을 알아둘 필요가 있음.
― 계속된 금리하락으로 인해 최근 국내 대부분의 금리가 이미 2%대 수준으로 추락함.
· 정기예금 금리: 3.36%(’12년 말) → 2.81%(’13년 말) → 2.22%(’14년 11월)
· 시중금리를 웃도는 금리를 제시해온 DC형 원리금보장상품 금리(1년)마저 2% 대로 하락
3.92%(’12년 말) → 3.31%(’13년 말) → 2.80%(’14년 11월)
<도표1> 최근 금리(1년) 추이
※ 자료: 퇴직연금사업자별 금리공시(산술평균), 한국은행(정기예금 신규취급액(1년))
5. 3
Ⅱ. 인터스텔라에서 배우는 초저금리의 법칙
1. 저금리로 갈수록 자산증식의 시간이 가속적으로 느려진다
◉ 금리가 하락할수록 자산증식에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남.
― 금리가 5%일 때에는 자산이 2배가 되기까지 14.2년이 걸리지만, 금리가 4%이면
17.7년, 3%로 내려가면 23.4년으로 연장됨.
― 금리가 낮을수록 1%p 한 단위 추가 하락했을 때 연장되는 시간도 늘어나, 5%에서
4%로 하락할 때 3.5년, 4%에서 3%로 떨어질 때 5.7년씩 연장됨.
◉ 금리가 3% 이하로 떨어지면 자산증식에 필요한 시간이 가속적으로 늘어남.
― 금리가 3%일 때에는 자산이 2배로 증식하는 데 20년(23.4년)이상 걸릴 뿐만 아니라
1%p 하락할 때 추가로 연장되는 시간만 10년(11.6년)을 넘어서게 됨.
· 이는 동일한 이자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금융자산의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는
‘금리 티핑포인트’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유사함.
※ “저금리, 티핑포인트 그리고 인적자산”,『미래에셋은퇴리포트 3호』(2013. 04) 참조
― 금리가 2%에서 1%로 추가 하락하면 자산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4.7년이
나 더 연장되어 69.7년이나 필요하게 됨.
<도표2> 금리수준별 자산이 2배로 증식하기까지 필요한 시간(년)
※ 자료: 미래에셋은퇴연구소
6. 4
2. 초저금리의 극한에 빠지면 자산증식이 어렵다
◉ 금리가 1% 이하로 내려가면 자산증식에 필요한 시간은 극도로 길어짐.
― 금리가 1%에서 0.5%p 하락할 때 자산이 2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70년에서 139
년으로 약 두 배(69년) 연장됨.
― 0.5%에서 0.1%로 0.4%p 내려가면 자산이 2배가 되기까지는 693년이 걸리며, 0%가
되면 블랙홀의 중심에서 시간이 멈춘 것과 같이 자산이 2배가 되는 시점은 영원히 오
지 않음.
◉ 일본에서와 같이 0%에 가까운 극단적인 초저금리가 이어지는 경우 자산의 증식
은 매우 어려워짐.
― 1995년 이후 일본에서는 1% 미만의 극단적인 초저금리가 이어지고 있는데, 일본은행
의 기준금리로 부리하면 2014년까지 20년 동안 자산이 불과 7% 늘어나는 데 그침.
· 일본은행의 기준금리는 6.0%(1990년) → 0.5%(1995년) → 0.1%(2001년)로 하락했고, 최
근까지 20년째 극단의 초저금리 수준에 머물고 있음.
― 2014년 12월 일본 시중은행(メガバンク)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0.025%로 조사
됐는데, 이를 기준으로 하면 자산이 2배로 증식하기까지 약 2천8백년이 걸림.
※ 자료: 주간 다이아몬드(ダイヤモンド), (2015. 01. 10)
<도표3> 초저금리가 극심한 상황에서 자산이 2배로 되는데 필요한 시간(년)
※ 주 : 소숫점 한자리에서 반올림
자료: 미래에셋은퇴연구소
7. 5
3. ‘중위험 ․ 중수익’의 영역으로 이동하는 게 효율적이다
◉ 초저금리에서 위험자산의 비중을 늘려가면 감수해야 할 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편익을 얻을 수 있음.
― [비용] 리스크 감수: 기대수익률을 한 단위 높이면 리스크(수익률의 표준편차)는 거의
선형적으로 높아짐.
― [편익] 시간 단축: 기대수익률이 높아질수록 자산이 증식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크게 단축됨.
―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은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에서 빠져나가
기 위해 연료를 써서 벗어나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임.
◉ 초저금리 시대에는 1%대의 금리를 벗어나 수익률 4~5%의 ‘중위험 ·중수익’ 전략
을 취하는 게 효율적임.
― 기대수익률을 2% 금리수준에서 점차 올려감에 따라 자산이 2배로 증식하기까지 단축
되는 시간은 큰 폭으로 증가하다가, 수익률 5%를 넘어가면 추가로 단축되는 시간이
큰 차이가 없음.
· 기대수익률이 2%에서 3%로 1%p 올라갈 때 단축되는 시간은 11.6년으로 가장 길고,
3%에서 4%로 높아질 때 5.7년, 4%에서 5%로 1%p 더 증가할 때 3.5년 단축되며,
5%에서 6%, 7%로 갈 때에는 각각 2.3년, 1.7년씩 단축됨.
