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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의 단계적 재활용 레그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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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의 단계적 이용과 재활용을 위한 기술 - 래그러그, 사끼오리 등 재활용직조법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귀농통문에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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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의 단계적 재활용 레그러그

  1. 1. 헌 옷의 단계적 이용, 래그러그 귀중한 것 하나 없는 풍요로움 속에서 느끼는 빈곤함의 정체는 무엇일까. 40년 전 내가 떠 올릴 수 있는 가난의 기억과 비교해본다. 참으로 요즘은 부족할 것 하나 없는 시절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이 비 천함의 정체는 무엇일까. 역설적으로 가난과 궁핍의 이면을 채우고 있던 그 어떤 풍부함이 사라진 때문 이란 생각이 든다. 무엇 하나 소중한 마음으로 다룰 수 밖에 없었던 그 시절, 자연스러운 삶의 지혜와 소소하지만 창조적이었던 일상의 작업들이 사라진 까닭은 아닐까. 아버지의 가내수공업 아버지의 가난한 시절을 되돌아본다. 부여에서 상경한 그는 대한모방의 기계공이 되었다. 문래동에 있던 대한모방까지 공사 중이었던 제 2 한강교(현 양화대교)를 건너 위험을 무릅쓰고 출퇴근을 했다. 멀 리 마포대교까지 돌아가야 하는 버스비를 아껴야 했기 때문이다. 당시 제2 한강교는 아직 상판을 얹지 않은 채 교각과 철골만 걸쳐있던 상태였다. 예나 지금이나 근면하고 성실한 아버지였지만 박봉으로 갑자 기 늘어난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없었다. 임신한 어머니는 고기 사 먹을 돈이 없어 돼지 비계로 대신해야 했다. 산업의 발전은 노동자의 임금을 착취한 결과였다. 시골에 혼자 남아 있던 할머니가 올라오셨고, 나 와 내 동생은 쌍동이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대한모방을 그만두고 바닥깔개를 만드는 가내수공업을 시작 했다. 적지 않은 동네사람들이 그 일을 함께 하며 먹고 살았으니 정확히 말하면 '동네수공업'이었다. 대한 모방에서 나온 자투리 천을 잘라 실을 만들고 염색을 하고 나무 베틀로 깔개를 짜서 동대문 시장과 남대 문 시장에 내다 팔았다. 80년대 이전까지도 천을 재활용한 제품이 보편적으로 이용되었다. 아버지와 이 웃들이 만든 재활용 직물은 현관 앞의 매트가 되고, 콩나물 시루를 덮는 덮개가 되고, 마루에 까는 러그 가 되고, 택시의 자동차 시트가 되었다. 아버지는 자신이 디자인한 재활용 바닥깔개를 자랑스러워 하셨 다. 나와 형제들은 그 덕분에 대학까지 다닐 수 있었다. 내 어릴 적 기억 속엔 온갖 천 자투리와 색색의 실과 실 먼지, 재봉틀의 소음과 베틀의 규칙적인 리듬이 남아 있다. 지금 내가 다시 낡은 천과 실, 직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내 아버지에 대한 찬사이고 그 가난한 시절의 역설적인 풍요와 아름 다움을 현재로 불러오기 위한 노력이다. 천이나 옷의 단계적 이용 섬유산업이 발달하고 화학섬유가 개발되기 이전까지 옷이나 옷감은 매우 귀했다. 옷은 당연히 형제 간이나 세대를 거쳐 대물림 하며 입어야 했다. 더 이상 입을 수 없을 정도로 닳아 없어졌을 때도 재활용 되었다. 장모님의 서랍엔 수십 년 모아온 자투리 천이 켜켜이 쌓여 있었다. 그렇게 모은 천 조각들은 조 각보가 되거나 누비이불의 속 재료가 되었다. 천 조각을 이어 붙인 패치워크(patchwork)나 기우듯 덧붙 이고 잇고 누빈 퀼트(quilt), 큰 천에 작은 천 조각들을 붙여 무늬를 만드는 아플리케(Applique), 헌 옷이 나 천으로 실을 만들어 바닥깔개를 직조하는 래그러그(rag rug) 역시 천이나 옷의 단계적 이용의 산물이 다. 래그(rag)는 헌 천이나 옷, 걸레란 뜻이고, 러그(rug)는 깔개, 깔판을 말 한다. 래그러그는 헌 옷을 잘 라 꼬아서 굵은 띠나 줄을 만들거나, 바느질이나 뜨게질, 꼬고 엮거나, 직조하거나 염색하여 다양한 용도 로 재활용하여 헌 옷이나 옷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서양에서 이렇게 만든 래그러그는 마루바 닥을 따뜻하게 만들 뿐 아니라 다양한 색상의 직물로 집안을 장식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래그러그로 생
