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C와 유니타스브랜드가 함께 주최하고 있는 '자스민체 School'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앙터프러너십(entrepreneurship)은 비즈니스(사업아이템)이 아닌, 내가 느끼는 세상의 특정 갭(gap)을, 하나의 기회(opportunity)로 여겨서, 누구나 당연히 여기는 것의 방향(direction)을 바꾸어가는 도전을 의미합니다. '자스민'이란 "자기다움으로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민)"이란 뜻으로, 기존의 '게임규칙' 그대로가 아닌 새로운 게임규칙을 가지고 세상의 변화를 추구하는 혁신가들을 위한 브랜드쉽+앙터프러너십 결합의 교육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