― 이 때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표준편차)는 ‘0.99%(수익률 3%) → 1.10%(4%) →
1.19%(5%) → 1.34%(6%) → 1.44%(7%)’로 거의 선형적으로 증가함.
― 따라서 초저금리에서 투자자산의 비중을 늘리되 수익률 4~5%의 중위험 ‧ 중수익 전략
을 취하는 것이 효과적임.
<도표4> 기대수익률별 글로벌 분산 포트폴리오의 리스크와 자산증식의 시간
(단위: %, 년)
기대수익률별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리스크(비용) 자산증식의 시간(효과)
기대
수익률
주식
비중
리스크
(표준편차)
단위당
리스크 증가분
자산의 2배
증식까지 시간
단위당
단축 시간
2% 0.1 0.12 - 35.0 -
3% 7.9 1.11 0.99 23.4 11.6
4% 15.8 2.21 1.10 17.7 5.7
5% 25.2 3.40 1.19 14.2 3.5
6% 36.0 4.74 1.34 11.9 2.3
7% 47.1 6.18 1.44 10.2 1.7
8% 55.7 7.91 1.73 9.0 1.2
※ 자료: 2014년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 자산배분센터의 향후 1년 동안 예상기대수익률과 리스크를 바탕으로 산출
더 자세한 내용은 [별첨] 참조
8. 6
Ⅲ. 초저금리의 법칙에서 살아남기
◉ 우리나라도 ‘초저금리 시대’에 들어섰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초저금리의 운용환경
에 맞춘 은퇴자산 관리 전략을 실행해야 함.
― 눈에 보이지 않아도 중력은 존재하고 우주의 법칙은 이미 적용되고 있듯이 초저금리
의 운용환경 변화를 당장 체감하기 어렵더라도 그 대응전략을 수립 ‧ 실행해야 함.
◉ 먼저 초저금리 시대에는 은퇴준비에 필요한 양적 ․ 시간적 자원이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함.
― 초저금리는 은퇴자들이 마련해야 하는 필요 은퇴자산 규모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그 자산을 마련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함.
― 특히 초저금리가 심화되는 상태에서 머물면 은퇴준비에 필요한 자원이 급격히 늘어난
다는 점을 고려해야 함.
◉ 은퇴준비 필요자원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대인 만큼 ‘일 ‧ 비용 ‧ 투자’라는 트라이앵
글 대응전략(LTA 전략)을 실행해야 함.
― [Life Allocation] 초저금리 시대는 소득을 벌어들이는 ‘인적자원’의 가치가 극대화되
는 시대이므로 현역시기를 연장하거나 연금소득을 거두면서도 일을 지속하는 연금 겸
업형 라이프스타일을 갖출 필요가 있음.
― [Tax Location] 비용 측면에서 절약을 통해 저축을 늘려야할 뿐만 아니라 세후 수익률
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는 ‘비과세 또는 저율과세’가 적용되는 상품의 가치가 높아짐.
― [Asset Allocation] 초저금리 시대에는 수익률을 1%p 높이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비
용의 증가보다 그로부터 얻는 편익의 크기가 더 크므로 초저금리에 안주하기보다는
‘중위험 ․ 중수익’의 영역으로 이동하는 자산배분 전략이 필요함.
<끝>
9. 7
[별 첨] 글로벌 분산투자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리스크
― 아래 13개 자산군별 인덱스(index)와 예상 기대수익률, 리스크 및 분산-공분산 매트릭스를
활용하여 각 기대수익률별 글로벌 분산투자 포트폴리오를 도출함.
․ 손실확률은 ‘기대수익률×표준편차 ’이 되는 값에 해당하는 확률
․ 95% 신뢰수준에서 최저수익률(최대손실)은 ‘기대수익률× 표준편차’,
99% 신뢰수준에서 최저수익률(최대손실)은 ‘기대수익률× 표준편차’을 적용하여 산출
<글로벌 분산투자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리스크 >
포트폴리오
기대수익률과 리스크 손실
확률
신뢰수준별
연간 최저 수익률(손실)
기대수익률
리스크
(표준편차)
95% 99%
2% 0.12% - - -
3% 1.11% 0.3% 1.18% 0.43%
4% 2.21% 3.5% 0.35% -1.15%
5% 3.40% 7.0% -0.62% -2.93%
6% 4.74% 10.3% -1.84% -5.07%
7% 6.18% 13.6% -3.21% -7.41%
8% 7.91% 20.3% -5.08% -10.46%
<자산군별 예상 기대수익률 및 투자리스크 >
자산군 Index 예상기대수익률
투자리스크
(표준편차)
국내주식 KOSPI INDEX 6.92% 11.21%
미국주식 SPX INDEX 8.21% 12.04%
유럽주식 MXEU INDEX 8.37% 13.91%
일본주식 TPX INDEX 9.80% 21.98%
홍콩H주식 HSCEI INDEX 8.03% 18.53%
신흥국주식 MXEF INDEX 8.82% 11.93%
국내채권 KBPMABIN INDEX 2.28% 1.32%
선진국채권 W0G1 1.64% 4.59%
신흥국채권 IP00 4.72% 4.20%
하이일드 HW00 3.61% 2.78%
커머디티 RICIGLER INDEX 3.18% 10.37%
글로벌리츠 SREITTGL INDEX 5.63% 9.95%
단기자금 KBPMMMIN INDEX 2.00% 0.12%
※ 자료: 미래에셋 자산배분센터의 2014년 말 기준 향후 1년의 예상기대수익률 및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