  2. 2. 활 소품을 만드는 작업은 일상 속에서 창조적인 기쁨과 즐거움을 갖게 하고 미적 감수성을 높인다. 래그 러그는 기억의 직물이기도 하다. 재활용된 러그를 보면서 누구의 옷인지 어떤 때 입었던 옷 인지, 어떤 역사적 사건을 기억할 수 있고 때로는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 영국에서는 1815년에 워터루 전투에 사용되었던 군복을 재활용한 레그러그가 아직까지 남아있다. (래그러그의 활용 사례) 예술적인 래그러그를 짜는 작가들 현대에 와서 과거의 전통적인 방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래그러그 예술적 작가들이 등장하 고 있다. 버려진 헌 옷으로 고급스런 러그를 만들거나 예술 작품에 가까운 작품들을 전시하기도 한다. 스 웨덴의 두 여성 작가 브리디티스(Brieditis)와 에반스(Evans) http://www.brieditis-evans.se/, 스테파니 모톤Staphanie Morton(http://stephaniemortonhandweaver.com/)과 같은 작가 역시 래그러그를 예술의 수 준으로 높였다. 이들 작가들은 옷감의 단계적 재활용은 환경적 차원이나 전통기술의 보존, 탈소비창조문 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별도의 전시회를 개최할 뿐 아니라 래그러그 전용 매장 을 열고 있다. 마트에 팔고 있는 래그러드가 6만원 수준인데 비해 이들 작가들이 만든 래그러그는 작품 당 1~2백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의 재활용 직조법 , 사끼오리 일본에도 사끼오리라는 재활용 직조법이 있다. 사끼오리는 재직조라는 뜻이다. 서양의 래그러그가 주로 깔개용이라면 일본의 사끼오리는 담요, 깔개, 가방, 방한복, 조끼, 모자, 포대기 등 보다 다양한 용 도로 재활용한다. 사끼오리는 혹독한 겨울을 지내야 하는 일본 동북(토호쿠) 지방의 삶의 방식을 보여주 는 공예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일본에서 사끼오리는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재해석되고 있을 뿐 아니라
  3. 3. 과거와 다른 새로운 장인들이 등장하고 있다. 사끼오리 장인 스미코 이노우에(Sumiko Inoue)는 그 사례 중 한 명이다. 호카이도에서 1935년에 태어났다. 일본과 서양 봉제를 배운 후에 1971년 옷 가게 주인과 결혼했다. 이후 난부 사키오리 보존협회Nanbu Sakiori Preservation Society로부터 2002년 자격증을 취 득한 후 수공예직조학교를 시작했다. 이후엔 아오모리 전통 공예 장인으로 인정 받았다. 2005년에는 하 치노헤 난부에 사끼오리 공방 'CHOU'를 만들고 2011년부터는 하치노헤 항구 하치 미술관에 공예숍 열 고 있다. 일본의 사키오리는 실크로 만든 기모노나 넥타이와 같이 비록 낡고 구식이라 할지라도 매우 귀 한 천을 재활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고급 천을 실로 만들어 재직조 하면 고급스런 가방이나 지갑 두터운 외투 등 새로운 옷이나 소품들을 만들 수 있다. https://tohoku- standard.jp/en/standard/aomori/sakiori/ 래그러그를 짜는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옷을 소유하고 있다. 지금 당장 장롱을 열어보면 입지 않은 옷이 얼마나 많은 지. 얼마나 많은 돈을 옷을 사 입는 데 쓰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귀농한 후엔 아름다운 가게에서 헌 옷을 사서 입거나 도시의 친척들이 바리바리 싸주는 헌 옷들을 구해 입다 보니 역시 옷들이 넘쳐 난다. 크게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시골 살림을 살다 보면 웬만한 옷은 죄다 금세 작업복이 되고 만다. 값싸게 구해 험하게 입다 보니 역시 쉽게 닳고 너무 쉽게 버리는 게 왠지 죄스럽다. 환경을 위해서도 한번 더 재 활용할 필요를 느껴오던 차에 1년 전부터 래그러그를 짜기 시작했다. 래그러그를 짜면서 소비되는 패션 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아름다움을 짜고 엮는 우리 자신의 손이란 생각을 갖 게 된다. 이미 주변에 너무 많은 재료가 있다. 이러한 재료를 활용하여 레그러그를 만드는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은 없을까? 비슷한 생각을 실천한 사람들이 있다. 리룸( Re: loom) http://www.reloom.org/ 은 재직조운동을 표방한다. 레그 러그(Rag rug) 직조로 노숙자와 빈곤층에게 일자리를 주는 조지아 스콧데일에 근거를 두고 있는 사회적운동 단체이다. 노숙자 와 빈곤층에게 직기를 빌려주고 직조 교육을 한다. 