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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떡볶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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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만든 ( ... ) 길거리 떡볶이 레시피

2016/08/15 v1.01
- 처음에 매운 맛이 강한 고춧가루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고춧가루 양을 수정했습니다.
- 어묵과 물의 양에 대한 설명 등이 일부 추가/수정 되었습니다.

Publié dans : Alimentation

길거리 떡볶이 레시피

  1. 1. 길거리 떡볶이 레시피v1.01 illuminn 집 에 서 길 거 리 떡 볶 이 맛 내 기
  2. 2. 목적 • 길거리 떡볶이의 맛을 재현 • 집에서 만든 평범한 맛이 아니라 길거리에서 사먹는 바로 그 맛 • 라면 끓이듯이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 • 구하기 쉽고 간단한 재료를 사용 (육수내기 등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는 과정은 배제) • 늘 일정한 맛을 유지 • 소량으로 만들기 때문에 주방 저울이 필수 • 계량컵이나 스푼은 생각보다 오차가 상당히 큼 심지어 계량컵이 부정확할 수도
  3. 3. 개발 과정 • 떡볶이는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집에서 만들면 맛이 없다 • 오래전부터 시도해 보았지만 원하는 맛을 낸 적이 없었음 • 인터넷으로 정보를 수집 • 대부분은 평범한 <집 떡볶이> 레시피 뿐 • 길거리 떡볶이 양념에 대한 단서는 어느 정도 확인 • 뭔가 비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여러가지 재료를 시도 • 물엿, 소금, 케첩, 굴소스, 가쓰오부시 장국 등 (시행착오)
  4. 4. 개발 과정 • 정확한 계량을 하면 언젠가 맛을 낼 수 있지 않을까? • 주방 저울로 계량 • 수치와 맛을 매번 기록하면서 시행착오 반복 • 약 2년 간 개선한 결과 원하는 맛에 도달 맛을 찾기 시작한 것은 1년 처음 시작할 때 생각한 것보다 너무 오래 걸림 • 집에서 만들면 맛이 나지 않는 이유? • 정확한 양념의 비율이 중요 • 보통 집에서 만드는 음식에 비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는 양념 (특히 설탕)
  5. 5. 양념 떡볶이의 맛을 이루는 5가지 요소 (…) 1. 매운맛 고운 고추가루 고추장은 그 자체의 맛에 따라 떡볶이 맛이 좌우되므로 사용하지 않음 2. 단맛 설탕 상당히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감 3. 짠맛 양조간장 간장은 종류에 따라 나트륨 함량이나 맛이 다르므로 반드시 마트에서 파는 양조간장을 사용
  6. 6. 양념 떡볶이의 맛을 이루는 5가지 요소 (…) 4. 육수 쇠고기 다시다 가쓰오부시 장국으로도 맛을 낼 수 있었으나 다시다가 사용하기 편리함 5. MSG 미원 떡볶이 감칠맛의 핵심 MSG 함량이 97.3%인 미원과는 달리 다시다에는 소량의 MSG만 들어있음 (미원을 넣지 않고 다시다를 많이 넣을 경우 국물이 너무 느끼해지고, 반대로 다시다를 넣지 않고 미원만 넣는다면 깊은 맛이 나지 않음)
  7. 7. 사용하는 재료 • 떡볶이 떡 <밀떡> 인터넷으로 구입 가능. 쫄깃하고 부드러우므로 밀떡을 추천 <쌀떡> 마트나 떡집에서 손쉽게 구입 가능 • 어묵 보통 판형을 사용하지만 취향에 따라 막대형 등을 사용해도 무방 • 대파
  8. 8. 사용하지 않는 재료 • 고추장 고추장의 맛에 따라 떡볶이 맛이 좌우되므로 사용하지 않음 • 마늘 길거리 떡볶이의 경우 마늘을 오래 끓이면 군내가 나기 때문에 넣지 않는다고 함 • 기타 채소류 국물이 묽어지고 맛이 변하므로 (당근, 양파의 단맛 등) 사용하지 않음 (단, 뒤에 나오는 즉석 떡볶이 레시피에는 양배추와 깻잎을 사용)
  9. 9. 조리법(2인분) 재료 준비 • 떡과 어묵 500g • 떡과 어묵의 비율은 5:1에서 3:1 정도로 취향 껏 • 만약 어묵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떡만 사용해도 무방 (하지만 어묵을 많이 넣으면 국물 맛이 더 좋아짐) • 대파 60g 큼직하게 썰어서 사용 양념에 비해 떡과 어묵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 맛이 떨어지므로 주의 (대략 10% 이내로 초과하는 정도는 무방함)
