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일본 후쿠시마 기술자
내부 고발:
• 후쿠시마 제1원전
4로호에 중대한 결함
• 용기가 취약해졌기에
노심 파열 가능성
6. 히로세 다카시의
1989년 저서
• 해일이 일어나 해수가 멀
리 빠져나가면 후쿠시마 원
자로 11기가 함께 멜트다운
될 수도
•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은 일본
• 이대로 방치하면 10년 내
일본에서 대사고가 일어날
것
7. 일본 전력:
“일본에는 강철계 격납용기가 원자로 압력용기
를 싸고 있기 때문에 체르노빌 같은 대폭발이 일
어나도 안전할 뿐 아니라 그 바깥에는 튼튼한 콘
크리트로 만든 건조물이 있어서 만일 대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세 겹, 네 겹, 다섯 겹으로 된 안전
구조물이 지켜주니까 안심하라.”
8. 알렉시예비치
<체르노빌의 목소리> 저자
홋카이도 토마리 원전 방문, 체르노빌에
대해 질문 시 직원의 답변
• “우리가 일하는 원전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
• “원전 건물 위로 비행기가 떨어져도 끄떡
없고, 가장 강력한 지진, 규모 8.0의 강진
도 견딜 수 있다.”
9. • 체르노빌 사건 이전: 체르노빌 원전은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원자력 발전소라고
인정받음
• 1988년: 세계에서 제일가는 원자력 기지
가 체르노빌에 완성될 예정
10. • 소련 핵에너지의 아버지 알렉산드로프:
“소련의 원전은 안전하다.
크렘린 궁전 바로 옆 붉은광장에
세워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