노숙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만든 래그러그 직물을 판 매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사회적 기부를 조직하는 사업모델을 갖고 있다. Re: loom의 'Re' 는 '재활 용', '재기', '재도전'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부자들은 직기(베틀), 도구, 재료, 재정, 물품 구입 등 다양 한 방식으로 직조를 통해 재기하고자 하는 노숙자와 빈곤층을 후원하고 있다. 라트비아의 사회적기업 루드 러그(Lude Rug. http://www.lude.lv/)는 레그러그를 생산판매 한다. 소로소 재단이 후원하고 있는데 주로 나이 든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술과 일자리를 제공한다. 여성 노인 들은 틈 나는 시간에 자유롭게 작업장에 나와 래그 러그용 실을 만들고 래그 러그를 베틀을 이용해서 짠 다. 여가를 즐기며 기술을 익히고 용돈도 버는 셈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 또 는 사회적기업이 만들어진다면 어떨까. 레그러그용 베틀 만드는 법 레그러그를 짜려면 베틀이 필요하다. 페달과 잉아가 연결되어 있는 서양식 대형 베틀이 있다면 좋겠 지만 베틀값이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주눅들 필요는 없다. 원리를 알면 베틀로 대용 할만한 것들이 주변 에 지천이다. 적정기술의 정신이란 무엇인가 하기 위해 도구나 장비, 재료를 구매하기 보다는 우선 주변 의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 아닌가. 우선 버려진 식탁이 있다면 바로 베틀로 사용할 수 있다. 브루
  4. 4. 클린의 이비바iviva는 식탁 베틀을 만들었다. 식탁의 상판을 떼어낸 후 도색을 하고 양 끝 단에 날실을 걸 나무 못을 촘촘히 박아 대형 베틀을 만들었다. 꼭 식탁이 아니더라도 액자나 직사각형의 나무틀 양 끝에 역시 날실을 걸 못을 촘촘히 박으면 일단 베틀은 완성도니다. 날실을 위 아래로 교차시키는 데 이 용되는 잉아가 있다면 더욱 좋다. 잉아는 합판에 수직의 긴 틈과 구멍을 번갈아 가며 촘촘하게 내어 만든 다. 이 틈과 구멍에 날실을 순서대로 끼우고 위 아래로 움직여 나란히 있는 날실을 교차 시킨다. 긴 나무 막대에 줄로 줄 잉아를 만들 수도 있다. 2개의 줄 잉아대 마다 각각 날실을 하나 씩 번갈아 걸어 날실이 교차되도록 만든다. 잉아가 없어도 상관없다. (식탁베틀(위)과 나무판 고정잉아가 있는 나무액자 베틀(아래)) 헌 옷으로 재활용 실을 만드는 방법 베틀이 준비되었으니 이제 헌 옷을 잘라 실을 만들어야 한다. 헌 옷의 끝 단은 3~4cm 정도 남겨두 고 잘라 끝이 끊어지지 않고 긴 실이 될 수 있도록 아래 사진처럼 자른다. 다만 끝 부분은 양쪽을 사선으 로 잘라 직조 후에 이 부분이 삐져나오지 않도록 만든다. 면 재질의 셔츠나 넥타이, 입지 못하는 한복, 비 닐 봉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너무 쉽게 올이 풀리는 직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이 끊겼을 때는 실 양 끝에 작은 구멍을 뚫고 끊어진 실을 서로 통과시켜 이을 수 있다. 그림과 사진을 참조 하기 바란다. 래그러그를 짤 때는 어떤 용도로 사용할 지, 어떻게 디자인할 지를 고려하여 미리 실을 두
  5. 5. 께를 정하고, 디자인에 따라 필요한 색상의 실타래를 충분히 준비해 두어야 한다. 사실 이 작업은 꽤 시 간이 걸리므로 본격적으로 래그러그를 짜기 전에 틈틈이 헌 옷들을 정리하며 실타래를 만들어두어야 한 다. 가위로 자르면 똑 바로 잘라지지 않고 실 먼지가 꽤 날린다. 고무 판, 쇠자, 그리고 천 재단용 원형 커 터를 사용하면 실의 두께도 일정하게, 먼지도 줄이면서 자를 수 있다. (헌옷이나 비닐봉지를 이용하여 래그러그 용 실을 만들고 잇는 법) 평직으로 래그러그를 짜는 방법 이제 본격적으로 래그러그 짜는 방법을 알아보자. 래그러그를 짜는 방법은 직조, 손 뜨게질, 꼬기 등 매우 다양하다. 여기에선 베틀을 이용한 평직과 꼬기(엮기) 방식을 소개한다. 이 외 다른 래그러그를 짜 는 법은 이 글의 뒤에 소개한 사이트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평직은 수직으로 날실을 걸고 번갈아 교차하여 벌어진 틈 사이로 북에 감은 씨실을 수평으로 교차한 후 나무로 만든 죔칼이나 플라스틱 자로 촘촘히 쳐서 직조 하는 방법이다. 위 아래로 교차되는 날실 사이 로 반복해서 씨실을 통과시켜 직물을 짤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래그러그를 짤 때 날실은 질긴 면실이나 나이론 실을 사용하지만 씨실은 주로 헌 옷을 자른 재활용 실을 쓴다. 이 때문에 기본적인 래그 러그의 문양은 주로 씨실의 색상이나 두께의 의해 좌우된다. 물론 날실을 재활용 실로 사용할 수도 있 고, 좀더 복잡한 직조법을 적용하여 다양한 문양을 표현할 수 있다. 날실을 사각 액자베틀이나 탁상베틀 에 걸 때 날실의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못이 한 줄일 경우나 두 줄일 때도 마찬가지로 날실이 풀리지 않도록 못에 걸어 돌려 잡아주어야 한다.
