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는 파워포인트로 UI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사용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 사용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만이 줄 수 있는 절정의 경험을 하게 하는 것, 사용자의 입에서 ‘아하’하는 감탄사가 튀어나오게 하는 것, 그것이 기획자가 하는 일이다." KTH 박태웅 부사장의 기고문 정리본Lire mo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