  10. 10. 조리법(2인분) 양념 준비 • 적절한 냄비에 물 450g (450ml) 담기 •저울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양념 투입 • 미원 4g • 다시다 4g • 설탕 30g (상당히 많아 보이지만 당황하지 않고 투입) • 고춧가루 24g (단, 매운 고춧가루인 경우에는 1인분 당 1g 단위로 조절할 것) • 간장 24g 특히 처음 만드는 경우에는 입맛이나 건강 상의 이유 (…) 등으로 양을 조절하지 말고 정확하게 투입할 것 밸런스가 잡혀 있으므로 한가지를 줄이면 다른 맛이 강해짐 (예: 단맛 ↔ 짠맛, 매운맛 ↔ 미원 …)
  11. 11. 조리법(2인분) 끓이기 • 투입된 양념들을 잘 저어서 물에 녹인다 • 떡과 어묵, 대파를 모두 넣고 끓인다 • 전체적으로 충분히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하고 국물을 졸인다 • 눌어붙지 않도록 가끔씩 저어줄 것 • 졸이는 정도는 취향 껏 (단, 쌀떡은 양념이 배어들고 부드러워질 수 있도록 물을 더 넣고 충분히 끓여줘야 함)
  12. 12. • 재료 • 물의 양은 밀떡 기준으로, 쌀떡은 물을 좀더 넣고 오래 끓이는 것이 좋음 • 1인분도 가능하지만 저울로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려우므로 표기하지 않음 (0.1g 단위 정밀 저울이 있다면 가능) 레시피 표 • 양념 • 고춧가루의 매운 맛이 강한 경우에는 1인분 당 1g 단위로 조절할 것 2인분 3인분 4인분 미원 4g 6g 8g 다시다 4g 6g 8g 설탕 30g 45g 60g 고춧가루 24g 36g 48g 간장 24g 36g 48g 2인분 3인분 4인분 물 450g 600g 700g 떡+어묵 500g 750g 1000g 대파 60g 90g 120g
  13. 13. 즉석 떡볶이 • 동일한 양념으로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즉석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다 채소가 들어가므로 국물 맛은 조금 달라짐 2인분 3인분 물 600g 800g 떡+어묵 300g 450g 면 사리 (당면+라면) 80g 120g 채소 (깻잎+양배추+대파) 120g 180g 삶은 계란 2개 3개 • 당면과 라면은 대략 1:1 정도 • 당면은 오래 끓여야 하므로 가장 먼저 넣고 라면은 끓기 시작할때 투입 • 채소 중 깻잎은 취향에 따라 10~20g (3인분은 15~30g) 정도 • 양배추와 대파는 1:1 정도 • 국물이 살짝 많아 보일 때 미리 불을 끌 것 (면이 물을 계속 흡수함)
  14. 14. 밀떡 구입 및 보관 • 구입 •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밀떡”으로 검색해서 구입 가능 가격도 저렴 • 보관 • 구입 즉시 하나씩 (귀찮으면 2~3개씩) 떼어서 지퍼백 등에 넣어 냉동 보관 • 쌀떡과는 다르게 떼어서 얼려두면 다시 붙지 않음 (미리 떼어져 있는 제품도 있지만 기름이 많이 발라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사용하기 불편함) • 사용 • 필요한 만큼 꺼내서 물에 씻고 잠시 담가 두어 해동시킨 후 사용 (쌀떡은 전자레인지로 해동해야 하지만 밀떡은 잠시 물에 담가 두는 것으로 OK 단, 빠르게 해동 시킬 경우 떡이 갈라질 수 있으므로 미리 꺼내서 천천히 해동시키면 더 좋음) • 오래 두면 수분이 빠져나오므로 가급적 빨리 쓰는 편이 부드럽고 쫄깃함
  15. 15. 김말이 • 미리 튀김을 감안한 레시피 • 김말이를 무쳐 먹을 수 있는 충분한 국물이 있음 • 인터넷 뿐 아니라 대형 마트 냉동 코너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입 가능 그런데 의외로 맛이 없는 제품도 있었다 • 기름에 튀기는 것보다 오븐에서 쿠킹 호일을 깔고 굽는 것이 간편 • 속까지 충분히 익힐 것 (속이 잘 익지 않으면 당면이 투명하지 않고 푸석푸석함) • 경험상 230℃에서 12분을 구워야 제대로 익음 (오븐마다 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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