  6. 6. (날실을 액자형 베틀에 걸고, 줄 잉아에 날실을 거는 법) 직조 하는 중간에 씨실이 끊겼거나 다른 색상의 씨실을 이어야 할 때 또는 씨실의 끝 머리를 정리할 때가 있다. 이런 때는 묶지 않고 날실 사이에 씨실을 겹쳐 끼워 넣고 촘촘히 죔칼이나 막대 자를 끼워 내 려 치면 빠지지 않는다. (씨실을 잇거나 끝 머리를 정리하는 법) 평직으로 래그러그를 잘 때 2 색상 이상의 씨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이 다른 씨실을 마치 한 줄처럼 이용하되 색상을 위 아래로 배치하여 직조 된 문양을 달리하거나, 영역을 달리하며 각각의 씨
  7. 7. 실을 사용하거나, 양탄자처럼 자유롭게 그림 그리듯 표현할 수 있다. (두 색상 이상의 씨실을 이용한 직조 사례) 씨실을 꼬거나 엮어서 짜기 질긴 면실이나 나이론실 또는 질긴 재활용 실을 날실로 걸고, 역시 재활용 씨실로 날실을 감싸듯이 엮거나 꼬아서 래그러그를 만들 수 있다. (씨실을 엮거나 꼬아 래그러그를 짜는 방법)
  8. 8. 이 방법으로 래그러그를 짤 때에는 날실을 잉아에 걸어 위 아래로 교차시킬 필요가 없다. 단 지 2개 이상의 색상이 같거나 다른 씨실을 날실을 중심으로 엮거나 꼬아가며 직물을 짤 수 있다. 색상이 다른 씨실을 꼬는 방향에 따라 문양의 방향이 달라진다. 씨실의 색상에 따라 다양한 패 턴이 만들 수 있다. 각각의 날실을 감을 지, 몇 가닥 씩 넘어가며 씨실을 감을 지, 또는 씨실의 색상에 따라 각각 다른 날실을 중심으로 감아 엮을 지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다. 이렇게 꼬고 엮는 방식은 바구니 직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날실 끝 자락 술을 정리하는 방법 아무리 잘 짠 직물도 끝 마무리가 성글면 쉽게 풀어진다. 날실 끝을 몇 가락 씩 묶어주거나 레이스 짜듯이 정리하거나 망을 짜듯 엮어 묶어줄 수 있다. 댕기머리 따듯 다양한 매듭법을 응 용할 수 있다. 밧줄 만들듯이 몇 가락 씩 잡아 한 방향으로 꼬아준 후 다시 그렇게 꼰 날실 묶음 을 반대 방향으로 꼬아서 묶어주는 방법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날실 끝 자락을 정리하여 술을 만 들 수 있다. (날실 끝자락을 정리하는 여러가지 방법) 레그러그를 짜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사이트 목록 http://www.rugmakershomestead.com/ http://tipnut.com/crafty-rugs-mats/ http://www.wikihow.com/Weave-a-Rag-Rug http://www.wikihow.com/Make-a-Crocheted-Rag-Rug
  9. 9. http://www.littlehouseliving.com/how-to-make-rag-rugs.html http://www.hand-woven-rugs.com/ http://www.craftpassion.com/2010/03/recycle-tutorial-woven-rag-rug.html/2 http://www.weavingtoday.com/media/p/10478/showcontent.aspx http://www.homesteadweaver.com/plastic_instructions.htm 김성원 ( [이웃과 함께 짓는 흙부대집], [점화본능을 일깨우는 화덕의 귀환], [화목난로의 시대] 저자, 흙부대 생활기술네트워크 메니저, 전남 장흥 녹색당원, 적정기술-농촌생활기술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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